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년 보다 결실량 2배 증대, 지역 주민 소득 향상 기대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용빈)는 “잣나무 조림지 솎아베기 사업 실행으로 잣 결실량이 증대하였다” 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70년대 중반 조림한 잣나무 임지에 꾸준히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밀생한 잣나무 조림지를 적절히 솎아베기하여 목재 공급에 크게 기여하고, 잣나무 생육 공간을 확보하여 잣종실 결실량도 증대되었다.
잣나무 임지의 적정한 생육 공간 확보로 잣종실 결실량이 작년 대비 235% 증가한 357.5㏊, 11763㎏으로 양여할 계획이며, 올해 이곳에서 솎아베기로 생산된 원목은 260㏊에 대하여 2,781㎥ 생산으로 산업용재 공급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한 마을에 한하여 잣종실 양여를 할 예정이다. 잣나무 조림지 숲가꾸기로 잣을 채취할 수 있는 임지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잣 양여 신청 마을 수는 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3개 마을 증가하였고, 예상 소득금액은 6,300만원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예산부족으로 숲가꾸기를 실행하지 못한 잣나무 등 인공조림지 숲가꾸기를 확대하여 적정한 생육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잣 종실 등 산림부산물 증대에 따라 지역주민 소득 향상 및 국산재 공급에 이바지하길 바란다. 또한 소나무림에도 지속적인 솎아베기를 실행하여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여 송이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회복·성장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들이 숲과 꽃을 직접 체험할 ...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창호 회장이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을 만나 임업 발전과 산림조합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최창호 회장은 지속 가능한 임업 기반을 마련하고 임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8월 13일 경남 창녕군산림조합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조합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림조합 발전 전략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건의한 주요 정책과제와 산...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국립세종수목원(원장 강신구)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정원문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운영하던 반려식물 상담을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