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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봄바람‧콧바람 쐬러 한려동으로 ‘벚꽃소풍 가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한려동 벚꽃길에서 ‘벚꽃소풍 시즌3’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벚꽃소풍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청년거리문화한마당 행사다.    행사추진위원회는 축제 방문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나눌거리, 깜짝거리를  풍성히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벚꽃거리 곳곳에 대형꽃, 풍선 벚꽃사람, 야간조명 등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색적인 야간 벚꽃조명은 이달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벚꽃거리를 환하게 밝혀 운치를 더한다.   이와 함께 딱지치기, 윷놀이 등 추억의 놀이터, 여수상인과 함께하는 벼룩시장, 청년 길거리 콘서트 등 즐길거리도 알차게 준비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벚꽃 김밥 도시락, 청년 푸드트럭, 주민참여 나눔먹거리 부스가 축제 참여자의 입을 즐겁게 한다. 또 분홍마켓과 미니 포토존에서 카드엽서와 풍선을 무료로 나눠주고, 미니공연무대에서는 깜짝이벤트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행사장 구간을 확장하고, 벼룩시장과 푸드트럭 참여팀도 대폭 늘렸다”면서 “벚꽃 만개한 따스한 거리에서 봄소풍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올해 선소상가, 여문문화의거리, 흥국상가, 미평공원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청년거리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3-26
  •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장 70일 만에 방문객 50만명 돌파!
    간현관광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2018년 1월 11일 개장후 70일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원주시는 50만번째 방문한 관람객 박지혜(분당)씨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오크밸리에서 제공한 숙박권 2매와 원주시 관광기념품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를 가졌다. 박지혜씨는 “오랜만에 날씨가 풀려 원주의 명물로 떠오르는 출렁다리를 방문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고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물해줘 고맙다”며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간현관광지는 1984년 원주시 유일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가족단위 관광객 및 대학생 MT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1990년대 시설 노후와 여가생활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에 원주시는 지난해 간현관광지 시설정비와 볼거리 제공으로 출렁다리를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되면서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연간 관람객 300만명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조성하여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1
  • 원주 소금산출렁다리, 개장 18일 만에 방문객 10만명 돌파
    간현관광지 활성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성된 원주 소금산출렁다리가 1월 11일 개장 후, 18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원주시는 10만번째 방문한 관람객 박순일(횡성군)씨 가족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동계올림픽 기념품, (주)원주레일파크에서 제공하는 레일바이크 탑승권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를 가졌다. 박순일씨는 “오랫만에 날씨가 풀려 친지들과 원주의 명물로 떠오른 출렁다리를 방문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고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물해줘 고맙다”며 “원주 소금산출렁다리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올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현관광지는 1984년 원주시 유일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가족단위 관광객 및 대학생 MT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1990년대 시설 노후와 여가생활패턴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지난 해 간현관광지 시설정비와 출렁다리 설치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되면서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연간 관람객 300만명을 목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둘레길, 짚라인, 소라계단 등을 추가로 설치할 것을 계획하는 등 앞으로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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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람‧콧바람 쐬러 한려동으로 ‘벚꽃소풍 가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한려동 벚꽃길에서 ‘벚꽃소풍 시즌3’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벚꽃소풍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청년거리문화한마당 행사다.    행사추진위원회는 축제 방문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나눌거리, 깜짝거리를  풍성히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벚꽃거리 곳곳에 대형꽃, 풍선 벚꽃사람, 야간조명 등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색적인 야간 벚꽃조명은 이달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벚꽃거리를 환하게 밝혀 운치를 더한다.   이와 함께 딱지치기, 윷놀이 등 추억의 놀이터, 여수상인과 함께하는 벼룩시장, 청년 길거리 콘서트 등 즐길거리도 알차게 준비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벚꽃 김밥 도시락, 청년 푸드트럭, 주민참여 나눔먹거리 부스가 축제 참여자의 입을 즐겁게 한다. 또 분홍마켓과 미니 포토존에서 카드엽서와 풍선을 무료로 나눠주고, 미니공연무대에서는 깜짝이벤트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행사장 구간을 확장하고, 벼룩시장과 푸드트럭 참여팀도 대폭 늘렸다”면서 “벚꽃 만개한 따스한 거리에서 봄소풍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올해 선소상가, 여문문화의거리, 흥국상가, 미평공원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청년거리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3-26
  •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개장 70일 만에 방문객 50만명 돌파!
    간현관광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2018년 1월 11일 개장후 70일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원주시는 50만번째 방문한 관람객 박지혜(분당)씨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오크밸리에서 제공한 숙박권 2매와 원주시 관광기념품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를 가졌다. 박지혜씨는 “오랜만에 날씨가 풀려 원주의 명물로 떠오르는 출렁다리를 방문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고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물해줘 고맙다”며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간현관광지는 1984년 원주시 유일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가족단위 관광객 및 대학생 MT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1990년대 시설 노후와 여가생활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에 원주시는 지난해 간현관광지 시설정비와 볼거리 제공으로 출렁다리를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되면서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연간 관람객 300만명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조성하여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1
  • 원주 소금산출렁다리, 개장 18일 만에 방문객 10만명 돌파
    간현관광지 활성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성된 원주 소금산출렁다리가 1월 11일 개장 후, 18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원주시는 10만번째 방문한 관람객 박순일(횡성군)씨 가족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동계올림픽 기념품, (주)원주레일파크에서 제공하는 레일바이크 탑승권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를 가졌다. 박순일씨는 “오랫만에 날씨가 풀려 친지들과 원주의 명물로 떠오른 출렁다리를 방문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고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물해줘 고맙다”며 “원주 소금산출렁다리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올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현관광지는 1984년 원주시 유일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가족단위 관광객 및 대학생 MT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1990년대 시설 노후와 여가생활패턴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지난 해 간현관광지 시설정비와 출렁다리 설치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되면서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연간 관람객 300만명을 목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둘레길, 짚라인, 소라계단 등을 추가로 설치할 것을 계획하는 등 앞으로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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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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