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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호 철새도래지 AI 방역활동에 총력
      영암군은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31사단 제독차량 1대, 광역방제기 1대, 군 소독차량 4대를 동원해 삼호읍 산호리에서 미암면 호포리에 이르는 영암호 주변 20km 구간에 일제소독을 실시하였다. 영암호는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로 현재 가창오리 등 겨울철새 12만여 마리가 도래한 것으로 확인되어 방역부서와 군부대가 힘을 모아 방역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월 경남 창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야생조류에서 30여 건 이상의  AI 항원이 검출되었으며 이달 초 강진 만덕간척지, 순천만 습지에서 연이어 저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되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영암군은 철새로 인한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미암면 호포리에 이동초소를 설치하여 출입차량을 통제해오고 있으며 주요 진출입로에 3회에 걸쳐 생석회 12톤을 살포하고 축협 공동방제단과 살수차량을 동원해 매일 위험지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해왔다. 고병원성 AI는 러시아 등지에서 남하하는 겨울철새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철새도래지를 거쳐 사육농장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여 왔다. 따라서 철새도래지 선제적 방역이 겨울철 AI 발생 억제에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영암군은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체 오리 사육규모의 40%정도인 28농가 64만수에 대해 휴지기를 운영 중이며 3회에 걸쳐 생석회 300톤을 지원해 농장입구 및 둘레에 살포하도록 하여 농장으로 AI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중 전체 가금농장에 면역증강제와 소독약품, 생석회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AI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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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창녕 야생조류(분변) H5형 AI 검출, 확산방지 민관 총력대응
    경남도는 창녕군 소재 철새도래지(장척저수지) 야생조류 분변검사에서 H5형 AI유전자가 검출되어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본격적인 철새이동 이전에 야생조류 분변에서 처음 검출된 사례로 지난 4일 창녕군 장척저수지에서 채취한 분변시료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사 결과 H5형 유전자가 검출되어,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해 검사 중에 있으며 최종 판정까지 약 2~5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긴급 조치로 경남도는 창녕군과 함께 장척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제한하는 한편,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의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사육 전 농가(235농가 118만 8천수)에 대한 이동제한과 긴급예찰을 실시하는 등 가금사육농가로의 AI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찰지역 내 가금류 농가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하여 AI바이러스의 농가유입 여부 확인과 함께 농가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또한 농가별 전담공무원 및 방역지원본부 전화예찰요원을 통해 가금농가에 대하여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여 AI 의심축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도는 철새도래지, 과거발생 시기를 감안하여 AI 발생 위험시기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해 전담 예찰팀을 구성하여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협중앙회 공동방제단 및 시·군 소독차량을 총 동원하여 소독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도에서는 철새도래지 9곳에 지속적인 예찰강화를 위해 샘플조사를 해나가고 철새도래지 주변 발판소독조 설치, 생석회 도포 등으로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또한 “축산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농장 주변 생석회 도포 및 외부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AI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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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수원시, '서호 인공섬 생태환경 실태조사'
    수많은 민물가마우지 배설물 때문에 나무가 말라죽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수원시 서호(西湖) 인공섬 내 식물 생육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가 지난 1일 진행한 ‘서호 인공섬 생태환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섬 안 나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아까시나무는 계절에 맞게 새 잎이 돋아나는 등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었다. 명아주, 애기똥풀 등 지피류(지표면을 덮으며 자라는 잡풀)도 건강한 모습이었다. 이번 조사에는 조류 전문가인 장진문 한국교원대학교 연구원, 수원환경운동연합 김현희 교육팀장과 박상란 활동가, 주영수 수원시 녹지경관과 녹지계획팀장 등 전문가·관계자 16명이 참여했다. 조사단은 둘로 나뉘어 식생(植生)과 민물가마우지 등 조류 서식 현황을 조사했다. 1만 2000㎡ 면적의 섬 안에는 아까시나무를 중심으로 느릅나무, 버즘나무 등 나무 15종, 명아주·애기똥풀 등 지피류 32종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섬 전체에 걸쳐 말라죽은 나무가 다수 발견됐지만 대부분 강한 바람에 뿌리가 뽑히는 등 자연현상에 의한 것이었고, 민물가마우지 배설물 때문에 말라죽은 것은 10그루 안팎으로 파악됐다. 김현희 수원환경운동연합 교육팀장은 “아까시나무는 (뿌리가 지표면으로 퍼져 자라는) 천근성(淺根性)이라 강한 바람에 뿌리째 뽑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이어 “(멀리서 숲 전체가 하얗게 보이는) 백화현상 때문에 나무들이 말라죽는 것처럼 보이지만 뿌리와 잎 상태를 볼 때 생육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잎이 우거지는 6월 하순이면 아카시나무 숲이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류는 민물가마우지 일색이었다. 조사단이 당일 실측한 둥지 수는 1700여 개였고, 둥지마다 새끼 새 2~3마리가 있었다. 조사단은 각 둥지를 돌보는 엄마새·아빠새를 감안하면 섬 안에 모두 8000여 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장진문 한국교원대학교 연구원은 “서호 인공섬은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을 피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철새도래지”라며 “사람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는 상황이므로 지나친 관리보다는 자연 상태 그대로 두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주영수 수원시 녹지계획팀장은 “최근 2~3년 간 서호 인공섬 숲은 봄에 백화현상이 일어났다가 6~7월 초록을 되찾는 현상이 반복돼 왔다”며 “민물가마우지 개체수가 지금보다 급격하게 불어나지 않는 한 올 여름에도 초록섬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최근 민물가마우지 서식지로 자리 잡은 서호 인공섬의 생태환경을 수년 전부터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분기마다 망원경으로 서호 인공섬 내부 생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겨울철에는 매주 섬 주변 조류 인플루엔자 예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수원시 야생조류 관리방안 마련 토론회’를 열어 서호 인공섬에 서식하는 철새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1996년 서호공원을 조성할 때 나온 대량의 준설토를 활용해 서호 한가운데 인공섬을 만들었다. 당시 시가 1만 2000㎡ 면적의 섬에 아카시나무, 느릅나무 등 나무 수백 그루를 심으면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자연생태 공간이 이뤄졌다. 시는 서호 주변에 무료 망원경을 설치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섬 안 식물·조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겨울 철새 민물가마우지는 4~5년 전부터 서호 인공섬에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먹이가 풍부하고 사람으로부터 위협이 없는 환경 탓에 수년간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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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 질병진단 기관 지정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4월 24일자로 환경부로부터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그 동안 야생조류 폐사체에 대한 AI 검사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전담해 왔다. 그러나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야생조류에 대한 검사 수요가 증가하고 시료의 장거리 운송에 따른 검사결과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환경부에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을 신청했고 심사 후 지정 승인을 받았다. 이번 지정이 그간의 야생동물 질병진단 경험, 운영 능력, 시설·장비 보유 등을 인정받은 결과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야생조류에서 AI 등에 대한 질병진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야생조류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닭과 오리에게로 바이러스 전파를 사전차단 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환경청 또는 구‧군 환경담당 부서에 신고하면 해당 기관에서 폐사체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 의뢰한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 지정으로 고병원성 AI의 신속한 진단뿐만 아니라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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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 한강에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추진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4.7.(토)부터 4.21.(토)까지 강서, 광나루한강공원 등 6개 한강공원에서 민간기업체, 시민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민·관 공동협력으로 6.2ha(6만 2천㎡)의 면적에 포플러나무 등 20종 26,500주를 식재하는 한강숲 조성 시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2030 한강자연성 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기업체, 시민단체가 함께 한강에 나무심기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4년간 7만 2천주의 수목을 식재하였다.     7일 강서한강공원에서 포플러나무 1,300주를 식목하는 <탄소 상쇄숲>조성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이브자리, 한국중부발전(주)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한국임업진흥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련기관 및 일반시민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탄소상쇄숲이란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 의무를 가진 지방자치단체, 기업, 산주 등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나무심기)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숲이다. 같은 날 광나루한강공원에서는 버드나무와 갯버들 3,000주를 식목하는 <탄소상쇄 어울林푸르林 가꾸기>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 환경부, 한국 환경산업기술원, (사)미래숲, 롯데마트 등과 시민 약 800명이 참여하며,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자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에서 치료받은 말똥가리와 황조롱이 6마리를 방사하여 더 많은 생물들의 서식처가 마련되기를 기원한다.  말똥가리는 맹금류(다른 동물을 포식하는 조류)의 한 종류로 한강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겨울철새이며, 황조롱이는 한국의 텃새로 천연기념물 제323호이다. 4.21.(토) 장애인의 날에는 강서한강공원에서 제3호 ‘장애인 탄소상쇄 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희망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주관하여 장애인단체 및 일반시민 약 300명 참여하여 포플러 나무 1,000주를 식재한다. 이 외에 서울특별시와 그린트러스트, 서울환경운동연합, 환경실천연합회, 생명의숲국민운동 등이 주관하여 잠실・뚝섬・이촌・망원・광나루 한강공원 하천구역 내 7,000㎡면적에 식재권장 수종인 느릅나무, 조팝나무 등 21,200주를 식목할 계획이다. 이번 식목행사기간에 시민들이 심게 될 나무는 20종 26,500주이며, 숲의 규모로는 총 6.2ha(6만 2천㎡) 면적에 달한다. 이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시키고, 향후 30년간 총 1,02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키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버드나무과 나무(포플러, 버드나무)는 탄소 상쇄능력뿐 아니라, 수변지역에서 잔디 등 녹지대에 비해 비점오염물질[총질소(TN), 총인(TP)] 제거능력이 50% 이상 높으며, 수질정화능력 이외에도 생물서식처 및 수목 제공, 수려한 경관 조성, 대기질 개선 등 다양한 장점이 있어 하천의 수변지역, 완충저류지, 홍수조절지 등에 효과가 있다. 윤영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의 생태계 복원뿐만 아니라 도심 속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정화시키는 한강 숲 조성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함께하는 한강숲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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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4
  • 무게 17g 초경량 ‘야생동물 GPS’ 개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초경량 야생동물 위치추적기(GP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위치추적기는 무게는 17g, 크기는 가로 49mm, 세로 37mm, 높이 16mm로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위치추적기 중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 이번 위치추적기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 개발사업’ 중 하나로 ㈜한국환경생태연구소(대표 이한수)가 2015년 12월부터 진행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초소형 초경량 야생동물 위치정보 수집 장치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한국환경생태연구소는 2014년 무게 32g에 이르는 야생동물 위치추적기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번 위치추적기는 ㈜한국환경생태연구소와 같은 기술을 쓰는 해외 제품과 비교할 때 30% 이상 무게를 줄였다. 참고로 캐나다의 로텍(Lotek) 제품의 경우, 무게 25g으로 가장 소형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인공위성을 직접 활용하는 9g 무게의 해외 위치추적기에 비해 비용이 80%까지 저렴하다. 국내에서 소형 야생동물을 연구할 때 쓰는 인공위성 활용 해외 위치추적기는 약 1,000만 원에 이르는 장비 및 인공위성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초소형 이동통신망 활용 위치추적기는 장비 및 통신사용료(국내 및 해외 사용 통합 기준)를 합해 약 180만 원에 불과해, 저렴한 가격에 소형 야생동물 위치추적을 연구할 수 있다. 이번 위치추적기는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양서파충류와 같이 수중과 육상을 오가는 동물의 이동행태 연구에도 적용할 수 있다. 태양전지를 이용한 자가 충전방식을 적용해 최대 3년까지 쓴다. 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야생동물의 이동 위치정보와 기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받고,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연구진은 올해 9월부터 최근까지 괭이갈매기 2마리를 대상으로 이번 위치추적기의 성능을 실험했다. 성능 실험 결과, 괭이갈매기의 번식지인 충청남도 태안 인근 서해안 해상에서 이동경로 데이터를 전송받는데 성공했다. 올해 8월에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파충류인 붉은귀거북, 보석거북 등 각 1마리씩을 대상으로 방수기능과 수압에 의한 데이터 송수신 정확도 등을 점검했다. 연구진은 이번 위치추적기가 몸무게 1kg 이하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연구를 비롯해 야생조류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경로 예측 등 야생동물 생태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서는 연구 목적으로 야생동물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할 때 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 무게의 3%를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청둥오리, 큰고니, 쇠기러기 등 중대형 조류의 이동경로를 예측하는데 그쳤으나, 이번에 개발된 초경량 위치추적기로 원앙, 홍머리오리, 고방오리 등 소형 조류의 이동 경로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현재 중국, 러시아 등 해외에서 국내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성능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과의 공동 실험 등을 거쳐 2018년 2월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등 야생동물에서 기인하는 질병에 대한 연구가 중요해지고 있는 이때, 이번 초소형 위치추적기 개발을 계기로 소형 야생동물 행동생태 연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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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0
  • 상주시,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실시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야생동물보호단체와 함께 15일 야생동물 먹이 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겨울은 어느 해보다 기온이 낮아 많은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지 못해 인가로 내려오거나 탈진상태로 발견되고 있어, 상주시에서는 관내 백화산, 팔음산, 칠봉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 주기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헬기 1대와 상주시 관계자 및 야생동물보호단체 회원 등 10여명이 야생동물용 사료 2,000㎏을 살포했고 읍·면에서는 자체계획을 수립해 관내 산 중턱에 야생동물 먹이를 뿌렸다. 특히, 올해는 고병원성 AI로 인해 야생조류 먹이주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산 중턱에서 먹이주기를 실시하였으며, 야생조류 예찰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AI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상주시와 야생동물보호단체는 올 한 해 상처를 입거나 조난을 당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말똥가리를 비롯하여 4종 50여 마리를 구조한 바 있으며, 2018년부터는 야생동물 구호지정동물병원을 2개로 늘려 보다 신속하게 야생동물을 구호해나갈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야생조수로 인해 농작물 피해도 발생하지만 야생동물 먹이주기를 꾸준히 추진하여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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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
  • 순천시, 고병원성 AI 선제적 방어 위해 순천만습지 잠정 폐쇄
    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지난 19일 전북 고창지역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양성 확진되고, 철새도래지인 순천만습지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최종 확인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의 선제적인 차단병역을 위해 오늘(21일)부터 순천만습지를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매년 반복되는 고병원성 AI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소독매트, 자외선소독기 설치, 현장예찰 강화 등 순천만습지의 상시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요 겨울철새 도래지는 주민으로 구성된 철새지킴이가 농경지의 추수를 끝내고 11월 10일부터 농로안으로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순천만 인근 농경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검사 결과 지난 20일 고병원 AI 바이러스(H5N6)가 최종 확인됐다. 이에 환경부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긴급 행동지침에 따라 탐방객 안전과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21일)부터 순천만습지 폐쇄를 결정한 것이다. 순천만습지 폐쇄로 갈대숲 데크에서 용산전망대에 이르는 탐방로와 용산전망대로 진입하는 남도삼백리길 진입이 차단되고 순천만 에코피아 등 탐조선 운항도 전면 금지된다. 순천만습지 일원의 순천만자연생태관, 소리체험관 등 주요 전시시설 관람 제한과 함께 순천만 인근 농경지에 대한 진입도 전면 통제된다. 또한 순천만 출입도로에 2개의 거점 및 소독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주요 철새 서식지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순천시는 순천만 분변채취 지점으로부터 반경 10㎞ 이내 지역은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이동제한 및 외부차량에 대한 통제·소독·예찰을 강화하고, 가금류 사육농가에 야생조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그물망설치 이상유무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야생조수 수렵장도 AI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찰지역 해제시까지 일시 중지한다. 순천시는 그동안 순천만습지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지 않았음에도 선제적인 AI 차단방역을 위해 2차례 폐쇄한 바 있다. 1차는 2014년 1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53일간, 2차는 2016년 12월 19일부터 2017년 2월 3일까지 총 47일간 폐쇄한 데 이어 올해 3차 폐쇄를 앞두고 있어 시민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조충훈 시장은 “순천만습지의 방역과 차량통제, 탐방활동 제한은 탐방객의 안전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AI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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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1
  • 경남도, 철새도래지 방역실태 긴급점검 실시
    경남도는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9개소에 대하여 긴급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충남 서산시 간월호와 천수만에서 지난 1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되는 등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철새도래지에 대한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9개소에 대해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경남도 축산과 및 축산진흥연구소 직원, 7개반 14명을 편성하여 탐방객 방역관리를 위한 발판소독조 설치 및 주변지역 소독 여부, 현수막‧입간판 설치 여부, 주변농가의 그물망 설치, 방사사육 여부 등 방역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방역관리가 미흡한 시군에 대하여 조속히 개선조치하고, 축산농가에서 소독 미실시 등 방역 위반사항 확인 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남도는 시군, 축산진흥연구소, 공동방제단 등의 보유 소독차량을 총동원하여 철새도래지 및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야생철새에 의한 AI 유입 및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철새가 축사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축사그물망 설치(보수), 문단속 철저, 방사형 가금 사육농가의 가금방사 사육 및 잔반 급여 금지, 가금 사육농장의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등의 사항을 지속적을 지도‧홍보하고 있다.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은 “국내 야생조류에서 AI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축산농가에서 경각심을 갖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과 ”축산농가에서는 AI 의심축 발생 시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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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0-17
  • ‘숲속 작은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시민들에게 한여름 시원한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8월 5일(토)을 시작으로 26(토)까지 매주 토요일 15:30∼16:30까지 총 3회에 걸쳐 ‘월미공원과 함께 시원하게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월미공원 내 만남의 광장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를 열고 통기타 가수의 노래와 댄스, 매직마술쇼 등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 및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월미산을 중심으로 둘레길 2.3km을 따라 펼쳐지는 숲속 산책로를 걸으며 숲향기를 느끼는 ‘둘레길 걷기’도 함께 실시된다. 참가자는 ‘월미공원 안내소’에서 집결한 후 월미산 정상의 전망대에 올라 인천항 및 인천대교와 영종도 너머까지 내려다 보며 퀴즈풀기 등을 함께 한다. 그 외에 주요장소에 스탬프 투어(8경) 도장 찍기, 전통 정원(양진당 앞마당)에서 전통놀이 체험하기, 야생조류 및 동식물과 교감하기 등 다양하고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시원하고 즐겁게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가 될 것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04
  • 사천 용현면 해안변 청둥오리 폐사체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 검출
    경남도는 지난 20일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죽도 인근에서 발견된 청둥오리를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AI(H5N6) 검출되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현재까지 149건의 야생조류 폐사체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양성 6건, 음성 133건, 9건은 검사 중에 있으며, 야생조류 폐사체 고병원성 AI(H5N6)가 검출된 것은 창녕 우포늪(‘16.12.2), 주남저수지(’16.12.28, ‘17.1.5, ’17.1.6), 하동 광포소류지(‘17.2.10)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    도는 국립환경과학원 고병원성 AI 검출 전인 지난 22일 경상남도 축산진흥연구소 검사결과 AI(H5형)이 확인되면서부터 청둥오리 발견 반경 10km이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명령, 출입통제 등 방역 및 예찰 강화를 지시하였다.    이에 사천시는 청둥오리 발견 주변에 이동통제초소(1개소)를 설치하여 출입통제와 방역차량을 동원하여 용현면 일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현면 등 철새유입지역 방문자재 SMS 문자 전송하고, 반경 10km이내 사천, 진주는 가금 243농가 111천수 이동제한 명령(닭 7일, 오리 14일 이상)을 하는 등 고병원성 AI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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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2-27
  • 하동 광포소류지 큰고니 폐사체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 검출
    경남도는 지난 10일 하동군 광포소류지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를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AI(H5N6)이 검출되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현재까지 138건의 야생조류 폐사체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양성 5건, 음성 116건, 17건은 검사 중에 있으며, 야생조류 폐사체 고병원성 AI(H5N6)가 검출된 것은 창녕 우포늪(’16.12.2.)과 주남저수지(’16.12.28, ’17.1.5, ’17.1.6.)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도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고병원성 AI 검출 전인 지난 12일 경상남도 축산진흥연구소 검사결과 AI(H5형)이 확인되면서부터 폐사체 발견 반경 10km이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명령, 광포소류지 출입통제 등 방역강화, 예찰 강화를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하동군에서는 광포소류지 진입로 차단 및 이동통제초소(1개소)를 설치하여 출입통제를 하고, 방역차량을 동원하여 갈사만 일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갈사만 등 철새유입지역 방문자재 SMS 문자 전송하고, 광포소류지 반경 10km이내 하동, 남해, 전남 광양은 가금 274농가 6,394수 이동제한 명령(닭 7일, 오리 14일)을 하는 등 고병원성 AI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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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5
  • 예천군, AI인체감염 예방수칙 홍보 총력
    예천군에서는 최근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가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으로 밝혀짐에 따라 AI 발생 상황 등에 대하여 축산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AI 인체감염대책반을 구성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AI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에 나섰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AI가 고양이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아직까지 보고된 사례가 없어 인체감염 가능성은 사  낮지만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줄 것도 당부했다.   AI 인체감염증은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 등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눈, 코, 입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지만 AI에 감염된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나 개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주요증상으로는 38℃이상의 급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의 급성 호흡기 감염증상이 나타난다.    보건소 관계자는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나 고양이 등 사체 접촉을 금지해야 하며 손은 30초 이상 자주 씻기 등 AI 예방행동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AI 발생농가 등에 방문 시 가금류 접촉 및 야생조류 사체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 예방의약담당(☎650-6475)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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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포항시, 야생분변 AI 검출로 선제 대응에 나서
    포항시는 야생 조류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예방적 도태와 공동소독 등 지역 내 AI 발생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장기면 신창리 해안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의 분변을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해병1사단과 협조하여 제독차량 2대와 축협 공동방제단 등 차량 4대를 동원하여 시료 채취장소와 그 주변에 대한 소독작업을 발 빠르게 실시했다. 또한 시료채취 장소에서 10킬로미터 이내에 위치한 23개의 소규모 농장 3백여 마리의 토종닭은 예방적 도태를 통해 조기 진화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은 초동진압이 중요한 만큼 조그마한 징후라도 포착되면 예방적 도태, 집중소독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관내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포항시 관내에는 산란용 닭, 유계 등 70여 만수의 가금류가 사육되고 있으며 대량 폐사, 산란율감소 등 AI 의심 축사는 아직까지 없으며, 야생조류 및 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오리 등의 분변검사를 주 1회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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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0
  • 김관용 경북도지사 “AI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8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주재‘민관합동 AI방역사항 일일점검 영상회의’를 참석한 뒤 철새도래지 특별소독 방역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주재로 열린 영상회의를 참석한 김관용 지사는 AI 차단방역과 조기종식을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는 각 부처와 유관기관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북은 아직 AI 미발생지역이지만 철통방역으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영상회의는 시·도 부단체장 회의였지만 김 지사가 직접 참석해 AI차단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정부 관계관들은 선제적 방역과 대응으로 AI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철새도래지인 구미 해평을 방문해 야생조류 서식지 특별소독 방역현장을 확인하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경산, 김천에 이어 포항에서도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도내 AI 발생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7~8일 소하천과 저수지 2800곳 등 야생조류 서식지와 주변 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단과 군부대와 협조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또 소하천 주변 3km 이내 농가 1723가구를 포함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11월16일 전남과 충북에서 고병원성AI가 발생한 이후 철새도래지(구미 해평)와 소하천 출입을 제한하고 주 3회 이상 소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검출된 하천을 중심으로 예찰지역(반경10㎞)을 설정해 농가현황 조사와 거점소독시설(이동통제초소)을 운영하고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사육마리수가 적어 방역을 실시하기가 어려워 AI감염과 확산에 무방비로 노출된 소규모 가금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예방적 도태를 실시했다. 야생조류 사체에서 고병원성AI가 발견된 김천과 경산 등에서는 소규모로 사육되는 닭과 오리 3만7964여 마리를 도태시킨데 이어 지난 5일 야생조류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포항에서도 고병원성 AI바이러스 확진 전 선제적 대응으로 발생지역 10km이내 소규모 가금사육농가 23가구 386마리에 대해 예방적 도태를 벌였다. 아울러 구미 해평을 포함한 주요 야생조류 서식지 6곳, 집중관리지역 10곳 등을 중심으로 야생조류 분변 예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야생조류로 인한 AI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전국적으로 AI발생신고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철새 이동경로를 볼 때 경북지역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차단방역 조치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AI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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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9
  • 창원 주남저수지 큰고니 폐사체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 확진
      경남도는 지난 12월 28일 창원시 주남저수지 주남갤러리 선착장 인근 수면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를 국립환경과학원에 의뢰하여 검사한 결과 AI(H5N6)로 확진되었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금까지 42건의 야생조류 폐사체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양성 2건, 음성 21건, 19건은 검사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경남에서 고병원성 AI(H5N6)가 발견된 것은 지난 12월 2일 창녕 우포늪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도와 창원시에서는 지난 12월 8일 주남저수지 큰고니 폐사체(음성) 발견시부터 탐방객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저수지 주변을 하루 2회 소독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는 지난 12.20일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H5N6)가 검출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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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 안동시, 야생조류 접근으로부터 백조공원을 지켜라
    지난 11.16. 전남 해남에서 처음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부산 기장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와 읍면 보유 소독차량(4대)을 동원해 야생조류의 접근이 우려되는 백조공원과 인근 토종닭농가, 도로, 강변을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AI는 경상남북도를 제외한 전국의 100여 농가에서 발생하고 있던 중 비발생지역이던 경남(양산)에서도 의사환축이 신고됨에 따라 경북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산된 상황이다. 게다가 경북 경산과 김천의 야생조류 폐사체 및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래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의 야생조류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돼 전파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야생 철새와 텃새의 접촉이 우려되는 백조공원과 인근 토종닭농가 및 도로변을 일제 소독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해 시의 백조를 고병원성 AI로부터 보호하기로 했다. 더불어 공원관리자 교육을 통해 공원 내외부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고 방문객 통제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안동시는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천연기념물 201호 흑고니를 포함한 36마리의 백조를 키우며 시민과 관광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으나 고병원성 AI로부터 백조를 지켜내기 위해 지난 11월 29일 낙동강변의 백조(15수)를 백조공원으로 옮기고 공원 관람을 폐쇄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바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가금농가는 야생조류 접근을 막기 위하여 계사 출입구와 사료창고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특히 토종닭농가는 방사를 금지하여 절대 AI가 유입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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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 경북도, 현장방역 강화… AI차단 총력
    경상북도가 AI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AI 차단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책과 추진상황을 논의했다. 또 긴급생활안정 및 의료방역, 방재인력 지원 등을 의논했다.이날 회의에는 사회재난과와 AI 주관부서인 축산경영과 등 13개 협업부서장, 경북지방경찰청, 보병50사단 등이 모두 참석했다. 도는 도 간부공무원의 시·군 책임전담제 운영하고 실무반별로 담당사무관을 근무전담 책임자로 지정해 현장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경북은 조류인플루엔자 비 발생지역이지만 경산 부근 금호강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가 고병원성 AI(H5N6)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AI 차단에 행정 및 재정적 지원, 시·군과 공조체제 유지 등 전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울러 도는 수렵인들이 사냥하는 꿩, 오리 등 조류가 AI전파의 매개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예방차원에서 야생조류 사냥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지난달 28일 서해안 지역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도는 흰뺨검둥오리 사냥과 포획조류의 시·군간 이동을 금지해 왔다. 올해 구미, 김천, 고령 등 7개 시·군에서 순환수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허가를 받은 3200여명의 수렵인들이 활동 중이다. 수렵장 운영 시·군에서는 축산부서와 협조해 수렵인과 수렵장출입 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으며, 수렵인들에 대해서는 수시로 AI발생 관련 정보를 전파하고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에는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등 AI예찰 요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도는 조류의 전면적인 수렵금지 외에도 주요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예찰을 일일예찰로 강화하고 관내 주요 철새도래지는 통제지역으로 지정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시기적으로 야생철새가 많이 날아오고 겨울철 소독여건이 악화되는 지금이 어느 때 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기관과 가금농가에서도 차단방역에 적극 힘써 달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AI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16일 시·군 부단체장 진급대책회의를 가졌으며, 이날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매일 오전 9시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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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경북도, AI차단하자! 야생조류 전면 수렵금지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 부근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종 검출되고, 고병원성AI 경보단계가‘경계’에서‘심각’단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야생조류 사냥을 전면 금지했다. 그동안 경북도는 지난달 28일 서해안 지역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흰뺨검둥오리 사냥과 포획조류의 시․군간 이동을 금지해 왔다. 올해 구미, 김천, 고령 등 7개 시․군에서 순환수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200여명의 수렵인들이 활동 중이다. 수렵허가를 받고 활동하는 수렵인들의 사냥을 금지하는 것은 수렵인들이 사냥하는 꿩, 오리 등 조류가 AI전파의 매개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수렵으로 인한 AI전파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조류의 전면적인 수렵금지 외에도 주요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예찰을 일일예찰로 강화하고 관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해서는 통제지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렵장 운영 시․군에서는 축산부서와 협조해 수렵인과 수렵장출입 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도 실시하고 있으며, 수렵인들에 대해서는 수시로 AI발생 관련 정보를 전파하고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에는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등 AI예찰 요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조남월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관내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조치로 조류수렵을 전면금지토록 했다”며, “향후 순환수렵장 인근에서 AI발생시에는 순환수렵장을 폐쇄해 AI전파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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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 AI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가축방역 대책회의 개최
    고병원성 AI(H5N6)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AI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부산 기장군의 토종닭 24수와 경북 경산시의 큰고니가 AI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상주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12월 19일(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백 시장 주재로 「긴급 가축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긴급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AI 발생 및 방역조치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AI 확산속도와 겨울철 기상조건,  철새의 이동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주시도 더 이상 AI에 안심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가축방역 이동통제 초소를 고속도로 IC와 충청도 접경지역 도로변에 확대하여 설치하고 시청산하 전 공무원을 방역초소 운영에 투입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AI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AI 방역실시요령 및 AI 긴급행동 지침, 가축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긴급방역 초치사항를 추진하고 특히, 축산농장 등에 대한 일제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모임금지 및 주요 철새 도래지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경북도에도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만큼 지역의 축산업 보호와 피해방지를 위해 전 공무원이 총력을 다하여, 반드시 AI 유입을 차단할 것을 강조지시 하였으며, 축산농가는 출입하는 차량과 사람에 대한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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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백두대간 생태정보 국민에 공개
    한반도 핵심생태축인 백두대간*의 동‧식물, 생태계 등 자원실태 정보가 국민에 공개됐다.      * 백두대간: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로 총 길이는 1400km에 달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한 제2차 백두대간 자원실태조사 결과를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 산림청 홈페이지 접속→ 분야별 산림정보→ 통합자료실 →전자북 항목에 탑재.   산림청은 백두대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06년부터 5년 주기로 백두대간 701km 구간에 대한 주기적 변화상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1차에 이어 2차 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자원실태조사는 동식물상, 식생의 변화 등과 같은 생태정보는 물론 등산로 이용 현황, 주민 경제생활 등 다양한 항목 등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백두대간 식물상 중 관속식물의 경우 우리나라에 있는 관속식물의 38.3%인 1867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물상의 경우 야생조류 155종, 양서·파충류 27종, 포유류 39종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법정보호종은 황조롱이 등 32종으로 파악됐다. 또한, 식생조사 결과 덕유산의 남덕유산~빼재 구간과 지리산의 노고단~중봉 구간에서 상록침엽수림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덕유산 ’02년 대비 △10.1%, 지리산 ’03년 대비 △3.4%) 산림청은 이와 관련한 정확한 원인 규명 등을 위해 조사·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은형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백두대간과 같은 핵심 보호지역은 장기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과학정보를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라며 “해당 정보를 정책상 참고자료 활용에만 그치지 않고 국민에 공개함으로써 백두대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도 ’11 ’12 ’13 ’14 ’15 권 역 별 설악산권역 (향로봉~양양) 태백산권역 (강릉~태백) 속리산권역 (봉화~문경) 덕유산권역 (괴산~무주) 지리산권역 (장수~하동) 조사거리 117㎞ 157㎞ 172㎞ 154㎞ 101㎞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7-13
  • 경남도, 새끼 따오기 이름 다소미(♂) 부여
    경남도가 지난해 5월 부화 된 새끼 따오기 2마리의 생존이 확실시됨에 따라 그중 수컷의 이름을 다소미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름 김두관 도지사가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 방문 시 창녕군수(김충식)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산란이후 6개월 정도 지나 성조의 모습을 갖춤에 따라 수컷 한 마리에 대하여 ‘다소미’로 이름을 짓게 된 것이며, 나머지 암컷의 이름은 창녕군에서 이름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소미’는 중국에서 도입한 어미새 룽팅(♀)과 양저우(♂)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에 담긴 뜻은 “새끼를 많이 낳아 우포늪과 같은 아름다운 늪을 널리 알려 달라”는 것으로서 생태계의 중요성과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강조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경남도는 새끼 따오기 이름 부여를 계기로 앞으로 5년 이내 따오기 개체수를 50개체 이상 늘려 나가기로 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우선, 경남도는 창녕군의 따오기 복원?증식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키 위해 지난해까지 도비를 포함하여 1억7천만원을 지원했으나, 금년에는 1억원이 늘어난 국·도비 2억7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을 확정한 바 있었으며, 금번 따오기 이름 짓기와 함께 추가로 1회 추경에 도비 5천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따오기 개체 수 증식과 유전자 다양성 확보를 위해 금년 3월말 경에 한?중 따오기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중세미나를 개최하고 따오기 추가 도입을 위한 상호교류 방안과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조속히 추가도입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2009년도 태어난 따오기(따루♀, 다미♀)는 암컷 2개체로 근친교배 방지와 증식을 위해서는 현재 수컷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부터 따오기를 보호하기 위해 방역차량(1.4t) 1대, 소독용 고압식 전동 분무기 1대, 다목적 방역기 1대 등을 확보하여 매일 방역하고 있다. 특히 야생조류 분변 낙하에 대비하여 번식케이지 지붕 방역을 실시하는 등 가림막을 설치하고 관계자 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따오기 사육 매뉴얼에 따른 방역 프로그램을 철저히 이행하여 따오기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경남도 관계자는 따오기를 향후 우포늪의 깃대종으로 활용,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민적 차원의 생태교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11-02-09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상시방역대책 강화 추진 !
    경상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연중 상시방역대책을 추진중에 있으나, 북방철새 도래 시기인 11월이 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를 위해 도 및 가축위생시험소, 시․군에 AI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 설치, 운영과 더불어 가금 사육농가 임상예찰 및 방역취약지역(재래시장 가금류 판매 및 운반차량, 가금류 불법도축지역 등) 예찰․소독을 더욱 강화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08년 AI 발생원인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역학조사 결과 철새를 통한 발생으로 밝혀졌으며, 지난 10월 일본 홋카이도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H5N1)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AI 발생 대부분이 철새 등 야생조류가 주원인임에 따라 철새 도래시기에 가금류 농장 주변 예찰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가금류 농장에 대한 임상관찰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축협, 방역본부, 양계협회 등으로 예찰팀을 구성하고 농장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북방철새 도래시기(11~12월) 및 철새 통과시기(3~4월)에는 주 1회에서 주 2회 이상으로 임상예찰이 강화된다. 적극적인 AI 상시방역대책 추진을 위해 2008년까지는 농가 신고에 의존하던 수동적 방식을 탈피, 유입 경로별(철새 ⇨ 텃새 ⇨ 닭․오리․메추리) 사전 검사를 실시하는 등 AI 조기 검색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철새도래지 야생조류와 재래시장 유통 가금류, 육용오리 농장, 종계장 등 가금이 사육되고 있는 모든 지역에 대해서 주기적 으로 AI 검사를 실시하여     ∙ 현재까지 AI 검사결과 육용오리(530건)와 관상용․전시용 조류 사육농가(3호)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고     ∙ 철새도래지(2개소)의 야생조류 분변검사, 종계장(11호)에 대한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 재래시장(32개소)에 대해서는 운반차량 소독실시와 함께 유통되는 가금류에 대해서는 월 2회 이상 AI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금번 AI 상시방역대책 강화와 함께시․군의 예찰팀 구성 및 예찰실시 여부, 시군 자체 교육, 홍보 추진상황, 전반적인 AI방역 추진실태와 농가 현장점검 등 AI 상시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일제히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 시 농장 출입차량 소독시설을 갖추지 않았거나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농가, 유통업자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의거 과태료(50~300만원)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지도를 실시하는 등 AI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0-11-17
  • 고성산불 12년, 야생조류 80% 수준까지 회복되다!
     1996년 고성산불이 발생한 이후 야생조류의 종수는 미피해지의 약 80% 수준까지 회복률을 보였다. 개체수는 미피해지의 약 90% 수준까지 늘어나 상당한 회복성을 보였다   2008년 5월에는 산불 피해지역의 야생조류 종수나 개체수가 미피해지역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약간 많은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산불 유형별 야생조류의 종다양도(H'), 종풍부도(Da)를 비교하면 미피해지역에 비해 아직까지 산불피해지역의 종다양성과 종풍부도가 적은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교목에 대한 피해가 적었던 지표화지역은 종다양도와 종풍부도가 미피해지역과 비슷하였다  산불 이후 자연 그대로 회복되도록 방치한 산림이 인공식재로 복원시킨 산림보다 교목림에 서식하는 조류가 더 빨리 정착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인공복원림보다 빠른 회복률을 보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6-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수목원, 이제 나도 광릉숲 지키는 청소년 생물학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소년 산림생물학교」를 운영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광릉숲의 산림생물다양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이란?      -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약자로 ESD라고 부르기도 한다.      - 지속가능발전이나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지식을 얻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삶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 원칙을 적용하여 실천하는 소양을 기를 수 있게 하는 교육이다. 올해 처음 새롭게 구성된 「청소년 산림생물학교」는 산림생물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 18명을 대상으로 산림생물 전문가와 함께 관찰하고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으로 3일간 운영하였다. 첫째 날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역사와 산림생물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식물학자들과 함께 목본 식물 식별법을 배우고 식물 표본을 만드는 실습을 하였다. 둘째 날은 평소 학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숲치유를 시작으로 숲해설가들과 함께 다양한 야생조류를 관찰하였다. 그리고 곤충학자들과 함께 광릉숲의 희귀 곤충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듣고, 곤충을 채집하여 연구하는 곤충학자들의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셋째 날에는 버섯학자들과 함께 국립수목원이 개발한 ‘독버섯 바로알기’라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버섯을 식별하고 관찰하였다. 또 국립수목원 안에 있는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열대식물학자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자생하지 않는 열대, 아열대식물에 대해 배우고, 직접 화분을 만들며 실내에서 열대, 아열대 식물을 키우는 방법을 학습하였다. 마지막으로 3일간 배운 내용과 느낀 점을 모둠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청소년 산림생물학교」 전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청소년 산림생물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 발전시켜, 광릉숲의 산림생물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청소년 산림생물학교」를 통해 다양한 산림생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하며, 덧붙여 “국립수목원 「청소년 산림생물학교」가 미래의 산림생물학자가 되길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8-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양양군, 여름 성수기 앞두고 송이밸리 자생식물원 준공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 자연학습과 교육휴양이 가능한 자생식물원을 조성했다. 군은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동해안권의 산림교육․휴양문화 복합단지로 적극 육성하고, 향토․자생식물과 수목 등을 식재해 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송이밸리 자생식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7억 5천만원 등 총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되었으며, 휴양림 내 유휴지로 남아있는 손양면 상왕도리 798번지 일원 3ha 부지에 향토수종 140여종, 4만여 본을 식재했다. 자생식물원은 생태․자연학습이 가능하도록 유실수원과 향토수종원, 품계원, 수생습지원 등 4구역으로 나누어 조성했다. 유실수원에서는 야생조류와 동물 등의 먹이가 되는 식이식물과 과실수를 체험할 수 있으며, 향토수종원은 조선시대 사서에 기록된 양양의 특산수종과 희귀종 등을 관찰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품계원은 과거 선조들이 꽃과 나무에 품을 정해 등급별로 운치를 즐기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강희안의 ‘양화소록’과 유박의 ‘화암수록’을 기초로 1~9등품을 정해 매화와 모란, 산작약, 홍단풍 등을 식재했다. 마지막으로 수생습지원에는 수질정화식물 및 자연천이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공습지와 관찰학습장을 함께 조성했다. 또, 자생식물원 상부에 암석원을 만들고 지형차를 이용해 폭포를 조성, 개울이 흐르도록 했다. 군은 대상부지의 지형을 활용해 인공적인 느낌을 최소화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개화시기․형태․색채․질감 등을 고려해 유실수와 야생초화류를 식재해 겨울을 제외한 3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자생식물원 조성사업 마무리되면 앞서 운영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목재문화체험관, 구탄봉 탐방코스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동해안권을 대표하는 복합산림휴양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전망이다. 손동일 산림녹지과장은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향토식물을 보존·육성하고 이를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산림치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6-2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천연기념물도 피할 수 없는 충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산양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04호 팔색조가 충돌로 인해 생을 다했다. 하루 2만 마리정도의 새들이 유리창 충돌로 인해 희생되고 예전에 사용되었던 버드세이버(맹금류 스티커)는 새들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어 국립공원에서는 5x10 규칙을 이용하여(새들이 비행을 시도하지 않는 높이 5cm, 폭 10cm의 틈)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 저감을 위해 국립공원내에 설치된 버드세이버를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성 해양자원과장은 “매년 800만마리 정도의 야생조류들이 유리창에 의해 희생된다. 버드세이버를 교체하는 작은 행동이 새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이 모이고 모이면 희생되는 조류의 수가 줄어들 것이라 믿는다.”고 뜻을 전했다. 산림, 산림청,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천연기념물, 팔색조, 버드세이버, 맹금류, 스티커, 야생조류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3
  • 치악산국립공원으로 돌아가렴.. 참매야!!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지난 4일 오후에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지구에서 부상치료가 완료된 야생조류 1마리를 방사했다고 밝혔다. 방사된 야생조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참매」이다. 참매는 매목 수리과의 조류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미 북부, 북유럽 및 극동지역 북부에 폭넓게 분포한다. 침엽수림에서 살고 먹이활동은 농경지나 들판 등에서 작은 조류나 포유류를 잡아 먹는다. 생후 1년까지의 참매를 「보라매」라고 부르는데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전통적인 매사냥에 훈련시킨 참매를 이용하였다.  이번에 방사한 참매는 지난 3월 말 탐방객의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야생생물보호단에 의해 구조된 개체이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구조 당시 날지 못한 점을 미루어 볼 때 탈진개체로 추정되었다. 현장구조 후 종복원기술원 북부복원센터에 인계, 약물 및 재활치료를 일정기간 시행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강동규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의 야생조류 보호를 위해 종복원기술원과 연계하여 구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8
  • 국립생태원, 환경영향평가 생태분야 협의기준 현장 가이드 발간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바람직한 환경영향평가 관리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생태분야 협의기준 현장 가이드‘를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 생태분야 협의기준 현장 가이드’(이하 현장가이드)는 개발사업을 계획 중인 사업자나 협의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생태통로 및 대체서식지 협의기준과 조치사항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장 가이드는 2017년 수행한 ‘생물서식·이동성 제고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와 ‘환경부 생태통로 설치 및 관리지침’ 등의 기초자료를 토대로 환경영향평가 협의 담당자가 손쉽게 협의기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것이다. 이 책자는 생태통로 유형별로 설치 전 체크리스트, 설치를 위한 현장 가이드와 함께 대체서식지 조성 계획단계 가이드라인 등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 현장가이드를 수록했다. 또한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 예방기법, 어도 설치시 최소 설치기준 등 최신 개정된 기법을 소개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생태통로 설치 우수․미흡사례, 대체서식지 설치시 주의사항, 멸종위기종의 형태와 생활사 및 공사 시 고려사항을 수록했다. 이번 현장 가이드는 1월 말부터 환경영향평가를 담당하는 기관 및 지자체, 주요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도 파일(PDF) 형태로 공개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현장 가이드는 협의기관의 환경영향평가 및 사후관리 당당자가 생태통로와 대체서식지의 설치․관리 사항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29
  • 월드컵공원, 쓰레기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탈바꿈
    국내 최초로 쓰레기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바뀌어가는 월드컵공원의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2000년 공원 조성 전 559종에 불과하던 동식물이 2016년 1,557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02년 월드컵공원 개원 후 자연생태계 변화과정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쓰레기매립지 생태복원의 성과를 판단하고 생태적 공원관리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자연생태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식물, 야생조류 등 6개 분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식물] 공원 조성 전 271종이던 식물은 꾸준히 증가하여, 2016년 687종으로 늘어났다. 이중 억새, 모감주나무 등 353종은 공원 조성 이후 공원 생태계 다양성 증진 및 경관 개선 등을 위해 식재한 것들이지만, 서울시보호종인 참통발, 긴병꽃풀 등과 하늘공원 억새에 기생하는 특이식물 야고* 등도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고…제주도 한라산 남쪽 억새밭에 나는 일년생 기생식물(개화기 8~9월) 식물생태계의 건강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귀화식물은 공원 조성 직후인 2003년 116종(귀화율 27.8%)에서 98종(귀화율 14.3%)으로 줄어들었다. [식생구조] 열악한 토양환경의 매립지사면 식생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생태숲 조성의 성과 가시화 공원 조성 시부터 현재까지도 수목이 자라지 못하는 덩굴식물 지역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2010년 태풍으로 매립지사면 아까시나무림이 많은 피해를 입은 후, 자연적인 식생천이*가 어렵다는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2013년부터 자생종 중심으로 생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식생천이 : 식물의 군집이 시간의 추이에 따라 변천해가는 현상 열악한 토양환경에도 적응력이 강한 상수리나무와 일년에 1m 이상 성장하고 있는 꾸지나무를 중심으로 숲이 만들어지고 있어, 앞으로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식물을 제어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숲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78개소를 조성하였고 58,000주 이상을 식재하였으며, 생육상태를 모니터링하며 2020년까지 시민단체(노을공원시민모임)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어나갈 예정이다. [야생조류] 산림, 초지, 수공간 등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새들이 찾아오며, 도심에서 흔하지 않은 물까치 개체수가 증가 야생조류는 2000년 33종에서 2016년 75종으로 늘어났다.   박새, 물까치 등 텃새가 가장 많지만, 겨울철에는 되새, 밀화부리 등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고, 가을철 이동기에도 중간기착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황조롱이, 붉은배새매 등 천연기념물 4종과 새호리기, 새매 등 멸종위기종 5종, 오색딱따구리, 꾀꼬리 등 서울시보호종 7종이 발견되었다. [양서파충류]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집단 서식 멸종위기종 맹꽁이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중심으로 수백 마리가 서식하고 있어 6~7월 비가 온 후에는 재미있는 맹꽁이 울음소리를 들으며 공원을 산책할 수 있다. 맹꽁이는 마을과 도시 주변에 많이 서식하였으나 서식처가 없어지면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이런 맹꽁이를 위해 다양한 인공습지를 조성하고 서식처 이전 작업을 꾸준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 참개구리, 청개구리는 공원 전 지역에서, 한국산개구리(한반도 고유종)와 옴개구리는 난지연못~난지천 수계에 서식하고 있다. [육상곤충] 한국고유종 꼬리명주나비 집단 서식 육상곤충은 2003년 233종에서 2배 이상 증가한 483종으로 확인되었으며, 2016년에는 유리창나비, 자실잠자리 등 32종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나는 모습이 고풍스러운 한국고유종 꼬리명주나비가 난지천하류 쥐방울덩굴 군락지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 서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꼬리명주나비를 볼 수 있도록 서식처 확대 사업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그밖에 63종이 발견된 버섯은 연속출현종 비율이 10% 미만으로 매년 다양한 버섯이 발생하고 있으며, 거미류는 93종이 출현하였다. 김종근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쓰레기매립지에서 서울시의 생태보고로 되살아나고 있는 월드컵공원의 생물종다양성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 생태숲 만들기, 야생동물 서식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태복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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