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산림환경 검색결과

  • 오대산국립공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30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맞이하여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와 월정사가 함께하는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통해 ▲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두고 탐방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 산 정상, 쉼터 등 밀집장소에 오래 머물지 않기 ▲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및 30초 손씻기 등 탐방 행동수칙을 탐방로 입구에서 홍보할 계획이다. 신현승 탐방시설과장은 “전 구간 탐방로에서의 거리두기 동참, 하산 후 행사·모임 자제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9
  • 오대산국립공원 정규 탐방로 개방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수)는 봄철 산불 예방과 자연자원 보호 등을 위해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75일간) 통제됐던 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가 5월 16일부터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정규 탐방로를 개방하지만,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 산 정상, 쉼터 등 밀집장소에 오래 머물지 않기 ▲ 탐방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신현승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에서의 화기물 소지, 취사, 흡연행위 금지뿐만 아니라 탐방 거리두기, 하산 후 행사·모임 자제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14
  • 안전한 탐방, 소백산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탐방거리 두기’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백산국립공원 전 직원 및 자원활동가, 영주시 산악구조협회와 함께 주요 탐방로 입구 및 고지대 일원에서 전개했으며, ▲어디서든 2m이상 떨어져 있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실천을 홍보한다. 아울러 황금연휴 기간 동안 소백산국립공원 탐방객들에게 휴대용 손소독제 1,000개 제공 및 탐방거리 두기 동참 배낭리본 달아주기 행사 등 탐방거리 두기 캠페인 홍보활동을 했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탐방객들의 자발적 탐방거리 두기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04
  • 아직은「탐방 거리두기 2M」가 필요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4.20.)관련, 국립공원에 대해‘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시행방침에 따라 연휴가 끝나는 5월 5일까지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은 △ 어디에서든 2m 이상 떨어져 있기 △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 하산 후 모임 등 자제하고 집으로 가기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4.20.)이후 처음 맞이하는 주말인 4.25.(토)~4.26.(일) 동안 치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 수는 정례브리핑 전 주말 4.18.(토)~4.19.(일) 기간 대비 22% 정도 증가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부처님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기간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탐방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01
  •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거리 두기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에 따라 연휴가 이어지는 오는 5월 5일 까지 ‘국립공원 탐방거리 두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캠페인은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밀집되는 채석강, 내소사, 직소폭포 등 주요 탐방로 입구 및 산 정상부, 해변에서 실시된다.    ‘국립공원 탐방거리 두기 캠페인’은 △탐방로 우측통행 △어디서든 2m 떨어져 있기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하산 후 모임 자제하고 집으로 가기 등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국립공원 방문 시 손 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이 되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28
  • 치악산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4.20.)관련, 국립공원에 대해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방침에 따라 연휴가 끝나는 5월 5일까지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은 △ 어디에서든 2m 이상 떨어져 있기 △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 하산 후 모임 등 자제하고 집으로 가기 등이다. 탐방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사 입구에서 직원과 자원봉사자, 민간산악구조대 등이 참여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소독제 및 일회용 구급밴드를 나누며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악산국립공원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연휴기간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탐방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국립공원에서 마음방역을 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안전한 탐방, 소백산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탐방거리 두기’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백산국립공원 전 직원 및 자원활동가, 영주시 산악구조협회와 함께 주요 탐방로 입구 및 고지대 일원에서 전개했으며, ▲어디서든 2m이상 떨어져 있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실천을 홍보한다. 아울러 황금연휴 기간 동안 소백산국립공원 탐방객들에게 휴대용 손소독제 1,000개 제공 및 탐방거리 두기 동참 배낭리본 달아주기 행사 등 탐방거리 두기 캠페인 홍보활동을 했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탐방객들의 자발적 탐방거리 두기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04
  • 아직은「탐방 거리두기 2M」가 필요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4.20.)관련, 국립공원에 대해‘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시행방침에 따라 연휴가 끝나는 5월 5일까지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은 △ 어디에서든 2m 이상 떨어져 있기 △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 하산 후 모임 등 자제하고 집으로 가기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4.20.)이후 처음 맞이하는 주말인 4.25.(토)~4.26.(일) 동안 치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 수는 정례브리핑 전 주말 4.18.(토)~4.19.(일) 기간 대비 22% 정도 증가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부처님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기간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탐방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01
  • 치악산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4.20.)관련, 국립공원에 대해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방침에 따라 연휴가 끝나는 5월 5일까지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은 △ 어디에서든 2m 이상 떨어져 있기 △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 하산 후 모임 등 자제하고 집으로 가기 등이다. 탐방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사 입구에서 직원과 자원봉사자, 민간산악구조대 등이 참여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소독제 및 일회용 구급밴드를 나누며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악산국립공원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연휴기간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탐방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국립공원에서 마음방역을 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4-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