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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SK임업∙울산산림조합, 사유림 선도경영단지 최초 산림분야 탄소배출권 사업 시행 계약 체결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의 위탁경영주체인 울산광역시산림조합(조합장 전주호)과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 계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의 소득 증진, 정부∙지자체 및 지역사회∙기업 협력체계를 통한 탄소중립(Net-Zero) 실현과 산림을 활용한 자발적 탄소시장의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있다. SK임업과 울산산림조합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산림청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에 기반한 탄소배출권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선도산림경영단지 최초로 발급되는 자발적 탄소배출권으로써, 산림탄소흡수원 증진을 통해 산주의 신규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SK임업은 지난해 11월 산림조합중앙회∙한국임업진흥원과 ‘탄소중립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어서 이듬해인 올해 2월 울주군∙울산산림조합과 ‘울주군 산림탄소중립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선행한 바 있다. 울산산림조합은 2015년부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울주군 일대 2,187ha 공∙사유림을 위탁 경영해오며, 소호리 및 내와리 일대 산림탄소상쇄제도 거래형 사업을 등록했다. 해당 사업에서 울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연간 13,049 tCO₂ 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울주군에 등록된 자동차 3대 중 1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시키는 셈이다. 산주는 탄소배출권 발급을 위한 산림조사 및 흡수량 산정과 보고서 작성, 검인증 절차 진행 등 전문적인 산림 서비스를 SK임업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고, 발급된 탄소배출권을 나누어 가진다. 이렇게 발급된 탄소배출권은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수요를 가진 기업 또는 개인에게 판매하여 현금성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국가공익적 측면에서도 국내 산림경영율을 높임으로써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조성 및 산림분야 국가 탄소감축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SK임업은 산림탄소를 통한 가치 창출과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을 계속해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SK임업 관계자는 “울주 산림협력사업을 ‘산림탄소흡수원 수익화’ 모범사례로 만들어, 국내 더 많은 산주에게 산림탄소를 통한 수익 가능성을 알리고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2-12-01
  • 울산생명의숲, 온기 가득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울산생명의숲(이사장 정우규)는 지난 24일 경동도시가스(주)(회장 송재호) 70여명과 함께 울산산림조합 (조합장 전주호)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베어진 나무)을 땔감으로 만들어 내와리 마을 화목으로 겨울철 난방을 하고 있는 고령의 어르신댁 4가구에 각 2톤씩의 땔감을 만들어 전달했다.   향토기업이면서 에너지기업인 경동도시가스는 매년 전 사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울산생명의숲과 함께 온기 가득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이에 울산산림조합의 협조로 선도 산림 경영사업의 일환으로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백운산일원에서 산주소득증대를 위해 진행 되고 있는 숲가꾸기 사업장의 베어진 나무들을 땔감으로 장만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땔감을 전달받을 어르신댁은 마을 부녀회와 이장의 추천을 받은 자력으로 땔감장만이 어려운 고령의 어르신이 거주하는 4가구를 선정했다.   10시 회사를 출발한 봉사자들은 10시 40분경부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개운사 인근의 작업장에서 도끼와 톱 등으로 땔감을 장만해 경동도시가스와 울산산림조합에서 준비한 1톤 차량 3대로 가구당 2대(2톤)씩 싣고 가 아궁이 앞에 쌓아드렸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경동도시가스에서 준비한 이불도 함께 전달하게 된다.   울산산림조합 전주호조합장은 “기업과 시민단체가 바이오에너지를 활용해서 고령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면서 “선도 산림 경영사업자체가 지역민들과 함께 가는 일인 만큼 땔감나누기 또한 사업취지에 맞는 일이기 때문에 추운겨울 온기가 가득한 활동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울산생명의숲 정우규 이사장은 “울산산림조합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업장의 나무를 땔감으로 흔쾌히 나누어 주신 산주 개운사 사찰에도 감사하다고 전하며 무엇보다 지역 에너지기업인 경동도시가스의 기업봉사활동이 지구를 살리고 어르신들도 따뜻한 겨울을 나는 1석 2조의 봉사활동이 되도록 이끌어 나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7
  • 산림청에서 21C 녹색 산림병해충방제를 선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는 9월 1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화산리에서『2011년 재선충병 완전방제 대책사업』추진에 따른 소나무재선충병방제산물의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처리방안을 마련하고자 기계화 방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및 남부산림연구소 관계자, 울산산림조합 등 산림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의 방제산물처리방안, 휴대용 동력수피제거기의 설명, 기계화 방제시스템의 시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는 법적 규제로 인해 벌채하여 소각 또는 파쇄하거나, 방제약제를 사용하여 훈증․피복하는 방법으로 처리하여 목재 활용도가 낮고 환경오염 및 자연경관훼손을 하는 등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되었다. 하지만 이번 토론회에서 선보인 휴대용 동력수피제거기를 사용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방제가 가능하여, 목재 활용도를 높일수 있고 경관저해 등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 내 소나무도 기계화방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수피를 벗긴 후 원목반출이 가능함으로 지금까지 자연으로 되돌아갔던 아까운 목재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어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친환경방제법인 기계화 방제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산림병해충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9-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SK임업∙울산산림조합, 사유림 선도경영단지 최초 산림분야 탄소배출권 사업 시행 계약 체결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의 위탁경영주체인 울산광역시산림조합(조합장 전주호)과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 계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의 소득 증진, 정부∙지자체 및 지역사회∙기업 협력체계를 통한 탄소중립(Net-Zero) 실현과 산림을 활용한 자발적 탄소시장의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있다. SK임업과 울산산림조합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산림청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에 기반한 탄소배출권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선도산림경영단지 최초로 발급되는 자발적 탄소배출권으로써, 산림탄소흡수원 증진을 통해 산주의 신규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SK임업은 지난해 11월 산림조합중앙회∙한국임업진흥원과 ‘탄소중립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어서 이듬해인 올해 2월 울주군∙울산산림조합과 ‘울주군 산림탄소중립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선행한 바 있다. 울산산림조합은 2015년부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울주군 일대 2,187ha 공∙사유림을 위탁 경영해오며, 소호리 및 내와리 일대 산림탄소상쇄제도 거래형 사업을 등록했다. 해당 사업에서 울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연간 13,049 tCO₂ 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울주군에 등록된 자동차 3대 중 1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시키는 셈이다. 산주는 탄소배출권 발급을 위한 산림조사 및 흡수량 산정과 보고서 작성, 검인증 절차 진행 등 전문적인 산림 서비스를 SK임업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고, 발급된 탄소배출권을 나누어 가진다. 이렇게 발급된 탄소배출권은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수요를 가진 기업 또는 개인에게 판매하여 현금성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국가공익적 측면에서도 국내 산림경영율을 높임으로써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조성 및 산림분야 국가 탄소감축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SK임업은 산림탄소를 통한 가치 창출과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을 계속해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SK임업 관계자는 “울주 산림협력사업을 ‘산림탄소흡수원 수익화’ 모범사례로 만들어, 국내 더 많은 산주에게 산림탄소를 통한 수익 가능성을 알리고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2-12-01

산림환경 검색결과

  • SK임업∙울산산림조합, 사유림 선도경영단지 최초 산림분야 탄소배출권 사업 시행 계약 체결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의 위탁경영주체인 울산광역시산림조합(조합장 전주호)과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 계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의 소득 증진, 정부∙지자체 및 지역사회∙기업 협력체계를 통한 탄소중립(Net-Zero) 실현과 산림을 활용한 자발적 탄소시장의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있다. SK임업과 울산산림조합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산림청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에 기반한 탄소배출권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선도산림경영단지 최초로 발급되는 자발적 탄소배출권으로써, 산림탄소흡수원 증진을 통해 산주의 신규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SK임업은 지난해 11월 산림조합중앙회∙한국임업진흥원과 ‘탄소중립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어서 이듬해인 올해 2월 울주군∙울산산림조합과 ‘울주군 산림탄소중립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선행한 바 있다. 울산산림조합은 2015년부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울주군 일대 2,187ha 공∙사유림을 위탁 경영해오며, 소호리 및 내와리 일대 산림탄소상쇄제도 거래형 사업을 등록했다. 해당 사업에서 울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연간 13,049 tCO₂ 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울주군에 등록된 자동차 3대 중 1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시키는 셈이다. 산주는 탄소배출권 발급을 위한 산림조사 및 흡수량 산정과 보고서 작성, 검인증 절차 진행 등 전문적인 산림 서비스를 SK임업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고, 발급된 탄소배출권을 나누어 가진다. 이렇게 발급된 탄소배출권은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수요를 가진 기업 또는 개인에게 판매하여 현금성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국가공익적 측면에서도 국내 산림경영율을 높임으로써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조성 및 산림분야 국가 탄소감축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SK임업은 산림탄소를 통한 가치 창출과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을 계속해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SK임업 관계자는 “울주 산림협력사업을 ‘산림탄소흡수원 수익화’ 모범사례로 만들어, 국내 더 많은 산주에게 산림탄소를 통한 수익 가능성을 알리고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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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임업∙울산산림조합, 사유림 선도경영단지 최초 산림분야 탄소배출권 사업 시행 계약 체결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의 위탁경영주체인 울산광역시산림조합(조합장 전주호)과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 계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의 소득 증진, 정부∙지자체 및 지역사회∙기업 협력체계를 통한 탄소중립(Net-Zero) 실현과 산림을 활용한 자발적 탄소시장의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있다. SK임업과 울산산림조합은 울주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산림청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에 기반한 탄소배출권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선도산림경영단지 최초로 발급되는 자발적 탄소배출권으로써, 산림탄소흡수원 증진을 통해 산주의 신규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SK임업은 지난해 11월 산림조합중앙회∙한국임업진흥원과 ‘탄소중립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어서 이듬해인 올해 2월 울주군∙울산산림조합과 ‘울주군 산림탄소중립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선행한 바 있다. 울산산림조합은 2015년부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울주군 일대 2,187ha 공∙사유림을 위탁 경영해오며, 소호리 및 내와리 일대 산림탄소상쇄제도 거래형 사업을 등록했다. 해당 사업에서 울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연간 13,049 tCO₂ 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울주군에 등록된 자동차 3대 중 1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시키는 셈이다. 산주는 탄소배출권 발급을 위한 산림조사 및 흡수량 산정과 보고서 작성, 검인증 절차 진행 등 전문적인 산림 서비스를 SK임업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고, 발급된 탄소배출권을 나누어 가진다. 이렇게 발급된 탄소배출권은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수요를 가진 기업 또는 개인에게 판매하여 현금성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국가공익적 측면에서도 국내 산림경영율을 높임으로써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조성 및 산림분야 국가 탄소감축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SK임업은 산림탄소를 통한 가치 창출과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탄소중립 산림협력사업을 계속해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SK임업 관계자는 “울주 산림협력사업을 ‘산림탄소흡수원 수익화’ 모범사례로 만들어, 국내 더 많은 산주에게 산림탄소를 통한 수익 가능성을 알리고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2-12-01
  • 울산생명의숲, 온기 가득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울산생명의숲(이사장 정우규)는 지난 24일 경동도시가스(주)(회장 송재호) 70여명과 함께 울산산림조합 (조합장 전주호)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베어진 나무)을 땔감으로 만들어 내와리 마을 화목으로 겨울철 난방을 하고 있는 고령의 어르신댁 4가구에 각 2톤씩의 땔감을 만들어 전달했다.   향토기업이면서 에너지기업인 경동도시가스는 매년 전 사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울산생명의숲과 함께 온기 가득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이에 울산산림조합의 협조로 선도 산림 경영사업의 일환으로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백운산일원에서 산주소득증대를 위해 진행 되고 있는 숲가꾸기 사업장의 베어진 나무들을 땔감으로 장만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땔감을 전달받을 어르신댁은 마을 부녀회와 이장의 추천을 받은 자력으로 땔감장만이 어려운 고령의 어르신이 거주하는 4가구를 선정했다.   10시 회사를 출발한 봉사자들은 10시 40분경부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개운사 인근의 작업장에서 도끼와 톱 등으로 땔감을 장만해 경동도시가스와 울산산림조합에서 준비한 1톤 차량 3대로 가구당 2대(2톤)씩 싣고 가 아궁이 앞에 쌓아드렸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경동도시가스에서 준비한 이불도 함께 전달하게 된다.   울산산림조합 전주호조합장은 “기업과 시민단체가 바이오에너지를 활용해서 고령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면서 “선도 산림 경영사업자체가 지역민들과 함께 가는 일인 만큼 땔감나누기 또한 사업취지에 맞는 일이기 때문에 추운겨울 온기가 가득한 활동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울산생명의숲 정우규 이사장은 “울산산림조합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업장의 나무를 땔감으로 흔쾌히 나누어 주신 산주 개운사 사찰에도 감사하다고 전하며 무엇보다 지역 에너지기업인 경동도시가스의 기업봉사활동이 지구를 살리고 어르신들도 따뜻한 겨울을 나는 1석 2조의 봉사활동이 되도록 이끌어 나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7
  • 울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
    울산광역시산림조합(조합장 전주호)은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24일 울주군 삼동면 출강리 임업후계자 방양희씨의 민들레정원에서 임업기술 지도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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