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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철 무학산 자락 세곳에 주민쉼터 만든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8.19 13:56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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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공원사업소에서는 『Green City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과 연계하여 마산합포구 반월동 마산중앙고등학교옆 도로개설지 주변, 완월동 학룡사 하천 건너편 지역, 마산회원구 회원동 문화아파트 뒤편 지역 3개소에 다가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면적 3,974㎡에 대하여 주민쉼터를 조성한다.

이곳은 무학산 자락에 위치하여 인근 주민들이 무단 경작 등 생활주변 환경개선 등이 필요한 지역이며, 시유지를 포함한 연접 적정 부지를 확보하여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정자와 목교, 파고라 등 다양한 휴식시설 및 운동시설물 등을 설치하고 느티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총 11,400본의 나무를 식재하여 특색있고 운치있는 쉼터를 조성 할 것이라고 했다.

이곳에 주민쉼터가 조성되면 마산합포·회원구 지역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과 함께 인근 지역주민과 무학산 등산객들에게 휴식 및 만남의 장소로 크게 활용 될 것이라고 창원시 공원사업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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