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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남도, 제1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경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3일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대응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제1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개최했다.    학생, 군인, 주부, 회사원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도내 18개팀 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3인 이내로 구성된 일반인 참가팀이 영화나 드라마 속 심폐소생술 장면 또는 실생활 속에서 있었던 사고를 직접 재연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방송국 작가, 관련학과 교수 등의 심사위원들이 팀별 스토리 구성과 심폐소생술 절차에 대한 내용을 각 항목별로 점수를 부여하여, 종합평점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정했다. 시상은 1위부터 3위까지 경상남도지사상이 수여되었다.    경연결과 최우수상에 흥청망청팀(하동여고 김민희, 진형원, 최지호), 우수상에 쫌 하는 애들팀(합천고 이진혁, 합천여고 조용현, 손아진), 장려상에 갤러리아 진주팀(박명호, 조영빈, 송경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흥청망청팀’은 심폐소생술 교육시간에 제대로 듣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친구의 죽음을 맞이하고 드라마 ‘시그널’ 속 소재인 무전기를 통해 친구를 다시 살린다는 내용으로 우수한 연기력과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4월에 있을 ‘제6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갑규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 운동부족으로 심폐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반복적인 교육을 통한 심폐소생술이 위기의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0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소방훈련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3월 11일 오전,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관리소내에서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물화재에 대비한 이 훈련은 화재경보장치 운용법 교육, 옥내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창범 소장은 “우리관리소는 항공기와 같은 고가의 중요장비가 많이 있기 때문에 건물화재에 대한 피해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화재발생시 위기대처능력을 갖추기 위해 이와 같은 훈련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3-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2016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2016년 8월 24일 북부청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방공 대피훈련 및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24일(수) 14시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가 발령되어 청사 외부로 대피 후 방독면 착용요령, 소화기 사용요령 등 비상시 행동요령 실시교육까지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여 비상시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및 조치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어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연습에 앞서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2016년 을지연습에 대한 준비상황 보고와 각 참가자별 임무를 숙지하는 등 연습실시를 위한 사전보고회의를 실시하여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공무원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소속 국유림관리소 관내 안보시설 견학, 비상사태 시 산림행정의 기능유지를 위한 현안토의, 전문 강사의 나라사랑교육 등의 실무중심형 방법으로 연습하고 있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민방공 대피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한 을지연습을 통하여 전반적인 위기대응 체계를 검증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8-26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다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용현‧오서산자연휴양림은 3월 26일(화), 서산소방서 운산119안전센터와 함께 각종 재해재난에 대한 안전교육 및 유사 시 인명 및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통보․피난유도, 소방시설 사용법 등 자위 소방대 초기 대응능력 향상 훈련, 시설물 화재진압,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 사용방법 교육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이용객 안전 및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이상 지역 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안전교육 및 소방교육,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자연휴양림 직원들이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을 통하여 유사 시 대응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산림휴양공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28
  •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방훈련·안전점검
    “산림복지시설에서는 무엇보다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4일 대전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상반기 소방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 및 안전점검은 전국에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인 만큼 직원들의 유사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지교육에 이어 대피상황 모의훈련 등 소방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앞서 소속기관(국립산림치유원, 횡성·장성·칠곡숲체원)은 지난 3월부터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소방훈련과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6-14

목재이용 검색결과

  • 안동시, 목조문화재 재난방재에 총력
    세계역사문화 도시 안동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0점의 목조문화재가 있다. 목조문화재는 화재에 취약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동시는 도산서원을 비롯한 국가 지정문화재 45개소, 도 지정문화재 5개소 등 총 50개소의 중요 목조문화재에 재난관리 시스템을 설치·운영하며 재난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에는 올해 원지정사 등 4개소에 자동화재 탐지설비를 설치해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소방서에 통보돼 초기 진압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안동 도암종택 등 4개소는 소화전을 설치해 화재가 발생하면 누구나 손쉽게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중요 목조 문화재 24시간 통합관제 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안동시영상정보센터에서 봉정사 등 37개소에 설치된 CCTV 256대를 통해 목조 문화재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평소 문화재에서 일어나는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함과 동시에 유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올해는 국가민속문화재인 향산고택 외 1개소에 방재시스템 CCTV를 설치할 계획이며, 추가로 지정된 국가지정 목조문화재에는 2020년까지 CCTV 설치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뿐만 아니라 하회마을, 봉정사 등 중요목조문화재 10개소에 40명의 문화재안전경비인력을 배치해 24시간 빈틈없는 관리로 재난방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매년 상·하반기에는 목조문화재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목조문화재에 배치된 안전경비인력을 대상으로 소방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지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이후,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 대비 긴급점검을 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문화재와 관리자 부재인 문화재를 위주로 아궁이 주변 등에 가연물 이격 또는 적치 여부를 확인했으며, 전기시설 안전점검,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가동성 확보, 화재 대응 매뉴얼 현장 비치 등을 점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목조문화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봉정사 극락전 등 그 가치도 탁월하다.”며, “이러한 역사적인 문화재들을 잘 보존해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재난 방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5-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안동시, 목조문화재 재난방재에 총력
    세계역사문화 도시 안동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0점의 목조문화재가 있다. 목조문화재는 화재에 취약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동시는 도산서원을 비롯한 국가 지정문화재 45개소, 도 지정문화재 5개소 등 총 50개소의 중요 목조문화재에 재난관리 시스템을 설치·운영하며 재난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에는 올해 원지정사 등 4개소에 자동화재 탐지설비를 설치해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소방서에 통보돼 초기 진압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안동 도암종택 등 4개소는 소화전을 설치해 화재가 발생하면 누구나 손쉽게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중요 목조 문화재 24시간 통합관제 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안동시영상정보센터에서 봉정사 등 37개소에 설치된 CCTV 256대를 통해 목조 문화재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평소 문화재에서 일어나는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함과 동시에 유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올해는 국가민속문화재인 향산고택 외 1개소에 방재시스템 CCTV를 설치할 계획이며, 추가로 지정된 국가지정 목조문화재에는 2020년까지 CCTV 설치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뿐만 아니라 하회마을, 봉정사 등 중요목조문화재 10개소에 40명의 문화재안전경비인력을 배치해 24시간 빈틈없는 관리로 재난방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매년 상·하반기에는 목조문화재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목조문화재에 배치된 안전경비인력을 대상으로 소방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지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이후,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 대비 긴급점검을 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문화재와 관리자 부재인 문화재를 위주로 아궁이 주변 등에 가연물 이격 또는 적치 여부를 확인했으며, 전기시설 안전점검,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가동성 확보, 화재 대응 매뉴얼 현장 비치 등을 점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목조문화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봉정사 극락전 등 그 가치도 탁월하다.”며, “이러한 역사적인 문화재들을 잘 보존해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재난 방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5-01
  •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다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용현‧오서산자연휴양림은 3월 26일(화), 서산소방서 운산119안전센터와 함께 각종 재해재난에 대한 안전교육 및 유사 시 인명 및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통보․피난유도, 소방시설 사용법 등 자위 소방대 초기 대응능력 향상 훈련, 시설물 화재진압,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 사용방법 교육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이용객 안전 및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이상 지역 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안전교육 및 소방교육,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자연휴양림 직원들이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을 통하여 유사 시 대응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산림휴양공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28
  •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방훈련·안전점검
    “산림복지시설에서는 무엇보다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4일 대전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상반기 소방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 및 안전점검은 전국에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인 만큼 직원들의 유사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지교육에 이어 대피상황 모의훈련 등 소방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앞서 소속기관(국립산림치유원, 횡성·장성·칠곡숲체원)은 지난 3월부터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소방훈련과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6-14
  • 경남도, 제1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경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3일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대응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제1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개최했다.    학생, 군인, 주부, 회사원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도내 18개팀 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3인 이내로 구성된 일반인 참가팀이 영화나 드라마 속 심폐소생술 장면 또는 실생활 속에서 있었던 사고를 직접 재연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방송국 작가, 관련학과 교수 등의 심사위원들이 팀별 스토리 구성과 심폐소생술 절차에 대한 내용을 각 항목별로 점수를 부여하여, 종합평점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정했다. 시상은 1위부터 3위까지 경상남도지사상이 수여되었다.    경연결과 최우수상에 흥청망청팀(하동여고 김민희, 진형원, 최지호), 우수상에 쫌 하는 애들팀(합천고 이진혁, 합천여고 조용현, 손아진), 장려상에 갤러리아 진주팀(박명호, 조영빈, 송경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흥청망청팀’은 심폐소생술 교육시간에 제대로 듣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친구의 죽음을 맞이하고 드라마 ‘시그널’ 속 소재인 무전기를 통해 친구를 다시 살린다는 내용으로 우수한 연기력과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4월에 있을 ‘제6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갑규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 운동부족으로 심폐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반복적인 교육을 통한 심폐소생술이 위기의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07
  • 북부지방산림청, 2016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2016년 8월 24일 북부청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방공 대피훈련 및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24일(수) 14시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가 발령되어 청사 외부로 대피 후 방독면 착용요령, 소화기 사용요령 등 비상시 행동요령 실시교육까지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여 비상시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및 조치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어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연습에 앞서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2016년 을지연습에 대한 준비상황 보고와 각 참가자별 임무를 숙지하는 등 연습실시를 위한 사전보고회의를 실시하여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공무원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소속 국유림관리소 관내 안보시설 견학, 비상사태 시 산림행정의 기능유지를 위한 현안토의, 전문 강사의 나라사랑교육 등의 실무중심형 방법으로 연습하고 있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민방공 대피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한 을지연습을 통하여 전반적인 위기대응 체계를 검증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8-26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소방훈련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3월 11일 오전,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관리소내에서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물화재에 대비한 이 훈련은 화재경보장치 운용법 교육, 옥내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창범 소장은 “우리관리소는 항공기와 같은 고가의 중요장비가 많이 있기 때문에 건물화재에 대한 피해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화재발생시 위기대처능력을 갖추기 위해 이와 같은 훈련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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