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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총력!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지자체·한국임업진흥원·산림연구기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5~10월까지 여의도 면적(2.9㎢)의 약 2,230배에 달하는 산림에 대한 소나무류 고사목 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확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정밀예찰 계획에 따라 5~7월말까지는 피해선단지 2km 외곽 전 지역에 대한 지상예찰과 드론예찰을 통해 소나무류 고사목 849본 검경을 실시하였다. 향후 8∼10월말까지 항공예찰 등을 통해 확인된 추가로 발생한 고사목과 기 시료채취목 반복 채취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분포 정도를 확인하여 하반기 방제 설계에 적용하여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자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 청장은 “적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예찰을 통해 9월부터 시작되는 피해고사목 제거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8-16
  • 경북 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8월 12일부터 이산면 운문리 산68-2번지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무인항공(드론)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에 맞춰 올해 9월까지 34ha면적에 대해 총 3회에 걸쳐 방제가 진행된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할 수 있는 등 효과가 뛰어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번 드론 방제는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하여 공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상목의 2~5m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항공방제에서 문제되던 약제비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탁월한 방제 효과로 매개충의 개체수를 줄이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며 “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 소수서원 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만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8-12
  •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활용 방제 시행
      경상남도가 6월 3일부터 8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창원시 등 17개 시군에 무인 드론 방제를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드론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확산시키는 매개충 활동기에 방제하는 방법이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시행해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신규시책으로 도입됐다. 경남도는 올해 드론 방제 시행에 21억원을 투입해 농경지 주변 및 기타 방제가 어려운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항공 살포하는 방식이다. 소나무 임지의 10m 이내 낮은 고도에서 정확히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기존 유인헬기 방제 시 단점인 약제 비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함안군의 시범지인 법수면 황사리 일원의 방제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를 격려하고 폭염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방제 현장은 농경지 및 공장이 많아 장비 진입 등 방제가 어려운 지역으로 드론 3대를 활용해 방제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 및 효율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5만 5826본에 대해 전량 방제 완료했다.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4월에서 8월까지는 항공·지상방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하반기 방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방제 작업이 힘들지만 도내 소나무림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드론 방제 시행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08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유입, 1988년 부산 금정산 일원에서 최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수종인 소나무에 특히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소나무, 잣나무(스트로브잣나무 제외), 해송, 섬잣나무가 재선충병 감염대상 수종이며 한번 발병된 피해목은 100% 고사되기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기도 한다. 안동시는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유충의 월동기부터 다음 해 봄 우화시기 전까지(11월~3월말) 체계적이고 집약적인 방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 2018년 3월 말까지 재선충병 감염목 뿐만 아니라 향후 매개충의 산란처 역할을 하는 자연고사목과 태풍․설해 등의 피해고사목을 포함한 총17만8천여 본을 방제했다. 또한, 봉정사․도산서원 등 주요 문화재 주변 및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 그리고 우량 소나무림 등에 대한 예방나무주사사업도 병행해 소나무림 보호와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피해목 감소율이 54.7%로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며 피해 ‘극심지역’에서 ‘심지역’으로 하향지정 됐다. 안동시 권기환 산림과장은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림을 방어하는 국가선단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를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예방 및 확산저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4
  • 구미시 2018년 지상연막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예방 실시
    구미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5월부터 오는 9월초까지 2주 간격으로 6차례에 걸쳐 지상연막방제에 나선다. 소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새벽 5시 30분부터 정오까지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지상연막방제“ 를 선산, 무을, 옥성, 해평, 상모동 등의 540㏊ 산림에 실시한다. 지상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발생지와 소나무림 군락지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의 우화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서식밀도를 낮추기 위하여 시행한다. 지상방제는 연기처럼 가벼운 입자를 살포하는 방식인 연막방제기를 사용하여 대단위 면적의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고 약제 침투 효과가 높아 매개충 방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아세타미프리드 미탁제 10%)는 저독성으로 다른 곤충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약제 살포에 앞서 현수막 설치, 관계자 문자발송, 읍면동지역주민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연기 발생에 따른 산불오인 신고 예방을 위하여 119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사전협의를 통해 민원발생 및 2차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소나무숲 보호와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하여 지상연막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과, 원활한 방제작업추진을 위하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 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9
  • 김진흥 부지사, 식목일 앞두고 가평서 재선충병 방제 현장행보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6일 오후 3시 가평군 상면 일원 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활동 추진을 당부했다. 김진흥 부지사의 이번 방문은 올 4월 식목일을 앞두고 현재 ‘소구역 모두베기’ 작업이 진행 중인 가평지역 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찾아 적극적인 방제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선충병’은 재선충이 소나무·해송·잣나무 내에서 단기간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를 죽이는 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르며 재발생률 역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에서는 2006년 광주에서 첫 발생 이래 현재까지 가평, 남양주 등 18개 시군에서 피해가 보고됐다. 이에 도는 올해 3월 22일 기준, 전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3만512본 중 2만8천905본(방제율 95%)을 방제한 상태다. 올해는 방제현장 점검관을 운영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방제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GPS  정밀관측·항공예찰로 전면적인 조사활동을 벌이고, 매개충 우화시기 이전인 올해 3월 안으로 피해고사목 전량을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전국 최초로 개발해 재선충병의 매개충만을 제거하는 ‘티아메톡삼 주사 방제방법’을 활용, 환경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품질도 향상하기로 했다. 김진흥 부지사는 이날 관계자들에게 “재선충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감염목에 대한 조기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관건”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피해확산 차단에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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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26
  • 예산 장복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확인
    충남도가 최근 예산군 대술면 장복리에서 소나무 3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발생지 방제 및 주변지역 긴급예찰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9일 산림청, 예산군 및 인접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방제대책회의에서 정밀예찰계획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감염이 최종 확인된 나무는 지난달 26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예찰활동 과정에서 발견, 시료조사 결과 지난 4일 1차 감염판정을 받았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이 검경한 결과 7일 최종 3본이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대한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은 경우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 방제구역을 확정했다. 앞으로는 오는 3월말까지 감염목 제거·파쇄 등 방제작업과 확산방지를 위한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과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역학조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감염 원인을 밝혀 확산방지대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시기에 맞춰 발생지주변 모두베기 및 파쇄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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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09
  • 동두천시 재선충병 예방작업 총력
    동두천시는 소나무-잣나무림과 인접한 주요 사업 현장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방제계획 진척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부시장, 투자개발과장, 공원녹지과장 등 8명이 현장을 순회하며 분야별 점검사항 확인과 함께 특히 사업 대상지 조성 등으로 벌채된 소나무, 잣나무의 사후처리에 대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남상만 공원녹지과장은 피해감염목이 발생해 방제공사 사업현장이 된 지역은 물론 비병징목을 벌채한 사업대상지 역시 2cm 이상 잔가지를 비롯해 원목 등 방치가 지속되면, 소나무 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솔수염하늘소의 서식처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주요 사업지 인근에 이미 피해감염목이 발생한 바 있기 때문에 사업대상지를 포함해 방제기한인 3월 말까지 주변부 정밀예찰과 함께 고사목 발견 시 즉각적인 시료 채취 및 검경이 필요하며, 사업 추진 중 재선충 방제로 인한 경관 훼손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예방나무주사 실시 등 보다 적극적인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07
  • 연천군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연천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자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 우화시기 전인 3월 말까지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천군에서는 2013년도 전곡읍 고능리 산10번지 일원에서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였고, 2015년 까지 피해가 확산하다가 2016년 부터 재선충병 발생이 감소하고 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줄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재선충병의 피해 정도가 심한 전곡읍 고능리, 청산면 초성리, 대전리, 장탄리 일대에 5억원을 투입해 피해고사목 수집?파쇄, 예방나무주사 실시 등 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 크기의 선충이 나무의 수분이동을 방해,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가 말라죽는 병이다.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을 통하여 확산되며 한 번 감염이 되면 100% 고사되어 확산을 막으려면 감염나무나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을 모두 제거해야 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연천군 관계자는“헬기나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동원한 지상예찰로 감염목을 빨리 발견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훈증처리목, 벌채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등 재선충병이 인위적 확산되지 않도록 특별히 협조를 당부드리며, 훈증더미를 훼손하거나 반출금지 구역에서 소나무를 무단 이동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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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2-20
  • 경북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경상북도가 소나무 재선충병으로부터 백두대간과 금강송 보호를 위해 피해 고사목 제거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피해 고사목 제거는 20개 시군에서 매일 1,300여 명의 방제인력을 투입하고 매개충이 유충 상태로 월동하는 3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포항?경주?안동?구미시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1차 방제를 실시하였으며, 올해 3월 말까지 2~3차례 반복 방제를 통해 피해 고사목을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목의 수집과 파쇄, 피해가 극심한 소나무림 112ha는 모두베기, 문화재구역 등 주요 소나무림 4,986ha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추가 발생 억제와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재선충병 감염목의 무단이동 차단을 위해 주요 도로변에 단속초소 19개소를 운영하고, 시군 산림 공무원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총동원하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목재 취급업체 및 난방용 화목 사용농가를 수시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감염목과 훈증처리목 등의 무단이동 적발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도내 소나무 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시 오태동에서 최초 발생 후, 현재 20개 시?군으로 확산되었으며, ‘16년부터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예방나무주사와 지상 약제살포 확대로 피해가 감소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1만 본의 피해 고사목 방제 이후, 현재까지 15만 본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고사되었다.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항공 및 지상예찰을 강화하여 추가로 발생되는 피해 고사목을 정밀조사 후 3월 말까지 모두 방제하고 예방나무주사를 확대하여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재선충병 방제에 산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혹한의 추위와 싸우며 방제 작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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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2-13
  • 담양군, 산림청 헬기로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예찰 실시
    담양군은 최근 산림청 영암항공관리소와 군 병충해 담당이 산림청 대형헬기에 동승, 금성면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담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작년 연접 지역인 순창군 팔덕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된 바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가능성에 대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조기 발견 및 방제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다. 항공예찰 중 발견된 감염의심목의 위치에 대해서는 즉시 GPS 좌표를 취득, 지상예찰조사 시 고사목 위치 파악에 활용한다. 이후 해당 고사목 또는 감염의심목의 시료를 채취·분석하여 최종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파악한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확진된 피해 고사목에 대해서는 2018년 매개충의 우화기 전까지 전량 제거 처리,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수차례 추가 시행해 예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임홍준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치료 약이 없어 100% 고사하고 한번 발생하면 방제가 매우 어렵다”며 “사전예방이 중요함에 따라 관내 산림에서 고사한 소나무가 발견된 경우에는 즉시 담양군 산림자원과(061-380-293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14p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9
  • 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전라남도가 소나무에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감염목 주변의 소나무를 모두 제거해야 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정밀예찰 후 피해 고사목을 전량 제거키로 했다. 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을 몸 속에 보유한 솔수염하늘소가 솔잎을 먹을 때 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해 빠르게 증식,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해 나무를 시들어 말라 죽게 만든다. 지난 2010년 목포 유달산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무안‧신안, 7개 시군으로 확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고사목을 처리하고, 예방나무주사를 주입하는 등 총력 방제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3월까지 감염된 피해고사목 전량을 제거하고, 예방차원에서 발생지역 및 선단지 등에 예방나무주사 1천415ha와 반복‧집단발생지역에 모두베기를 실시하며, 피해 주민의 소득 향상 등을 위해 유실수 및 경제수 조림을 실시하고 있다. 피해고사목을 신속히 발견해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만큼 오는 3월까지 산불임차헬기 7대, 무인항공기 드론 6대 지상인력 93명 투입하는 등 다양한 예찰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매개충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인 5월에서 8월까지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항공방제 1천80ha를 실시하고, 방제인력을 동원해 지상방제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변과 생활권 민가 주변에서 짧은 기간에 고사하는 소나무나 해송 등을 발견할 경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061-338-4242)나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겨울철 농가‧지역 주민의 땔감용 소나무 원목의 이동이 확산 원인의 50%에 달함에 따라 발생지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목포‧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무안‧신안)으로 지정했다. 반출 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불법 이동하면 관련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2
  • 옥천군, 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대응 700㏊ 항공예찰
    충북 옥천군은 대규모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발견 및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군은 이달 9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협조를 받아 관내 소나무 밀집 구역에 대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예찰지역은 이원면 대성산, 군서면 장령산 등 총 700㏊이다.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이 발견되면 지상 정밀예찰을 통해 시료 채취해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항공예찰 조사결과를 활용해 매개충이 활동하는 3월 이전 방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재선충병은 0.6~1mm 크기의 재선충이 공생관계인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다가 솔수염하늘소의 성충이 소나무 잎을 갉아 먹을 때 나무에 침입해 소나무가 말라 죽는 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치료약도 없어 100% 말라 죽기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도 불린다. 매개충 자체로 인한 확산뿐만 아니라 감염목의 이동에 따라 급격히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군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에서는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 및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에서는 2009년 2월 옥천읍 죽향리 국도 37호선 주변서 소나무 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주변 0.5ha 안의 소나무 80여그루를 소각했으며, 지속적인 예찰활동 및 방제작업 등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이후 8년째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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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03
  • 여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 및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유충으로 월동하는 지난달부터 본격 방제사업을 시작하여 우화시기 전인 내년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완료할 계획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4년 4월 금사면 주록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로 발생된 이후 모든 산림행정력을 동원한 방제사업을 시행하여, 재선충병의 피해정도가 심한 광주시의 인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산림청에서 ‘피해가 경미한 지역’으로 선정하였다고 한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에서는 2017년 2억6천만원을 투입, 금사, 산북 등 4개 지구에서 110,631본을 모두베기·파쇄 및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의 방제사업을 시행하였다. 재선충병은 소나무·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재선충이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가 말라죽는 병으로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등을 매개충으로 감염되며, 한번 감염이 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을 모두 제거해야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감염목 조기발견 후 신속한 방제가 최우선이며, 감염목 조기발견을 위하여 헬기 및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통해 감염목 조기발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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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8
  • 정읍서 소나무재선충 또 발생…市, 비상 대책회의
    '소나무의 AIDS'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이 최근 잇따라 전북 정읍지역에서 발생해 관계기관에 비상이 걸렸다. 정읍시에 따르면 올 3월 신태인읍 연정리에서 처음 재선충병이 발견된 이후 최근 망제동, 흑암동, 용계동 일원에서 추가로 재선충병이 발생했다. 소나무재선충은 소나무, 잣나무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선충으로 솔수염하늘소에 기생하며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옮기는 소나무에 치명적인 심각한 해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읍산림조합에서 긴급방제 대책회의를 갖고 재선충 퇴치에 나섰다. 시는 재선충병 발생지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4117㏊를 지정하고 피해지역 출입과 소나무류 이동을 통제하는 동시에, 전문 역학조사반을 편성하여 발생경로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긴급예찰반을 구성, 발생지역 5㎞이내 산림전체에 대한 추가 감염목이 있는지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방제작업은 발생지역의 연건을 감안, 내년 3월까지 소구역 모두베기(발생목 주변 20~30m)를 실시하고, 방제지역 주변에는 예방나무 주사를 실시하여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소나무류 이동․반출이 제한되므로 지역주민의 협조와 죽어가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산림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은 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래 매년 전국적으로 피해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운동단체 녹색연합은 확산 속도가 이 상태로 유지된다면 3년내 소나무가 멸종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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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
  • 의왕시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근절 총력 다해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을 근절하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성남시, 용인시와 인접하고 있어 과천시와 서울시로 광범위하게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경기 남부권의 매우 중요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시는 올 3월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한 이후, 재선충 발생지역은 즉시 소구역 모두베기 후 소각·파쇄하는 등 적극적인 방제를 실시해 아직까지 추가로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을 비롯,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한 방제작업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내 전 지역에 대해 지상 및 항공예찰을 지속적으로 펼쳐 감염 의심목 발견시 시료채취 및 재선충 검경 등을 통해 소나무 재선충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또 재선충병 감염예방을 위해 소나무와 잣나무에 예방 나무주사도 실시함으로써,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의왕시 전 지역이‘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지정되는 것을 목표로 예방 및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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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
  • 재선충병 청정지역 남원 지키기 총력
    남원시는 11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3주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는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중이다. 특히 서부지방산림청, 남원시, 남원경찰서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단속과 계도는 소나무류 원목과 조경수 등을 차량을 이용해 생산확인용 검인이나 생산확인표 없이 불법 반출입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실시되고 있다. 단속에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의 규정에 따라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신규피해지가 확대됨에 따라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감염목이 땔감, 조경수 등으로 불법이동되어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소나무류 불법유통을 목격하거나 말라죽어가는 소나무, 잣나무를 발견하면 남원시 산림과(063-620-6435)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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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 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가동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 및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유충으로 월동하는 지난 11월부터 본격 방제사업을 시작해 우화시기 전인 내년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4년 10월 안동시와 경계지역인 평은면 지곡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발생된 이후, 전 산림행정력을 동원하여 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급격한 확산은 없으나 안동시 경계지역인 평은면 주변에 34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다. 지난 11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집중적인 고사목 방제작업 기간 중 우선 1차 방제사업으로 4개 사업지구에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선충병 감염목이나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기타고사목 등 약 3천4백여 본 제거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을 모두 제거해야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감염목 조기발견 후 신속방제가 최우선이며, 감염목 조기발견을 위해 시는 헬기, 드론활용 항공예찰 및 예찰방제단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통해 감염목 조기발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학모 시 산림녹지과장은 ”인위적인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불법이동 금지와 소나무 고사목 발견 시 산림녹지과 산림방제팀(☎639-6812~6813)으로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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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 이묵 구미 부시장, 소나무재선충병 현장 방문
    구미시 이묵 부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및 조기발견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1일 오전 10시 선산읍 원리 구미보 헬기계류장에서 출발하여 산불 임차헬기를 이용하여 구미시 전역에 대하여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이어서 고아읍 봉한리 죽림사 일원 고아 항곡지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를 찾아 방제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방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주문했다. 구미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방제를 위해 시 전역을 4개사업구 17개 사업장으로 나누어 하루에 450여명을 투입하여 29일간 가을철 재선충병 피해목 긴급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이묵 부시장이 현장 방문한 고아 항곡 지구와 양호동지구 등 극심지에 대하여는 모두베기사업을 병행하여 실시하여 선제적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 고사목 제거사업도 이달 중순까지 가을철방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묵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에 있으므로 재선충병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항공 정밀 예찰과 더불어 방제기간 내 감염목을 전량 방제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일반시민들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신고 등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3
  • 경기도·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에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 개최
    경기도와 화성시, 산림청은 화성시 봉담읍 상기리 일대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11일 오후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역학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해당 감염목은 지난 11월 30일 화성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최초 발견한 것으로, 시료 채취 후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감염여부 조사를 의뢰해 12월 4일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이 감염 의심목 일대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최종 잣나무 3본의 감염이 된 것으로 12월 7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화성시, 산림청은 이번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갖고, 발생지역에 대한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역학조사 및 긴급 방제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도와 화성시, 산림청은 먼저 긴급 방제대책으로 발생구역 주변 산림 반경 2~5km 이내 지역에 대해 항공·지상 정밀예찰 조사를 실시하고, 발견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소구역 모두베기·파쇄 등의 방제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동·리 전체구역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소나뮤류의 이동행위를 금지하게 된다. 김영택 경기도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해송·잣나무 내에서 단기간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를 죽이는 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소나무재선충을 보유한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가 건강한 나무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매개충에 있던 재선충이 상처부위로 침입해 증식한다. 경기도에서는 2006년 광주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광주시, 남양주시, 포천시 등 18개 시군에서 피해가 보고됐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12월 한 달 동안 영주·영덕·봉화 등 9개 시·군 1,600여 개 업체와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집중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재선충병 감염목의 불법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비치여부, 원목 등의 취급‧적취 수량 등을,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땔감 보관 여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3일(화)은 남부지방산림청장,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봉화 부군수 및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반출금지구역 마을의 화목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단속활동을 벌였다. 5일까지 피해확산 우려 주요지역인 영주‧영덕‧봉화 지역을 중심으로 13일까지 김천·성주·울진·양산·김해·울주 등 지역에서 관련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계도 및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처벌 내용> ①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무단 이동 시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② 소나무류 생산ㆍ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ㆍ비치하지 않았을 경우나 소나무류 이동절차를 위반한 경우 →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백두대간 및 봉화·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지에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과 피해 방지를 위하여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03
  • 양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2019년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예방하고 감염목의 불법 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사전 차단하고자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은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산림부서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총 1,346여 업체·가구에 방문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등 확인 ▲원목 침입, 탈출공 유무 확인 ▲ 화목사용 농가 땔감(소나무류) 보유량 확인 ▲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지역에서의 땔감 수급 관련 계도 등이 있다. 단속 시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며 발견되는 피해고사목은 전량파쇄, 소각 등의 처리를 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정창덕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도움이 절실하며, 국유림관리소에서도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27
  •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차단, 소나무류 불법이동 시 강력 처벌!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사용농가 등 대상으로 김해시, 양산시, 울주군 산림부서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역학조사 분석 결과(‘16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의 64%가 인위적 확산이 원인이며, 인위적 확산 원인의 84%가 ’화목‘ 및 ’원목‘의 유입으로 발생 되었다.   단속 내용은 ▲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작성 및 비치여부 ▲ 조경수의 불법 유통여부 ▲ 생산확인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소지여부 ▲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등의 땔감 사용 유무 등이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제재소, 조경수 취급업체, 찜질방, 화목 농가 등이며, 소나무류 취급업체는 ‘소나무류 생산유통자료’를 작성하여 5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미감염 확인증이 없는 소나무류의 이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된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에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규정에 따라 위반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류를 지키기 위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반드시 차단해야 하므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27
  •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실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자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특별단속을 11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11월 27일까지 사전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쳐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 목재제재업체, 조경업체,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단속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면「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감염목 등인 입목을 이동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방제명령 불이행 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의 인위적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1-25
  • 삼척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추진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삼척·동해시 지역 내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삼척시, 동해시와 합동하여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11월 27~28일 이틀간 진행되며, 소나무류의 올바른 유통경로를 확인하기 위하여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소지 여부 및 유통 일지 작성 유무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규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하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근거하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감염목 등 입목 이동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확인표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지광성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류 생산·유통과정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 발견 및 기타 문의사항에 대하여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팀(☎033-570-5220∼6)으로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25
  • 산림청, 강원지역 재선충병 긴급 방제대책회의 개최
    산림청은 13일(수) 춘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강원도(춘천·홍천·정선) 지역의 업무담당자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시ㆍ군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황 보고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제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는 재선충병이 ’05년 처음 발생되어 피해는 경미하나 춘천, 원주, 횡성, 정선, 인제까지 피해가 확산되어 집중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 백두대간, 금강송 군락지, 해안숲, 송이생산지 등 국가의 중요 소나무림이 분포하고 DMZ 인접권역으로 확산 저지가 어느 지역보다 중요한 지역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매개충 우화기 이전 감염목에 대해 누락없이 방제를 완료하고, 중앙-지방간 협력을 강화하여 선제적 방제로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13
  • 함양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전 직원 및 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102명)를 총동원하여 12개 시·군의 정밀예찰을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조사는 관내 국유림의 소나무류 전체를 대상으로 육안조사를 시행하며 고사목에 대하여는 GPS좌표취득 및 라벨을 부착하고, 감염의심목으로 판단될 경우 시료를 채취하여 경남도산림환경연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신초를 섭식하거나 산란할 때 감염이 되는데, 주로 소나무, 해송, 잣나무에 피해를 주며, 감염목은 잎이 우산살처럼 아래로 처지고, 송진이 유출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이번 정밀예찰을 통하여 지리산권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관내 피해고사목 현황을 파악하여 관리가능한 방제수준으로 만들고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0-15
  •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총력!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지자체·한국임업진흥원·산림연구기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5~10월까지 여의도 면적(2.9㎢)의 약 2,230배에 달하는 산림에 대한 소나무류 고사목 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확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정밀예찰 계획에 따라 5~7월말까지는 피해선단지 2km 외곽 전 지역에 대한 지상예찰과 드론예찰을 통해 소나무류 고사목 849본 검경을 실시하였다. 향후 8∼10월말까지 항공예찰 등을 통해 확인된 추가로 발생한 고사목과 기 시료채취목 반복 채취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분포 정도를 확인하여 하반기 방제 설계에 적용하여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자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 청장은 “적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예찰을 통해 9월부터 시작되는 피해고사목 제거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8-16
  • 경북 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8월 12일부터 이산면 운문리 산68-2번지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무인항공(드론)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에 맞춰 올해 9월까지 34ha면적에 대해 총 3회에 걸쳐 방제가 진행된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할 수 있는 등 효과가 뛰어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번 드론 방제는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하여 공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상목의 2~5m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항공방제에서 문제되던 약제비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탁월한 방제 효과로 매개충의 개체수를 줄이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며 “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 소수서원 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만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8-12
  •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활용 방제 시행
      경상남도가 6월 3일부터 8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창원시 등 17개 시군에 무인 드론 방제를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드론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확산시키는 매개충 활동기에 방제하는 방법이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시행해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신규시책으로 도입됐다. 경남도는 올해 드론 방제 시행에 21억원을 투입해 농경지 주변 및 기타 방제가 어려운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항공 살포하는 방식이다. 소나무 임지의 10m 이내 낮은 고도에서 정확히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기존 유인헬기 방제 시 단점인 약제 비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함안군의 시범지인 법수면 황사리 일원의 방제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를 격려하고 폭염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방제 현장은 농경지 및 공장이 많아 장비 진입 등 방제가 어려운 지역으로 드론 3대를 활용해 방제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 및 효율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5만 5826본에 대해 전량 방제 완료했다.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4월에서 8월까지는 항공·지상방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하반기 방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방제 작업이 힘들지만 도내 소나무림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드론 방제 시행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08
  •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로 산림피해 최소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5월21일부터 6월20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 창원시 등에서 3차에 걸쳐 총 1,242ha 면적의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일단 감염되면 100% 고사에 이르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의 매개충이 성충이 되어 우화하는 시기인 5월과 6월에 항공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김광석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에 범정부적인 총력대응으로 점차 피해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적기 항공방제로 산림피해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감염목의 무단이동 등 인위적인 확산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5-21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29% 줄었다
      산림청이 전국 120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49만본을 전량 방제했다. 다행히 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전년 대비 29% 감소하는 등 매년 줄어들고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전국 120개 시·군·구에서 49만본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발생됐다. 지역별로는 경북(15만본), 울산(10만본), 제주(8만본), 경남(8만본) 등 4개 지역의 피해가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를 고려해 지난해 10월부터 내륙지역은 3월말, 제주지역은 4월말까지 피해 고사목을 방제했다. 방제기간 동안 피해 고사목 49만본뿐만 아니라 감염 우려목, 매개충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일반 고사목 등 총 203만본을 제거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14년 4월 기준 218만본이던 피해 고사목은 (’15. 4.) 174만본, (’16. 4.) 137만본, (’17. 4.) 99만본, (’18. 4.) 69만본, (’19. 4.) 49만본으로 크게 줄었다.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은 2014년 20.5%, 2015년 20.9%, 2016년 27.7%, 2017년 30.8%로 증가하다가 2018년 28.5%로 약간 감소하였다. 산림청은 과학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향상으로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이 2019년에는 37%, 2020년 이후에는 매년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4월 기준 피해목 발생을 10만본 이하로 줄일 계획이다. 산림청은 재선충병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방제실행계획을 수립, 방제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방제전략을 펼쳤다.전국 6개 세부 권역별 방제전략을 수립해 피해 선단지를 중심으로 압축방제에 나섰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방제 컨설팅팀을 운영해 방제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신규 발생지와 주요 선단지의 경우 일정 구역 내 소나무류를 모두 제거하는 모두베기 방식을 적극 추진하고, 주변의 건강한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선제적 예방조치에 적극 나섰다. 이 외에도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산림청 및 소속기관, 한국임업진흥원, 퇴직공무원이 모여 현장담당관 발대식을 갖고, 전국 1,288개소의 방제사업장을 수시 점검했으며 감염목의 무단이동 등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한 단속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드론과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전자예찰함 등의 과학적 예찰로 고사목을 신속·정확히 발견하면서 방제 누락을 방지하였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동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감소 추세에 있으며 관리가능한 수준까지 피해를 줄여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5-16
  •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나무숲 보호에 앞장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한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뒤편 소나무숲에 대하여 지상연막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상연막방제는 매개충인 북방수염‧솔수염하늘소 우화 최성기인 5월부터 7월말까지 약제, 물, 확산제를 30배액으로 희석하여 연막방제기로 반복 살포하여 매개충의 밀도를 낮추는 방제방법이다. 금회 실시하는 지상연막방제는 휴대 및 이동이 용이하며, 상승 기류를 타고 약제를 연기처럼 가벼운 입자로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단위 면적의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여 자연휴양림 주변의 소나무숲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저독성으로 사람‧가축 및 다른 곤충에 대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제살포에 앞서 현수막 설치,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상연막방제에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방제작업과 아울러 소나무류 이동단속도 철저히 하여 재선충병 확산저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5-16
  • 울진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산림재해 예방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4.12.(금) 왕피천 환경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환경감시원 35명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지난 3월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주최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산림재해(산불, 소나무재선충병 등)로부터 숲을 보호하는 데 환경감시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선충병 발생현황 및 특성, 감염목 식별요령, 소나무류 이동단속, 산불발생현황, 산불원인별 예방대책 등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관할기관, 국민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강소나무림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4-16
  • 양양국유림관리소,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2019년 봄철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예방하고 감염목의 불법 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사전 차단하고자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은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산림부서 및 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총 1,346여 업체·가구에 방문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등 확인, 원목 침입, 탈출공 유무 확인, 화목사용 농가 땔감(소나무류) 보유량 확인,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지역에서의 땔감 수급 관련 계도 등이 있다. 단속 시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며 발견되는 피해고사목은 전량파쇄, 소각 등의 처리를 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정창덕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도움이 절실하며, 국유림관리소에서도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3-06
  •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오는 3월 4일부터 3월13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군청 산림과, 정선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 단속 내용은 소나무류 무단이동,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등의 땔감 사용 유무,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작성 및 비치 여부 등이다. 위반행위 적발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경각심을 갖고 소나무류 취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최근 정선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 사용농가뿐만 아닌 지역주민 모두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3-06
  • 삼척국유림관리소, 2019년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추진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박성호)는 삼척·동해시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삼척국유림관리소-삼척시-동해시 합동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거하여 3. 12.(화)까지 진행되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의 감염목 이동 유무와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소나무류의 이동 시 생산확인용 검인 또는 생산확인표를 소지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감염목 등 입목의 이동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확인용 검인 또는 생산확인표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류 생산·유통과정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 발견 및 기타 문의사항에 대하여 삼척국유림관리소 보호 관리팀(☎033-570-5220∼6)으로 연락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3-04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재선충병 방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 산9번지(국유림) 일대에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착수하기 전 마을주민, 환경보호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5일에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산면 일대는 잣나무가 대면적으로 분포하는 지역으로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추가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를 위하여 이 지역 5.0ha를 모두베기로 감염목 전량을 파쇄 할 예정이다. 모두베기를 하면 누락된 피해목이 발생할 소지가 없으며, 피해 벌채목은 물론 잔존가지도 전량 파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여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모두베기한 지역은 지역여건에 맞는 새로운 수종으로 식재하여 재선충병의 피해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재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소나무류의 불법이동 및 재선충 감염 의심목 발견 시 국유림관리소나 해당 지자체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2-15
  •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항공예찰로 선제적 대응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의 조기발견과 피해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평창군과 합동으로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항공예찰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조사는 평창군 산림 12만ha 중 소나무반출금지구역(평안리, 백운리)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 및 산악지역의 병해충 감염목과 고사목 등을 중점 예찰 할 계획이며, 예찰 조사 중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즉시 GPS좌표를 취득하고, 항공예찰 완료 후 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여 해당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 및 분석하여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번 항공예찰은 전국적으로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실시하여 지역별 발생현황 확인을 통해 전략적인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전까지 전량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성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하여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에 맞는 방제계획을 수립하는 등 효율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2-12
  •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봉화‧울진군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하여 오는 1월 25일부터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안동시와 공동방제구역으로 설정한 안동시 도산‧예안면 일대를 국‧사유림 구분 없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23본을 포함하여 감염우려목 등 8,100여 본을 방제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최대한 수집‧파쇄하고 암석지 등 수집이 어려운 지역은 그물망을 사용할 예정이다. 방제사업 지역은 봉화군 연접지역으로, 무인항공기 드론을 활용하여 누락목 등 추가 고사목 색출하여 3월말까지 반복‧전량방제 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하여 방제사업을 실시하는 안동시 일원 뿐 만 아니라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6개시‧군(문경‧안동‧영주시, 봉화‧예천‧의성군)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무인항공기(드론)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실시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 보호팀 안찬국팀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확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화목용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행위 등 소나무 반출금지구역 내에 소나무 이동을 일절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1-24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전국 재선충병 확산방지 합동 예찰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부터 10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국 대상으로 지방산림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합동으로 정밀 예찰(예비관찰) 및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 등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예찰은 2019년에 충북 옥천, 충남 태안, 전북 전주, 전남 장성, 구례 등 신규 발생 및 재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피해지 인접 시·군·구 정밀 예찰이 시급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기존발생지 외곽 2~10km 이내 지역을 최우선 순위로 선정하여 전략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조사 시기는 1차 5~7월말까지 피해목 반경 2km 외곽 전지역에 대해 고사목·기 시료채취목(조경수 포함)을 조사하며, 2차 8~9월말까지 항공예찰시 발견된 소나무류 대상, 3차 9~10월말까지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고사목에 대해 집중 조사 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및 재선충병 감염목 불법이동으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을 방지코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및 홍보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향후, 소나무류 고사목 좌표 및 검사결과를 분석하여 2019년도 하반기 방제 설계에 적용하여 맞춤형 방제로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 하고자 한다. 구길본 원장은“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강화하여 재선충병 피해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5-31
  •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신규발생지 합동예찰
    한국임업진흥원(구길본 원장, 이하 임진원)은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피해가 발생한 전북 전주시 및 인접 시‧군에 대해 1월 25일(월)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합동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예찰은 지난 24일 개최한‘긴급 중앙방제 대책회의’에서 협의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지 합동 예찰조사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자체‧진흥원 등 7개 기관이 전주시 재선충병 감염목 반경 10km 내‧외곽 발생우려지역에 대한 정밀예찰을 실시한다. 진흥원은 신규발생지 주변 지상‧항공(헬기,드론) 예찰, 예찰구역 내 모든 소나무류 고사목 시료채취, 재선충병 감염 여부 진단, 예찰 결과 DB분석, 피해현황도 및 선단지 획정도면 작성‧제공 등 신속한 방제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주시는 이번 합동예찰 결과를 토대로 피해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한 본의 누락목도 없는 재선충병 방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철저한 예찰 대응을 통한 조기 방제가 성공의 열쇠”라면서“전주시에 예찰 및 자료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재선충병 방제 사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1-28
  •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신규발생지 합동예찰
    한국임업진흥원(구길본 원장)은 11월 6일(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피해가 발생한 전남 담양군 및 인접 시‧군에 대한 합동예찰을 시작했다. 이번 합동예찰은 지난 5일‘긴급 중앙방제 대책회의’를 통해 도출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지 책임예찰조사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자체‧진흥원 등 9개 기관이 담양군 신규발생지 감염목 반경 10km 발생우려지역에 대한 정밀예찰을 실시한다. 임진원은 신규발생지 주변 지상‧무인기 예찰, 예찰구역 내 조경수 포함 모든 소나무류 고사목 시료채취, 재선충병 감염 여부 진단, 피해현황도 및 선단지 획정도면 작성‧제공, 맞춤형 방제방법 제시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한편, 담양군은 이번 정밀예찰 결과를 토대로 재선충병 방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재선충병의 조기 방제 성공을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면서“담양군에 예찰 및 자료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해 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1-09
  • 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 위한 합동조사 완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018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최근 2년간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은 4개 지역(서울시 중랑구․성북구, 강릉시, 태안군)을 대상으로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 및 반출금지구역 해제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1차 현지조사를 완료하였다.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발견된 206본(태안 114본, 강릉 69본, 중랑구 14본, 성북구 9본)의 고사목에 대하여 전량 시료채취 및 정밀검경을 실시한 결과 추가 감염목은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산림병해충연구과)에서는 2차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조사결과에 따라 청정지역 전환 및 반출금지구역 해제 절차가 최종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 “재선충병에 대한 꾸준한 예비관찰과 고품질 방제사업 구현을 통하여 청정지역으로의 전환을 가속화시킬 것” 이라며, “이를 통해 온 국민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나무숲을 보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5-25
  • 한국임업진흥원, 부산진구 합동 예찰조사 실시!
    한국임업진흥원(구길본 원장)은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와 조기에 고사목을 발견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황령산을 중심으로 백양산, 염광산 등 합동예찰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정밀예찰조사는 부산진구 및 연접 지자체,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1990년 4월 최초 발생하여 2012년 1월 청정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2017년 12월 22일 부산진구 전포동 산 28-1번지, 횡령산 금성사 주변에서 재 발생했다. 합동 예찰조사에서는 지상예찰 및 드론을 통하여 고사목 및 감염목의 GPS좌표 취득과 시료채취를 하여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교차검경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합동 예찰조사를 통해 52본 시료채취 및 검경을 하였으며, 12본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었다. 이로 인해 북향으로 500m, 서향으로 700m 선단지가 확대됐다. 또한, 재선충병에 대해 선제적 대응 및 관리를 위해 예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이번 합동 예찰조사 결과를 반영한 피해현황도 등을 제작하여 관련기관과 정보공유 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합동 예찰조사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 강화 및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2-02
  • 한국임업진흥원-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의체구성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는  11월 22일(수) 경북소재 6개 국립공원관리사무소(경주·속리산·가야산·주왕산·월악산·소백산관리사무소)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대응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경북지역은 신규발생 및 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국립공원 내 중요 소나무림 보존을 위해 선제적 대응 및 협조체계가 필요함에 따라 협의체가 구성 된 것이다. 주요 수행 내용으로는 공원지역 내 예찰·방제 전략 수립, 현장기술컨설팅 및 실무교육, 감염목 시료 채취방법, 재선충병 홍보 등 재선충병 전반에 대하여 공동대응 체계 구축으로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국립공원 지역의 중요 산림자원보호는 물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24
  • 국립수목원, 작년 발견에 이어 소나무재선충 옮기는 곤충의 천적 4종 확인
    -소나무 속 수분 통로 막아 100% 말라죽게 만드는 ‘소나무재선충병’, 이 기생벌들을 잘 활용하면 확산 속도 늦출 수 있어 -다른 방제법과 더불어 사용한다면 소나무재선충 발생률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의 산림곤충분류 연구팀은 지난 8월 말 주로 중북부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북방수염하늘소’의 애벌레를 공격하는 기생벌 4종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한 후 수분의 흐름을 저해하여 나무를 급속하게 죽이는 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100% 말라죽는 무서운 병해충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최초 발생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이에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마련하여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피해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감염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는 즉시 베어 소각하거나 분쇄해야 하며, 감염되지 않은 나무에 예방주사를 놓거나, 약제를 살포하여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주범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죽이는 방법으로 방제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주로 중북부지방에서 살면서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북방수염하늘소’가 최근 중부 이남에서도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고사목과 감염목의 제거와 살충제 나무주사 등 지속적인 예방 및 방제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나 생물학적 방제원인 천적을 활용하여 북방수염하늘소의 성장 초기 단계부터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연구 시작 단계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립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북방수염하늘소’의 어린 애벌레 시기의 천적을 조사하여 4종의 유충기생벌을 새롭게 확인하였다. 이번에 발견된 북방수염하늘소의 기생천적은 ‘가시고치벌(Spathius verustus Chao)’, 미확인 고치벌 일종(Braconidae sp.), 미기록 금좀벌과 일종(Heydenia sp. cf. testacea), 그리고 개미침벌(Scelrodermus harmandi (Buysson)), 총 4종으로 모두 북방수염하늘소의 어린 애벌레(1-2령충)에 기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해 ‘솔수염하늘소’ 애벌레에 기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던 ‘가시고치벌’은 ‘북방수염하늘소’ 애벌레에도 기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매우 높은 야외기생율(최대 59%)을 보여 생물학적 방제원으로써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번에도 야외 조사 결과, 확인된 기생천적 중에서 ‘가시고치벌’이 가장 많이 발견되었다. 미확인 ‘고치벌 일종’은 5월 말부터 북방수염하늘소의 애벌레에 기생함이 확인되었지만, 6월 초순 이후부터는 ‘가시고치벌’이 점점 더 많이 나오는 양상을 보였다. ‘개미침벌’의 경우, 2006년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의 기생천적으로 발굴하여 활용 연구까지 시도된 바 있다. 개미침벌의 실내사육기술 개발에는 성공하였으나, 숙주곤충 종류가 광범위하여 기생효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현재 활용되고 있지는 않다. ‘금좀벌과 일종’은 야외기생율은 매우 낮게 나왔으나, 나무에 구멍을 뚫는 다양한 딱정벌레류 해충의 애벌레에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금좀벌 일종은 이번 연구로 한국에 처음 알려지는 기생벌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 곤충연구실 김일권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보다 다양한 기생천적이 매개충의 애벌레를 공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특히 ‘가시고치벌’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2종 모두에 기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시고치벌’ 한 종만으로도 두 종류의 매개충의 밀도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어느 정도 조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하며, “소나무재선충과 같이 한번 감염되면 피해가 큰 해충을 방제하는 방법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효과적이다. 이 기생벌들을 활용하여 매개충의 성장 초기부터 개체수를 줄이고, 다른 방제법과 더불어 사용한다면 소나무재선충의 발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이번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계에 알렸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11-03
  • 한국임업진흥원, 전남 소나무재선충병 합동조사 실시!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9월 8일(금)부터 14일까지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합동으로 전남 주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와 확산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조사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와 조기에 고사목을 발견하여 하반기 방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수, 순천, 광양지역을 중점적으로 지상예찰을 통하여 고사목 및 감염목의 GPS좌표 취득과 시료채취를 하여 1차 검경기관 간 교차검경을 실시하도록 했다.      - 여수시 등 동부권 3개시에서 자체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방제하여 왔으나  박멸되지 못하고 8년간 피해가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검경결과 감염목으로 판정이 된 고사목은 효율적인 예찰을 도모하기 위해 도면을 작성하여 관련 기관 간 공유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기관별 중복예찰을 막고, 구례, 곡성, 화순 등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가능성이 큰 청정지역의 울창한 소나무림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9-11
  • 한국임업진흥원, 2017년 하반기 전국 항공예찰 실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8월부터 두 달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조기발견과 피해확산 차단을 위하여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이번 항공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선단지, 연접지역, 미발생지역등 국·사유림 관계없이 전반에 대하여 실시되며, 발견된 고사목에 대하여는 GPS장비를 이용 좌표를 취득 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상정밀예찰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예찰조사 결과를 토대로 금년 발생추이와 피해현황을 분석하고, 하반기 방제사업에 적극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평소 예찰이 어려였던 비가시권 및 산악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예찰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8-04
  • (인터뷰)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을 만나다.
    산림신문은 2017. 5. 1.(월) 15:00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실에서 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Q1. 취임 소감 및 운영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우리나라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척 영광스러우면서 한편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치산녹화 성공이라는 국가브랜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산림을 통해 제2의 국가브랜드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국토, 산림, 사회 여건에 맞는 산림과학기술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산림과학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유일의 산림연구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선도하고 뒷받침하여 산림을 통한 제2의 국가브랜드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Q2. 신 기후체제 대응을 위해 탄소흡수 유지·증진을 위한 수종 개발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계획 및 성과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의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중 10%에 해당하는 3천2백만tCO2을 산림부문에서 감축해야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높이기 위해 주요 용재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등을 대상으로 임목개량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조림수종의 선정을 위한 도입수종 검정, 후성유전학을 활용한 임목의 적응성 연구와 함께 이산화탄소 흡수량 산정기술,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는 숲 가꾸기 기법 개발, 도시숲 조성 등 산림탄소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3.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수목 병해충에 대한 관리기술 개발의 성과 및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벌목된 목재의 용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등이 산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라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의 발생빈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기술지원단’을 중심으로 4부 8과 40여명의 전문연구인력을 투입하여 방제전략, 재선충과 매개충의 생리·생태 구명, 방제법 개발 등 현장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저항성 소나무 품종 개발 연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제인 나무주사제 2종 및 감염목 훈증제 2종을 새롭게 등록하였습니다. 아울러 나무주사제가 예방효과뿐만 아니라 매개충 살충효과도 있다는 것을 구명하였습니다. 또한 피해목 활용을 위해서 대량훈증법과 이동식 열처리법을 개발·보급하였으며, 이 외에도 제재목, 데크재 사용 등 다양한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Q4.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생태계 유지 증진을 위해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기술 개발연구 성과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자원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연구과제입니다. 산림과학원은 산불, 산사태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를 통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방생위험이 높은 시기와 장소를 알려주고 산불현장정보공유시스템과 산불확산예측프로그램은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산불확산경로를 미리 예측·분석하여 산불진화작업은 물론 지역주민 대피를 도와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산지를 대상으로 산사태위험지도 및 토석류 통합위험지도를 작성하였으며 강우량을 분석하여 읍면동 단위로 산사태 주의보,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산사태 예‧경보 기술은 1시간 단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5. 산림생명자원의 보존과 육성 기술 개발,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산림소득품목 개발 등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 기반 조성의 성과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가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안정적 산림생명자원의 보존과 육성을 위해 산림생명자원 73과 177속 406종 18,526점을 수집‧보존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종자유전자원은 구축된 DB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법(농업생명자원법)에 따른 분양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부가가치 산림소득품목 개발을 위해 고품질‧기능성 산림과수, 특용수 및 밀원수와 가로수‧분화용 무궁화 신품종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림과수의 경우 2010년 이래 9수종 25품종 43만본을 보급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6. 국산목재 활용 촉진 및 목재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 연구의 성과는 어떤지요?   2016년 국산 낙엽송으로 만든 구조용 집성재를 이용하여 국내 최대 공공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지상 4층, 4,500제곱미터 규모)을 완공하여 목조건축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세계적으로 고층목조건축 시공을 위하여 확산되고 있는 구조용 집성판(CLT, Cross Laminated Timber)의 제조특성과 설계응력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조건축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은 화재 위험입니다. 산림과학원은 난연3등급을 만족하는 목재용 난연제를 개발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난연목재를 제조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밖에 목재 기반 첨단 기술로 나노 크기의 셀룰로오스로 2차 전지 전극 및 집전체와 같은 전기전자 소재 개발, 인공혈관, 인공뼈, 지혈제 등 의공학 소재로 활용하여 목재 부가가치를 높이는 연구를 통해 국산목재 활용 촉진 및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7.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 기술 개발의 추진 계획을 소개하여 주십시오.   숲은 인간의 창의성과 감각을 향상시켜 주는 공간입니다. 산림과학원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보건의료분야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유아·청소년 숲체험 효과로 생명존중 태도 4.5%, 자존감 9.5% 향상되는 등 숲이 인간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질병 치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숲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항노화, 유아·아동청소년의 인성발달에 숲이 미치는 영향, 공기 중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산림의 기능 등을 평가하고 이를 증진하는 기술 개발 연구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Q8.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목재품질표시제도의 시행과 관련하여 목재산업계의 반발, 소비자의 호응 등 상반된 의견에 대한 해결 방안은 무엇입니까.?   원칙적으로 품질표시제도는 국내 목재산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제도의 정비, 합리적 시스템 구축 등 산업계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산업계와 소비자 의견청취, 시장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및 철저한 품질단속을 통해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가 제고되어 목재산업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Q9.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슬로건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의 의미와 국내 목조건축업계의 염원인 목조건축업(목구조시공업)종의 신설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   철근, 콘크리트 등의 건축재료가 사용되기 전 동서양을 막론하고 화려한 목조문화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민족과 세계인의 DNA 속에 잠들어 있는 목재 이용 문화를 부활시켜 현대인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자는 의미에서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을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슬로건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목조건축은 실내공사업에 포함되어 있어 목조건축의 구조안전성, 주거성능 등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목조건축의 품질을 떨어뜨려 목조건축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안전문제와도 직결됩니다. 또한 목조공사업과 실내공사업의 전문성을 약화시켜 두 산업 발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조건축의 전문건설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신설하는 것이 목조건축과 실내건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면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선도하고 뒷받침하여 산림을 통한 제2의 국가브랜드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그 동안 연구는 선진국의 연구를 모방하는 추격형 연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데 한계가 있어 세계 선도형 연구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는 주장에 커다란 포부가 있음을 느꼈다.   또한 “금년 8월에 열리는 목재산업박람회가 인천에서만 개최되기보다는 여러 지역별로 순회개최하면 목재산업의 인지도도 높이고 지역별 목재업계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겠다.“ 라고 특별한 관심을 보였고 ”국산 목재를 활용하는 목재산업의 경우는 기후변화 대응, 국민건강 증진 등 공익적 기능이 크기에 산림청이 앞장서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제 원장은 1961년 충청북도 괴산출생으로, 청주고, 서울대학교 임학과(학사, 석사), 199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산림자원학과(농학박사)를 졸업하였다. 이창제 원장은 1986년 산림청에 임용되어 산림보호과장, 산지관리과장, 산불방지과장, 혁신인사기획관, 산림정책과장, 남부지방산림청장, 해외자원협력관, 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고 2017년 1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담: 산림신문 김헌중대표, 목재산업신문 전재룡대표 / 정리: 김동한기자, 신나리기자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5-06
  • 한국임업진흥원, 9개도 산림연구기관 간 협업이 이룬 첫 성과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전국일제 예찰 조사 중  부여시 신규 발생지를 발견했다. 이번 조사는 산림청 주관으로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강길남 소장) 부여국유림관리소(안의섭 소장)와 함께 실시한 합동예찰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기관 협의를 통해 책임예찰구역을 구분하고, 정보공유 및 체계적인 예찰을 실시하는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월부터 산림청 지원을 받아 예찰․시료채취전담반 4명을 신규 배치하여 부여군 외산면 지선리에서 채취한 감염의심목 소나무 4본을 진단하였다. 그 결과 감염목으로 최종 확인되어 9개도 산림연구기관에 배치된 예찰․시료채취전담반에 의한 신규발생지 발견이라는 첫 성과를 거두었다. 3월부터 도 산림환경연구기관 등과 협조하여 경기, 강원, 충남 등 확산 우려지역에 대한 드론예찰과 지상 정밀예찰을 병행하여 하늘과 땅에서 과학적이고 입체적인 예찰을 통해 피해 고사목을 색출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다른 지역에서도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피해목을 단 한 본도 놓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신속한 업무공유로 정부 3.0 구현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3-07
  •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신규발생지 합동예찰 컨트롤타워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2월 6일(월)부터 파주시 적성면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피해 발생지 일원 합동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예찰은 지난 2일 ‘재선충병 긴급 중앙방제 대책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는 긴급 예찰․방제 활동에 대한 컨트롤  타 워 역할로 예찰·검경 내역 총괄, 피해현황도 및 선단지 획정 도면 작성 등을 총괄하기로 하였다. 신규 발생지인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 감염목 반경 2㎞ 및 주변 재선충병 확산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인접 지자체 재선충병 발생 정보를  토대로 4개 시․군, 11개 읍․면, 46개 동․리, 26,895ha가 이번 조사범위로  설정하여 기관별 담당 구역을 설정하여 예찰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현장조사는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경기산림환경연구소, 서울국유림관리소, 파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6개 기관이 담당구역별로 실시하며, 항공예찰도 병행하여 추진된다. 합동예찰과 검경 결과를 실시간 공유하여 피해선단지 관리 및 방제   기본자료로 활용하여 신속한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초기에 관련기관 및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정부 3.0을 실현하고, 철저한 예찰과 방제로 조기에 방제가 성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2-0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광릉시험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마명리 산 39에서 감염이 의심되는 잣나무 1그루를 발견, 현장 정밀 조사와 검경(檢鏡, 현미경 검사)을 실시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이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이 확인된 곳은 포천시 내촌면 일대 기존 피해지와 3.8km 가량 떨어진 곳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일(목)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감염 의심목 주변과 광릉시험림 전체에 대한 정밀 예찰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21일(금)에는 유관기관 긴급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광릉시험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본부 설치 : 10.20,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광릉시험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대책회의 : 10.21, 산림생산기술연구소 21일 긴급방제대책회의에서는 ▲ 광릉시험림 잣나무, 소나무에 대한 정밀예찰조사 실시, ▲ 발생지로부터 반경 5km 지역에 대한 정밀예찰조사 실시, ▲ 역학조사반 편성에 의한 발생 원인 조사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은 다음달 5일까지 감염목 주변 반경 20m 내에 긴급 모두베기를 실시하는 한편, 내년 3월까지 시험림내 모든 잣나무와 소나무에 대한 예방 나무주사를 놓기로 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10-21
  • 한국임업진흥원, 항공예찰을 통한 신규발생 초기에 발견 성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실시한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선제적 항공예찰을 통해 10월 13일(목), 경남 합천군 재선충병 신규 발생을 최초 확인했다. 합천군 일대 항공예찰을 통하여 감염의심목 좌표를 취득한 후 신속한 지상예찰을 통한 시료 채취 및 검경으로 재선충병 감염을 확인했다. 재선충병 청정지역 예찰에 집중했던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이하 모니터링센터) 2개 기관이 소통과 협업의 정부 3.0 가치를 실현하였다. 14일(금), 모니터링센터는 합천군 삼가면사무소에서 관계관 긴급실무대책회의를 통해 산림청,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대응체제를 마련하고, 발생구역 주변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후 출입통제 및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 동·리 전체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 반경 5km 이내 지역에 대해서는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한다.   감염목과 감염의심목 등은 소구역 모두베기와 파쇄·훈증 등으로 완전 방제할 계획이며 동시에 방제지역 조사원 방제기술 교육 실시 및 이동단속초소 운영을 통해 조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확산 정도에 따라 소나무류 벌목 후 1.5㎝ 미만 파쇄나 소각, 방제 농약을 살포하는 훈증 등의 방법을 동원해 재선충을 박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언론 홍보 및 지역주민 안내를 통해 재선충병 발생사실을 알리고 방제 활동 협조 및 감염의심목 신고 접수를 할 예정이다. 경남도 내 재선충병은 1997년 함안군에서 시작돼 최근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해 오던 거창(2015), 함양(2016)으로 확산돼 16개 시·군으로 번졌다. 이번 합천군 신규발생으로 경남권 내 청정지역은 산청군이 유일하게 남게 된다. 하지만 경남도내 재선충병 피해목은 지난해 44만6000그루 대비 50% 이하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어 향후 방제 전망은 밝다.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센터장 문일성)는 “남부권역 내 청정지역에 대한 항공 및 지상 정밀예찰을 통해 합천군 신규발생을 확인한 것은 센터 설립의 목적과 역할을 확실하게 드러낸 성과이며 초기에 발견한 만큼 신속한 대처로 조기 방제를 국민들께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0-14
  • 산림청 국립수목원, 소나무재선충병 옮기는 곤충의 천적 확인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8월 말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애벌레를 공격하는 기생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으로서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하여 수분 통로를 막아 나무를 죽게 하는 해충으로 한번 감염되면 100% 말라죽는 무서운 병해충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최초 발생하여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이에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마련하여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2007년부터 피해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나 그래도 감염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감염된 나무는 즉시 베어 소각해야 하며, 감염되지 않은 나무에 예방주사를 놓거나,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며 날아다니는 주범인 ‘솔수염하늘소’를 약제 살포하여 죽이는 방법으로 방제하고 있다.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남부지방 소나무재선충의 주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기온 상승으로 인해 서식 가능 지역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약제 살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나 천적을 활용하여 솔수염하늘소의 성장 초기단계부터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연구 초기 단계이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과 순천대학교 수목진단센터와 함께 공동 연구를 수행하여 ‘가시고치벌(Spathius verustus Chao)’이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어린 애벌레 시기의 천적임을 확인하였다. ‘가시고치벌’은 솔수염하늘소 애벌레 표피에 알을 낳아 기생 한다. ‘가시고치벌’ 애벌레는 솔수염하늘소 애벌레의 체액을 빨아먹고 자라며 결국 솔수염하늘소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야외 조사 결과, ‘가시고치벌’의 기생률은 최대 59%에 달하며, 솔수염하늘소 애벌레에 기생하며 자라는 ‘가시고치벌’은 솔수염하늘소 애벌레 한 마리당 1마리에서 5마리까지 자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솔수염하늘소 애벌레는 어린 시기에 소나무 껍질 속 얕은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그만큼 기생벌의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연구팀은 어린 애벌레를 공격하는 기생벌을 활용하는 것이 방제에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숙주곤충 탐색과 산란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계속 실험 중이다. 국립수목원 곤충분류연구실의 김일권 연구사는 “‘가시고치벌’이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에 기생하는 확률이 높아 개체수를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라고 하며, “그러나 아직까지는 인공사육 방법 개발부터 자연 방사 전에 필히 수행되어야 할 생태영향평가까지 더 연구해야 할 것이 남아있다. 지속적으로 감염목을 제거하고 다른 방제방법도 같이 사용한다면 소나무재선충 확산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9-0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왕벚나무 바이러스 감염, 생육 및 개화에 지장 없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최근 밝혀진 국내 왕벚나무의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하여 왕벚나무의 생육과 개화에는 지장이 없어 무조건적 방제는 필요치 않으나, 세계화를 위해서는 무병(無病)상태의 묘목 생산 및 건전목으로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5년 유럽의 식물병리학회지(Journal of Plant Patholog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서울, 제주, 진해의 왕벚나무 가로수와 제주도 일부 야생지의 왕벚나무에서 CVA 등 8종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주로 CVA, LChV-2 두 종의 감염률이 높았다고 한다.   왕벚나무에서 이들 바이러스는 주로 접목 증식과정을 통해 전파되는데, 감염된다 해도 왕벚나무의 생육과 개화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열매가 작아지는 감염 증상이 있지만 과실수가 아닌 왕벚나무의 경우 경제적 손실은 크지 않다.   실제로 해마다 벚꽃 축제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의 대다수 왕벚나무도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역사적 의미와 경제적 효율성에 근거하여 감염목을 그대로 두고 있으나 추후 단계적인 건전목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 8일 제주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 기념 심포지엄’에서 강원대학교 정은주 교수가 국내외에 조성된 유명 왕벚나무 가로수는 접목(접붙이기)과 삽목(꺾꽂이) 생산 시 무병주(無病株,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병이 제거된 묘) 검사를 거치지 않아 대부분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정은주 교수는 제주에 자생하는 왕벚나무를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로수로부터 보호하고, 왕벚나무 세계화를 위한 외국의 식물검역 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물공학적 기술을 통한 무병식물 생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박지현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대부분 청정상태인 제주도 왕벚나무의 자생지를 보존해야 한다”면서, “왕벚나무 세계화를 위해서는 외국 검역시스템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조직배양과 같은 생물공학적 증식 기술을 통해 무병상태의 묘목을 생산하고 자생지 주변의 감염목을 건전목으로 교체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4-20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전문 예찰‧모니터링으로 잡는다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일 소나무재선충병의 체계적인 예찰‧모니터링으로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대전 서구 둔산동 위치)’ 개소식을 가졌다. 모니터링센터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으로 재선충병 예찰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견고히 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내에 신설됐다. 앞으로 센터는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조기발견, 방제사업장의 품질관리, 방제인력의 교육훈련 등을 전담한다. 아울러, 선제적‧맞춤형 방제 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 예찰과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첫째, 정보통신기술(ICT)과 무인항공기 등을 이용한 원격탐사 광역예찰, 조사 전문 인력에 의한 지상정밀 예찰, 빠르고 정확한 감염목 진단으로 이어지는 과학적 예찰 시스템을 구축한다. 선단지와 주요 핵심 보전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총 47만ha에 대해 우선 집중예찰을 한다. 또한, 지역별 핵심 관리지역에 NFC 예찰함을 2000개소에 설치해 정기 예찰을 통해 해당 지역의 피해 고사목을 조기 발견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또한, 자체 현장조사에 의한 시료와 전국 지자체 의뢰 시료 등 연간 3000건 이상의 시료를 진단하고, 산림병해충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 후 3일 내 빠른 회신을 하는 등 신속한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방제품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전략을 제공하는 등 피해 안정화에 주력한다. 전국 80개 시‧군‧구 175개소(350ha)에 대해서는 주기적 재발생률을 조사해 과학적 피해발생을 예측하고 효율적 방제예산 수립과 방제평가지표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품질평가 표준매뉴얼을 마련해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실시간 해당 지자체와 산림청으로 보내 방제사업장의 품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셋째, 방제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과 함께 재선충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앞으로 센터는 관련 공무원, 예찰‧방제단, 방제업체 등 연간 2000여명의 방제인력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재선충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환기시키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학습용 교재‧카드뉴스 등)를 제작·보급한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라며 “모니터링 센터는 앞으로 선제적‧맞춤형 완전방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3-0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탐방데크로 대변신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제주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은 약 100만본(2013.01.∼2015.04.)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고사목들은 약제훈증, 파쇄, 소각, 매립 등으로 폐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독성위험 및 작업비용의 부담과 더불어 자원 재활용의 측면에서 낭비라 지적을 받아왔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활용하여 친환경 탐방데크를 시범적으로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한 친환경 탐방데크는 총 연장 300m(야외교육장 포함)로 고온 열처리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70㎥이 사용되었다. 또한, 친환경 탐방데크가 설치되어 있는 한남시험림 내에서 제주지역 주거 및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는 경계 돌담, 경작지 돌담, 올래담, 돌확 등이 확인되어 산림 내 숲 탐방과 다양한 산림문화자산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산림 내 탐방로, 오름이나 공원, 식물원 등의 산책로 뿐 만 아니라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물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활용을 위한 현장적용 개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8-21

산림환경 검색결과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
    충남도는 홍성군 구항면 지역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은 최근 2년 이상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의 정밀 예찰 및 검경, 국립산림과학원 최종 심사를 통해 완전방제가 이뤄졌다고 판단됐을 때 지정한다. 홍성군 구항면 지역은 2017년 다섯 그루의 소나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   도와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직후 고사목 80본을 제거한 뒤 150㏊에 달하는 지역에 대한 항공·지상 방제 활동을 펴고, 예방주사를 놓는 등 집중 관리를 실시했다.   이 결과 홍성군 구항면에서는 2017년 5월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2988㏊의 산림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돼 정상적인 산림경영 활동이 가능하다.  도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이해 발생지 주변 및 우량 소나무림에 대한 예찰 활동과 주기적인 예방주사, 환경 개선을 위한 숲가꾸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홍성군의 청정지역 회복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량 소나무를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통해 도내 전 시·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26
  • 제주시, 산림훼손 후 눈가림식 복구 집중 조사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시 동·서부지역과 서귀포지역 등 3개 반 13명의 전담수사반을 편성 운영하여 과거 3년간 산림훼손사건 207건 중 피해면적 1,000㎡이상 69개소와 무단벌채 50본 이상 13개소 등 총 82개소에 대하여 오는 6. 1.부터 2개월 동안 형식적 복구 승인 후 편법적 불법개발행위에 대한 현장조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조사활동은 지난 해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 시행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불법산지전용지 등 원상복구 지침」 규정대로 조림수종, 조림방법, 식재시기 등 산림부서의 원상복구 명령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원상복구 승인 이후 원상회복 등 사후관리 적정성, 형식적 복구 승인 받은 후 건축허가를 받거나 지가상승·투기목적 불법개발, 고의적으로 농약을 투입하여 조림수종을 고사시키거나 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위장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기간 중에는 지역별 현장조사 책임관을 지정 운영하고, 공간정보시스템상 연도별 산림형상 변화를 추적하여 의심지를 선제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산림부서와 협업하여 지리정보시스템(GIS)상 훼손·복구 이력상황 등도 병행해서 확인 조사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이번 조사활동을 통하여 형식적 복구, 편법적 개발행위가 확인되는 즉시 형사입건하는 등 엄정수사할 방침이며, 불법산지전용지 등에 대한 원상복구 지침 시행이 실효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정 집행력을 강화하는 한편, 편법 개발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실질적인 원상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5-31
  • 태안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종 확인
        충남도는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역학 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311-34번지 외 2필지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25일 해당지역 예찰활동을 통해 고사목을 발견해 시료를 조사한 결과, 1차 감염 판정(3월 14일)을 내렸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한 결과, 소나무 4본이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도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발병원인을 역학조사를 실시해 이를 규명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밀 예찰 및 긴급 방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와 합동으로 발생구역 주변 10㎞ 반경에 대한 항공·지상 예찰을 실시한다. 발견된 감염목이나 감염 의심목 주변 20∼30m 반경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파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병 발생 2㎞ 반경인 안면읍 정당·창기·승언리와 남면 신온리 등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 지역으로 지정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0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됐다. 태안군은 2014년 6월 안면읍 정당리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4년 만인 2018년 6월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나, 8개월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2
  • 태안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종 확인
      충남도는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역학 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311-34번지 외 2필지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25일 해당지역 예찰활동을 통해 고사목을 발견해 시료를 조사한 결과, 1차 감염 판정(3월 14일)을 내렸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한 결과, 소나무 4본이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도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발병원인을 역학조사를 실시해 이를 규명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밀 예찰 및 긴급 방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와 합동으로 발생구역 주변 10㎞ 반경에 대한 항공·지상 예찰을 실시한다. 발견된 감염목이나 감염 의심목 주변 20∼30m 반경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파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병 발생 2㎞ 반경인 안면읍 정당·창기·승언리와 남면 신온리 등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 지역으로 지정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0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됐다. 태안군은 2014년 6월 안면읍 정당리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4년 만인 2018년 6월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나, 8개월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1
  •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충남도는 이달 말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58억원을 투입, 1400㏊에 대한 지상·항공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나무 재선충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사전 방제 사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도에 따르면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 크기의 선충이 나무의 수분 이동을 방해,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가 말라 죽는 병이다.   재선충병은 매개충(솔수염·북방수염하늘소)을 통해 확산되며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기 때문에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충남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 소양리 일원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했고, 10개 시군으로 피해가 확산됐으며 2018년  태안군 안면읍 지역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 도는 지속적인 방제작업으로 도내 전 시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헬기나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동원한 지상예찰로 감염목을 조기 발견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피해 정도가 심한 보령시, 청양군 일대에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예방나무주사, 모두베기 및 파쇄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피해지역의 소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역민께서는 소나무 이동을 절대 금지해주시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서 고사목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산림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07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 대응
    안동시는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방제에 나섰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우화기 이전인 오는 3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역 내 56개 사업지구에 5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염목, 설해목 등을 포함한 11만여 본의 고사목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 특임관, 예찰방제단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작업을 지도하고, 방제에서 누락된 곳은 없는지 반복 점검한다. 헬기,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 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동문화관광단지, 안동댐 등 주요 관광지, 피해 반복지역 등 200ha를 대상으로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염 전 예방조치를 위한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류 불법 이동, 훈증 더미 무단훼손, 방제 작업목 땔감 사용 등 주민들의 부주의한 행동이 재선충병 확산의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20
  • 거창군,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경남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뿐만 아니라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일반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 인력 7명을 채용해 산불뿐만 아니라 병해충, 소나무류 무단이동단속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림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일 산림 보호 일자리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양산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소속 전문교관을 초빙해 산림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교육했다. 방제작업 시 주로 이루어지는 엔진톱 사용법, 나무 주사 방법 등 작업교육과 더불어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림 내 안전사고사례, 응급 대처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김진식 산림보호담당 주사는 "최근 산림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한 번의 사고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각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방제하는 것이 최선으로 벌채, 파쇄, 예방나무 주사 등이 병행되는 방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산주 및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07
  • 인제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 실시”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 및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 확립을 위해 2018.11.02.(금) 유관기관(인제군청, 인제경찰서)과 공조하여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은 현재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실시 중인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2018.10.11.∼11.09까지 1개월간)”의 일환으로 인제군청 및 인제경찰서와 공조하여 이동 차량의 주요거점 지역인 인제군 북면 한계삼거리에 임시초소를 설치하고 소나무류(원목, 조경목, 화목 등) 불법 이동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법행위 적발할 시에는 사법처리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과 더불어 이동차량 운전자에 대하여 차량 운행 간 담뱃불 투기 금지 등 가을철 산불예방 계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 지역이던 인제군은 2017년 10월 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5본 발생 되었으나, 인제군청과 국·사 구분없는 공동방제 등 발빠른 초기 대처로 현재까지 추가적인 재선충병 감염목의 발생은 없는 상태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인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없는 청정지역으로 조속히 환원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서로 공조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홍보 및 예방 활동 등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8-11-01
  • 대구 수성구에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산림청과 대구시는 수성구 시지동 천을산 일대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역학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에 나섰다. 수성구청이 자체 예찰 중에 수성구 시지동 산10번지(천을산)에서 발견한 소나무 고사목에서 12월 21일 재선충병 감염(1본)이 최종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천을산 일대 고사목에 대한 일제 조사 및 검경의뢰를 실시했으며, 지난 27일 국립산림과학원의 최종 2차 확진 결과, 총 7그루의 소나무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한 수성구 천을산 일대는 기존 재선충병 발생지인 동구 봉무동과 북쪽으로, 경북 경산시와 동쪽으로 연접하고 있으며, 자연적 확산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대구광역시는 수성구청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12.28.)를 갖고, 발생지역에 대한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역학조사 및 긴급방제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인접 시·군·구 등 14개 관계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와 수성구청은 긴급 방제대책으로 발생구역 주변 산림 반경 10km 이내 지역에 대한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고, 감염목과 감염 의심목은 모두베기, 파쇄 등으로 완전 방제할 계획이다. 또 내년 4월 이후 매개충 우화기(번데기가 성충이 되는 시기)에는 재발생지역을 집중 관리해 향후 재선충병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에서 재선충병은 2005년 달서구 신당동에서 최초 발생하여 현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에 걸쳐 발생하고 있다. 2016년 12월 현재, 재선충병 피해목 및 고사목(소나무류) 3천 500여본 중 2천 300여본을 방제(방제율 66%)한 상태이며, 내년 4월전까지 완전 방제할 계획이다. 재선충병은 발생지역에 통제구역이 설정돼 출입이 차단되고 반출금지구역 지정 및 이동단속초소를 설치한다.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소나무류 일시 이동중지를 명할 수 있어 인근 주민과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요구된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동 전체구역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소나무류(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의 이동 등의 행위가 금지된다. 다만 조경수와 분재의 경우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청정지역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1-02
  • 산청군 소나무 3그루 재선충병 추가 발생..경남도 긴급방제 ‘총력’
    지난 12일 합천군 소나무 7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데 이어,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일원에 소나무 3그루에서 추가 발생하여, 경남도가 긴급 대응체계에 나서고 있다.    도는 지난 13일 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1차 검경을 하고, 18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최종 2차 확진한 결과 3그루에서 재선충이 발생 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재발생된 지역은 지난 2007년 최초 발생된 구역으로부터 50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현재 발생지인 진주시 수곡면 경계로부터는 1.9km 떨어진 거리다.    이에 도는 21일 산청군 단성면사무소에l서 산림청 주관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등의 역학조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발생지역에 대한 긴급방제를 실시하기로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남도, 산청군, 인접 시·군 등 13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 도와 산청군은 긴급 방제대책으로 발생구역 주변 산림은 입산통제구역으로 각각 지정·통제하고, 반경 5km 이내 지역에 대하여는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여 감염목과 감염의심목 등은 소구역 모두베기와 파쇄·훈증 등 완전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내년 4월 이후 매개충 우화기에는 항공·지상방제 실시 등 재 발생지역을 집중관리 하여 향후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재선충병이 발생되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통제구역이 설정되어 사람들의 출입이 차단되고, 반출금지구역 지정 및 이동단속초소 설치와 더불어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소나무류 일시 이동중지를 명할 수 있어, 인근 주민과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9조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 동·리 전체구역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소나무류(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의 이동 등의 행위가 일절 금지되며, 조경수·분재에 대하여는 산림환경연구원에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난 12일 합천군 신규발생에 이어, 산청군에서도 재발생 됨에 따라, 지리산권을 지키기 위해 산림청, 시군, 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 구축된 네트워크를 상시 비상체제로 운영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10-24
  • 합천군 소나무 7그루 재선충병..경남도 ‘긴급’ 방제 나서
    합천군 삼가면 용흥리, 일부리 일원에서 소나무 7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어, 경남도가 긴급방제에 나서고 있다.    도는 14일 합천군 삼가면사무소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등의 역학조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발생지역에 대한 긴급방제를 실시하기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남도, 합천군, 인접 시·군 등 15개 관계기관 30여명이 참석하였다.    도와 합천군은 긴급 방제대책으로 발생구역 주변 산림은 입산통제구역으로 각각 지정·통제하고, 반경 5km 이내 지역에 대하여는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실시하여 감염목과 감염의심목 등은 소구역 모두베기와 파쇄·훈증 등 완전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내년 4월 이후 매개충 우화기에는 항공·지상방제 실시 등 재 발생지역을 집중관리 하여 향후 재선충병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 발생된 합천군 삼가면 용흥리는 기존 재선충병 발생지인 의령군 대의면과 경계지역으로, 자연적인 확산으로 도는 추정하고 있다.    지난 7일 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합동조사 및 1차 검경을 하고, 지난 12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최종 2차 확진한 결과 7그루에서 재선충이 발생 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재선충병이 발생되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통제구역이 설정되어 사람들의 출입이 차단되고, 반출금지구역 지정 및 이동단속초소 설치와 더불어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소나무류 일시 이동중지를 명할 수 있어, 인근 주민과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9조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 동·리 전체구역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소나무류(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의 이동 등의 행위가 일절 금지되며, 조경수·분재에 대하여는 산림환경연구원에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경남도의 재선충병 피해목 본수는 2014년 44만 6천 본, 2015년 22만 1천 본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합천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지역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추가 발생을 원천 차단하여 빠른 시일 안에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10-17
  • 산청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 총력
    산청군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소나무재선충병 검경을 의뢰한 소나무 고사목 14본 모두 미감염 통보를 받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되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함양군 안의면, 백전면 일원에 발생한 소나무 고사목이 국립산림과학원 검경 결과 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9일부터 10일까지 긴급예찰을 실시해 산청읍 장재마을 등에서 총 31본의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한 바 있다. 17본은 수피 벗기기, 약제 주입, 공사 피해 등 인위적 가해로 인해 고사한 것으로 판별됐으며 고사 원인을 알 수 없는 소나무 14본에 대해서 군은 시료 채취 후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소나무재선충병 검경을 의뢰해 14본 모두 재선충병 미감염 통보를 받았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실같은 선충으로서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새순을 갉아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해 나무에 침입한 후 빠르게 증식해 수분,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으며 소나무재선충병은 치료 약이 없어 재선충에 감염된 나무는 전부 고사하게 된다. 산청군은 2012년부터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6년 4월을 기준 경남 18개 시·군 중 합천군과 함께 소나무재선충이 발생하지 않은 유일한 지자체로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 항공방제(100ha), 위생간벌(12ha)을 통한 매개충 및 서식처 제거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소나무 수피 벗기기, 약제 주입 등 인위적인 고사행위를 자제하고 마을, 도로변, 임야 내에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한 주민은 지체 없이 산청군청 녹색산림과(055-970-6914)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4-28
  • 경남도서부부지사, 함양 재선충병 재발생지 긴급 점검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는 12일 함양군 소나무재선충병 재 발생지역을 방문하여 감염목 재발생 상황과 방제대책을 점검하고 긴급방제에 투입된 작업단을 격려했다.    경남도는 지난 8일 함양군 안의면 신안리 산53번지와 백전면 평정리 산53번지에서 소나무 각 1그루씩 2그루에서 재선충병 감염을 확인하고 당일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어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역학조사 협조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방제대책을 논의한 후, 산불 임차헬기를 가동하여 발생지역 반경 3km 이내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정밀예찰조사를 시작으로 긴급 방제에 들어갔다.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2008년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된 함양군에서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됨에 따라 지리산권으로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긴급방제가 시급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등 역학조사와 초기방제에 적극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감염목 주변 소나무류 소규모 모두베기 후 1.5cm 이상의 가지를 전량 수집하여 매개충 우화기 이전까지 파쇄 처리하고, 4월 중순부터 주변지역에 대한 지상 약제방제와 11월부터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집중방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거창군 신규발생에 대한 긴급 방제전략을 토대로 이번 함양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지역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추가 발생을 원천 차단하여 빠른 기간 내 청정지역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4-14
  • 숲가꾸기패트롤 이용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경주시는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행정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재선충 피해가 극심한 양남, 강동면을 중심으로 44개 구역 약 14만여본에 대해 13만본을 제거해 90%의 제거율을 보이고 있으며, 해안가 및 도로 가시권 절벽 등 위험목과 방해목을 방제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숲가꾸기패트롤을 요청해 함께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산림에서 발생되는 산림피해(병해충피해, 산림재해 등)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장민원을 조기에 처리하기 위한 전문적인 방제조직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방제단이다. 또한,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양남, 강동면 등 극심지역 주변 화목 농가에 대해 불법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3월 말까지 방제처리를 명령하는 등 2차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영만 산림경영과장은 “3월 말까지 고사목 전량 제거를 약속하였으며, 산림청과의 협력 속에서 44개 방제구역에 대한 책임방제 실시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감염목을 줄여나가며, 불법 이동된 화목농가에 대해 3월말까지 전량 소각토록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3-21
  • 의왕시, 참나무시들음병 확산 저지 긴급방제 작업 착수
    의왕시가 참나무시들음병 확산에 따라 백운산, 모락산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긴급방제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참나무시들음병은 6∼7월경에 광릉긴나무좀이라는 곤충이 참나무의 줄기를 파고 들어갈 때 붙어있던 곰팡이균이 참나무에 번식해 나무가 말라 죽는 병으로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경기도 성남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현재 전국적으로 30여만 그루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의왕시도 2007년 바라산 휴양림 주변에서 처음 발견된 바 있다. 치료방법으로는 벌채·훈증, 끈끈이롤트랩 등이 있으나 의왕시는 대상지역이 수목이 밀집되어 있어 피해목을 우선 벌목한 다음 약제로 훈증 처리하는 방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시는 현재 백운산과 모락산 내에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이 있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4월까지 벌채훈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 내 돌발 발생한 감염목 100∼200본을 예찰조사해 긴급 피해목 벌채 후 약제로 훈증처리하여 방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온난화와 기상이변 등으로 산림병해충 발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예찰활동 강화로 피해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2-29
  • 이현준 예천군수, '산림현장 방문
    이현준 예천군수는 지난 16일 오전 안동시 북후면 도촌리 소나무재선충병 집단피해지 방제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제현장을 찾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신원섭 산림청장 및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예천군수, 안동시장, 영주시장, 청송군수, 봉화군수 등 인근 시장ㆍ군수들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상황을 설명을 받고 재선충병의 근원적인 확산저지와 방제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고 재선충병 피해지 모두베기 사업현장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우리나라에 1988년 부산시 금정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현재 전국 14개 시ㆍ도 (85개 시ㆍ군ㆍ구)에 발생하였으며 lmm내외의 실 같은 선충이 매개충(솔수염하늘소)에 의해 소나무, 잣나무, 해송 등에 옮겨 물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가도관을 막아 나무를 시들어 죽게 하는 병으로 소나무 에이즈(AIDS)라고도 불린다.   이현준 군수는 안동ㆍ영주시 등 예천군과 연접된 지역까지 재선충병이 발생되어 완전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예찰활동을 철저히 하여 우리 지역에서 감염목이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산림관계자에게 특별히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1-20
  • 경남도, 201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추진
    경남도는 치사율이 100%로 소나무에 치명적인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하여 상반기 방제기간인 3월말까지 감염고사목 전량방제를 위한 집중 방제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1월 13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회의실에서 도 주관으로 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도내 시군 산림관계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방제 대책회의를 가져 상반기 발생 피해목의 전량방제와 방제품질 향상을 위한 전략회의를 실시한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연접한 시군이나 도내 국유림을 관리하는 지방산림청과의 상호협의에 의한 공동방제 협의체를 구성하여 방제품질을 향상시키는 방안과 산림청의 방제사업 지원정책 토론과 2016년 재선충병 방제 세부방안을 마련한다.  소나무 재선충은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에 의해 매개되어 전염되며, 방제성과 거양을 위해서는 이들 매개충이 우화하는 4월 이전에 감염고사목을 전량 방제하여야 하므로, 도는 1차적으로 2월말까지 고사목 제거를 완료하고 3월말까지 추가 발생한 피해고사목을 완벽하게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의 특성상 예찰과 방제가 어렵고 피해지역이 광범위하여 단순히 피해목만을 제거하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방제가 어렵다고 보고, 재선충과 매개충의 생태를 감안한 다양한 방식의 방제기술로 실효성 있는 방제대책을 추진해 나간다. 이에, 예찰이 어려운 지역은 항공․지상 정밀예찰을 병행하여 피해 고사목은 전량 GPS좌표 취득으로 누락목을 철저히 없애며, 매개충이 우화하여 재선충병을 감염시키는 4월부터 9월까지는 항공방제와 지상방제를 10일에서 15일 간격으로 실시한다.  또한, 감염목이 산발적으로 지속 발생하는 지역으로 약제방제가 어려운 지역은 페로몬 유인트렙을 설치하고, 문화재 구역이나 국립공원 등 중요 소나무림에 대해서는 예방 나무주사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여 피해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과 찜질방, 화목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 유통․취급 업체 등에 대한 일제 단속으로 인위적인 피해확산을 저지키로 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일선 시군의 예산부족과, 전문인력 부족 등의 해결은 물론 상반기 피해고사목 완전방제를 위하여, 산림청에 긴급방제비 43억원을 지원 요청하였으며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경남에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1997년 함안 칠원에 처음 발생한 이래 1998~2000년 진주, 통영, 양산, 사천으로 확산되었다. 이후 거제, 김해, 밀양 등 11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는 15개 시군에 발생하였다.  피해목 발생은 2006년 이후 감소하였으나 2012년 이후 급증하여 2013년 595,242 본이 발생하여 국가적 재난으로까지 대두되었으나 지난 2년간 적극적인 방제작업을 추진한 결과, 예년대비 피해목 발생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으로 2015년에는 274,858본이 발생하여 전년 동 기간 577,568본 대비 48% 수준으로 대폭 감소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도는 엄정한 방제사업장 관리를 위하여 산림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도내 재선충병 발생 시·군에는 산림청의 권역별 담당관과 경남도의 지역책임담당관을 지정 운영하고, 일부 발생량이 높은 지역은 재선충병 현장 특임관을 상주시켜 현장 중심의 방제행정을 통한 방제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관리 가능한 수준의 완전방제를 이룰 수 있도록 예찰강화와 방제사업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지역민들의 야외활동 시 죽은 소나무를 보시면 산림행정 기관에 신고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1-13
  • 울산시, 2016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본격 추진
    울산시는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목표달성을 위하여 연초부터 방제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내 현재까지 재선충병에 감염되거나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고사목은 16만 본이며 피압목(주변의 큰 나무에 눌려서 제대로 자라지 못한 나무) 등 재선충병과 관계없는 고사목 3만 본을 포함하면 총 19만 본의 고사목이 발생되었다. 울산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구역별 책임방제로 4만 본을 제거했으며 나머지 15만 본에 대하여도 매개충 우화기 이전인 오는 3월 말까지 제거할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는 26개의 책임방제구역에 대하여 방제사업이 완료되는 3월 말경 방제성과 등을 평가하여 우수업체는 재계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실업체는 입찰제한 등 방제품질 향상을 통하여 재발생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재선충병 발생을 막기 위하여 예방 방제도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3월 말까지 선단지 및 공원, 보호수, 우량소나무 등 보존가치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나무주사 150ha를 실시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항공방제 700ha 및 지상방제 150ha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재선충병 피해지역 87ha에 설치한 페로몬 유인트랩으로 매개충 2,829마리를 포획하여 약 28억 원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도 약제살포가 어려운 지역 50ha에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서는 오는 3월 말까지의 방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방제사업의 품질향상을 통하여 재발생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신규(재)발생의 대부분의 원인이 감염목 등의 인위적인 이동으로 지목받고 있는 만큼 감염목 등을 개인용도로 사용 또는 외부로 반출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도에 부산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현재 전국 14개 시·도, 74개 시·군·구에서 발생되고 있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재선충을 몸속에 지니고 소나무의 어린 가지 수피를 갉아 먹을 때 재선충이 옮겨져 소나무가 급격하게 말라가는 병으로 일단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는 100% 말라 죽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1-07
  • 하동군,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 방제 총력
    하동군이 2017년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달성을 목표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팔을 걷고 나섰다. 28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지금까지 진교·금남·양보면 등 하동군에서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비병징목·기타고사목을 합쳐 모두 4천804그루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군은 직영방제단 19명과 산림법인 5개 업체를 현장에 투입해 지금까지 1천950그루를 제거해 41%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는 연말까지 1차 방제를 실시하고 추가 발생목에 대해서는 내년 3월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이 과정에서 산림녹지과 담당주사와 공무원 등 2명씩 5개조로 책임방제구역을 지정해 방제작업을 지도·점검하고 추가 감염목을 예찰하는 등 방제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고자 공무원·소나무이동 단속요원 3명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민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취급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은 톱밥으로 만들어 축산농가에 공급해 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재선충병 방제효과를 배가시키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도 피해목에 대해 산림병해충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삼아 재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지속적인 방제작업과 예찰활동을 통해 향후 2년 내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달성할 것"이라며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주민이나 소나무류 취급업체도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류를 불법 이동·취급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위반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5-12-29
  • 경주시,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경주시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방제사업 적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번 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4개월 간 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돌입했다. 시는 올해 재선충 피해가 심했던 양남, 강동면을 중심으로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하여 1,310ha의 면적에 발생된 재선충 피해목 및 기타원인으로 고사한 소나무류 약 9만 본에 대해 훈증, 파쇄 등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경영과 직원을 24개 구역 사업장 책임 감독관으로 지정하고 감리단과 함께 방제품질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피해목조사단 전문 인력 8명을 고용하여 단 한 본의 누락본도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직영방제단을 활용하여 선단지 및 도로변 가시권 주변의 경관을 훼손하는 고사목을 우선방제 하고, 특히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 양동민속마을 주변에 재선충병 감염 사전차단을 위해 예방주사도 주입한다. 한편 시는 방제사업에 앞서 방제 품질 제고를 위해 지난달 15일 산림청 및 영덕국유림관리소, 방제관련 설계·감리 및 관련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 양동마을에서 방제전략회의를 가지고 재선충병 발생지 및 방제현장 방문 등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했다. 권영만 과장은 “24개 방제구역에 대해 철저한 방제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감염목을 조기에 줄여나가는 한편 소나무 재선충병의 완전 방제를 위해 시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감염의심목 발견 시 즉시 산림경영과나 읍면동으로 신고하여 주기를 당부” 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5-11-2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 윤영균 회장
    연구회의 설립 목적과 현황은?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도 3, 4위나 되는 고밀도 국가입니다. 인구에 비해 국토면적은 작은 반면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하지만 근세에 이르러 일본의 산림수탈, 해방 후의 격변기, 6. 25 전쟁을 겪으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마다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농업생산도 줄어 국가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극에 달한 산림 황폐를 복구하고자 1967년 산림청이 발족 되면서, 1971년 8월 31일 발기인 대회에서 (가칭)사단법인 한국임정연구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당시 발기인 대표는 한병기, 발기인은 유갑종, 현신규, 심종섭, 지용하, 민영남, 신효당, 문학술, 하영석, 남정근). 1971년 10월15일 정계, 학계, 업계 등 각 분야에서 임업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여서 창립총회를 하였고, 같은해 10월 28일 산림청장의 설립허가에 따라 11월 16일 서울지방법원에 등기(제1134호)를 마치고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2005년 2월 총회에서 (사)한국임정연구회 명칭을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로 변경하고 임업중심에서 산림정책 전반으로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연구회의 운영은 주로 연구용역 과제수행에서 오는 일반관리비와 회원들의 연회비 및 특별회비, 그리고 유관기관단체로부터의 특별찬조금 등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수행해온 주요 활동업적은 임정연구과제 연평균 3∼4건으로 총 135과제, 법안 연구로 산림개발법시안 외 2건, 산림보험법 초안 외 1건을 수행하였고, 저서 발간에는 치산녹화30년사 외 7건, 한국임정50년사를 발간하였습니다. 산림정책연구회 회지는 년2회로 지금까지 제62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회장으로 선출 되셨는데,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인지?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45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치산녹화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연구하였고, 산림행정 50년사와 같은 주옥같은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또 올바른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회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회원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고, 또한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연구회의 위상정립과 함께 참여하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보다는 실행이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구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주로 대학교, 산림청, 산림연구기관 등에서 은퇴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분들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옛말에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고 했습니다. 옛것을 연구하면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회원 분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제대로 살린다면, 앞으로 산림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펼쳐 가는데 우리 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새롭게 계획하는 사업은? 지금까지 이룩한 녹화성공에서 우량용재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유림의 경영개선 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것과 그동안 수고하여 세계로부터 기적이라고 칭송 받는 산림 녹화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시켜 보고자 합니다. 연구회 활성화 방안은? 45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연구회가 되고 보니 초기의 역동적인 의욕과 활동이 쇠잔해진 듯하여, 금년 들어서 본격적으로 유능한 신입회원 발굴과 영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새로이 함께 하고 있는 신규 회원님들은 고려대 손요한 교수님, 국민대 김기원, 김영균, 김영숙 교수님,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님,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님 등 총 25명입니다. 또한 지난번 3월 24알 임시이사회에서 금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몇 가지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회원 및 임원 자부심을 위한 방안 모색, 회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 모색, 산림정책연구회 위상 강화 도모, 전문 인력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서클 활동 추진 등에 대한 협의를 결의하여 이에 대하여 실행에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전문임업인 산림경영실태 조사•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는 전문임업인 제도 및 지원사업의 체계를 개선하여 전문임업인이 사유림경영의 선도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수 있도록 연구 중이며, 둘째는 잠복감염목(비병징감염목)의 발생양상에 대한 모니터링에 대한 연구인데 이는 소나무재선충에 감염은 되었으나 병징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잠복감염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발생본수, 분포범위 등 발생양상과 재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셋째는 숲체험•교육 장기수요 전망 조사로써 숲체험•교육의 수요 증가에 따른 추이와 앞으로의 추세를 조 사•분석하여 취약계층,소외계층, 유아, 청소년 등 계층별 수요와 시설의 유형 및 가동 현황 파악으로 시설의 적지 판단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넷째는 산림청 보조사업 집행점검 모니터링연구로 모니터링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과정 및 실집행 현황 파        악으로 운영 현황 분석 결과에 대한 정책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회 인적 구성 및 강점은?  우리 연구회의 임원구성은 부회장 10인, 상임이사 1인, 이사 40인, 감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산림행정기관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던 정책입안 경험자들과, 산림연구기관에서 몸소 연구를 체험한 연구자 들, 전국 대학에서 임업 부분을 전담했던 저명한 교수들, 산림경영자인 독림가들, 임업 정책과 산림행정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종합적인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서 산림행정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을 증진하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이고, 아울러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2017년 1월이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번 개청 50주년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 50년 후 우리 후손들이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정책적 비젼을 제시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윤영균 신임회장은  인도네시아 임무관, 국립수목원원장,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두루 역임한 임업계 엘리트로서 공직을 퇴임한 후 지금은 국민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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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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