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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 검색결과

  •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산마늘, 더덕재배단지 70,000㎡조성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감만제)는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에 2019〜2021년까지 100,000㎡ 규모의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1차년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총 70,000㎡로 산마늘 재배지 10,000㎡와 더덕 재배지 60,000㎡이다. 현재 산마늘 식재는 완료하였으며, 11월 중순부터 울타리와 더덕 종자 파종을 실시하여 1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덕거리 주민들은 국유림으로부터 산나물과 잣을 통해 연중 12백만원의 소득을 얻었다. 앞으로 올해 조성한 산마늘 재배지에서 연간 8백만원의 추가 소득이 예상되어 총 20백만원의 마을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덕거리 지역주민은 재배단지 운영을 위해 행정 안전부형 ‘마을기업’ 구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마을기업과 재배단지 운영을 통해 덕거리 주민의 연중 일자리와 소득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더덕과 산마늘의 집약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덕거리마을기업에서 운영함으로써 마을 일자리와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7
  •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으로 일자리와 소득증대 기대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감만제)는 10월 15일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에서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봉평면 덕거리에 조성하는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는 평면 덕거리 마을과 국유림관리소에서 공동으로 조성하며 2019년부터 3년간 10ha규모(더덕 4.6ha와 산마늘 5.4ha)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강원도 산채산학연협력단과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전문가가 참석하여 사업진행 방향 및 사업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 질 것이다 덕거리 지역에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이 완료될 경우 이를 퉁해 덕거리 주민 20명의 연중 일자리와 소득 증대가 예상되며, 덕거리 지역주민은 재배단지 운영을 위해 행정안전부형 마을기업 구성을 추진 중에 있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더덕과 산마늘의 집약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덕거리마을기업에서 운영함으로써 마을 일자리와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산마늘, 더덕재배단지 70,000㎡조성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감만제)는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에 2019〜2021년까지 100,000㎡ 규모의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1차년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총 70,000㎡로 산마늘 재배지 10,000㎡와 더덕 재배지 60,000㎡이다. 현재 산마늘 식재는 완료하였으며, 11월 중순부터 울타리와 더덕 종자 파종을 실시하여 1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덕거리 주민들은 국유림으로부터 산나물과 잣을 통해 연중 12백만원의 소득을 얻었다. 앞으로 올해 조성한 산마늘 재배지에서 연간 8백만원의 추가 소득이 예상되어 총 20백만원의 마을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덕거리 지역주민은 재배단지 운영을 위해 행정 안전부형 ‘마을기업’ 구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마을기업과 재배단지 운영을 통해 덕거리 주민의 연중 일자리와 소득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더덕과 산마늘의 집약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덕거리마을기업에서 운영함으로써 마을 일자리와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7
  •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으로 일자리와 소득증대 기대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감만제)는 10월 15일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에서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봉평면 덕거리에 조성하는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는 평면 덕거리 마을과 국유림관리소에서 공동으로 조성하며 2019년부터 3년간 10ha규모(더덕 4.6ha와 산마늘 5.4ha)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강원도 산채산학연협력단과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전문가가 참석하여 사업진행 방향 및 사업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 질 것이다 덕거리 지역에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이 완료될 경우 이를 퉁해 덕거리 주민 20명의 연중 일자리와 소득 증대가 예상되며, 덕거리 지역주민은 재배단지 운영을 위해 행정안전부형 마을기업 구성을 추진 중에 있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더덕과 산마늘의 집약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덕거리마을기업에서 운영함으로써 마을 일자리와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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