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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암 산림청장 제30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념식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1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고, 우수 임산물 생산과 산림소득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최 청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 보건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전문임업인 육성과 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경영제도를 선진화하여 본격적인 선순환 임업경영시대를 열어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산림청장, 국립산림치유원 방역현장 점검 실시
    최병암 산림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방역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자, 1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경북 영주시와 예천군에 걸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전문시설로서 올해 84,462명(연인원)이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방문하였으며, 숲 안에서 즐기는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증가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이용자 출입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 실시 등 기본방역 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방문자안내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 및 운영관리 철저함를 당부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복지시설에서 휴양과 치유를 원하는 국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방역관리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최병암 산림청장,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식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최 청장은 격려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생태, 보건 등 3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우리의 산림사업을 선순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산림경영제도를 선진화하고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과 목재집재기 산림기술 시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과 목재집재기 산림기술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산림청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 기후위기 금강소나무 실태조사(모니터링) 시민참여 활동 지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는 27일 경북 울진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산림청, 녹색연합, 산과 숲을 지키는 시민모임 ‘그린백패커’ 등 20여 명이 기후위기에 고사 중인 금강소나무 등 산림생태계 실태조사(모니터링)를 실시하였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선 시민들의 산림생태계 실태조사 활동이 울진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시민모임 그린백패커는 2018년부터 매년 참여자를 선발하여 백두대간, 디엠지(DMZ), 국립공원 일대에서 산림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2018년 백두대간, 202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국립공원, 올해에는 태백산, 지리산 아고산대 실태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 준 바 있다. 이번 울진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진행된 실태조사 활동은 정부와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 합동 시민과학 모니터링’으로 통합·확대하여 진행되었다. 울진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국내에서 가장 잘 보존된 금강소나무숲으로, 생태적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을 보전·관리하고 있는 산림청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는 기후위기로 피해를 받는 금강소나무를 수년째 실태조사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륜연대분석을 통해 정확한 고사시기와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녹색연합을 비롯한 민간단체와도 협력하여 금강소나무 고사현상에 관한 다각적 연구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은 “전 지구적 차원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부문, 시민들의 협조와 협력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기후위기 금강소나무 시민과학 실태조사와 같이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노력은 더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전상우 산림청 울진 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기후위기 금강소나무 시민과학 실태조사는 기후위기 대응에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고 실천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산림분야에서 시민과학이 활성화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숲을 찾는 그대, 산림 기상환경 데이터를 확인하세요”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사물인터넷 환경측정 장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기상예보 서비스 기업 ㈜케이웨더와 협업으로 산림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 기상환경 주간예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상환경 예보 서비스는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의 사물인터넷(IoT) 환경측정 장비와 전국 산림복지시설 인근 관측소에서 수집된 산림 기상정보를 기상청의 도심 기상정보와 결합해 개발됐다.  이를 통해, 도시와 산림환경의 기온, 강수량, 풍속 등 기후요인을 비교 분석할 수 있으며, 향후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사업과 연계해 미세먼지, 폭염지수 비교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위 서비스는 케이웨더 누리집(weather.kweather.co.kr) 테마날씨의 산림기상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 기상환경 데이터는 산림 빅데이터 거래소(www.bigdata-forest.kr)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 기상환경 데이터의 시각화를 통해 산림환경의 이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국민의 산림복지 활동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4
  • 경북생명의숲, 시민들과 함께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 마침표 찍다.
     시민과 함께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영리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이 지난 20일 올해의 마지막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원의 친구들”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공원을 함께 가꾸는 시민참여활동이자 공원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공원의 친구들”을 통해 시민들은 즐거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원을 바라보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주인인 공원이 시민들의 손으로 가꿔지게 된다.   경북생명의숲은 올해로 3년째 “공원의 친구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도솔밭 도시숲의 솔잎긁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6회차의 송도솔밭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운영하였으며 1365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봉사자부터 동지고 학생, 기업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총 4회차로 진행된 환호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은 맥문동 심기, 야생화 씨앗공 던지기, 낡은 의자에 페인트칠하기와 새들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새 모이 만들어 걸기 등 색다른 봉사활동 기획하여 봉사자들에게 봉사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올해는 특별하게 소규모 공원 역시 지원할 수 있어 지난 2019년에 포스코엠텍, 포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생명의숲이 함께 조성한 효자3어린이공원에 말채나무와 맥문동을 심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  마지막 봉사활동은 1365 포털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은 시민들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송도솔밭 도시숲에서 오랜 기간 떨어져 쌓인 소나무 낙엽을 긁어 포대에 담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모인 포대들은 인근 블루베리 농장의 멀칭제로 사용되어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2021년 경북생명의숲의 “공원의 친구들” 사업은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총 365명의 봉사자와 총 1,095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되었다. 벌써 내년 시작을 기다리는 봉사자가 많은 만큼 꾸준한 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3
  • 경북생명의숲,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
     지난 11월 20일(토), (사)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을 가졌다.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진 수료식에서는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과 그 가족들, 경북생명의숲 숲선생님들이 모여 지난 활동들을 추억할 수 있는 영상을 감상하고 수료증과 선물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어린이초록탐사대는 경북생명의숲이 지난 2018년부터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4기 초록탐사대는 4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의 숲활동을 위해 지역의 여러 숲을 찾아 다녔으며, 이 날 총 37명이 수료를 하였다. 수료식 이후에는 가족들과 숲놀이와 우리집 가랜더 만들기를 함께 하며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유대감을 키웠다.  2021년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입학식을 진행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하여 송도솔밭 도시숲, 운제산 산림욕장, 봉좌마을, 기계서숲 등을 탐사하며, 다양한 숲체험과 농장체험, 실험 등을 통해 오감을 발현하고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수료증을 수여한 김상백 상임대표는 “유아. 학생들의 산림교육은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을 키워주며 창의성, 집중력, 탐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앞으로 어떠한 환경적인 문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닥칠지 모르기에 어린이들의 숲교육 및 환경교육은 필수라고 여겨진다. 경북생명의숲은 2021년에도 어린이초록탐사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2
  •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중립 추진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17일 개최했다.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Metaverse)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가상현실보다 진화된 개념)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자체, 대학교, 산하기관, 민간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27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20개 기업이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실용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정보화를 통해서 산림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와 탄소중립 시대의 디지털 산림경영(케이(K)-포레스트)’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 발표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최신 기술 전시, 세종수목원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7건이 접수되었고 본선에서 학생부 5팀, 일반부 5팀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지상라이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모니터링 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한 에스케이(SK)임업 양시웅 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고, 학생부 최우수상은 ‘디지털트윈 포레스트 기반의 산주 의사결정 시스템’을 발표한 고려대학교 홍민아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라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임목 형질등급 판정 자동화 방안’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고치웅팀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회 농림위성활용 아이디어 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농림위성 기반 시민참여형 산림모니터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우수상을 받은 경북대학교의 ‘산림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리빙랩 기반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팀이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쌍둥이(트윈)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 디지털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라이다(LiDAR) : 빛 감지 및 거리측정(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산림부문에서도 산림빅데이터의 확대와 활용을 통해 산림 데이터숲을 넘어 메타포레스트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대변혁의 시대에 비대면·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산림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산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디지털 산림관리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7일 영상회의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상대적으로 심각한 울산 및 경남ㆍ북지역의 발생현황과 방제현황을  공유하고 피해고사목 전량방제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주요 피해지역 3개 광역시 및 10개 기초자치단체장,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공원공단,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주요 피해지역 : 울산(울주군), 경북(안동·포항·경주·구미), 경남(밀양·하동·창녕·거제·통영)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현황 및 원인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과 방제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     ※ 울산, 경남·북지역 피해현황(본) : (’18.4) 33 → (’19.4) 26 → (’20.4) 20만본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가을철 방제기간, 단 한 본의 피해 고사목도 방치 되지 않도록 전량 방제하여 산림병해충으로부터 탄소흡수원인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한국산림기술인회‘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정규원)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운주산자연휴양림에서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는 (특)한국산림기술인회가 주최하고 (특)한국산림기술인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며 임업의 산업화에 산림기술인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에서 상상하고 숲에서 실현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림기술인의날“로 선포하고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비전 선포를 통해 앞으로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나아갈 길을 천명하는 자리이다.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 2017년 산림기술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공포로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기 매년 11월 29일에 행사를 할 계획이다.   (특)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인들의 복리증진, 자질향상, 기술자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위한 사업 그리고 산림사업의 안전관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림기술 진흥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3만여명의 산림경영, 산림공학, 녹지조경분야 산림기술자들의 경력을 관리하고 정기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산림청을 비롯한 경상북도, 영천시, (사)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사)한국산림기능인협회,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사)한국조경협회, (사)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회,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와 한국산림기술인회 9개 시·도지회가 후원하며 행사 참석자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제공하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한 기념행사 프로그램은 △산림기술인의 날 및 비전 선포 △우수산림기술인 포상 △산림기술인의 날 슬로건 공모 최우수 당선작 시상 △산림기술 시연 △한국산림기술인회 강원지회의 멀티 산물집재기를 이용한 숲가꾸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스마트 산물집재기를 이용한 숲가꾸기 △㈜유림기계의 목재파쇄기로 우드칩 제조 △산림기술교육원 조용기 전임교수의 ‘산림탄소흡수원 증대를 위한 산림기술자의 역할’ 특별강연 △바이오매스협동조합 신두식 이사장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을 통한 산림기술시장 확대방안 특별강연 △우수 임업기계장비 전시 △영천아리랑보존회의 영천아리랑과 남부풍물단의 풍물 공연 등이 진행된다.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행사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 정규원 회장은 “한국산림기술인회 발족 이전까지는  산림기술자들과 산림사업체들을 관리하거나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은 없었다”고 강조하며 “산림기술인들의 염원에 의해서 법이 만들어지고 설립된 법인이므로 산림기술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림기술자들이 똘똘 뭉쳐 하나의 목소리를 내서 새로운 시대에 산림기술이 산림경영의 기반이되고 연관사업과 협력을 통하여 산림기술산업화를 통한 제2의 산림부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1-11-15
  • 경북생명의숲,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지난 9일 포항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 야외무대에서 ‘2021년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31명의 수강생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11회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은 △식물의 이해 △마을숲 탐방-덕동숲 △교육심리학의 이해 △산림교육이란 △곤충 이야기 △숲놀이와 자연놀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마을숲 탐방-장기마을숲 △자원봉사의 필요성 △개인 시연 및 평가 등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을 위한 이론수업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2021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은 포항시 평생학습과의 2021 우수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으며, 숲생태체험지도사는 우리 주위의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와 체험을 배워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숲교육을 진행하는 숲선생님이다.   이 날 수강생 31명 중 80% 이상의 출석율과 개인 시연을 진행한 수강생 21명이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이들 중 개인 의견에 따라 경북생명의숲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 및 산림교육 현장실습을 거친 뒤, 숲선생님으로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산림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라며 “수강생 분들이 배우려는 열정과 의지가 높았고 이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아 그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을 이었다.
    • 산림환경
    2021-11-11
  • 수도권 대형산불 방지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북한산 일원에서 수도권 산불재난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도심형 산불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 날 대규모 산불진화 훈련은 도심지역 산불로부터 안전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인구․주택 밀집지역으로 산불이 확산할 경우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불초기 신속한 진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 봄철에 고온 건조한 강풍으로 주택 인접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도심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산불진화헬기 10대, 산불공중진화대 2팀, 산불특수진화대원 1팀, 산불지휘 및 진화차 4대, 산불진화드론 2개팀 6대 등 첨단 산불진화 장비가 총동원되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상황실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불상황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본부의 인력․장비 지원 등 유관기관 총괄, 서울시의 산불상황 전파, 소방청의 주택화재 진화 및 주민대피, 군․경의 질서유지 및 잔불진화 지원 등 산불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가동됐다. 산림청은 이날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계기로 지난 60년간 특화된 산불진화 기술과 4차산업 핵심기술을 접목한 케이(K)-산불방지 전략을 수도권을 비롯한 대형산불 방지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총 5개로 구성된 케이(K)-산불방지 전략은 첫째, 중앙과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현장 산불대응센터 110개소를 운영하여 산불위기 단계별로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 산불인력(22,755명) : 공중진화대(99), 특수진화대(435), 예방진화대(10,110), 감시원(12,111)      * 진화장비(4만 점), 산불지휘차(190대)  둘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국 182만㏊ 산림의 입산통제, 등산로 7,481㎞ 폐쇄 등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방지하고, 산불안전 시설을 조성하여 원인·대상별 맞춤형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 산불안전공간 20개소, 산불방지임도 100㎞, 내화수림대 351㏊ 조성 등 셋째, 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대응 시스템을 적용하여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활용한 산불신고 및 산불정보 제공, 산불위험예보․확산시스템 가동, 산불드론감시 및 진화대 운영 등 대국민 산불안전 서비스를 강화한다. 넷째, 산불현장 진화역량 극대화하여 기후, 임상, 계절별 여건을 고려한 진화전략을 차별화하고 산불진화헬기 전국 분산배치 및 골든타임 내 산불대응과 유관기관 가용 헬기와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 산불진화헬기(114대) : 산림청(47), 지자체(67) / 유관기관 가용헬기 69대 다섯째,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조사반과 1,300여 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기해자검거반을 운영하고, 실화죄 처벌사례를 집중 홍보하여 경각심을 고취하여 산불안전 국민의식을 제고한다. 한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은 연평균 474건이 발생하여 1,120㏊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으며, 올해는 300건에 740㏊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의 산불은 지난해 217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 최근 10년간 수도권 산불 : (연평균) 106건, 33㏊ → (’20년) 217건, 54㏊     * 건축물 화재로 인한 산불 : (’11년) 11건, 4% → (’15년) 13건, 2% → (’20년) 54건, 9% 지난해 주요 발생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67%, 입산자 실화 35%, 소각산불 18%, 건축물화재 전이 9%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35%, 경북 17%, 강원 12% 순으로 수도권 지역의 산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계기로 시민들이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수도권에 최적화된 맞춤형 산불대응 전략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하고, 국민여러분의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1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9일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청,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시산림조합 등 5개 유관기관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방문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대형산불 사진전시와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로서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인문사회 자연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백두대간 사랑 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백두대간 보호지역 보호와 더불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10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산불 발생, 0.06ha 태우고 1시간 10분만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오후 13시 45분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44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 10분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자원(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전문진화대 30명, 산림공무원 25명을 긴급 투입하여 7일 오후 14시 55분에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약 0.06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 조사를 통하여 정확한 우너인 및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산림보호법」에 따라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7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산불 발생...총력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오후 13시 45분경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44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및 산불진화인력 55명(산림공무원 25, 산불전문진화대 30)을 긴급 투입, 신속히 방화선을 구축하고 총력 진화 중이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동풍, 풍속이 3.4m/s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총력진화 중이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7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규제혁신을 통한 가을철 산불공조체제 마련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지자체와 협조하여 산불 공조체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공조체제는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와 지자체와 협조하여 산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연락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상호 인력 및 장비 지원 협조, 산불예방활동과 더불어 산불발생 시 진화자원의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신속한 진화를 목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헬기(S-64E) 1대, 대형헬기 3대(KA-32T)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등 산불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하여 산불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김위동 소장은“규제혁신을 통해 관리소 내부에서만 산불을 다루는 것이 아닌 지자체와 적극 협조하여 상황공유, 진화계획 수립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좋은 효과를 낼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규제혁신으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03
  • 가족과 함께 숲놀이 하며 마음을 이어요.
     지난 10월 31일,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경북생명의숲은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운영하였다.  경북생명의숲은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아를 매년 초, 유아기관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일 운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만 가정보육(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일반유아의 경우 참여할 기회가 없다는 민원이 있어, 올해는 2021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준비하게 되었다. 2020년에는 날짜를 지정하여 홈스쿨링 중인 유아를 신청 받아 숲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은 2013년부터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쌓인 다양한 노하우로 연간 평균 8천여 명 이상의 유아들에게 숲교육, 숲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올해 역시 만 3세와 장애인 유아를 위한 ‘소보록숲’ 프로그램과 만 4,5세를 위한 ‘오보록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숲비대면프로그램[너와 나를 잇:다]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경북생명의숲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 하였으며 두시간만에 신청이 완료되었다. 프로그램은 접수처에서 종이가방과 숲지도를 받아 가족들끼리 숲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각 미션장소에서 아빠, 엄마, 아이를 의미하는 각각의 재료들을 받게 되고 마지막 장소에서 선물들을 모두 이어 우리가족 가랜더를 만들게 된다. 가족들은 개인 휴대폰으로 장소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미션내용, 숲놀이 방법, 나무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난다.   참여자 김씨는 “숲에 오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숲체험을 위해 많이 다닌 편이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놀이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은 흔치 않다.”며,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숲놀이부터 나무이야기 그리고 만들기 체험까지 하고 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유아의 숲교육은 생태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숲 보존 의식으로 발전되는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또한 계속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되는 요즈음, 아이들이 체력과 면역력 또한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육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1-11-03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 및 대응에 총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공고하였으며, 29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가을철 산불재난에 총력 대응한다. 올해 가을철 산불예방은 주요 원인별 예방 차원의 산불방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지능형(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업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진화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 산불 원인별 선제적 예방,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 진화, 원인감식 및 가해자 검거, 지능형(스마트) 산불상황관리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 동안 평균 27건의 산불과 8.4㏊의 산림피해가 났으며, 지난해의 경우와 비교하면 산불건수는 156%, 산림피해는 103%가 증가하였다.     * (가을철 10년 평균) 26.6건, 8.4㏊ → (’19년) 35건, 5.1㏊ → (’20년) 68건, 17.02㏊    전년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소각 15%, 건축물화재 전이 12%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년 지역별 가을철 산불발생을 분석하면 경기도 21%, 경북 15%, 강원 8% 순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의 산불이 크게 증가하였다. 산불예방 중점 추진대책으로는 입산자 부주의와 소각 산불로 인한 산불 발생이 54%로 산불발생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한시적으로 전국 산림의 182만㏊, 등산로 7,481㎞ 구간의 입산을 통제하고,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통해 소각대상물을 파쇄·수거할 예정이다.      * 입산통제 지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 정보는 포털사이트 지도항목의 등산로 내역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입산통제구역 182만ha(전체 산림의 25%), 등산로 통제구간 7,481km(전체 등산로의 16%) 폐기물 불법소각, 건축물 화재, 풍등 날리기 등 산림 외 불씨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림 연접지 화재 시 사전 예방적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산불감시 22,755명, 무인감시카메라 1,488대, 산림드론 등 감시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가 긴급대응하고 산불진화헬기 114대, 광역단위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534명 등이 신속히 투입되어 조기진화에 나선다.     * 산불진화 가용헬기(183대) : 산림 47, 지자체 67, 소방 30, 군 30, 경찰 8, 국립공원 1 체계적인 산불원인 감식과 가해자 조사를 위해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조사반 및 산림특별사법경찰관(1,335명) 중심의 검거반 운영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정보통신기술 기반(ICT 플랫폼), 산림드론(32개단 211명)을 활용한 산불감시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감시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불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산불감시·진화 인력과 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하여 위치정보와 최첨단 장비, 기술을 반영한 지능형(스마트)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의 실시간 입체적인 현장정보를 배경으로 전국의 담수지, 송전탑, 저유소 등 국가기간산업 시설 현황을 추가 탑재하여 산불진화 용수를 신속히 공급하고, 국가 주요시설 보호를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여 중앙산불상황실과 현장 지휘본부를 직통회선(핫라인)으로 연결하고, 산불진화대원에게 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의 ‘산불재난안전통신기’(15,070대)를 보급하여 신속 정확한 위치정보와 실시간 영상전송을 통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전을 공유와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산불 현장에서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장(통합지휘권자)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를 투입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고도화된 산불지휘차(190대)는 상황관제시스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산불현장 영상 등 7종의 시스템을 탑재하고 중앙산불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여 진화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위험예보, 산불현장영상(3종), 산림항공지원 등 7종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대응은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노력만으로 막아낼 수 없다”라며 “이번 가을철은 다소 완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산행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9
  • 동네 숲가꾸기 활동하면 ‘숲’도 살리고 ‘건강’도 찾아요!
     지난 10월 27일 오후 탑산의 등산로에서 조끼를 입은 10여 명이 톱과 전지가위를 들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바로 주민 참여형 도시숲 가꾸기 프로그램 “그린짐” 참여자들이다. 그린짐은 1997년 영국 자원봉사연합(TCV)이 고안한 숲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구를 사용한 숲 가꾸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소 해소, 우울증 완화, 성인병 개선 등의 건강을 돌보게 하자는 취지다.  사단법인 생명의숲은 2017년 국내 최초로 TCV로부터 그린짐 라이선스를 도입하여 서울의 남산과 성미산, 대전의 공존숲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경북생명의숲에서도 포항시의 그린웨이민간리더양성과정 보조금으로 용흥동 탑산과 도음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의 프로그램은 경북생명의숲 그린짐리더 두 명(김지은, 김덕연)과 숲선생님(서규재)이 맡았다. 참여자는 포항시민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후 1시 30분 용흥동 운흥사 앞에서 모여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뒤, 산 위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참여 전후 정서적 변화 등을 알아보기 위한 간단한 검사지 작성 후에 준비운동을 함께 했다. 그린짐은 시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우리 지역의 숲을 가꿔보는 활동읕 통해 숲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참여자 본인의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준비운동을 마친 참가자는 활동에 필요한 조끼, 옷 보호용 토시, 장갑, 전지가위, 톱을 들고 그린짐리더의 지도 아래 숲을 가꾸는 활동을 시작한다. 이미 두 차례의 그린짐활동을 진행한 탑산 등산로에는 후대를 위해 편백나무를 조림해 둔 흔적이 보인다. 편백나무가 자라는 데 크게 방해가 되는 일부 아까시나무 제거와 고사목 제거 등을 진행하고 작업 후 발생된 부산물을 이용해 비오톱을 만들었다.  참가자 박명숙씨는 “지난주에 참가하고 이번주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 봉사활동을 하러 왔지만, 내가 더욱 힐링하고 가는 느낌이다. 공기 좋은 산에 올라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일을 하는 것이 너무 만족스러우며 가능하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그린짐은 시민참여형 숲가꾸기로 우리 지역 숲과 산을 가꾸며 내 몸도 건강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건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적이다.” 라면서 올해는 그린짐 프로그램만 진행 중이지만 내년에는 포항에서도 그린짐리더를 양성해보려고 한다. 양성된 리더들이 지역의 숲과 산을 건강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1-10-28
  • 남부지방산림청, 비대면 산불진화인력 온라인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산불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29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경상권역을 담당하는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기계화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전문예방진화대의 경우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적극행정 차원에서 현재 조기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 산불이론 ▲ 산불취약지 예방관리 ▲ 산불 예측분석 시스템 활용 ▲ 현장지휘본부 운영 및 협업대응 등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핵심사항을 다룰 예정이며, 교육강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 차준희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이 진행한다. 한편, 2020년 4월 발생한 안동 대형산불(피해면적 1,944ha, 피해금액 794억원) 피해지는 산사태 방지를 위한 긴급벌채 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산불에 강한 산벚나무 수종 식재 등 산림복구를 진행중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발생 시기가 연중화 되고 있으며, 특히 경북지역은 대형산불 위험도가 높아 산불 예방활동과 산불 발생시 신속·정확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불위험에 항시 대비하고,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2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최병암 산림청장 제30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념식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1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고, 우수 임산물 생산과 산림소득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최 청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 보건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전문임업인 육성과 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경영제도를 선진화하여 본격적인 선순환 임업경영시대를 열어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산림청장, 국립산림치유원 방역현장 점검 실시
    최병암 산림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방역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자, 1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경북 영주시와 예천군에 걸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전문시설로서 올해 84,462명(연인원)이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방문하였으며, 숲 안에서 즐기는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증가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이용자 출입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 실시 등 기본방역 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방문자안내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 및 운영관리 철저함를 당부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복지시설에서 휴양과 치유를 원하는 국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방역관리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최병암 산림청장,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식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최 청장은 격려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생태, 보건 등 3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우리의 산림사업을 선순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산림경영제도를 선진화하고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과 목재집재기 산림기술 시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과 목재집재기 산림기술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산림청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 기후위기 금강소나무 실태조사(모니터링) 시민참여 활동 지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는 27일 경북 울진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산림청, 녹색연합, 산과 숲을 지키는 시민모임 ‘그린백패커’ 등 20여 명이 기후위기에 고사 중인 금강소나무 등 산림생태계 실태조사(모니터링)를 실시하였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선 시민들의 산림생태계 실태조사 활동이 울진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시민모임 그린백패커는 2018년부터 매년 참여자를 선발하여 백두대간, 디엠지(DMZ), 국립공원 일대에서 산림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2018년 백두대간, 202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국립공원, 올해에는 태백산, 지리산 아고산대 실태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 준 바 있다. 이번 울진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진행된 실태조사 활동은 정부와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 합동 시민과학 모니터링’으로 통합·확대하여 진행되었다. 울진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국내에서 가장 잘 보존된 금강소나무숲으로, 생태적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을 보전·관리하고 있는 산림청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는 기후위기로 피해를 받는 금강소나무를 수년째 실태조사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륜연대분석을 통해 정확한 고사시기와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녹색연합을 비롯한 민간단체와도 협력하여 금강소나무 고사현상에 관한 다각적 연구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은 “전 지구적 차원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부문, 시민들의 협조와 협력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기후위기 금강소나무 시민과학 실태조사와 같이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노력은 더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전상우 산림청 울진 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기후위기 금강소나무 시민과학 실태조사는 기후위기 대응에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고 실천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산림분야에서 시민과학이 활성화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숲을 찾는 그대, 산림 기상환경 데이터를 확인하세요”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사물인터넷 환경측정 장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기상예보 서비스 기업 ㈜케이웨더와 협업으로 산림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 기상환경 주간예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상환경 예보 서비스는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의 사물인터넷(IoT) 환경측정 장비와 전국 산림복지시설 인근 관측소에서 수집된 산림 기상정보를 기상청의 도심 기상정보와 결합해 개발됐다.  이를 통해, 도시와 산림환경의 기온, 강수량, 풍속 등 기후요인을 비교 분석할 수 있으며, 향후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사업과 연계해 미세먼지, 폭염지수 비교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위 서비스는 케이웨더 누리집(weather.kweather.co.kr) 테마날씨의 산림기상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 기상환경 데이터는 산림 빅데이터 거래소(www.bigdata-forest.kr)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 기상환경 데이터의 시각화를 통해 산림환경의 이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국민의 산림복지 활동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4
  • 경북생명의숲, 시민들과 함께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 마침표 찍다.
     시민과 함께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영리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이 지난 20일 올해의 마지막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원의 친구들”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공원을 함께 가꾸는 시민참여활동이자 공원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공원의 친구들”을 통해 시민들은 즐거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원을 바라보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주인인 공원이 시민들의 손으로 가꿔지게 된다.   경북생명의숲은 올해로 3년째 “공원의 친구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도솔밭 도시숲의 솔잎긁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6회차의 송도솔밭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운영하였으며 1365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봉사자부터 동지고 학생, 기업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총 4회차로 진행된 환호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은 맥문동 심기, 야생화 씨앗공 던지기, 낡은 의자에 페인트칠하기와 새들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새 모이 만들어 걸기 등 색다른 봉사활동 기획하여 봉사자들에게 봉사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올해는 특별하게 소규모 공원 역시 지원할 수 있어 지난 2019년에 포스코엠텍, 포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생명의숲이 함께 조성한 효자3어린이공원에 말채나무와 맥문동을 심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  마지막 봉사활동은 1365 포털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은 시민들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송도솔밭 도시숲에서 오랜 기간 떨어져 쌓인 소나무 낙엽을 긁어 포대에 담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모인 포대들은 인근 블루베리 농장의 멀칭제로 사용되어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2021년 경북생명의숲의 “공원의 친구들” 사업은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총 365명의 봉사자와 총 1,095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되었다. 벌써 내년 시작을 기다리는 봉사자가 많은 만큼 꾸준한 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3
  • 경북생명의숲,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
     지난 11월 20일(토), (사)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을 가졌다.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진 수료식에서는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과 그 가족들, 경북생명의숲 숲선생님들이 모여 지난 활동들을 추억할 수 있는 영상을 감상하고 수료증과 선물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어린이초록탐사대는 경북생명의숲이 지난 2018년부터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4기 초록탐사대는 4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의 숲활동을 위해 지역의 여러 숲을 찾아 다녔으며, 이 날 총 37명이 수료를 하였다. 수료식 이후에는 가족들과 숲놀이와 우리집 가랜더 만들기를 함께 하며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유대감을 키웠다.  2021년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입학식을 진행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하여 송도솔밭 도시숲, 운제산 산림욕장, 봉좌마을, 기계서숲 등을 탐사하며, 다양한 숲체험과 농장체험, 실험 등을 통해 오감을 발현하고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수료증을 수여한 김상백 상임대표는 “유아. 학생들의 산림교육은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을 키워주며 창의성, 집중력, 탐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앞으로 어떠한 환경적인 문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닥칠지 모르기에 어린이들의 숲교육 및 환경교육은 필수라고 여겨진다. 경북생명의숲은 2021년에도 어린이초록탐사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2
  •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중립 추진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17일 개최했다.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Metaverse)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가상현실보다 진화된 개념)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자체, 대학교, 산하기관, 민간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27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20개 기업이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실용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정보화를 통해서 산림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와 탄소중립 시대의 디지털 산림경영(케이(K)-포레스트)’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 발표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최신 기술 전시, 세종수목원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7건이 접수되었고 본선에서 학생부 5팀, 일반부 5팀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지상라이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모니터링 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한 에스케이(SK)임업 양시웅 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고, 학생부 최우수상은 ‘디지털트윈 포레스트 기반의 산주 의사결정 시스템’을 발표한 고려대학교 홍민아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라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임목 형질등급 판정 자동화 방안’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고치웅팀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회 농림위성활용 아이디어 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농림위성 기반 시민참여형 산림모니터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우수상을 받은 경북대학교의 ‘산림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리빙랩 기반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팀이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쌍둥이(트윈)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 디지털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라이다(LiDAR) : 빛 감지 및 거리측정(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산림부문에서도 산림빅데이터의 확대와 활용을 통해 산림 데이터숲을 넘어 메타포레스트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대변혁의 시대에 비대면·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산림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산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디지털 산림관리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7일 영상회의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상대적으로 심각한 울산 및 경남ㆍ북지역의 발생현황과 방제현황을  공유하고 피해고사목 전량방제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주요 피해지역 3개 광역시 및 10개 기초자치단체장,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공원공단,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주요 피해지역 : 울산(울주군), 경북(안동·포항·경주·구미), 경남(밀양·하동·창녕·거제·통영)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현황 및 원인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과 방제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     ※ 울산, 경남·북지역 피해현황(본) : (’18.4) 33 → (’19.4) 26 → (’20.4) 20만본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가을철 방제기간, 단 한 본의 피해 고사목도 방치 되지 않도록 전량 방제하여 산림병해충으로부터 탄소흡수원인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한국산림기술인회‘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정규원)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운주산자연휴양림에서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는 (특)한국산림기술인회가 주최하고 (특)한국산림기술인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며 임업의 산업화에 산림기술인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에서 상상하고 숲에서 실현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림기술인의날“로 선포하고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비전 선포를 통해 앞으로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나아갈 길을 천명하는 자리이다.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 2017년 산림기술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공포로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기 매년 11월 29일에 행사를 할 계획이다.   (특)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인들의 복리증진, 자질향상, 기술자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위한 사업 그리고 산림사업의 안전관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림기술 진흥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3만여명의 산림경영, 산림공학, 녹지조경분야 산림기술자들의 경력을 관리하고 정기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산림청을 비롯한 경상북도, 영천시, (사)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사)한국산림기능인협회,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사)한국조경협회, (사)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회,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와 한국산림기술인회 9개 시·도지회가 후원하며 행사 참석자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제공하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한 기념행사 프로그램은 △산림기술인의 날 및 비전 선포 △우수산림기술인 포상 △산림기술인의 날 슬로건 공모 최우수 당선작 시상 △산림기술 시연 △한국산림기술인회 강원지회의 멀티 산물집재기를 이용한 숲가꾸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스마트 산물집재기를 이용한 숲가꾸기 △㈜유림기계의 목재파쇄기로 우드칩 제조 △산림기술교육원 조용기 전임교수의 ‘산림탄소흡수원 증대를 위한 산림기술자의 역할’ 특별강연 △바이오매스협동조합 신두식 이사장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을 통한 산림기술시장 확대방안 특별강연 △우수 임업기계장비 전시 △영천아리랑보존회의 영천아리랑과 남부풍물단의 풍물 공연 등이 진행된다.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행사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 정규원 회장은 “한국산림기술인회 발족 이전까지는  산림기술자들과 산림사업체들을 관리하거나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은 없었다”고 강조하며 “산림기술인들의 염원에 의해서 법이 만들어지고 설립된 법인이므로 산림기술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림기술자들이 똘똘 뭉쳐 하나의 목소리를 내서 새로운 시대에 산림기술이 산림경영의 기반이되고 연관사업과 협력을 통하여 산림기술산업화를 통한 제2의 산림부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1-11-15
  • 경북생명의숲,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지난 9일 포항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 야외무대에서 ‘2021년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31명의 수강생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11회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은 △식물의 이해 △마을숲 탐방-덕동숲 △교육심리학의 이해 △산림교육이란 △곤충 이야기 △숲놀이와 자연놀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마을숲 탐방-장기마을숲 △자원봉사의 필요성 △개인 시연 및 평가 등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을 위한 이론수업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2021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은 포항시 평생학습과의 2021 우수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으며, 숲생태체험지도사는 우리 주위의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와 체험을 배워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숲교육을 진행하는 숲선생님이다.   이 날 수강생 31명 중 80% 이상의 출석율과 개인 시연을 진행한 수강생 21명이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이들 중 개인 의견에 따라 경북생명의숲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 및 산림교육 현장실습을 거친 뒤, 숲선생님으로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산림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라며 “수강생 분들이 배우려는 열정과 의지가 높았고 이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아 그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을 이었다.
    • 산림환경
    2021-11-11
  • 수도권 대형산불 방지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북한산 일원에서 수도권 산불재난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도심형 산불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 날 대규모 산불진화 훈련은 도심지역 산불로부터 안전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인구․주택 밀집지역으로 산불이 확산할 경우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불초기 신속한 진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 봄철에 고온 건조한 강풍으로 주택 인접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도심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산불진화헬기 10대, 산불공중진화대 2팀, 산불특수진화대원 1팀, 산불지휘 및 진화차 4대, 산불진화드론 2개팀 6대 등 첨단 산불진화 장비가 총동원되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상황실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불상황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본부의 인력․장비 지원 등 유관기관 총괄, 서울시의 산불상황 전파, 소방청의 주택화재 진화 및 주민대피, 군․경의 질서유지 및 잔불진화 지원 등 산불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가동됐다. 산림청은 이날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계기로 지난 60년간 특화된 산불진화 기술과 4차산업 핵심기술을 접목한 케이(K)-산불방지 전략을 수도권을 비롯한 대형산불 방지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총 5개로 구성된 케이(K)-산불방지 전략은 첫째, 중앙과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현장 산불대응센터 110개소를 운영하여 산불위기 단계별로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 산불인력(22,755명) : 공중진화대(99), 특수진화대(435), 예방진화대(10,110), 감시원(12,111)      * 진화장비(4만 점), 산불지휘차(190대)  둘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국 182만㏊ 산림의 입산통제, 등산로 7,481㎞ 폐쇄 등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방지하고, 산불안전 시설을 조성하여 원인·대상별 맞춤형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 산불안전공간 20개소, 산불방지임도 100㎞, 내화수림대 351㏊ 조성 등 셋째, 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대응 시스템을 적용하여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활용한 산불신고 및 산불정보 제공, 산불위험예보․확산시스템 가동, 산불드론감시 및 진화대 운영 등 대국민 산불안전 서비스를 강화한다. 넷째, 산불현장 진화역량 극대화하여 기후, 임상, 계절별 여건을 고려한 진화전략을 차별화하고 산불진화헬기 전국 분산배치 및 골든타임 내 산불대응과 유관기관 가용 헬기와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 산불진화헬기(114대) : 산림청(47), 지자체(67) / 유관기관 가용헬기 69대 다섯째,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조사반과 1,300여 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기해자검거반을 운영하고, 실화죄 처벌사례를 집중 홍보하여 경각심을 고취하여 산불안전 국민의식을 제고한다. 한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은 연평균 474건이 발생하여 1,120㏊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으며, 올해는 300건에 740㏊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의 산불은 지난해 217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 최근 10년간 수도권 산불 : (연평균) 106건, 33㏊ → (’20년) 217건, 54㏊     * 건축물 화재로 인한 산불 : (’11년) 11건, 4% → (’15년) 13건, 2% → (’20년) 54건, 9% 지난해 주요 발생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67%, 입산자 실화 35%, 소각산불 18%, 건축물화재 전이 9%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35%, 경북 17%, 강원 12% 순으로 수도권 지역의 산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계기로 시민들이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수도권에 최적화된 맞춤형 산불대응 전략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하고, 국민여러분의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1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9일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청,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시산림조합 등 5개 유관기관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방문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대형산불 사진전시와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로서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인문사회 자연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백두대간 사랑 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백두대간 보호지역 보호와 더불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10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산불 발생, 0.06ha 태우고 1시간 10분만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오후 13시 45분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44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 10분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자원(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전문진화대 30명, 산림공무원 25명을 긴급 투입하여 7일 오후 14시 55분에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약 0.06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 조사를 통하여 정확한 우너인 및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산림보호법」에 따라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7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산불 발생...총력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오후 13시 45분경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44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및 산불진화인력 55명(산림공무원 25, 산불전문진화대 30)을 긴급 투입, 신속히 방화선을 구축하고 총력 진화 중이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동풍, 풍속이 3.4m/s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총력진화 중이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7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규제혁신을 통한 가을철 산불공조체제 마련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지자체와 협조하여 산불 공조체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공조체제는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와 지자체와 협조하여 산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연락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상호 인력 및 장비 지원 협조, 산불예방활동과 더불어 산불발생 시 진화자원의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신속한 진화를 목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헬기(S-64E) 1대, 대형헬기 3대(KA-32T)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등 산불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하여 산불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김위동 소장은“규제혁신을 통해 관리소 내부에서만 산불을 다루는 것이 아닌 지자체와 적극 협조하여 상황공유, 진화계획 수립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좋은 효과를 낼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규제혁신으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03
  • 가족과 함께 숲놀이 하며 마음을 이어요.
     지난 10월 31일,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경북생명의숲은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운영하였다.  경북생명의숲은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아를 매년 초, 유아기관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일 운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만 가정보육(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일반유아의 경우 참여할 기회가 없다는 민원이 있어, 올해는 2021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준비하게 되었다. 2020년에는 날짜를 지정하여 홈스쿨링 중인 유아를 신청 받아 숲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은 2013년부터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쌓인 다양한 노하우로 연간 평균 8천여 명 이상의 유아들에게 숲교육, 숲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올해 역시 만 3세와 장애인 유아를 위한 ‘소보록숲’ 프로그램과 만 4,5세를 위한 ‘오보록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숲비대면프로그램[너와 나를 잇:다]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경북생명의숲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 하였으며 두시간만에 신청이 완료되었다. 프로그램은 접수처에서 종이가방과 숲지도를 받아 가족들끼리 숲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각 미션장소에서 아빠, 엄마, 아이를 의미하는 각각의 재료들을 받게 되고 마지막 장소에서 선물들을 모두 이어 우리가족 가랜더를 만들게 된다. 가족들은 개인 휴대폰으로 장소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미션내용, 숲놀이 방법, 나무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난다.   참여자 김씨는 “숲에 오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숲체험을 위해 많이 다닌 편이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놀이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은 흔치 않다.”며,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숲놀이부터 나무이야기 그리고 만들기 체험까지 하고 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유아의 숲교육은 생태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숲 보존 의식으로 발전되는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또한 계속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되는 요즈음, 아이들이 체력과 면역력 또한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육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1-11-03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 및 대응에 총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공고하였으며, 29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가을철 산불재난에 총력 대응한다. 올해 가을철 산불예방은 주요 원인별 예방 차원의 산불방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지능형(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업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진화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 산불 원인별 선제적 예방,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 진화, 원인감식 및 가해자 검거, 지능형(스마트) 산불상황관리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 동안 평균 27건의 산불과 8.4㏊의 산림피해가 났으며, 지난해의 경우와 비교하면 산불건수는 156%, 산림피해는 103%가 증가하였다.     * (가을철 10년 평균) 26.6건, 8.4㏊ → (’19년) 35건, 5.1㏊ → (’20년) 68건, 17.02㏊    전년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소각 15%, 건축물화재 전이 12%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년 지역별 가을철 산불발생을 분석하면 경기도 21%, 경북 15%, 강원 8% 순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의 산불이 크게 증가하였다. 산불예방 중점 추진대책으로는 입산자 부주의와 소각 산불로 인한 산불 발생이 54%로 산불발생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한시적으로 전국 산림의 182만㏊, 등산로 7,481㎞ 구간의 입산을 통제하고,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통해 소각대상물을 파쇄·수거할 예정이다.      * 입산통제 지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 정보는 포털사이트 지도항목의 등산로 내역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입산통제구역 182만ha(전체 산림의 25%), 등산로 통제구간 7,481km(전체 등산로의 16%) 폐기물 불법소각, 건축물 화재, 풍등 날리기 등 산림 외 불씨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림 연접지 화재 시 사전 예방적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산불감시 22,755명, 무인감시카메라 1,488대, 산림드론 등 감시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가 긴급대응하고 산불진화헬기 114대, 광역단위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534명 등이 신속히 투입되어 조기진화에 나선다.     * 산불진화 가용헬기(183대) : 산림 47, 지자체 67, 소방 30, 군 30, 경찰 8, 국립공원 1 체계적인 산불원인 감식과 가해자 조사를 위해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조사반 및 산림특별사법경찰관(1,335명) 중심의 검거반 운영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정보통신기술 기반(ICT 플랫폼), 산림드론(32개단 211명)을 활용한 산불감시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감시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불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산불감시·진화 인력과 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하여 위치정보와 최첨단 장비, 기술을 반영한 지능형(스마트)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의 실시간 입체적인 현장정보를 배경으로 전국의 담수지, 송전탑, 저유소 등 국가기간산업 시설 현황을 추가 탑재하여 산불진화 용수를 신속히 공급하고, 국가 주요시설 보호를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여 중앙산불상황실과 현장 지휘본부를 직통회선(핫라인)으로 연결하고, 산불진화대원에게 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의 ‘산불재난안전통신기’(15,070대)를 보급하여 신속 정확한 위치정보와 실시간 영상전송을 통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전을 공유와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산불 현장에서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장(통합지휘권자)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를 투입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고도화된 산불지휘차(190대)는 상황관제시스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산불현장 영상 등 7종의 시스템을 탑재하고 중앙산불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여 진화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위험예보, 산불현장영상(3종), 산림항공지원 등 7종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대응은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노력만으로 막아낼 수 없다”라며 “이번 가을철은 다소 완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산행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9
  • 동네 숲가꾸기 활동하면 ‘숲’도 살리고 ‘건강’도 찾아요!
     지난 10월 27일 오후 탑산의 등산로에서 조끼를 입은 10여 명이 톱과 전지가위를 들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바로 주민 참여형 도시숲 가꾸기 프로그램 “그린짐” 참여자들이다. 그린짐은 1997년 영국 자원봉사연합(TCV)이 고안한 숲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구를 사용한 숲 가꾸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소 해소, 우울증 완화, 성인병 개선 등의 건강을 돌보게 하자는 취지다.  사단법인 생명의숲은 2017년 국내 최초로 TCV로부터 그린짐 라이선스를 도입하여 서울의 남산과 성미산, 대전의 공존숲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경북생명의숲에서도 포항시의 그린웨이민간리더양성과정 보조금으로 용흥동 탑산과 도음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의 프로그램은 경북생명의숲 그린짐리더 두 명(김지은, 김덕연)과 숲선생님(서규재)이 맡았다. 참여자는 포항시민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후 1시 30분 용흥동 운흥사 앞에서 모여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뒤, 산 위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참여 전후 정서적 변화 등을 알아보기 위한 간단한 검사지 작성 후에 준비운동을 함께 했다. 그린짐은 시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우리 지역의 숲을 가꿔보는 활동읕 통해 숲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참여자 본인의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준비운동을 마친 참가자는 활동에 필요한 조끼, 옷 보호용 토시, 장갑, 전지가위, 톱을 들고 그린짐리더의 지도 아래 숲을 가꾸는 활동을 시작한다. 이미 두 차례의 그린짐활동을 진행한 탑산 등산로에는 후대를 위해 편백나무를 조림해 둔 흔적이 보인다. 편백나무가 자라는 데 크게 방해가 되는 일부 아까시나무 제거와 고사목 제거 등을 진행하고 작업 후 발생된 부산물을 이용해 비오톱을 만들었다.  참가자 박명숙씨는 “지난주에 참가하고 이번주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 봉사활동을 하러 왔지만, 내가 더욱 힐링하고 가는 느낌이다. 공기 좋은 산에 올라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일을 하는 것이 너무 만족스러우며 가능하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그린짐은 시민참여형 숲가꾸기로 우리 지역 숲과 산을 가꾸며 내 몸도 건강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건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적이다.” 라면서 올해는 그린짐 프로그램만 진행 중이지만 내년에는 포항에서도 그린짐리더를 양성해보려고 한다. 양성된 리더들이 지역의 숲과 산을 건강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1-10-28
  • 남부지방산림청, 비대면 산불진화인력 온라인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산불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29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경상권역을 담당하는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기계화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전문예방진화대의 경우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적극행정 차원에서 현재 조기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 산불이론 ▲ 산불취약지 예방관리 ▲ 산불 예측분석 시스템 활용 ▲ 현장지휘본부 운영 및 협업대응 등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핵심사항을 다룰 예정이며, 교육강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 차준희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이 진행한다. 한편, 2020년 4월 발생한 안동 대형산불(피해면적 1,944ha, 피해금액 794억원) 피해지는 산사태 방지를 위한 긴급벌채 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산불에 강한 산벚나무 수종 식재 등 산림복구를 진행중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발생 시기가 연중화 되고 있으며, 특히 경북지역은 대형산불 위험도가 높아 산불 예방활동과 산불 발생시 신속·정확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불위험에 항시 대비하고,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장, 국립산림치유원 방역현장 점검 실시
    최병암 산림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방역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자, 1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경북 영주시와 예천군에 걸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전문시설로서 올해 84,462명(연인원)이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방문하였으며, 숲 안에서 즐기는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증가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이용자 출입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 실시 등 기본방역 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방문자안내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 및 운영관리 철저함를 당부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복지시설에서 휴양과 치유를 원하는 국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방역관리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최병암 산림청장,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식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최 청장은 격려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생태, 보건 등 3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우리의 산림사업을 선순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산림경영제도를 선진화하고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과 목재집재기 산림기술 시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29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1회 '산림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과 목재집재기 산림기술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산림청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 기후위기 금강소나무 실태조사(모니터링) 시민참여 활동 지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는 27일 경북 울진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산림청, 녹색연합, 산과 숲을 지키는 시민모임 ‘그린백패커’ 등 20여 명이 기후위기에 고사 중인 금강소나무 등 산림생태계 실태조사(모니터링)를 실시하였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선 시민들의 산림생태계 실태조사 활동이 울진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시민모임 그린백패커는 2018년부터 매년 참여자를 선발하여 백두대간, 디엠지(DMZ), 국립공원 일대에서 산림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2018년 백두대간, 202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국립공원, 올해에는 태백산, 지리산 아고산대 실태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 준 바 있다. 이번 울진군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진행된 실태조사 활동은 정부와 민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 합동 시민과학 모니터링’으로 통합·확대하여 진행되었다. 울진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국내에서 가장 잘 보존된 금강소나무숲으로, 생태적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을 보전·관리하고 있는 산림청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는 기후위기로 피해를 받는 금강소나무를 수년째 실태조사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륜연대분석을 통해 정확한 고사시기와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녹색연합을 비롯한 민간단체와도 협력하여 금강소나무 고사현상에 관한 다각적 연구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은 “전 지구적 차원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부문, 시민들의 협조와 협력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기후위기 금강소나무 시민과학 실태조사와 같이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노력은 더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전상우 산림청 울진 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기후위기 금강소나무 시민과학 실태조사는 기후위기 대응에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고 실천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산림분야에서 시민과학이 활성화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30
  •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중립 추진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17일 개최했다.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Metaverse)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가상현실보다 진화된 개념)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자체, 대학교, 산하기관, 민간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27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20개 기업이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실용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정보화를 통해서 산림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와 탄소중립 시대의 디지털 산림경영(케이(K)-포레스트)’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 발표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최신 기술 전시, 세종수목원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7건이 접수되었고 본선에서 학생부 5팀, 일반부 5팀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지상라이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모니터링 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한 에스케이(SK)임업 양시웅 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고, 학생부 최우수상은 ‘디지털트윈 포레스트 기반의 산주 의사결정 시스템’을 발표한 고려대학교 홍민아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라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임목 형질등급 판정 자동화 방안’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고치웅팀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회 농림위성활용 아이디어 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농림위성 기반 시민참여형 산림모니터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우수상을 받은 경북대학교의 ‘산림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리빙랩 기반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팀이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쌍둥이(트윈)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 디지털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라이다(LiDAR) : 빛 감지 및 거리측정(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산림부문에서도 산림빅데이터의 확대와 활용을 통해 산림 데이터숲을 넘어 메타포레스트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대변혁의 시대에 비대면·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산림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산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디지털 산림관리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7일 영상회의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상대적으로 심각한 울산 및 경남ㆍ북지역의 발생현황과 방제현황을  공유하고 피해고사목 전량방제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주요 피해지역 3개 광역시 및 10개 기초자치단체장,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공원공단,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주요 피해지역 : 울산(울주군), 경북(안동·포항·경주·구미), 경남(밀양·하동·창녕·거제·통영)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현황 및 원인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과 방제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     ※ 울산, 경남·북지역 피해현황(본) : (’18.4) 33 → (’19.4) 26 → (’20.4) 20만본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가을철 방제기간, 단 한 본의 피해 고사목도 방치 되지 않도록 전량 방제하여 산림병해충으로부터 탄소흡수원인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한국산림기술인회‘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정규원)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운주산자연휴양림에서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는 (특)한국산림기술인회가 주최하고 (특)한국산림기술인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며 임업의 산업화에 산림기술인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에서 상상하고 숲에서 실현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림기술인의날“로 선포하고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비전 선포를 통해 앞으로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나아갈 길을 천명하는 자리이다.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 2017년 산림기술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공포로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기 매년 11월 29일에 행사를 할 계획이다.   (특)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인들의 복리증진, 자질향상, 기술자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위한 사업 그리고 산림사업의 안전관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림기술 진흥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3만여명의 산림경영, 산림공학, 녹지조경분야 산림기술자들의 경력을 관리하고 정기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산림청을 비롯한 경상북도, 영천시, (사)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사)한국산림기능인협회,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사)한국조경협회, (사)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회,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와 한국산림기술인회 9개 시·도지회가 후원하며 행사 참석자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와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제공하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한 기념행사 프로그램은 △산림기술인의 날 및 비전 선포 △우수산림기술인 포상 △산림기술인의 날 슬로건 공모 최우수 당선작 시상 △산림기술 시연 △한국산림기술인회 강원지회의 멀티 산물집재기를 이용한 숲가꾸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스마트 산물집재기를 이용한 숲가꾸기 △㈜유림기계의 목재파쇄기로 우드칩 제조 △산림기술교육원 조용기 전임교수의 ‘산림탄소흡수원 증대를 위한 산림기술자의 역할’ 특별강연 △바이오매스협동조합 신두식 이사장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을 통한 산림기술시장 확대방안 특별강연 △우수 임업기계장비 전시 △영천아리랑보존회의 영천아리랑과 남부풍물단의 풍물 공연 등이 진행된다. ‘2021 제1회 산림기술인의 날’ 행사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 정규원 회장은 “한국산림기술인회 발족 이전까지는  산림기술자들과 산림사업체들을 관리하거나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은 없었다”고 강조하며 “산림기술인들의 염원에 의해서 법이 만들어지고 설립된 법인이므로 산림기술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림기술자들이 똘똘 뭉쳐 하나의 목소리를 내서 새로운 시대에 산림기술이 산림경영의 기반이되고 연관사업과 협력을 통하여 산림기술산업화를 통한 제2의 산림부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1-11-15
  • 수도권 대형산불 방지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북한산 일원에서 수도권 산불재난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도심형 산불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 날 대규모 산불진화 훈련은 도심지역 산불로부터 안전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인구․주택 밀집지역으로 산불이 확산할 경우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불초기 신속한 진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 봄철에 고온 건조한 강풍으로 주택 인접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도심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산불진화헬기 10대, 산불공중진화대 2팀, 산불특수진화대원 1팀, 산불지휘 및 진화차 4대, 산불진화드론 2개팀 6대 등 첨단 산불진화 장비가 총동원되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상황실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불상황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본부의 인력․장비 지원 등 유관기관 총괄, 서울시의 산불상황 전파, 소방청의 주택화재 진화 및 주민대피, 군․경의 질서유지 및 잔불진화 지원 등 산불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가동됐다. 산림청은 이날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계기로 지난 60년간 특화된 산불진화 기술과 4차산업 핵심기술을 접목한 케이(K)-산불방지 전략을 수도권을 비롯한 대형산불 방지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총 5개로 구성된 케이(K)-산불방지 전략은 첫째, 중앙과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현장 산불대응센터 110개소를 운영하여 산불위기 단계별로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 산불인력(22,755명) : 공중진화대(99), 특수진화대(435), 예방진화대(10,110), 감시원(12,111)      * 진화장비(4만 점), 산불지휘차(190대)  둘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국 182만㏊ 산림의 입산통제, 등산로 7,481㎞ 폐쇄 등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방지하고, 산불안전 시설을 조성하여 원인·대상별 맞춤형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 산불안전공간 20개소, 산불방지임도 100㎞, 내화수림대 351㏊ 조성 등 셋째, 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대응 시스템을 적용하여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활용한 산불신고 및 산불정보 제공, 산불위험예보․확산시스템 가동, 산불드론감시 및 진화대 운영 등 대국민 산불안전 서비스를 강화한다. 넷째, 산불현장 진화역량 극대화하여 기후, 임상, 계절별 여건을 고려한 진화전략을 차별화하고 산불진화헬기 전국 분산배치 및 골든타임 내 산불대응과 유관기관 가용 헬기와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 산불진화헬기(114대) : 산림청(47), 지자체(67) / 유관기관 가용헬기 69대 다섯째,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조사반과 1,300여 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기해자검거반을 운영하고, 실화죄 처벌사례를 집중 홍보하여 경각심을 고취하여 산불안전 국민의식을 제고한다. 한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은 연평균 474건이 발생하여 1,120㏊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으며, 올해는 300건에 740㏊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의 산불은 지난해 217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 최근 10년간 수도권 산불 : (연평균) 106건, 33㏊ → (’20년) 217건, 54㏊     * 건축물 화재로 인한 산불 : (’11년) 11건, 4% → (’15년) 13건, 2% → (’20년) 54건, 9% 지난해 주요 발생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67%, 입산자 실화 35%, 소각산불 18%, 건축물화재 전이 9%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35%, 경북 17%, 강원 12% 순으로 수도권 지역의 산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계기로 시민들이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수도권에 최적화된 맞춤형 산불대응 전략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하고, 국민여러분의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1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규제혁신을 통한 가을철 산불공조체제 마련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지자체와 협조하여 산불 공조체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공조체제는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와 지자체와 협조하여 산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연락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상호 인력 및 장비 지원 협조, 산불예방활동과 더불어 산불발생 시 진화자원의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신속한 진화를 목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헬기(S-64E) 1대, 대형헬기 3대(KA-32T)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등 산불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하여 산불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김위동 소장은“규제혁신을 통해 관리소 내부에서만 산불을 다루는 것이 아닌 지자체와 적극 협조하여 상황공유, 진화계획 수립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좋은 효과를 낼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규제혁신으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03
  • 남부지방산림청, 비대면 산불진화인력 온라인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산불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29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남부지방산림청 및 경상권역을 담당하는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기계화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전문예방진화대의 경우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적극행정 차원에서 현재 조기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 산불이론 ▲ 산불취약지 예방관리 ▲ 산불 예측분석 시스템 활용 ▲ 현장지휘본부 운영 및 협업대응 등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핵심사항을 다룰 예정이며, 교육강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 차준희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이 진행한다. 한편, 2020년 4월 발생한 안동 대형산불(피해면적 1,944ha, 피해금액 794억원) 피해지는 산사태 방지를 위한 긴급벌채 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산불에 강한 산벚나무 수종 식재 등 산림복구를 진행중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발생 시기가 연중화 되고 있으며, 특히 경북지역은 대형산불 위험도가 높아 산불 예방활동과 산불 발생시 신속·정확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불위험에 항시 대비하고,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28
  • 경북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컨설팅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북권역 5개 시·군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설계·방제 방법 자문을 통하여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컨설팅을 10월 28일(목) 실시했다고 밝혔다.     * 대상 : 안동·경주·포항시, 영덕·봉화군     컨설팅에서는 기관별 소나무재선충병 ’21년 우화기(’21.9∼’22.3)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설계·방제 방법 전문가 자문, 기관별 협력사항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컨설팅을 통하여 기관별 방제전략에 따라 방제 단계별(설계, 시공, 감리) 과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효과적 방제 추진으로 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및 감소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공동방제구역의 ’21년 우화기(’21.9∼’22.3)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7개 시·군에 약 30,000여본을 방제 할 예정이다.     * 공동방제구역 : 안동(도산·녹전), 영덕(병곡), 포항(기북·기계), 고령, 울산(울주), 김해(장유), 양산 일원    최상록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기관별 선단지 관리철저 및 철저한 방제작업을 통하여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28
  • 산림분야 드론조종 실력 겨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8일 경북 청송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021년 산림드론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림 현장에서의 드론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공무원의 드론 조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림청 소속직원들로 구성된 참가팀들이 드론 조종기술 등을 경쟁하였다. 산림자원관리, 산불진화 2개 분야에 대해 총 16개 팀 32명이 참가하였으며, 산림자원관리 분야에는 11개 팀, 산불진화 분야에는 5개 팀이 출전하여 경기를 펼쳤다. 우선, 2개 분야 공통과제로 경기장 코스비행, 조난자 수색, 비상착륙 등의 임무를 통해 드론 비행 및 임무수행 능력 평가하였다. 추가로 산림자원관리 분야에서는 촬영된 영상의 후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과제를 진행하였으며, 산불진화 분야에서는 진화탄(모의탄) 정밀 투하 능력을 평가하였다.  대회 시상은 산림자원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 장려 2팀 총 5팀을 선발하였으며, 산불진화 분야에서는 최우수 1팀과 우수 1팀 총 2팀을 선발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여하였다. 경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산림드론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1점과 산림청장 표창 3점을 수여하였다. 한편, 본 행사는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참석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하였다. 김인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소속직원들의 드론 기술 능력을 향상하고, 산림분야 드론 활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에 좋은 기회”라며 “산림청은 지속해서 드론 보급을 확대하여, 스마트산림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8
  • 한-아시아, 주한 외교공관 산림협력의 장 펼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6일 아시아 지역 13개국 주한대사 등을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으로 초청하여 산림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시아 지역 대사관에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을 안내하고, 산림을 통한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병암 산림청장은 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총회에 각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안 과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대사관의 적극적인 안내를 요청했다.  *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제15차 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44년 만에 개최됨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산림협력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외교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의 다양한 정책들을 간담회에 참가한 국가들에 소개하였다. 간담회에 이어서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한국 원산수종인 분비나무를 함께 심으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되새겼다. 한편, 아시아 주한대사들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 중인 걷기(트레킹) 숲치유 프로그램과 물(아쿠아)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한국의 산림복지분야 정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세계산림총회는 전 지구적 산림 문제에 대해 전 세계가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회의이다. 올해 11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6)에서 도출된 결과가 내년 세계산림총회에서 더욱 진전되길 바라며, 특히 아시아 국가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6
  • 침입외래종 “등검은말벌” 기생자 첫 발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침입외래종인 등검은말벌의 성충에서 기생자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산림 내 말벌류의 생물학적 방제 방안에 관하여 2019년부터 경북대학교 최문보 교수팀과 함께 공동연구 수행 중이며, 특히 외래종인 등검은말벌의 경우 천적이 거의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등검은말벌은 2003년 부산에서 첫 유입 사례가 보고된 이후로 빠른 속도로 전국으로 퍼졌으며, 2019년에는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로도 지정되었다. 등검은말벌은 꿀벌을 주로 사냥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관련 산업의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으로 인한 생태적, 공중 보건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방제를 위한 연구가 시급한 종이다.    그 동안 등검은말벌의 생물학적 방제를 위한 노력을 통해 2019년에 토착천적인 “은무늬줄명나방”, 2020년에는 포식천적 “멸종위기종 담비”를 발견한 바 있으며, 올해는 2종의 부채벌레가 등검은말벌에 기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전국 산림에 대한 말벌류 분포 조사 과정 도중 등검은말벌의 복부에 기생하고 있는 부채벌레류를 확인하였으며, DNA염기서열 등의 확인을 통해 말벌부채벌레(Xenos moutoni)와 큰턱말벌부채벌레(국명 신칭)(X. oxyodontes) 2종임을 최종적으로 밝혀내었다.    특히, 말벌부채벌레(X. moutoni)에 기생당한 일벌의 경우 사냥 및 둥지 건설 같은 본연의 임무를 거의 수행하지 않음으로써 해당 벌집의 확장을 저해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말벌이 초기 단계의 군체에서 세력을 확장시키는데 악영향을 주는 것이다.    연구에 함께 참여한 경북대학교 최문보 교수는 “국내 토착 말벌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등검은말벌이 최초 침입지역인 부산지방에서는 우점종이 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므로, 등검은말벌의 방제를 위한 천적 탐색 등의 기초연구는 지속적으로 해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국립수목원 김일권 연구사는 “등검은말벌 기생자의 발견은 국내 자생생물들의 외래종에 대한 적응을 보여주는 듯하다. 특히 이번에 확인된 기생자를 활용하면 등검은말벌의 세력확장을 저해할 수 있는 가능성은 확인되었지만 아직 이들의 정확한 생태적 특성 연구가 미비하여 추후 숙주나 말벌 군체에 미치는 영향 등 기생자로서의 가치를 알기 위한 추가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0-15
  • 구미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사업장 안전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13일 산림사업 현장(경북 칠곡)에서 가을철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일교차로 인한 이슬맺힘, 낙엽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와 벌·뱀·진드기류 등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분야 안전교육 전문가를 현장으로 초빙하여 국유림영림단 및 재정지원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을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 예방법, 유형별 응급처지 요령, 올바른 안전장구류 착용 방법 등 안전의식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성호 소장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안전장구류 착용 또한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13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모니터링 실시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보호‧관리를 위해 식생 분포 및 생육상황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란 산림 내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보호ㆍ관리가 필요한 산림을 말하며,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중 포항시 동대산 외 11개소(5,986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관내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중 산림습지와 원시림으로 지정된 2개소(경북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산15 및 영양군 일월면 도계리 산204, 5.8ha)에 대해 지정유형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고 식생의 질이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고정조사구를 설치하고 조사구 내 교목층, 관목층, 초본층 우세지역을 세분화하여 조사·관리할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식물 종 및 산림생태계 등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산림을 건강한 상태로 보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3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 개최
    이창재(앞줄 좌측 네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8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에 참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진흥원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문화 수준을 진단함으로써 개선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28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21년 산림 가을 단풍 예측지도” 발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올해 우리나라 주요 산림의 가을 단풍 절정을 예측한 지도를 발표했다. 이번에 예측한 지역은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산림 18개 지역과, 권역별 국‧공립수목원 7개 지역이다.    ○ (강원) 설악산(권금성), 화악산, 강원도립화목원 (경기) 수리산, 축령산, 용문산, 국립수목원 (충북) 속리산, 미동산수목원 (충남) 계룡산, 가야산 (경북) 주왕산, 가야산, 팔공산, 대구수목원 (경남) 지리산(세석), 금원산, 경남수목원 (전북) 내장산, 대아수목원 (전남) 월출산, 상황봉 (제주) 한라산(1100도로), 교래곶자왈, 한라수목원 올해 단풍 절정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일부 지역(제주도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10월 하순경으로 예상된다. 설악산(권금성) 10/23(±10일), 지리산(세석) 10/20(±6일), 한라산(1100도로) 11/4(±4일) 전국 평균은 10/26일로 작년 대비 전국 평균 3일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단풍 예측은 산림청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 적응 사업” 에 참여하는 국‧공립수목원 10개 기관에 의해 2009년부터 해당 지역별로 현장에서 직접 관측된 자료를 기반으로 딥러닝 방식을 적용하여 예측하였다.  이번 분석은 우리나라 산림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당단풍나무를 기준으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기록된 현장관측자료(단풍>50%)를 기반으로 대표적인 기계학습(머닝러신) 방법 중 하나인 랜덤포레스트(random forest) 방식을 적용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 단풍을 예측했다. 한편, 현장 관측이 시작된 2009년부터 우리나라 산림의 단풍절정시기는 연평균 0.4일씩 늦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식물의 단풍시기는 온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관측 자료에 의하면 여름 기온이 1도 올라갈때마나 1.5일씩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는 “식물에 단풍이 드는 시기가 늦어지는 것은 분명한 기후변화 시그널로써 이는 기후변화가 식생의 생장리듬을 바꾸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임을 의미한다. 이뿐만 아니라 온대 산림의 식생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를 낮추는 중요한 흡수원이기에 식생의 생장시기가 변하는 것은 탄소순환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탄소중립이라는 국가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 산림의 식물계절 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단풍 시기의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  국‧공립수목원의 산림식물계절 현장 관측을 주도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손성원 연구사는 “식물학적 이해도가 높은 국‧공립수목원에서 직접 관측된 식물계절 현상 자료는 그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단풍 및 개화 예측지도를 매년 발표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9-28
  • 구미국유림관리소,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시행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매입대금을 영세산림 소유자에게 10년간 안정적인 생활자금으로 안겨줄 수 있는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감정평가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기존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 제도’와 달리 매매대금을 10년간 월 단위로 나누어 120개월 동안 연금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매매대금 외에도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매수대상지는 대구광역시 및 경북 일부 지역의 백두대간보호구역 및 산림보호구역을 포함한 산림관련 법률 등에 따라 구역·지역 등으로 지정된 산림으로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10ha이내 공익임지이다. 매수가 제한되는 임지는 ▲저당권 및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되어 있는 산림 ▲두 사람 이상이 소유하고 있는 공유의 토지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상속이나 증여는 제외함) ▲국립공원 등 산림사업의 행위가 제한되는 산림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행정정보→사유림을 삽니다’에 게시된 〔남부지방산림청〕2021년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할지급형으로 사유림 매도 의사가 있는 산림소유자는 구미국유림관리소 관리팀(☎054-464-48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제도로 산주는 매월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얻을 수 있어, 영세 산주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제도에 대하여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17
  • 소문내고 싶은 나라꽃 무궁화 여기가 명소!
    최우수상(서울시), 서울식물원 무궁화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각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8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결과 우수 지역 5곳을 선정하여 10일 발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에서는 서울식물원 무궁화원이 최우수, 경북 상주시 하서면의 가로수가 우수상을 경남 김해와 충북 진천, 충남 천안의 무궁화동산이 각각 장려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서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백만 원, ’22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비 5천만 원 및 명소 선정 안내판 등의 특전이 주어지고, 우수상과 장려상은 산림청장상과 각각 2백만 원, 1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서울시), 서울식물원 무궁화원.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ㆍ부처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14개 지자체 및 부처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무궁화원은 서울식물원 열린숲 내 위치하고 100여 종의 다양한 품종 무궁화 5천여 점이 식재되었으며 무궁화 크기와 규모는 작지만, 꽃이 아름답고 도심 중심부 위치로 시민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은 점 관리가 잘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국민에게 무궁화가 아름다운 꽃으로 관심 갖고 무궁화를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생활속에서 무궁화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수상(경북 상주), 하서면 상곡리~하곡리 가로수     장려상(경남 김해), 삼계근린공원 무궁화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0
  • 링크원, 경북 봉화군 산양산삼협회에 임산물 절도방지용 LTE-CCTV 공급 설치
    링크원이 경북 봉화군 산양산삼협회에 임산물 절도방지용 LTE-CCTV를 공급하고 설치했다고 밝혔다. 각종 범죄 현장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CCTV가 임산물 절도범들의 절도 예방 효과는 물론 검거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9월 9일 봉화군 산양산삼협회에 따르면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 철이 다가옴에 따라 송이버섯 및 특용작물 등의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LTE망을 이용한 실시간 감시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 및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넓은 산을 물리적으로 기존 CCTV를 이용해 감시하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고 사실상 불가능했다. 봉화군 산양산삼협회는 최근 전원과 인터넷 연결이 힘든 산속 등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을 이용한 CCTV가 여러 현장에서 범죄 예방 및 절도범 검거 등의 효과를 발휘하면서 산양산삼협회 회원들이 통신사의 유심을 삽입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리오링크 유심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 산양산삼협회 박옥 회장은 “유심을 이용한 실시간 CCTV를 설치함에 따라 임산물을 지키고자 노심초사 하는 농심을 위로하고, 안심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와 절도사건 발생 시 검거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촌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품을 공급한 링크원 김경오 대표는 “리오링크 GO LTE CCTV는 인터넷과 전기가 불가능한 공사현장 등에서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많은 고객이 선택하고 있는데, 특히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리오링크 고 LTE CCTV는 농어촌의 농수임산물의 절도를 예방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봉화군에는 50여 대의 CCTV가 산속 곳곳에 설치돼 절도를 예방한다. 링크원은 특히 지난해 50여 대 CCTV가 설치·운용되고 있어 총 100여 대의 유심 CCTV가 봉화 지역에 설치됨으로써 절도를 예방하는데 리오링크 유심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2021-09-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을 찾는 그대, 산림 기상환경 데이터를 확인하세요”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사물인터넷 환경측정 장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기상예보 서비스 기업 ㈜케이웨더와 협업으로 산림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 기상환경 주간예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상환경 예보 서비스는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의 사물인터넷(IoT) 환경측정 장비와 전국 산림복지시설 인근 관측소에서 수집된 산림 기상정보를 기상청의 도심 기상정보와 결합해 개발됐다.  이를 통해, 도시와 산림환경의 기온, 강수량, 풍속 등 기후요인을 비교 분석할 수 있으며, 향후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조성사업과 연계해 미세먼지, 폭염지수 비교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위 서비스는 케이웨더 누리집(weather.kweather.co.kr) 테마날씨의 산림기상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 기상환경 데이터는 산림 빅데이터 거래소(www.bigdata-forest.kr)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 기상환경 데이터의 시각화를 통해 산림환경의 이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국민의 산림복지 활동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24
  • 경북생명의숲, 시민들과 함께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 마침표 찍다.
     시민과 함께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영리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이 지난 20일 올해의 마지막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원의 친구들”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공원을 함께 가꾸는 시민참여활동이자 공원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공원의 친구들”을 통해 시민들은 즐거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원을 바라보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주인인 공원이 시민들의 손으로 가꿔지게 된다.   경북생명의숲은 올해로 3년째 “공원의 친구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도솔밭 도시숲의 솔잎긁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6회차의 송도솔밭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운영하였으며 1365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봉사자부터 동지고 학생, 기업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총 4회차로 진행된 환호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은 맥문동 심기, 야생화 씨앗공 던지기, 낡은 의자에 페인트칠하기와 새들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새 모이 만들어 걸기 등 색다른 봉사활동 기획하여 봉사자들에게 봉사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올해는 특별하게 소규모 공원 역시 지원할 수 있어 지난 2019년에 포스코엠텍, 포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생명의숲이 함께 조성한 효자3어린이공원에 말채나무와 맥문동을 심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  마지막 봉사활동은 1365 포털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은 시민들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송도솔밭 도시숲에서 오랜 기간 떨어져 쌓인 소나무 낙엽을 긁어 포대에 담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모인 포대들은 인근 블루베리 농장의 멀칭제로 사용되어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2021년 경북생명의숲의 “공원의 친구들” 사업은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총 365명의 봉사자와 총 1,095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되었다. 벌써 내년 시작을 기다리는 봉사자가 많은 만큼 꾸준한 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3
  • 경북생명의숲,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
     지난 11월 20일(토), (사)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을 가졌다.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진 수료식에서는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과 그 가족들, 경북생명의숲 숲선생님들이 모여 지난 활동들을 추억할 수 있는 영상을 감상하고 수료증과 선물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어린이초록탐사대는 경북생명의숲이 지난 2018년부터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4기 초록탐사대는 4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의 숲활동을 위해 지역의 여러 숲을 찾아 다녔으며, 이 날 총 37명이 수료를 하였다. 수료식 이후에는 가족들과 숲놀이와 우리집 가랜더 만들기를 함께 하며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유대감을 키웠다.  2021년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입학식을 진행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하여 송도솔밭 도시숲, 운제산 산림욕장, 봉좌마을, 기계서숲 등을 탐사하며, 다양한 숲체험과 농장체험, 실험 등을 통해 오감을 발현하고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수료증을 수여한 김상백 상임대표는 “유아. 학생들의 산림교육은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을 키워주며 창의성, 집중력, 탐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앞으로 어떠한 환경적인 문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닥칠지 모르기에 어린이들의 숲교육 및 환경교육은 필수라고 여겨진다. 경북생명의숲은 2021년에도 어린이초록탐사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2
  • 울긋불긋 가을 단풍 즐기러 국립 치유의 숲으로!
    곡성치유의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 외에도 낙엽이 지기 전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볼만한 장소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을 추천한다.      * 추천 국립 치유의 숲 : (1)산음(양평), (2)장성(전남), (3)청태산(강원), (4)대관령(강원), (5)양평(경기), (6)대운산(울산), (7)김천(경북), (8)제천(충북), (9)예산(충남), (10)곡성(전남)    * 다스림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위해 숲길, 툇마루 등산길(데크로드), 물길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치유의 숲 방문객은 주변을 거닐거나 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에서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김천치유의숲      *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에 물소리 숲길(1.0km)‧치유마루길(1.7km), 국립 김천 치유의 숲에 관찰의 숲길(1.2km),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 사금길(40분 소요)‧선비길(20분 소요) 등 가벼운 산책 또는 산행이 가능한 코스가 있음  이 중 충남 예산에 소재한 ‘국립 예산 치유의 숲’은 산사태 복구사업을 얼마 전 완료하고 다음 주 11월 1일(월) 재개장 할 계획이며, 치유의 숲 둘레길(1.3km)과 치유센터에서 산책길을 따라 전망대에 올라가면(90분 소요) 예산군과 관모산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2016년 개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 일대에 조성된 국내 최대 산림치유시설로 이곳에서도 다양한 숲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 솔향기치유숲길(0.5km), 문드래미길(0.9km), 문화탐방치유숲길(3.9km), 산악스포츠치유숲길(12.6kjm) 등 8개 숲길이 조성 대관령치유의숲   국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을 이용하는데 주의해야 할 첫 번째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인터넷 예약은 이(e)-숲안애(https://portal.fowi.or.kr)를 통해 가능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시간당 5천 원으로 유료이다.    * 국립 치유의 숲 대표전화로 예약을 문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여건에 따라 체험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사전예약을 추천함    *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치유의 숲 : 청태산, 장성, 국립산림치유원     둘째, 치유의 숲 방문객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에 상관없이 산행 등 활동이 가능하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조성된 만큼 체험이 진행 중인 시간(보통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대운산치유의숲      * 자연휴양림 등의 시설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치유의 숲 근처에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 후 방문 유의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도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다”라며 “가을철 여행지로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산림치유, 즉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산치유의숲     장성치유의숲     제천치유의숲     청태산치유의숲     국립산림치유원     양평치유의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5
  • [국정감사] 주철현 의원 “숲체험시설 이용료 감면, 누구를 위한 혜택인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숲체험시설을 이용하는 ‘특별감면 대상’보다 산림청과 진흥원 임직원들에게 과도한 혜택이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해수위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시설 객실 이용료를 지역주민·다자녀가정·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에게 비수기 주중에만 30~50% 감면해 주는 반면, 진흥원과 산림청 임직원들에게는 연중 상시 50%를 감면하고 있다. 진흥원은 현재 경북 영주 산림치유원과 강원도 횡성, 전남 장성, 대전 등 전국에 7곳의 숲체원을 운영하고 있다. 시설 객실 이용료는 성수기나 주말 기준으로 5인실이 8~9만원, 16인실은 23만원으로, 2019년에 16만4천명,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9만5천명이 이용했다. 이 중 2019년 감면 대상별 이용 인원을 보면, 지역주민 1,882명, 다자녀가정 73명, 국가보훈대상자 73명에게 특별감면 혜택이 제공됐고, 2020년에도 953명의 지역주민·다자녀가정·보훈대사장에게 감면 혜택이 제공됐다. 반면, 시설을 운영하는 진흥원과 감독기관인 산림청 임직원의 경우 성수기나 주말 가리지 않고 50% 일괄 감면이 적용돼 특별감면 대상보다 더욱 과도한 혜택이 제공됐고, 앞서 세 부류의 특별감면 대상보다 이용객이 더 많았다. 2019년 진흥원 임직원은 2,387명, 산림청 임직원은 200명이 감면 혜택을 받았다. 2020년에도 두 기관을 합쳐 1,212명이 감면 혜택을 받았다. 주철현 의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운영되어야 할 감면 제도가 진흥원과 산림청 임직원들에게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보면 과연 누구를 위한 산림복지인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 의원은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은 소속 임직원에 대한 부당한 감면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며 “정부의 산림복지시설들이 국민복리 증진이라는 산림복지의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경북생명의숲, 지역 소외계층에게 웃음 선물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2021년 3월부터 숲체험·숲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복권기금을 기반으로 매년 사업이 시행된다.   경북생명의숲은 지난 3월부터 [누구에게나 평등한 숲이 주는 선물]이라는 사업명으로 장애인 관련단체, 지역아동센터 등의 아동단체와 노인관련 단체 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대상에 맞춘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까지 총 55회의 숲체험·숲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770 여명의 소외계층과 180여명의 일반인이 참여하였다. 이후 총 17회의 프로그램이 10월 중에 모두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중에 사업이 완료된다.   지난 10월 6일에는 참다운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16명이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찾아 목공체험과 숲놀이를 통해 큰 웃음과 행복을 선물 받았다. 참다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받아 해보지만, 역시 아이들은 야외로 나와서 활동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며 “특히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워 주어 더욱 반가운 활동이다.” 라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 취소가 되는 기관 및 단체가 많았지만 프로그램 참여 후 만족도가 높아 재참여를 요청하는 기관도 많았다.”며 “무엇보다 장애인 관련 기관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매우 많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획기적인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을 써야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21-10-07
  • 산림문화 발전의 마중물! 산림문학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년 제10회 녹색문학상”에 시인 임동윤 씨의 작품집 “풀과 꽃과 나무와 그리고, 숨소리」를 30일 선정했다. “녹색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녹화”에 이바지한 작품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산림분야 문학상이다. 올해에는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작품, 186편이 접수되어 1·2차 예선을 거쳐 총 7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시인 임동윤 씨의 작품집인 “풀과 꽃과 나무와 그리고, 숨소리”가 심사위원단 전원 만장일치로 최종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은 시인이 강원도 남북경계선 접경지 가까이 살면서 피부로 느낀 분단의 아픔을, 풀꽃 하나하나의 숨결에서 공감한 15편과 숲속의 동식물 전반에 걸쳐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제10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인 시인 임동윤 씨는 1948년 경북 울진 출생으로 196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 외에도 시집 “그늘과 함께”, “고요의 그늘” 외 다수의 작품을 발간하는 등 오랜 작품 활동을 통해 중진 시인으로 주목받아왔다. 제10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지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전국의 많은 문학인이 녹색문학상 참여로 산림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데 마중물 역할을 잘 해왔으며, 앞으로도 문학인들이 녹색문학상을 통해 산림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시인 임동윤 녹색문학상 수상작 *1948년 경북울진 출생 *196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199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92년 시와시학 여름호 시 당선 *1992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2010년 제10회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상 수상 *시집『그늘과 함께,『고요의 그늘』 외 다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9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 개최
    이창재(앞줄 좌측 네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8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에 참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진흥원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문화 수준을 진단함으로써 개선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28
  •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재방문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북 청주)의 숲속의 집 모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휴양림 주중 재방문(10회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방문고객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최근 5년간 8개 휴양림에 대한 주중 재방문 고객(10회 이상)을 대상으로 주중 방문 혜택, 계절별 방문하기 좋은 날 등 간단한 휴양림 소식 등을 담아 “재방문 감사 안내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SNS를 통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 10회 이상 방문고객 대상, 이용 후기 인증 시 홍보 기념품 전달 등 SNS를 통한 휴양림 주중 이용 후기 등 이벤트 추진 오프라인은 최근 5년간 8개 휴양림에 대한 10회 이상 재방문 고객(248명)이 지역팀별 지정된 2개 휴양림을 재방문 시 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체험을 무료(2명 이내)로 제공하며, 휴양림 소식지 등 책자 발간 시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8개소) 이용객 중 주중 최다 방문고객 8명에게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의 감사 인사장과 함께 홍보물(국립자연휴양림 그립톡 액자 세트 기념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의 야영데크 앞 계곡      주중 재방문 고객(10회 이상)은 국립자연휴양림 각 지역팀별 2개소의 휴양림에 대한 최근 5년간 이용횟수를 기준으로 선정하였으며, 최다 방문 고객(8명)은 전국 43개 휴양림에 대한 이용횟수 상위 8명으로 최다 이용횟수는 208회이다.    지역팀별 2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은 북부(오서산, 상당산성), 동부(용화산, 가리왕산), 남부(대야산, 운문산), 서부(운장산, 회문산) 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을 위한 관리 방안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휴양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숲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자연휴양림(8개소)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 구분 휴양림 산림문화프로그램 비고 북부 오서산 딱따구리 만들기   상당산성 나무문패 만들기   동부 용화산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가리왕산 솟대 만들기   남부 대야산 도자기 만들기(수저받침)   운문산 냄비 받침대 만들기   서부 운장산 나무호각 만들기   회문산 우드버닝체험(소)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의 산림문화휴양관 모습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전북 진안)의 계곡 풍경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9-03
  • 국립청도숲체원, 민·관 합동 ‘생명나눔 헌혈봉사’ 펼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혈액 수급이 어려운 하절기를 맞아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기 위하여 지역 민·관 합동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봉사’를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합동 헌혈봉사는 국립청도숲체원이 주관하여 운문면사무소, 국립공원공단 운문산관리단, 청도신화랑풍류마을,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등 청도군 운문면 내 공공기관 임직원과 오진리산촌생태마을 주민 등 총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운문천 생태하천 주차장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의 협조로 헌혈버스를 배치하여 참여자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헌혈 시간 예약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체혈 전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감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임원필 숲체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운문면 유관기관과 오진리 산촌생태마을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8-31
  • ‘마음누리 숲길’ 마음껏 누려보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 국립청도숲체원 내에 보행 약자를 위한 ‘마음누리숲 무장애나눔길’(1km)을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마음누리숲 무장애나눔길’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7억 7천만원을 들여 목재데크길(801m) 및 황토길(199m), 목교 등으로 조성되었으며 올해 4월 착공, 7월에 준공됐다. ‘마음누리숲’은 ‘마음껏 숲을 누리고, 숲을 마음속에 담아가는 곳’이라는 의미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손잡이를 부착하고 경사를 8% 이내로 완만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계단과 턱을 제거하여 휠체어와 유모차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계곡을 따라 길이 조성되어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새소리를 함께 들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숲길 내에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마음누리숲 무장애나눔길은 생태 1급지의 자연환경을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새로운 자원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보행 약자를 비롯한 전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8-20
  • 청아한 계곡을 지나, 새하얀 순백의 세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검마산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선정했다. 검마산(해발 918m)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 이곳의 숨은 보물인 자작나무 숲이 숨겨져 있다. 산림청은 1993년도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 축구장 40여 개의 크기인 30ha 규모의 자작나무가 순백의 숲을 이루고 있다. 일반인에 개방되어 자작나무 숲으로 이름이 나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6ha)보다 그 넓이가 5배에 이른다.  이곳 자작나무의 평균 크기는 가슴높이 지름이 14cm, 나무의 키 높이는 9m로, 나무의 굵기와 크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살균효과도 좋아 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첩첩산중의 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다가, 인근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통해 숨은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다. 죽파리 마을에서 차를 대고, 잘 다듬어진 임도(林道)를 따라 약 3.2km를 걸어야 한다.   지루할 것 같은 산길은 우거진 숲의 그늘이 햇살을 가려주고 길과 나란히 흐르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가 더위를 씻어 준다.    오지의 자연에 젖어 들 무렵 녹음으로 가득한 청정 숲에서 불현듯 순백의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숲이 내뿜는 청량함과 신비함은 이 여름에도 좋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정비와 숲길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이곳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하얀 자작나무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더위도 시름도 잊으며 온전하게 쉬고 싶다면 검마산 자작나무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1 산림휴양∙복지활동조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7개 시도 5,000가구(해당 가구 내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를 대상으로 ‘2021 산림휴양·복지활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휴양·복지활동조사’는 산림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조사로서, 17개 시도 5,000가구를 대상으로 산림휴양·복지활동 이용목적과 수요, 선택기준 등을 파악해 산림복지서비스 수급 예측과 산림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내달 9일까지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 이용형태, 프로그램과 시설 등 56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며, 반려동물 동반 여부 및 사전예약제 이용 경험 등의 문항이 올해 새롭게 추가됐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2021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원들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된다.
    • 산림복지
    2021-07-16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을 느껴보아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의 모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삶의 활력 증진 및 행복지수 제고에 도움이 되고자 휴양림만이 가지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프로그램은 휴양림에 와서 숲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숲캠프 프로그램’과 집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숲키트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다.  ‘숲캠프 프로그램’은 휴양림 숙박과 식사를 포함한 1박 2일 숲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소지한 10명 이상의 단체가 바우처(7~10만원) 카드를 이용하여 전국 6개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전화문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운영장소(6개소) : 청태산(강원도 횡성), 용화산(강원도 춘천), 백운산(강원도 원주), 대관령(강원도 강릉), 운문산(경북 청도), 방장산(전남 장성)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의 모습    숲키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및 휴양림의 오지산간 원거리의 불편함 등으로 여건상, 휴양림에 방문하기 어려운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숲키트와 지역특산물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바우처 5만원권/ 10만원권)되어 있고,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 구성1) 동부권역 바우처 키트 : 테라리움, 에코백, 명품나무시계 만들기, 지역특산물(10만원권)    * 구성2) 북부권역 바우처 키트 : 편백독서대, 연필통, 큐브만들기(5만원권)    * 구성3) 남부권역 바우처 키트 : 연필꽂이, 가정용마스크걸이대, 야생화 화분만들기(5만원권)    * 구성4) 동부권역 바우처 키트 : 편백나무 오르골, 편백나무 미니쟁반, 에코백만들기(5만원권) 편백나무독서대 완성품의 모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활용한 숲체험 프로그램은 5월~11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누리집(http://foresttrip.go.kr) 및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최근 코로나 블루 등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숲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지만, 소외이웃의 숲 이용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이라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에서 소외이웃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편백나무독서대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5-27
  • 숲 향기 들이마시고, 근심 걱정은 내쉬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일, 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일대의 청옥산 생태경영 숲을 선정했다. 청옥산(해발 1,277m)은 백두대간에서 가지 쳐 나간 산자락이 봉화군에서 불끈 치솟아, 산세가 험하고 오지인 곳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산나물 ‘청옥’이 많이 자라 산 이름으로 따왔다고도 하고, 산 아래 옥(玉) 광산에서 푸른 옥이 많이 나 지어졌다고도 한다. 태백산을 중심으로 일대에 1,000m가 넘는 산이 9개나 될 정도로 산세가 힘차며, 어떠한 산에도 뒤지지 않은 빼어난 풍경을 갖추고 있다. 산림청은 이곳을 금강소나무 육성을 위해 생태경영림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의 숲길은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될 만큼 이름나 있다. 소나무의 형질이 우수하며 참나무, 물푸레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산림 수종이 생육하여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 중이다. 2014년도 민간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숲길 상을 받았으며, 정상까지 계곡을 따라 3.5km의 거리를 편안히 산책하듯 오를 수 있다. 청옥산 계곡 인근에는 소나무 우량 숲으로 여느 곳에 뒤지지 않고 야영하기 좋은 최고의 휴양림인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해발 800m에 자리 잡고 있는 휴양림 주변에는 수령이 100년도 넘는 아름드리 소나무와 잣나무, 낙엽송 등이 울창하다. 봄철 계곡 부위에 자생하는 함박꽃나무의 꽃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철엔 피톤치드가 가득한 울창한 숲에서 산림욕하기에 알맞은 장소이다. 특히, 휴양림 내에는 캠핑 애호가들이 전국 최고로 꼽는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사계절 야영에 불편이 없도록 온수와 전기도 제공된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054-630-4030) 또는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054-672-10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봄철 녹음 짙은 숲에서의 편안한 활동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라며, “인근의 백천계곡 등 지역 명소도 찾아가보고 한적한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06
  • 국립자연휴양림, 5월 가정의 달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경북 문경 대야산자연휴양림 휴양림 내 도로의 모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한 달간 평일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에 가족들이 방문하면 좋은 오서산(충남 보령), 상당산성(충북 청주), 용화산(강원 춘천), 가리왕산(강원 정선), 대야산(경북 문경), 운문산(경북 청도), 운장산(전북 진안), 회문산(전북 순창) 총 8개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 평일에 해당 휴양림을 방문하여 ‘스탬프 투어 책자’에 도장을 찍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방문 고객 수만큼 증정품(영양간식 에너지바)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 진안 운장산자연휴양림 내 숲 길의 모습   국립자연휴양림 스탬프 투어는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 방문을 기념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드리고자 201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이벤트로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휴양림 매표소에서 책자를 받으면 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자 해당 이벤트를 마련하였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휴양림을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 정선 가리왕산자연휴양림 계곡 모습     충북 청주 상당산성자연휴양림 가족놀이터의 모습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4-3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창립 5주년 기념행사 14일 개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4일 대전 유성구 숲체원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기관 창립 5주년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1일차에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키워드로 짚어보는 산림복지의 미래 10년’이란 주제로 지난 5년간 진흥원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산림복지라는 개념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신원섭 교수(충북대, 前 산림청장)의 특별강연과 산림복지·기후변화·한의학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산림복지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키워드를 제시했다.    오후에는 토크콘서트에서 제시한 키워드 중 동반성장과 첨단기술을 주제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저자 모종린 교수(연세대)와 「메타버스」 저자 김상균 교수(강원대)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한상열 교수(경북대), 하시연 박사(국립산림과학원), 김소민 대표(농업회사법인 일구팔삼), 윤정로 교수(울산과학기술원), 박범진 교수(충남대), 윤현집 본부장(케이웨더(주)) 등 관련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들이 발표 주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가며 진흥원의 지역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첨단기술을 연계한 새로운 산림복지서비스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창재 원장은 “지난 5년 산림청을 비롯한 학계, 업계의 연대와 협력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전달체계를 완성해낼 수 있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고견을 발판삼아 국민들과 산림복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대안을 탐색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행사 영상은 유튜브 채널(산림복지TV)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15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해양경찰청, 업무협의식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29일 대전 서구 둔산북로 진흥원 본원에서 해양경찰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 확대를 위해 해양경찰청과 업무협의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에서 제공하던 해양경찰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국립나주숲체원(전남 나주)에서도 제공해 서해권역 해양경찰의 산림치유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식에는 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 연성훈, 해양경찰청 총경 여성수 등이 참석해 PTSD 위험군 및 직무스트레스 호소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의서에 서명했다.  한편, 지난해 양 기관은 해양경찰 총 159명에게 정서안정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업무협의식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해양경찰에게 숲을 통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해양경찰이 산림치유를 통해 건강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년 해양경찰 산림치유 사진   2020년 해양경찰 산림치유 사진   2020년 해양경찰 산림치유 사진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29
  • “설 명절, 숲에서 면역력 키우고 힐링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연휴 동안 진흥원이 운영하는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대응 ‘설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설 연휴 동안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새해 숲 많이 받으세요!’가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숲을 담은 차 ▲삼림욕 1·2·3 ▲아침을 깨우는 웰빙 스트레칭 21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횡성숲체원은 언택트 시대 흐름에 맞춰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체험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안전한 숲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자율체험키트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율체험 키트는 ‘숲 꼴라쥬’와 ‘톡톡(Talk Talk)박스’로 구성돼 있다. ◈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칠곡숲체원은 소규모 방문 및 숙박객 대상으로 비대면 자율형 키트를 제공한다.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인 ‘2021 작심 365’는 2021년 소망을 담은 가족 연 만들기, 목표를 담은 약속 손수건 만들기, 2022년 나에게 보내는 엽서 쓰기로 구성돼 있다. ◈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은 설을 맞이하여 설 명절 가족 캠프(1박 2일)를 진행하며 모집대상은 4인 이하 영유아 등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설 명절 가족의 숲 캠프’는 1회차(2. 11.~12.), 2회차(2. 12.~13.), 3회차(2. 13.~14.)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두 비대면, 자율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국립춘천숲체원(강원 춘천)  국립춘천숲체원에서는 자율체험형 프로그램과 영상이 포함된 꾸러미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율체험형 프로그램은 숲체원 숙박 및 방문 고객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에듀힐링투어’는 QR코드의 위치가 표시된 미션 지도를 가지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나만의 안식처 만들기’는 비대면 체험 키트를 수령 후 동영상 안내에 따라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으로, 스트링아트 등 공예활동 재료가 제공된다. ◈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설 명절 동안 프로그램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기념품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슬로우드 테라피(명상, 숲내음 테라피, 치유공예), 수호림 테라피(오감체험, 아로마 마사지) 등으로 산림치유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이창재 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10
  • 국립청도숲체원, 설 명절 맞이 나눔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9일 경북 청도군 관내 노인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하여 비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 체험키트 550개 및 생필품・간식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한땀한땀 지끈공예’로 편백 지압봉과 오일을 활용하여 손마사지를 한 후 지끈을 활용하여 브로치를 제작하는 비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한 숲체험교육사업의 일환이다.  또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바탕으로 생필품인 비누, 두루마리 휴지, 간식 등을 마련하여 비대면 산림교육키트와 함께 제공하였다.  이번 나눔을 통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야외 숲 체험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설 내에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지친 심신을 위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비대면 산림교육프로그램 체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의 활력소를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29

산림환경 검색결과

  • 경북생명의숲,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지난 9일 포항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 야외무대에서 ‘2021년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31명의 수강생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11회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은 △식물의 이해 △마을숲 탐방-덕동숲 △교육심리학의 이해 △산림교육이란 △곤충 이야기 △숲놀이와 자연놀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마을숲 탐방-장기마을숲 △자원봉사의 필요성 △개인 시연 및 평가 등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을 위한 이론수업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2021 숲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은 포항시 평생학습과의 2021 우수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으며, 숲생태체험지도사는 우리 주위의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와 체험을 배워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숲교육을 진행하는 숲선생님이다.   이 날 수강생 31명 중 80% 이상의 출석율과 개인 시연을 진행한 수강생 21명이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이들 중 개인 의견에 따라 경북생명의숲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 및 산림교육 현장실습을 거친 뒤, 숲선생님으로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산림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라며 “수강생 분들이 배우려는 열정과 의지가 높았고 이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아 그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을 이었다.
    • 산림환경
    2021-11-11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9일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청,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시산림조합 등 5개 유관기관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방문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대형산불 사진전시와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로서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인문사회 자연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백두대간 사랑 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백두대간 보호지역 보호와 더불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10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산불 발생, 0.06ha 태우고 1시간 10분만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오후 13시 45분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44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 10분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자원(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전문진화대 30명, 산림공무원 25명을 긴급 투입하여 7일 오후 14시 55분에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약 0.06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 조사를 통하여 정확한 우너인 및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산림보호법」에 따라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7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산불 발생...총력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오후 13시 45분경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44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및 산불진화인력 55명(산림공무원 25, 산불전문진화대 30)을 긴급 투입, 신속히 방화선을 구축하고 총력 진화 중이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동풍, 풍속이 3.4m/s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총력진화 중이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7
  • 가족과 함께 숲놀이 하며 마음을 이어요.
     지난 10월 31일,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경북생명의숲은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운영하였다.  경북생명의숲은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아를 매년 초, 유아기관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일 운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만 가정보육(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일반유아의 경우 참여할 기회가 없다는 민원이 있어, 올해는 2021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준비하게 되었다. 2020년에는 날짜를 지정하여 홈스쿨링 중인 유아를 신청 받아 숲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은 2013년부터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쌓인 다양한 노하우로 연간 평균 8천여 명 이상의 유아들에게 숲교육, 숲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올해 역시 만 3세와 장애인 유아를 위한 ‘소보록숲’ 프로그램과 만 4,5세를 위한 ‘오보록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숲비대면프로그램[너와 나를 잇:다]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경북생명의숲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 하였으며 두시간만에 신청이 완료되었다. 프로그램은 접수처에서 종이가방과 숲지도를 받아 가족들끼리 숲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각 미션장소에서 아빠, 엄마, 아이를 의미하는 각각의 재료들을 받게 되고 마지막 장소에서 선물들을 모두 이어 우리가족 가랜더를 만들게 된다. 가족들은 개인 휴대폰으로 장소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미션내용, 숲놀이 방법, 나무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난다.   참여자 김씨는 “숲에 오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숲체험을 위해 많이 다닌 편이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놀이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은 흔치 않다.”며,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숲놀이부터 나무이야기 그리고 만들기 체험까지 하고 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유아의 숲교육은 생태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숲 보존 의식으로 발전되는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또한 계속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되는 요즈음, 아이들이 체력과 면역력 또한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육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1-11-03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 및 대응에 총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공고하였으며, 29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가을철 산불재난에 총력 대응한다. 올해 가을철 산불예방은 주요 원인별 예방 차원의 산불방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지능형(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업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진화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 산불 원인별 선제적 예방,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 진화, 원인감식 및 가해자 검거, 지능형(스마트) 산불상황관리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 동안 평균 27건의 산불과 8.4㏊의 산림피해가 났으며, 지난해의 경우와 비교하면 산불건수는 156%, 산림피해는 103%가 증가하였다.     * (가을철 10년 평균) 26.6건, 8.4㏊ → (’19년) 35건, 5.1㏊ → (’20년) 68건, 17.02㏊    전년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소각 15%, 건축물화재 전이 12%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년 지역별 가을철 산불발생을 분석하면 경기도 21%, 경북 15%, 강원 8% 순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의 산불이 크게 증가하였다. 산불예방 중점 추진대책으로는 입산자 부주의와 소각 산불로 인한 산불 발생이 54%로 산불발생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한시적으로 전국 산림의 182만㏊, 등산로 7,481㎞ 구간의 입산을 통제하고,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통해 소각대상물을 파쇄·수거할 예정이다.      * 입산통제 지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 정보는 포털사이트 지도항목의 등산로 내역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입산통제구역 182만ha(전체 산림의 25%), 등산로 통제구간 7,481km(전체 등산로의 16%) 폐기물 불법소각, 건축물 화재, 풍등 날리기 등 산림 외 불씨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림 연접지 화재 시 사전 예방적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산불감시 22,755명, 무인감시카메라 1,488대, 산림드론 등 감시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가 긴급대응하고 산불진화헬기 114대, 광역단위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534명 등이 신속히 투입되어 조기진화에 나선다.     * 산불진화 가용헬기(183대) : 산림 47, 지자체 67, 소방 30, 군 30, 경찰 8, 국립공원 1 체계적인 산불원인 감식과 가해자 조사를 위해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조사반 및 산림특별사법경찰관(1,335명) 중심의 검거반 운영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정보통신기술 기반(ICT 플랫폼), 산림드론(32개단 211명)을 활용한 산불감시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감시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불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산불감시·진화 인력과 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하여 위치정보와 최첨단 장비, 기술을 반영한 지능형(스마트)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의 실시간 입체적인 현장정보를 배경으로 전국의 담수지, 송전탑, 저유소 등 국가기간산업 시설 현황을 추가 탑재하여 산불진화 용수를 신속히 공급하고, 국가 주요시설 보호를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여 중앙산불상황실과 현장 지휘본부를 직통회선(핫라인)으로 연결하고, 산불진화대원에게 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의 ‘산불재난안전통신기’(15,070대)를 보급하여 신속 정확한 위치정보와 실시간 영상전송을 통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전을 공유와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산불 현장에서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장(통합지휘권자)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를 투입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고도화된 산불지휘차(190대)는 상황관제시스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산불현장 영상 등 7종의 시스템을 탑재하고 중앙산불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여 진화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위험예보, 산불현장영상(3종), 산림항공지원 등 7종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대응은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노력만으로 막아낼 수 없다”라며 “이번 가을철은 다소 완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산행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9
  • 동네 숲가꾸기 활동하면 ‘숲’도 살리고 ‘건강’도 찾아요!
     지난 10월 27일 오후 탑산의 등산로에서 조끼를 입은 10여 명이 톱과 전지가위를 들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바로 주민 참여형 도시숲 가꾸기 프로그램 “그린짐” 참여자들이다. 그린짐은 1997년 영국 자원봉사연합(TCV)이 고안한 숲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구를 사용한 숲 가꾸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소 해소, 우울증 완화, 성인병 개선 등의 건강을 돌보게 하자는 취지다.  사단법인 생명의숲은 2017년 국내 최초로 TCV로부터 그린짐 라이선스를 도입하여 서울의 남산과 성미산, 대전의 공존숲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경북생명의숲에서도 포항시의 그린웨이민간리더양성과정 보조금으로 용흥동 탑산과 도음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의 프로그램은 경북생명의숲 그린짐리더 두 명(김지은, 김덕연)과 숲선생님(서규재)이 맡았다. 참여자는 포항시민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후 1시 30분 용흥동 운흥사 앞에서 모여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뒤, 산 위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참여 전후 정서적 변화 등을 알아보기 위한 간단한 검사지 작성 후에 준비운동을 함께 했다. 그린짐은 시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우리 지역의 숲을 가꿔보는 활동읕 통해 숲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참여자 본인의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준비운동을 마친 참가자는 활동에 필요한 조끼, 옷 보호용 토시, 장갑, 전지가위, 톱을 들고 그린짐리더의 지도 아래 숲을 가꾸는 활동을 시작한다. 이미 두 차례의 그린짐활동을 진행한 탑산 등산로에는 후대를 위해 편백나무를 조림해 둔 흔적이 보인다. 편백나무가 자라는 데 크게 방해가 되는 일부 아까시나무 제거와 고사목 제거 등을 진행하고 작업 후 발생된 부산물을 이용해 비오톱을 만들었다.  참가자 박명숙씨는 “지난주에 참가하고 이번주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 봉사활동을 하러 왔지만, 내가 더욱 힐링하고 가는 느낌이다. 공기 좋은 산에 올라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일을 하는 것이 너무 만족스러우며 가능하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그린짐은 시민참여형 숲가꾸기로 우리 지역 숲과 산을 가꾸며 내 몸도 건강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건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적이다.” 라면서 올해는 그린짐 프로그램만 진행 중이지만 내년에는 포항에서도 그린짐리더를 양성해보려고 한다. 양성된 리더들이 지역의 숲과 산을 건강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1-10-28
  • 제3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15일 제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제3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사)산림환경포럼은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적자 110여분을 선정 시상하므로 수상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명예를 후대에 전하는 행사를 17년 동안 펼치고 있다.   포럼에서는 전국적인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나 지방의 숨은 공로자들이 많음에 3년 전부터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열고 있으며 금년에는 경북, 충남, 전남, 전북 등에서도 공로자들을 선정하고 있다.   제3회 제주산림환경시상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고영권 정무부지사), 도의회(강연호 부의장),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 임업인 단체,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림환경포럼(본부장 고윤권, 운영위원장 고용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부문별 수상자는 · 입법부문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자치부문에 오영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연구부문에 김윤숙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 행정부문에 고경희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 임업부문에 이부자 표고버섯영농가, · 단체부문에 고재선 서귀포시 산림조합 조경수생산자협의회장, · 특별부문에 허성수 생태학습장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용래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 고윤권 본부장의 환영사, (사)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축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축사,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의 축사, 수상자를 대표하여 고용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의 인사가 있었다.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 산림환경 보전과 종 보존 사업에 행정, 의회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라는 임업인의 희망을 전하며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분야별 대상 시상, 지역 국회의원 축전 낭독 및 김동호(한라작은마을도서관장)의 가야금 축하연주가 있었으며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상식은 상패 및 꽃다발 전달, 수상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주시 산림조합, 서귀포시 산림조합, 제주특별자치도 임업인연합회, 임정동우회, (사)제주생명의숲 등 단체에서 제주특별자치도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으로 나무심기 기금을 한민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이 대표하여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에게 전달해 참석하신 내빈, 임업인, 수상자 등으로부터 환영의 박수를 받으며 1,2부에 걸친 시상식이 마무리되었다.  
    • 뉴스광장
    2021-10-18
  • 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경남 김해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5일,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 인천 중구, 대전 서구, 부산 강서구, 경기 남양주, 강원 양구군,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ㆍ진천군, 전북 남원ㆍ전주시, 전남 장성군, 경남 고성ㆍ통영시, 경북 군위군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32개소를 사업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와 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 원, 소속기관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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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늘(24일) 새벽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고 저기압으로 인해 내리던 비 또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어 18시부로 부산, 경기, 전남, 경남의 산사태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17개 시도가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가 된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결과에 따르면 24일 15시부터 25일 15시까지 대구, 경남(거제 일대), 경북(안동 일대)은 80∼100mm, 부산, 울산, 경남내륙, 경북은 50∼80mm, 그 외 지역은 50mm 미만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지난 주말부터 선행강우량이 누적되어 있고 25일에도 전국적으로 10∼60mm 내외의 비가 예측되고 있어 ‘주의’ 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태풍 소멸과 강우 소강상태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은 낮아졌지만,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로 유지되는바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속해서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24
  • (2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청송군 현서면 무계리 산21 일원 산불 진환완료, 잔불정리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무계리 산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오후 16시 35분 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대, 지자체 2대)를 동원하여 산불을 진화하였다. 또한, 지상에서는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9명을 포함 산불진화인력 73명(영덕국유림관리소‧ 청송군 공무원 17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9명, 전문예방진화대 47명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하여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하여 계속해서 물을 살포하였으며,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더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24
  • (1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청송군 현서면 무계리 산21 일원 산불, 산림헬기 등 3대 투입해 진화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무계리 산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대, 지자체 1대)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3대, 지휘차2대, 특수진화대를 포함한 진화대원 56 등 인력 68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4시 20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24
  • 경북 안동시 풍산읍 산불... 1시간여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09시 39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897-5번지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하여 1시간여만이 10시40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림청 2대, 지자체 1대), 산불진화인력 77명(산불전문진화대 38명, 산림공무원 25명, 소방 14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하였다. 산불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북동풍으로 풍속이 1.6m/s로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해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금일 안동시를 포함한 경상북도 9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4
  • 경북 안동시 풍산읍 산불 진화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09시 39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897-5번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림청 2대, 지자체 1대), 산불진화인력 67명(산불전문진화대 38명, 산림공무원 15명, 소방 14명)이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북동풍으로 풍속이 1.6m/s로 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4
  • (2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예천군 효자면 보곡리 산21번지 산불진화 완료, 뒷불 감시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보곡리 산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대, 지자체 1대)를 투입해 19시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오후 16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림헬기가 신속하게 출동하여 3시간여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하였으며, 지상에는 진화차 3대, 지휘차 3대, 특수진화대를 포함한 진화대원 39명 등 인력 57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발생 원인은 조사중이며 피해면적은 3ha로 추정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더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불예방을 위하여 불법소각 행위 등을 발견하는 경우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23
  • (1보)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예천군 효자면 보곡리 산21 일원 산불, 산림헬기 등 2대 투입해 진화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상북도 예천군 효자면 보곡리 산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3대, 지휘차3대, 특수진화대를 포함한 진화대원 30 등 인력 41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6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23
  • 전국 곳곳 산불 위험 속 경북 구미 산불 발생... 큰불 잡아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11시 45분경 경북 구미시 선기동 산17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림청 2대, 지자체 1대), 산불진화인력 108명(산불특수진화대 7명, 산불전문진화대 33명, 공무원 18명, 소방 40명, 기타 10명)을 투입하여 방화선을 구축하고 20일 13시 10분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대성저수지 인근 야산 주택가에서 쓰레기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하여 정상부로 확산되면서 산림 0.2h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 완료되는 대로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가해자 검거를 강화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0
  • 경북 구미시 선기동 산불 총력 진화 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11시 45분경 경북 구미시 선기동 산17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림청 2대, 지자체 1대), 산불진화인력 98명(산불전문진화대 33명, 공무원 15명, 소방 40명, 기타 10명)이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대성저수지 인근 야산 정상부에서 처음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진화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반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0
  • 경북생명의숲,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입학식 개최
     지난 17일(토),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입학식을 가졌다.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우리 포항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 탐사하면서 숲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숲의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 숲과 하나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네 번째 기수를 만들게 된 경북생명의숲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지난 3년간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지역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참여 신청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포항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진행된 입학식에는 37명의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였으며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의 선서를 시작으로 탐사대원증 수여, 연간활동계획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입학식 이후에는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나무심기와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생태미술놀이, 숲산책과 숲놀이 등을 통해 마음열기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어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방법을 체험해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껴보도록 했다.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는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7명의 학생들이  대원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하여 운제산 산림욕장, 동해도시숲, 덕동마을숲 등을 찾아 월 1회, 연간 7회의 숲활동을 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백((사)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은 “어린이초록탐사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관찰하고 탐색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으며, 열린 공간(자연)에서의 교육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전인교육 실행이 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오늘 여기 모인 친구들이 숲선생님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사고 없이 무사히 활동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19
  • 경북 봉화군 재산면 산불, 1시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일 15시 43분경 경북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2373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 지자체 2)와 산불진화인력 132명(공무원 20, 산불특수진화대 9, 산불전문진화대 64, 소방 30, 기타 9)을 긴급 투입, 신속히 방화선을 구축하고 1시간여만인 16시 50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야산의 묘지 인근에서 산불이 처음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 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14

목재이용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금강송 나무블록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일으키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0.14.(목)에서 10.16.(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년 경북 산림박람회에서 참가하여 도내 산림분야 기관과 함께 대국민 정책소통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를 주제로 2050탄소중립을 위해 경상북도 내 산림정책 담당 기관의 역할과 산림산업의 우수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정책의 공유를 위한 대국민 소통의 장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금강송을 활용한 어린이 블록놀이 및 목재문화 체험, 임산물 소비 촉진,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임업경영체 등록 홍보 및 현장 등록 서비스 등 다양한 산림분야 정책홍보와 더불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옥의 기둥과 서까래를 이어주는 부재인 ‘공포’(栱包)를 금강송으로 만든 블록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조립하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가질 수 있다. 14일 개막식에 참석한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하도록 당부하고, “산림휴양치유·유아숲체험·산림레포츠·목재문화· 청정임산물 등 산림분야 정책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야로써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15
  • 목재문화진흥회,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남원산림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관장 조승태), 남원산림조합(조합장 윤영창)과 9월 9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의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3개 기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사회에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목재교육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국산재를 활용한 목재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학교 등의 교육기관에서 청소년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교사연수, 국산재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은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제는 미래지향적 산림경영시대로 전환해야하며, 그 시작이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목재의 사용’이라며, ‘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시작하여 우리 생활과 미래로 국산재 이용 시대를 여는 출발이 될 것이며, 목재문화진흥회를 비롯한 협약기관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축하하고, 3개 기관을 중심으로 협약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산림청, 경상북도청, 경상북도 교육청 등의 실무부서 책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1-09-10
  • 산림을 위해 ‘지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확대해야...
    지난 2월 11일 국내 한 환경단체는 국내외 학자 500여 명이 서명한 서한을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연합, 일본 정상에게 송달하였다.   서한의 주요 내용은 에너지 활용을 위한 무분별한 목재의 생산이 산림 황폐화와 온실가스 증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목재의 바이오에너지 분야 활용에 대한 보조금을 중단하라는 요구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회원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4월 23일(금) 국립산림과학원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의 학술발표대회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경북대학교 박주원 교수는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박주원 교수는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능력을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종갱신, 영급조절을 위한 목재수확 등 적극적인 산림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이어 전남대학교 이재원 교수는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와 동시에 온실가스의 배출로 등록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탄소중립자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 생산 공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소개하였다.   특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기존 산업에 적용되지 않았던 자원으로 효율적 활용을 위한 추가적인 기술개발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한국목재공학회(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서울대학교 최인규 교수)는 학회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목재를 수확하지 않음을 선언하였다.    특히 바이오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제한하고 있으며, 법과 제도에 기반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있음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국내 목재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동의한 이 성명서에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는 2050 탄소중립 사회 도래를 위해 우리나라의 산림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산림 인프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마련과 투자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4-23
  • 김천시, 전통한옥 건축물 지원 … 25일까지 접수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전통한옥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김천시와 함께 경북도에서 미래의 건축자산인 한옥을 활성화하고 경북형 한옥문화 활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원 규모는 총 4000만원이다.   지원조건은 김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 신축, 증축 한옥 건축물이다.        김천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인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1-11
  • 안동「도산서원‧병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등 9개 서원으로 구성된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안동시는 한국시간으로 6일 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문화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서는 도산서원, 병산서원, 안동시청 관계자 등 6명이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번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은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소수서원(경북 영주),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지난 2015년 1월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으나, 2016년 4월,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이코모스(ICOMO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반려 의견에 따라 세계유산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이후 이코모스의 자문을 통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 서술의 재작성, 비교연구의 보완, 연속유산으로서의 논리 강화 등을 거쳐 새롭게 작성한 등재 신청서를 지난해 1월 유네스코에 제출했고, 약 1년 반 동안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아 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14일 이코모스는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권고’했고,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최종결정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서원」을 유교가 발달한 나라인 조선의 건축물로 원형이 훼철되지 않고 비교적 잘 보존됐으며,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의 요건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했다는 점이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았다.   도산서원,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하회마을(2010년 세계유산 등재), 봉정사(2018년 세계유산 등재) 등 4개의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인 유교책판(2015년 등재)까지 보유한 명실상부한 세계유산도시가 됐다.   앞으로 세계유산 등재와 더불어 안동시는 문화재청, 경상북도, 연속유산으로 등재된 7개 지자체와 협력해 등재 권고 시 추가이행 과제로 제시됐던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서원 활용방안 모색 등 세계유산으로서 서원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7-08
  • 논산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재 심사 통과
      충청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이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난다.    충남도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원은 명현을 배향하고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 설치한 사설기관으로, 조선시대 사림의 활동 기반이었다.    한국의 서원은 돈암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9개 서원이 포함됐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 심사 통과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시대 사회 전반 성리학의 보편화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 이바지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유했다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논산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의 덕을 기리기 위해 1634년 사계의 제자를 비롯한 지역 사림이 건립했다.    이 서원은 조선 현종이 즉위한 해(1660년)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주며 사액서원이 됐으며, 고종 8년(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돈암서원은 강학 건축물의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건축물의 현판과 목판 등은 예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돈암서원에는 현재 보물 제1569호인 응도당과 사우, 장판각 등의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 등이 남아 있으며, ‘황강실기’, ‘사계유교’, ‘상례비요’ 등의 서적들이 보존돼 있다.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원 강당으로, 유교적 고례를 재해석해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보편화 됐던 성리학을 기초로 형성된 독특한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세계유산 등재로 도민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민과 세계인들 사이 돈암서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는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돈암서원이 세계유산 반열에 오름에 따라 후속 조치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세계유산 협약’ 및 ‘세계유산 협약 이행을 위한 운용지침’ 등 국제 규범에 근거한 유적의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시행한다.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 중인 ‘돈암서원 예 힐링캠프’와 ‘돈암서원 인성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한옥체험마을과 예학관 등이 내년 문을 열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유교 전문기관’이 될 충청유교문화원 문을 2021년 상반기 열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발굴·보호·보존하기 위해 1972년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3건이 이름을 올린 후 이번 한국의 서원까지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기록유산은 조선왕조실록 등 16건, 세계인류무형유산은 20건이다.    도내에는 세계유산 2건(백제역사유적지구, 공주 마곡사), 인류 무형유산 2건(서천 한산모시짜기,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세계기록유산 2건(난중일기, 조선통신사기록물) 등이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7-08
  • 안동 도산서원·병산서원, 세계유산에 바짝 다가서
      도산서원   병산서원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에서 14일 ‘한국의 서원’ 안동 도산서원·병산서원에 대해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접수했다. 심사평가서에는 한국이 등재 신청한 서원 9개소 모두를 등재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의 서원’은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소수서원(경북 영주),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이번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병산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권고는 2009년 9월 세계유산 등재추진 검토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10여 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2016년 4월, 이코모스의 반려 의견에 따라 세계유산 신청을 자진 철회한 이후 이코모스의 자문을 통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 서술의 재작성, 비교연구의 보완, 연속유산으로서의 논리 강화 등을 거쳐 새롭게 작성한 등재 신청서를 지난해 1월 유네스코에 제출했고, 이후 약 1년 반 동안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아왔다. 심사 결과 ‘한국의 서원’ 안동 도산서원·병산서원은 원형이 훼철되지 않고 비교적 잘 보존됐다는 평가와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했다는 점에 대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의 요건도 갖춘 것으로 보았다. 본 권고안에 따른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병산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아제르바이잔 바쿠, 6.30.~7.10.)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안동시는 세계유산 ‘하회마을(2010)’, ‘봉정사(2018)’, 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2015)’에 이어 4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가 된다.
    • 목재이용
    2019-05-16
  • 고령군, '대가야생활촌' 11일 개장
    경북 3대문화권사업 일환으로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일원 조성된 대가야생활촌이 11일 개장했다. 제15회 대가야체험축제 개막식에 맞추어 개장하는 대가야생활촌은 2010년부터 18년까지 9년간 고아리 안림천변 일원 10만2000㎡ 부지에 전통건물 64동, 현대식건물 4동 등 총사업비 537억원을 들여 조성되었으며, 전시관람 체험시설과 한옥 숙박시설을 모두 갖춘 경북거점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가야생활촌은 1500년 전 대가야시대로 안내해주는 인트로영상관, 대가야 의식주 생활상을 재현한 인줄마을, 대가야를 대표하는 철기와 토기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불묏골과 공방촌, 전통나룻배 탑승체험이 가능한 골안마을, VR용사체험을 즐길 수 있는 메나릿골, 대가야 원정대 일원이 되어 원정선 하지호에 승선할 수 있는 주산성전시관, 기와마을과 초가마을로 이루어진 전통한옥 숙박시설 등 학습체험과 관광숙박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명품관광지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가야생활촌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부시장,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대가야생활촌 개장으로 고령군이 다시한번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광역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4-15
  •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열려
    지난 4월 12일(금)~13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9년 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가 개최되었다. 첫 날인 12일(금) 오전에는‘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과 전공학생들까지 1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제발표는 산림청 목재산업과 이종수 과장의‘2019목재산업 정책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종원 회장의‘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정책제안’, 무림피앤피 김경동 이사의‘펄프 및 제지분야 정책제안’이 이어졌다. 발표를 듣고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토론회를 정례화 하기를 주문했고, 특히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대하여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목재산업과를 목재산업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발표를 마치고 대한목재협회 양용구 이사, 한국합판보드협회 신승훈 팀장, 한국목재보존협회 류재윤 회장, 원목생산업협회 이병학 회장,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김병진 이사장, 대구대학교 오세창 교수, 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 경남과기대 나종범교수, 서울대 이학래 교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최현규 부회장 등 산업계와 학계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예정된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열띤 토론이 열린 것은 그동안 공개된 토론의 장이 부족했고, 업계에서 제시한 의견이 정책에 계속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한국목재공학회가 이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산업계와 학계가 모두 모이는 토론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기를 기대해본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4-12
  • 예천목재문화체험장 개관, 체험실,목재공방설치
    경북 예천군이 20일 다양한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지역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며 목재문화체험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간단한 체험을 즐겼다.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효자면 용두리 위치한 것으로 2013년부터 총사업비 52억 원을 들여 본관, 목공교육관 등으로 구성됐다. 본관(목재문화체험관)은 2층 건물로 연면적 1183㎡ 규모이다. 1층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목재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목재놀이체험실과 전시실, 휴게실 등으로 꾸며졌다. 2층은 목재를 이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목재공방이 만들어 졌다. 연면적 199㎡인 부속동은 목공기계를 갖춰 보다 전문적인 목재체험이 가능한 목공교육장이 배치됐다. 운영으로는 정기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에 목공 취미교실을 진행한다. 수시 프로그램은 지역은 물론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시 신청을 받아 탄력 운영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목재체험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남녀노소가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을 잘 하겠다”고 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3-26
  • 영천시, 야영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9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6천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앞으로 국비 5천만원을 포함 총1억원을 투입해 등록야영장별 정기적인 캠핑프로그램 운영으로 야영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현산별빛축제 등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과 천문과학 · 인문학과 캠핑과의 만남 프로그램은 물론 3월 개관예정인 목재문화체험장과 한의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농산물 수확 및 전통시장 체험, 가족 콘서트 공연 등 다채롭고 건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캠핑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별빛축제와 연계한 별 관측, 별자리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 운영은 전국에서 별 관측이 가장 잘 되는 ‘별의 도시 별의 수도' 영천을 대표할 프로그램으로 캠핑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산업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영천시는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경북도 야간관광상품(별빛나이트투어) 선정', ‘K-트래블버스 영천코스 유치', ‘보현산별빛축제 우수축제 선정' 등 관광자원 활성화를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연초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채롭고 참신한 관광 상품개발과 홍보로, 명실공히 ‘관광천국 영천'이 되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3-04
  • 경북도, 한옥 신·증축 4000만원 지원
    경북도는 한옥 확산을 유도하기위해 올해 도내에서 한옥을 신·증축하면 최대 4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10채를 선정한 뒤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조건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1층 바닥면적 60㎡이상의 한옥을 신·증축하는 경우다. 21일까지 사업 대상지 시·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2월 중 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이 바닥면적 60㎡ 이상 한옥을 신·증축하면 총공사비의 2분의 1 범위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서 제출 이전에 착공하면 안 되고, 완공 후 5년 이내 철거 또는 용도변경 할 경우 보조금을 회수 조치한다.   이밖에 작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32점)’를 보급해, 한옥건립비용 절감 등 도민이 쉽게 한옥을 지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옥보급 활성화를 위해 10월 ‘2019한옥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한옥관련 자재, 한옥시공방법 등 기술정보를 제공, 도민들에게 한옥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해 한옥을 통한 전통건축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식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건축자산의 꾸준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법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한다”며 “한옥 관련 신공법, 자재,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도청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6년 11채, 2017년 35채, 지난해 35채에 한옥 보조금을 지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1-07
  • 경북도,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 국토부 표준설계도서 인정
    경북도는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를 국도교통부로부터 표준설계도서로 인정받아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이 깃든 한옥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도민들의 한옥 건립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는 전국 한옥 최다 보유 도로서 그동안 한옥진흥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물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건축비 절감과 전통한옥의 단점을 보완․개발했으며 한옥표준설계도서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가 최초라는데 의의가 있다.     이용자 중심의 성능개선으로 현대 생활에 편리하면서 경북도 전통 한옥의 멋과 품격을 간직한 연면적 32.4㎡~191.8㎡(9.8평 ~ 58평), 一형 9, ㄱ형 12, ㄷ형 8, ㅁ형 3 으로 총 32종의 경북형 한옥 모델을 개발하고 벽체는 보급형, 절충형, 전통형 등 세 가지로 제안해 재료에 대한 선택의 폭도 넓혔다. 포항지진 이후 개정된 건축법에 의해 단독주택 내진설계 의무화가 실시되었지만 한옥에 대한 구조계산에 500만 원이 넘는 용역비가 소요되어 한옥건립을 계획한 건축주들이 건축허가 신청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 등을 표준설계도에 내진설계를 적용하며 해소했다.     또한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는 10월 중 23개 시‧군 건축부서에 비치할 예정으로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한옥 건립을 희망하는 도민과 국민 누구나 활용 가능하도록 하여 700만 원~1,000만 원 정도의 설계비 경감으로 보다 쉽게 한옥건축을 계획할 수 있으며 경북 한옥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를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한옥 건축시 비싼 건축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표준설계도 활용으로 건축비를 경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전통미와 편리성, 자연의 멋을 담은 한옥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10-18
  • 청송군, 전통한옥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북 청송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말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한옥 체험 프로그램 '한옥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옛날 옛적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청송한옥 '민예촌' 내방객을 대상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한옥 민예촌은 청송지역 옛 전통고택 8채(대감댁, 영감댁, 정승댁, 훈장댁, 참봉댁, 교수댁, 생원댁, 주막)를 재현해 건립한 한옥 숙박 체험시설이다. 체험 프로그램인 가족 그림자인형 극장(크랭키박스) 만들기 체험은 초등학생을 둔 가족 단위를 위해 기획됐으며 청송지역의 민담, 설화 혹은 가족 창작 주제를 바탕으로 1인 그림자인형 극장을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인 '그림자 인형극' 공연은 청송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설화 '왕버들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지역 문화예술활동가들이 한옥 창호지 그림자를 이용해 만든 인형극 공연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만들기 체험과 공연을 통해 한옥의 멋과 옛 선조들의 생활방식을 경험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17
  • 안동 하회마을 펜션 ‘구담정사’, 전통 고택에서 느끼는 한국 문화의 정수 ‘한옥 스테이’
    경북 안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지역 특색이 담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가볼만한 곳이 가득해 국내 여행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관광명소다. 한옥은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건축물로, 현대에 와서는 전통문화의 체험과 더불어,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 힐링과 고즈넉한 여유를 선사하는 휴식 공간이 됐다. 안동 펜션 ‘구담정사’ 역시 전통 가옥에서 한옥 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펜션 ‘구담정사’ 관계자는 “구담정사는 앞으로는 낙동강 구담습지가 내려다보이고 뒤로는 야트막한 산이 감싸고 있어 배산임수와 좌청룡, 우백호의 아늑한 고택으로 넓은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곳에 있다”며 “원래 광산 김씨 안동파 가문이 대대로 살았던 곳으로 국어고전문화원 권오춘 이사장이 인수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구담정사에서는 안동의 자연을 조용히 만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800평의 대지에 너른 정원과 고건축물을 갖춘 이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인증 우수 전통한옥문화체험 숙박시설로, 일반 펜션이 아닌 전통 한옥 스테이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다. 총 9개의 객실은 온돌과 보일러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커플,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숙박하기에 적절하다. 여러 객실을 함께 사용 시 워크샵, 대학생 MT, 수련회 등 단체 숙박도 가능하다. 특히, 한옥의 대청마루에서 보이는 드넓은 마당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정원은 소나무와 야생화 및 문경 목화 정원석으로 조성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이를 통해 한옥이 항상 자연과 호흡하고자 하는 한국 건축사상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인 공간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펜션 주변에는 안동 여행 시 가볼만한 곳이 많다. 펜션 관계자는 “구담정사의 고택과 더불어, 전통 고택이 그대로 보존된 안동하회마을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다.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국제탈춤페스티벌과 더불어, 만송정 숲길과 겸암정사에 들른다면 자연과 어우러지는 한국의 미를 감상할 수 있다. 밤야경이 아름다운 안동댐의 월영교를 산책하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동찜닭, 맘모스제과 등 안동의 유명한 먹거리까지 함께한다면 더 좋다”며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안동과 함께 인근의 예천, 문경 지역의 여행지와도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구담정사 숙박객들은 별도 요금지불 시 조식이 제공되며,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게스트하우스, 민박, 펜션 등 숙박 정보와 함께 여행 계획 시 참고할 수 있는 추천 관광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위치한 ‘구담정사’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02
  •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문화재 등록 예고
    근대 시기 영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두서길·광복로 일원/2만6,377㎡)’가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 보존과 활용 촉진을 위해 도입된 면(面) 단위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문화재청이 근대문화유산의 효과적인 보존 활용을 위해 ‘선(線)’과 ‘면(面)’ 단위의 문화재 등록 제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하고, 첫 사례로 경북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전북 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근대 시기에 형성된 마을, 경관 등 역사문화자원이 집적된 지역을 말한다. 건립 시기는 100년에서 50년 사이로 오래되지 않았지만, 보존·활용가치가 있는 근대유산들을 주된 대상으로 삼아 건물과 문헌 같은 점 단위 실물 외에 훨씬 범위가 넓고 포괄적인 선, 면 단위의 거리와 도시 공간도 등록 대상에 포함된 첫 사례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 영주시 두서길과 광복로 일원에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선, 면 단위의 근대 경관 개념에 가장 잘 부합되는 유산들이다. 20세기 초 영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1941년 기차역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배후에 조성된 지역인 영주동 일대 2만6,377㎡다. 철도관사를 비롯해 정미소, 이발관, 근대한옥, 교회 등 지역의 근대생활사 자취들을 잘 간직해 역사거리로서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영주시는 2016년 8월부터 지역 내 산재해 있는 근대문화유산의 재조명 및 관광자원화를 위한 근대 건축문화유산 현황조사 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근대 건축물과 건조물 중 가치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찾아 보존하고 관광자원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문화재 등록 예고를 계기로 영주의 문화와 역사 가치를 높이는 큰 기회가 마련됐다”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등록 예고된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는 30일간의 예고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을 결정하게 된다.  14p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02
  • 포항 운제산 목공체험실 호응…7개월간 1400명 방문
      경북 포항시가 목재문화 생활화와 산림 교육·체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포항시 남구 운제산 목공체험실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9~11월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 (사)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가 위탁·운영 중인 운제산 목공체험실에 현재까지 1400여명이 방문했다. 목공예체험실은 전문강사와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전문가의 지도로 반달연필꽂이, 독서대, 휴대폰 받침대, 원목트레이 만들기 체험과 숲놀이, 숲게임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목공예 체험은 체험 재료에 따라 1000원에서 1만원 정도의 체험비를 부담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목공체험실을 이용한 이모씨(51·여)는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고 숲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어 유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포항철강공단 업체 임직원과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목공예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다양한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26
  • 영천시,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경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고밀도로 압축 가공해 적재, 운송 및 보관 등 사용하기가 간편하게 제조되어 있으며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CO2)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약20~30%정도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다.   시는 올해 목재펠릿보일러를 주택용 보일러 20대, 사회복지시설용 보일러 1대를 보급 예정이며 1대당 400만원을 기준으로 주택용 보일러는 70%를 보조지원 30% 자부담이고, 사회복지시설용은 100% 보조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자부담 능력이 있는 사람 또는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및 목재펠릿보일러 설치한 후 5년이 지난 자는 보조지원 신청 할 수 있다   목재펠릿보일러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및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2월 5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담당(☏054-330-6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1-17
  • 경북 ‘2018 한옥건립 지원사업’ 최대 4천만 원 지원
    경상북도가 ‘2018년 한옥건립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옥건립 지원사업’은 경북 한옥의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옥 신축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한옥 신축 35동으로 동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한옥마을과 한옥 체험형 민박사업 지역에 건축할 시에는 추가 융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의 한옥을 신축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사업 대상지 시‧군 한옥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4월 중 도 심의위원회를 통한 최종 대상자가 되면 한옥 신축 완공 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3월 경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서(32점)을 등록‧보급해 보다 쉽게 한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성식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한옥 표준설계도서의 보급과 더불어 각종 한옥 지원사업이 경북 한옥을 활성화시키고 대중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옥과 관련된 신공법, 자재, 한옥 업체 등 다양한 정보를 도청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한옥 건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1-09
  • 포항시, 운제산산림욕장에서 목공체험교실 운영
    경북 포항시는 숲의 소중함과 숲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남구 대송면 대각리 소재 운제산산림욕장에서 ‘목공체험교실’을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목공체험교실에는 새집 만들기와 나무액자, 나무목걸이, 그릇받침, 나무도마위에 그림 입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유아·초등 체험반은 숲놀이, 숲게임 등 숲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고 주말은 가족단위 체험반이 진행되고 있다. 재료비 3000원(단체 2000원) 외에 별도 체험비는 없으며, 체험시간은 일반 120분, 유아 어린이는 90분 기준으로 운제산산림욕장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목공체험장을 찾은 한 유치원 원장은 “유아들에게 목공 체험으로 부모님에게 보내는 ‘사랑해요’, ‘감사해요’ 만들기로 부모님의 사랑을 알고 동물의 흔적 찾기로 자연의 중요함을 가르쳐 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포항시 산림과 최우혁 팀장은 "철강공단과 기관 단체에도 적극 홍보해 가족단위 체험과 숲에서의 체험활동 기회를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10-2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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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8-25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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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인터뷰][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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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6-28
  • <성명서>건전한 산림경영 정책에 대한 한국임우회의 입장
    우리나라 국토녹화사업에 평생 헌신한 한국임우회 회원 일동은 2050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된 사회적 갈등 양상에 큰 우려를 표하며 다음 사항을 제시한다.   첫째, 기후변화시대를 맞이하여 산림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은 확대되어야 한다. 과거 반세기 동안 이룩한 성공적인 국토녹화의 업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달성하여야 한다.   둘째, 우리의 산림은 비로소 장년기에 도달하여 울창한 숲이 되었지만 연령 구조가 편중되어 있는 문제가 있다. 지금 숲을 그대로 두면 숲의 불균형적 영급(나이) 분포를 균등하게 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셋째, 목재와 목질계 원료를 더 많이 활용하는 것은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대체 방안이다. 대기 중 탄소를 흡수-저장-배출하는 숲의 생태적 원리를 선순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가 되어야 한다. 숲가꾸기, 솎아베기(간벌), 불량림의 수종갱신을 통해서 숲의 목재생산 기능을 극대화하면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는 것이 탄소중립을 실행하는 최선의 방안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고 믿는다.   사단법인 한국임우회 회장 전진표 (참여 24개 단체) 부산임우회, 울산임우회, 경기임우회, 강원임우회, 충북임우회, 충남임우회, 전북임우회, 전남임우회, 경북임우회, 경남임우회, 제주임정동우회(건제순), 목재문화진흥회, 자연휴양림협회, 한국사유림발전연구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산림기술인회, 한국산림문학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한국산지환경연구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조경수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자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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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2021-06-04
  • (인터뷰) "숲환경 지킴이" 박태춘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1. 300만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아름답게 우거진 경상북도 숲은 경북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찾는 사람을 힐링객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마다 숲을 찾아 하루를 여는 힐링객의 한 사람으로서 숲이 저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숲에서 지내면서 신체를 강화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요. 자연 휴양림 시설을 통해 각종 질병치료, 요양을 하는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숲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자연휴양림시설을 통한 각종 질병이 완화되거나 나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경상북도 영주시와 예천군일대 2,889ha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숙박시설, 치유숲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숲 치유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와 산림청의 노력일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전에 우선시 고민해야 할 부분은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블루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자주 안부를 물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아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나친 공포분위기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집 주변의 숲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주변 숲 환경 정화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도의원으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에 해결점을 찾기보다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입니다.  소외계층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기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외계층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결국은 경북도민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경북도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소소한 정과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경상북도 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와 함께 지금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숲속의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경북도민의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경북도민 삶의 질은 계속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도시 수목은 대기환경 문제를 완화, 개선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되지만 도시정책 반영에서 잠재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도민의 생활 주변에 먼지 먹는 숲, 탄소 상쇄 숲 등이 많이 조성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의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휴식, 산책 등 다양한 힐링을 통해 행복한 경북도민의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심지의 환경문제에 잘 대처하면서 가로수 하나도 그린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어느 방식으로 어떠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장 적용을 통해 분석하면서 경북 도시 전체가 하나의 숲 공동체로서 그린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북도민의 정서 침체 및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숲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숲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경북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경상북도 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숲속에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는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와 숲 체험 공간에서의 수업, 교육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복지증진과 업무역량 강화 등의 지원 사업 및 연구 활동, 재정지원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사업의 진행은?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의 계획은 비싼 한옥건축비 등으로 사업 부진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6년 7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의 69필지 주택용지를 분양했고 분양결과는 평균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택과 비교해 비싼 한옥건축비에다 신도시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2019년 7월로 3년 건축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실제 한옥은 5채에 불과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 구조의 불황에 따른 높은 한옥건축비와 신도시 기반시설부족으로 명품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현재 부진 중에 있고 지금에 와서는 한옥마을 내에 명품한옥과 함께 유럽형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내 한옥마을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 계획변경을 통해 유럽형주택 등을 지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인 ‘하이브리드한옥’과 ‘다층한옥(多層韓屋)’에 대한 많은 정책과 지원 및 진흥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임기 내 꼭 소망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숲 세상과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위원으로써 경북도내의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그림”이라는 교육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숲속의 경상북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미래 교육의 기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임기 내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6. 개인적인 바램 과 목표는?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최초’란 수식어가 있습니다. 안동공업고(현 경북하이텍 고등학교) 토목과 졸업 후 경호학 전공 대학교수,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 이라는 3가지에 항목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를 갖게 된 것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경북도민들만 바라보면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늘 옆에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태춘의원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일상생활에 임한다는 말을 들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멋진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인터뷰였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02
  • 임산물을 활용한 간 건강 기능성 음료‘간애(愛)승마’개발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삼나물 추출물 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등 2건에 대한 발명특허를 활용해, 간 건강 기능성 음료인 일명‘간애(愛)승마’개발해 시제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산림자원개발원이 보유한 특허기술인인 ‘삼나물 추출물 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부지깽이 추출물 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은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효과, 알코올 분해효소 활성 증진으로 알코올 해독과 지방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간 건강 기능성 음료 ‘간애(愛)승마’는 ‘간을 소중히 하자’는 ‘간애(愛)’와 주재료인 삼나물(눈개승마)의 ‘승마’를 조합한 합성어로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 개선과 숙취해소에 효과가 뛰어난 간 건강 기능성 음료로, 헛개나무 열매가 주재료였던 기존의 숙취해소 음료 시장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애(愛)승마’의 효능을 살펴보면, 지방간을 유발시킨 실험동물(흰쥐)에 4주 동안 추출물을 공급한 결과 간의 지방침착과 혈액 지질과산화물 생성이 억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항산화 효소와 알코올 대사 효소 활성이 증진돼 음주로 인한 간 손상과 숙취 예방과 경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애(愛)승마’는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생산된 삼나물과 부지깽이나물을 활용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OEM 방식으로 제조했으며,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삼나물 고유의 쌉싸름한 맛과 자몽향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지도록 레시피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성식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간애(愛)승마’를 향후 농․식품박람회 전시와 식품제조업체에 널리 홍보해 특허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소비를 촉진해 삼나물 재배농가와 관련 기업의 소득증대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오피니언
    2016-12-06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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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3
  • (인터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권철환 소장
    소백산 국립공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1,349종, 동물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생물종목록)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8점, 명승1개, 천연기념물9개, 시도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위치 및 관할지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15. 5. 1. 전까지는 단양군•읍 소백산등산길 10에 위치하였다가 사무소 협소•노후로 직원 안전성 제고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해 단양군 시설인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에 위치한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임대계약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011㎢로서 경북지역에서 168.407㎢, 충북지역에서 153.604㎢을 관할이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현황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현재 단양군에서 2013년 조성한 고운골 자연학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18동), 회의장(3동), 단체급식시설 등 생태체험을 위한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근무 인원은 기간제를 포함해 총 49명의 직원이 사무소를 포함, 천동•죽령•어의곡 탐방지원센터 그리고, 작년 12월 16일 개소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부족한 인력이지만,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만족도 등 국립공원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 등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자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진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선(043-423-0708)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예약-탐방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고객센터(콜센터;1670-9201)를 통해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의 역할은? 탐방지원센터는 탐방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용의 편의를 적극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는 천동 / 어의곡 / 죽령탐방지원센터로 총 3개소로 주요 탐방로 입구에 위치하여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구조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물론, 전 국립공원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입산시간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행전 준비 운동, 산행안전교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지구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여름철에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취약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재난구조대가 주요 탐방로 및 거점근무 지역에 항시 출동 대기하고 있으며, 119구조대 등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은?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활동으로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 및 유형별 홍보물 게시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공원관리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샛길출입, 흡여, 취사 및 식물채취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있다. 불법•무질서 행위자는 자연공원번에 따라 최속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백산국립공원 추천코스는? 소백산국립공원은 탐방코스별 차별화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천동 ~ 비로봉 코스는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쉬운 난이도의 탐방코스로 천동계곡과 함께하는 자연 그대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어의곡 ~ 비로봉 코스는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정상에 이르는 가장 짧은 코스가 본 탐방로이다. 탐방거리 4.6㎞ 소요시간은 편도 약2시간 30분 정도이다. 본 탐방로는 비교적 원시상태의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변의 맑은 계곡물, 이러한 조건들이 본 코스를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요즘 볼거리는? 현재 철쭉이 만개하는 5~6월 사이 많은 탐방객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제2연화봉에 마련되어 있는 산상전망대와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탐방코스 중 하나이다.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 아름다운자태의 월악산, 웅장한 백두대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에 압도당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경북 상주시 한방산업단지 이윤호 소장
     21세기 건강백세를 추구하는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상주시 은척면에 조성된 760,000㎡ 면적의 한방산업단지는 주거시설, 지원시설, 산업시설, 공공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2,000,000㎡의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숙소인 숲속의집, 수련관, 휴양관, 강당, 식당, 물놀이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743,000㎡의 힐링센터는 자연을 느끼고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2013년 11월 개장하여 상주시에서 직영 운영하는 한방건강센터(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사우나와 더불어 24시간 찜질방운영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다.  전국 유일의 한방산업단지는 자연속에서 어우러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공간이다. 상주시 한방단지의 인기비결은?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 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동산,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가 최고의 힐링시설로 각광받는 이유는?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에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특징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경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방단지 주차장으로부터 얕은 물놀이장까지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기존 언덕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차장 활용도 또한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곰취식재 행사의 취지는? 먼저 곰취는 식용으로 쌈, 무침, 묵나물 등으로 많이 먹고 있으며, 영양가면에서 단백질, 탄수화물, 회분, 칼슘 및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특히 최근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건강식품으로도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금년 4월 20일 곰취식재 행사를 통해 3만본의 곰취를 자연약초 재배지에 식재하였고, 매년 이러한 식재행사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곰취 채취 행사를 열어서 한방사우나와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곰취 채취 참여기회를 부여하여 이 곳 한방단지와 성주봉휴양림, 한방사우나를 더욱 더 오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한방단지에 대한 비젼과 포부는?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돼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 보완과 메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 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이상 개최하고 내년 4월경부터  곰취채취 행사를 매주 열어서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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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5-01-28
  • (인터뷰) 진로체험의 롤 모델, 경북대학교 권오규 교수
     최근 중. 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 중의 하나가 진로체험이다. 교육정책에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이기도하다.  청소년들이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 등이 선호하는 체험에는 건축과 목공 또는 컴퓨터 게임개발자 등 다양하다. 진로체험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에 대한 직업체험은 인기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산림환경분야에 종사하는 교수가 롤 모델이자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여 기자는 인터뷰를 신청하였다. 연구실에서 만난 권오규교수는 청소년에게 늦둥이 친구 아빠로 느낄수 있는 인상이었다. Q1] 교수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무척 힘든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산림분야를 전공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저의 고향은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농·산촌지역에 있는 영양군으로, 군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으로 구성된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고, 1년간 농사를 지으며 시간을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중학교로 진학하면서부터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산에 들어가 나무를 베어 나무지게 위에 나뭇짐과 책 보따리를 올려 10리 길을 걸어 다니면서 3년간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철이 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3년 동안 남모르게 산에 나무를 베어서 생활비를 쓴 것이 죄송스럽게 생각되어 안동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우리 강산을 푸르게 한다는 절대녹화시책인 치산녹화 10개년계획(1973~1982년)이 시작되기 전이여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시작되면서 치산녹화사업이 실행되어 지난날 중학교 때 남의 산에 들어가 베었던 나무의 몇 배 이상을 심게 되어 반성의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 국토를 푸르게 함으로써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으로 조성되면 우리 인간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43년 동안 오로지 산림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농장 실습생을 시작으로 하여 구두닦이, 자동차 교습소,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학업을 계속하여 3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985년 3월 일본 유학을 하여 산림환경자원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산림환경자원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어린 중학교 시절에는 많은 나무를 베었던 것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였으며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43년 동안을 산림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척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분야의 후학양성을 하고 있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2] 교수님께서는 산림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고등학교부터 임업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산림분야의 산림정책학을 주 전공으로 하였고, 부전공으로 휴양림학을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년간 산림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 온 내용이 부족하고 미비하지만,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최근 10여 년 동안 해온 활동들은,   1999년 2월에는 산림분야에서 처음으로 산림법에 관한 산림법 일반학을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 임학과 임업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하여, 2000년 2월 11일 한국임학회로부터 저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平成 21年) 9월 1일부터 2010년(平成 22年) 8월 31일까지 1년간 東京大学大学院 農学生命科学硏究科에서 農学(共同)硏究員(森林科学專攻)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동경대학에서 일본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연구와 한국의 산림분야의 연구를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열악한 농·산촌지역 경제소득향상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1년 8월 1일부터 현재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열성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안동시 외 8개 시·군(구담보 ~ 달성보 구간 산림)을 낙동강과 연계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역사·생태를 국민의 다양한 새로운 산림문화를 정착시키며, 산림휴양 서비스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 상주지역을 위한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을 연계한 경천섬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교량 설치에 필요한 국비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산지(민유림)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 친화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산지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상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의 보전·이용, 환경 또는 국토계획·도시계획 등의 기반구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시형 박사님과 산림치유에 대한 대화>   2011년 12월 3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위원으로서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석연료에 의한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함양 및 녹색생활에 있어서 선도자적인 일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 9월 3일부터「산림청 숲길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나라 숲길정책 발전에 적극적인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숲길의 조성관리기본계획 및 연차별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전국 숲길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국가 숲길” 지정 등 숲길 조성에 있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교육부문) 수상>  2013년 1월 29일부터「한국산림평생교육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산림교육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에 따른 전문 인력양성기관의 필요성으로 국토의 지리적 중심인 상주에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농업 소도시로서 산림전문학교 설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기 활성화된 성주봉휴양림과 앞으로 조성될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함으로써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지역으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으로서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일부터「(사)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산림정책의 기본문제와 변화전략에 대하여 많은 자문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임업의 활성화와 정부의 산림정책 정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014년 4월 15일 ~ 201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사방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사방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공공이익의 증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활동>   2014년 6월 1일부터「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임명되어 경북지역의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의 건강을 해치는 기상요인, 토양요인, 생물요인, 인간요인 등의 발병원인과 구명방법 및 구체적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3] 교수님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이 학부 졸업할 때 까지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 취득하였고 동경대학교에 유학을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특별한 교육지도방법이 있으십니까?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도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3월 신학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연구실 학생들에게 표현하기는 미안하지만, 경제사정이 무척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연구실로 받아 교육지도와 인성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교육지도방법은, 한글은 한문에서 온 글이기 때문에 한문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연구실 학생이 모두 한자 1~2급은 필수적으로 취득하게 하고,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전산분야 자격증을 10개 이상 취득하게 하며, 국제화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1개 외국어는 숙달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전공분야 자격증은 최소한 3개 이상과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가능하면 재학 중에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졸업할 때까지 많으면 30개,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 중 2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대학생으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본 동경대학 석·박사과정에 유학하여, 금년 4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또 한 명은 박사과정 2년차에 재학 중입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운영은 꿈이 없는 학생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어 교도소 같은 분위기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은 철저한 실용교육을 통한 사회 진출의 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4] 산림정책학 연구실에는 대부분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의 학생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분야에 후학을 양성하실 계획이십니까?  대부분의 연구실 학생들은 본인의 생각과 의사와는 관계없이 부모님이 계시지 않거나 부모님의 이혼과 부모님의 건강악화 그리고 사업 도산으로 인하여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 학생들은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취득 그리고 유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과는 혼연일체가 되어 1년 중 6개월 이상, 하루 한 끼 이상은 식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학생들의 4명이 인성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최고의 상으로 전국 규모의 효행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 정보화 시대에 생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인생 선배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퇴임할 때까지 어려운 생활을 하는 많은 학생 중에서 몇 명이라도 산림정책학 연구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만의 특별한 교육지도 방법으로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도 없이 연구실 문과 마음을 항상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산림분야의 훌륭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교육지도 할 계획입니다.  Q 5] 끝으로 교수님께서 지금까지 산림분야를 교육하시면서 추억과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날 가장 큰 보람이 되셨던 일과 기억에 남은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날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 중 6자매의 장녀로 태어난 S양은 학업이 우수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4년제 대학을 포기하고 가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졸업과 취업이 빠른 전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S양은 졸업 후 모교에서 실습조교를 하며,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3개 신문의 배달을 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하여 3학년 야간대학에 편입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S양은 야간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에 본인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으로 소속되어 하루 24시간 중 2시간 30분밖에 잠을 자기 않았으며, 죽을 각오로 공부하여 동경대학으로 유학을 보내 석사과정을 마치고, 금년 4월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했습니다.  지난날 신문팔이였던 제자 S양이 동경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주제로 금년 5월 학국임학회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고, 다음날 서울대학교 그리고 강원대학교 및 한국산림과학원에서 특강을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1997년 12월 말 IMF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무척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기업이 도산하고 국민 또한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되면서부터 가정까지 파괴되면서, 자녀들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하여 어려운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생을 산림정책학 연구실로 받아들여 열심히 지도하여 사회에 일꾼으로 배출하여야 하는데,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 대학생들을 모두 받아들여 교육지도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신문팔이를 하면서 대학생활을 한 S양처럼 저 또한 지난날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학을 하여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본 동경시내 도로상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그 속에서 피 같은 땀을 흘리면서 유학생활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얘기에 청소년들의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권오규 교수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후학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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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7
  • [기고]산불예방으로‘녹화 성공국’의 모범을 보이자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항상 양면성이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대 홍수나 해일 등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위험의 일면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핵분열의 발견은 현대물리학의 발전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으나, 한편으로 인류 내적 갈등과 욕망의 소산이랄 수 있는 핵폭탄으로 인해 두려움의 한 단초가 되기도 한 것이다. ‘불’의 경우를 보자. 인류는 불의 발견으로부터 급격한 문화인류학적 발전을 가져왔고, 고대국가를 거쳐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 까지 불이 없었다고 보면 가히 문명의 발전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거대한 불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우주선이야 말로 불을 이용한 최상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불은 폐허를 초래하기도 한다. 1세기 네로황제 시기의 로마 대화재, 17세기 런던시내의 85%이상이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등 역사 속에서 대화재로 인해 어렵게 일군 문명을 한 순간에 잿더미로 몰아 간 예는 수없이 많다. ‘불’의 고마움의 이면에‘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은 그야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것이다. 산불도 또한 많은 것을 앗아간다. 최근 10년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33건의 산불이 발생해 한해에 축구장 834개 면적의 산림 613ha가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3~4월은 연간 발생 산불의 50%(166건), 피해면적의 84%(516ha)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4월의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전후한 산불발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주 큰 피해를 낸 지난 예를 보면 우리나라 최대의 산불로 기록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경우, 4월7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해 강릉, 삼척, 동해, 경북 울진까지 번져 피해면적이 서울시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2만 4,000ha에 달했고, 2005년 4월4일 발생한 양양 산불은 아름다운 천년 고찰인 낙산사를 집어 삼키고 선조의 숨결이 묻어 있는 동종이 녹아내렸던 아픔도 우리 기억에 남아있다. 또한 2002년 4월5일 식목일에는 전국적으로 63건의 산불이 동시 발생한 초유의 기록도 있다. 청명과 한식은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의 산소를 돌보고 선조의 음덕을 기리는 날로써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는 날이다. 식목일은 조선시대 성종 임금께서 조상께 제사를 올리고 문무백관과 함께 친히 경작을 한 기록과, 순종황제께서 친경제를 거행하고 직접나무를 심은 연원으로 4월 5일을 나무심는 날로 제정한 유서 깊은 날이다. 청명은 해에 따라 한식과 겹치기도 하고 하루 빠르기도 한데, 올해는 5일이 청명이고 6일이 한식이다. 조상님들이 뜻 깊게 생각하고 경건한 풍속으로 물려준 이 시기에 불 다루기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금년 들어 3월 28일까지만 해도 전국적으로 벌써 19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축구장 95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 70ha가 소실되었고, 특히 충남 보령·전북김제·경북 성주에서는 야간산불도 있었던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조심 생활화가 절실하다. 산불원인에 대한 통계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바로 논·밭두렁소각과 입산자실화, 쓰레기소각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 된 산불이 전체의 70%(136건)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문명발전을 위한 큰 발견이었지만‘불’의 이면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하고, 물을 저장하는 녹색 댐의 기능을 한다. 또한 산채며 버섯 등 천연 먹거리의 보고이면서 목재생산을 통해 친환경적 건물축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등 우리 생활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중요함을 느끼기 어려운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이 봄에 새롭게 느껴보자 요즘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환경재앙이다. 대규모 강진과 지진해일뿐 아니라 폭설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에 대한 뉴스를 종종 접하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 들은 이러한 전 지구적인 자연재해의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복사열을 흡수하고 완충역할을 하는 산림파괴를 들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문필가인 샤토브리앙(Chateaubriand)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는 숲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지적하는 말이다. 숲은 문화인류학적으로 인류의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원천이자 생활의 터전은 물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재해방지는 물론 휴양공간을 제공해 주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인정하는 조림녹화 성공국가다. 2차 대전 이후 완전히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철저히 파괴된 숲을 완벽하게 복구함으로써 세계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우리 숲을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로 바꾸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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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90년 역사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3월의 어느 날, 본 지 창간 1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월에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취임한 윤영균 원장과의 인터뷰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을 방문하였다. 창간이래 몇 번 되지않는 발행인 인터뷰를 수행하고자 여러 번 과학원장실과 일정을 조율하였다. 취임 후 얼마되지 않은 기간동안 심포지엄,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로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능력을 새삼 탁월하다 감탄했다. - 원장취임 소감 등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 먼저 지금의 산림환경신문으로 발전하기까지 사랑과 정Z입니다. 하지만 그간의 업적을 돌아보고 나아갈 바를 생각할 때, 논어의 구절을 빌려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으로 소감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 연구성과 활용도 제고와 사회적 환원체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훌륭한 연구도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적용되어야만 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수준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완성도를 높여서 수요자가 만족하는 연구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추구하는 것처럼 과학적인 증거에 기반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산림과학 중기실행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연구와 더불어 현안연구과제, 현장연구책임관제 등 각종 제도를 통해 연구성과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창조형 연구 체계구축과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창조형 연구체계 구축은 국가연구기관으로서 미래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 추진계획을 편성ㆍ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창의적인 연구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연구 추진 체계를 말합니다. 추적형(앞서가는 선진국의 기술을 좇아가는 형태) 연구를 탈피하여 선도형(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형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Blue ocean 창출 연구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식정보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젊은 인재들을 폭넓은 기용,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확보 등 인프라 강화를 위해 2013년에는 더욱 많은 투자를 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만큼 해외 산림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조직도 강화하고, 내부에서 상생협력의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소통ㆍ화합의 변화관리체계가 안정되도록 PDCA(Plan-Do-Check-Act) 운영체계가 체질화되도록 할 것입니다. - 산림과학 기술 선도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에 대하여 말씀해주신다면? - 국립산림과학원은 2010년에 제23차 IUFRO(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를 주최한 바 있는데, IUFRO 120년 역사상 최고의 총회로 평가받았습니다. 내년에는 미국에서 제24차 총회가 개최되는데, 우리 산림과학원은 선배로서 미국의 총회 준비에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 과학원은 세계에서 선진 산림연구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제는 실질적인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Post-2010 IUFRO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국제 학술활동을 내실화하고 해외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와 교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위촉한 국제 자문위원단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특히 아시아 산림과학 R&D 허브로서의 역할을 증진하여 명실상부한 산림과학 기술 선도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 산림기구에 대한 투자 확대, 국제공동연구 강화,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에 대한 선진산림기술 보급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해 한국의 산림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며 산림한류(山林韓流) 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자들의 해외연수와 교육은 물론, 개인별 어학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 고객서비스 구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우리 원의 2013년 고객서비스 목표는 SMART(Specific, Measurable, Attainable, Realistic, Timely)입니다.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탈피하여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밀착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홍릉숲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남녀노소는 물론, 소외계층까지도 산림문화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과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될 프로그램을 가끔 확인하시면서 운영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구 성과의 활용성을 증대하기 위해 고객 만족형 간행물을 발간하고 보급할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적당한 시기에 손에 잡히는 모습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한 목재이용기술에 대하여 말씀하신다면?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때 이른 더위와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가 있었는데, 이러한 기상이변의 근본적인 원인이 온실가스, 이산화탄소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산업체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거나, 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인정하고 있는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기능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나무, 숲을 잘 활용한다면 저탄소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산림관리는 산사태를 막고 홍수를 조절하기 위한 녹화 위주이었지만, 이제는 녹화에 성공하면서 성숙한 숲으로 탄소저장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우리 과학원은 이러한 시점에 맞추어 탄소 저장고인 나무를 제대로 사용하여 범지구 차원의 환경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재자원의 순환 이용을 위하여 목구조(木構造) 교량, 목조건축물, 각종 목재가구, 폐목재 이용 등 다각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로부터 나노섬유로 리듐이온전지 분리막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는데, 이 기술은 화석연료를 이용하여 만들던 분리막을 천연원료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며, 그 시장규모는 연간 1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이처럼 목재 이용기술은 앞으로 우리 인간의 미래를 위해 친환경인 소재로써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설립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 산림청은 산림의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농산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국민건강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산림약용자원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산림약용자원의 보고(寶庫)이며 산림치유단지, 백두대간수목원 등이 설립되고 있는 경북 영주시에 설립할 계획이며,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연구기관으로 설립하고자 2013년에는 부지조성과 설계를 위한 12억의 예산이 배정된 상태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시 관계자들을 포함하는 T/F팀을 만들어 2월 26일 Kick-off 미팅을 갖은 바 있으며, 금년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국가 산림연구 발전은 물론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2016년에는 건물 완공과 더불어 새로운 조직이 출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천년 전을 보면서 오늘을 실천하고, 백년 후를 그리며 내일을 준비한다’라는 새로운 비전에 맞추어, 우리의 산림과 임업, 산촌,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에 대한 열정에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인터뷰를 마치고 바삐 다음 일정을 준비하는 과학원장님의 모습에서 선진임업과 발전된 산림과학기술이 가까워짐을 느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3-04-03
  • 숲은 최고의 배움터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   얼마 전 드라마 대장금으로 원조 한류(韓流) 열풍을 일으켰던 배우 이영애씨가 서울 한남동 30억원 상당의 고급 빌라를 놔두고 숲으로 이사를 한다고 해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숲과 계곡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며,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그 곳에서 계속 살 계획”이라고 했다고 한다.  일반적 상식이라면 우수한 인적자원과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도시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게 맞을 것이다. 더욱이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실정을 감안했을 때, 여러 가지 편리함을 잠시 접어두고 일부러 숲을 찾아 도시를 떠나는 그녀의 선택에는 아이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는 부모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주변 환경에 의해 정서가 발달되고 또래 친구들과의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올바른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교육’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2010년 현재 전 국민의 91%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을 만큼 도시화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저마다 높이를 뽐내고 있는 고층 빌딩 숲으로 둘러 쌓여있다. 아이들은 매일 흙 대신 콘크리트를 밟고 생활하고 있으며, 이야기해야 될 친구들은 어느 새 컴퓨터나 닌텐도,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전자기기들이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때 ‘숲’은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오감(五感)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최고의 배움터가 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흙을 밟으며 나무, 풀, 꽃, 새 등 만물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아이들 몸은 튼튼해지고 영혼은 맑아진다. 또, 닫힌 교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신비로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의 변화를 보며 자연스레 자연의 섭리를 배우게 된다.  사실 필자와 같은 세대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별도의 산림교육이 필요 없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동네 형, 누나, 친구들과 산에서 들에서 강에서 하루 종일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그 때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매일 신문과 인터넷 헤드라인을 도배하고 있는 학교폭력이나, 흉악 범죄들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것 같다.  숲의 교육적 효과는 각종 연구결과에도 나타나는데, 미국의 환경심리학자인 테일러(taylor) 교수는 집 주변에 숲이 많은 아이들일 수록 집중력이 강하고 충동을 잘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헤프너 박사는 연구결과에서 숲에서 활동한 아이들이 학습 참여도, 끈기, 언어구사 능력, 창의력 등이 일반 아이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기존의 교과, 점수 위주보다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산림교육’이 최근 들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선진국인 독일, 스웨덴, 일본 등에서는 이미 숲유치원, 숲속학교가 보편화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산림청에서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을 교육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금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영남지역 국유림을 관할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도 이러한 정부의 시책에 발맞추어 탄탄한 녹색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구상을 마련 중에 있다. 올해 2월 경북교육청과 ‘산림교육 활성화 및 특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지역 학교와 ‘1校 1숲’ 운동을 전개해 맞춤형 숲해설과 숲 체험 프로 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학습과 연계한 정기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찾아가는 방과 후 숲교실’, ‘여름철 1박2일 숲 캠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숲체험’ 등 주5일 수업제 전면 도입에 따라 토요일 활용에 고민이 많아진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천천히 오나 싶더니 어느 새 주변이 신록으로 가득한 지금, 아이들을 숲으로 데리고 가보자.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나무에도 안겨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곤충을 바라보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어느 새 주변과 조화롭게 잘 어울리고 모든 것을 아끼며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아이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05-07
  •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벅찬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경제성장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경제는 점차 회복,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임업계에서는 산림분야 UN총회라 할 수 있는 IUFRO총회를 개최하여 녹화성공신화를 가진 우리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림조합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규사업을 개발함과 아울러 향후 임업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의 모태가 되도록 중앙회 사업개발기획실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유림 최초로 충북 제천 소유림(953㏊)이 국제산림인증(FSC)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산림경영을 인정받고 우리나라 사유림의 롤모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유림경영의 핵심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임업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전문유통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청정임산물의 확대공급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업비중이 점증되고 있는 회원조합의 금융업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중앙회에 신용상무직을 신설하였고 신용사업부에 교수 인원을 확충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 가입과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등 기 조성된 금융인프라를 발판으로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공과금 수납업무를 시작하는 등 업무영역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남부칼리만탄에 조림대상지 8만7,000㏊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서부자바주에 인도네시아 국영공사와 합작하여 총 3,200㏊에 조림을 실시하는 등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올해는 유엔이 정한‘세계 산림의 해’입니다. 산림분야가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해야할 매우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은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닦기 위해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반석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임은 물론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합원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구현하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임업인들에게 신뢰받는 임업금융실현을 지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회원조합 내실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산림경영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 가입확대를 통하여 산주중심조직으로 정착시킴은 물론 철저한 경영평가를 통해 견실하고 우수한 회원조합을 더욱 늘려 나갈 것입니다. 신지식임업인 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다양한 임업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업생산자 대표단체로서 회원조합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수매와 공동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전문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공동 브랜드 판매점을 개설함으로써 청정 우리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 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직영벌채사업은 3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전 조합으로 확대함으로써 향후 산림조합의 핵심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와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목재펠릿은 연간 총 6만톤 생산이 가능한 6개 계통조직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고 신규로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목재펠릿의 생산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등의 새로운 수요처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인 보급에 주력함과 아울러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 등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조림사업에 있어서는 인도네시아의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지역에 연차별 조림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단독조림사업을 위한 허가권을 추진하는 등 10만 ㏊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베트남에도 조림지를 추가 확보하여 오동나무류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혼합형 우드칩을 생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상호금융사업은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교육 강화를 통해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금융네트워크를 확충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연수원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기능과 기술위주의 기존의 3개 훈련원과는 별도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임업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종합연수원을 경북 청송에 건립함으로써 산림조합의 역량을 키움은 물론 산주와 임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하여‘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써 그 기능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일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 오피니언
    • 칼럼
    2010-12-23
  • (기고) 나무 이야기
    우리나라처럼 나무를 사람에 비교하여 이야기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예를 들면 나무를 다루는 목수들은 판자가 뒤틀리면 나무가 꿈틀거린다고 하고, 많이 뒤틀리면 나무가 실성했다고 하며, 나무를 응달에 말릴 때는 아이들 재우듯이 재운다고 표현을 한다. 또 나무에 못질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다치게 하지 말라고 했으며, 가급적 못질 대신 요철을 만들어 끼워 맞추기를 했으며 이를 달랜다고 했다. 이런 표현들은 사람들에게 주로 쓰이는 말들이다. 목수들이 현장에서 생명이 없는 목재까지도 인간적 배려를 했다고 볼 수 있다. 목재 하나도 인간처럼 다루어서 만들어진 건물들은 몇 백 년의 세월을 굳건히 버티어 오늘날 까지 우리들에게 그 역사를 되새기게 하는 교훈을 남겨 주고 있다. 겨울 숲은 특히 나무들의 수형이나 질감이 눈에 잘 들어오는 시기이다. 옛날 어른들은 이맘때쯤 산에 올라 용도에 따라 재료를 마련한다. 건축 재료로 쓰일 것, 농기구로 쓰일 것, 화목으로 쓰일 것 등을 부지런히 찾아다닌다. 농경 사회에서는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하여 집집마다 내년 농사에 필요한 모든 농기구들을 직접 손으로 다듬고 만들고 정비를 하는 시기이다. 천연 소재로만 집을 짓던 시절 굵고 튼튼한 나무는 기둥감이 되었고, 가늘고 긴 나무는 서까래용으로 사용되었다. 또 집집마다 농사의 밑천으로 소를 키우고 있었으니 가마솥으로 하나씩 끓여야 하는 소죽도 화목을 이용하였다. 모든 취사와 난방을 나무로 하였으니 우리의 산천은 점점 헐벗기 시작하였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크고 좋은 나무는 그야말로 조모리 베어져 나가는 수난을 당하였고 거기다 6.25 동란을 거치면서 더 황폐해지고 말았다. 그 역경을 딛고 푸르게푸르게를 외치며 온 산천에 나무를 심어 푸른산을 만들었고 마침 연료의 전환으로 루른산이 그대로 유지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남대문 사건이 났을 때 소나무를 찾기 위하여 헬기까지 동원해야 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주 오지인 경북 울진, 봉화 등에는 금강송이라 불리는 위엄당당한 소나무들이 군데군데 남아 있어서 임학계와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 그래서 “못생기고 허리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라고 하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 숲해설가 남수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1-16
  • 강원대 전근우 교수, 한국산림공학기술연구회 회장 선출
    강원대학교(총장 최현섭) 산림자원학부의 전근우 교수가 지난 2월 16일(목)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사)한국산림공학기술연구회 2006년도 정기총회에서 제 3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연구회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사)산림공학기술연구회는 2003년 2월에 한국산림토목환경연구회와 한국산림생산기술연구회가 통합된 우리나라 산림공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사방, 산림수문, 임도, 임업기계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산·학·연·관의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사)산림공학기술연구회에서는 매년 4차례에 걸쳐 「산림공학기술」이란 정기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산림공학분야의 당면과제를 현장을 중심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07년은 우리나라에서 사방사업이 시작된 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므로 사방 100주년사 출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전근우 교수(1955년생, 1987년 부임)의 주요약력은 다음과 같다. - 1978, 강원대(농학사-임학) - 1980, 강원대(농학석사-임학) - 1987, 일본 북해도대(농학박사-임학) - 1988~2005, 한국산림공학연구회 상임이사, 부회장 - 1988~현재, 한국임학회 이사, 상임이사 - 1987~, 산림과학대학 부학장, 산림과학연구소장 등 역임 - 주요연구분야 : 사방공학, 삼림수문학, 녹화공학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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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08-10-28
  • (김민중 칼럼) 땅끝마을 해남의 슈바이처에 대하여
     1. 연초록빛으로 변해감을 느끼며 즐겁게 만사 다 팽게치고 다 잊고서 왼종일 어느 노교수님(존경하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고 싶은 분)의 2층 주택(나이40년정도)을 싱싱한 청년으로 탈바꿈시키는 그 현장에 두사람이 나타나 땅끝자락에 없는 돈 추렴해 땅 계약하자 마자 왔으니  비세지 않을 정도의 한의원 지어주세요...하고 무언의 압력을 가했습니다...무섭게 돌진하는 코뿔소처럼...대책없는 사람의 손엔 한의원 개원계획서가...이런 황당한일이있나....그 글들을 저혼자서 보기가 아까워 아들 두녀석에게 정독하게 했었습니다...왜 그랬는지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두녀석이 슈바이처가 될 분인것 같다고 해서... 2. 결국 맘 약한 사람은 손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악연은 시작되었나 봅니다.노교수님 아담한 주택을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변하게 하는 작업들을 완료하고서...( 교수님 사모님 하시는 말씀" 밖에 나가 멀리서 살고 있는 자녀들이 예전에 살던 지들 집 잘 찾아오라고 변한 모습을 사진찍어 미리 보내야 할 것 같다고"  그말씀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봄눈녹듯이 스르르...거치더이다....지금까지 살아오시던 것처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더 지체하면 다른 예정된 일들로 인하여 해남의 머리아픈 작업에 대하여 우선순위가 바뀌것 같아 해남에 가기로 했습니다.10여년전 해남가학산자연휴양림조성공사의 힘들었던 추억을 기억하며 이미 없어진 읍내 입구변 검문소(공사기간동안 현장에 상주했던 직원들중 유독한명에게만 숙소에서 출퇴근시 매일 검문했다는 이야길 듣고 제가 그 직원얼굴을 성형해주겠다고 햇었거든요...) 서있던 길을 지나 해남의 슈바이처가 머물 공간을 세워야 하는 그곳( 아이들 뛰놀기 좋은 방방이 놓여진)에서....그렇게 만났었지요...그 의미있는 땅을 둘러보고서...해남의 자랑할만한 기품이 깃든 전통찻집 동다원에서 주인장께서 손수 만든 생강차를 마시고...그날...슈바이처 둥지 건축평면은..확정 되었고...지역 건축설계사무소측에 인허가처리...용역의뢰 하였고... 현지에서 슈바이처될분이 해야될 여러가지 귀찮은 숙제를 내 드렸지요...융숭한 저녁 식사 대접까지 하면서....날 꼬드였습니다...돌아오는 길  실로 이걱정 저걱정 하면서도....행복했습니다.   3. 평면수정....모형검토...제작...수정...수정...제작 머리가 많이 아펐습니다. 왜...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째튼 볕좋은 주말(4/14~15)을 꼬박 메달려 결정했습니다... 막내아들(중3 사진속 인물)이 건물외관 결정에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덕분에 공사의 난이도는 높아 지겟지만....지가 해야 하는일 아니니...걱정 없었겠지요...ㅎㅎㅎ  난 걱정인데...) 4. 해남 슈바이처 박원장 2번째 만나러 가는길 봄이 완연했습니다. 전주의 노교수님(성이 노 아니고요...ㅎㅎㅎ 성함은 김성환교수님)댁 작업이 끝난지 며칠안되는데...또다시 뵙고싶어 구실을 만들기 위해 해남 가는길 나주 영산포에 들러 홍어회를 포장해 차에 실고서(덕분에 온종일 차안에서 홍어향으로 가득~~~)해남에 도착했었지요.... 힘든 결정을 쉽게 했습니다. 정말 좋은 의술이 아니라 인술을 펼칠 분이기에.... 이건 결코 아부 아님...아부할 심정 아님 ~~~ 뵙고 싶었던 슈바이처 박원장님의 부모님... 콩심은데 콩나는 거고 팥심은데 팥나오는 것....진리인 것 새삼 깨달았습니다. 봄볕에 검게 그을린 모습 맘이 찡했습니다.하지만...훌륭한 분들 이셨습니다. 융숭한 식사도중 하셨던 말씀들 ....모두가 새겨야 할 말씀들 이었고 우리네 부모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님들 약오르실 것 같아 점심 식사 했던 식당 이름은 밝히지 않으려 했으나...현 문화재청장의 소임을 맡고 있는 유홍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 소개된 해남의 천일식당 이었나이다. 돌아오던길..내내...죄송한 마음 가득 하였습니다. 슈바이처 어머님께서 멀리서 온사람에게 주시기 위해 고구마 쪄 놓으셧다고 하셨는데 바쁘단 핑게로 잊고서...그냥 오다가....기억나...송구했었습니다... 그 마음 어떤 선물보다 적어도 저에겐 마음에 와 다가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맛있게 먹겠습니다. 해질 무렵 이곳 전주에 도착해 교수님댁에 홍어꾸러미 드리고 기쁜마음으로 그렇게 돌아왔습니다.맛은 있으셨는지...그렇게 불현듯 보고 싶은사람에게 가끔 가겠습니다...대문이 잠겨있으면 줄에 메달어 담장 넘어에 내려놓고 올 지라도... 5. 어젠...땅끝마을에 소요될 자재 찾으러 경기도 양지IC 근처와 곤지암부근에 다녀왔습니다...조금은 멀리 다녀온 것 같습니다. 직원이 운전하는 차안에서...줄곧 하품이나 하면서 6월의 햇살아래 꾸벅꾸벅 졸고 있는 닭 그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슈바이처 둥지 어딘가에 장식될 몇가지 작업들을 하느냐고 그제 늦은 밤부터 어제 이른 아침까지 고민하며 부산 떨었던것이 화근이었나 봅니다. 본격적인 해남의 작업이 시작되면 마음의 여유가 없게되고 현지에서 작업하기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을거라는걸 익히 알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작업했었나 봅니다. 덕분에 죄없는 김과장만 혹사 시켰나 봅니다. 악덕기업주라는 소리는 참으로 듣기 싫은데 말입니다. 졸고 있다가 커피생각이 나서  휴게소에 들렀다 슈바이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하니 그 시각에 땅끝자락에 있는 두륜산 정상에서 둥지를 꽃피울 두사람이 대화하고 있던중 이라고 했습니다. 부지런하고 대책 안보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남들은 오르기 힘들어 편한 찾집의 푹신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할텐데요. 그렇게 살기에 적어도 이 사람 눈엔 슈바이처선생이 한의대 입학 후 공부하다 군입대를 두번정도한 후 제대하여 복학.졸업한것 처럼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94학번 졸업은 06년...이해되나요 ) 이건 절대로 본인이 늦은 이유를 설명한적 없었으며  나역시 애써 알고자 질문한 적 없으며 모르는게 약이라...생각되어 그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상대를 입장어렵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지 않으려 노력하며 사는 편입니다....아무튼 어떤길을 오랫동안 걸어 간다는 건 때론 힘들지만 눈감고도 그길을 훤히 알고 갈 수 있어 칠흑처럼 어두운밤에 도움 될 때가 많음을 저는 잘압니다....그래서...그런분들을 놀리지 않습니다......며칠 뒤 만나기로 했습니다....그날도...추측했던 그진실에 대해선 함구 할 마음입니다..."난 네가 지난 여름 한 일을 알고있다" 라는 영화제목을 결코 본적 없으니 그러할 수 밖에... 다만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6. 지난 토요일(4/21) 이른 아침부터 보통날보다 더욱더 부산을 떨었습니다. 다름 아닌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로 인하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최종적인 마음의 결정을 하기위해 현지방문 및 작업참여 의사표명을 위한 목사님과의 만남을 위하여 운봉으로 바쁘게 달려갔습니다. 해남 슈바이처님의 둥지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사전준비와 다른 업무 등으로 운봉의 작업을 한다는 건 시간적인 제약과 어쩌면 또다시 직원들의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될 거라는 걸(가끔 지나치기 어려워  공사 아닌 참견? 으로 인하여 회사의 재정상 손실을 만드는 무능한 오너의 모습을 보였기에...) 알지만 지난 목요일(4/18) 현지방문을 통하여 어려운 실정을 눈으로 확인한 이상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 체 한다는 건 시간이 지난 뒤에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많은 회한으로 다가오리라는 걸 알기에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뵙고 돌아오는 길... 슈바이처님의 전화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의미 있는 일로 인하여 해남둥지의 착공이 늦어진다 해도 괜찮으며 오히려 편하게 받아들이라니...사실은 그날 현지를 방문하여 열악한 환경을 눈으로 보면서 맘 편하지 못하였지만 이일로 인하여 약속된 해남의 작업에 일정상 영향을 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그 자리에서 목사님께 해결해드리겠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고 다시 전화 드리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돌아왔었거든요. 그날 오는 길...맘 편치 못했었거든요...   7. 오늘이 며칠이지? 혼자 자문자답해 봅니다. 해남의 대공사를 앞두고 해야 할 일은 겁나게 많은데...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가?! 답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들 크고 작음이 중요할 건 없다. 현재까지 많은 작업을 하면서 이번 작업이 나에겐 어쩌면 마지막 작업일련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었기에 어느 작업하나도 소홀하게, 흘러가는 데로 해본 적 없었기에 이렇게 퇴출되지 않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으며 작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지인들에게 말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모든 일들 다 소중하지만 언제든지 세인들의 입에서 이제 저 사람도 다른 이와 별반 다르지 않게 되었고 감각이 무뎌졌다고 하는 날 미련 없이 접겠다라고 ...그런 불상사를 맞이하지 않는다면  훗날 지팡이 집고서 현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겠지요.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운봉 세걸산 맑은공기를 마시며 지리산바래봉( 4월말경에철쭉제한다고운봉읍소재지에프랭카드걸려있던데요...)을 멀리서 바라보며 신선목수가 되어 작업하고 있습니다...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점심엔 목사님부부께서 지난일요일 세걸산에서 채취한 무공해 두룹을 한 아름 데쳐주셔서 인근 식당에서 맛있게 시식 했습니다. 우리끼리 먹기엔 여러분들께 많이 미안했었지만 한 1년은 젊어진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계속 먹다간 운봉세걸산 자락에서 내려갈 땐 동자승으로 변해서 갈련지도 모겠습니다. 수요일(4/25)이른아침부터 늦잠도 자지 않고 보내온 해남 슈바이처의 메시지--인허가접수완료, 해남현장의 전기,상수도인입문제없음,부지성토(4/30예정)---온통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착하고 어진사람에겐 일도 쉽게 풀리나 봅니다. 해남의 백수는 쉬지도 않고 잠도 없고 일만해내는 백수이나 봅니다.ㅎㅎㅎ.. 8. 정말 오랜만의 꿀맛 같은 늦잠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4/23) 이른 아침시작 된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는 아쉬움을 남긴 체 어제 늦은 밤(4/28)에 종료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족들의 요청으로 예배당 강대상을 뒤로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가족 분들은 정말 기쁜 표정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거듭하셨지만 죄스러웠습니다. 지금껏 공사하면서 작업일정에 쫓기지 않으려 했었기에 작업을 맡 친후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적었었는데...이번 작업은 약간의 예외를 가져 왔음을 적어도..제 눈에 비춰 졌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 찾아뵙고 미진한 부분을 처리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늦어도 9월 이전엔 다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가족분들이 예배당 외벽에 돌을 쌓고 있는작업이 완료되기전엔...날이갈수록 더워지고 쌓는 높이도 높아져 무척이나 힘드실텐데...출발 전 넉넉하지 못하는 목사님의 방에서 따뜻한 차를 주시며 회사와 저를 위해 간곡한 기도를 주셨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해남 슈바이처 둥지 성공적인 건축을 위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말입니다. 더군다나 오전에 목사님께서 오전에 자리를 비우신 게 우리를 위해 세걸산 자락에서 두룹을 채취하기 위함이셨다는 걸 제 손에 쥐어주시는 상자를 받고서야 알았습니다. 그 방의 벽에 표시된 막내공주의 키 높이는 단순한 키를 재기 위한 게 아니라는 걸 방문을 나서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막내딸 소원이 담긴 거라는 걸 ...몇년전에 표시한 눈금에 도달하면 예쁜 집 지어서 온 가족이 함께 지내는 거라는 걸...자세히 보니 수없이 표시된 눈금이 이제 한 5cm정도 남아있었습니다. 공주님은 기쁘겠지만...목사님 부부의 마음은 무거우실텐데...모든일 잘되서 그러한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나서는 어두운 외딴집의 앞뜰에서 우리들을 배웅하기 위해 몇 미터씩 떨어져 지어진 조그만 방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자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마음 뿌듯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무거웠습니다. 작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에 대한 미안함( 작업량에 적은 일정으로 진행 & 사장이라는 대책 없는 사람이 쉼 없이 작업을 했으니..,)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제가 은퇴할 때 까진 제 꼴을 봐야지! ㅎㅎㅎ 내일 땅끝마을 해남에 갑니다. 어진 백수를 만나러... 9.  축복의 비가 그 땅에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한 백수께서는 임시현장소장으로 승격되어 보이지 않는 완장을 차고서 커다란 덤프트럭(65대분)과 포크레인을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전주에서 노랑색 완장이라도 만들어서 갈 걸 그랬습니다. 역시 군에 두 번 정도 다녀온 사람은 다르긴 다른 모양입니다. 빗속의 힘든 노력 끝에 성토가 완료되고 나니 취득 했을 때 적게 느껴졌던 땅( 취득 후 땅 평수에 비해 적게 보여서 줄자로 일일이 재봤다는 후문...)이 갑자기 뻥튀기기계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커져 보이는 모양입니다. 땅의 평수는 고무줄 평수인 걸 이제야 알게 된 모양입니다.(참고로 낮은 지형의 땅은 성토 시 커지고 기초완료시 커지고 벽체완료시 커지고 지붕완료시 가장 크게 느껴짐)성토작업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풀코스닭요리를 소문난 집에 들러 맛있게 먹고 해남의 대표적인 명산인 두륜산(대흥사) 정상에 올라(케이블카 타고 쉽게 올라왔음. 동행했던 직원 때문에 --워낙 등산을 싫어해 3층 이상은 올라가기 싫어 현재 1층에 살고 있음--케이블카안내원 미모 및 어투 기회 되시면 직접 감상 후 평가하실 것--글재주 부족해 도저히 표현 불가-해남3절에 해당하다고 본인은 생각함 --두륜산.대흥사.케이블카안내원)눈앞에 펼쳐진 풍경화를 보고나니 하산하기 싫었음. 성토작업이 촉촉한 빗속에서 이루어져 견고한 지반이 될 수 있으리라. 성토작업완료 후 설계사무소에서 최종적인 숙의 끝에 건물 배치도 합의. 결정 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걷겠습니다.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10.  드디어 이렇게 축복의 땅에 본 공사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차분하게 첫 삽을 들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만사다 제치고 떠난다고 아우성입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다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현장에 조그만 하게 가설사무소를 차렸습니다. 적어도 한달가까이 이용해야할 오두막입니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 무엇보다 즐겁고 고마운 건 2개월간 근무키로 약정한 임시수습사원의 성대한 환영식이었습니다. 좋기도 하겠지요. 백수생활을 탈피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하지만 낮에는 현장근처에는 접근불가조약을 맺었기에 (이유는 철저한 개원준비, 밀린 공부, 제가 내준 숙제 등) outside에서만 근무하는 반쪽직원이기에 봉급도 쥐꼬리만큼만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절반의 작업은 끝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현장에서 잠시 떠난(현장 냉장고 구입) 사이 반쪽직원은 또다시 일을 저질러 놓고 말았습니다. 5월8일 어버이날...멀리 있는 두 녀석들을 대신하여 카네이션화분과 떡을 슬그머니 놓고...아무튼 못 말리는 사람입니다. 어제 오늘 머리가 띵 할 것처럼 무척 더운 날인데도 말입니다. 이 햇빛 쨍쨍한 날 말릴 수 없다니 참으로 난감할 따름입니다. 행실에 호통치려했는데 웃으며 어딘가에 출장 간답니다. 개원 전 이곳저곳 둘러 봐야겠지요. 밝은 혜안으로 많은걸 보고 듣고 느끼고 왔으면 합니다. 저도 개원예정일정과는 상관없이 차분히 꼼꼼히 시작하려 합니다.  작업을 처음 시작했던 오래전 그때처럼...그나저나 어울림한의원 로고 디자인은 어찌할꼬...머리 나쁜 사람 정말 머리에 쥐나겠소 누구 없소??? 아님 고양이 한 마리 데려와 머리에 올려 놀까!!! 11. 5월9일 기초거푸집 설치완료 하고나니 제법 폼이 납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오기 시작해서 결국 기초콘크리트 타설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비가 올듯해서 대흥사가 있는 두륜산에 올라가 기도라도 하려했으나 그냥 꾹 참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정상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또다시 안내원을 만나다면 지난번 꾹 참았던 웃음이 나와 민망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포기 했습니다. 비가 오는 현장을 벗어나 숙소에 돌아오니 방 한구석에 보지 못했던 접이용 밥상이 들어오는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대책 없는 사람이 전화해서 꼭 다녀올 곳이 있어 며칠간 해남을 떠난다고 하며 필요한 것 없냐고 해서 다 좋은데 숙소에서 이것저것 작업하는데 필요한 조그만 탁자가 필요한데 라고 했는데 집에 있는 밥상을 가져와 놓고 간 모양 입니다. 뭔 말을 못하겠습니다. 5월10일 이른 아침에 해남에 소요될 목조건축용 자재 1차분이 도착했고 오후엔 기다리던 기초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었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햇살아래서...그 시각 대책 없는 사람은 10여년전 회사에서 직원들이 힘들여 공사했던 전북완주군소재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가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半內部人과 손잡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큰일 마친 기념으로 현장을 철수하여 두륜사 대흥사에 소풍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느껴보는 여유로움이었습니다. 홧김에 뭐 했던 게 잘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흥사 내려오는 길에 유선관 遊仙館(유선여관)에 들러 늘 고생하는 직원들과 조촐한 파티(도토리묵.해물파전.동동주등)를 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니 저도 기쁩니다. 12. 어젠 달콤한 비가 이곳에도 왼종일 내렸습니다.ㅎㅎㅎ공사하는사람 맞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가끔 노동엔 휴식이 필요합니다.정신없이 작업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으니까요.비가와서 현장을 철수하고 숙소로 일찍 돌아왔습니다.마침 어제가 해남 5일장이 서는 날이라서 직원들과 장터에가서 장날만 운영되는 팥칼국수집에서 이곳 사람들속에 뭍혀서 맛있게 한그릇 먹었습니다.모처럼 느끼는 여유로움 그자체이었습니다. 직원들을 근처 사우나에 보내고(악덕기업주 되기 싫어...) 그동안 이곳 일로 인하여 타사업장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 저것 해결하러 전주에 다녀왔습니다.갑자기 나타난 해결사 마냥 바쁘게 처리하고(원래 저 없어도 회사는 정해진 틀속에서 잘 운영됩니다만 가끔은 필요하기도 합니다) 도망?나와 이곳 둥지작업에 필요한 그림과 목판화 및 목조각품 채색 작업을 늦은 시각에 마치고 집에 들어가 눈 좀 붙이고 해남으로 이렇게 돌아왔습니다.해남에 꿀단지가 있나봅니다.해남 들어오는 길에 슈바이쳐님의 전화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강의 들으러 서울 간다고...또 한분의 큰스승께 한의학 배우기로 했다고...빚많이 지고 있다고...아무튼 바쁜 사람입니다.며칠전엔 초등학교 2군데나가서 저학년에겐 건강관리 교육한다고 준비한 세균맨 복장(뿔,삼지창,망또등 착용)하고서 재롱부리며 강의하고 다른학교에 가선 고학년에겐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강의하고...이곳에 있어 보진 못했지만 대충 알 것 같습니다. ㅎㅎㅎ얼마나 귀엽게 재롱을 부렸을지... 오늘 드디어 이곳 둥지의 틀이 그려지고 있습니다.밝은 햇살아래서 9 명이 바뻣던 하루였습니다.(미완성작업이라서 오늘은 뒷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숙소에 돌아와 그리다만 작업을 위해 연필을 깍고 있습니다.사각 사각~~깍고 있습니다.향나무향을 느끼며...늘 혼자서 하는 말이지만 왜 이리도 연필을 못 깍는지?!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연필깍는 소리가 늘 좋아서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예쁜아가돼지 모양을 한 연필깍기 사는 걸 포기하고 삽니다. 13.  비 내리고 있을 땅 끝 마을 해남을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어제 현장은 많은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내외벽 벽체틀 마감, 창문설치, 지붕트러스 제작...이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들러 결정하고 처리해야 할 몇 가지 일들이 있어 전주에 왔습니다. 늘 겪는 거지만 현장일이 종료되기 전에 현장을 벗어나면 이것저것 걱정되고 맙니다. 가슴이 새 가슴 이라서인지...ㅎㅎㅎ 어제 아침 슈바이쳐 선생의 현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이것저것 둘러볼 것 있어 출장 간다고 인사하러 왔다고...떠나고 난 후 제 손엔 몇 장의 사진과 6권의 책이 쥐어져 있었습니다.(며칠 전 그래서 만화 자주 보는가를 물어봤나 봅니다.--제가 노안이 와서 밤엔 작은 글씨가 통 잘 보이지 않아서 돋보기를 쓴다는 걸 알고...참, 돋보기도 금테가 아닌 것도 있구나 라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이리도 무식했었던 것에 대한 반성했습니다. 님들 도 나중에 돋보기 맞출 땐 다른 안경테도 있다는걸 참고 하세요.ㅎㅎㅎ노인취급 받기 싫으면..,)오늘 일들을 맡치고 잠시 짬을 내 가마터(도예원)에 다녀왔습니다. 해남의 길고 깊은 밤을 위해...흙(조소용)이 필요해서...커피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들판이 좋아서 차를 세우고 비 오는 풍경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슈바이쳐 선생이 제 손에 쥐어주고 간 사진을 보았습니다. 한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한의대 졸업식 때 찍은 걸로 보여지는 사진....부자간 여러 가지 의미의 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부둥켜안고 있던 모습 속에 비쳐진 아버님의 거칠어진 손등과 울고 있을 어진 사람을... 한 장은 언젠가 가족들 나들이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 이었으리라...(천진난만하게 개구쟁이처럼 뛰노는 어떤 사람을...) 14.  지금까지 해남의 모든작업들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단아한 외출을 꿈꾸며 소박한 화장을 하고있습니다.그날이 저도 무척 기다려 집니다... 슈바이쳐 둥지에 어울림한의원 이라는 문패를...몇일전 슈바이쳐님은 짧지만 소중한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던 북녘땅을... 출발당일 차안에서 저에게 "어울림" 에대한 본인의 생각을 메일로 보내왔습니다. 아래와 같이... 어울림은 동백꽃입니다~ 인류문명 역사상 이 시대는 입춘일 것 같습니다. 소한과 대한지나 양기가 태동하나 아직은 바람 끝이 매섭습니다.하지만 이 때 용감하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추위가 두려워 모든 이들이 눈만 살짝 떠 이눈치 저눈치 볼 때 온 몸을 내던져 피는 꽃이 있습니다.생사가 걸리는 문제라 시기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빠르면 허무하게 얼어죽을 수가 있고 늦으면 벚꽃과 개나리의 조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긴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이렇게 핀 꽃에 벌떼들이 몰려듭니다.기나긴 겨울동안 추위에 떨며 배를 조렸을 벌떼들에게 동백꽃은 흔쾌히 큰 덕을 베풉니다.2월의 동백꽃의 벌떼들은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세 가지 큰 장수가 있다 합니다.용감한 용장! 지혜로운 지장! 자비로운 덕장! 제가 제갈량이라면 삼국통일의 중요 전략처인 형주를 관우에 필적할 수 있는 동백 장군에게 맡기겠습니다.많은 이들이 그 토록 갈구했던 희망과 따뜻함을 어울림에서 느끼고 가면 갈 수록 밝고 따뜻해지는 인류문명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민들레입니다~ 민들레의 뿌리는 원뿌리입니다.지상부의 줄기에 비해 매우 깊습니다.심지가 깊습니다.잎은 어느 방향 한 곳이라도 놓치는 곳이 없습니다.포용력이 있습니다.균형잡힌 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잎들이 납니다.비결은 잎이 조금씩 조금씩 갈기져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양보할 줄 압니다.바닥에 엎들어 잎들이 납니다.겸손합니다.꽃대는 매우 빨리 자랍니다.중요한 일일때는 매우 집중력있어 추진력이 강합니다.꽃씨는 바람을 잘타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날립니다.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깁니다.꽃은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핍니다.일회성이 아니라 항심이 있습니다.어울림이 민들레 홑씨되어 세상꽃이 될날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물감장수입니다~   어울림은 믿음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 그중에 제일은 믿음이라 했습니다.생각 너머 믿음은 강력한 파장을 지닙니다.그래서 이는 곧 현실화 됩니다.인간이 지닌 가장 큰 힘은 실은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꾸준히 강력히 믿어주는 것으로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하나로 어우러지리라 믿습니다. 그 어떠한 것도 무엇을 할지라도 본질은 고귀한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 간절히 믿으면 말입니다. 어울림은 인내입니다~ 믿어 줬는데 때가 됐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다면 방법은 단 하나 있습니다.더 믿어줘야 합니다.더 기다려 줘야 합니다.더 참아야 합니다.그가 끓기 전 99도씨의 물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녀가 4년이 돼서야 자라는 죽순인데 오늘이 3년 361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당신이 십여 차례 낙선되고 마지막에 대통령에 당선된 오늘의 링컨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울림은 내 탓입니다~ 당신 때문이야 하는 순간 큰 강이 흐릅니다.마음의 벽이 생기는 순간입니다. 당신이 다리를 놓지 않는 한 건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 탓이라고 인정하고 책임지는 순간 다룰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주어집니다. 내가 다리를 놓으면 건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많은 이들이 책임을 무거워하며 어려워하지만 실은 책임 속에 우주가 권한을 부여하는 비결이 숨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울림은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입니다~ 누구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집단도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즉 굴레 속에 살고 있는 거지요 그 굴레선에서 어울림과 비 어울림의 갈림이 시작됩니다.그래서 한계를 더 넓혀가지 않는 한 굴레의 흙이 갈라지지 않는 한 비어울림입니다.그래서 도전이 필요합니다.지속적인 성장이 늘 필요합니다.태초에는 기존의 현실과 충돌이 생겨 혼돈과 힘겨운 씨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이를 잘 인내할 때에만이 성장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어울림의 툇마루도 넓혀져 갑니다.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는 늘 싱싱한 법입니다. 봉사에 대한 관점은 제가 돌아온 후 미팅 같이 하신다고 하니 그 때 이야기 나눠도 될 것 같다고 여깁니다.금강산 가는 차안에서 작업해 보겠는데 무선 인터넷이 안돼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의 집안 더욱 더 밝아지기를 기원합니다.늘 평온하세요^^ 라는 메세지를 보내더이다. 늘 대책없지만(북쪽땅에서도 이땅에 오는 날도 일행들과는 하루동안 시차를 발생시키고서야 도착했습니다...기다리는 사람들 애간장 타는건 본인이 아니니...?!) 정말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15. 어제 그리고 오늘 참으로 노심초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살면서 기다리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깨끗한 옷을 입고 화사한 화장을 하는 시간들은 때론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화장을 못해 봐서 잘은 모르지만... 건축 작업을 시작한 이후 늘 바쁘다는 이유로 꿈꿀 수 없었던 작지만 이야기가 있는 그런 집다운 집을 짓고 싶었던 열망이 지금까지 한걸음씩 차근차근 작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다가오는 개원예정일정과 시작되는 장맛비로 인해 요즘은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그동안 구상하면서 늘어놓았던 모든 퍼즐들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다보니 긴박하기도 하고 때론 작업에 임하는 사람들의 작업의 효율을 위해 적지 않은 나이에 재롱도 피어 봅니다(자주 그래서인지 어색하진 안거든요). 어젠 해남의 슈바이쳐 둥지의 타일작업을 위해 힘든 여정도 아랑곳하지 않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진행하고 있다라는 이유로 다른 큰일 제쳐두고 새벽걸음으로 달려온 분들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예정된 작업에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밤11경에 마치고 전주로 떠났거든요) 오늘아침 슈바이쳐님은 좋은 한의사를 꿈꾸며 스승 되시는 분께 한수 지도받고자 또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오늘 중요한 건축공정(내부 바닥미장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비님 천천히 오시라고 기도하느냐고 짧은 잠으로 때웠고 이른아침 작업이 시작되어 예상되었던 올해 장맛비가 시작되는 작업시간 내내 속 타는 심정을 내색하지 않으려 그냥 허허 웃음으로 하다보니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업에 임했던 분들 그리고 기도하셨던 분들... 그래서 서울에서 걱정하고 있을 슈바이쳐님께 독수리타법으로 문자 보냈습니다.“이젠 가뭄에서 해갈 될 정도의비가 내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지금 오는 비로 짚신장수가 운다 해도 오늘만큼은 두 눈 꾹 감겠습니다” 라고요...저 불량하지요?!   16. 어젠(6월의 마지막 날) 13명 인원의 작업참여(내부마감,잔디시공,비품설치,도어설치,유리시공등)로 내부가 한결 정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짧았던 하루였나 봅니다. 평소에도 이것저것 하고픈 욕심에 잠을 적게 자는 편인데 요즘은 이일저일 로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제 밤부터 어제 새벽까지 해남 어린친구들에게 해줄 이벤트 준비로 부산을 떨어서 더욱 몽롱했던 하루였고요. 해남작업을 하면서 현장이 아이들 등하교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그동안 많은 어린친구와 대화하며 친구를 얻었습니다. 요즘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고 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서 틈나는 데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도시의 아이들이 누리는 것에 비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적어도 제 생각엔 자주 사진을 찍을 여건이 못 될 것 같아......그러던 며칠 전 한 친구가 “아자씨 사진은 언제 줄 거여요?” 해서 별 생각 없이 “응 오는 토요일 학교 마칠 시간에 슈바이쳐둥지 벽면에 붙여 놓을테니 가져가”라고 했었습니다. 아이와 했던 약속을 지켜야 될 것 같아 그제 밤 작업을 마치고 슈바이쳐님과 가볍지만 즐거운 저녁을 마치고 자주 가는 마트에 들러 그 친구들이 즐겨 먹을 것 같은 과자를 한 아름 사 숙소에 들고 와 비닐봉투에 현상한 사진도 붙이고 과자를 담다보니 새벽 3시가 되었더이다. 잠깐의 잠을 자고 이른 아침 직원들과 숙소 앞에서 만나 식사하러 가는 길목에 힘이 쭉 빠져 걷다보니 직원들이 제가 몸이 좋지 않은가 해서 걱정했나 봅니다 밤새 제가 뭘 했나 모르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현장에 도착해 직원들 작업 진행시키고 약속햇던 사진을 벽에 붙이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대책 없는 사람임을 재삼 느끼는 모양 입니다.여러분들 약속 신중히 하세요...ㅎ ㅎ ㅎ 덕분에 아이들 하교 길을 지키며 사진 돌려주려다 그 시각이 현장 점심시간과 비슷해 점심 쫄쫄 굶었지만 배고픈지 몰랐습니다. 늦은 오후엔 처음 보는 부부가 아이와 현장에 오셔서 사진 찍어 줄 수 있냐면서 촬영을 요구해 흔쾌히 응해주며 앞으로 자주 그럴 거라 했습니다. 그땐 제가 해남에 있지 않으니 둥지를 지킬 대책 없는 슈바이쳐님이 감당 할 걸니...제가 걱정할거 아닌 것 같아 대책 없이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찾아가지 않은 친구들 사진과 함께 붙여 놓겠다고... 이제 며칠 후 둥지가 완료될 것입니다. 며칠 지나면 슈바이쳐는 본인의 둥지의 책상에 앉아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지게 되겠지요...앞뜰의 잔디도 새 희망과 새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깔아놓은 황토마사토를 이불삼아 편한휴식시간을 가지겠지요...오늘 비오는 이곳 전주에서 슈바이쳐,두여동생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수저받침의 용도를 묻고서 답했던 “수저와 젓가락도 항시 바쁘니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라고 놓아둔 벼게 라고” 말했던 게  제 생각의 폭입니다 ㅎ ㅎ 좋은 밤 되십시오.17.  오늘도 장맛비가 내립니다.지난 금요일 밤에 이곳 전주에 온후 이일저일로 분주하여 해남이 그리웠습니다.ㅎ ㅎ ㅎ 여러일들중 토요일 저녁은  이더운 여름 저를 이땅의 빛을 보게 해준 어머님 찾아뵙고 재롱부리러 다녀왔고 어젠 슈바이쳐님으로 비롯된 인연(복잡합니다)...그분은 저멀리 경북 청도 운문사 자락에서 오신 學僧(普建 스님)이셨습니다. 영혼이 참으로 맑아 보였습니다. 그 산자락에 공부에 정진하기 위한 사진(취도산방)같은 조그만 산방이 필요하셨던 모양입니다.말씀마다 바쁘게 보이는 저에게 작은 집을 부탁하는게 미안하시다 합니다.해남에서 돌아와 가쁜 숨을 내쉬고 그 산자락에 차마시러 가겠다 했습니다.일에는 작고 큰게 적어도 저에겐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데...참 슈바이쳐 둥지 개원일이 결정되었습니다.오는 7월15일 오후2시반...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여타여타한 일들로 점심도 쫄딱 굶고서 내일(월)해남에 갈 준비를 마쳤습니다.준비되고나니 홀가분해서 배고픈 생각도 달아나는 모양입니다.내일은 둥지에 부족한 부분을 위해 다시 그곳에 갑니다.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슈바이쳐 곁으로... 18.  땅끝마을 해남의 두륜산자락의 대흥사에서의 밤은 평생 잊지못 할 감흥이었습니다. 유선관(구 유선여관)에서 본 새벽하늘 찬란한 별빛을...덕분에 모기에게 보시했었지만...즐거웠습니다. 그날 많은이들의 진심어린 축하속에서 개원식을 치렀습니다. 모처럼 앉다보니 참으로 어색하게 느껴지는 그동안 비어있던 회사의 제책상에 앉으니 지난 해남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해서 연거퍼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제 잠시 해남 슈바이쳐둥지속에서 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어진 사람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고자 합니다. 어울림 둥지를 마치며~ 땅끝마을 해남의 어울림둥지 1次 신축 作業이 完了되나봅니다.하지만, 언제 完工될지 모르는 進行型입니다.物理的인 틀은 完成되었다 할지라도 집이 완성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집의 완성은 사람과 사람의 關係를 맺으면서 꾸준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집은 집주인의 性情을 그대로 따르기에 이 집도 선하게 나이들 것 같습니다.예상하지 못했던 因緣으로 始作되어 어울림 둥지의 신축이란 소임을 놓고 고민하다 作業을 맡은 부족한 사람을   묵묵히 恒常 곁에서 믿어주고 배려해 주었던 땅끝 마을 해남의 선한 명의를 꿈꾸는  어울림 한의원 박은열 원장님께 眞心어린 感謝를 드리며 ,이 作業에 參與할 수 있게 되어 20餘年 그 동안 많은 作業을 임하면서도 미처 느끼지 못했던 걸 깨닫게 되어 幸運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 집에 들어가 살 化主께서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쓸고 닦고 고치고 다듬으며, 숨결을 불어넣어야 할 차례입니다. 그것은 工事할 때처럼 급하게 할 수도 없고, 쉬이 끝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온갖 사랑과 精誠이 집안 구석구석에, 앞뜰과 뒤뜰에 녹아들어야 할 것입니다.저는 곁에서 항상 이 집을 지켜볼 것 입니다.또한 이 땅위에 선한 명의가 되시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丁亥年 七月 金珉中 拜上 어울림한의원 개원사~ 누구나 가장자리와 한계는 있습니다.그 가장자리에 다가서면 대부분 혼란스럽고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아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한계를 넘으실려는 아버지,그리고 아마도 1000이면 999명은 포기했을 길을 묵묵히 걸어온 어머니,부모님 같은 역할을 해준 누나 매형, 그리고 누나 같은 동생들,멀리 있어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마음속 깊이 잘 되라고 빌어주신 친지여러분,부족한 점이 더 많았지만 잘 될 거라고 믿어주신 해남 어르신과 지인과 친구들,지혜의 눈을 열어주신 혜명스님, 즐거움과 힘을 부여해준 아봐타,그리고 아봐타 마스터들, 그리고 잠시 스 당신들이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어울림 한의원 원장 박은열이라 합니다.지난 가을 무등산 중머리재에서 해남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건강해지고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한의원을 열겠다고 맹세한지 어느덧 10개월이 지나갑니다. 그 순간 우주는 부족한 저를 재신임해주었습니다. 이후로는 넉넉한 자본과 좋은 부지와 이렇게 아름다운 한의원과 훌륭한 한의학 스승님과 인연을 맺게 해주었습니다.선물이라기보다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초심처럼 이곳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더 건강해지고 더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어울림 한의원을 일궈낼 때 빚이 청산되지 않을까 합니다.어울림 한의원의 건물 느낌과 여러분들과 해남과 호남과 잘 어우러지는 어울림 한의원 신나게 일궈 내보겠습니다.여러분들이 함께 첫걸음을 내딛어주셔 발걸음이 가볐습니다.지금 내딛은 첫걸음의 느낌과 방향으로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08-10-01

임업정보 검색결과

  • 최병암 산림청장 제30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념식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1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고, 우수 임산물 생산과 산림소득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최 청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 보건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전문임업인 육성과 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경영제도를 선진화하여 본격적인 선순환 임업경영시대를 열어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링크원, 경북 봉화군 산양산삼협회에 임산물 절도방지용 LTE-CCTV 공급 설치
    링크원이 경북 봉화군 산양산삼협회에 임산물 절도방지용 LTE-CCTV를 공급하고 설치했다고 밝혔다. 각종 범죄 현장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CCTV가 임산물 절도범들의 절도 예방 효과는 물론 검거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9월 9일 봉화군 산양산삼협회에 따르면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 철이 다가옴에 따라 송이버섯 및 특용작물 등의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LTE망을 이용한 실시간 감시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 및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넓은 산을 물리적으로 기존 CCTV를 이용해 감시하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고 사실상 불가능했다. 봉화군 산양산삼협회는 최근 전원과 인터넷 연결이 힘든 산속 등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을 이용한 CCTV가 여러 현장에서 범죄 예방 및 절도범 검거 등의 효과를 발휘하면서 산양산삼협회 회원들이 통신사의 유심을 삽입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리오링크 유심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 산양산삼협회 박옥 회장은 “유심을 이용한 실시간 CCTV를 설치함에 따라 임산물을 지키고자 노심초사 하는 농심을 위로하고, 안심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와 절도사건 발생 시 검거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촌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품을 공급한 링크원 김경오 대표는 “리오링크 GO LTE CCTV는 인터넷과 전기가 불가능한 공사현장 등에서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많은 고객이 선택하고 있는데, 특히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리오링크 고 LTE CCTV는 농어촌의 농수임산물의 절도를 예방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봉화군에는 50여 대의 CCTV가 산속 곳곳에 설치돼 절도를 예방한다. 링크원은 특히 지난해 50여 대 CCTV가 설치·운용되고 있어 총 100여 대의 유심 CCTV가 봉화 지역에 설치됨으로써 절도를 예방하는데 리오링크 유심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2021-09-10
  • 경북도, 버섯류 등 병해충대응 산업화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경상북도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작물바이러스 및 병해충대응 산업화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친환경농법에 필수적인 천적자원(생물학적 방제원)의 생산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를 통해 연구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3월 전국단위의 공모신청 후 발표평가를 거쳐 1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되었으며, 경북도-군위군-경북대-팜119-기바인터내셔날(주) 5개 기관 및 기업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총 연구개발비 8억 원(국비 6, 기타 2)을 확보하였다.    주요 내용은 딸기, 오이, 버섯류 등의 주요 해충인 뿌리파리류, 뿌리응애류, 뿌리선충류 등의 친환경 방제에 효과적인 포식성 천적자원(뿌리이리응애)의 대량 생산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농가 공급을 위한 실증 연구로 △천적자원 대량 사육시스템 개발 △천적자원 사육 자동화 환경요인 분석 △천적자원 사육시설 환경제어 장치 개발 △현장적용 및 실증연구 △시범단지 조성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천적자원은 2011년도 정부주도 지원사업의 중단 이후 사용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높은 수입의존도에서 오는 단가상승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등 농업선진국의 사용률이 90% 이상인데 반해 국내 사용률은 4%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근 건강한 먹거리 및 가정간편식(HMR) 수요증가에 따른 친환경농산물 시장의 지속 성장과 농약 잔류허용 기준이 강화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의 전면시행은 소비자 맞춤형 우수농산물 생산과 농약 잔류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농법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 : (’18) 2조599억 원 → (’20) 2조2,224억 원 → (’25) 2조6,286억 원(P)    이에,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천적자원의 국내 생산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국산화를 도모하고 저단가.고효율 천적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는 물론,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으로 농가소득 증대도 함께 견인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본 사업의 연구 결과물은 작년 경북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과 맞물려 경북지역의 친환경농업 확산 및 성장에 더욱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22,326ha에 달하던 경북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9년 3,722ha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2020년 말 기준 인증면적은 3,794ha로 72ha 상승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올해 초 우리도는 연구중심의 혁신도정 추진을 강조했다. 현재 농업은 어느 분야보다 연구중심의 발 빠른 혁신이 필요하다”며, “천적자원의 생산기술 개발 및 공급체계 구축은 친환경농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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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해충
    2021-04-09
  • 한국임우회 2021년도 정기총회, 숲속의 정원 "샘솔원"에서 개최!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2021. 3. 23.(화),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천장산 기슭에 위치한 서울국유림관리소 샘솔원(숲속의 정원)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방역대책과 정관에서 규정한 의결 정족수 등을 감안하여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정기총회에서는  ‘ 2020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에 이어, 심의·의결 안건으로 ① 의안 제1호 2020년도 예산집행 실적(결산) ② 의안 제2호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③ 의안 제3호 원로·부회장대우·이사대우 추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였으며, 의안 제4호 ‘한국임우회 명칭 변경 추진’ 건은 시대의 변화와 사회적 흐름에 맞추어, 전국적으로 2,200여 명의 다양한 회원을 포용하며, 산림․임업인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로서의 면모와 위상을 재정립하고 더욱 큰 도약을 위해 이에 걸맞은 이름으로 변경하는데 참석 회원 다수가 뜻을 같이하였으나, 일부 회원은 임우회 창립 45년의 역사와 전통성 등을 감안하여 신중을 기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하게 주장하므로, 금후 보다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여 다시 논의한 후에 추진키로 하였다.    이번 총회에는 정회원 64명이 참석하였으며, 내빈으로는 산림청장을 대리하여 김용관 산림보호국장, 박 현 국립산림과학원장,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연합회장, 김헌중 산림환경신문 이사장이 참석하였다. 시․도임우회 대표는 도경락 경기임우회장, 민상기 충북임우회장, 최석범 전북임우회장, 박영치 전남임우회장, 정재수 경북임우회장, 정민호 대청임우회장, 이승남 원주영림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시도 회원이 참석하여 전국 임우연합체로서의 면모와 결속된 모습을 보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에게 각별한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한국임우회가 앞으로 산림과 임업분야의 발전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새로운 변화와 더욱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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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1-03-24
  • SJ 산림조합, 사랑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박종국)과 산림조합중앙회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성상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격려하고 지원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10월 12일(월) 경북 성주군 소재한 가정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박종국 성주군산림조합은 “평소 산림조합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문화가정 나눔 행사,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의자 보급,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장학금 기증 등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하다. 성상제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산림조합은 그 간 국민들의 성원과 신뢰로 58년 역사를 지닌 산림분야 대표기관으로 성장해 왔다”고 한 뒤, “국민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단발성 나눔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0-15
  • 한국산림기술인회, 제2대 정규원 회장 선임
    한국산림기술인회(이하 “기술인회”)는 9월 10일(목)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제2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정규원 신임 회장은 기술인회 5개 단체장들과 대의원의 추천에 의해 91%의 투표율과 투표자의 94%의 득표율로 간선제로 치러지는 한국산림기술인회장 선거에 단일 후보로 입후보하여 당선되었다. 정규원 회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 농학 석사 및 박사, 산림기술사로서 산림기술의 지킴이 역할과 산업화를 위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기술인회의 산림전문가이다.    주요경력으로는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부회장,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산림기술연구소 소장, 한국산림기술인회 산림기술연구원 원장 등으로 기술연구에 주력하였으며,    현재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국무조정실) 가리왕산 생태적복원협의회 위원, (산림청)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단장, (사)한국산림공학회 및 산림경영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새로운 산림분야의 업역을 확장하고 지속성이 있는 미래산업으로 가져가기 위한 역할을 지금도 하고 있다. 선거 공약사항으로는 ① 국가위탁사업의 독립성 확보를 통한 신뢰성과 전문성 확보, ② 기술인회 분회·지회 조직구성을 통한 회원가입과 권익보호, ③ 기술자 참여·개방형 기술인회 운영, ④ 산림기술자 및 업체의「산림기술법」으로 이관을 통한 관리, ⑤ 산림기술진흥계획 실천조직 신설, ⑥ 새로운 시장의 확충 등을 제시했다. 또한, 당선 소감에서 “수년간 산림기술의 지킴이를 넘어 안정된 기술시장의 미래를 열기 위한 마지막 열정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라며, “많은 선후배 기술자 여러분의 힘으로 견디고 도전하여 산림기술자 및 업체의 경쟁력 확보와 흔들리지 않는 기술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기술의 자긍심을 위해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부탁하였다. 한편, 이 날 선거에는 총 92명 재적대의원 중에서 선거권이 부여된 76명 중 69명이 참여하였으며, 정규원 신임 회장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인 2022. 1. 13.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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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한국임우회, 11개 시ㆍ도 임우회와 연합체 결성!
        사단법인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7월 16일(목), 이사 23명 전원과 감사 1명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답십리 임우회관에서 2020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지난 6월 1일자로 개정된 정관에 따라 시ㆍ도 임우회의 본격적 연합체 조치를 논의하였다.  지역 단위로 운영되던 임우회가 연합체로 결성됨으로써 한국임우회는 기존의 900여 명의 회원과 11개 시․도임우회 1,400여 명 등 총 2,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국적인 조직이 되었다. 또한 현직 산림공무원 70여 명도 준회원으로 가입하여 전·현직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임우회는 대부분 산림과 임업, 공원ㆍ녹지 분야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공직퇴직자, 임업인, 교수 등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서 산림ㆍ임업 분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로 임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는 허종춘 부산시임우회장, 안중걸 강원도임우회장, 박영치 전라남도 임우회장, 김병구 이사, 이봉수 이사 등 새로 선임된 이사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상견례를 가졌다. 그리고 김명환ㆍ이춘택 님을 부회장대우로 추대하였다. 또한,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하였다.     그리고 회의에 참석한 부산ㆍ강원ㆍ전남ㆍ경북도임우회에는 새로 제작한  현판을 증정하였다. 시·도임우회 현판(11개)은 국립산림과학원의 협조로 원목 집성재를 이용해 전량 신규로 제작ㆍ배부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전국의 임우회원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 대한민국의 산림과 임업 발전에 기여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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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단체
    2020-07-17
  • 산림조합, 경상북도에 코로나19 극복 위해 3,000만 원 기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5일 오후,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접견하고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의료인력과 방역대책반 근무자,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한 방역용품 마련에 사용해 달라고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호국·구국의 결단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 곳 대구경북지역을 찾아와주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님과 대구경북지역 산림조합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한 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도 혼연일체되어 노력하고 있으니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님을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분, 그리고 경북도민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한 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산림조합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 산림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9
  • 상주시산림조합, 코로나-19 성금 500만원 기탁
    왼쪽에서 두번째 송재엽조합장, 하상섭 국장(오른쪽 두번째)과 기념사진   상주시산림조합에서는 지난 2일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조기종식에 도움을 주고자 특별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상주시산림조합은 산주, 임업인, 조합원등 시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품목별 작목반을 결성하고 이를 통한 유통사업 다변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금융사업 활성화를 통해 조합의 자립기반을 조성해 21C 임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송재엽 상주시산림조합장은 “코로나-19의 지역적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며 상주시산림조합은 공익조합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상섭 행정복지국장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지정기탁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주민에게 연계해 상주시산림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3
  • SJ 산림조합, 설맞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함께 각 시·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격려하고 지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월 22일(수), 충북 옥천군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가정에 찾아간 것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3일(목)에는 경북 고령군의 한부모 가정, 전북 장수군의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하고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1월 21일(화)에는 이수희 중앙회 기획전략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재의 삼학사 경로당을 방문하여 명절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각 시·군에 위치한 142개 회원조합에서도 지역 내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였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그 간 국민들의 성원과 신뢰로 58년 역사를 지닌 산림분야 대표기관으로 성장해 왔다”고 한 뒤, “국민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비단 명절 때만 찾는 단발성 나눔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평소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문화나눔행사,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의자 보급,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장학금 기증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1-23
  •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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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9-07-08
  • 완주군산림조합, 산림소득증대 위한 산주·임업인 교육 실시
    완주군산림조합이 지난 2일부터 3일간 경북 청송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산림경영 및 소득증대를 위한 산주·임업인 교육(숲에서 돈버는 교육)을 실시했다.8일 조합에 따르면 완주군 산주·임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PLS교육, 산림의 가치, 숲 생태체험 및 완주군의 특화임산물인 대추나무재배기술과 떫은 감 재배기술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임필환 군 산림조합장은 “이번 교육연수를 시작으로 산주·임업인을 위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보다 많은 산주·임업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임업인과 교류의 장을 통해 임업인의 뜻을 대표하고 조합원의 소득증진에 이바지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 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05
  • 경북도, 임업인 산림소득사업 공모 6월 28까지 접수
    경상북도는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현대화를 통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으로 대외 경쟁력과 산림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6월 28일까지 내년도 산림소득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산림작물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에 485억원 규모(개소당 10억원 이내)로 경북도는 시군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8월 중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영농조합법인의 경우 법인 설립 후 1년 이상의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희망자 및 단체는 6월 2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시군에 제출하고, 시군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도에 신청, 사업의 타당성 등을 종합평가 후 8월중순경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임산물의 가공․유통산업 육성을 위해 임산물클러스터, 산지종합유통센터, 가공산업활성화에 15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내달 7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7월초 도에서 사업계획과 현장심사를 거친 후 한국임업진흥원의 최종 평가를 통해 8월말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생산단지규모화 3개소, 가공․유통분야 3개소, 산림조합특화사업 2개소,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등의 공모사업에 1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경북도 박기원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공모는 우수한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선정하여 산림소득 증대와 임산물 6차산업화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북도 면적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에서 임산물 생산과 유통으로 고소득을 올려 귀농․귀산촌인들이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임업인
    2019-05-08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가공·유통사업 공모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산물 가공·유통사업(산지종합유통센터, 가공산업활성화)’을 4월 15일(월)부터 6월 7일까지, 임산물의 수출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5월 17일까지 각각 사업자를 모집한다.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사업은 임산물의 수집·저장 및 유통체계의 현대화·규모화를 위하여 임산물 저장과 유통센터 조성 기반을 지원하며, 가공산업활성화 공모사업은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2차 가공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은 임산물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임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우수경영자를 선정하여 고품질 임산물 생산 및 가공, 유통이 가능하도록 시설·장비 조성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충남, 충북, 경북, 경남에 총 8개 수출특화지역이 대한민국 임산물 수출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모 선정된 사업자는 2020년도에 산림청으로부터 급속예냉설비, 자동선별장비 등의 임산물 가공·유통 시설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규모는 최대 20억(국고보조 50%, 지자체 보조 20%, 자부담 30%)이다. 시설지원 조성비 외에도 진흥원을 통해 사업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에서는 공모사업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임업인을 위해 4월 30일(화), 대전 삼성생명둔산빌딩에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모사업 자격요건과 사업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임산물의 수집․저장․가공․유통체계 시설 지원으로 국내외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한다”며, “청정먹거리 산업화를 유도하여 임업인 소득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25
  •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분석  * 최초의 여성 산림조합장 : 경기도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 최소 득표차 당선자 : 전남 화순군산림조합 3표, 조영길(63·현 조합장)  * 최다선(7선) 당선자 : 충남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 최연소 당선자 : 경북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 (47·전 산림조합 과장)  * 최연장 당선자 : 경기도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 산림청 출신 당선자 : 충남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경북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 현 조합장 불출마 산림조합 41, 현직 조합장 낙선 산림조합 21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산림조합 참여조합 수 : 142 산림조합     - 무투표 : 41 조합, 경합 : 101 조합     선거인 수 : 286,473명  - 최다 선거인수 : 순천시산림조합 6,028명  - 최소 선거인수 : 울릉군산림조합 548명     투표인 수 : 194,873명 / 286,473명(68.0%)    - 최다 투표율 : 울릉군산림조합 85.2% 투표 수 467명 / 선거인 수 548명   - 최소 투표율 : 광주광역시산림조합 28.8% 투표 수 1,442명 / 선거인 수 5,013명        조합장 당선인 : 142명     - 현직 조합장 당선 : 80명(무투표 33명, 경합 47명)  - 신임 조합장 당선 : 62명(무투표 8명, 경합 54명)        당선조합장 통계    o 연임횟수 : 초선 62, 재선 55, 3선 20, 4선 3, 5선이상 2   o 연령별 : 40대 2, 50대 56, 60대 76, 70대이상 8  o 경력별 : 산림조합 임직원 105, 산림조합 이감사 등 15, 공무원 9, 지방의원 5, 기타 8       ◆ 조합명은 가나다 순이며 ★ 표시지역은 무투표 당선지역입니다.         ◆서울경기인천(20) ◇가평군산림조합 장기명(70·현 조합장) ◇강화군산림조합 신상원(56·전 산림조합 감사) ★고양시산림조합 김보연(70·현 조합장)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강석오(63·현 조합장) ◇김포시산림조합 유영범(63·전 김포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서울시산림조합 이춘희(59·전 공무원) ◇시흥지역산림조합 김창열(59·현 조합장)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양주지역산림조합 이태문(64 ·전 산림조합 감사) ★양평군산림조합 홍순용(57·현 조합장)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52·현 조합장) ★연천군산림조합 이찬재(62·현 조합장) ◇옹진부천산림조합 김경선(66·전 지방의원) ★용인시산림조합 이대영(67·현 조합장) ◇이천시산림조합 박정은(58·전 산림조합 상무) ◇인천산림조합 최수룡(63·현 조합장)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64·현 조합장)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포천시산림조합 남궁종(64·현 조합장)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 최만식(61·현 조합장) ◆ 강원(15) ◇강릉시산림조합 심재광(50·전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동해지점장) ◇고성군산림조합 김영석(61·현 조합장)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김대호(63·전 시청과장) ★양구군산림조합 허남영(51·현 조합장) ◇양양속초산림조합 정용환(69·현 조합장) ★영월군산림조합 김준기(61·현 조합장) ◇원주시산림조합 조두형(64·현 조합장) ◇인제군산림조합 이종욱(68·현 조합장) ◇정선군산림조합 전학규(65·현 조합장) ★철원군산림조합 이양수(55·현 조합장) ★춘천시산림조합 김영회(56·현 조합장) ◇평창군산림조합 이종봉(58·전 산림조합 과장) ★홍천군산림조합 박유봉(59·현 조합장) ◇화천군산림조합 신준현(64·현 조합장) ◇횡성군산림조합 양재관(56·현 조합장)  ◆충북(10) ★괴산증평산림조합 정연서(57·현 조합장) ★단양군산림조합 최인규(63·현 조합장) ◇보은군산림조합 강석지(63·전 산림조합 상무) ★영동군산림조합 한창수(64·현 조합장) ◇옥천군산림조합 권영건(60·전 산림조합 이사) ◇음성군산림조합 정규흠(64·전 면장) ◇제천산림조합 장영호(67·전 한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산림정책자문위원) ★진천군산림조합 이원희(64·현 조합장) ◇청주산림조합 조명연(62·현 조합장) ◇충주산림조합 심재이(57·전 산림조합 과장)  ◆충남(16)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금산군산림조합 길호덕(61·현 조합장) ◇논산계룡산림조합 신현호(56·전 산림조합 상무) ◇당진시산림조합 김기만(63·현 조합장) ◇대전광역시산림조합 홍주의(63·현 조합장) ◇보령시산림조합 백승일(62·전 산림조합 이사) ◇부여군산림조합 정우성(70·현 조합장)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서천군산림조합 안광문(72·전 산림조합장)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 안종수(55·전 산림조합 전무) ★아산시산림조합 이택구(66·현 조합장) ★예산군산림조합 임운규(57·현 조합장) ★천안시산림조합 유병갑(62·현 조합장) ◇청양군산림조합 복영관(60· 전 군청 과장) ★태안군산림조합 최우평(63·현 조합장) ◇홍성군산림조합 윤주선(57·현 조합장) ◆ 전북(13)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51·현 조합장) ◇군산산림조합 고석빈(67·현 조합장) ◇김제산림조합 함길권(55·현 조합장) ★남원산림조합 윤영창(50·현 조합장)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61·전 산림조합) ◇부안군산림조합 오세준(71·현 조합장) ◇순창군산림조합 김정생(56·전 산림조합 감사) ★완주군산림조합 임필환(58·현 조합장) ◇익산산림조합 김수성(57·전 산림조합 상무) ◇임실군산림조합 정인준(61·현 조합장) ◇장수군산림조합 한상대(51·전 KB손해보험 전주지점 무진장영업소 지점장) ◇정읍산림조합 장학수(53·전 지방의원) ◇진안군산림조합 전해석(66·현 조합장) ◆ 전남(22) ◇강진군산림조합 남윤택(61·현 조합장) ◇고흥군산림조합 류명현(65·현 조합장) ◇곡성군산림조합 이국섭(55·전 지방의회 의장) ◇광양시산림조합 송백섭(61·전 산림조합 상무) ◇광주광역시산림조합 노한섭(62·현 조합장) ◇나주시산림조합 송홍근(58·전 시청 과장) ◇담양군산림조합 김진호(57·현 조합장) ◇무안군산림조합 박병석(63·전 군청 기획실장) ◇보성군산림조합 신천우(61·현 조합장) ◇순천시산림조합 조정록(66·현 조합장) ◇여수시산림조합 양재승(69·전 산림조합 감사) ◇영광군산림조합 정용재(64·현 조합장) ◇영암군산림조합 이부봉(67·전 군청 계장) ◇완도군산림조합 박진옥(70·현 조합장)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65·현 조합장) ◇장흥군산림조합 이장수(68·현 조합장) ◇함평군산림조합 이광우(59· 전 군청 사업소장) ◇해남군산림조합 박삼영(64·현 조합장) ◇화순군산림조합 조영길(63·현 조합장) ◇신안군산림조합 박일용(63·현 조합장) ★구례군산림조합 오영호(67·현 조합장)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50·현 조합장) ◆ 경북(24) ◇경산시산림조합 석상호(63·전 면장) ◇경주시산림조합 신용덕(64·현 조합장) ◇고령군산림조합 임대성(66·전 산림조합 이사) ◇구미시산림조합 우진석(59·현 조합장) ◇김천시산림조합 신덕용(53·전 산림조합 이사) ◇대구달성산림조합 이석원(73·현 조합장) ◇문경시산림조합 최종성(64·현 조합장) ◇봉화군산림조합 정영기(56·전 산림조합 상무) ◇상주시산림조합 송재엽(62·현 조합장)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47·전 산림조합 과장) ◇안동시산림조합 이명우(58·전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본부장) ◇영주시산림조합 윤상순(59·현 산림보호협회경북부회장) ◇영천시산림조합 이성기(60·전 산림조합 비상임감사) ◇예천군산림조합 조영환(58·전 산림조합) ◇울릉군산림조합 최영식(68·전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 상무) ◇울진군산림조합 남동준(57·현 울진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의성군산림조합 이건호(62·현 조합장) ◇청도군산림조합 박순열(58·현 조합장) ◇청송군산림조합 신광희(64·현 조합장) ◇칠곡군산림조합 이택용(66·전 면장) ★군위군산림조합 최규종(69·현 조합장)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영양군산림조합 김성웅(68·현 조합장) ★포항시산림조합 손병웅(60·현 조합장) ◆ 경남(20) ◇거제시산림조합 김영삼(61·전 산림조합 대의원) ★거창군산림조합 조선제(58·현 임업인 후계자) ◇고성군산림조합 구대진(65·현 조합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환억(55·전 산림조합 전무) ◇남해군산림조합 정상영(56·전 군청 산림과) ◇밀양시산림조합 황훈구(54·전 산림조합 감사) ◇부산광역시산림조합 이상래(54·현 산림조합 대의원) ★사천시산림조합 이상규(60·현 조합장) ◇산청군산림조합 황인수(57·전 산림조합 전무) ◇양산시산림조합 백상탁(51·현 조합장) ◇울산광역시산림조합 전주호(68·현 조합장) ★의령군산림조합 장원영(58·전 산림조합 상무) ★진주시산림조합 박순철(54·현 조합장) ◇창녕군산림조합 김성기(67·전 산림조합 이사) ★창원시산림조합 박정동(58·전 산림조합 상무) ★통영산림조합 허일용(61·현 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 정철수(62·전 산림조합 감사) ★함안군산림조합 안상주(58·전 산림조합 상무) ◇함양군산림조합 박성서(64·전 지방 의원) ◆ 제주(2)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49·전 산림조합 근무)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53·전 산림조합 상무)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5
  • 안동시 산림조합, 안동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안동시 산림조합과 국립안동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소장 정철의)가 지난 25일 산림자원 보호 및 육성과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산림조합은 산림 경영, 임산물 유통 및 임업 6차 산업화 선도 모델을 추구해 오고 있다. 산주와 임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선도하는 등 미래 산림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기술연구소는 각종 산림자원의 보호 및 활용, 임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물질과 소재 연구,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기술연구소는 지난해 교과부의 3P 화분매개 네트워크 연구 중점연구소로 지정됐다. 지역 임업 자원의 보호와 활용 등의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전체 식물의 80% 이상이 벌 등의 화분매개를 필요로 하는 속씨식물이기 때문이다. 협약에 따라 향후 두 기관은 화분매개 의존 임업자원의 보호, 생산 및 부가가치 향상 기술 개발과 기반 환경 조절 등에 관한 연구 협력, 대학 연구 장비 및 연구 시설 공동 활용, 대학 연구 및 교육, 실습을 위한 지역 산림 연구 및 실습 공간 제공, 현안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동시를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권은 백두대간 핵심지역이다. 청정 환경을 바탕으로 각종 산림 자원이 풍부하고 휴양 등 6차 산업화 가치가 높다. 반면 송이 생산 등 고소득 임업경영 산지를 제외하곤 일반 산지의 기대가치에 대한 인식저하로 활용도가 낮은 실정이다. 이경희 안동시 산림조합 직무대행은 “지역 산림 및 임업의 6차 산업화 선도 모델을 안동대 연구팀과 협력해 찾아낼 계획”이라며 “협약에 따라 지역 우수한 밀원식물이 분포하는 산지에 꿀벌휴양센터 등이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꿀벌을 통한 화분매개서비스·양봉산물의 활용 및 치유·휴양적 활용 등은 전 국토의 60%를 차지하는 국내 산림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며 “이를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대학 졸업생 및 청년들이 지역과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철의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은 “산림조합과의 협약 체결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 소득 창출 및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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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1-28
  • 산림분야 우수 일자리 사례 시상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2018년 12월 31일(월) 도별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6개월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성공 모델을 발굴한 도별 ‘일자리 추진혁신단’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이 2018년 발족한 도별 ‘일자리 추진혁신단’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산림분야 일자리 우수 사례 발굴, 사회적 경제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본부를 기반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최우수 기관(1)으로는 제주지역본부가 수상하였으며 우수기관(2)으로는 서울인천경기기역본부, 전북지역본부가 장려기관(6)으로는 강원, 충북,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가 수상하였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제주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우수 사례는 제주시 산림조합의 ‘에코힐링파크 휴림’으로 유아 숲놀이터, 숲속 캠핑장, 톱밥효소 찜질방 등 산림과 임업 체험을 관광 모델로 직접고용 4명, 간접고용 150명의 일자리 창출과 2018년 이용객 1만4천명, 연매출 2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인천경기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사례는 인천시 산림조합의 도시공원과 연계한 ‘도시숲 자연학교’ 로 2018년 25명의 숲 해설가, 치유 지도사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4만8천여명의 숲 체험 교육과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다른 우수 기관인 전북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사례는 정읍 산림조합의 ‘로컬마켓’ 으로 2018년 직접고용 45명, 간접고용 365명의 일자리 창출과 이용객 35만명, 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 외 강원 ‘DMZ 산림두드림 센터, 임업기계지원, 임산물가공센터’ 사례가, 충북지역 ‘임산물종합유통센터 양묘사업’, 대전세종충남 ‘임산물 유통을 통한 마을공동체 운영’, 광주전남 ‘산림계 봉동계곡 체험학습장 운영’, 경북 ‘국립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위탁운영’, 부산울산경남 ‘산촌 숲경영체 울산장작협동조합’이 각각 장려 기관과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산림조합은 지역과 함께 하는 상생의 산림조합을 위해 발굴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 및 여건에 부합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하고 창업 지원 교육과 사업 적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매진, 우리 임업과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07
  • 고령군 산림조합, 교육발전기금 기탁
    경북 고령군산림조합(조합장 곽재경)에서 지난 4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 했다. 고령군산림조합은 조합명의로 매년 300만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또한 조합직원들이 매달 소액을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며 고령교육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곽재경 조합장은 “지역교육의 명품화를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곽용환(군수)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교육을 위한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매년 빠지지 않고 지역교육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2-10
  •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사랑의 연탄 나누는 뜨거운 봉사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임직원은 6일 경북 안동시 중구동행정복지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 활동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등성이에 위치한 소외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2500장을 지원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임직원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나누기 봉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남부산림사업본부 김정배 본부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들 간 소통과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는 국유림을 대상으로 임도(林道), 사방(砂防), 휴양림(休養林) 조성사업 등 산림사업 전담기관으로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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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12-10
  • SJ산림조합상조, 경북임우회와 판매위탁 계약 체결
    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김형진)는 지난 11월 3일 사단법인 경북임우회(대표 정재수)와 판매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우회는 산림시책에 관한 홍보, 자문 등을 통해 임업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산림청 퇴직공무원을 중심으로 2010년 8월에 설립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정회원 800여명 및 산림 가족, 지인 등을 대상으로 SJ산림조합상조 상품을 판매하고 친환경 수목장(림)을 적극 홍보해 국가 장묘문화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SJ산림조합상조는 상조업계 최초로 KEB하나은행 ‘상조신탁’과 상품제휴를 맺고 고품격 장례 행사를 제공했다. 이러한 제1금융권과의 협업은 물론 협회, 단체와의 제휴 계약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는 SJ산림조합상조의 판매 전략인 ‘채널 MIX전략’의 일환이다. 다양한 영업 채널을 활용해 제휴업체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채널 인프라를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 한편 SJ산림조합상조는 서민금융기관이자 공직유관단체인 SJ산림조합이 100% 출자해 설립됐다. 그 신뢰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상조업계의 인지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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