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우리가 막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에서는 지난 4.09.(수)부터 4.12.(화)까지 울진군 관내 산림과 가까이 있는 화목사용농가 30가구에 불티방지 캡 및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를 설치하였다. 이번 불티방지 캡과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는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씨나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 2019년~2020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발생 건수(4건) 불티방지 캡은 2중 차단망을 설치하고 빗물, 바람 등을 고려한 고깔모양으로 제작했고 재 처리용기는 발생되는 재를 담은 후 남아 있는 불씨를 제거한 후 처리 하도록 드럼통으로 제작하였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불티방지 캡 및 재(灰) 처리용기 설치로 화목보일러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의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15
  • 칠곡군-주한미군, 고엽제 상설 협의기구 구성
    칠곡 미군 기지 고엽제 의혹과 관련해 기지 내 한미공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앞으로 경북도와 칠곡군 주한미군 등이 참여하는 상설 협의기구가 구성될 전망이다. 9일 칠곡군청에서 열린 김관용 경북도지사, 장세호 칠곡군수, 미8군 존슨 사령관의 간담회에서 3자는 이 같은 상설협의기구 구성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장세호 군수는 "한미공동조사단이 소파규정의 틀 안에서만 운영되다 보니 정작 현지 주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에 직접 당사자가 참여하는 논의 기구 구성을 제안했고, 미군측이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밝혔다. 3자 상설협의기구는 이르면 다음주 중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 칠곡군은 이날 미군측에 지난 1992년 작성된 미공병대 보고서와 2004년 삼성물산의 용역 보고서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경북도와 칠곡군은 또 매주 한차례 열리는 총리실 TF팀 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환경부, 국방부, 행안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반을 칠곡에 상주시키기로 정부와 합의했다. 한편 8일 열린 SOFA 환경분과위에서 한미양국은 지하에 미치는 심도에 의문이 제기된 GPR 탐사에 더해 전기비저항탐사(ER)와 마그네틱 장비를 이용한 탐사 시스템도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 땅속으로 자력을 쏴 드럼통을 찾아내는 방식의 마그네틱 탐사는 최대 지하 3km까지 탐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지 헬기장에 대한 ER 탐사는 9일부터, 마그네틱 탐사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와함께 한미공동조사단은 칠곡군 주민들이 줄기차게 요구해온 기지 내 토양시추에도 나서기로 합의했다. 다만 공동조사단은 우수기에 접어든 만큼 안전장치를 우선 마련한 뒤 구체적인 토양시추 시기를 조율하기로 했다.  
    • 뉴스광장
    2011-06-10
  • 친환경 석회유황합제 살포해 친환경농업 실천
    경북 포항시기계면사과연구회(회장 이위태)가 과수원의 월동해충 방제를 위해 농업인들이 직접제조한 친환경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해 월동해충 방제와 생산비를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기존 과수 농업인들은 석회유황합제를 과수원에 드럼통이나 큰 솥을 설치해 장작불을 이용하여 제조했으나, 복잡한 제조과정과 일손, 시간부족, 산불발생위험 등으로 시중에 나오는 완제품을 사용했다.   그러나 완제품은 직접 제조한 제품 보다 방제 효과는 떨어지고 발생량은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기계사과연구회는 지난해 말 석회유황합제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을 포항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연구회 공동과제로 설치해 올해 3월부터 활용하게 됐다. 특히 석회유황합제는 깍지벌레와 응애, 복숭아순나방등 해충에도 방제효과가 탁월하지만 각종 병 예방효과도 커서 줄기에 발생하는 부란병, 열매에 발생하는 그을음병, 흑성병에도 예방효과가 탁월하다. 또 직접조제한 석회유황합제는 시중의 제품보다 가격이 30% 정도 저렴하고 품질도 우수해 농업인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사용 면적이 확대될 전망이다.     제조과정은 1,500ℓ의 큰 솥에 먼저 물을 넣고 전착제를 넣어서 서서히 가열하면서 물 온도가 약 45℃되면 유황(200㎏)을 넣고 유황이 잘 풀리도록 섞어주면서 가열하여 물 온도가 59℃되면 생석회(100㎏)를 넣어 계속 끓이면 찌꺼기가 없고 순도가 높은 석회유황합제를 1회에 800ℓ제조하게 된다. 이렇게 제조된 석회유황합제는 회원들이 SS기를 이용하여 물 500ℓ에 과수 종류와 사용 시기에 따라 석회유황합제 40~80ℓ를 넣어서 살포하면 나무에 붙어서 겨울을 나고 있는 해충방제가 가능하다.   포항시 기계사과연구회 이위태회장은 “친환경 과실을 생산하는 기초는 월동 병해충을 제거하는 것이며, 석회유황합제 살포로 최고의 과실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농업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3-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우리가 막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에서는 지난 4.09.(수)부터 4.12.(화)까지 울진군 관내 산림과 가까이 있는 화목사용농가 30가구에 불티방지 캡 및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를 설치하였다. 이번 불티방지 캡과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는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씨나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 2019년~2020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발생 건수(4건) 불티방지 캡은 2중 차단망을 설치하고 빗물, 바람 등을 고려한 고깔모양으로 제작했고 재 처리용기는 발생되는 재를 담은 후 남아 있는 불씨를 제거한 후 처리 하도록 드럼통으로 제작하였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불티방지 캡 및 재(灰) 처리용기 설치로 화목보일러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의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15

목재이용 검색결과

  •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우리가 막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에서는 지난 4.09.(수)부터 4.12.(화)까지 울진군 관내 산림과 가까이 있는 화목사용농가 30가구에 불티방지 캡 및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를 설치하였다. 이번 불티방지 캡과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는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씨나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 2019년~2020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발생 건수(4건) 불티방지 캡은 2중 차단망을 설치하고 빗물, 바람 등을 고려한 고깔모양으로 제작했고 재 처리용기는 발생되는 재를 담은 후 남아 있는 불씨를 제거한 후 처리 하도록 드럼통으로 제작하였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불티방지 캡 및 재(灰) 처리용기 설치로 화목보일러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의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우리가 막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에서는 지난 4.09.(수)부터 4.12.(화)까지 울진군 관내 산림과 가까이 있는 화목사용농가 30가구에 불티방지 캡 및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를 설치하였다. 이번 불티방지 캡과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는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씨나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 2019년~2020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발생 건수(4건) 불티방지 캡은 2중 차단망을 설치하고 빗물, 바람 등을 고려한 고깔모양으로 제작했고 재 처리용기는 발생되는 재를 담은 후 남아 있는 불씨를 제거한 후 처리 하도록 드럼통으로 제작하였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불티방지 캡 및 재(灰) 처리용기 설치로 화목보일러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면서 “우리 지역의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4-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