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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산림 보호를 위해 산림청과 기업, 글래스고에서 힘 모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4일(현지시각)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대·아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 연합체인 리프(LEAF) 연합을 만나 우리나라 기업의 세계 산림 보호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리프(LEAF) 연합*은 2030년까지 열대·아열대림국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10억 불의 산림재원을 조성하고, 250만ha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를 이행하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발적인 국제 연합체이다.     * 리프 연합 (LEAF) : 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의 약자   *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지난 4월 기후정상회의에서 발족한 이 연합체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노르웨이 등 정부 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 세계 굴지의 다국적기업들이 참여를 확정 지었다. 산림청은 리프(LEAF) 연합 참여를 고려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리프(LEAF) 연합의 운영 주체인 에머전트(Emergent)사와 회의를 하고 국내 기업의 참여 방안과 기대효과를 논의하였다. 더불어 이미 리프(LEAF) 연합체에 참여하고 있는 정부, 기업과의 만찬을 통해 각국 및 기업들의 세계 산림 보호 의지와 참여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였으며, 국내 기업이 이를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산림과 토지이용’이 정상 분과(세션) 중 하나로 채택되고 각국 정상과 기업 대표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적, 민간 재원을 앞다투어 발표하는 등 산림 및 재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 역시 이러한 움직임에 적기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담당관은 “선진국에서는 기업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세계 산림 보호에 참여하고 있다”라면서 “우리나라는 성공적으로 황폐산림을 복원하였으며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국가이므로 산림과 관련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강점을 살려 세계 산림 보호에 동참함으로써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달성하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5
  •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홍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글래스고에 조성된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0.31∼11.12) 한국 홍보관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홍보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산림분야 최대규모 국제행사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관계자들의 폭넓은 이해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는 6년마다 개최되며, 제15차 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44년 만에 개최예정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와 세계산림총회(WFC)의 연계’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국제기구·각국 대표단·국내기업 등이 참석해서 산림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번 당사국총회와 내년 세계산림총회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다.    * (참석) ▴ 최병암 산림청장, 윤순진 2050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정인보 에스케이(SK) 임업대표            ▴ 취동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리카르도 칼데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잉빌드 솔방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아구스 저스티아토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총국장, 블라디미르 드미티리예프 러시아 연방산림청 국장, 항 순트라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부국장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주관기관인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 각 기관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환영사에 이어 탄소중립위원 윤순진 민간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적(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목표와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서, 레드플러스(REDD+) 캄보디아 사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협력사업, 에스케이(SK)임업 사례 등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분야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사례 발표 후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세계산림총회(WFC), 탄소중립을 위한 연계’를 주제로 인도네시아, 러시아, 한국 등 각국 국장급 정부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이바지하기 위한 산림분야 전략,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발표된 글래스고 선언문 이행을 위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전략이 논의됐다. 한편, 이 행사에 앞서 11월 3일 오전에는 유럽연합(EU) 홍보관에서도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부대행사가 개최됐다.   유럽연합(EU)홍보관 부대행사에 참석한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기반해법으로서의 산림의 중요성과 재정정책·투자를 위한 혁신적 접근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황폐화 방지를 위한 재원 확대 등 이번 당사국 총회 글래스고 선언문에 반영된 내용이 내년 세계산림총회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돼서 진전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4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5
  • 산림청-에스케이그룹, 탄소중립∙이에스지 경영 협력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13일 에스케이그룹(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장 김준)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 요소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신규조림 및 재조림 청정개발 사업(A/R CDM)을 포함한 국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에 이바지하는 산림복원, 사막화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협력,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공동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 유한킴벌리(사장 진재승)에 이어 네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4
  • 국민대학교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최우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5일 17시 대전 호텔 아이시시(ICC)에서 ‘제8회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개최 결과로 국민대학교팀(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의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기후인자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제8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최우수작> - 논문 제목: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영향에 관한 연구 - 대학·참가자: 국민대학 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   올해 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산림 분야 대학생 역량 개발 및 세계적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2세 이하 대학 학부생(5인 이내 공동 연구 가능)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제출된 논문은 1차 서면 심사, 2차 영어 논문 발표 심사를 거쳐 4개의 수상작과 1명의 우수지도자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서울대학교(전고은, 노희승, 김예지/ 지도교수 강규석)의 ‘붉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 육종 실생채종원에서 가계 간 개화량의 유전적 변이에 대한 연구’가, 장려상은 충남대학교(김은경, 김윤상, 이서윤/ 지도교수 박영배)의 ‘상토조성 및 용기 형태에 따른 거제수나무 묘목의 생장 특성에 대한 연구’와 전남대학교(윤주열, 문제현, 원상재, 최수인/ 지도교수 안영상)의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한 곰솔 묘목의 곰팡이병 방제에 대한 연구’가 차지했다. 한편 우수지도상은 최우수상 수상팀을 지도한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가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 대표는 올해 11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International Junior Forest Contest)’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이번에 수상한 논문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1년 11.16∼19. 화상대회로 개최 예정)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논문대회로서, 청소년들의 생태·산림 관련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2015년 서울국제학교 권지연 학생이 ‘글루코스 인자가 단풍잎돼지풀 줄기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통해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서 처음으로 2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2017년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균의 효율적 방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과학고 박소현, 이정우 학생팀이 한국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논문공모전은 작년에 이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개인별 또는 팀을 구성하여 자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역량을 표출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논문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올해 논문 대회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레드플러스(REDD+) 활동영향 분석, 황사·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흡착 녹지 벽 조성 등 학생들이 산림을 통해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수목 생장 등에 대하여 다각적인 생태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평하며, “학생들의 학술적 수준과 산림에 대한 관심이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산림분야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논문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큰 주목을 받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 각지의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여 미래 산림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레드플러스(REDD+) 사업 관리 감독 강화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과 관련한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사업 관리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레드플러스(REDD+) 사업이란 개도국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를 방지하여 이로부터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 레드플러스(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the role of conservation,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레드플러스(REDD+) 는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인 열대우림 파괴에 대한 책임을 선진국과 개도국이 같이 부담해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시작되었으며, 파리협정 제5조에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필요성과 당사국에게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시행을 독려하는 내용이 단독조항으로 규정되어있으며,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저감 활동이다. 산림청은 최근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사업지와 관련된 보도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하였다. 우선, 캄보디아 사업지 내 산림은 41,196ha이며 이는 언론에서 제기된 수치인 5.6만ha와는 거리가 있다. 특히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사업은 국제적 인증(VCS)을 받은 사업으로, 사업지 산림 면적 등 기본적인 정보는 인증기관인 베라(VERRA)*의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 레드플러스 사업을 포함한 국제 감축사업의 평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발급하는 기관 또한 사업대상지역은 사업 시작 전부터 산림훼손이 심각했던 곳으로, 사업 수행 과정에서도 높은 산림훼손 압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양국 모두 레드플러스(REDD+) 사업이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하였다.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산림훼손을 약 30% 저감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연평균 1.68%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캄보디아 전체의 연간 산림 훼손율인 2.38%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이다. 5년 동안 산림훼손 면적은 3,449ha로 사업이 없었을 시와 비교하여 1,449ha의 산림을 보호한 것이다.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주민의 임금을 착취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산림 감시단 활동은 자원봉사 차원으로 진행되어 실비 이외의 인건비는 지급되지 않으며, 자원봉사 활동의 취지를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레드플러스(REDD+) 사업지 내 토지 강탈 등 불법 토지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레드플러스(REDD+) 사업과 관계없이 캄보디아를 포함한 개도국에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로 캄보디아 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사업지 내 이러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캄보디아 측에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포함한 시범사업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산림 보호 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지 내 산림훼손이 최소화 되도록 하고, 민간 레드플러스(REDD+) 전문관을 현지에 파견하여 사업지에 대한 점검, 조사(모니터링)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리나라는 그동안의 산림협력을 바탕으로 메콩 지역인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서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국외 탄소배출권 확보에 대비하여 사업 개발 및 실행체계를 미리 확립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레드플러스(REDD+)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며, “또한, 레드플러스(REDD+)는 파리협정에 명시적으로 규정된 사업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서라도 산림녹화 성공국가인 우리나라가 보다 적극적, 체계적으로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산림청-유한킴벌리,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와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내 산림복원 사업과 관련 연구,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사막화방지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국내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존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산림교육ㆍ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준비해온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유한킴벌리가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8
  • 산림청-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일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ㆍ치유, 정원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 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관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지난 7월 6일 포스코(회장 최정우)와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7월 14일 유럽연함(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핏 포 55(Fit for 55)’ 정책에도 산림의 사회ㆍ경제적 지원 및 산림기반 바이오 경제 활성화 내용이 담겨있듯이, 산림은 기후변화와 아주 밀접하며 중요한 분야이다”라면서, “산림청은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등 오늘 협약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핏 포 55 : Fit for 55,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최소 55% 감축하기 위한 에너지·환경 관련 12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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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해외 산림 보호를 통한 실현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업들의 이에스지(ESG) 경영 실현을 위한 수단 중 하나로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 방지 활동을 소개하는 ‘2021년 레드플러스(REDD+) 국제 학술토론회(Symposium)’를 이번 달 27일 서울시 강남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이번 토론회는 “산림분야 국외 온실가스 감축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민간 동반관계인 리프 연합(LEAF Coalition)을 소개하고, 리프연합의 탄소배출권 발행 방법론인 아트 트리즈(ART-TREES)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리프연합(LEAF Coalition) : 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ce의 약자로서 열대림 보호에 필요한 10억 달러의 기후재원조성을 목표(미국ㆍ영국ㆍ노르웨이 및 Amazon 등 글로벌 기업 참여)  학술토론회는 총 3명의 연사가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첫 번째 연사인 알란 트레이코프(Allan Traicoff)는 리프연합의 운영사무국인 이머전트(Emergent)의 상업분야 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로 리프연합의 설립 배경과 목적, 참여국과 기업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두 번째 연사인 매리 그래디(Mary Grady)는 리프 연합의 온실가스 배출권 발행 인증 기준인 아트 트리즈(ART-TREES) 운영사무국의 이사(Executive Director)로 리프연합의 재원으로 이뤄질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대한 결과기반 보상 절차를 소개한다. 세 번째 연사인 산림청 김가영 레드플러스(REDD+) 전문관은 우리나라의 리프 연합 참여 계획 및 레드플러스(REDD+) 동향을 소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11월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제26회 당사국총회 개최 이전까지 기업들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기업 레드플러스(REDD+)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5일부터 사전등록과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레드플러스(REDD+) 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학계 관계자 누구나 비대면으로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참여를 희망하면 행사 당일(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한민국 산림청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forestgokr)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즉석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학술토론회가 정부와 민간이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해 손잡는 접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이 산림부분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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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산림청,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높은 관심 속 성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이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보도자료 참조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21.6.7)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기존 연구기관 관계자 및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주요 참석자였던 것에 비하여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특이점을 보였다.     *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민간참여를 활성화하고자 5월 14일 실시했던 기업 간담회에 참석자(기업의 이에스지(ESG) 관계자)들도 이번 심화과정에 참여      산림청은 이번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에 국제기구 및 해외 레드플러스(REDD+) 전문 자문(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전파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의 Juan Chang은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 논의된 레드플러스(REDD+)의 주요 결정 사항을 소개하고, 녹색기후기금의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였다. 또한, 한-캄보디아 레드플러스 사업을 담당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브라이언 윌리엄스(Brian Williams)가 해당 사업이 진행되어 온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한-라오스 사업의 자문 기관 유에프엘유(Unique Forestry and Land Use)의 마티아스 시바우어(Matthias Seebauer)가 생물다양성 검증 표준인 시시비에스(CCBS)를 소개하였다.     * CCBS : Climate, Community and Biodiversity Standard 기후, 지역사회 및 생물다양성 표준 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관심 있는 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ㆍ민간 동반관계인 리프연합(Leaf Coalition)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부, 국내 기업의 참여를 모색하는 심포지엄 행사를 8월말 개최할 계획이다.     * 리프연합 : 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ce의 약자로 열대림 보호에 필요한 10억달러 모금을 목표(美ㆍ英ㆍ노 및 글로벌 기업 참여)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및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교육과정에 민간기업의 참여가 높아진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탄소중립, 기후변화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제적인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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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아프리카 최초 ‘가봉’ 레드플러스(REDD+) 결과기반 보상
    (시계열 순으로, Berta Pesti : CAFI 사무국 리더 , Dr. Pascal Richter : 주가봉 독일 대사 (German Ambassador to Gabon), Mr. Tanguy Gahouma-BeKale : 대통령 고문 및 가봉 국가 기후 의원회 사무 차관 (Adviser to the President, Permanent Secretary of the National Climate Council of Gabon), Professor Lee White : 가봉 산림해양환경기후변화부 장관 (Minister of Forests, Oceans,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Gabonese Republic))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 중 첫 번째로 가봉이 레플러스(REDD+)* 성과에 대해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1천 6백 90만 불 규모의 결과기반 보상을 되었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가봉의 레드플러스 결과기반 보상은 산림청이 이사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①참여국 : 가봉, 콩고민주공화국, 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적도기니     ②공여국 : 한국, 유럽연합(EU),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Sveinung Rotevatn : 노르웨이 기후환경부 장관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사무국은 6월21일부터 6월25일까지 제18차 이사회 기간 중 6월22일 세계 열대우림의 날(International World Rainforest Day)을 기념해 별도 행사를 마련하여 가봉이 레드플러스 결과기반 보상을 받는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가 됨을 발표하였다. 이번 결과기반 보상을 위해 가봉 정부와 노르웨이 정부는 2019년 9월에 결과기반 보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레드플러스를 통해 이룬 성과에 대해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의 검증을 통해 최대 1억 5천만 달러를 노르웨이 정부가 가봉에 지불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에 가봉이 결과기반 보상으로 받는 1천 6백 90만 불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의 레드플러스 성과에 대한 것으로 가봉은 톤당 5달러의 보상을 받게 된다.  한편, 노르웨이 정부와 가봉 정부는 레드플러스 감축성과에 대해 ‘아트 트리즈(ART TREES)'* 기준의 추가 인증을 받을 경우, 톤당 10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하였으나, 이번 사업의 성과는 ‘아트 트리즈(ART TREES)’의 인증을 가봉이 통과하지 못하여 톤당 5달러의 결과기반 보상만을 받게 되었다.    * ART TREES : The Architecture for REDD+ Transactions REDD+ Environmental Excellence Standard Per Fredrik Pharo : 노르웨이 국제기후 및 산림 이니셔티브 디렉터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는 콩고 열대우림 보전과 참여국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에서 발족하였다. 산림청은 2017.1.17.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에 가입하였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200만불을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가봉의 결과기반 보상 행사에서 가봉 정부측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현재 산림청에서 국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드플러스 사업을 기반으로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리프(LEAF)* 등 국제단체 및 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개도국 산림황폐화 방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LEAF(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 2030년까지 열대·아열대지역 산림전용·황폐화 방지 및 전 세계 기후목표 상향에 기여를 목적으로 정부와 민간이 기후재원을 조성하는 이니셔티브   Tanguy Gahouma-BeKale : 대통령 고문 및 가봉 국가 기후 의원회 사무 차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5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전공자, 민간기업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레드플러스(REDD+) 심화 교육과정’ 참석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산림청은 지난 2017년부터 산림교육원을 통해 일반인ㆍ대학생 등에게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에 대해 교육 과정을 제공해왔다.    일반인의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해외 산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실시되며,  상반기 기본과정(’21.3) 보다 더욱 심도 있는 교육내용을 제공한다.    첫째,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중 처음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한 한-캄보디아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설계서ㆍ점검 보고서 개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담당자가 직접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에서는 개도국의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 활동과 국제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해외 온실가스 감축 결과물 이전(ITMO)에 대한 개념과 우리 정부의 준비상황 소개, 산림배출기준선에 대한 이해 및 기준선 설정 실습 과정 등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참고 1’ 참조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6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 심화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 있는 민간기업 관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레드플러스 설명집(자료명 :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레드플러스(REDD+) 이모저모)을 발간한 바 있다.  * 레드플러스 설명집은 산림청 누리집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 확인 가능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상반기 기본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의 수요를 반영하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편하였다.” 라면서 “이에스지(ESG) 경영수단으로서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알기 쉬운 레드플러스(REDD+) 설명집 발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활용한 국외 온실가스 감축수단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의 개념과 이행절차 등을 담은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를 제작하여 5.20(목)부터 발간, 배포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이번 설명집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기업 및 기후변화 연구기관 관계자, 대학생 등 참가)들의 추가적인 설명자료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탄소중립 선언, 파리협정이 본격화되는 현시점에 맞춰 산림청의 해외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는 ▲레드플러스(REDD+) 개념, ▲레드플러스(REDD+)의 역사적 탄생배경, ▲레드플러스(REDD+) 특징 및 필요성,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위해 기후변화협정에서 합의된 기반구축 조건과 개도국의 구축현황, ▲레드플러스(REDD+) 이행과 결과 활용,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집을 통해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과 연계한 민ㆍ관 협력의 활성화,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설명집은 산림 관련 대학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관협력 간담회 참석 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보고서 경로 : 산림청 누리집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발간사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과 지구를 살리고, 우리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서 레드플러스(REDD+)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의 확대 이행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민간, 산림전문가분들과 협력해 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0
  • ‘산림분야 온실가스 어떻게 감축하나’ 하나부터 열까지 총정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6월 운영한 ‘레드플러스(REDD+) 온라인 교육과정’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11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기후변화 동향과 레드플러스, 탄소배출권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일반인 대상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파리협정의 주요  이슈,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레드플러스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이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주요 교육과정은 ▲ 레드플러스 이해 ▲ 기후변화협상과 시장 ▲ 레드플러스의 측정 ▲ 산림과 시장 ▲ 레드플러스 비용편익분석 ▲ 산림분야의 배출권의 활용 ▲ 산림청의 레드플러스 사업 등임 산림청은 현재 메콩 3개국에서 레드플러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외 배출권 확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민간기업, 학계 관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현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더욱 많은 관계자들이 시간적, 지역적 제한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준비된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월 10일(화)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4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기본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 신청 문의(☎031-570-7432),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 문의(☎031-570-7332) 산림청 함태식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진행된 레드플러스 교육 이후 추가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실시하게 된 만큼,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기후변화, 산림의 역할과 레드플러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외 산림 협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 전문가 양성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6
  • 산림청,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REDD+)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레드플러스·REDD+)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REDD+※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기구와 선진국의 REDD+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이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 개도국들이 REDD+ 이행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해 향후 산림청과의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북한과의 산림 협력에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기획재정부 등 기후변화대응 관계부처, 녹색기후기금(GCF)·식량농업기구(FAO)·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기구의 전문가들과 노르웨이·일본·캄보디아 등 해외 정부관계자, 관련 대학 및 관심 있는 국내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산림연구센터(CIFOR)의 크리스토퍼 말티우스 기후변화 및 저탄소개발 팀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REDD+의 역할과 관련 논의 역사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REDD+ 동향과 주요현안’을 주제로 국제기구의 REDD+ 지원 현황, 노르웨이 등 선진국의 REDD+ 지원 방향, 북한과의 산림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REDD+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산림청은 향후 이러한 활동의 결과물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과 경험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협상 논의부터 현장 이행까지 REDD+ 전반에 대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논의할 수 있도록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를 통해 많은 청중이 생생한 정보를 얻고 관련 논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 산림청이 국제적으로 기울인 노력을 홍보하고 REDD+ 전문가들과 협력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기구 및 국가들과 산림 협력을 실시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8-11-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세계 산림 보호를 위해 산림청과 기업, 글래스고에서 힘 모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4일(현지시각)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대·아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 연합체인 리프(LEAF) 연합을 만나 우리나라 기업의 세계 산림 보호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리프(LEAF) 연합*은 2030년까지 열대·아열대림국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10억 불의 산림재원을 조성하고, 250만ha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를 이행하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발적인 국제 연합체이다.     * 리프 연합 (LEAF) : 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의 약자   *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지난 4월 기후정상회의에서 발족한 이 연합체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노르웨이 등 정부 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 세계 굴지의 다국적기업들이 참여를 확정 지었다. 산림청은 리프(LEAF) 연합 참여를 고려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리프(LEAF) 연합의 운영 주체인 에머전트(Emergent)사와 회의를 하고 국내 기업의 참여 방안과 기대효과를 논의하였다. 더불어 이미 리프(LEAF) 연합체에 참여하고 있는 정부, 기업과의 만찬을 통해 각국 및 기업들의 세계 산림 보호 의지와 참여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였으며, 국내 기업이 이를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산림과 토지이용’이 정상 분과(세션) 중 하나로 채택되고 각국 정상과 기업 대표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적, 민간 재원을 앞다투어 발표하는 등 산림 및 재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 역시 이러한 움직임에 적기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담당관은 “선진국에서는 기업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세계 산림 보호에 참여하고 있다”라면서 “우리나라는 성공적으로 황폐산림을 복원하였으며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국가이므로 산림과 관련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강점을 살려 세계 산림 보호에 동참함으로써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달성하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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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홍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글래스고에 조성된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0.31∼11.12) 한국 홍보관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홍보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산림분야 최대규모 국제행사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관계자들의 폭넓은 이해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는 6년마다 개최되며, 제15차 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44년 만에 개최예정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와 세계산림총회(WFC)의 연계’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국제기구·각국 대표단·국내기업 등이 참석해서 산림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번 당사국총회와 내년 세계산림총회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다.    * (참석) ▴ 최병암 산림청장, 윤순진 2050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정인보 에스케이(SK) 임업대표            ▴ 취동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리카르도 칼데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잉빌드 솔방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아구스 저스티아토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총국장, 블라디미르 드미티리예프 러시아 연방산림청 국장, 항 순트라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부국장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주관기관인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 각 기관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환영사에 이어 탄소중립위원 윤순진 민간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적(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목표와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서, 레드플러스(REDD+) 캄보디아 사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협력사업, 에스케이(SK)임업 사례 등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분야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사례 발표 후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세계산림총회(WFC), 탄소중립을 위한 연계’를 주제로 인도네시아, 러시아, 한국 등 각국 국장급 정부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이바지하기 위한 산림분야 전략,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발표된 글래스고 선언문 이행을 위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전략이 논의됐다. 한편, 이 행사에 앞서 11월 3일 오전에는 유럽연합(EU) 홍보관에서도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부대행사가 개최됐다.   유럽연합(EU)홍보관 부대행사에 참석한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기반해법으로서의 산림의 중요성과 재정정책·투자를 위한 혁신적 접근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황폐화 방지를 위한 재원 확대 등 이번 당사국 총회 글래스고 선언문에 반영된 내용이 내년 세계산림총회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돼서 진전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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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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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산림청-에스케이그룹, 탄소중립∙이에스지 경영 협력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13일 에스케이그룹(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장 김준)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 요소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신규조림 및 재조림 청정개발 사업(A/R CDM)을 포함한 국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에 이바지하는 산림복원, 사막화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협력,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공동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 유한킴벌리(사장 진재승)에 이어 네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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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국민대학교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최우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5일 17시 대전 호텔 아이시시(ICC)에서 ‘제8회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개최 결과로 국민대학교팀(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의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기후인자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제8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최우수작> - 논문 제목: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영향에 관한 연구 - 대학·참가자: 국민대학 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   올해 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산림 분야 대학생 역량 개발 및 세계적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2세 이하 대학 학부생(5인 이내 공동 연구 가능)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제출된 논문은 1차 서면 심사, 2차 영어 논문 발표 심사를 거쳐 4개의 수상작과 1명의 우수지도자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서울대학교(전고은, 노희승, 김예지/ 지도교수 강규석)의 ‘붉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 육종 실생채종원에서 가계 간 개화량의 유전적 변이에 대한 연구’가, 장려상은 충남대학교(김은경, 김윤상, 이서윤/ 지도교수 박영배)의 ‘상토조성 및 용기 형태에 따른 거제수나무 묘목의 생장 특성에 대한 연구’와 전남대학교(윤주열, 문제현, 원상재, 최수인/ 지도교수 안영상)의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한 곰솔 묘목의 곰팡이병 방제에 대한 연구’가 차지했다. 한편 우수지도상은 최우수상 수상팀을 지도한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가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 대표는 올해 11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International Junior Forest Contest)’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이번에 수상한 논문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1년 11.16∼19. 화상대회로 개최 예정)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논문대회로서, 청소년들의 생태·산림 관련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2015년 서울국제학교 권지연 학생이 ‘글루코스 인자가 단풍잎돼지풀 줄기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통해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서 처음으로 2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2017년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균의 효율적 방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과학고 박소현, 이정우 학생팀이 한국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논문공모전은 작년에 이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개인별 또는 팀을 구성하여 자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역량을 표출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논문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올해 논문 대회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레드플러스(REDD+) 활동영향 분석, 황사·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흡착 녹지 벽 조성 등 학생들이 산림을 통해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수목 생장 등에 대하여 다각적인 생태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평하며, “학생들의 학술적 수준과 산림에 대한 관심이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산림분야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논문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큰 주목을 받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 각지의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여 미래 산림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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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레드플러스(REDD+) 사업 관리 감독 강화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과 관련한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사업 관리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레드플러스(REDD+) 사업이란 개도국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를 방지하여 이로부터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 레드플러스(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the role of conservation,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레드플러스(REDD+) 는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인 열대우림 파괴에 대한 책임을 선진국과 개도국이 같이 부담해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시작되었으며, 파리협정 제5조에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필요성과 당사국에게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시행을 독려하는 내용이 단독조항으로 규정되어있으며,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저감 활동이다. 산림청은 최근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사업지와 관련된 보도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하였다. 우선, 캄보디아 사업지 내 산림은 41,196ha이며 이는 언론에서 제기된 수치인 5.6만ha와는 거리가 있다. 특히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사업은 국제적 인증(VCS)을 받은 사업으로, 사업지 산림 면적 등 기본적인 정보는 인증기관인 베라(VERRA)*의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 레드플러스 사업을 포함한 국제 감축사업의 평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발급하는 기관 또한 사업대상지역은 사업 시작 전부터 산림훼손이 심각했던 곳으로, 사업 수행 과정에서도 높은 산림훼손 압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양국 모두 레드플러스(REDD+) 사업이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하였다.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산림훼손을 약 30% 저감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연평균 1.68%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캄보디아 전체의 연간 산림 훼손율인 2.38%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이다. 5년 동안 산림훼손 면적은 3,449ha로 사업이 없었을 시와 비교하여 1,449ha의 산림을 보호한 것이다.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주민의 임금을 착취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산림 감시단 활동은 자원봉사 차원으로 진행되어 실비 이외의 인건비는 지급되지 않으며, 자원봉사 활동의 취지를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레드플러스(REDD+) 사업지 내 토지 강탈 등 불법 토지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레드플러스(REDD+) 사업과 관계없이 캄보디아를 포함한 개도국에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로 캄보디아 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사업지 내 이러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캄보디아 측에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포함한 시범사업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산림 보호 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지 내 산림훼손이 최소화 되도록 하고, 민간 레드플러스(REDD+) 전문관을 현지에 파견하여 사업지에 대한 점검, 조사(모니터링)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리나라는 그동안의 산림협력을 바탕으로 메콩 지역인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서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국외 탄소배출권 확보에 대비하여 사업 개발 및 실행체계를 미리 확립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레드플러스(REDD+)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며, “또한, 레드플러스(REDD+)는 파리협정에 명시적으로 규정된 사업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서라도 산림녹화 성공국가인 우리나라가 보다 적극적, 체계적으로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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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산림청-유한킴벌리,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와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내 산림복원 사업과 관련 연구,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사막화방지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국내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존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산림교육ㆍ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준비해온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유한킴벌리가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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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산림청-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일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ㆍ치유, 정원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 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관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지난 7월 6일 포스코(회장 최정우)와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7월 14일 유럽연함(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핏 포 55(Fit for 55)’ 정책에도 산림의 사회ㆍ경제적 지원 및 산림기반 바이오 경제 활성화 내용이 담겨있듯이, 산림은 기후변화와 아주 밀접하며 중요한 분야이다”라면서, “산림청은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등 오늘 협약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핏 포 55 : Fit for 55,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최소 55% 감축하기 위한 에너지·환경 관련 12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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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해외 산림 보호를 통한 실현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업들의 이에스지(ESG) 경영 실현을 위한 수단 중 하나로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 방지 활동을 소개하는 ‘2021년 레드플러스(REDD+) 국제 학술토론회(Symposium)’를 이번 달 27일 서울시 강남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이번 토론회는 “산림분야 국외 온실가스 감축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민간 동반관계인 리프 연합(LEAF Coalition)을 소개하고, 리프연합의 탄소배출권 발행 방법론인 아트 트리즈(ART-TREES)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리프연합(LEAF Coalition) : 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ce의 약자로서 열대림 보호에 필요한 10억 달러의 기후재원조성을 목표(미국ㆍ영국ㆍ노르웨이 및 Amazon 등 글로벌 기업 참여)  학술토론회는 총 3명의 연사가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첫 번째 연사인 알란 트레이코프(Allan Traicoff)는 리프연합의 운영사무국인 이머전트(Emergent)의 상업분야 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로 리프연합의 설립 배경과 목적, 참여국과 기업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두 번째 연사인 매리 그래디(Mary Grady)는 리프 연합의 온실가스 배출권 발행 인증 기준인 아트 트리즈(ART-TREES) 운영사무국의 이사(Executive Director)로 리프연합의 재원으로 이뤄질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대한 결과기반 보상 절차를 소개한다. 세 번째 연사인 산림청 김가영 레드플러스(REDD+) 전문관은 우리나라의 리프 연합 참여 계획 및 레드플러스(REDD+) 동향을 소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11월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제26회 당사국총회 개최 이전까지 기업들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기업 레드플러스(REDD+)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5일부터 사전등록과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레드플러스(REDD+) 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학계 관계자 누구나 비대면으로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참여를 희망하면 행사 당일(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한민국 산림청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forestgokr)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즉석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학술토론회가 정부와 민간이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해 손잡는 접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이 산림부분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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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산림청,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높은 관심 속 성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이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보도자료 참조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21.6.7)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기존 연구기관 관계자 및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주요 참석자였던 것에 비하여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특이점을 보였다.     *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민간참여를 활성화하고자 5월 14일 실시했던 기업 간담회에 참석자(기업의 이에스지(ESG) 관계자)들도 이번 심화과정에 참여      산림청은 이번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에 국제기구 및 해외 레드플러스(REDD+) 전문 자문(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전파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의 Juan Chang은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 논의된 레드플러스(REDD+)의 주요 결정 사항을 소개하고, 녹색기후기금의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였다. 또한, 한-캄보디아 레드플러스 사업을 담당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브라이언 윌리엄스(Brian Williams)가 해당 사업이 진행되어 온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한-라오스 사업의 자문 기관 유에프엘유(Unique Forestry and Land Use)의 마티아스 시바우어(Matthias Seebauer)가 생물다양성 검증 표준인 시시비에스(CCBS)를 소개하였다.     * CCBS : Climate, Community and Biodiversity Standard 기후, 지역사회 및 생물다양성 표준 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관심 있는 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ㆍ민간 동반관계인 리프연합(Leaf Coalition)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부, 국내 기업의 참여를 모색하는 심포지엄 행사를 8월말 개최할 계획이다.     * 리프연합 : 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ce의 약자로 열대림 보호에 필요한 10억달러 모금을 목표(美ㆍ英ㆍ노 및 글로벌 기업 참여)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및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교육과정에 민간기업의 참여가 높아진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탄소중립, 기후변화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제적인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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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아프리카 최초 ‘가봉’ 레드플러스(REDD+) 결과기반 보상
    (시계열 순으로, Berta Pesti : CAFI 사무국 리더 , Dr. Pascal Richter : 주가봉 독일 대사 (German Ambassador to Gabon), Mr. Tanguy Gahouma-BeKale : 대통령 고문 및 가봉 국가 기후 의원회 사무 차관 (Adviser to the President, Permanent Secretary of the National Climate Council of Gabon), Professor Lee White : 가봉 산림해양환경기후변화부 장관 (Minister of Forests, Oceans,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Gabonese Republic))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 중 첫 번째로 가봉이 레플러스(REDD+)* 성과에 대해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1천 6백 90만 불 규모의 결과기반 보상을 되었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가봉의 레드플러스 결과기반 보상은 산림청이 이사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①참여국 : 가봉, 콩고민주공화국, 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적도기니     ②공여국 : 한국, 유럽연합(EU),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Sveinung Rotevatn : 노르웨이 기후환경부 장관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사무국은 6월21일부터 6월25일까지 제18차 이사회 기간 중 6월22일 세계 열대우림의 날(International World Rainforest Day)을 기념해 별도 행사를 마련하여 가봉이 레드플러스 결과기반 보상을 받는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가 됨을 발표하였다. 이번 결과기반 보상을 위해 가봉 정부와 노르웨이 정부는 2019년 9월에 결과기반 보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레드플러스를 통해 이룬 성과에 대해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의 검증을 통해 최대 1억 5천만 달러를 노르웨이 정부가 가봉에 지불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에 가봉이 결과기반 보상으로 받는 1천 6백 90만 불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의 레드플러스 성과에 대한 것으로 가봉은 톤당 5달러의 보상을 받게 된다.  한편, 노르웨이 정부와 가봉 정부는 레드플러스 감축성과에 대해 ‘아트 트리즈(ART TREES)'* 기준의 추가 인증을 받을 경우, 톤당 10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하였으나, 이번 사업의 성과는 ‘아트 트리즈(ART TREES)’의 인증을 가봉이 통과하지 못하여 톤당 5달러의 결과기반 보상만을 받게 되었다.    * ART TREES : The Architecture for REDD+ Transactions REDD+ Environmental Excellence Standard Per Fredrik Pharo : 노르웨이 국제기후 및 산림 이니셔티브 디렉터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는 콩고 열대우림 보전과 참여국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에서 발족하였다. 산림청은 2017.1.17.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에 가입하였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200만불을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가봉의 결과기반 보상 행사에서 가봉 정부측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현재 산림청에서 국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드플러스 사업을 기반으로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리프(LEAF)* 등 국제단체 및 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개도국 산림황폐화 방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LEAF(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 2030년까지 열대·아열대지역 산림전용·황폐화 방지 및 전 세계 기후목표 상향에 기여를 목적으로 정부와 민간이 기후재원을 조성하는 이니셔티브   Tanguy Gahouma-BeKale : 대통령 고문 및 가봉 국가 기후 의원회 사무 차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5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전공자, 민간기업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레드플러스(REDD+) 심화 교육과정’ 참석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산림청은 지난 2017년부터 산림교육원을 통해 일반인ㆍ대학생 등에게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에 대해 교육 과정을 제공해왔다.    일반인의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해외 산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실시되며,  상반기 기본과정(’21.3) 보다 더욱 심도 있는 교육내용을 제공한다.    첫째,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중 처음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한 한-캄보디아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설계서ㆍ점검 보고서 개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담당자가 직접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에서는 개도국의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 활동과 국제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해외 온실가스 감축 결과물 이전(ITMO)에 대한 개념과 우리 정부의 준비상황 소개, 산림배출기준선에 대한 이해 및 기준선 설정 실습 과정 등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참고 1’ 참조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6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 심화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 있는 민간기업 관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레드플러스 설명집(자료명 :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레드플러스(REDD+) 이모저모)을 발간한 바 있다.  * 레드플러스 설명집은 산림청 누리집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 확인 가능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상반기 기본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의 수요를 반영하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편하였다.” 라면서 “이에스지(ESG) 경영수단으로서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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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06-07
  • 알기 쉬운 레드플러스(REDD+) 설명집 발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활용한 국외 온실가스 감축수단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의 개념과 이행절차 등을 담은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를 제작하여 5.20(목)부터 발간, 배포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이번 설명집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기업 및 기후변화 연구기관 관계자, 대학생 등 참가)들의 추가적인 설명자료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탄소중립 선언, 파리협정이 본격화되는 현시점에 맞춰 산림청의 해외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는 ▲레드플러스(REDD+) 개념, ▲레드플러스(REDD+)의 역사적 탄생배경, ▲레드플러스(REDD+) 특징 및 필요성,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위해 기후변화협정에서 합의된 기반구축 조건과 개도국의 구축현황, ▲레드플러스(REDD+) 이행과 결과 활용,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집을 통해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과 연계한 민ㆍ관 협력의 활성화,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설명집은 산림 관련 대학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관협력 간담회 참석 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보고서 경로 : 산림청 누리집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발간사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과 지구를 살리고, 우리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서 레드플러스(REDD+)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의 확대 이행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민간, 산림전문가분들과 협력해 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0
  • ‘산림분야 온실가스 어떻게 감축하나’ 하나부터 열까지 총정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6월 운영한 ‘레드플러스(REDD+) 온라인 교육과정’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11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기후변화 동향과 레드플러스, 탄소배출권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일반인 대상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파리협정의 주요  이슈,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레드플러스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이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주요 교육과정은 ▲ 레드플러스 이해 ▲ 기후변화협상과 시장 ▲ 레드플러스의 측정 ▲ 산림과 시장 ▲ 레드플러스 비용편익분석 ▲ 산림분야의 배출권의 활용 ▲ 산림청의 레드플러스 사업 등임 산림청은 현재 메콩 3개국에서 레드플러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외 배출권 확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민간기업, 학계 관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현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더욱 많은 관계자들이 시간적, 지역적 제한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준비된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월 10일(화)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4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기본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 신청 문의(☎031-570-7432),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 문의(☎031-570-7332) 산림청 함태식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진행된 레드플러스 교육 이후 추가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실시하게 된 만큼,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기후변화, 산림의 역할과 레드플러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외 산림 협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 전문가 양성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6
  • 산림청, 라오스와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레드플러스·REDD+)’사업 추진을 위해 라오스 농림부(장관 리안 티케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EDD+는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의 산림 파괴를 막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UN-REDD,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노르웨이·독일·일본 등 선진국들은 개도국의 조림사업을 도와 산림황폐화를 막고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 산림청은 불법벌채 등으로 인해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미얀마와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라오스 간 REDD+ 시범사업에서 양국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숲을 보존하면서 소득을 창출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라오스 REDD+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사회 등 다방면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라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뒷받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상호협력의 선례로 남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세계 산림 보호를 위해 산림청과 기업, 글래스고에서 힘 모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4일(현지시각)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대·아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 연합체인 리프(LEAF) 연합을 만나 우리나라 기업의 세계 산림 보호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리프(LEAF) 연합*은 2030년까지 열대·아열대림국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10억 불의 산림재원을 조성하고, 250만ha 이상의 레드플러스(REDD+)**를 이행하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발적인 국제 연합체이다.     * 리프 연합 (LEAF) : 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의 약자   *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지난 4월 기후정상회의에서 발족한 이 연합체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노르웨이 등 정부 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 세계 굴지의 다국적기업들이 참여를 확정 지었다. 산림청은 리프(LEAF) 연합 참여를 고려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리프(LEAF) 연합의 운영 주체인 에머전트(Emergent)사와 회의를 하고 국내 기업의 참여 방안과 기대효과를 논의하였다. 더불어 이미 리프(LEAF) 연합체에 참여하고 있는 정부, 기업과의 만찬을 통해 각국 및 기업들의 세계 산림 보호 의지와 참여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였으며, 국내 기업이 이를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산림과 토지이용’이 정상 분과(세션) 중 하나로 채택되고 각국 정상과 기업 대표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적, 민간 재원을 앞다투어 발표하는 등 산림 및 재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 역시 이러한 움직임에 적기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담당관은 “선진국에서는 기업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세계 산림 보호에 참여하고 있다”라면서 “우리나라는 성공적으로 황폐산림을 복원하였으며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국가이므로 산림과 관련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강점을 살려 세계 산림 보호에 동참함으로써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달성하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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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홍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글래스고에 조성된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0.31∼11.12) 한국 홍보관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홍보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산림분야 최대규모 국제행사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관계자들의 폭넓은 이해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는 6년마다 개최되며, 제15차 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44년 만에 개최예정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와 세계산림총회(WFC)의 연계’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국제기구·각국 대표단·국내기업 등이 참석해서 산림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번 당사국총회와 내년 세계산림총회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다.    * (참석) ▴ 최병암 산림청장, 윤순진 2050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정인보 에스케이(SK) 임업대표            ▴ 취동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리카르도 칼데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잉빌드 솔방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아구스 저스티아토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총국장, 블라디미르 드미티리예프 러시아 연방산림청 국장, 항 순트라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부국장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주관기관인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 각 기관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환영사에 이어 탄소중립위원 윤순진 민간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적(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목표와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서, 레드플러스(REDD+) 캄보디아 사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협력사업, 에스케이(SK)임업 사례 등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분야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사례 발표 후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세계산림총회(WFC), 탄소중립을 위한 연계’를 주제로 인도네시아, 러시아, 한국 등 각국 국장급 정부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이바지하기 위한 산림분야 전략,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발표된 글래스고 선언문 이행을 위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전략이 논의됐다. 한편, 이 행사에 앞서 11월 3일 오전에는 유럽연합(EU) 홍보관에서도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부대행사가 개최됐다.   유럽연합(EU)홍보관 부대행사에 참석한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기반해법으로서의 산림의 중요성과 재정정책·투자를 위한 혁신적 접근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황폐화 방지를 위한 재원 확대 등 이번 당사국 총회 글래스고 선언문에 반영된 내용이 내년 세계산림총회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돼서 진전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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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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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산림청-에스케이그룹, 탄소중립∙이에스지 경영 협력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13일 에스케이그룹(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장 김준)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 요소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신규조림 및 재조림 청정개발 사업(A/R CDM)을 포함한 국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에 이바지하는 산림복원, 사막화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협력,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공동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 유한킴벌리(사장 진재승)에 이어 네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에스케이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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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국민대학교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최우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5일 17시 대전 호텔 아이시시(ICC)에서 ‘제8회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개최 결과로 국민대학교팀(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의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기후인자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제8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최우수작> - 논문 제목: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영향에 관한 연구 - 대학·참가자: 국민대학 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   올해 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산림 분야 대학생 역량 개발 및 세계적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2세 이하 대학 학부생(5인 이내 공동 연구 가능)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제출된 논문은 1차 서면 심사, 2차 영어 논문 발표 심사를 거쳐 4개의 수상작과 1명의 우수지도자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서울대학교(전고은, 노희승, 김예지/ 지도교수 강규석)의 ‘붉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 육종 실생채종원에서 가계 간 개화량의 유전적 변이에 대한 연구’가, 장려상은 충남대학교(김은경, 김윤상, 이서윤/ 지도교수 박영배)의 ‘상토조성 및 용기 형태에 따른 거제수나무 묘목의 생장 특성에 대한 연구’와 전남대학교(윤주열, 문제현, 원상재, 최수인/ 지도교수 안영상)의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한 곰솔 묘목의 곰팡이병 방제에 대한 연구’가 차지했다. 한편 우수지도상은 최우수상 수상팀을 지도한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가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 대표는 올해 11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International Junior Forest Contest)’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이번에 수상한 논문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1년 11.16∼19. 화상대회로 개최 예정)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논문대회로서, 청소년들의 생태·산림 관련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2015년 서울국제학교 권지연 학생이 ‘글루코스 인자가 단풍잎돼지풀 줄기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통해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서 처음으로 2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2017년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균의 효율적 방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과학고 박소현, 이정우 학생팀이 한국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논문공모전은 작년에 이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개인별 또는 팀을 구성하여 자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역량을 표출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논문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올해 논문 대회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레드플러스(REDD+) 활동영향 분석, 황사·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흡착 녹지 벽 조성 등 학생들이 산림을 통해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수목 생장 등에 대하여 다각적인 생태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평하며, “학생들의 학술적 수준과 산림에 대한 관심이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산림분야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논문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큰 주목을 받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 각지의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여 미래 산림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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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09-16
  • 레드플러스(REDD+) 사업 관리 감독 강화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과 관련한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사업 관리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레드플러스(REDD+) 사업이란 개도국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를 방지하여 이로부터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 레드플러스(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the role of conservation,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레드플러스(REDD+) 는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인 열대우림 파괴에 대한 책임을 선진국과 개도국이 같이 부담해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시작되었으며, 파리협정 제5조에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필요성과 당사국에게 레드플러스(REDD+) 사업의 시행을 독려하는 내용이 단독조항으로 규정되어있으며,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저감 활동이다. 산림청은 최근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사업지와 관련된 보도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하였다. 우선, 캄보디아 사업지 내 산림은 41,196ha이며 이는 언론에서 제기된 수치인 5.6만ha와는 거리가 있다. 특히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사업은 국제적 인증(VCS)을 받은 사업으로, 사업지 산림 면적 등 기본적인 정보는 인증기관인 베라(VERRA)*의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 레드플러스 사업을 포함한 국제 감축사업의 평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발급하는 기관 또한 사업대상지역은 사업 시작 전부터 산림훼손이 심각했던 곳으로, 사업 수행 과정에서도 높은 산림훼손 압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양국 모두 레드플러스(REDD+) 사업이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하였다.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산림훼손을 약 30% 저감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연평균 1.68%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캄보디아 전체의 연간 산림 훼손율인 2.38%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이다. 5년 동안 산림훼손 면적은 3,449ha로 사업이 없었을 시와 비교하여 1,449ha의 산림을 보호한 것이다.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주민의 임금을 착취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산림 감시단 활동은 자원봉사 차원으로 진행되어 실비 이외의 인건비는 지급되지 않으며, 자원봉사 활동의 취지를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레드플러스(REDD+) 사업지 내 토지 강탈 등 불법 토지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레드플러스(REDD+) 사업과 관계없이 캄보디아를 포함한 개도국에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로 캄보디아 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사업지 내 이러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캄보디아 측에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캄보디아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포함한 시범사업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산림 보호 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지 내 산림훼손이 최소화 되도록 하고, 민간 레드플러스(REDD+) 전문관을 현지에 파견하여 사업지에 대한 점검, 조사(모니터링)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리나라는 그동안의 산림협력을 바탕으로 메콩 지역인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서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국외 탄소배출권 확보에 대비하여 사업 개발 및 실행체계를 미리 확립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레드플러스(REDD+)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며, “또한, 레드플러스(REDD+)는 파리협정에 명시적으로 규정된 사업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서라도 산림녹화 성공국가인 우리나라가 보다 적극적, 체계적으로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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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09-16
  • 산림청-유한킴벌리,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와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유한킴벌리주식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내 산림복원 사업과 관련 연구,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사막화방지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국내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보존사업, 생물다양성보존활동, 산림교육ㆍ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포스코(회장 최정우),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준비해온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산림청과 유한킴벌리가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연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 : NbS)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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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09-08
  • 산림청-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일 현대백화점그룹(사장 장호진)과 ‘탄소중립 활동과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ㆍ치유, 정원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 협력, △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 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관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개발도상국에서 산림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포함 한편 산림청은 지난 7월 6일 포스코(회장 최정우)와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로,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7월 14일 유럽연함(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핏 포 55(Fit for 55)’ 정책에도 산림의 사회ㆍ경제적 지원 및 산림기반 바이오 경제 활성화 내용이 담겨있듯이, 산림은 기후변화와 아주 밀접하며 중요한 분야이다”라면서, “산림청은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등 오늘 협약이 산림청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핏 포 55 : Fit for 55,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최소 55% 감축하기 위한 에너지·환경 관련 12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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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해외 산림 보호를 통한 실현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업들의 이에스지(ESG) 경영 실현을 위한 수단 중 하나로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 방지 활동을 소개하는 ‘2021년 레드플러스(REDD+) 국제 학술토론회(Symposium)’를 이번 달 27일 서울시 강남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이번 토론회는 “산림분야 국외 온실가스 감축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민간 동반관계인 리프 연합(LEAF Coalition)을 소개하고, 리프연합의 탄소배출권 발행 방법론인 아트 트리즈(ART-TREES)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리프연합(LEAF Coalition) : 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ce의 약자로서 열대림 보호에 필요한 10억 달러의 기후재원조성을 목표(미국ㆍ영국ㆍ노르웨이 및 Amazon 등 글로벌 기업 참여)  학술토론회는 총 3명의 연사가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첫 번째 연사인 알란 트레이코프(Allan Traicoff)는 리프연합의 운영사무국인 이머전트(Emergent)의 상업분야 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로 리프연합의 설립 배경과 목적, 참여국과 기업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두 번째 연사인 매리 그래디(Mary Grady)는 리프 연합의 온실가스 배출권 발행 인증 기준인 아트 트리즈(ART-TREES) 운영사무국의 이사(Executive Director)로 리프연합의 재원으로 이뤄질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대한 결과기반 보상 절차를 소개한다. 세 번째 연사인 산림청 김가영 레드플러스(REDD+) 전문관은 우리나라의 리프 연합 참여 계획 및 레드플러스(REDD+) 동향을 소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11월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제26회 당사국총회 개최 이전까지 기업들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기업 레드플러스(REDD+)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5일부터 사전등록과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레드플러스(REDD+) 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학계 관계자 누구나 비대면으로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참여를 희망하면 행사 당일(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한민국 산림청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forestgokr)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즉석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학술토론회가 정부와 민간이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해 손잡는 접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이 산림부분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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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산림청,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높은 관심 속 성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이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보도자료 참조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21.6.7)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기존 연구기관 관계자 및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주요 참석자였던 것에 비하여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특이점을 보였다.     *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민간참여를 활성화하고자 5월 14일 실시했던 기업 간담회에 참석자(기업의 이에스지(ESG) 관계자)들도 이번 심화과정에 참여      산림청은 이번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에 국제기구 및 해외 레드플러스(REDD+) 전문 자문(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전파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의 Juan Chang은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 논의된 레드플러스(REDD+)의 주요 결정 사항을 소개하고, 녹색기후기금의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였다. 또한, 한-캄보디아 레드플러스 사업을 담당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브라이언 윌리엄스(Brian Williams)가 해당 사업이 진행되어 온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한-라오스 사업의 자문 기관 유에프엘유(Unique Forestry and Land Use)의 마티아스 시바우어(Matthias Seebauer)가 생물다양성 검증 표준인 시시비에스(CCBS)를 소개하였다.     * CCBS : Climate, Community and Biodiversity Standard 기후, 지역사회 및 생물다양성 표준 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관심 있는 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ㆍ민간 동반관계인 리프연합(Leaf Coalition)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부, 국내 기업의 참여를 모색하는 심포지엄 행사를 8월말 개최할 계획이다.     * 리프연합 : 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ce의 약자로 열대림 보호에 필요한 10억달러 모금을 목표(美ㆍ英ㆍ노 및 글로벌 기업 참여)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및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교육과정에 민간기업의 참여가 높아진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탄소중립, 기후변화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제적인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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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아프리카 최초 ‘가봉’ 레드플러스(REDD+) 결과기반 보상
    (시계열 순으로, Berta Pesti : CAFI 사무국 리더 , Dr. Pascal Richter : 주가봉 독일 대사 (German Ambassador to Gabon), Mr. Tanguy Gahouma-BeKale : 대통령 고문 및 가봉 국가 기후 의원회 사무 차관 (Adviser to the President, Permanent Secretary of the National Climate Council of Gabon), Professor Lee White : 가봉 산림해양환경기후변화부 장관 (Minister of Forests, Oceans,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Gabonese Republic))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 중 첫 번째로 가봉이 레플러스(REDD+)* 성과에 대해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1천 6백 90만 불 규모의 결과기반 보상을 되었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가봉의 레드플러스 결과기반 보상은 산림청이 이사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①참여국 : 가봉, 콩고민주공화국, 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적도기니     ②공여국 : 한국, 유럽연합(EU),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Sveinung Rotevatn : 노르웨이 기후환경부 장관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사무국은 6월21일부터 6월25일까지 제18차 이사회 기간 중 6월22일 세계 열대우림의 날(International World Rainforest Day)을 기념해 별도 행사를 마련하여 가봉이 레드플러스 결과기반 보상을 받는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가 됨을 발표하였다. 이번 결과기반 보상을 위해 가봉 정부와 노르웨이 정부는 2019년 9월에 결과기반 보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레드플러스를 통해 이룬 성과에 대해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의 검증을 통해 최대 1억 5천만 달러를 노르웨이 정부가 가봉에 지불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에 가봉이 결과기반 보상으로 받는 1천 6백 90만 불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의 레드플러스 성과에 대한 것으로 가봉은 톤당 5달러의 보상을 받게 된다.  한편, 노르웨이 정부와 가봉 정부는 레드플러스 감축성과에 대해 ‘아트 트리즈(ART TREES)'* 기준의 추가 인증을 받을 경우, 톤당 10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하였으나, 이번 사업의 성과는 ‘아트 트리즈(ART TREES)’의 인증을 가봉이 통과하지 못하여 톤당 5달러의 결과기반 보상만을 받게 되었다.    * ART TREES : The Architecture for REDD+ Transactions REDD+ Environmental Excellence Standard Per Fredrik Pharo : 노르웨이 국제기후 및 산림 이니셔티브 디렉터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는 콩고 열대우림 보전과 참여국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에서 발족하였다. 산림청은 2017.1.17.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에 가입하였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200만불을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가봉의 결과기반 보상 행사에서 가봉 정부측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현재 산림청에서 국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드플러스 사업을 기반으로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리프(LEAF)* 등 국제단체 및 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개도국 산림황폐화 방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LEAF(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 2030년까지 열대·아열대지역 산림전용·황폐화 방지 및 전 세계 기후목표 상향에 기여를 목적으로 정부와 민간이 기후재원을 조성하는 이니셔티브   Tanguy Gahouma-BeKale : 대통령 고문 및 가봉 국가 기후 의원회 사무 차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5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전공자, 민간기업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레드플러스(REDD+) 심화 교육과정’ 참석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산림청은 지난 2017년부터 산림교육원을 통해 일반인ㆍ대학생 등에게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에 대해 교육 과정을 제공해왔다.    일반인의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해외 산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실시되며,  상반기 기본과정(’21.3) 보다 더욱 심도 있는 교육내용을 제공한다.    첫째,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중 처음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한 한-캄보디아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설계서ㆍ점검 보고서 개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담당자가 직접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에서는 개도국의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 활동과 국제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해외 온실가스 감축 결과물 이전(ITMO)에 대한 개념과 우리 정부의 준비상황 소개, 산림배출기준선에 대한 이해 및 기준선 설정 실습 과정 등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참고 1’ 참조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6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 심화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 있는 민간기업 관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레드플러스 설명집(자료명 :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레드플러스(REDD+) 이모저모)을 발간한 바 있다.  * 레드플러스 설명집은 산림청 누리집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 확인 가능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상반기 기본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의 수요를 반영하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편하였다.” 라면서 “이에스지(ESG) 경영수단으로서 산림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알기 쉬운 레드플러스(REDD+) 설명집 발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활용한 국외 온실가스 감축수단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의 개념과 이행절차 등을 담은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를 제작하여 5.20(목)부터 발간, 배포한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이번 설명집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기업 및 기후변화 연구기관 관계자, 대학생 등 참가)들의 추가적인 설명자료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탄소중립 선언, 파리협정이 본격화되는 현시점에 맞춰 산림청의 해외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있는 REDD+ 이모저모’는 ▲레드플러스(REDD+) 개념, ▲레드플러스(REDD+)의 역사적 탄생배경, ▲레드플러스(REDD+) 특징 및 필요성,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위해 기후변화협정에서 합의된 기반구축 조건과 개도국의 구축현황, ▲레드플러스(REDD+) 이행과 결과 활용,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집을 통해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과 연계한 민ㆍ관 협력의 활성화,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설명집은 산림 관련 대학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관협력 간담회 참석 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보고서 경로 : 산림청 누리집 > 산림정책 > 산림자원 > 해외산림자원 > 해외임업정보 > 임업관련국제동향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발간사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과 지구를 살리고, 우리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서 레드플러스(REDD+)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의 확대 이행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며,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민간, 산림전문가분들과 협력해 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0
  • ‘산림분야 온실가스 어떻게 감축하나’ 하나부터 열까지 총정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6월 운영한 ‘레드플러스(REDD+) 온라인 교육과정’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11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기후변화 동향과 레드플러스, 탄소배출권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일반인 대상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 레드플러스(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파리협정의 주요  이슈,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레드플러스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이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주요 교육과정은 ▲ 레드플러스 이해 ▲ 기후변화협상과 시장 ▲ 레드플러스의 측정 ▲ 산림과 시장 ▲ 레드플러스 비용편익분석 ▲ 산림분야의 배출권의 활용 ▲ 산림청의 레드플러스 사업 등임 산림청은 현재 메콩 3개국에서 레드플러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외 배출권 확보 사업에 관심이 있는 민간기업, 학계 관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현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더욱 많은 관계자들이 시간적, 지역적 제한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준비된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월 10일(화)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의 “제4차 레드플러스(REDD+) 국내기본과정(온라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 신청 문의(☎031-570-7432),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 문의(☎031-570-7332) 산림청 함태식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진행된 레드플러스 교육 이후 추가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실시하게 된 만큼,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기후변화, 산림의 역할과 레드플러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해외 산림 협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 전문가 양성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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