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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로 경제난국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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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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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는 숲의 가치 증대와 기후변화협약 post 2012를 대비한 타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2009년도 숲가꾸기 사업 1,470ha로 확대하여 추진 중이며 경제난 극복을 위한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숲가꾸기 사업의 조기발주(상반기 중에 당해년도 사업의 70% 추진)로 2월말 현재 372ha에 350,896천원 3,1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무엇보다 연중추진으로  보다 안정적인 녹색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잇다고 밝혔다.

 또한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원인 산림 바이오매스 이용․확대방안(5,900㎥ → 11,800㎥)으로서 수종갱신, 솎아베기, 숲가꾸기 산물수집 등을 확대, 지속적 추진으로 안정적인 국내재 공급 및 목재 자급율 제고하고 잇다고 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 나성택소장은 금년에 1,470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증가된 산물수집량 5,900㎥(1,960㎥→ 7,860㎥)를 확대수집하기 위하여 임업기계․장비의 활용도 제고와, 특히 금년 5월부터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자 일일 100여명을  투입하여 녹색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과 공급확대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비전에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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