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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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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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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 신청하세요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1년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상반기에 우수기술 8건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10건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6월 1일(화)부터 7월 30일(금)까지이다. 지원내용은 출원 비용의 80%로 국내특허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각각 지원하며,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또한 선행기술조사 지원의 경우에는 기존 보유기술의 선행여부를 조사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접수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알림홍보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 등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 우수기술 출원 지원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지식재산 권리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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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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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오는 7일 목재산업박람회 개최
- 2017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EXPO 2017)가 오는 7일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 1홀에서 진행된다. 산림청과 인천광역시에서 주최하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약 120개업체, 253개부스로 구성되어 있다. 2017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 환경과 에너지를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친환경 자원 '목재'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목재정책 홍보와 목재산업에 대한 정보제공, 목조건축 및 목공예품 등의 전시와 세미나로 구성되어 있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목재이용 활성화 방안, 국내 목재 연구동향 및 산업방향, 도시 목질화 우수기술이라는 3가지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며,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크게 6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드버닝 만들기 체험, 아름솟대 만들기 체험, 목재수납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다. 체험프로그램 중 아름솟대, DIY만들기 체험은 유아도 참여가 가능하며,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소품도 만드는 구성이 되어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 방문객들은 1석 2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외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특별 행사인 '산림 일자리 박람회'는 목재산업 관련 협회 및 기업 취업희망자 및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약 25개의 관련업체가 참가하며, 구직자를 위해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 적성검사, 면접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김재현 산림청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의가 진행되며, 전국 목재이용 경진대회 진행 및 상장 수여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목재산업박람회 황종욱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자원인 목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목재산업이 보다 활성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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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오는 7일 목재산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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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5일(수)부터 2일간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7’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분야는 한국임업진흥원, 농업분야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간 소통·협력을 통해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두 번째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개발한 연구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융합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5일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기능성 약학소재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대표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수산·기타분야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벤처창업,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기다리는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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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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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료관광, 베트남 본격 진출 신호탄을 쏘다
- 대구시는 지난 5월 11일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에서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 및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해외환자 유치에 나선다. 베트남 3대 도시이자 인구 100만을 보유한 베트남 다낭시에서 이번에 개소한 ‘다낭시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는 해외 진출 17번째이자 베트남에서는 2번째로 개소한 홍보센터로 의료관광 대상국가 다변화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개소식에는 대구시 의료관광팀 조병철 주무관, 대구메디시티협의회 차순도 원장, 경북대학교병원 정호영 원장 직무대리, 비엘성형외과 이성하 원장 등 대구시 관계자와 현지 패밀리병원 뜨란 홍 원장, 르우 반 후안 센터장, 현지 의료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메디시티대구 홍보단은 5월 11일 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 행사에 이은 홍보설명회에서도 일반인, 의료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의료관광, 의료기관별 특화상품 및 우수기술을 소개하였으며, 메디시티 대구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홍보단은 5월 12일 다낭시청을 방문하여 외무국장 럼광민, 의료관련 부처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메디시티대구에 대한 홍보와 현지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홍보활동 중 대구시는 다낭 패밀리병원측과 홍보센터 운영과 환자송출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경북대학교병원도 패밀리병원측과 환자송출, 학술연구, 기술교류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내었다. 홍보단에 참가한 지역병원관계자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베트남 등 동남아에 대한 병원교류 및 환자유치 추진에 자신감을 얻었다“ 며 “이를 발판으로 해외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4월 2일 신설된 대구-다낭간 직항노선과도 연계하여 의료관광 특화상품과 맟춤??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현지 패밀리병원과 다낭시와도 지속적인 해외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시는 이번 메디시티대구 홍보활동으로 베트남 진출에 물꼬가 트였다” 면서 “대구직항노선을 적극 활용하여 타켓국가 다변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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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료관광, 베트남 본격 진출 신호탄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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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시장 공공발주처, 물산업 위해 힘 모은다
- 국내 물산업 주요 발주처 13개 상․하수도사업자 및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물산업기술발전협의회’ 출범을 위한 협약식이 12월 14일(수) 오후 2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최 되였다 물산업기술발전협의회는 환경부, 7개 특·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와 물산업 유관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 공사 등 총 13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다. 이날 협의회 구성을 위한 협약식에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겸 상하수도협회장, 특·광역시 부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물산업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스마트 물산업 육성전략」의 실행력 담보를 위해 i)물산업 우수기술 및 제품의 발굴, ii)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한 인·검증, 및 시범사업 확대, iii)우수 기술 및 제품의 공공구매 및 보급 확대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협의회는 물산업 기술개발(R&D) 수요를 먼저 도출함으로써 ‘기술개발→공공구매 및 보급→물기업 판로 마련→해외진출’의 물산업 육성을 위한 선순환구조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환경부장관, 지자체장 및 기관장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상수·하수·재이용 등 실무기술위원회로 구성되며, 협회 사무국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맡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수의 80% 이상을 공공부문이 자치하는 국내 물산업의 특성상 오늘 구성된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향후 협의회와 물산업클러스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물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발표한 정부의「스마트 물산업 육성전략」은 현재 조성 중인「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강소 물기업을 육성하여 글로벌 물산업 강국이 되기 위한 체계적·종합적인 물산업 육성전략으로, ‘물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신 시장 창출’, ‘물산업 혁신 기반 조성’ 이라는 핵심전략을 통해 물 복지 증진 및 매출액과 수출액 비중 증대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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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시장 공공발주처, 물산업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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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손재주 달인 5명‘경상북도 최고장인’선정
- 경상북도는 9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6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에 선정된 5명에 대해 최고장인 인증패 수여와 기술장려금 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최고장인 선정은 8월 공고해 7개 분야 16개 직종 19명이 신청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타 시․도 출신 대한민국 명장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심사한 결과 5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고장인 권영국 씨(52세, ㈜포스코 부관리직)는 1982년 ㈜포스코 열연부 입사해 34년간 근무하고 있으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기술을 습득해 2015년에는 포스코 기술인의 최고봉인 포스코 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연속압연 설비 도입시 코일박스 권취기술 등 연연속압연 설비 개선에 크게 기여해 포스코 열연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탁영준 씨(49세, ㈜포스코 부총괄)는 1987년 ㈜포스코 연속주조공장에 입사해 29년간 근무를 하고 있으며 축적된 노하우로“연속주조공정 수모델 실험장치”를 개발해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21건의 특허등록 등 혁신기술 개발, 한국산업인력공단 열처리 기능사시험의 감독위원 활동, 포항제철 마이스터고 기술전수 등 재능기부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손병락 씨(59세, ㈜포스코 관리직)는 1977년 ㈜포스코 입사해 40년째 전기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전기 회전기기의 코일 권선정치 등 많은 기술 개발을 통해 포스코 명장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 1건과 실용신안 3건 등록했고, 각종 전기장치 수리 기술교육교재와 매뉴얼을 제작해 기술노하우 전수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봉이 씨(63세, 진선미한복 대표)는 결혼 후 취미로 배우던 한복에 매력을 느껴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21년째 한복연구를 하고 있으며, 궁중복식연구소에서의 전통복식교육과 무형문화재 침선장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특허 2건과 디자인 등록 4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후학양성과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2회의 개인전과 30여회의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해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조행득 씨(49세, 현대자동차(주) 포항서비스센터 정비수석기사)는 선박엔진을 전공한 부친의 영향으로 1992년 현대자동차(주)에 입사해 24년째 차량정비업무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하이테크그룹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정비 관련 서적 발간 참여했으며, 특허 4건과 디자인등록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사내 자동차 정비 강사 활동과 중‧고등학교 및 교도소 자동차 실습교육 등 재능기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우수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1년 기능인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우수기술인을 선정해‘경상북도 최고장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매월 30만원씩 총 5년간 1,8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기술인 우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숙련기술인 덕분에 우리나라가 반세기 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성장했으며, 한국의 미래는 기술자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숙련기술인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능인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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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손재주 달인 5명‘경상북도 최고장인’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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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의 실리콘 밸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착공
- 세계 물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인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착공식이 11월 10일(목) 오후 2시, 대구 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된다.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는 환경부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물산업 클러스터는 시험·연구시설, 실증화시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등 물산업 육성 지원시설*을 조성하여, 물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2천 950억 원(국비 2,335, 시비 615)을 투자하여 2018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 물기업 집적단지 : 481천㎡, 물산업 육성 지원시설과 연접해 조성 이날 착공식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조경규 환경부장관, 조원진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등 정·관계, 물기업, 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물산업클러스터는 우리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물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물산업의 전초기지이다.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여 시장에 진출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조성한다. 또한, 물 관련 전문가들이 협업하면서 첨단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개발된 기술의 검증과 보급, 해외진출을 지원하여 물산업의 글로벌 플레이어(global player)를 육성할 계획이다. 21세기 블루골드 시대에 우리의 강점인 IT, 제조 기술을 물산업과 접목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이끌어나가고자 물산업 육성 허브인 물산업클러스터를 기획했다. 세계적으로 물분야에 대한 인프라 투자가 증가하고 있고, IT, 에너지 기술 등 여러 분야를 융합하는 추세로, 선진국들은 글로벌 물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 투자규모('11~'30, OECD): 물 $18조 >통신 $8.2조 >교통 $5.4조 >전기 $4.2조 우리나라는 글로벌 물시장 선점경쟁에서 뒤쳐져 있지만, 이번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정부차원의 물산업 육성전략을 수립·추진하여 글로벌 물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이미 롯데케미칼, PPI평화 등 우수기술력을 보유한 16개의 물기업을 유치했으며, 입주예정기업인 엔바이오컨스, ㈜우진 등이 거대 물시장인 중국에서 수주 및 합자회사 설립 등의 성과를 이루는 등 해외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국내 물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해 대구 환경기초시설(하수, 정수)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21개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기술개발된 제품(우진-교반기)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도 활발히 하고 있다. 미국 밀워키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자매도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이스라엘, 중국 이싱시, 샤오이싱 등과 물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고, 미국의 WEF와도 기술교류협력을 체결하는 등 해외 전시회도 기업지원을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대한민국이 글로벌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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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의 실리콘 밸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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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분야 최초 ‘기술거래기관’ 지정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4월 24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임업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기술거래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5월 11일(월), 기술거래기관 현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기술거래기관”이란 기술사업화를 위해 공급자와 수요자 간 기술거래를 중개하는 것으로 주요업무로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대상 기술 파악 및 수요조사 ▶관련 정보의 수집ㆍ관리ㆍ유통 및 관련 정보망구축 ▶기술이전의 중개ㆍ알선이다. 이를 위해 임(산)업과 관련된 사업화를 위한 유망기술 발굴부터 보급 및 제품생산과 유통, 마케팅의 산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관리 할 수 있는 기술자원 종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자체 홈페이지의‘지식재산거래정보’를 통해 기술수요와 공급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공급기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술소개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업분야의 기술사업화를 위해서도 우수기술의 이전업체를 대상으로 시제품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 임산업 아이디어가 권리 및 사업화되는 기반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이번 기술거래기관 지정은 임업분야 기술거래에 대한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써 앞으로 우수 기술 발굴・보급을 통해 임업의 산업화를 촉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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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분야 최초 ‘기술거래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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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산업화를 위한‘기술거래’시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 28일(화), 경남산림환경연구원(원장 김황규)에서 진흥원 최초로‘기술이전 협약식’을 거행 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의 우수기술을 민간업체인 ㈜나라에 ①산림부산물(칡, 톱밥)을 활용한 배양토 및 재배 포트와 ②친환경 어린묘보호용 식생 매트 개발 2건의 기술이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기술이 필요한 수요자와 우수 개발 성과를 연결해 줌으로서 상호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한 성과이다. 앞으로 민간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의 담당 본부인 임업지식통합서비스센터에서는 산업화가 가능한 유망한 기술과 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산업체를 매칭 시켜 우수기술이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백을선 총괄본부장은“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시작으로 기술거래 활성화를 통해 실용화 가능한 우수기술을 발굴하여 임업인과 임산업체가 실질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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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산업화를 위한‘기술거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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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원 속초에서“2013년 임도시설 워크숍”개최
- 15일,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도시설 현장 우수기술 발굴과 임도시설 정책 및 연구에 대한 폭 넓은 의견 교류를 위해「2013년도 임도시설 워크숍」을 강원도 속초에서 14일∼15일 동안 추진했다고 밝혔다. 임도란, 임산물의 운반 등 임업경영 관리와 산불 등 각종 재해로부터 숲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내 또는 산림 간을 연결하여 설치한 도로를 말한다. 산림을 가꾸는데 필수 기반시설인 임도사업은 1968년부터 시작된 산림청의 기본 산림사업 중 하나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상표 강원도 경제부지사, 채용생 속초시장, 이상인 동부지방산림청장을 포함, 산림청과 소속기관, 전국지자체 및 산림조합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2013년 임도사업 평가와 2014년도 임도시설 정책소개 등이 있었으며, 이 밖에 임도시설 재해위험 등급화 추진과 활용도 높은 임도시공 위한 설계ㆍ시공 사례에 대한 발표 및 토론도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태풍과 국지성 집중 호우로 인해 각종 산사태와 임도피해가 빈발함에 따라 ‘재해에 강한 임도시설 시공 개발’에 대한 논의에 초점이 모아졌다. 한편, 이번 워크숍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임도시설 우수 사례발표 및 시상이었다. 우수사례에 응모한 25건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과한 13건에 대한 발표가 이날 워크숍에서 이루어졌으며, 발표자들의 열의 또한 뜨거웠다는 것이 워크숍 참가자들의 전언이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경남 의령군이 발표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광역 임도망 구축’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서부지방산림청과 충북 산림환경연구원이 장려상에는 삼척국유림관리소와 전북 익산시가 수상의 영광의 안았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총괄한 산림청 목재생산과 박기남 과장은 “임도시공 우수사례를 발굴 및 보급, 새로운 정책을 소개하는 임도시설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활용성 높은 임도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번 워크숍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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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원 속초에서“2013년 임도시설 워크숍”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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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3년 전국 양묘기술세미나」 개최
-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우량한 묘목이 건강한 숲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2013년 전국 양묘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10.24~25일 양일간에 걸쳐 경북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종자 및 묘목생산자, 관련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하며 종자와 묘목생산, 조림사업을 망라하는 산림자원 분야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기술을 교류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금년 제41회를 맞이하는 양묘기술세미나는 보다 우수한 종자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새로운 기술과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의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편백 등 난대수종 양묘기술과 낙엽송 등 주요 침엽수종에 대한 품질기준 개선에 관한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양묘 우수기술의 교류와 확산을 위한 ‘현장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계획되어 있어 전문 양묘기술을 통한 시대 수요에 부응하는 묘목생산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주시에 소재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의 연구사업과 조림지 현장을 돌아보며 현장토론도 병행하는 등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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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3년 전국 양묘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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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지자체 협력으로 산사태 대응력 강화”
-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지난 24일 오후 경북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산사태․사방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산사태 및 사방사업 담당 공무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과 이명수 치산복원과장을 비롯해 5개 지방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전국 광역 지자체의 담당 공무원과 사방협회·한국산림공학회·한국산림기술사사무소협의회·산림조합중앙회의 민간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이 자리에서 ‘산사태 재해에 안전한 녹색국가’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현장상황과 제도상 규정과의 차이를 줄이는 방안 등에 대해 나눴다. 참석자들은 사방기념공원 내 사방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 구조물별 우수기술을 견학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재한 김현식 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산림청과 지자체 공무원이 산사태에 대해 서로 협력해서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산사태․사방 경쟁력 제고방안 간담회’에서 회의 내용을 설명하는 김현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1> ‘산사태․사방 경쟁력 제고방안 간담회’에서 회의 내용을 설명하는 김현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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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지자체 협력으로 산사태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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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자원순환 세계 전문가, 신기술 한자리에!
- 대구광역시는 전 세계 폐기물 자원순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폐기물협회 세계대회(ISWA : International Solid Waste Association World Congress)를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간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구대회는 지난 2007년 ISWA연차회의(네덜란드)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캐나다, 브라질과 경합을 벌인 끝에 2008년 11월 ISWA 연차회의(싱가포르)이사회에서 최종협약서를 체결함으로써 대구가 유치하게 됐다. ISWA 세계대회는 EU와 EU외 지역이 번갈아 개최하는데 대구개최는 아시아에서는 일본, 싱가포르에 이은 3번째 대회로, 폐기물 환경 인프라는 물론 폐기물학회의 연구와 공헌도 등 모든 환경역량이 뒷받침이 돼야 개최할 수 있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공식행사인 ‘총회와 학술대회’ 외에 국내 폐기물순환학회, 한국열환경공학회 등 3개 학회가 주최하는 ‘추계학술대회’, 환경부와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가 주최하는 ‘녹색경제국제회의’, 80여개 기업이 선진 폐기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2011 저탄소 녹색성장 국제자원순환산업전시회’, 녹색성장사회 구현을 위한 지자체 자원순환정책 추진사례를 발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자원순환 워크숍’ 등을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참가규모로 볼 때 ISWA 총회 사상 최대인 17,000여명이 운집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탄소 녹색성장사회 구축을 위한 폐기물 관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대구광역시와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환경부 등에서 주최하고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에서 주관한다.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 패러다임에 맞춰 폐기물관리 전반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8개의 분야별로 세계 각국의 폐기물 관련 기업과 정부기관, 관련 학자와 일본, 덴마크, 핀란드, 오스트리아, 아르헨티나 등 60여국 폐기물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8개 주제에 맞춰 400여 편의 논문발표를 하는 등 참가 규모면에서도 사상최대 수준이다. 개회식에 이어 기조 강연은 해외초청 인사로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폐기물협회 ISWA 저작 상을 수상했던 일본 교토대학의 히로시 타카츠키 교수, 유엔지역개발기구(UNCRD)의 모한티, 스리랑카 환경청장 카리타 해라스, 국내에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윤승준 원장이 특별 초청돼 강연한다. 전(前) 일본폐기물자원순환학회장, 교토대학의 명예교수, 폐기물 분야의 전문가인 동시에 만화가, 폐기물 재활용 관련내용을 만화로 펴내 2000년 ISWA 저작상 수상 17일 열리는 특별 세션은 ODA(경제개발원조) 사례, 감량화(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등 3R의 경험 공유, 최근 일본 지진재해 등의 새로운 폐기물 관리의 기술 등 8개 세션에 32명의 초청인사가 강연하며 모든 강연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8개 주제는 각각 ▷ ODA(경제개발원조) 사례 ▷ 3R의 경험 공유 ▷ 가전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과 재활용 ▷ 지속가능한 매립지의 역할 ▷ 에너지와 관련 이슈 ▷ 지진과 홍수 등의 재난 폐기물 ▷ 새로운 폐기물 관리의 기술과 관련된 2개 세션 부대행사로는 녹색경제 국제회의, 국제자원순환산업전, 공무원 자원순환 워크숍, 추계학술대회 개최 등 폐기물 관리정책과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은 환경부와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녹색경제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전 세계 26개국 100여 명의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 분야 전문가가 참석하는 워크숍은 쓰레기 제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방안과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하는 토론장이다. 녹색경제 국제회의는 선진국과 후진국, 정부와 기업간 눈높이를 맞춰 개발과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바람직한 폐기물 관리정책의 틀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사)한국폐기물협회에서는 2011 세계대회 대구 개최를 기념해 ‘2011 저탄소녹색성장 국제자원순환산업전’을 함께 개최한다. 80여개 폐기물 자원순환 전문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는 이 전시회는 130부스 규모로 3R(Reduce, Reuse, Recycle)을 촉진하는 폐기물 감량·재사용, 수집·선별·운반, 폐기물 처리 및 리사이클, 폐기물 에너지화 우수기술 및 제품 등 500여 품목을 전시하며 국내․외 관계자 15,000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기업은 폐기물 플라즈마 핵심기술과 친환경 리사이클 플라스틱 제조기술 업체인 GS칼텍스 재활용선별 시설업체인 에이씨아이 케미칼 생활폐기물자동수거 시스템업체인 엔백 주식회사 자력선별기 전문제조업체인 한국 매틱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스템 업체인 내쇼날 크린 등 폐기물관련 전문기업이다. 이밖에도 대구시는 (사)한국폐기물협회와 공동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자원순환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중앙정부(환경부)에서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의 제1차 자원순환 기본계획 발표에 이어 한국폐기물협회의 지방자치단체 자원순환업무 지원방안, 대구광역시의 녹색성장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자원순환 정책 추진사례 등을 발표해 지자체의 폐기물 자원순환 정책 발전을 위해 실사구시적인 연찬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에서는 국내 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열환경공학회, 유기성자원학회 등 3개 관련학회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폐기물 관리 정책과 폐기물 관련 기술발전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번 ISWA 총회를 통해 지역에 전 세계 각국에서 1천여 명의 기업·학교·정부 등 폐기물 관련 전문가와 16,000여명의 관계자들이 대구에 집결함으로써 참가자 직접 지출 약 25억원 등 약 1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2011 저탄소 녹색성장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서도 국내외 75여 개의 폐기물 및 재활용산업 관련업체가 선진기술과 제품을 출품함으로서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업체홍보 효과와 해외 네트워크망의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대회는 대구가 폐기물과 신 재생 에너지와 관련해 세계적인 환경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폐기물 재활용과 처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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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자원순환 세계 전문가, 신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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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분야 워크숍 개최!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윤병현)은 국산재 수요증가에 따른 목재 공급량 확대 및 조림․숲가꾸기 분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서 지난 2. 10~2. 11일 부안 변산산림수련관에서 소속기관 직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목재산업은 ’08년부터 지속된 경기침체의 영향과 목재자원 보유국의 수출규제 등으로 원자재 공급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벌채사업 확대와 버려지고 있는 숲가꾸기산물 수집 확대 등을 통해 작년보다 33% 증가한 65,000㎥의 목재를 생산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조림․숲가꾸기 분야는 대규모․단지화 방안에 대하여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송태영 박사를 초청해 임업기계화장비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알차게 이루어졌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방안을 토대로 올 해 목재생산 목표량을 초과 달성할 계획이며, 조림․숲가꾸기 면적 확대와 우수기술 적용을 통해 경제적, 생태적으로 가치 있는 숲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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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분야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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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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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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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 신청하세요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1년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상반기에 우수기술 8건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10건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6월 1일(화)부터 7월 30일(금)까지이다. 지원내용은 출원 비용의 80%로 국내특허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각각 지원하며,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또한 선행기술조사 지원의 경우에는 기존 보유기술의 선행여부를 조사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접수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알림홍보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 등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 우수기술 출원 지원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지식재산 권리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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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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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사방·임도분야 워크숍 개최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종연)은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증평군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사방·임도분야 공무원, 외부전문가, 설계·시공업체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 안전성을 높인 우수한 기술을 선정하고 중부권에 적합한 산림토목시설 현장토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제출한 사방·임도시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신기술·신공법 및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며 직무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근 미국, 일본의 사방 및 임도시설 신설 및 유지·관리 등 국외사례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에 부합하는 사방 및 임도정책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림토목사업 수준이 한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사방 및 임도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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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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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사방·임도분야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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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사방·임도분야 우수 사례 발굴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남 금산군 한방스파호텔에서 사방·임도분야 공무원, 외부전문가, 설계·시공업체 등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 안전성을 높인 우수한 기술을 선정하고 중부권에 적합한 사방시설 현장토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중부지방산림청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제출한 사방·임도시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신기술·신공법 및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였으며,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도 함께 실시하였다. 특히, 중부권에 적합한 산림재해예방시설로 지난 8월 공무원 직무발명을 통해 특허등록증을 획득한 바 있는 ‘테트라포드(Tetrapod)를 이용한 사방시설’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이 공법으로 조성된 현장을 방문하여 테트라포드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림토목사업 수준이 한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사방 및 임도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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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사방·임도분야 우수 사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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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 대회 및 토론회 개최
- 동부지방산림청은 3.24(금) 14:00~16:00까지 동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산림토목사업의 본격적 착수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우수기술 정보공유를 위한 "2017년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 대회 및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지역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언전결의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마사토 지역 식생녹화 기술'에 대한 현장적용 토론회를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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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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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 대회 및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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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 대회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산림토목(임도·사방·복원)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우수기술 정보공유를 위한 ‘2017년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 및 토론회’를 지방청 대강당에서 3월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결의 대회는 산림조합중앙회, 지역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대표자 등 총 70명이 참석하여 금년도 안전결의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과 ‘마사토 지역 식생녹화 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산림토목사업 현장에 적용할 사항에 대하여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금년도 예산 약 300억원을 투입하여 산사태취약지역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 72건과 목재산업 활성화와 산림보호·관리를 위한 임도시설 28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과 우수기술 공유로 산림재해에 안전한 시설 등 산림토목사업 기술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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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사업 안전결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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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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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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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 신청하세요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1년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상반기에 우수기술 8건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10건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6월 1일(화)부터 7월 30일(금)까지이다. 지원내용은 출원 비용의 80%로 국내특허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각각 지원하며,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또한 선행기술조사 지원의 경우에는 기존 보유기술의 선행여부를 조사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접수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알림홍보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 등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 우수기술 출원 지원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지식재산 권리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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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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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에 탄력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6월 8일(월), 산림청·대전광역시·유성구와 ‘임업기술실용화센터’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박종호 산림청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참석하여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립 부지 확보 및 인·허가 행정지원 △진입로 등 기반시설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 추진 △센터 건립을 위한 인적교류 △임업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진흥원은 임업기술실용화센터를 통해 임업분야 우수기술 발굴부터 기술시험·검증, 지식재산권 창출, 창업지원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며, 지난해부터 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부지결정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추진해왔다.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5.23ha 부지에 3층 규모의 건축물과 임업기계 시험·검사장, 기계장비 주행로(15m×50m) 등 야외시설물로 구성되며, 총 99억원이 투입되어 오는 2023년 초 준공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산림·임업분야 미래산업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산림과학기술 확산의 초석으로 삼아, 임업 진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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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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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 대상 선정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림분야 기술의 권리를 확보하고 기업경쟁력에 도움을 주고자‘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공모를 실시하여, 17건의 지원 대상 선정을 완료했다.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작년 50건, 올해 70건의 접수현황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임업인 및 임산업체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림분야 기술(선행기술조사·특허·실용신안·디자인)의 출원비용을 80%까지 지원하며 특히, 올해 국내특허는 건당 기존 10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 최대 12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이며, 국외 출원의 경우 특허 최대 300만원이다. 구길본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의 우수기술 발굴과 확보를 통해 임업‧임산업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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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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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신청접수 시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10일(월)부터 산림분야 기술의 권리를 확보하고 기술경쟁력에 도움을 주고자‘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5월 25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추후 선정된 우수기술의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며,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이다. 국외 특허출원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서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산업재산권의 권리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민간의 우수기술이 발굴 및 촉진되어 임(산)업의 장기적인 기술경쟁력 강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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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신청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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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은·동 총 6관왕 수상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여 11월 27일(수)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을 통해 금상 1건, 은상 3건, 동상 2건 등 총 6점을 수상하였다.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과 통합하여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행사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94점의 우수 발명품과 27개국에서 출품된 발명품 600여점이 대거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상한 6선의 기술은 모두 산림청 산하 소속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로, 금상을 받은 ▲분자표지자를 이용한 은행나무 암수나무 식별방법(10-1395343)은 은행나무 열매 악취와 거리오염 문제 발생을 해결하고자 암나무와 수나무의 유전자 차이를 탐색하는 DNA분석방법으로 열매악취가 나는 암나무를 선별하여 수나무로 선별식재에 활용할 수 있다. 은상인 ▲아토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10-1634737)은 편백 잎 정유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조성물로, 진피층의 비만세포수를 감소시키고 아토피 피부염 유발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무궁화 꽃잎 추출물의 제조방법, 무궁화 꽃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및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의 예방 또는 개선용 약학 조성물(10-2018-0079354)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 효과나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을 예방·개선하는 조성물을 발명한 사례이다 ▲목재난연제 조성물, 난연목재 및 그 제조방법(10-1597986)은 붕산·인산 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연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화재에 대하여 안전하고 환경에 부담을 줄이면서 난연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동상을 받은 ▲산불취약성 지도를 생성하기 위한 장치 및 그 방법(10-2003355)은 전국 산불 취약지도를 제작하여 맞춤형 산불예방대책 수립 및 효과적인 진화체계를 구축하고자 발명한 기술로, 산불발생밀도·침엽수림과의 거리·인구밀도·건물밀도 등을 반영하여 시·군·구별 산불취약위험을 A, B, C, D의 4단계로 분류하여 제시하고 있어 산불방지시설 및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 ▲정금나무 추출물을 포함하는 멜라닌 저하성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10-2019-0091150)은 티로시나아제의 발현이 아닌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촉진시켜 멜라닌 합성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는 기술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는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 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 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하여 기술수요 발굴·보급확산·사업화 컨설팅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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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은·동 총 6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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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 산림문화박람회와 함께 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의 주관으로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지난 10일간(10.11.~10.20.) 열린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국민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매년 가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여 개최하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산림분야 대표 행사로써, 매년 40~50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도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국민들에게 한국임업진흥원의 청렴 실천 내용과 의지를 담은 안내 리플렛과 홍보물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아울러, 산림일자리와 기관주요사업 홍보를 위한 기관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를 연계하여 국가 및 지자체 산림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성과가 임업인 및 산업계 종사자들께 도움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임업진흥원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릴 것”이며, “또한 윤리경영과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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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 산림문화박람회와 함께 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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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6일(목)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우드랜드길에 위치한 전라남도 목공예센터 ‘억불대’세미나실에서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기술에 대한 설명회를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과학기술 R&D 연구성과물 중 우수기술을 수요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표고버섯·꽃송이버섯·다래·황칠나무 등 관련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연구관의 ▲칼슘이 강화된 기능성 표고버섯 생산방법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함량을 증진하는 방법과 송정호 연구관의 ▲토종다래 신품종 개발 현황 ▲삽목을 이용한 토종 다래의 무성증식 방법을 소개하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과장은 ▲황칠나무의 다양한 유효성분 및 분획 추출잎의 지방간 억제 효능 평가 관련 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산림분야 특허기술 이전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에 대해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 및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성과가 임업인 및 산업계 종사자들께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술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께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산림분야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 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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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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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특허기술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3일(수)부터 5일까지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열리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과 연계하여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분야 특허기술설명회」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산림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 및 지자체연구기관의 연구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소재를 파악할 수 있다. 3일 설명회에서는 산림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붉가시나무 도토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산화 및 항균용 조성물 ▲무궁화 꽃을 이용한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및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의 예방 또는 개선용 조성물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연구 및 특허 출원 사례(잣나무와 긴병꽃풀을 중심으로)를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데이터분석 방법 및 장치 ▲신생아 분변에서 분리한 내산소성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비피더스 유산균 및 이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 조성물 ▲봉독을 포함하는 유단백 합성 촉진용 조성물 ▲아베나코사이드 A를 포함하는 췌장암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수산·기타분야는 ▲수족구병 예방용 불활화 백신 조성물 ▲지카바이러스 예방용 DNA백신 조성물 및 중화항체 ▲퇴행성 뇌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메르스 관련 단일클론항체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4일에는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협력방안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구길본 원장은 “이번 특허기술설명회를 통해 국가 및 지자체연구기관이 보유한 바이오분야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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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특허기술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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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국내외 지식재산권확보 지원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26일까지 산림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2019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한 이 사업은 임업인·임산업체·(예비)사회적기업, 기술이전업체, MOU체결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의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출원을 지원한다. 2019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국내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출원 및 우수기술의 국외출원 비용(특허, 신품종)을 지원한다. 국내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 국외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300만원, 신품종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가신청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산림분야 산업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간의 우수기술 발굴 촉진 및 글로벌 수준의 지식재산권 확보로 임(산)업의 장기적인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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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국내외 지식재산권확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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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8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 완료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018년 임업인·임산업체·(예비)사회적기업·기술이전업체 등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선행기술조사 및 국내외 출원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20건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을 완료했다.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기업의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동력을 확보하여 임업소득 증대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선행기술조사·특허·실용신안·디자인·신품종 출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상반기 22건 신청 접수되어 11건 선정, 하반기 17건 중 9건을 선정하여 총 20건에 대해 선행기술조사·특허·실용신안·디자인·신품종 출원에 대한 비용을 지원했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국외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300만원, 신품종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인 및 임산업체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우수한 임업기술의 안정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임업분야의 현장애로 해결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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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8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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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약용·특용자원분야 기술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1일(목)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주관으로「국유특허 기술설명회(약용·특용자원분야)」를 인제군EM환경센터에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우수기술 정보를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농작물·원예·산림자원 등 식품, 의약품, 건강 기능성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파악할 수 있다.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산양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염증성 조성물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의 복령의 대량 생산방법, 복령막걸리 및 그 제조방법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감초 및 노랑민들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코올성 위장관질환의 예방·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천연색소를 포함하는 유색막걸리 제조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유색막걸리, 흰민들레 뿌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비만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감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단순포진바이러스 감염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수산·기타분야는 사방오리·갈참나무·밤나무·진달래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산화 또는 항비만용 조성물 관련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절차 및 기관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나고야 의정서의 영향으로 유전자원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국유특허 공동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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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약용·특용자원분야 기술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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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직무발명 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부터 7월까지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과 국립산림과학원(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직원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과 직무발명제도에 대한 이해’란 주제로 기관 맞춤형 직무발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6년 8월 한국임업진흥원-지자체 10개 산림연구기관과 임업분야 우수기술 발굴·보급 활성화 및 연구성과 실용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른 유관기관과의 열린혁신 일환으로, 산림분야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및 연구직 공무원들의 직무발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직무발명절차 및 보상제도, 직무발명 보상사례, 지식재산권 개요, 특허와 영업비밀 등이다. 특히 평소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가졌던 직무발명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변리사와 1대 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직무발명 설명회를 통하여 공무원의 기술개발 의욕 고취 및 관련 기업과의 공동연구 활성화 제고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임업 및 임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이 앞장서서 공무원의 직무발명 활성화와 인식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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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직무발명 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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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4일(수)부터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분야 기술이전설명회」를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8’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우수기술 정보를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소재를 파악할 수 있다. 4일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비산화형 염모제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비산화형 염모제 및 이를 이용한 모발 염색 방법과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의, 삼나물·부지깽이 추출물을 통한 간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관련 기술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주름개선 및 피부탄력 증진을 위한 노밀린 활용 기술, 자당 분해능의 우수한 신규 효모균주 관련 기술, 글루콘아세토박터 속 CRSK13012 KACC91875P 기술, 수산·기타분야는, 항균 및 항진균 활성 우수 자생생물자원 활용 기술(푸사리움솔라니JS469 및 마스토파란MP-VI펩타이드), 등온 증폭 기술을 이용한 말라리아모기 판별법 및 현장 진단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5일에는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협력방안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오는 8월 17일 시행을 앞둔 나고야의정서의 영향으로 유전자원 이용에 대한 바이오산업계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특허기술 설명회를 실시한다.”며, “기술수요자는 국내 천연물 기반의 연구성과 등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아 기업들의 미래 예측성을 높이고,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산업화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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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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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기능성분야 공동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8일(금),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기능성분야 기술이전설명회」를 COEX에서 열리는 ‘2018 농생명기술 실용화대전’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건강기능성 제품, 기능성 소재, 의약품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소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쉬나무 종자추출물 제조방법 및 당뇨병·비알콜성 지방간 예방·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 참나무겨우살이·꼬리겨우살이 추출물을 활용한 항암·항당뇨용 조성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왕지네·애기뿔소똥구리·갈색거저리 추출 조성물 콩·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감귤을 이용한 화장품 소재화 기술, 수산·기타분야는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 활용 기술 대황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용 조성물을 발표한다. 아울러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와 지원사업 그리고 사업화 성공전략에 대한 세미나도 이뤄지며, COEX C홀에서는 국유특허 통합전시관을 운영하여 국유특허를 활용한 기관별 사업화 성공기업 소개 및 기술이전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업화 성공전략 및 지원사업 소개가 끝난 후 기술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과 연계를 통해 참석자는 국가 보유 우수 기능성 소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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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기능성분야 공동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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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2차)’공모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30일(토)까지 임업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2차)’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임산업체·기술이전업체,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 MOU체결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에 대해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 출원을 지원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6년부터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1차)에서는 선행기술조사 2건과 특허출원 9건을 지원하였다. 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2차)은 국내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출원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기술의 해외 출원비용(특허, 신품종)까지 지원한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국외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300만원, 신품종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가신청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은 “임업분야 우수한 산업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간기술 발굴 촉진 및 글로벌 수준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임(산)업분야 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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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2차)’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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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공모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업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임산업체·(예비)사회적기업, 기술이전업체, MOU체결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에 대해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 출원을 지원한다.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국내지식재산권 출원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기술의 해외 출원비용(특허, 신품종)까지 지원한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국외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300만원, 신품종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가신청은 3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이용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임업분야 산업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간의 우수기술 발굴 촉진 및 글로벌 수준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임업분야의 현장애로 해결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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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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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특용자원분야‘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4일(화)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에서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우수특허에 대한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분야는 한국임업진흥원, 농업분야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 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수행하기 위하여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력을 통해 우수국유특허권의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개발한 연구성과 중 기능성식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약용·특용자원에 대한 특허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는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며,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분자표지자를 활용한 나무식별방법, 꾸지뽕나무 열매를 활용한 약학적소재, 부지깽이·삼나물·오가피 등을 활용한 약학적소재 등의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기타분야는 국군의학연구소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우수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 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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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특용자원분야‘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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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 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으로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된 특허다.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 농업, 기타분야에 대해 한국임업진흥원을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간 소통·협력을 통해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공유함으로써 정부 3.0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 자리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한 결과물 중 기능성식품, 화장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 경우 기능성 약학소재, 화장품, 식용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 공립산림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대표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기타분야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와 지원사업 그리고 기능성소재의 기술동향 및 전망에 대한 세미나도 이뤄지며, 기능성 소재에 대한 대표 성과물의 시제품 또는 기술이전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벤처창업,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를 통해 참석자는 국가 보유 우수 기능성 소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사업화를 기다리는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돼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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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국유특허권 공동기술이전 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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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공모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 13일(월)부터 “2017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지식재산권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임업인·임산업체·(예비)사회적기업, MOU체결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에 대해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 출원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총 2회에 걸쳐 수행된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국내 선행기술조사 4건, 산업재산권 9건 출원을 비롯하여 시제품제작지원 3건 등의 지원을 실시하였다. 올해는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국내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출원비용 지원에서 우수기술의 해외 출원비용(특허, 신품종)을 지원하는 사업까지 확대하였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국외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300만원, 신품종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임업분야 산업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간의 우수기술 발굴 촉진과 글로벌 수준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임업분야의 현장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참가신청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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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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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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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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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 신청하세요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1년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상반기에 우수기술 8건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10건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6월 1일(화)부터 7월 30일(금)까지이다. 지원내용은 출원 비용의 80%로 국내특허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각각 지원하며,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또한 선행기술조사 지원의 경우에는 기존 보유기술의 선행여부를 조사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접수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알림홍보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 등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 우수기술 출원 지원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지식재산 권리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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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2차)’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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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에 탄력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6월 8일(월), 산림청·대전광역시·유성구와 ‘임업기술실용화센터’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박종호 산림청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참석하여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립 부지 확보 및 인·허가 행정지원 △진입로 등 기반시설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 추진 △센터 건립을 위한 인적교류 △임업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진흥원은 임업기술실용화센터를 통해 임업분야 우수기술 발굴부터 기술시험·검증, 지식재산권 창출, 창업지원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며, 지난해부터 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부지결정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추진해왔다.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5.23ha 부지에 3층 규모의 건축물과 임업기계 시험·검사장, 기계장비 주행로(15m×50m) 등 야외시설물로 구성되며, 총 99억원이 투입되어 오는 2023년 초 준공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산림·임업분야 미래산업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산림과학기술 확산의 초석으로 삼아, 임업 진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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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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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 대상 선정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림분야 기술의 권리를 확보하고 기업경쟁력에 도움을 주고자‘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공모를 실시하여, 17건의 지원 대상 선정을 완료했다.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작년 50건, 올해 70건의 접수현황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임업인 및 임산업체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림분야 기술(선행기술조사·특허·실용신안·디자인)의 출원비용을 80%까지 지원하며 특히, 올해 국내특허는 건당 기존 10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 최대 12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이며, 국외 출원의 경우 특허 최대 300만원이다. 구길본 원장은 “진흥원은 산림분야의 우수기술 발굴과 확보를 통해 임업‧임산업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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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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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신청접수 시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10일(월)부터 산림분야 기술의 권리를 확보하고 기술경쟁력에 도움을 주고자‘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5월 25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추후 선정된 우수기술의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며,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이다. 국외 특허출원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서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산업재산권의 권리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민간의 우수기술이 발굴 및 촉진되어 임(산)업의 장기적인 기술경쟁력 강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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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신청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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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은·동 총 6관왕 수상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여 11월 27일(수)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을 통해 금상 1건, 은상 3건, 동상 2건 등 총 6점을 수상하였다.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과 통합하여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행사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94점의 우수 발명품과 27개국에서 출품된 발명품 600여점이 대거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상한 6선의 기술은 모두 산림청 산하 소속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로, 금상을 받은 ▲분자표지자를 이용한 은행나무 암수나무 식별방법(10-1395343)은 은행나무 열매 악취와 거리오염 문제 발생을 해결하고자 암나무와 수나무의 유전자 차이를 탐색하는 DNA분석방법으로 열매악취가 나는 암나무를 선별하여 수나무로 선별식재에 활용할 수 있다. 은상인 ▲아토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10-1634737)은 편백 잎 정유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조성물로, 진피층의 비만세포수를 감소시키고 아토피 피부염 유발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무궁화 꽃잎 추출물의 제조방법, 무궁화 꽃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및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의 예방 또는 개선용 약학 조성물(10-2018-0079354)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미백 효과나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을 예방·개선하는 조성물을 발명한 사례이다 ▲목재난연제 조성물, 난연목재 및 그 제조방법(10-1597986)은 붕산·인산 등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연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화재에 대하여 안전하고 환경에 부담을 줄이면서 난연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동상을 받은 ▲산불취약성 지도를 생성하기 위한 장치 및 그 방법(10-2003355)은 전국 산불 취약지도를 제작하여 맞춤형 산불예방대책 수립 및 효과적인 진화체계를 구축하고자 발명한 기술로, 산불발생밀도·침엽수림과의 거리·인구밀도·건물밀도 등을 반영하여 시·군·구별 산불취약위험을 A, B, C, D의 4단계로 분류하여 제시하고 있어 산불방지시설 및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 ▲정금나무 추출물을 포함하는 멜라닌 저하성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10-2019-0091150)은 티로시나아제의 발현이 아닌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촉진시켜 멜라닌 합성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는 기술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는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 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 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하여 기술수요 발굴·보급확산·사업화 컨설팅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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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은·동 총 6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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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 산림문화박람회와 함께 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의 주관으로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지난 10일간(10.11.~10.20.) 열린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국민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매년 가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여 개최하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산림분야 대표 행사로써, 매년 40~50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도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국민들에게 한국임업진흥원의 청렴 실천 내용과 의지를 담은 안내 리플렛과 홍보물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아울러, 산림일자리와 기관주요사업 홍보를 위한 기관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를 연계하여 국가 및 지자체 산림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성과가 임업인 및 산업계 종사자들께 도움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임업진흥원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릴 것”이며, “또한 윤리경영과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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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 산림문화박람회와 함께 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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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6일(목)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우드랜드길에 위치한 전라남도 목공예센터 ‘억불대’세미나실에서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기술에 대한 설명회를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과학기술 R&D 연구성과물 중 우수기술을 수요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표고버섯·꽃송이버섯·다래·황칠나무 등 관련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연구관의 ▲칼슘이 강화된 기능성 표고버섯 생산방법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함량을 증진하는 방법과 송정호 연구관의 ▲토종다래 신품종 개발 현황 ▲삽목을 이용한 토종 다래의 무성증식 방법을 소개하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과장은 ▲황칠나무의 다양한 유효성분 및 분획 추출잎의 지방간 억제 효능 평가 관련 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산림분야 특허기술 이전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에 대해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 및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성과가 임업인 및 산업계 종사자들께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술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께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산림분야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 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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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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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국내외 지식재산권확보 지원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26일까지 산림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2019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한 이 사업은 임업인·임산업체·(예비)사회적기업, 기술이전업체, MOU체결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의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출원을 지원한다. 2019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국내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출원 및 우수기술의 국외출원 비용(특허, 신품종)을 지원한다. 국내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 국외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300만원, 신품종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가신청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산림분야 산업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간의 우수기술 발굴 촉진 및 글로벌 수준의 지식재산권 확보로 임(산)업의 장기적인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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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국내외 지식재산권확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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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8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 완료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018년 임업인·임산업체·(예비)사회적기업·기술이전업체 등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선행기술조사 및 국내외 출원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20건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을 완료했다.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기업의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동력을 확보하여 임업소득 증대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선행기술조사·특허·실용신안·디자인·신품종 출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상반기 22건 신청 접수되어 11건 선정, 하반기 17건 중 9건을 선정하여 총 20건에 대해 선행기술조사·특허·실용신안·디자인·신품종 출원에 대한 비용을 지원했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국외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300만원, 신품종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인 및 임산업체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우수한 임업기술의 안정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임업분야의 현장애로 해결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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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8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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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약용·특용자원분야 기술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1일(목)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주관으로「국유특허 기술설명회(약용·특용자원분야)」를 인제군EM환경센터에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우수기술 정보를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농작물·원예·산림자원 등 식품, 의약품, 건강 기능성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파악할 수 있다.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산양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염증성 조성물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의 복령의 대량 생산방법, 복령막걸리 및 그 제조방법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감초 및 노랑민들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코올성 위장관질환의 예방·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천연색소를 포함하는 유색막걸리 제조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유색막걸리, 흰민들레 뿌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비만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감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단순포진바이러스 감염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수산·기타분야는 사방오리·갈참나무·밤나무·진달래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산화 또는 항비만용 조성물 관련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절차 및 기관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나고야 의정서의 영향으로 유전자원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국유특허 공동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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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약용·특용자원분야 기술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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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사방·임도분야 워크숍 개최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종연)은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증평군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사방·임도분야 공무원, 외부전문가, 설계·시공업체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 안전성을 높인 우수한 기술을 선정하고 중부권에 적합한 산림토목시설 현장토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제출한 사방·임도시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신기술·신공법 및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며 직무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근 미국, 일본의 사방 및 임도시설 신설 및 유지·관리 등 국외사례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에 부합하는 사방 및 임도정책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림토목사업 수준이 한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사방 및 임도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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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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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사방·임도분야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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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직무발명 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부터 7월까지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과 국립산림과학원(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직원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과 직무발명제도에 대한 이해’란 주제로 기관 맞춤형 직무발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6년 8월 한국임업진흥원-지자체 10개 산림연구기관과 임업분야 우수기술 발굴·보급 활성화 및 연구성과 실용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른 유관기관과의 열린혁신 일환으로, 산림분야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및 연구직 공무원들의 직무발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직무발명절차 및 보상제도, 직무발명 보상사례, 지식재산권 개요, 특허와 영업비밀 등이다. 특히 평소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가졌던 직무발명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변리사와 1대 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직무발명 설명회를 통하여 공무원의 기술개발 의욕 고취 및 관련 기업과의 공동연구 활성화 제고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임업 및 임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이 앞장서서 공무원의 직무발명 활성화와 인식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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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직무발명 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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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4일(수)부터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분야 기술이전설명회」를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8’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우수기술 정보를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열린혁신의 일환으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소재를 파악할 수 있다. 4일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비산화형 염모제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비산화형 염모제 및 이를 이용한 모발 염색 방법과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의, 삼나물·부지깽이 추출물을 통한 간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관련 기술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주름개선 및 피부탄력 증진을 위한 노밀린 활용 기술, 자당 분해능의 우수한 신규 효모균주 관련 기술, 글루콘아세토박터 속 CRSK13012 KACC91875P 기술, 수산·기타분야는, 항균 및 항진균 활성 우수 자생생물자원 활용 기술(푸사리움솔라니JS469 및 마스토파란MP-VI펩타이드), 등온 증폭 기술을 이용한 말라리아모기 판별법 및 현장 진단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5일에는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협력방안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오는 8월 17일 시행을 앞둔 나고야의정서의 영향으로 유전자원 이용에 대한 바이오산업계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특허기술 설명회를 실시한다.”며, “기술수요자는 국내 천연물 기반의 연구성과 등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아 기업들의 미래 예측성을 높이고,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산업화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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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기술이전 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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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기능성분야 공동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8일(금),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기능성분야 기술이전설명회」를 COEX에서 열리는 ‘2018 농생명기술 실용화대전’과 연계하여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임업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공동기술이전설명회는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업을 통한 국유특허권의 우수기술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중 건강기능성 제품, 기능성 소재, 의약품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소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쉬나무 종자추출물 제조방법 및 당뇨병·비알콜성 지방간 예방·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 참나무겨우살이·꼬리겨우살이 추출물을 활용한 항암·항당뇨용 조성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왕지네·애기뿔소똥구리·갈색거저리 추출 조성물 콩·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감귤을 이용한 화장품 소재화 기술, 수산·기타분야는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 활용 기술 대황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용 조성물을 발표한다. 아울러 국유특허권의 관리체계와 지원사업 그리고 사업화 성공전략에 대한 세미나도 이뤄지며, COEX C홀에서는 국유특허 통합전시관을 운영하여 국유특허를 활용한 기관별 사업화 성공기업 소개 및 기술이전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업화 성공전략 및 지원사업 소개가 끝난 후 기술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과 연계를 통해 참석자는 국가 보유 우수 기능성 소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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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기능성분야 공동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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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2차)’공모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30일(토)까지 임업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2차)’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임산업체·기술이전업체,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 MOU체결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에 대해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 출원을 지원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6년부터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1차)에서는 선행기술조사 2건과 특허출원 9건을 지원하였다. 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2차)은 국내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출원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기술의 해외 출원비용(특허, 신품종)까지 지원한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국외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300만원, 신품종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가신청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은 “임업분야 우수한 산업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간기술 발굴 촉진 및 글로벌 수준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임(산)업분야 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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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2차)’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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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공모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업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임산업체·(예비)사회적기업, 기술이전업체, MOU체결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에 대해 선행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신품종) 출원을 지원한다.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은 국내지식재산권 출원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기술의 해외 출원비용(특허, 신품종)까지 지원한다. 국내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 신품종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국외 출원의 경우, 특허는 최대 300만원, 신품종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가신청은 3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이용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임업분야 산업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간의 우수기술 발굴 촉진 및 글로벌 수준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임업분야의 현장애로 해결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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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임업분야 지식재산권출원 지원사업’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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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오는 7일 목재산업박람회 개최
- 2017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EXPO 2017)가 오는 7일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 1홀에서 진행된다. 산림청과 인천광역시에서 주최하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약 120개업체, 253개부스로 구성되어 있다. 2017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 환경과 에너지를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친환경 자원 '목재'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목재정책 홍보와 목재산업에 대한 정보제공, 목조건축 및 목공예품 등의 전시와 세미나로 구성되어 있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목재이용 활성화 방안, 국내 목재 연구동향 및 산업방향, 도시 목질화 우수기술이라는 3가지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며,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크게 6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드버닝 만들기 체험, 아름솟대 만들기 체험, 목재수납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다. 체험프로그램 중 아름솟대, DIY만들기 체험은 유아도 참여가 가능하며,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소품도 만드는 구성이 되어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 방문객들은 1석 2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외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특별 행사인 '산림 일자리 박람회'는 목재산업 관련 협회 및 기업 취업희망자 및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약 25개의 관련업체가 참가하며, 구직자를 위해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 적성검사, 면접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김재현 산림청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의가 진행되며, 전국 목재이용 경진대회 진행 및 상장 수여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목재산업박람회 황종욱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자원인 목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목재산업이 보다 활성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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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오는 7일 목재산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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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특용자원분야‘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4일(화)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에서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우수특허에 대한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코자 2011년부터 임업분야는 한국임업진흥원, 농업분야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타분야는 한국발명진흥회를 기술거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통상 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수행하기 위하여 기술거래기관 간 소통·협력을 통해 우수국유특허권의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설명회로, 국가연구기관이 연구개발한 연구성과 중 기능성식품, 의료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약용·특용자원에 대한 특허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는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며, 설명회에서는 임업분야의 경우 분자표지자를 활용한 나무식별방법, 꾸지뽕나무 열매를 활용한 약학적소재, 부지깽이·삼나물·오가피 등을 활용한 약학적소재 등의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기타분야는 국군의학연구소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우수기술설명회를 통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 되어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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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특용자원분야‘우수국유특허 기술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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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사방·임도분야 우수 사례 발굴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남 금산군 한방스파호텔에서 사방·임도분야 공무원, 외부전문가, 설계·시공업체 등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 안전성을 높인 우수한 기술을 선정하고 중부권에 적합한 사방시설 현장토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중부지방산림청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제출한 사방·임도시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신기술·신공법 및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였으며,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도 함께 실시하였다. 특히, 중부권에 적합한 산림재해예방시설로 지난 8월 공무원 직무발명을 통해 특허등록증을 획득한 바 있는 ‘테트라포드(Tetrapod)를 이용한 사방시설’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이 공법으로 조성된 현장을 방문하여 테트라포드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림토목사업 수준이 한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사방 및 임도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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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사방·임도분야 우수 사례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