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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사랑의 땔감 전달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동절기 한파를 대비하여 이번 달 1일부터 2일까지‘2022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고유가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관내 취약계층 중 소득, 연령, 거주 환경 등을 고려해 선정된 2가구에 대해 주택 및 영농에 지장을 주거나 바람에 쓰러져 인명, 재산 피해가 우려되어 제거된 나무 20㎥을 땔감용으로 토막 내어 전달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사랑의 땔감 전달 행사를 진행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땔감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게 된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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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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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사랑의 땔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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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제17대 소장 전상우)는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수혜를 받는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하장면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관리소 직원 및 숲가꾸기패트롤과 함께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매년 40가구에 총 200㎥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있으며, 올해에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어려운 이웃 40여가구를 선정하여 땔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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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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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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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2월 23일(목) 공무원, 산불예방진화대 등 19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에 땔감 2톤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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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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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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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천 !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부산물 및 주택·농경지 지장목 등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가공한 후 무상으로 전달하였다. 수혜를 받는 가구와 시설 등의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하장면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관리소 직원 및 숲가꾸기패트롤과 함께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현재까지 25가구에 땔감을 전달하였으며, 한 가구당 난방용으로 한달 사용할 수 있는 땔감(1톤 트럭 물량)을 제공, 지금까지 지원된 땔감의 양은 125㎥이 되며 75㎥을 추가로 주민들에게 더 제공하여 올해 총 200㎥의 땔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김경철 소장은 “동절기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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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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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완료
- 함안군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잡목 등의 부산물을 수집하여 어려운 세대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라 가장 큰 고통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공공시설(양로원, 경로당)에 겨울철 에너지원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각 읍·면에서 신청을 받은 후 총 102세대의 대상자를 선정해 1세대 당 1㎥씩, 총 102㎥의 난방용 땔감을 지난해 12월 한 달에 걸쳐 지원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숲 가꾸기 부산물 제거로 산불 위험도 줄이고, 어려운 계층의 연료비 절감 효과도 높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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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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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7 숲 가꾸기 사업 추진
- 전라북도 김제시는 산림의 생태적 건정성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총 사업비 6억5600만원을 투입해 약386ha를 대상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사업은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서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등의 단계별·기능별로 이루어진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등의 인력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숲가꾸기사업 실시 후 발생되는 산물에 대해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땔감 지원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김제시 강신호 공원녹지과장은 “숲가꾸기사업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이 향상되고 경제적 가치가 증가되며, 각종 병해충 및 산사태 등의 예방효과가 있으므로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숲을 가꿔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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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7 숲 가꾸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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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사랑의 땔감 전달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동절기 한파를 대비하여 이번 달 1일부터 2일까지‘2022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고유가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관내 취약계층 중 소득, 연령, 거주 환경 등을 고려해 선정된 2가구에 대해 주택 및 영농에 지장을 주거나 바람에 쓰러져 인명, 재산 피해가 우려되어 제거된 나무 20㎥을 땔감용으로 토막 내어 전달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사랑의 땔감 전달 행사를 진행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땔감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게 된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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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사랑의 땔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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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제17대 소장 전상우)는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수혜를 받는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하장면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관리소 직원 및 숲가꾸기패트롤과 함께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매년 40가구에 총 200㎥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있으며, 올해에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어려운 이웃 40여가구를 선정하여 땔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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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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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2월 23일(목) 공무원, 산불예방진화대 등 19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에 땔감 2톤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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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천 !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부산물 및 주택·농경지 지장목 등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가공한 후 무상으로 전달하였다. 수혜를 받는 가구와 시설 등의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하장면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관리소 직원 및 숲가꾸기패트롤과 함께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현재까지 25가구에 땔감을 전달하였으며, 한 가구당 난방용으로 한달 사용할 수 있는 땔감(1톤 트럭 물량)을 제공, 지금까지 지원된 땔감의 양은 125㎥이 되며 75㎥을 추가로 주민들에게 더 제공하여 올해 총 200㎥의 땔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김경철 소장은 “동절기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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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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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완료
- 함안군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잡목 등의 부산물을 수집하여 어려운 세대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라 가장 큰 고통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공공시설(양로원, 경로당)에 겨울철 에너지원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각 읍·면에서 신청을 받은 후 총 102세대의 대상자를 선정해 1세대 당 1㎥씩, 총 102㎥의 난방용 땔감을 지난해 12월 한 달에 걸쳐 지원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숲 가꾸기 부산물 제거로 산불 위험도 줄이고, 어려운 계층의 연료비 절감 효과도 높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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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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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 지원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은 충주시 대소원면 탄용리 5개가구 등 관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20㎥)를 13일 진행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숲가꾸기사업에서 나오는 산물 중 활용이 낮은 나무를 수집하여 독거노인, 장애우 및 사회복지시설, 생계지원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땔감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추진해 왔다. 사랑의 땔감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등에게 난방비 절감을 위해 지원한다는 점과 더불어 재해 우려가 있는 지장목을 땔감으로 재탄생시키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영섭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땔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직접 참여하여 국민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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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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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땔감 나누어 주기로 훈훈한 정을!!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31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21가구에게 105톤의 땔감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나오는 목재 이용가치가 없는 나무를 수집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되었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아 선정되었으며, 땔감으로 사용하기 좋게 잘라 국유림관리소 차량으로 운반하여 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 드릴예정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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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땔감 나누어 주기로 훈훈한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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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사회취약계층에 사랑의땔감 나누어주기 실시
-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제도의 일환으로서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의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11월 중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제도는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한 제도의 일환으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은 국유림 내 생산되는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또한 국유림보호협약 체결한 단체는 1년 이상의 보호활동을 한 이후 협약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밤, 도토리, 고로쇠 등)을 국유림관리소에 신청하면 채취할 수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6년 상반기 국유림보호협약을 통한 무상양여를 신청한 6개 시·군 9개 마을에 국유림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되는 산물 30ton을 나누어 줄 계획이다. 순천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마을 주변 국유림도 보호하고, 국유임산물도 채취할 수 있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한 임산물 무상양여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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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사회취약계층에 사랑의땔감 나누어주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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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훈훈한 추석명절!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내독거노인ㆍ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9월 16일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숲가꾸기 사업현장에서 발생된 폐잔목을 적극 수집하여 지역 저소득 계층 및 독거노인들께 난방연료로 공급하는 사랑의땔감 나누기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20가구에 이어 금번에도 추석을 맞이하여 9가구에 대해 작은 선물과 함께 땔감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사랑의땔감 나누기행사로 지원 받는 가정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임을 감안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원하시는 장소에 적치해 드려 환절기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실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본 행사를 통하여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아울러, 농․산촌주민들의 생활에 산림분야의 규제로 인한 불편함이 없는지 「규제개혁 현장특임관」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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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훈훈한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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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제17대 소장 전상우)는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수혜를 받는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하장면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관리소 직원 및 숲가꾸기패트롤과 함께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매년 40가구에 총 200㎥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있으며, 올해에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어려운 이웃 40여가구를 선정하여 땔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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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2월 23일(목) 공무원, 산불예방진화대 등 19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에 땔감 2톤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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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사랑의 땔감 전달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동절기 한파를 대비하여 이번 달 1일부터 2일까지‘2022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고유가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관내 취약계층 중 소득, 연령, 거주 환경 등을 고려해 선정된 2가구에 대해 주택 및 영농에 지장을 주거나 바람에 쓰러져 인명, 재산 피해가 우려되어 제거된 나무 20㎥을 땔감용으로 토막 내어 전달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사랑의 땔감 전달 행사를 진행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땔감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게 된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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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부산물 및 주택·농경지 지장목 등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가공한 후 무상으로 전달하였다. 수혜를 받는 가구와 시설 등의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하장면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관리소 직원 및 숲가꾸기패트롤과 함께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현재까지 25가구에 땔감을 전달하였으며, 한 가구당 난방용으로 한달 사용할 수 있는 땔감(1톤 트럭 물량)을 제공, 지금까지 지원된 땔감의 양은 125㎥이 되며 75㎥을 추가로 주민들에게 더 제공하여 올해 총 200㎥의 땔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김경철 소장은 “동절기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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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사랑의 땔감 전달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동절기 한파를 대비하여 이번 달 1일부터 2일까지‘2022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고유가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관내 취약계층 중 소득, 연령, 거주 환경 등을 고려해 선정된 2가구에 대해 주택 및 영농에 지장을 주거나 바람에 쓰러져 인명, 재산 피해가 우려되어 제거된 나무 20㎥을 땔감용으로 토막 내어 전달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사랑의 땔감 전달 행사를 진행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땔감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게 된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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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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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사랑의 땔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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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제17대 소장 전상우)는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수혜를 받는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하장면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관리소 직원 및 숲가꾸기패트롤과 함께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매년 40가구에 총 200㎥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있으며, 올해에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어려운 이웃 40여가구를 선정하여 땔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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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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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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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2월 23일(목) 공무원, 산불예방진화대 등 19명이 홍천군 소재 명동보육원에 땔감 2톤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07년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이어온 산림청 사랑의 나눔 행사로,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 숲가꾸기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본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땔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철 가연물질이 될 수 있는 산림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나눔이 확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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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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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이는 훈훈한 온정 가득, 사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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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천 !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부산물 및 주택·농경지 지장목 등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가공한 후 무상으로 전달하였다. 수혜를 받는 가구와 시설 등의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하장면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관리소 직원 및 숲가꾸기패트롤과 함께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현재까지 25가구에 땔감을 전달하였으며, 한 가구당 난방용으로 한달 사용할 수 있는 땔감(1톤 트럭 물량)을 제공, 지금까지 지원된 땔감의 양은 125㎥이 되며 75㎥을 추가로 주민들에게 더 제공하여 올해 총 200㎥의 땔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김경철 소장은 “동절기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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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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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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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완료
- 함안군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잡목 등의 부산물을 수집하여 어려운 세대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라 가장 큰 고통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공공시설(양로원, 경로당)에 겨울철 에너지원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각 읍·면에서 신청을 받은 후 총 102세대의 대상자를 선정해 1세대 당 1㎥씩, 총 102㎥의 난방용 땔감을 지난해 12월 한 달에 걸쳐 지원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숲 가꾸기 부산물 제거로 산불 위험도 줄이고, 어려운 계층의 연료비 절감 효과도 높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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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 지방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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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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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 지원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은 충주시 대소원면 탄용리 5개가구 등 관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20㎥)를 13일 진행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숲가꾸기사업에서 나오는 산물 중 활용이 낮은 나무를 수집하여 독거노인, 장애우 및 사회복지시설, 생계지원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땔감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추진해 왔다. 사랑의 땔감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등에게 난방비 절감을 위해 지원한다는 점과 더불어 재해 우려가 있는 지장목을 땔감으로 재탄생시키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영섭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땔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직접 참여하여 국민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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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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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땔감 나누어 주기로 훈훈한 정을!!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31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21가구에게 105톤의 땔감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나오는 목재 이용가치가 없는 나무를 수집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되었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아 선정되었으며, 땔감으로 사용하기 좋게 잘라 국유림관리소 차량으로 운반하여 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 드릴예정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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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땔감 나누어 주기로 훈훈한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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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7 숲 가꾸기 사업 추진
- 전라북도 김제시는 산림의 생태적 건정성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총 사업비 6억5600만원을 투입해 약386ha를 대상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사업은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서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등의 단계별·기능별로 이루어진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등의 인력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숲가꾸기사업 실시 후 발생되는 산물에 대해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땔감 지원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김제시 강신호 공원녹지과장은 “숲가꾸기사업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이 향상되고 경제적 가치가 증가되며, 각종 병해충 및 산사태 등의 예방효과가 있으므로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숲을 가꿔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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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7 숲 가꾸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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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사회취약계층에 사랑의땔감 나누어주기 실시
-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제도의 일환으로서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의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11월 중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제도는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한 제도의 일환으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은 국유림 내 생산되는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또한 국유림보호협약 체결한 단체는 1년 이상의 보호활동을 한 이후 협약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밤, 도토리, 고로쇠 등)을 국유림관리소에 신청하면 채취할 수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6년 상반기 국유림보호협약을 통한 무상양여를 신청한 6개 시·군 9개 마을에 국유림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되는 산물 30ton을 나누어 줄 계획이다. 순천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마을 주변 국유림도 보호하고, 국유임산물도 채취할 수 있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한 임산물 무상양여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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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사회취약계층에 사랑의땔감 나누어주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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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훈훈한 추석명절!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내독거노인ㆍ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9월 16일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숲가꾸기 사업현장에서 발생된 폐잔목을 적극 수집하여 지역 저소득 계층 및 독거노인들께 난방연료로 공급하는 사랑의땔감 나누기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20가구에 이어 금번에도 추석을 맞이하여 9가구에 대해 작은 선물과 함께 땔감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사랑의땔감 나누기행사로 지원 받는 가정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임을 감안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원하시는 장소에 적치해 드려 환절기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실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본 행사를 통하여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아울러, 농․산촌주민들의 생활에 산림분야의 규제로 인한 불편함이 없는지 「규제개혁 현장특임관」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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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훈훈한 추석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