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2014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첫 삽을 뜨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2014년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착수 행사를 3월 18일 충남 공주시 사곡면 월가리에서 개최하여 올해 중부지역 나무심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관리소, 마곡초등학교 학생, 공주․부여산림조합, 영림단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2ha에 소나무 5천 그루를 심으며, 내달 중순까지 국유림 160ha에 43만8천 그루를 식재한다.  특히 난대수종인 편백나무를 32ha에 9만6천 그루를 조림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생기후대 북상에 적극 대처하고 향후 중부지역에 대표수종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충청지역이 속한 온대중부지역의 대표적인 조림 수종으로는 소나무, 낙엽송, 백합나무 등이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가 봄철 나무심기의 적기이다. 이종갑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해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나무 나누어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3-18
  • 중부지역 ‘2013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첫 삽을 뜨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는 2013년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착수 행사를 20일 충남 부여군 양화면 시음리에서 개최하여 올해 중부지역 나무심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양화초등학교 학생, 부여산림조합, 영림단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2ha에 화백나무 5천 그루를 심으며, 내달 중순까지 국유림 160ha에 43만 그루를 식재한다.  특히 난대수종인 화백·편백나무 14천 그루를 시범 조림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생기후대 북상에 적극 대처하고 향후 중부지역에 점진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조림사업 착수에 앞서 해토상태를 3.5∼3.25까지 점검하고 조림 활착률 및 성과 제고를 위하여 전문가가 참여하는 ‘적지적수심의회’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 개최하여 중부지역 여건에 맞도록 수종을 선정한다.   충청지역이 속한 온대중부지역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나무심기에 좋은 시기이며, 잘 자라는 대표적인 나무로는 소나무, 낙엽송, 백합나무 등이 있다.   한편,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이문원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해 나무심기와 나무 나누어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3-20

임업정보 검색결과

  • 민족공동체로 104년, 국민과 함께한 57년, 창립기념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5월 17일(금) 서울시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회원 산림조합장, 임업인 대표, 산림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 창립57주년(창립일 1962년 5월 18일)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신장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2년 창립되었으며 국가 산림정책 실행의 중심축이자 사유림경영의 대표 조직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은 시장경제의 논리로만 설명할 수 없는 민족 공동체의 얼과 혼, 환경적 가치, 인류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단순히 나무가 자라는 공간이 아니라 국가의 토대이자 국가 공동체 구성원의 삶과 문화, 경제의 공공자원이라는 공동체적 가치가 담겨있다.” 고 말하고“정부를 비롯한 임업인과 협력하여 푸른 숲을 가꿔야할 책임이 산림조합에 있다.”며 “산림의 공공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의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산림조합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혁신에 또 혁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재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조합은 치산녹화와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산주와 임업인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해 산림현장 일선에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말하며 “그간의 역사와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며 산림조합 창립57주년을 축하하였다. 이번 산림조합 57주년 창립기념식에서는 산림분야 및 조합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었다. 수상자는 동탑산업훈장 김현치 안성시산림조합 조합장, 대통령표창 임필환 완주군산림조합 조합장, 사공정한 산림조합중앙회 조합감사실장, 국무총리표창 정욱상 함양군산림조합 前조합장, 이강록 강릉시산림조합 前조합장, 김형식 광주광역시산림조합 상무, 이상석 진주시산림조합 상무, 이상수 공주시산림조합 조합원 이다. 또한 최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힘쓴 인제군산림조합 영림단과 고성군산림조합 영림단, 양양속초산림조합 영림단, 강릉시산림조합 영림단,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영림단에 대한 특별표창과 격려가 있었으며, 산림조합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일원으로 광양시산림조합 김형국 과장에 대한 다둥이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밤 재고물량 급증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재배 임업인을 위한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밤 구매증서(44톤)를 충주, 공주, 부여산림조합에 전달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5-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민족공동체로 104년, 국민과 함께한 57년, 창립기념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5월 17일(금) 서울시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회원 산림조합장, 임업인 대표, 산림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 창립57주년(창립일 1962년 5월 18일)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신장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2년 창립되었으며 국가 산림정책 실행의 중심축이자 사유림경영의 대표 조직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은 시장경제의 논리로만 설명할 수 없는 민족 공동체의 얼과 혼, 환경적 가치, 인류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단순히 나무가 자라는 공간이 아니라 국가의 토대이자 국가 공동체 구성원의 삶과 문화, 경제의 공공자원이라는 공동체적 가치가 담겨있다.” 고 말하고“정부를 비롯한 임업인과 협력하여 푸른 숲을 가꿔야할 책임이 산림조합에 있다.”며 “산림의 공공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의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산림조합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혁신에 또 혁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재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조합은 치산녹화와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산주와 임업인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해 산림현장 일선에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말하며 “그간의 역사와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며 산림조합 창립57주년을 축하하였다. 이번 산림조합 57주년 창립기념식에서는 산림분야 및 조합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었다. 수상자는 동탑산업훈장 김현치 안성시산림조합 조합장, 대통령표창 임필환 완주군산림조합 조합장, 사공정한 산림조합중앙회 조합감사실장, 국무총리표창 정욱상 함양군산림조합 前조합장, 이강록 강릉시산림조합 前조합장, 김형식 광주광역시산림조합 상무, 이상석 진주시산림조합 상무, 이상수 공주시산림조합 조합원 이다. 또한 최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힘쓴 인제군산림조합 영림단과 고성군산림조합 영림단, 양양속초산림조합 영림단, 강릉시산림조합 영림단,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영림단에 대한 특별표창과 격려가 있었으며, 산림조합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일원으로 광양시산림조합 김형국 과장에 대한 다둥이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밤 재고물량 급증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재배 임업인을 위한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밤 구매증서(44톤)를 충주, 공주, 부여산림조합에 전달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5-21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2014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첫 삽을 뜨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2014년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착수 행사를 3월 18일 충남 공주시 사곡면 월가리에서 개최하여 올해 중부지역 나무심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관리소, 마곡초등학교 학생, 공주․부여산림조합, 영림단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2ha에 소나무 5천 그루를 심으며, 내달 중순까지 국유림 160ha에 43만8천 그루를 식재한다.  특히 난대수종인 편백나무를 32ha에 9만6천 그루를 조림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생기후대 북상에 적극 대처하고 향후 중부지역에 대표수종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충청지역이 속한 온대중부지역의 대표적인 조림 수종으로는 소나무, 낙엽송, 백합나무 등이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가 봄철 나무심기의 적기이다. 이종갑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해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나무 나누어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3-18
  • 중부지역 ‘2013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첫 삽을 뜨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는 2013년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착수 행사를 20일 충남 부여군 양화면 시음리에서 개최하여 올해 중부지역 나무심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양화초등학교 학생, 부여산림조합, 영림단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2ha에 화백나무 5천 그루를 심으며, 내달 중순까지 국유림 160ha에 43만 그루를 식재한다.  특히 난대수종인 화백·편백나무 14천 그루를 시범 조림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생기후대 북상에 적극 대처하고 향후 중부지역에 점진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조림사업 착수에 앞서 해토상태를 3.5∼3.25까지 점검하고 조림 활착률 및 성과 제고를 위하여 전문가가 참여하는 ‘적지적수심의회’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 개최하여 중부지역 여건에 맞도록 수종을 선정한다.   충청지역이 속한 온대중부지역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나무심기에 좋은 시기이며, 잘 자라는 대표적인 나무로는 소나무, 낙엽송, 백합나무 등이 있다.   한편,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이문원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해 나무심기와 나무 나누어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3-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