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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헬기 신규 도입, 노후 차량 90대 교체해 진화체계 전력보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골자로 하는 2022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022년 「K-산불방지 종합대책」은 5대 추진전략과 16개의 중점추진 과제로 구성하였다. 이번 대책은 국민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흡수원 보호 및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한다.     ▴선제적·실질적 산불대비 ▴맞춤형 원인별 산불예방 인프라 조성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 ▴과학기술에 기반한 지능형(스마트) 대응 ▴ 산불 예방 홍보 강화로 산불 안전 인식 제고 지난해에는 34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64㏊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발생 건수는 26%, 피해면적은 32%가 각각 감소한 것이다.     * (10년 평균) 474건, 1,119㏊  / (’20년) 620건, 2,920㏊ → (’21년) 349건, 764㏊ 또한, ’14년 이후로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이 가장 작았으며, 산불방지대책의 체계적인 현장 이행과 유관기관의 협력 대응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겨울철 가뭄이 심하고, 울창해진 산림으로 매년 산림의 연료 물질이 축적되며,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의 비율이 높아 산불 대응에 불리한 실정이다.        * 최근 3년간 1월 전국 평균 강수량(1.1∼1.16까지 누적량)  (’20) 56.4 mm → (’21) 2.8 mm → (’22) 0.7 mm         * 임상별 면적(%) : 침엽수림 37 〉활엽수림 32 〉혼효림 27 〉기타 4 더욱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산행인구가 늘어나는 반면, 제20대 대선과 서울·대구 재보궐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사회적 현안 증가로 인해 산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저하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산불 여건에 대응하고자 산림청은 2022년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등 과학기술 기반 「K-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국민안전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을 보호해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산불 위기 단계별 초동진화 대비태세를 확립한다. 중앙과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전국 시·군·구 거점지역에 산불 대응센터 22개소를 구축한다.       * 산불 대응센터(개소) : (’19∼’20) 59 → (’21) 110 → (’22) 132 <누적> 공중진화 체계를 보강하기 위하여 초대형 헬기 1대를 새로 도입하여 배치하고, 지상 진화 강화를 위해 노후한 산불지휘·진화 차량 90대를 교체하며, 최정예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2만2천 명을 운영하여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인구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재난성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통합훈련을 정례화하여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다질 계획이다. ’21년 11월에는 처음으로 수도권(북한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진화훈련을 하였으며, 이는 정보통신기술(ICT), 드론 등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대응의 현장 적용을 통해 신속한 초동진화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현장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여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전략을 수립한 후 헬기, 드론, 지상의 입체적인 작전을 펼친다.       소방청은 인명구조, 주택보호, 경찰은 주민대피, 도로 통제 등 산불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여 복합재난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은 도심형 산불에 공조 대응한다. 둘째로, 원인별 맞춤형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안전 기반을 조성한다.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 다발 지역의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또는 노후한 산불 감시카메라 39대도 교체한다.        *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입산 통제 구역(222만ha 30%), 등산로 통제구간(8,358km 26%)       * 전국 산불 감시카메라(1,448대)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의 농·산촌 마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농업부산물과 같은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불법 소각을 차단한다. 아울러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의 소각허가 제도를 폐지하여 근본적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 (행안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공모사업)(농식품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산림 인근의 주택 등 생활권 보호를 위해 시설물과 산림 사이에 산불 안전 공간을 조성하고, 산림 내 문화재, 국가기간시설 등 주요시설 보호를 위해 산불수막시설도 설치한다.        * 산불 안전 공간 매년 20개소(’19~), 산불수막시설 매년 20개소(’19~) 설치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지능형(스마트) 폐쇄회로 티브이(CCTV), 산불감시 감지기(센서) 등 정보통신기술(ICT) 예방플랫폼 2개소를 추가로 확대하고,        *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21) 4개소 → (’22)  6개소 <누적> 산불방지 숲가꾸기와 산불을 방어하는 내화 수림대를 조성하여 산불에 강한 숲으로 개선하며, 방화선 역할과 진화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산불방지 임도를 설치하는 등 종합적인 산림경영과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       * 산불방지 숲가꾸기(8천ha), 내화 수림대(351ha), 산불방지용임도(150km) 셋째, 산불 발생 시 차별화된 진화전략을 통해 현장 진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를 전담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9,600여 명을 선발하여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 산불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드론 산불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 (특수진화대)435명(지방산림청 33팀), (공중진화대) 104명 연중 운영        * (드론 산불진화대) ’21년 6개 단 시범운영 → ’22년 10개 단(30명), 6개 산림항공관리소에    분산 배치 및 본격 운영 여러 대의 진화 헬기가 투입되는 산불 현장은 산림청 진화 헬기가 공중지휘기의 역할을 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 헬기의 안전한 진화 활동을 지휘하고, 편대비행을 통해 진화효율을 높이며 지상 통합지휘본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여 공중과 지상의 진화 효율을 높인다. 또한, 산불진화헬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위치추적 장치 등 첨단안전장비도 도입한다.        * 산불 진화 헬기(186대) : 산림청 47, 지자체 70, 소방·군 등 69        * 위치추적 장치(117대) : (’21) 산림청 47 → (’22) 지자체 70 확대 겨울철 동절기는 안정적인 진화용수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 3천6백여 개의 담수지가 유사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하여 결빙방지를 철저히 하고, 봄철 갈수기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45개를 확보하였다. 넷째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대응을 고도화한다.     위치 확인시스템(GPS)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안전통신기’는 사진과 저용량 동영상 중심에서 실시간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하여 산불 신고에서부터 현장 산불 진행 상황까지 정확히 파악한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산림재해 앱’은 화면개선, 증강현실을 응용한 대피소 안내 등 누구나 쉽게 산불 신고를 할 수 있고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해 대국민 안전 서비스도 강화한다.  산불의 정확한 확산예측은 인명 대피와 진화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에 산악기상관측망을 확대 구축하여 정밀한 산악기상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의 정확도를 향상해 세밀한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등 현장 진화를 강화한다.         * 전국 산악기상관측망(개소) : (’21) 413 → (’22) 463 <누적>        *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정확도 향상 목표 : (’21) 80% → (’22) 90% 이외에도, 32개 산불 드론감시단을 가동하여 무단 입산과 불법 소각 등을 촘촘히 감시하고, 드론진화대 10개 단을 투입하여 험준한 지역이나 야간산불에 대응한다. 마지막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산불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한다.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조사반을 운영하여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산림 보호 특별사법경찰관(1,335명)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하여 가해자를 철저히 가려내 사법 조치 결과를 언론에 적극적으로 보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 등 실화에 대한 책임 의식과 경각심을 높여 산불 안전 인식을 제고한다. 정부 주도의 산불홍보에서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소각이 없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고 소각금지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소각금지 서약 마을(개) : (’20년) 22,528 → (’21년) 23,422 → (’22년) 24,300 예상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 안전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라며, “올해도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불관리기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0
  • 건조한 날씨에 계속되는 산불, 유관기관들과 공조하여 총력 대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이 예년 수준을 넘어 발생하는 등 산불재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어, 18일 오후 2시 산림청 17층 상황실에서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등 3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기관·단체(37) : 산림청 7(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시·도 17, 유관기관 9(국가위기관리센터, 행안부, 농식품부, 국방부, 환경부, 소방청, 기상청, 문화재청, 농진청),공사·단체 4(국립공원공단, 산림조합중앙회, 한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케이(K)-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주요내용과 지역산불 방지기관 및 유관기관의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금년에는 산불조심기간 전에 중앙·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 가동, 원인별 맞춤형 산불예방,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유관기관 협력, 산불 경각심 고취 등 중점 분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사전대비) 중앙 및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300개 기관)를 가동하고, 산불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대응센터(110개소)를 운영하고 신규로 22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산불방지인력(22천 명)의 현장배치와 산불 지휘차량(334대)을 활용해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맞춤형 예방)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한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입산통제 222만 ha), 범부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한 단속으로 농산촌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생활권 주택 등의 보호를 위해 산림과 주택 사이에 안전공간을 조성한다.    - 특히 대형 산불 취약지인 강원 동해안은 지능형(스마트) 폐회로 티브이(CCTV) 등 정보통신기술(ICT) 예방플랫폼 구축(2개소), 산불방지 임도(150km) 설치, 산불에 강한 숲 조성(351ha) 등의 산림관리와 산불방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화대응) 산불 발생 시는 산불진화헬기 117대를 전국에 분산 배치하여 골든타임 내에 신속히 출동하고, 유관기관(소방·군 등) 헬기의 공조를 강화한다. 겨울철 갈수기에 안정적인 진화용수 확보를 위해 담수지 3,600여 개소의 관리도 강화한다. (홍보강화) 산불안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를 위한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 조사반 및 산림 특별 사법경찰관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하고, 실화산불 처벌사례 등을 집중 홍보하여 산불에 대한 자기 책임의식과 산불안전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치밀한 산불대응 공조를 위한 협력사항으로,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총괄부서로서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해 재난문자 재난방송 및 유관기관의 인력 장비 적극 지원, 국방부는 기상 등의 여건에 따라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 이전에 사격훈련을 완료하고, 훈련 시에는 군 헬기 대기와 사격장내 담수지 또는 이동식 저수조를 확보하며, 소방청은 산림주변 주택 등의 화재발생 시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취약지 주변 시설물 지도로 사전 정보를 파악하며, 진화계획 수립으로 인명과 시설물 피해예방에 주력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하는 추세로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상시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산불재난 대응의 성패는 유관기관,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조 여부에 달려있어 관련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0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14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2022년 숲가꾸기패트롤’ 근무자를 2022년 1월 7일(금)부터 1월 14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산림에서 발생되는 각종 산림피해(위험목 피해 등 각종 산림 재해) 등에 신속 대응하고 국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 민원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금회 모집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받고 있으며, 기간 내 신청자들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추후 면접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총 5명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2022년 숲가꾸기 패트롤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선발 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478여개의 지장목 및 위험목을 제거하는 등 50여건의 산림민원을 해소한 실적을 낸 바가 있다. 올해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 또한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 서비스를, 더 나아가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산림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종료 후에도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12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 모집!!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2022년도 산림재해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근로자 75명을 오는1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선발인원 부족 시 재공고 추진 예정   모집계획 인원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7명,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2명, 이동단속초소 4명, 산림보호지원단 2명으로 전라북도거주하며 무주국유림관리소 관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자를선발할 계획이다. ※ 선발기준은 2022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종합지침에 의거 선발 예정   선발 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정 및 실기, 3차 면접을 통해 최종점수가 높은 참여자 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근로자들은 근무하는 동안 산불예방, 산림병해충방제, 산림보호(불법행위 등)등 전반에 걸쳐산림을 지키는데 앞장서게 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 선발은 국유림산림보호 뿐만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 소득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2020년 산림휴양 · 복지 활동 조사 결과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의 산림휴양·복지활동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산림휴양·복지 활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2020년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개요  - 조사항목 : 2020.1월 ~ 2020.12월 동안의 산림휴양·복지활동   - 조사대상 : 17개 시·도 거주 만 15세 이상 남녀 10,248명  - 조사방법 : 가구방문 면접조사  - 조사수행처/주기 : 한국산림복지진흥원/매년 * 산림휴양·복지활동 : 산림(숲, 산, 공원, 도시숲 등) 또는 산림 안에 설치된 시설에서 행해지는 휴식, 취미, 문화, 예술, 창작, 체육(운동·레포츠), 사회참여 등의 모든 활동 * 산림휴양·복지활동 유형 : 일상형(이동시간 포함 4시간 미만), 당일형(이동시간 포함 4시간 이상), 숙박형(최소 1박 2일의 일정으로 이동시간을 포함해 4시간 이상)   □ 2019년 대비 전 연령층에서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 하락 코로나 19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 영향으로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은 2019년보다 소폭 하락했으며(81.4% → 79.2%), 학교에서의 특별활동 감소 영향으로 15세~19세 이하 하락 폭(76.5% → 68.3%)이 전 연령대 중 가장 컸다.  또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전년 대비 경험률이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50대 이상에서는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거나 비슷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 하락요인으로 코로나 19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됨  산림휴양․복지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로 ‘사람이 많아 혼잡해서’라는 응답이 2019년 대비 8.6% 증가하고, ‘코로나 19로 외출을 자제해서(13.8%)’ 라는 응답이 신규 발생하는 등 코로나 19가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미친 영향이 통계에서도 확인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패턴은 비슷, 경험량은 감소, 만족도는 증가   ○ 당일형 산림휴양․복지활동은 2019년과 동일하게 자연풍경 감상> 등산> 하이킹 순으로 동일하나 경험량이 전년대비 하락  ○ 숙박형 산림휴양․복지활동은 2019년과 동일하게 자연풍경 감상> 야영(캠핑)> 명소탐방 순으로 동일하나 경험량이 전년 대비 하락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량은 감소했으나, 만족도는 증가    * 만족도 : 일상형 (’19) 89.6% → (’20) 90.7% / 당일형․숙박형 (’19) 89.5% → (’20) 88.0%․93.7%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주요 동반자는 가족, 숙박형 활동 경비 전년 대비 1만 6천 원 상승한 17.2만 원 지출    일상형·당일형·숙박형 모든 활동에서 가족과 함께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올해 처음 조사를 한 반려동물 동반 비율은 일상형 17.1%, 당일형 7.2%, 숙박형 2.4%로 조사되었다.  또한 당일형 활동에 소비한 금액은 6만 원으로 전년 대비 동일하나, 숙박형 활동에 소비한 금액은 전년 대비 1만 6천 원 상승한 17.2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을 선호  당일형 활동은 도 지역(거주지) → 도내 지역으로의 이동 패턴을 보여 비교적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방문 비율이 높았고, 2019년 대비 경기도 방문율은 상승했지만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방문율은 다소 감소하였다.    * 경기도 방문자 거주지 : 경기(67.4%) > 서울(60.5%) > 인천(58.2%)    * 경상남도 방문자 거주지 : 경상남도(73.0%) > 부산(46.5%) > 울산(29.2%)    * 경상북도 방문자 거주지 : 경상북도(75.4%) > 대구(61.6%) > 울산(21.1%) 숙박형 활동은 특·광역시(거주지) → 인근 도지역으로의 이동 패턴을 보여 특·광역시 인근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방문 비율이 높았고, 2019년 대비 강원도와 경기도의 방문률은 상승한 반면 경상남도 방문률은 다소 감소하였다.      * 강원도 방문자 거주지 : 강원(69.3%) > 인천(41.3%) > 서울(41.2%)    * 경기도 방문자 거주지 : 서울(27.5%) > 인천(24.8%) > 경기(22.6%)    * 경상남도 방문자 거주지 : 경상남도(41.6%) > 부산(37.9%) > 경상북도(23.8%) □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대한 긍정 평가, 향후 더 많은 활동 희망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대한 경험률은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나, 응답자의 97.1%는 산림휴양․복지활동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1년 이내에 평균 4.6개의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을 보여 산림휴양․복지활동에 적극적인 의향을 보였다.     * 향후 1년 이내 경험 의향 활동 : 자연풍경감상(53.7%)>하이킹(산책)(46.4%)>등산(42.8%)>야영(캠핑)(33.8%)>명소탐방(33.6%) □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인지율과 이용 의향률 높아   산림휴양․복지시설의 인지율과 이용 의향률은 자연휴양림> 수목원> 삼림욕장> 숲길> 숲속야영장> 치유의 숲> 정원 순서로 높았으나, 인지율에 비해 이용 경험률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에 대한 인지율과 이용 경험률은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비해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의 인지도 및 경험률은 전반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률과 경험량이 전년보다 줄어들고, 방문지도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등 코로나 19가 산림휴양․복지활동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률이 줄었음에도 만족도는 오히려 증가하고,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도 여전히 높은 평가를 하고 있어 향후 산림휴양․복지활동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산림휴양․복지시설과 프로그램 인지율에 비해 이용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돼 보다 많은 국민이 고루 산림휴양․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밀한 정책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홈페이지(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2021-12-31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서비스 수혜인원 35만명 달성 및 154명 일자리 창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전년 대비 6% 증가한 약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월초부터 12월초까지 관내(수도권·강원영서) 유아·청소년·일반인·노년층 등 약 35만 명의 국민들에게 고품질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수혜인원 : 유아 20만명, 청소년(초·중·고) 6만명, 일반인 7만명, 노년층 2만명 등 산림교육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154명이 유아숲체험원, 국민의숲, 숲길 등 관내 산림복지시설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숲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계층 대상으로는 요양원, 장애인보호작업장 등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유  아 : 계절별·주제별(만들기, 탐방 등) 맞춤형 유아숲교육 프로그램(누리과정 연계) ○ 청소년 : 산림분야 진로 탐색,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교과과정 연계) ○ 일  반 : 산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한 방역수칙 강화 등에 따라 산림교육 동영상 및 체험키트 제작·배부, 온라인(Zoom 등) 교육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적절하게 병행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이 원활하게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 비대면 운영(44천명) : 동영상(16천명), 체험키트(24천명), 실시간 교육(4천명)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운영, 녹색일자리 확대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코로나-19 확산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임에 따라 국민들 또한 산림교육 참여 시 출입 명부 작성 및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30
  • 산림복원에 필수적인 자생식물 공급기반 구축에 박차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우리나라 산림에 알맞은 자생식물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방안」을 21일 수립했다. 유엔은 2030년까지 ‘생태복원의 해’로 선언하고, 생태계복원 10개년 계획(UN Decade on Ecosystem Restoration)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는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등 핵심생태 축을 중심으로 산림복원사업(96ha/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섬 숲 등을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산림복원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종자 수입에 따른 외래종 증가, 위해식물* 혼입으로 국내 산림생태계 교란과 인체 알레르기 유발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이번 방안은 ‘자생식물 소재 공급기반 확립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회복’이라는 비전 아래 ▴자생식물 관리체계 마련 ▴자생식물 인증/공급 센터 운영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 구축 ▴북한 황폐산림의 복원 등 4대 전략을 주요 골자로 한다. 첫째, 자생식물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기후대 등을 고려하여 종자이동구역(Seed zone)을 구축하고, 자생식물 종자수집구역을 선정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다. 종자수집부터 유통까지 자생식물의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자생식물 보급을 위한 품질인증제도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둘째, 자생식물 인증 및 공급센터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인증센터를 지정하여 종자 품질검사 및 인증을 수행한다. 종자 수집, 증식, 저장, 묘목생산, 공급을 수행하는 공급센터를 지정·운영한다. 공급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위탁생산 및 연구 등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으로 지역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셋째,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한다. 산림에서 도시 외곽 및 도심으로 복원대상지를 확대하고, 정원사업 등  산림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등 자생식물 소재 시장을 확대한다. 자생식물 소재의 생산 및 유통 공정 전반에 대해 민간기업 참여를 확대하여 민간주도의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넷째, 북한의 산림황폐지 복원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통일 대비 북한의 황폐된 산림(262만ha)의 복원을 위한 종자를 확보하고, 접경지역의 북한 묘목지원 양묘시설*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한다.     * 국유 3개소(고성, 파주, 철원), 민간 2개소(화천 미래숲, 철원 통일양묘장)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남북한 복원을 위해 실무회담을 통해 남북공동 산림자원 실태조사 및 훼손산림 복원 등 협력방안을 마련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자생식물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를 위한 기초”라면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체계 구축으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고, 나아가 종자 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적극행정으로 산림훼손 사전 예방효과 기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춘천 채종원* 내 국ㆍ사유지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경계 침범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11월 말까지 경계표주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 ‘채종원’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를 선발하여 종자채취 목적으로 조성한 임분 금회 시행한 경계표주 설치 사업은 춘천지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채종원으로 사유지 간의 분쟁이 될 수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하였으며, 또한 공신력이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경계측량 실시 후 약 400m 내 15개의 경계표주를 설치하였다.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는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에는「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경계표주는 눈에 잘 띄는 노란색 플라스틱 표주로 제작 설치하여 추후 채종원 내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 등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채종원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 예방을 위해 매년 설치 지역을 확대할 것이며, 지속적인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채종원을 보호ㆍ관리로 조림 사업에 차질 없이 종자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13
  • 함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월 23일부터 사전 안내 및 계도를 실시했다.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여 관할구역 중 하동군, 진주시, 거창군을 대상으로 군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를 점검한다. 특히, 소나무 취급업체는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확인, 화목 사용농가 등에는 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 무단 이동하여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았을 경우나 소나무류 이동절차를 위반한 경우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09
  • 코로나19 이후 수목원의 역할과 기능 논의 위한 ‘2021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내외 저명학자들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후 수목원·식물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하는 「2021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을 12. 3.(금)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은 2013년 이후 2년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수목원·식물원 분야의 국제심포지엄으로 각국 수목원, 식물원 혹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수목원·식물원의 미래와 생물다양성 및 보전 등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수목원·식물원”이라는 주제로 △ 코로나전후 식물수집전략 △ 수목원에서의 시민과학자 활동 및 적용 2개 분야에서 국내외 총 10개의 발표(국외5, 국내5)가 이루어진다.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 사무총장과 충남대학교 김용하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1(코로나전후 식물수집전략) 전문가 강연은 ▲ 폴마이어(Paul W. Meyer), (전)모리스수목원장 ▲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원장 ▲ 비키 쿠크, Plant Heritage 식물보존팀장 ▲ 최혁재, 창원대학교 교수 ▲ 캐런 어버하우저, 위스콘신-매디슨대학 교수 ▲ 이동영,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틸 헤겔, 뮌헨식물원 박사 ▲ 박용수, 국립생태원 복원평가분석팀장이 강연자로 참여하여 각각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수목원·식물원에서의 다양한 역할들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02
  • 북부지방산림청장,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직접 나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11.24.∼12.8.(15일간)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경기 광주ㆍ양평, 강원 춘천ㆍ원주 등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선단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담당 공무원과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모든 인력이 총 동원되어 산불예방 활동과 함께 위법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한다. * 선단지 지역 :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그 외곽의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반출금지 구역에서 굴취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시켰을 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 확인표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은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도 양평지역의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가을철 산불 예방활동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방제방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6
  • 홍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인위적인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과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을 11월 25일 ~ 12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의 대상은 관내 조경업체, 제재소, 톱밥공장, 목가공업체 등 소나무류를 생산, 가공, 유통 및 이용하는 업체와 화목농가이며, 주요단속 내용은 소나무류 원목‧조경수 등의 생산‧유통자료 비치여부와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확인 및 화목사용 농가의 소나무류 보유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통해 우리 숲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5
  • 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방지 및 건전한 유통·취급질서 확립을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특히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울진군, 울산광역시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소나무 취급업체의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점검하고, 화목 사용농가의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계도, 단속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최고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최상록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소나무 취급업체와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며 주민들께서는 소나무류 고사목 발견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23
  • 2021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시행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최근 재선충병 신규발생의 원인이 불법적인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인위적 확산으로 보고 금년 11월 29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단속내용은 소나무류 유통·가공업체 및 조경업체와 화목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하여는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의 작성·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농가에 대하여는 소나무류 훈증목 등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으로 가져와 땔감으로 쌓아두고 있는 불법 이동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한,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비치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출금지구역에서 불법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이 소나무류의 인위적인 이동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목재 유통·가공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이력 관리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는 풍토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23
  • 유관기관과의 적극행정은 국민의 안정된 삶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가을철 산불기간 동안 비행권역 내 지자체, 소방서, 임차헬기 관계자를 만나 각 부서와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적극 행정을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비행권역은 울진, 영덕, 봉화, 영양, 울릉 5개 군으로써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여 지자체와의 적극 행정으로 담수지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담수지가 멀어 산불 발생지역과 가까운 곳에 이동식 저수조가 설치될 경우 저수조에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관내 울진소방서에 적극 행정을 부탁하였다. 가을철 산불을 대비하여 지자체 담당자에게 임차한 헬기를 찾아 승무원을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산림청 헬기와 긴밀히 연락하여 공조진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담당자는 “각 부서의 적극 행정이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7
  • 한국산악회,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인과 함께 숲체험 등산 교육 실시
    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후원으로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과 엄격해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자칫 기회가 무산될 뻔했으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을 완벽히 해 단 한 명의 확진자·부상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한국산악회 본회를 비롯해 전국 각 지부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돼 온 한국산악회의 숲체험 등산아카데미는 올해도 학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재활 시설 등을 통해 연인원 총 500여명의 소외계층 청소년·장애인·일반인 등이 참여해 대자연에서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생태 탐방 △찾아가는 숲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 체험 △심폐 소생술 △비상시 탈출 방법(티롤리안 브리지 응용) 등을 진행했으며 산행 예절, 보행법,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 이론 교육도 병행했다. 아름다운 산행은 하루 총 8~9시간 동안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반 산행으로 진행되며 △숲 해설 △숲체험 △기초 등산 기술 및 보행법 교육 등이 실시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전 요원이 포함된 한국산악회 전문 강사진이 함께했으며,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녹색자금의 원래 취지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충실하려 했다. 올해 76주년을 맞아 최근 의정부에서 서울 북한산 아래 우이동 1번지로 사무국을 이전한 한국산악회는 자연에서 자존감을 찾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얻을 수 기회를 더 많은 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1-11-16
  • 영암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소나무재선충병이 함평지역에 신규 발생함에 따라 지자체와 합동으로 이달 25일까지 산림주변 예찰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해 함평 인근지역인 광주광역시 삼거동, 나주시 노안동 일원을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 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16
  • 소나무재선충병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 저지를 위해 17일부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목재 제재업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강릉시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지역으로부터 무단으로 땔감을 취급하는 화목농가, 생산확인표 없이 불법 유통하는 이동차량 등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과태료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을 강화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6
  • 영암국유림관리소,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통한 탄소중립 가치 확산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채용중인 재정일자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종료후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는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가급적 원활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관내 고용복지센터 ·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 고령자 인재은행과 같은 센터, 직업훈련 등을 소개하고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교육함으로써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현장의 경험이 다른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하고자 함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분야 일자리사업은 산림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지원 측면에 더하여 산림사업과 탄소중립 가치의 밀접함의 측면에서 국가중요정책 가치의 공유와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초대형 헬기 신규 도입, 노후 차량 90대 교체해 진화체계 전력보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골자로 하는 2022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022년 「K-산불방지 종합대책」은 5대 추진전략과 16개의 중점추진 과제로 구성하였다. 이번 대책은 국민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흡수원 보호 및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한다.     ▴선제적·실질적 산불대비 ▴맞춤형 원인별 산불예방 인프라 조성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 ▴과학기술에 기반한 지능형(스마트) 대응 ▴ 산불 예방 홍보 강화로 산불 안전 인식 제고 지난해에는 34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64㏊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발생 건수는 26%, 피해면적은 32%가 각각 감소한 것이다.     * (10년 평균) 474건, 1,119㏊  / (’20년) 620건, 2,920㏊ → (’21년) 349건, 764㏊ 또한, ’14년 이후로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이 가장 작았으며, 산불방지대책의 체계적인 현장 이행과 유관기관의 협력 대응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겨울철 가뭄이 심하고, 울창해진 산림으로 매년 산림의 연료 물질이 축적되며,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의 비율이 높아 산불 대응에 불리한 실정이다.        * 최근 3년간 1월 전국 평균 강수량(1.1∼1.16까지 누적량)  (’20) 56.4 mm → (’21) 2.8 mm → (’22) 0.7 mm         * 임상별 면적(%) : 침엽수림 37 〉활엽수림 32 〉혼효림 27 〉기타 4 더욱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산행인구가 늘어나는 반면, 제20대 대선과 서울·대구 재보궐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사회적 현안 증가로 인해 산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저하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산불 여건에 대응하고자 산림청은 2022년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등 과학기술 기반 「K-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국민안전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을 보호해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산불 위기 단계별 초동진화 대비태세를 확립한다. 중앙과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전국 시·군·구 거점지역에 산불 대응센터 22개소를 구축한다.       * 산불 대응센터(개소) : (’19∼’20) 59 → (’21) 110 → (’22) 132 <누적> 공중진화 체계를 보강하기 위하여 초대형 헬기 1대를 새로 도입하여 배치하고, 지상 진화 강화를 위해 노후한 산불지휘·진화 차량 90대를 교체하며, 최정예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2만2천 명을 운영하여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인구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재난성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통합훈련을 정례화하여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다질 계획이다. ’21년 11월에는 처음으로 수도권(북한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진화훈련을 하였으며, 이는 정보통신기술(ICT), 드론 등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대응의 현장 적용을 통해 신속한 초동진화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현장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여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전략을 수립한 후 헬기, 드론, 지상의 입체적인 작전을 펼친다.       소방청은 인명구조, 주택보호, 경찰은 주민대피, 도로 통제 등 산불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여 복합재난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은 도심형 산불에 공조 대응한다. 둘째로, 원인별 맞춤형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안전 기반을 조성한다.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 다발 지역의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또는 노후한 산불 감시카메라 39대도 교체한다.        *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입산 통제 구역(222만ha 30%), 등산로 통제구간(8,358km 26%)       * 전국 산불 감시카메라(1,448대)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의 농·산촌 마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농업부산물과 같은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불법 소각을 차단한다. 아울러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의 소각허가 제도를 폐지하여 근본적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 (행안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공모사업)(농식품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산림 인근의 주택 등 생활권 보호를 위해 시설물과 산림 사이에 산불 안전 공간을 조성하고, 산림 내 문화재, 국가기간시설 등 주요시설 보호를 위해 산불수막시설도 설치한다.        * 산불 안전 공간 매년 20개소(’19~), 산불수막시설 매년 20개소(’19~) 설치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지능형(스마트) 폐쇄회로 티브이(CCTV), 산불감시 감지기(센서) 등 정보통신기술(ICT) 예방플랫폼 2개소를 추가로 확대하고,        *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21) 4개소 → (’22)  6개소 <누적> 산불방지 숲가꾸기와 산불을 방어하는 내화 수림대를 조성하여 산불에 강한 숲으로 개선하며, 방화선 역할과 진화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산불방지 임도를 설치하는 등 종합적인 산림경영과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       * 산불방지 숲가꾸기(8천ha), 내화 수림대(351ha), 산불방지용임도(150km) 셋째, 산불 발생 시 차별화된 진화전략을 통해 현장 진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를 전담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9,600여 명을 선발하여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 산불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드론 산불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 (특수진화대)435명(지방산림청 33팀), (공중진화대) 104명 연중 운영        * (드론 산불진화대) ’21년 6개 단 시범운영 → ’22년 10개 단(30명), 6개 산림항공관리소에    분산 배치 및 본격 운영 여러 대의 진화 헬기가 투입되는 산불 현장은 산림청 진화 헬기가 공중지휘기의 역할을 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 헬기의 안전한 진화 활동을 지휘하고, 편대비행을 통해 진화효율을 높이며 지상 통합지휘본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여 공중과 지상의 진화 효율을 높인다. 또한, 산불진화헬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위치추적 장치 등 첨단안전장비도 도입한다.        * 산불 진화 헬기(186대) : 산림청 47, 지자체 70, 소방·군 등 69        * 위치추적 장치(117대) : (’21) 산림청 47 → (’22) 지자체 70 확대 겨울철 동절기는 안정적인 진화용수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 3천6백여 개의 담수지가 유사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하여 결빙방지를 철저히 하고, 봄철 갈수기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45개를 확보하였다. 넷째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대응을 고도화한다.     위치 확인시스템(GPS)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안전통신기’는 사진과 저용량 동영상 중심에서 실시간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하여 산불 신고에서부터 현장 산불 진행 상황까지 정확히 파악한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산림재해 앱’은 화면개선, 증강현실을 응용한 대피소 안내 등 누구나 쉽게 산불 신고를 할 수 있고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해 대국민 안전 서비스도 강화한다.  산불의 정확한 확산예측은 인명 대피와 진화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에 산악기상관측망을 확대 구축하여 정밀한 산악기상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의 정확도를 향상해 세밀한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등 현장 진화를 강화한다.         * 전국 산악기상관측망(개소) : (’21) 413 → (’22) 463 <누적>        *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정확도 향상 목표 : (’21) 80% → (’22) 90% 이외에도, 32개 산불 드론감시단을 가동하여 무단 입산과 불법 소각 등을 촘촘히 감시하고, 드론진화대 10개 단을 투입하여 험준한 지역이나 야간산불에 대응한다. 마지막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산불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한다.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조사반을 운영하여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산림 보호 특별사법경찰관(1,335명)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하여 가해자를 철저히 가려내 사법 조치 결과를 언론에 적극적으로 보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 등 실화에 대한 책임 의식과 경각심을 높여 산불 안전 인식을 제고한다. 정부 주도의 산불홍보에서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소각이 없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고 소각금지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소각금지 서약 마을(개) : (’20년) 22,528 → (’21년) 23,422 → (’22년) 24,300 예상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 안전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라며, “올해도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불관리기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0
  • 건조한 날씨에 계속되는 산불, 유관기관들과 공조하여 총력 대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이 예년 수준을 넘어 발생하는 등 산불재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어, 18일 오후 2시 산림청 17층 상황실에서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등 3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기관·단체(37) : 산림청 7(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시·도 17, 유관기관 9(국가위기관리센터, 행안부, 농식품부, 국방부, 환경부, 소방청, 기상청, 문화재청, 농진청),공사·단체 4(국립공원공단, 산림조합중앙회, 한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케이(K)-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주요내용과 지역산불 방지기관 및 유관기관의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금년에는 산불조심기간 전에 중앙·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 가동, 원인별 맞춤형 산불예방,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유관기관 협력, 산불 경각심 고취 등 중점 분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사전대비) 중앙 및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300개 기관)를 가동하고, 산불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대응센터(110개소)를 운영하고 신규로 22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산불방지인력(22천 명)의 현장배치와 산불 지휘차량(334대)을 활용해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맞춤형 예방)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한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입산통제 222만 ha), 범부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한 단속으로 농산촌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생활권 주택 등의 보호를 위해 산림과 주택 사이에 안전공간을 조성한다.    - 특히 대형 산불 취약지인 강원 동해안은 지능형(스마트) 폐회로 티브이(CCTV) 등 정보통신기술(ICT) 예방플랫폼 구축(2개소), 산불방지 임도(150km) 설치, 산불에 강한 숲 조성(351ha) 등의 산림관리와 산불방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화대응) 산불 발생 시는 산불진화헬기 117대를 전국에 분산 배치하여 골든타임 내에 신속히 출동하고, 유관기관(소방·군 등) 헬기의 공조를 강화한다. 겨울철 갈수기에 안정적인 진화용수 확보를 위해 담수지 3,600여 개소의 관리도 강화한다. (홍보강화) 산불안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를 위한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 조사반 및 산림 특별 사법경찰관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하고, 실화산불 처벌사례 등을 집중 홍보하여 산불에 대한 자기 책임의식과 산불안전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치밀한 산불대응 공조를 위한 협력사항으로,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총괄부서로서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해 재난문자 재난방송 및 유관기관의 인력 장비 적극 지원, 국방부는 기상 등의 여건에 따라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 이전에 사격훈련을 완료하고, 훈련 시에는 군 헬기 대기와 사격장내 담수지 또는 이동식 저수조를 확보하며, 소방청은 산림주변 주택 등의 화재발생 시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취약지 주변 시설물 지도로 사전 정보를 파악하며, 진화계획 수립으로 인명과 시설물 피해예방에 주력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하는 추세로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상시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산불재난 대응의 성패는 유관기관,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조 여부에 달려있어 관련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0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14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2022년 숲가꾸기패트롤’ 근무자를 2022년 1월 7일(금)부터 1월 14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산림에서 발생되는 각종 산림피해(위험목 피해 등 각종 산림 재해) 등에 신속 대응하고 국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 민원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금회 모집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받고 있으며, 기간 내 신청자들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추후 면접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총 5명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2022년 숲가꾸기 패트롤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선발 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478여개의 지장목 및 위험목을 제거하는 등 50여건의 산림민원을 해소한 실적을 낸 바가 있다. 올해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 또한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 서비스를, 더 나아가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산림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종료 후에도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12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 모집!!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2022년도 산림재해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근로자 75명을 오는1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선발인원 부족 시 재공고 추진 예정   모집계획 인원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7명,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2명, 이동단속초소 4명, 산림보호지원단 2명으로 전라북도거주하며 무주국유림관리소 관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자를선발할 계획이다. ※ 선발기준은 2022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종합지침에 의거 선발 예정   선발 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정 및 실기, 3차 면접을 통해 최종점수가 높은 참여자 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근로자들은 근무하는 동안 산불예방, 산림병해충방제, 산림보호(불법행위 등)등 전반에 걸쳐산림을 지키는데 앞장서게 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 선발은 국유림산림보호 뿐만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 소득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2020년 산림휴양 · 복지 활동 조사 결과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의 산림휴양·복지활동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산림휴양·복지 활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2020년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개요  - 조사항목 : 2020.1월 ~ 2020.12월 동안의 산림휴양·복지활동   - 조사대상 : 17개 시·도 거주 만 15세 이상 남녀 10,248명  - 조사방법 : 가구방문 면접조사  - 조사수행처/주기 : 한국산림복지진흥원/매년 * 산림휴양·복지활동 : 산림(숲, 산, 공원, 도시숲 등) 또는 산림 안에 설치된 시설에서 행해지는 휴식, 취미, 문화, 예술, 창작, 체육(운동·레포츠), 사회참여 등의 모든 활동 * 산림휴양·복지활동 유형 : 일상형(이동시간 포함 4시간 미만), 당일형(이동시간 포함 4시간 이상), 숙박형(최소 1박 2일의 일정으로 이동시간을 포함해 4시간 이상)   □ 2019년 대비 전 연령층에서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 하락 코로나 19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 영향으로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은 2019년보다 소폭 하락했으며(81.4% → 79.2%), 학교에서의 특별활동 감소 영향으로 15세~19세 이하 하락 폭(76.5% → 68.3%)이 전 연령대 중 가장 컸다.  또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전년 대비 경험률이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50대 이상에서는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거나 비슷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 하락요인으로 코로나 19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됨  산림휴양․복지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로 ‘사람이 많아 혼잡해서’라는 응답이 2019년 대비 8.6% 증가하고, ‘코로나 19로 외출을 자제해서(13.8%)’ 라는 응답이 신규 발생하는 등 코로나 19가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미친 영향이 통계에서도 확인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패턴은 비슷, 경험량은 감소, 만족도는 증가   ○ 당일형 산림휴양․복지활동은 2019년과 동일하게 자연풍경 감상> 등산> 하이킹 순으로 동일하나 경험량이 전년대비 하락  ○ 숙박형 산림휴양․복지활동은 2019년과 동일하게 자연풍경 감상> 야영(캠핑)> 명소탐방 순으로 동일하나 경험량이 전년 대비 하락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량은 감소했으나, 만족도는 증가    * 만족도 : 일상형 (’19) 89.6% → (’20) 90.7% / 당일형․숙박형 (’19) 89.5% → (’20) 88.0%․93.7%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주요 동반자는 가족, 숙박형 활동 경비 전년 대비 1만 6천 원 상승한 17.2만 원 지출    일상형·당일형·숙박형 모든 활동에서 가족과 함께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올해 처음 조사를 한 반려동물 동반 비율은 일상형 17.1%, 당일형 7.2%, 숙박형 2.4%로 조사되었다.  또한 당일형 활동에 소비한 금액은 6만 원으로 전년 대비 동일하나, 숙박형 활동에 소비한 금액은 전년 대비 1만 6천 원 상승한 17.2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을 선호  당일형 활동은 도 지역(거주지) → 도내 지역으로의 이동 패턴을 보여 비교적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방문 비율이 높았고, 2019년 대비 경기도 방문율은 상승했지만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방문율은 다소 감소하였다.    * 경기도 방문자 거주지 : 경기(67.4%) > 서울(60.5%) > 인천(58.2%)    * 경상남도 방문자 거주지 : 경상남도(73.0%) > 부산(46.5%) > 울산(29.2%)    * 경상북도 방문자 거주지 : 경상북도(75.4%) > 대구(61.6%) > 울산(21.1%) 숙박형 활동은 특·광역시(거주지) → 인근 도지역으로의 이동 패턴을 보여 특·광역시 인근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방문 비율이 높았고, 2019년 대비 강원도와 경기도의 방문률은 상승한 반면 경상남도 방문률은 다소 감소하였다.      * 강원도 방문자 거주지 : 강원(69.3%) > 인천(41.3%) > 서울(41.2%)    * 경기도 방문자 거주지 : 서울(27.5%) > 인천(24.8%) > 경기(22.6%)    * 경상남도 방문자 거주지 : 경상남도(41.6%) > 부산(37.9%) > 경상북도(23.8%) □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대한 긍정 평가, 향후 더 많은 활동 희망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대한 경험률은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나, 응답자의 97.1%는 산림휴양․복지활동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1년 이내에 평균 4.6개의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을 보여 산림휴양․복지활동에 적극적인 의향을 보였다.     * 향후 1년 이내 경험 의향 활동 : 자연풍경감상(53.7%)>하이킹(산책)(46.4%)>등산(42.8%)>야영(캠핑)(33.8%)>명소탐방(33.6%) □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인지율과 이용 의향률 높아   산림휴양․복지시설의 인지율과 이용 의향률은 자연휴양림> 수목원> 삼림욕장> 숲길> 숲속야영장> 치유의 숲> 정원 순서로 높았으나, 인지율에 비해 이용 경험률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에 대한 인지율과 이용 경험률은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비해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의 인지도 및 경험률은 전반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률과 경험량이 전년보다 줄어들고, 방문지도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등 코로나 19가 산림휴양․복지활동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률이 줄었음에도 만족도는 오히려 증가하고,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도 여전히 높은 평가를 하고 있어 향후 산림휴양․복지활동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산림휴양․복지시설과 프로그램 인지율에 비해 이용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돼 보다 많은 국민이 고루 산림휴양․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밀한 정책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홈페이지(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2021-12-31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서비스 수혜인원 35만명 달성 및 154명 일자리 창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전년 대비 6% 증가한 약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월초부터 12월초까지 관내(수도권·강원영서) 유아·청소년·일반인·노년층 등 약 35만 명의 국민들에게 고품질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수혜인원 : 유아 20만명, 청소년(초·중·고) 6만명, 일반인 7만명, 노년층 2만명 등 산림교육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154명이 유아숲체험원, 국민의숲, 숲길 등 관내 산림복지시설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숲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계층 대상으로는 요양원, 장애인보호작업장 등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유  아 : 계절별·주제별(만들기, 탐방 등) 맞춤형 유아숲교육 프로그램(누리과정 연계) ○ 청소년 : 산림분야 진로 탐색,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교과과정 연계) ○ 일  반 : 산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한 방역수칙 강화 등에 따라 산림교육 동영상 및 체험키트 제작·배부, 온라인(Zoom 등) 교육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적절하게 병행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이 원활하게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 비대면 운영(44천명) : 동영상(16천명), 체험키트(24천명), 실시간 교육(4천명)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운영, 녹색일자리 확대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코로나-19 확산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임에 따라 국민들 또한 산림교육 참여 시 출입 명부 작성 및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30
  • 산림복원에 필수적인 자생식물 공급기반 구축에 박차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우리나라 산림에 알맞은 자생식물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방안」을 21일 수립했다. 유엔은 2030년까지 ‘생태복원의 해’로 선언하고, 생태계복원 10개년 계획(UN Decade on Ecosystem Restoration)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는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등 핵심생태 축을 중심으로 산림복원사업(96ha/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섬 숲 등을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산림복원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종자 수입에 따른 외래종 증가, 위해식물* 혼입으로 국내 산림생태계 교란과 인체 알레르기 유발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이번 방안은 ‘자생식물 소재 공급기반 확립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회복’이라는 비전 아래 ▴자생식물 관리체계 마련 ▴자생식물 인증/공급 센터 운영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 구축 ▴북한 황폐산림의 복원 등 4대 전략을 주요 골자로 한다. 첫째, 자생식물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기후대 등을 고려하여 종자이동구역(Seed zone)을 구축하고, 자생식물 종자수집구역을 선정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다. 종자수집부터 유통까지 자생식물의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자생식물 보급을 위한 품질인증제도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둘째, 자생식물 인증 및 공급센터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인증센터를 지정하여 종자 품질검사 및 인증을 수행한다. 종자 수집, 증식, 저장, 묘목생산, 공급을 수행하는 공급센터를 지정·운영한다. 공급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위탁생산 및 연구 등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으로 지역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셋째,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한다. 산림에서 도시 외곽 및 도심으로 복원대상지를 확대하고, 정원사업 등  산림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등 자생식물 소재 시장을 확대한다. 자생식물 소재의 생산 및 유통 공정 전반에 대해 민간기업 참여를 확대하여 민간주도의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넷째, 북한의 산림황폐지 복원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통일 대비 북한의 황폐된 산림(262만ha)의 복원을 위한 종자를 확보하고, 접경지역의 북한 묘목지원 양묘시설*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한다.     * 국유 3개소(고성, 파주, 철원), 민간 2개소(화천 미래숲, 철원 통일양묘장)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남북한 복원을 위해 실무회담을 통해 남북공동 산림자원 실태조사 및 훼손산림 복원 등 협력방안을 마련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자생식물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를 위한 기초”라면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체계 구축으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고, 나아가 종자 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적극행정으로 산림훼손 사전 예방효과 기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춘천 채종원* 내 국ㆍ사유지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경계 침범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11월 말까지 경계표주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 ‘채종원’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를 선발하여 종자채취 목적으로 조성한 임분 금회 시행한 경계표주 설치 사업은 춘천지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채종원으로 사유지 간의 분쟁이 될 수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하였으며, 또한 공신력이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경계측량 실시 후 약 400m 내 15개의 경계표주를 설치하였다.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는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에는「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경계표주는 눈에 잘 띄는 노란색 플라스틱 표주로 제작 설치하여 추후 채종원 내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 등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채종원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 예방을 위해 매년 설치 지역을 확대할 것이며, 지속적인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채종원을 보호ㆍ관리로 조림 사업에 차질 없이 종자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13
  • 함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월 23일부터 사전 안내 및 계도를 실시했다.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여 관할구역 중 하동군, 진주시, 거창군을 대상으로 군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를 점검한다. 특히, 소나무 취급업체는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확인, 화목 사용농가 등에는 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 무단 이동하여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았을 경우나 소나무류 이동절차를 위반한 경우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09
  • 코로나19 이후 수목원의 역할과 기능 논의 위한 ‘2021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내외 저명학자들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후 수목원·식물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하는 「2021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을 12. 3.(금)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은 2013년 이후 2년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수목원·식물원 분야의 국제심포지엄으로 각국 수목원, 식물원 혹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수목원·식물원의 미래와 생물다양성 및 보전 등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수목원·식물원”이라는 주제로 △ 코로나전후 식물수집전략 △ 수목원에서의 시민과학자 활동 및 적용 2개 분야에서 국내외 총 10개의 발표(국외5, 국내5)가 이루어진다.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 사무총장과 충남대학교 김용하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1(코로나전후 식물수집전략) 전문가 강연은 ▲ 폴마이어(Paul W. Meyer), (전)모리스수목원장 ▲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원장 ▲ 비키 쿠크, Plant Heritage 식물보존팀장 ▲ 최혁재, 창원대학교 교수 ▲ 캐런 어버하우저, 위스콘신-매디슨대학 교수 ▲ 이동영,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틸 헤겔, 뮌헨식물원 박사 ▲ 박용수, 국립생태원 복원평가분석팀장이 강연자로 참여하여 각각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수목원·식물원에서의 다양한 역할들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02
  • 북부지방산림청장,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직접 나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11.24.∼12.8.(15일간)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경기 광주ㆍ양평, 강원 춘천ㆍ원주 등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선단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담당 공무원과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모든 인력이 총 동원되어 산불예방 활동과 함께 위법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한다. * 선단지 지역 :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그 외곽의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반출금지 구역에서 굴취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시켰을 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 확인표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은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도 양평지역의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가을철 산불 예방활동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방제방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6
  • 홍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인위적인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과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을 11월 25일 ~ 12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의 대상은 관내 조경업체, 제재소, 톱밥공장, 목가공업체 등 소나무류를 생산, 가공, 유통 및 이용하는 업체와 화목농가이며, 주요단속 내용은 소나무류 원목‧조경수 등의 생산‧유통자료 비치여부와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확인 및 화목사용 농가의 소나무류 보유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통해 우리 숲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5
  • 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방지 및 건전한 유통·취급질서 확립을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특히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울진군, 울산광역시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소나무 취급업체의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점검하고, 화목 사용농가의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계도, 단속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최고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최상록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소나무 취급업체와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며 주민들께서는 소나무류 고사목 발견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23
  • 2021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시행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최근 재선충병 신규발생의 원인이 불법적인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인위적 확산으로 보고 금년 11월 29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단속내용은 소나무류 유통·가공업체 및 조경업체와 화목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하여는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의 작성·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농가에 대하여는 소나무류 훈증목 등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으로 가져와 땔감으로 쌓아두고 있는 불법 이동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한,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비치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출금지구역에서 불법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이 소나무류의 인위적인 이동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목재 유통·가공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이력 관리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는 풍토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23
  •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취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공무원 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으로 단속반을 편성,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조경업체·제재소, 화목사용농가, 찜질방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 △재선충병 감염목 및 의심목 반입 차량 △조경수 불법유통 이동 차량 등이다. 특히 위반사항 적발 시 '소나무류 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등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3
  • 유관기관과의 적극행정은 국민의 안정된 삶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가을철 산불기간 동안 비행권역 내 지자체, 소방서, 임차헬기 관계자를 만나 각 부서와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적극 행정을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비행권역은 울진, 영덕, 봉화, 영양, 울릉 5개 군으로써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여 지자체와의 적극 행정으로 담수지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담수지가 멀어 산불 발생지역과 가까운 곳에 이동식 저수조가 설치될 경우 저수조에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관내 울진소방서에 적극 행정을 부탁하였다. 가을철 산불을 대비하여 지자체 담당자에게 임차한 헬기를 찾아 승무원을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산림청 헬기와 긴밀히 연락하여 공조진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담당자는 “각 부서의 적극 행정이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7
  • 한국산악회,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인과 함께 숲체험 등산 교육 실시
    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후원으로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과 엄격해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자칫 기회가 무산될 뻔했으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을 완벽히 해 단 한 명의 확진자·부상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한국산악회 본회를 비롯해 전국 각 지부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돼 온 한국산악회의 숲체험 등산아카데미는 올해도 학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재활 시설 등을 통해 연인원 총 500여명의 소외계층 청소년·장애인·일반인 등이 참여해 대자연에서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생태 탐방 △찾아가는 숲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 체험 △심폐 소생술 △비상시 탈출 방법(티롤리안 브리지 응용) 등을 진행했으며 산행 예절, 보행법,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 이론 교육도 병행했다. 아름다운 산행은 하루 총 8~9시간 동안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반 산행으로 진행되며 △숲 해설 △숲체험 △기초 등산 기술 및 보행법 교육 등이 실시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전 요원이 포함된 한국산악회 전문 강사진이 함께했으며,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녹색자금의 원래 취지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충실하려 했다. 올해 76주년을 맞아 최근 의정부에서 서울 북한산 아래 우이동 1번지로 사무국을 이전한 한국산악회는 자연에서 자존감을 찾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얻을 수 기회를 더 많은 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1-11-16
  • 영암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소나무재선충병이 함평지역에 신규 발생함에 따라 지자체와 합동으로 이달 25일까지 산림주변 예찰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해 함평 인근지역인 광주광역시 삼거동, 나주시 노안동 일원을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 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16
  • 소나무재선충병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 저지를 위해 17일부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목재 제재업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강릉시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지역으로부터 무단으로 땔감을 취급하는 화목농가, 생산확인표 없이 불법 유통하는 이동차량 등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과태료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을 강화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14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2022년 숲가꾸기패트롤’ 근무자를 2022년 1월 7일(금)부터 1월 14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산림에서 발생되는 각종 산림피해(위험목 피해 등 각종 산림 재해) 등에 신속 대응하고 국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 민원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금회 모집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받고 있으며, 기간 내 신청자들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추후 면접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총 5명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2022년 숲가꾸기 패트롤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선발 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478여개의 지장목 및 위험목을 제거하는 등 50여건의 산림민원을 해소한 실적을 낸 바가 있다. 올해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 또한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 서비스를, 더 나아가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산림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종료 후에도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12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 모집!!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2022년도 산림재해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근로자 75명을 오는1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선발인원 부족 시 재공고 추진 예정   모집계획 인원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7명,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2명, 이동단속초소 4명, 산림보호지원단 2명으로 전라북도거주하며 무주국유림관리소 관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자를선발할 계획이다. ※ 선발기준은 2022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종합지침에 의거 선발 예정   선발 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검정 및 실기, 3차 면접을 통해 최종점수가 높은 참여자 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근로자들은 근무하는 동안 산불예방, 산림병해충방제, 산림보호(불법행위 등)등 전반에 걸쳐산림을 지키는데 앞장서게 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 선발은 국유림산림보호 뿐만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 소득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1-06
  • 산림복원에 필수적인 자생식물 공급기반 구축에 박차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우리나라 산림에 알맞은 자생식물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방안」을 21일 수립했다. 유엔은 2030년까지 ‘생태복원의 해’로 선언하고, 생태계복원 10개년 계획(UN Decade on Ecosystem Restoration)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는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등 핵심생태 축을 중심으로 산림복원사업(96ha/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섬 숲 등을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산림복원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종자 수입에 따른 외래종 증가, 위해식물* 혼입으로 국내 산림생태계 교란과 인체 알레르기 유발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이번 방안은 ‘자생식물 소재 공급기반 확립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회복’이라는 비전 아래 ▴자생식물 관리체계 마련 ▴자생식물 인증/공급 센터 운영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 구축 ▴북한 황폐산림의 복원 등 4대 전략을 주요 골자로 한다. 첫째, 자생식물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기후대 등을 고려하여 종자이동구역(Seed zone)을 구축하고, 자생식물 종자수집구역을 선정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다. 종자수집부터 유통까지 자생식물의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자생식물 보급을 위한 품질인증제도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둘째, 자생식물 인증 및 공급센터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인증센터를 지정하여 종자 품질검사 및 인증을 수행한다. 종자 수집, 증식, 저장, 묘목생산, 공급을 수행하는 공급센터를 지정·운영한다. 공급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위탁생산 및 연구 등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으로 지역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셋째,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한다. 산림에서 도시 외곽 및 도심으로 복원대상지를 확대하고, 정원사업 등  산림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등 자생식물 소재 시장을 확대한다. 자생식물 소재의 생산 및 유통 공정 전반에 대해 민간기업 참여를 확대하여 민간주도의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넷째, 북한의 산림황폐지 복원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통일 대비 북한의 황폐된 산림(262만ha)의 복원을 위한 종자를 확보하고, 접경지역의 북한 묘목지원 양묘시설*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한다.     * 국유 3개소(고성, 파주, 철원), 민간 2개소(화천 미래숲, 철원 통일양묘장)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남북한 복원을 위해 실무회담을 통해 남북공동 산림자원 실태조사 및 훼손산림 복원 등 협력방안을 마련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자생식물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를 위한 기초”라면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체계 구축으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고, 나아가 종자 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적극행정으로 산림훼손 사전 예방효과 기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춘천 채종원* 내 국ㆍ사유지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경계 침범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11월 말까지 경계표주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 ‘채종원’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를 선발하여 종자채취 목적으로 조성한 임분 금회 시행한 경계표주 설치 사업은 춘천지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채종원으로 사유지 간의 분쟁이 될 수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하였으며, 또한 공신력이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경계측량 실시 후 약 400m 내 15개의 경계표주를 설치하였다.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는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에는「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경계표주는 눈에 잘 띄는 노란색 플라스틱 표주로 제작 설치하여 추후 채종원 내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 등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채종원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 예방을 위해 매년 설치 지역을 확대할 것이며, 지속적인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채종원을 보호ㆍ관리로 조림 사업에 차질 없이 종자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13
  • 함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월 23일부터 사전 안내 및 계도를 실시했다.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여 관할구역 중 하동군, 진주시, 거창군을 대상으로 군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를 점검한다. 특히, 소나무 취급업체는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확인, 화목 사용농가 등에는 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 무단 이동하여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았을 경우나 소나무류 이동절차를 위반한 경우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09
  • 코로나19 이후 수목원의 역할과 기능 논의 위한 ‘2021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내외 저명학자들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후 수목원·식물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하는 「2021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을 12. 3.(금)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은 2013년 이후 2년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수목원·식물원 분야의 국제심포지엄으로 각국 수목원, 식물원 혹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수목원·식물원의 미래와 생물다양성 및 보전 등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수목원·식물원”이라는 주제로 △ 코로나전후 식물수집전략 △ 수목원에서의 시민과학자 활동 및 적용 2개 분야에서 국내외 총 10개의 발표(국외5, 국내5)가 이루어진다.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 사무총장과 충남대학교 김용하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1(코로나전후 식물수집전략) 전문가 강연은 ▲ 폴마이어(Paul W. Meyer), (전)모리스수목원장 ▲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원장 ▲ 비키 쿠크, Plant Heritage 식물보존팀장 ▲ 최혁재, 창원대학교 교수 ▲ 캐런 어버하우저, 위스콘신-매디슨대학 교수 ▲ 이동영,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틸 헤겔, 뮌헨식물원 박사 ▲ 박용수, 국립생태원 복원평가분석팀장이 강연자로 참여하여 각각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립수목원 국제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수목원·식물원에서의 다양한 역할들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02
  • 홍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인위적인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과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을 11월 25일 ~ 12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의 대상은 관내 조경업체, 제재소, 톱밥공장, 목가공업체 등 소나무류를 생산, 가공, 유통 및 이용하는 업체와 화목농가이며, 주요단속 내용은 소나무류 원목‧조경수 등의 생산‧유통자료 비치여부와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확인 및 화목사용 농가의 소나무류 보유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통해 우리 숲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5
  • 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방지 및 건전한 유통·취급질서 확립을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특히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울진군, 울산광역시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소나무 취급업체의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점검하고, 화목 사용농가의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땔감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계도, 단속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최고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최상록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소나무 취급업체와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며 주민들께서는 소나무류 고사목 발견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23
  • 2021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시행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최근 재선충병 신규발생의 원인이 불법적인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인위적 확산으로 보고 금년 11월 29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단속내용은 소나무류 유통·가공업체 및 조경업체와 화목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하여는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의 작성·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농가에 대하여는 소나무류 훈증목 등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으로 가져와 땔감으로 쌓아두고 있는 불법 이동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한,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비치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출금지구역에서 불법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이 소나무류의 인위적인 이동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목재 유통·가공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이력 관리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는 풍토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23
  • 유관기관과의 적극행정은 국민의 안정된 삶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가을철 산불기간 동안 비행권역 내 지자체, 소방서, 임차헬기 관계자를 만나 각 부서와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적극 행정을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비행권역은 울진, 영덕, 봉화, 영양, 울릉 5개 군으로써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여 지자체와의 적극 행정으로 담수지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담수지가 멀어 산불 발생지역과 가까운 곳에 이동식 저수조가 설치될 경우 저수조에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관내 울진소방서에 적극 행정을 부탁하였다. 가을철 산불을 대비하여 지자체 담당자에게 임차한 헬기를 찾아 승무원을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산림청 헬기와 긴밀히 연락하여 공조진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담당자는 “각 부서의 적극 행정이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7
  • 영암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소나무재선충병이 함평지역에 신규 발생함에 따라 지자체와 합동으로 이달 25일까지 산림주변 예찰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해 함평 인근지역인 광주광역시 삼거동, 나주시 노안동 일원을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 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16
  • 소나무재선충병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 저지를 위해 17일부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목재 제재업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강릉시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지역으로부터 무단으로 땔감을 취급하는 화목농가, 생산확인표 없이 불법 유통하는 이동차량 등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과태료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을 강화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6
  • 영암국유림관리소,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통한 탄소중립 가치 확산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채용중인 재정일자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종료후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는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가급적 원활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관내 고용복지센터 ·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 고령자 인재은행과 같은 센터, 직업훈련 등을 소개하고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교육함으로써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현장의 경험이 다른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하고자 함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분야 일자리사업은 산림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지원 측면에 더하여 산림사업과 탄소중립 가치의 밀접함의 측면에서 국가중요정책 가치의 공유와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3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21 울산 국제정원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1 울산 국제정원심포지엄”을 20일 울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정원관광을 통한 wellness!’라는 주제로 우리 시대의 또 다른 새로운 정원문화 방향성을 알아가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전문가 강연: 2021. 10. 20.(수) 10시, 국립수목원 유튜브 업로드   ○ 심포지엄 개최: 2021. 10. 20.(수) 13시, 국립수목원 유튜브 생중계 전문가 강연으로는 ▲카트린 하멜(Catherine GERMIER), 프랑스 관광플랫폼 Millennium Hikers – Herost 설립자 ▲미하엘 톨룽고(Michail Toanoglou), 전주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최은형(Eun Yeong Choe), 홍콩대학교 건축학 박사 ▲고재열(Jae-Yeol Ko), 재미로재미연구소장, 前시사IN 기자 ▲안병철(Byeong-Cheol Ahn), 원광대학교 교수 ▲배준규(Jun-kyu Bae),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발표는 생태관광‧정원관광‧웰빙(그린케어)‧정원여행 등의 주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세계조경가협회장(IFLA) 제임스 헤이터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뒤를 이어 대한민국 정원관광 발전을 위한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대표, 국제가든 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 서정길 사무국장, 고재열 재미로재미연구소장,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은 “정원관광이 또 다른 새로운 정원문화로 자리 잡기 바라며 또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산업 발전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 법적, 제도적인 뒷받침과 정책개발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2021 울산국제정원심포지엄을 통해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원으로 하여금 새로운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으로 정원관광이‘with 코로나’를 준비하는 새로운 정원문화 패러다임이 제시되길 바라며 모든 국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0-19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항공구조 훈련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가을철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헬기를 이용한 항공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구조 훈련은 단풍철을 맞아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조난 등 산악사고 발생이 상승할 것을 우려하여 실제 산악구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훈련이 이뤄졌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산악 인명구조가 가능한 대형헬기 1대(KA-32T)를 활용, 산악구조 상황에서 요구조자의 안전 확보와 기내 교신을 통한 구조 지역 확인, 육상에서의 헬기 유도, 호이스트(이동용 장치)를 이용한 구조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위동 소장은“가을철에는 단풍철을 맞아 산행을 위해 많은 국민들이 찾는 만큼 사고 위험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입산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숙지를 당부드리며, 우리 관리소 또한 신속한 출동 대비태세를 유지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19
  • 충청 동부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14일(화) 단양군, 제천시, 월악산·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실무자 등이 참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전략 실무회의”를 갖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협력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군, 제천시, 월악산·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각각 11월부터 착수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하며 특히, 피해지 외곽에서 안으로 압축해 들어가면서 방제하는 피해확산 저지선 구축 방안과 기관별 책임방제 구역 설정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단양군과 제천시는 2020년에 약 50여본의 피해목이 발생하였고 단양군 단양읍, 제천시 수산면 등 11개 읍·면에 82개 리 4만3천ha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국·사유림을 구분하지 않고 적극 협업하여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최적의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확산저지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9-17
  • ‘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과 함께 진행한 ‘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9일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의 작품을 접수하여, 내·외부 전문가의 서류·발표 평가와 발표평가 대상팀에 대한 상담·자문을 거쳐 모두 10점(최우수 2, 우수 2, 장려 6)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에는 ‘걷기,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적 이동수단 인증과 조림사업 연계를 통해 실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서비스’를 제안한 포-에버(FOR-EVER, 김혜민 외 4명)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포레전드(송원선 외 3명)팀 ‘산림전문가가 구성한 이용자 맞춤형 산책로 코스 추천 서비스’, 장려상은 이정도의 ‘개인 맞춤형 산림치유 헬스케어 프로그램 제공 서비스’와 픽미업(임예은 외 4명)팀 ‘재미있고 쉬운 등산 초보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 삼산오오(이고운 외 3명)팀 ‘2030 등산입문자(산린이)용 모바일 앱 서비스’가 수상했다. 제품·서비스개발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24시간 운영되는 증강현실 캐릭터로 등산길 안내, 야간 하산로 찾기, 조난 신고 등 등산안내 서비스와 산에 대한 안내 정보(문화재, 편의시설 등)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안한 산산이(함종우 외 2명)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에프브이에스(FVS, 정현정 외 5명)팀 ‘산림 간접 체험이 가능한 산림 가상현실 웹 서비스’, 장려상에는 푸르지오(송원석 외 5명)팀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와 임파서블(박수연 외 4명)팀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임산물 유통 플랫폼 서비스’, 산타(SANTA, 백성욱 외 3명)팀 ‘100대 명산 등산 동행 모임을 제공하는 웹 서비스’가 선정됐다. 부문별 최우수 수상팀은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 중에서 데이터 분석이 포함된 4팀(포레전드팀, 이정도, 삼산오오팀, 푸르지오팀)은 12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데이터 분석 우수 인재 취업연계 프로그램인「2021 빅매칭 캠프」에 참여 혜택을 제공 예정이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공공·빅테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수상한 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실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또한, 산림분야의 혁신성장과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민간의 활용가치가 높은 산림 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개방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함양국유림관리소, 추석명절 국유임도 미개방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임도 시설을 개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도 시설은 평소 국유림 경영·관리, 산림보호 등의 목적으로 차단기를 설치하고 입산을 제한하고 있으나 매년 명절 전·후 벌초와 성묘를 위해 국유임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임도 시설을 개방해 왔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함양국유림관리소 관할 임도 32개 노선, 177km 전 구간을 대상으로 국유임도 시설을 전면 미개방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국유임도 미개방은 국민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조치이며,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9-09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9월 8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진해유아숲체험원(경남 창원시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진해유아숲체험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의 조성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체험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숲교육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동량 증가로 인한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안내소 근무자와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자와 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2020년 산림휴양 · 복지 활동 조사 결과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의 산림휴양·복지활동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산림휴양·복지 활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2020년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개요  - 조사항목 : 2020.1월 ~ 2020.12월 동안의 산림휴양·복지활동   - 조사대상 : 17개 시·도 거주 만 15세 이상 남녀 10,248명  - 조사방법 : 가구방문 면접조사  - 조사수행처/주기 : 한국산림복지진흥원/매년 * 산림휴양·복지활동 : 산림(숲, 산, 공원, 도시숲 등) 또는 산림 안에 설치된 시설에서 행해지는 휴식, 취미, 문화, 예술, 창작, 체육(운동·레포츠), 사회참여 등의 모든 활동 * 산림휴양·복지활동 유형 : 일상형(이동시간 포함 4시간 미만), 당일형(이동시간 포함 4시간 이상), 숙박형(최소 1박 2일의 일정으로 이동시간을 포함해 4시간 이상)   □ 2019년 대비 전 연령층에서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 하락 코로나 19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 영향으로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은 2019년보다 소폭 하락했으며(81.4% → 79.2%), 학교에서의 특별활동 감소 영향으로 15세~19세 이하 하락 폭(76.5% → 68.3%)이 전 연령대 중 가장 컸다.  또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전년 대비 경험률이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50대 이상에서는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거나 비슷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 하락요인으로 코로나 19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됨  산림휴양․복지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로 ‘사람이 많아 혼잡해서’라는 응답이 2019년 대비 8.6% 증가하고, ‘코로나 19로 외출을 자제해서(13.8%)’ 라는 응답이 신규 발생하는 등 코로나 19가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미친 영향이 통계에서도 확인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패턴은 비슷, 경험량은 감소, 만족도는 증가   ○ 당일형 산림휴양․복지활동은 2019년과 동일하게 자연풍경 감상> 등산> 하이킹 순으로 동일하나 경험량이 전년대비 하락  ○ 숙박형 산림휴양․복지활동은 2019년과 동일하게 자연풍경 감상> 야영(캠핑)> 명소탐방 순으로 동일하나 경험량이 전년 대비 하락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량은 감소했으나, 만족도는 증가    * 만족도 : 일상형 (’19) 89.6% → (’20) 90.7% / 당일형․숙박형 (’19) 89.5% → (’20) 88.0%․93.7%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주요 동반자는 가족, 숙박형 활동 경비 전년 대비 1만 6천 원 상승한 17.2만 원 지출    일상형·당일형·숙박형 모든 활동에서 가족과 함께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올해 처음 조사를 한 반려동물 동반 비율은 일상형 17.1%, 당일형 7.2%, 숙박형 2.4%로 조사되었다.  또한 당일형 활동에 소비한 금액은 6만 원으로 전년 대비 동일하나, 숙박형 활동에 소비한 금액은 전년 대비 1만 6천 원 상승한 17.2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을 선호  당일형 활동은 도 지역(거주지) → 도내 지역으로의 이동 패턴을 보여 비교적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방문 비율이 높았고, 2019년 대비 경기도 방문율은 상승했지만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방문율은 다소 감소하였다.    * 경기도 방문자 거주지 : 경기(67.4%) > 서울(60.5%) > 인천(58.2%)    * 경상남도 방문자 거주지 : 경상남도(73.0%) > 부산(46.5%) > 울산(29.2%)    * 경상북도 방문자 거주지 : 경상북도(75.4%) > 대구(61.6%) > 울산(21.1%) 숙박형 활동은 특·광역시(거주지) → 인근 도지역으로의 이동 패턴을 보여 특·광역시 인근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방문 비율이 높았고, 2019년 대비 강원도와 경기도의 방문률은 상승한 반면 경상남도 방문률은 다소 감소하였다.      * 강원도 방문자 거주지 : 강원(69.3%) > 인천(41.3%) > 서울(41.2%)    * 경기도 방문자 거주지 : 서울(27.5%) > 인천(24.8%) > 경기(22.6%)    * 경상남도 방문자 거주지 : 경상남도(41.6%) > 부산(37.9%) > 경상북도(23.8%) □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대한 긍정 평가, 향후 더 많은 활동 희망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대한 경험률은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나, 응답자의 97.1%는 산림휴양․복지활동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1년 이내에 평균 4.6개의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을 보여 산림휴양․복지활동에 적극적인 의향을 보였다.     * 향후 1년 이내 경험 의향 활동 : 자연풍경감상(53.7%)>하이킹(산책)(46.4%)>등산(42.8%)>야영(캠핑)(33.8%)>명소탐방(33.6%) □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인지율과 이용 의향률 높아   산림휴양․복지시설의 인지율과 이용 의향률은 자연휴양림> 수목원> 삼림욕장> 숲길> 숲속야영장> 치유의 숲> 정원 순서로 높았으나, 인지율에 비해 이용 경험률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에 대한 인지율과 이용 경험률은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비해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의 인지도 및 경험률은 전반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률과 경험량이 전년보다 줄어들고, 방문지도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등 코로나 19가 산림휴양․복지활동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률이 줄었음에도 만족도는 오히려 증가하고,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도 여전히 높은 평가를 하고 있어 향후 산림휴양․복지활동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산림휴양․복지시설과 프로그램 인지율에 비해 이용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돼 보다 많은 국민이 고루 산림휴양․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밀한 정책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홈페이지(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2021-12-31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서비스 수혜인원 35만명 달성 및 154명 일자리 창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전년 대비 6% 증가한 약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월초부터 12월초까지 관내(수도권·강원영서) 유아·청소년·일반인·노년층 등 약 35만 명의 국민들에게 고품질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수혜인원 : 유아 20만명, 청소년(초·중·고) 6만명, 일반인 7만명, 노년층 2만명 등 산림교육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154명이 유아숲체험원, 국민의숲, 숲길 등 관내 산림복지시설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숲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계층 대상으로는 요양원, 장애인보호작업장 등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유  아 : 계절별·주제별(만들기, 탐방 등) 맞춤형 유아숲교육 프로그램(누리과정 연계) ○ 청소년 : 산림분야 진로 탐색,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교과과정 연계) ○ 일  반 : 산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한 방역수칙 강화 등에 따라 산림교육 동영상 및 체험키트 제작·배부, 온라인(Zoom 등) 교육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적절하게 병행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이 원활하게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 비대면 운영(44천명) : 동영상(16천명), 체험키트(24천명), 실시간 교육(4천명)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운영, 녹색일자리 확대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코로나-19 확산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임에 따라 국민들 또한 산림교육 참여 시 출입 명부 작성 및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30
  • 북부지방산림청, 치매 예방·극복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관내 횡성군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9월 24일, 치매극복의 날 주간 산림과 연접한 횡성호수길에서 걷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북부지방산림청, 횡성군치매안심센터, 국립횡성숲체원을 비롯해 지역 내 치매극복선도단체, 횡성군 갑천면 건강플러스마을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였고 제14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지역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및 국립횡성숲체원과의 협업하여 청태산 치유의 숲 내에서 다양한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인지향상ㆍ신체단련ㆍ감성자극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 등 치유의 숲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치매안심센터에는 소속 산림복지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산림치유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치매 환자가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치매 예방·극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관내 치매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숲속에서 양질의 치매 예방ㆍ극복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24
  • 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9일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9일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함께 추진한 ‘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림분야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을 공모했으며, 총 27개 작품 중에서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산림청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상장과 함께 총 1,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PLAN-T’(친환경 이동수단 인증과 조림사업 연계 기부를 통한 탄소저감), 우수상은 ‘수푸로’(맞춤형 숲길 도슨트 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은 ‘산산이’(증강현실 활용 등산 안내 모바일 앱), 우수상은 ‘FVS’(Forest VR Service, 가상현실 활용 간접 산림체험)가 선정됐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산림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제안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산림복지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과 데이터 유통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0
  • 유아숲체험원 코로나비대면 프로그램 제공 및 놀이시설 일제정비
    서부지방산림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여행 및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 맞춰 유아숲체험원의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유아숲 놀이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산림교육시설로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광주광역시 송산물빛, 나주시 배꽃향기 2곳이 운영중에 있다 비대면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숲체험 영상제작 및 숲키트 활용으로, 먼저 배꽃향기 유아숲체험원은 보기드문 자작나무를 활용하여 ‘자작나무의 행복한 꿈’이라는 영상을 제작 운영할 예정이며 송산물빛 유아숲체험원에서는 동 체험원 내 밧줄놀이 시설을 정비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의 기존 수목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 다양한 요소를 더해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민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미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및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8-19
  •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슬기로운 모임 해볼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문을 닫았던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을 새단장하고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는 처음으로 소규모 회의공간을 조성하여 오는 7월 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청주의 대표 유적지인 상당산성 북쪽 하단에 자리 잡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전광역시와 청주시에서는 대중교통(버스)으로 이동이 가능한 접근성이 좋은 휴양림이다. 휴양림 내에는 목공예체험장과 가족놀이터, 잔디광장 및 야생화동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워크숍․세미나 등 단체행사를 할 수 있는 숲속수련장이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인 숲속수련장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임시휴관을 실시하였으며, 휴관기간 동안 시설물에 대해 보완사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숲속수련장은 교육과 워크숍, 세미나 등이 가능한 대회의실(수용인원 80명)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시대에 맞게 소모임이 가능한 소회의실(수용인원 10~30명)을 새롭게 조성했다.      ▶ 시설사용료는 4시간 기준 5 ~ 18만원(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홈페이지-산림휴양시설-시설물안내-부대시설에서 확인 가능)      ▶ 예약은 현장방문 예약 또는 전화예약(043-216-0052) 가능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의 숲속수련장이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회사 및 단체에게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동료나 친구, 지인들과 함께 도심과 가까운 숲속 쉼터인 휴양림에서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7-07
  • 국립하늘숲추모원,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의집(원주터미널센터점)에서 국립하늘숲추모원 단체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발생한 혈액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헌혈 전 과정에서 손 소독,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연성훈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헌혈봉사를 통해 전국적인 혈액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현하는 국립하늘숲추모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프트카 레드카펫은 현대자동차의 지원으로 헌혈 희망자를 인근 헌혈의집까지 이동시켜주는 헌혈 장려 서비스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21
  • 코로나 시대의 숲,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과 1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숲치유를 통한 코로나 우울 극복’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많아짐에 따라,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숲의 치유 효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관련 사례 : ’20년 산림청이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자가격리자 2,000명에 대한 반려식물 보급과 공공 의료기관 10개소에 대한 스마트가든 설치 및 코로나19 대응인력 2,469명에 대한 숲치유 지원을 시행 토론회는 국회 김영진, 서삼석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산림치유 포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산림청 및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정부정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이동수 센터장이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숲치유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영진 의원은 “코로나19 시기에 숲이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마음을 돌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숲의 치유 혜택을 누리는 여건 조성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최병암 산림청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숲치유 케이(K)-백신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8
  • 설 명절 국립수목장림 제한 운영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국립수목장림도 생활방역수칙에 따라 제한 운영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연휴(2.11.∼14.) 경기도 양평군 국립하늘숲추모원의 실내시설을 폐쇄하고, 야외 수목장림에 한해 제한적(참배시간 1시간)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비대면 추모를 위해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이나 국립하늘숲추모원 누리집(홈페이지, sky.fowi.or.kr)의 사이버추모관이 가동된다.  이와 함께 추모원 안내센터(031-775-6637)나 메일(park5612@fowi.or.kr)을 통해 추모목 점검서비스도 제공된다.  연성훈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설 명절기간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비대면 추모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모두가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28
  • 청정 임산물 활용 산림건강식 레시피 시연···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알밤표고 들깨떡볶이(진흥원장상, 노신영)    이달 말 청정 임산물을 활용한 비대면 산림건강식 레시피(recipe, 음식 만드는 방법) 시연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비대면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건강식 레시피 시연행사 ‘온(溫) 포유’(Online Forestaurant for You)의 참가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 참가대상 : 국민 140명, 사회복지시설 20기관(선착순)  산림청 주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의 이 행사는 지난해 9∼11월 개최된 ‘포레스토랑 산림건강식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30개 중 4개의 작품(알밤표고 들깨떡볶이, 새송이란 마리야찜, 더덕 찹쌀 강정, 송이버섯 곶감말이와 건강담은 마 소스)을 선정, 시연한다.     참가신청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행사 누리집(www.onforyou.or.kr)에서 할 수 있다. 새송이란 마리야찜(진흥원장상, 권수민)    참가자에게는 산림건강식을 직접 조리할 수 있는 임산물 세트가 배송될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는 줌(ZOOM)을 통해 구현되며, 진행은 해당 레시피 개발자를 비롯해 진흥원 홍보대사인 배우 김규리와 방송인 곽수산이 함께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포유 행사 운영사무국(02-6012-0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수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이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식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이버섯 곶감말이와 건강담은 마 소스(진흥원장상, 엄순선)     더덕 찹쌀 강정(산림청장상, 김도연)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14
  •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임시 중단되었던 자유학년제 지원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5일부터 다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이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교실과 교내에서 제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청소년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사와 협력해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참여학교와 코로나 19 대응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ㆍ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최성회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국가기관으로서 공익적 역할수행으로 진로선택에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청주시 지역의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설명이나 참여를 원하는 교육기관은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1-03
  • 청도숲체원,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산림교육’ 및 ‘청렴 캠페인‘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이 지역 인근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월 21일(수), 10월 30일(금) 총 2회 찾아가는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산림교육은 코로나19 및 신체적, 경제적 제한으로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연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즐거운 숲’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호흡법을 바탕으로 하는 ‘아로마 스트레칭’ 등이다. 또한, 산림교육과 더불어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반부패․청렴,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갑질 예방 등의 교육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여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하였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산림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산림교육 등 다양한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 국민이 차별 없이 산림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31
  • 반려견과 함께 국립화천숲속야영장으로 오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1월 1일부터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 내 반려견 동반 야영장(야영데크 4개)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7월부터 운영한 반려견 동반 가능 휴양림(산음, 검마산, 천관산)에 이어 반려견과 함께 숙박 가능한 4번째 국립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반려견 동반 고객의 산림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2018년 국립자연휴양림 반려동물 관련 규제혁신을 위한 각종 제도를 정비하여 현재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3개소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도 규제혁신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강원도에 위치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을 추가로 선정하여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함으로써 4개 권역별 반려견 동반 휴양림이 완성된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 내 일반 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선정한 제1야영장(1~4번 데크)을 반려견 동반으로 이용 가능하며, 야영장 주변으로 울타리, 야자매트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반려견 동반 휴양림 내 입장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동일하다. 입장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이하 중소형견 ▲최근 1년이내 광견병 예방접종 완료한 반려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여,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권역별로 완료한 만큼 성숙한 산림휴양문화 및 반려동물 복지 문화 발전에 더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0-26
  • 서일준 국회의원 “거제면 숲소리공원길 조성 국비 2억3000만원 확보” 밝혀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시, 국민의힘)은 산림청 소관 녹색자금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에 ‘거제 숲소리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이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장애나눔길 0.55킬로미터에 데크길, 황토산책로와 쉼터 등이 조성되는 것으로 국비 2억3천만원, 지방비 1억5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거제면 서상리에 위치한 거제 숲소리공원은 어린이 놀이터와 양떼숲체험 등 부대시설이 있어 가족세대와 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평일 기준 일일 700명, 주말 평균 3200명으로 연간 50만명이 방문하는 곳이다. 그러나 산림에 조성돼 평균 경사도가 15% 내외로 접근이 다소 힘들다는 민원이 있어 특히 사회적 보행약자층을 위한 완만한 보행로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지난 8월 거제 숲소리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위한 서류검토 및 현장심사를 완료했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9월에 열린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박종호 산림청장에게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며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서 산림청에서 10월 녹색자금운용심의회 심의를 열어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국비 반영을 통해 보행약자 공원내 이동에 장애가 없도록 평균경사도를 최소한으로 낮춘 나눔길을 조성하고, 또 데크길, 산책로 등을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 가족세대를 위한 유모차와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무료대여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습공간 쉼터 등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함으로써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재방문율 높일 계획이다. 서일준 의원은 “숲소리 공원내 사회적 보행 약자분들께 교통편의가 제공된다면 재방율을 높여 경기 하락과 코로나19로 어려운 거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 확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용하시는 우리 거제 시민분들의 복지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16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악구조 출동 이상 무!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박태원 소장)는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산을 찾는 국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산악사고 발생이 높아질 것을 우려, 산악 인명구조 출동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관할구역 대구·경북 10개 시·군 일원 산악 사고 상황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호이스트(구조자 이동용 장치)를 장착한 대형헬기 1대(KA-32T)와 조종사 2명, 정비사 1명, 안전항공팀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상시 투입될 수 있도록 운용 중이다.  또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무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산악 인명구조 교육훈련과 365일 재난상황 대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가진 안전항공팀 인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안전 확보, 응급처치, 환자 이송을 위해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태원 소장은“산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경우 지상 투입이 매우 어려워 항공구조를 통한 빠른 응급처치와 이송이 중요하다.”며, “우리 관리소는 적극행정을 통해 산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투입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9-23
  • 하늘숲추모원, 추석명절 사전 성묘기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국립수목장림인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의 방문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추석 방역대책에 따라 연휴기간 국민의 이동을 최소화 하고,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하늘숲추모원은 실내시설 폐쇄와 함께 사전 성묘기간(9월 14∼29일) 운영, 온라인 성묘(사이버추모관, e-하늘장사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기간 장례·안치 외 일반인의 성묘는 제한되며, 자세한 사항은 하늘숲추모원 관리사무소(031-775-6637~8)로 문의하면 된다. 연성훈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연휴 기간 동안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 주시고, 가급적 집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11
  • 사려니 숲, 보행약자를 위한 나눔길 조성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보행약자의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사려니 숲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조성 사업은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배려계층을 고려해 이용자(장애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추진되고 있다. 설계 당시부터 무장애시설(UD, BF)을 반영하여 일정 구간마다 쉼터, 보행참, 난간 등 안전 증진을 위한 시설과 종단 경사 8% 이하 유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중이다.  특히, 이용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데크로드 노폭을 기존 1.5m에서 1.7m로 확대 변경하였다.  또한, ‘사려니숲길 삼나무숲’은 영유아 장애인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국민의 관광향유권을 보장하는 2020년 ‘예비 열린관광지’에 선정이 되어 서귀포시 사려니숲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있다. (‘20년부터 조성이 완료된 관광지점과 아직 조성하고 있는 관광지점을 구분하기 위해 ‘예비 열린 관광지’제도를 도입) 산림휴양소 관계자는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사업은 1999년부터 지원하는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2020년총 사업비 8억 6,000만 원 중 국비 5억 7,000만 원을 지원 받아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장애나눔길 조성 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자연과 하나 되어 힐링 할 수 있는 산림교육·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산림인프라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나눔길 활용 관리를 강화해 나가면서 산림복지서비스의 불평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6-12
  •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22일부터 객실, 야영시설 운영 재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5월 22일(금)부터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지난 4월 6일(월)부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시설로 운영되었으나, 5월 16일(토) 해외입국자가 모두 퇴소한 후 약 1주일간 방역과 시설물 점검 등 재정비 과정을 거쳐 국민들에게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다.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가족 단위로 이용 가능한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18실)’과 ‘야영시설(46면, 1/2 수준만 운영, 샤워시설 사용 제한)’이며, 20일(수)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충남 서천군의 요청에 따라 5월 18일(월)부터 해외입국자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안심숙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안심숙소는 입국자 본인이 아닌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이용객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다. 입국자는 자택에서 머물며 자가격리하고, 그 가족은 입국자가 자택에 도착하기 전 안심숙소로 이동하여 생활하게 되므로 2차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지내게 된다. 안심숙소로 제공되는 객실은 ‘숲속의 집’(4인실 규모, 2실)이며, 이용객은 해당 시설 사용료를 지불하고, 자연휴양림 이용조건을 준수하여야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제희 정보예약팀장은 “재정비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5-20
  • “명절 증후군은 숲에서 날리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 설 연휴 특별 체험 프로그램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해 조성된 대규모 산림복지 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설 연휴(1.24∼27)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여주는 ‘우리가족 힐링 톡톡(Talk Talk)’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마실치유숲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숲을 걷는 ‘나를 아는 숲’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을 위한 스파(Spa)와 열치유실을 갖춘 수(水)치유센터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넘실넘실 행복풀(Pool)’ 등의 가족 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횡성숲체원 전경   청소년인증수련활동 최우수상에 빛나는 국내 최초 산림교육센터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은 설 연휴기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일축하 이벤트’와 함께 ‘숲속 보물찾기’, ‘숲속 해시태그(#)’ 이벤트를 비롯해 연휴기간(1월 24∼27일, 15시)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칠곡숲체원 (경북 칠곡)도 설 명절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칠곡숲체원 전경   머리핀·브로치, 가방장식, 스트링아트 등의 체험키트를 제공하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마음 전통놀이’와 함께 ‘선착순 사진찍기’와 ‘해시태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심과 가까운 중부권 대표 산림복지시설인 국립대전숲체원 (대전 유성)도 설 연휴기간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레는 설, 설레는 국립대전숲체원’이라는 주제로 소망을 담은 씨앗공을 만들어 뿌려보는 숲해설 프로그램인 ‘소망숲나들이’, 자연물을 활용한 연 만들어 날리기,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등을 준비했다. 국립대전숲체원 전경   ◆ 명절증후군 극복 프로그램 대운산의 청량한 계곡에 바람뜰치유길, 명품숲길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는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은 오는 29∼31일까지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한 특별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총 6회)은 명절 노동으로 생긴 근육통을 치유해주는 ‘이완운동테라피’, 마음을 치유해주는 ‘요가명상테라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열치유테라피’가 제공된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이완운동테라피   ◆ 겨울철 숲으로의 초대··· 동절기 특별 프로그램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온열치유실, 명상움막 등 다양한 치유시설을 가진 국립양평치유의숲(경기 양평)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달 29일까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박변이도 검사 (HRV),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한 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핀란드식 사우나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양평치유의숲 동절기 전경   100년 된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다양한 산림치유 공간이 마련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은 숲에서 겨울철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내용은 온열치유, 아로마테라피, 수분크림만들기와 겨울숲 경관 감상, 명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온열치유 프로그램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 금수산에 위치한 국립제천치유의숲(충북 제천)은 3월까지 겨울철 실내 상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매일(3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을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한방온열족욕과 마사지, 지압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재 원장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 겨울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면서 “설 연휴 산림복지 시설을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제천치유의숲 전경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22
  • 반려견과 함께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도 즐겨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2월 1일부터 전남 장흥에 위치한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내 반려견 동반 객실(3실)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 7월부터 시범운영한 반려견 동반 가능 자연휴양림(산음, 검마산)에 이어 반려견과 함께 숙박 가능한 3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반려견 동반 고객의 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작년 7월부터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2개소 운영하였고 이는 ’18년 상반기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19년에도 정부혁신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적 수요를 고려하여 전남 장흥에 위치한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휴양림으로 추가로 선정하여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내 일반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3개 객실에 대하여 반려견 동반 숙박이 가능하며, 객실 내에는 배변판, 울타리 등이 구비되어 있다. 반려견 동반 휴양림 입장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입장 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이하 중소형견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국민참여 소통채널을 활용하여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공감대를 형성하여,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존 반려견 동반 휴양림뿐만 아니라 추가로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휴양림도 반려견주들의 많이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1-2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초대형 헬기 신규 도입, 노후 차량 90대 교체해 진화체계 전력보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골자로 하는 2022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022년 「K-산불방지 종합대책」은 5대 추진전략과 16개의 중점추진 과제로 구성하였다. 이번 대책은 국민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흡수원 보호 및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한다.     ▴선제적·실질적 산불대비 ▴맞춤형 원인별 산불예방 인프라 조성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 ▴과학기술에 기반한 지능형(스마트) 대응 ▴ 산불 예방 홍보 강화로 산불 안전 인식 제고 지난해에는 34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64㏊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발생 건수는 26%, 피해면적은 32%가 각각 감소한 것이다.     * (10년 평균) 474건, 1,119㏊  / (’20년) 620건, 2,920㏊ → (’21년) 349건, 764㏊ 또한, ’14년 이후로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이 가장 작았으며, 산불방지대책의 체계적인 현장 이행과 유관기관의 협력 대응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겨울철 가뭄이 심하고, 울창해진 산림으로 매년 산림의 연료 물질이 축적되며,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의 비율이 높아 산불 대응에 불리한 실정이다.        * 최근 3년간 1월 전국 평균 강수량(1.1∼1.16까지 누적량)  (’20) 56.4 mm → (’21) 2.8 mm → (’22) 0.7 mm         * 임상별 면적(%) : 침엽수림 37 〉활엽수림 32 〉혼효림 27 〉기타 4 더욱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산행인구가 늘어나는 반면, 제20대 대선과 서울·대구 재보궐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사회적 현안 증가로 인해 산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저하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산불 여건에 대응하고자 산림청은 2022년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등 과학기술 기반 「K-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국민안전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을 보호해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산불 위기 단계별 초동진화 대비태세를 확립한다. 중앙과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전국 시·군·구 거점지역에 산불 대응센터 22개소를 구축한다.       * 산불 대응센터(개소) : (’19∼’20) 59 → (’21) 110 → (’22) 132 <누적> 공중진화 체계를 보강하기 위하여 초대형 헬기 1대를 새로 도입하여 배치하고, 지상 진화 강화를 위해 노후한 산불지휘·진화 차량 90대를 교체하며, 최정예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2만2천 명을 운영하여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인구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재난성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통합훈련을 정례화하여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다질 계획이다. ’21년 11월에는 처음으로 수도권(북한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진화훈련을 하였으며, 이는 정보통신기술(ICT), 드론 등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대응의 현장 적용을 통해 신속한 초동진화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현장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여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전략을 수립한 후 헬기, 드론, 지상의 입체적인 작전을 펼친다.       소방청은 인명구조, 주택보호, 경찰은 주민대피, 도로 통제 등 산불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여 복합재난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은 도심형 산불에 공조 대응한다. 둘째로, 원인별 맞춤형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안전 기반을 조성한다.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 다발 지역의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또는 노후한 산불 감시카메라 39대도 교체한다.        *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입산 통제 구역(222만ha 30%), 등산로 통제구간(8,358km 26%)       * 전국 산불 감시카메라(1,448대)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의 농·산촌 마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농업부산물과 같은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불법 소각을 차단한다. 아울러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의 소각허가 제도를 폐지하여 근본적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 (행안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공모사업)(농식품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산림 인근의 주택 등 생활권 보호를 위해 시설물과 산림 사이에 산불 안전 공간을 조성하고, 산림 내 문화재, 국가기간시설 등 주요시설 보호를 위해 산불수막시설도 설치한다.        * 산불 안전 공간 매년 20개소(’19~), 산불수막시설 매년 20개소(’19~) 설치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지능형(스마트) 폐쇄회로 티브이(CCTV), 산불감시 감지기(센서) 등 정보통신기술(ICT) 예방플랫폼 2개소를 추가로 확대하고,        *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21) 4개소 → (’22)  6개소 <누적> 산불방지 숲가꾸기와 산불을 방어하는 내화 수림대를 조성하여 산불에 강한 숲으로 개선하며, 방화선 역할과 진화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산불방지 임도를 설치하는 등 종합적인 산림경영과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       * 산불방지 숲가꾸기(8천ha), 내화 수림대(351ha), 산불방지용임도(150km) 셋째, 산불 발생 시 차별화된 진화전략을 통해 현장 진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를 전담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9,600여 명을 선발하여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 산불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드론 산불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 (특수진화대)435명(지방산림청 33팀), (공중진화대) 104명 연중 운영        * (드론 산불진화대) ’21년 6개 단 시범운영 → ’22년 10개 단(30명), 6개 산림항공관리소에    분산 배치 및 본격 운영 여러 대의 진화 헬기가 투입되는 산불 현장은 산림청 진화 헬기가 공중지휘기의 역할을 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 헬기의 안전한 진화 활동을 지휘하고, 편대비행을 통해 진화효율을 높이며 지상 통합지휘본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여 공중과 지상의 진화 효율을 높인다. 또한, 산불진화헬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위치추적 장치 등 첨단안전장비도 도입한다.        * 산불 진화 헬기(186대) : 산림청 47, 지자체 70, 소방·군 등 69        * 위치추적 장치(117대) : (’21) 산림청 47 → (’22) 지자체 70 확대 겨울철 동절기는 안정적인 진화용수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 3천6백여 개의 담수지가 유사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하여 결빙방지를 철저히 하고, 봄철 갈수기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45개를 확보하였다. 넷째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대응을 고도화한다.     위치 확인시스템(GPS)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안전통신기’는 사진과 저용량 동영상 중심에서 실시간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하여 산불 신고에서부터 현장 산불 진행 상황까지 정확히 파악한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산림재해 앱’은 화면개선, 증강현실을 응용한 대피소 안내 등 누구나 쉽게 산불 신고를 할 수 있고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해 대국민 안전 서비스도 강화한다.  산불의 정확한 확산예측은 인명 대피와 진화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에 산악기상관측망을 확대 구축하여 정밀한 산악기상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의 정확도를 향상해 세밀한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등 현장 진화를 강화한다.         * 전국 산악기상관측망(개소) : (’21) 413 → (’22) 463 <누적>        *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정확도 향상 목표 : (’21) 80% → (’22) 90% 이외에도, 32개 산불 드론감시단을 가동하여 무단 입산과 불법 소각 등을 촘촘히 감시하고, 드론진화대 10개 단을 투입하여 험준한 지역이나 야간산불에 대응한다. 마지막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산불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한다.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조사반을 운영하여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산림 보호 특별사법경찰관(1,335명)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하여 가해자를 철저히 가려내 사법 조치 결과를 언론에 적극적으로 보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 등 실화에 대한 책임 의식과 경각심을 높여 산불 안전 인식을 제고한다. 정부 주도의 산불홍보에서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소각이 없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고 소각금지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소각금지 서약 마을(개) : (’20년) 22,528 → (’21년) 23,422 → (’22년) 24,300 예상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 안전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라며, “올해도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불관리기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0
  • 건조한 날씨에 계속되는 산불, 유관기관들과 공조하여 총력 대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이 예년 수준을 넘어 발생하는 등 산불재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어, 18일 오후 2시 산림청 17층 상황실에서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등 3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기관·단체(37) : 산림청 7(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시·도 17, 유관기관 9(국가위기관리센터, 행안부, 농식품부, 국방부, 환경부, 소방청, 기상청, 문화재청, 농진청),공사·단체 4(국립공원공단, 산림조합중앙회, 한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케이(K)-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주요내용과 지역산불 방지기관 및 유관기관의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금년에는 산불조심기간 전에 중앙·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 가동, 원인별 맞춤형 산불예방,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유관기관 협력, 산불 경각심 고취 등 중점 분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사전대비) 중앙 및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300개 기관)를 가동하고, 산불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대응센터(110개소)를 운영하고 신규로 22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산불방지인력(22천 명)의 현장배치와 산불 지휘차량(334대)을 활용해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맞춤형 예방)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한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입산통제 222만 ha), 범부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한 단속으로 농산촌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생활권 주택 등의 보호를 위해 산림과 주택 사이에 안전공간을 조성한다.    - 특히 대형 산불 취약지인 강원 동해안은 지능형(스마트) 폐회로 티브이(CCTV) 등 정보통신기술(ICT) 예방플랫폼 구축(2개소), 산불방지 임도(150km) 설치, 산불에 강한 숲 조성(351ha) 등의 산림관리와 산불방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화대응) 산불 발생 시는 산불진화헬기 117대를 전국에 분산 배치하여 골든타임 내에 신속히 출동하고, 유관기관(소방·군 등) 헬기의 공조를 강화한다. 겨울철 갈수기에 안정적인 진화용수 확보를 위해 담수지 3,600여 개소의 관리도 강화한다. (홍보강화) 산불안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를 위한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 조사반 및 산림 특별 사법경찰관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하고, 실화산불 처벌사례 등을 집중 홍보하여 산불에 대한 자기 책임의식과 산불안전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치밀한 산불대응 공조를 위한 협력사항으로,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총괄부서로서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해 재난문자 재난방송 및 유관기관의 인력 장비 적극 지원, 국방부는 기상 등의 여건에 따라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 이전에 사격훈련을 완료하고, 훈련 시에는 군 헬기 대기와 사격장내 담수지 또는 이동식 저수조를 확보하며, 소방청은 산림주변 주택 등의 화재발생 시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취약지 주변 시설물 지도로 사전 정보를 파악하며, 진화계획 수립으로 인명과 시설물 피해예방에 주력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하는 추세로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상시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산불재난 대응의 성패는 유관기관,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조 여부에 달려있어 관련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0
  • 북부지방산림청장,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직접 나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11.24.∼12.8.(15일간)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경기 광주ㆍ양평, 강원 춘천ㆍ원주 등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선단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담당 공무원과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모든 인력이 총 동원되어 산불예방 활동과 함께 위법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한다. * 선단지 지역 :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그 외곽의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반출금지 구역에서 굴취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시켰을 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 확인표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은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도 양평지역의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가을철 산불 예방활동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방제방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6
  • 한국산악회,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인과 함께 숲체험 등산 교육 실시
    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후원으로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과 엄격해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자칫 기회가 무산될 뻔했으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을 완벽히 해 단 한 명의 확진자·부상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한국산악회 본회를 비롯해 전국 각 지부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돼 온 한국산악회의 숲체험 등산아카데미는 올해도 학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재활 시설 등을 통해 연인원 총 500여명의 소외계층 청소년·장애인·일반인 등이 참여해 대자연에서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생태 탐방 △찾아가는 숲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 체험 △심폐 소생술 △비상시 탈출 방법(티롤리안 브리지 응용) 등을 진행했으며 산행 예절, 보행법,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 이론 교육도 병행했다. 아름다운 산행은 하루 총 8~9시간 동안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반 산행으로 진행되며 △숲 해설 △숲체험 △기초 등산 기술 및 보행법 교육 등이 실시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전 요원이 포함된 한국산악회 전문 강사진이 함께했으며,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녹색자금의 원래 취지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충실하려 했다. 올해 76주년을 맞아 최근 의정부에서 서울 북한산 아래 우이동 1번지로 사무국을 이전한 한국산악회는 자연에서 자존감을 찾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얻을 수 기회를 더 많은 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1-11-16
  • 가족과 함께 숲놀이 하며 마음을 이어요.
     지난 10월 31일,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경북생명의숲은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운영하였다.  경북생명의숲은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아를 매년 초, 유아기관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일 운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만 가정보육(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일반유아의 경우 참여할 기회가 없다는 민원이 있어, 올해는 2021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준비하게 되었다. 2020년에는 날짜를 지정하여 홈스쿨링 중인 유아를 신청 받아 숲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은 2013년부터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쌓인 다양한 노하우로 연간 평균 8천여 명 이상의 유아들에게 숲교육, 숲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올해 역시 만 3세와 장애인 유아를 위한 ‘소보록숲’ 프로그램과 만 4,5세를 위한 ‘오보록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숲비대면프로그램[너와 나를 잇:다]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경북생명의숲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 하였으며 두시간만에 신청이 완료되었다. 프로그램은 접수처에서 종이가방과 숲지도를 받아 가족들끼리 숲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각 미션장소에서 아빠, 엄마, 아이를 의미하는 각각의 재료들을 받게 되고 마지막 장소에서 선물들을 모두 이어 우리가족 가랜더를 만들게 된다. 가족들은 개인 휴대폰으로 장소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미션내용, 숲놀이 방법, 나무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난다.   참여자 김씨는 “숲에 오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숲체험을 위해 많이 다닌 편이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놀이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은 흔치 않다.”며,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숲놀이부터 나무이야기 그리고 만들기 체험까지 하고 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유아의 숲교육은 생태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숲 보존 의식으로 발전되는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또한 계속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되는 요즈음, 아이들이 체력과 면역력 또한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육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1-11-03
  • 산불 유관기관 공조강화 및 협조체계 구축으로 산불대응력 강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6일 오후 5시에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산불재난 담당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2회 산불 재난관리 정책협의체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올해 가을철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의 주요 원인별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 하고 특히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 조사반 및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 산불신고·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산불의 사전예방과 실화죄 처벌사례 등을 집중 홍보하여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사전예방) 가을철 산불의 주된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과 쓰레기소각 등이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그동안 산불발생 빅데이터를 분석을 통한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와 행안부, 농식품부 의 농산촌지역 마을가꾸기 사업 등과 연계하여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 근절을 위해 예방활동과 홍보를 강화한다.     * 입산통제 : 봄철 222만ha(전체 산림의 35%) → 가을철 182만ha(25%)     * 등산로 폐쇄 : 봄철 8,358㎞(전체 등산로의 10%) → 가을철 7,481㎞(27%)     * 소각금지 서약마을(개) : (’19) 22,144 → (’20) 22,528 → (’21) 23,422(894개 증가) (단속강화)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산불예방·진화인력을 활용한 주말기동단속과 일몰 후 소각방지를 위해 18시 이후 단속시간 조정을 통한 집중적인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     * 산림특별사법경찰관 : 1,339명(산림청 203명, 지자체 1,136명)의 취약지역 492개소 투입     * 산불예방·진화인력 : 22,755명(공중진화대 99, 특수진화대 435, 예방진화대 10,110, 감시원 12,111) (기반(인프라)조성) 산림-주택·주요시설(문화재 등) 사이에 대한 산불안전공간 확보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을 위한 산불예방 기반을 조성한다.     * 산불안전공간 조성 : 매년 20개소(100㏊)     * 산불방지임도(100㎞), 산불에 강한 숲 조성(351㏊), 숲가꾸기(8,000㏊) 추진     * 산불수막시설(20개소), 정보통신기술 기반(ICT 플랫폼, 2개소) 등 확충 유관기관 주요 협력사항으로 ①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총괄부서로서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한 재난문자 재난방송 및 유관기관의 인력 장비를 적극지원, ②국방부는 기상 등의 여건에 따라 산불 위험도가 높은 시기 이전에 사격훈련을 완료하고 훈련 시에는 군헬기 대기와 사격장내 담수지 또는 이동식저수조를 확보하며 ③소방청은 산림주변 주택 등의 화재발생 시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취약지 주변 시설물 지도로 사전 정보 파악과 진화계획 수립으로 인명과 시설물 피해예방에 주력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고락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 대형화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상시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산불재난의 대응 성패는 유관기관, 지역주민의 긴밀한 협업에 좌우되므로 산불관련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6
  • 국립산악박물관,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산악체험 활동 운영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이 주관하는 ‘2021 몸 튼튼 마음 튼튼 스포츠 활동’이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3곳에서 이루어진다.  10월 25일(월)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운동장에 8m 높이의 이동형 인공암벽을 세우고 맨손으로 홀드를 잡고 올라 자동완강기로 하강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25~26일에는 속초 조양초등학교 전교생, 27일 청해학교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 86명, 온정초등학교 5·6학년 20명, 28~29일은 청봉초등학교 39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 5명에게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인공암벽을 오르는 방법과 하강하는 법 등을 배운다. 특히 평소 경험해볼 수 없는 완강기 하강 체험은 화재대피교육까지 겸하여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립산악박물관에서는 학생들이 만져볼 수 있는 등산 장비 전시를 함께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033-639-6040)과 국립산악박물관(033-636-4457)으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환경
    2021-10-22
  • 한라산 해발 1,450m에서『제주삼다수』생성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제주삼다수의 생성 근원이 한라산국립공원 내 인위적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해발 1,450m 이상에서 시작되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한라산 해발 1,450m 이상 지대에서 빗물에 의해 생성되어 천연필터인 화산송이층에 의해 약 18년 이상 걸러져 별도 정수 과정이 필요 없을 만큼 원수 자체가 깨끗하고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제주개발공사 수자원연구팀은 지난 4년여 동안 장기간에 걸친 연구 조사를 진행한 끝에, 제주삼다수가 생성되는 고도는 1,450m 이상으로 삼다수 취수원(해발 440m) 보다 약 1,000m 높은 한라산국립공원 내 매우 높은 청정 자연에서 시작되는 것을 입증해낸 것이다. 제주삼다수의 근원이 되는 지하수가 생성되는 함양고도를 밝혀냄으로써 청정한 수질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규명을 해낸 셈이다. 이번 연구는 '안정동위원소를 이용한 제주삼다수 유역의 지하수 함양 특성 연구'로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논문집(6월호)에 게재됐다.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이 연구는 국내외 지하수 유동연구에 가장 신뢰받는 기법인 산소-수소 안정동위원소 기법을 이용해 진행했다. 분석 결과 1,450m 이상의 고지대에서 내리는 빗물이 함양되어 제주삼다수 지하수의 근원으로 분석되었다. 제주삼다수의 주함양고도는 한라산국립공원 내 진달래밭대피소(해발 1,475m) 인근에 해당되며 인위적인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곳이다. 이번 연구는 제주개발공사 수자원연구팀 뿐만 아니라 연구의 객관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지하수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윤성택 교수가 함께 참여했다. 고려대학교 윤성택 교수는 “이번 논문은 제주 삼다수의 기원과 함양지역을 명확히 밝혀 청정성을 증명한 우수한 과학적 성과”라며 “지하수 취수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연구에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연구 소감을 밝혔다. 향후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지하수의 우수성과 관련해 보다 과학적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함양고도로부터의 지하수 이동 및 대수층 형성과 수질 진화과정에 관한 추가 연구를 진행해 궁극적으로 지하수 생성모델을 정립할 방침이다. 김정학 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삼다수가 천혜의 청정 자연에서부터 기인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수원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함과 동시에 제주지하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 밝혔다.
    • 산림환경
    2021-07-16
  • 도시숲을 연결하여 녹지네트워크 구축한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도심의 허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분산된 도시숲을 연결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치유공간으로서의 도시숲이 도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주목하여 도시바람길숲이 생활권 숲이 되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도시바람길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가 도심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서 미세먼지와 도심지 폭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는 기능형 도시숲으로, 도심지 내 바람의 이동 통로가 되는 연결숲·확산숲을 도로변, 하천변, 공원에 조성하여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정체된 대기의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제주시는 2019년 산림청 공모사업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올해 6월부터 2022년까지 총100억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올해 1차년도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는 도시바람길숲은  23종의 교목 2,037그루와 17종의 관목 107,637그루를 신제주권, 구제주권, 화북권권으로 나뉘어 시행되며 권역별로 확산숲, 연결숲 등 다양한 기능의 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2차년도 사업은 2022년 45억원을 투입하여 신산공원, 용담공원, 아라지구근린공원 등에 조성할 계획이다. 한정우 제주시공원녹지과장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에 따른 도심열섬효과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로 도심지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역별 사업대상지> 권역 사업비 (백만원) 위치 내용 비고 계 5,000 14개구간 교목: 녹나무 외 22종 2,037 관목: 조팝 외 16종 107,637 초화류: 수호초 외 13종 278,885   신제주 1,470 1100로, 월랑로, 신형로, 연북로, 노연로 교목: 먼나무 외 3종 542 관목: 박태기 외 3종 27,315 초화류: 꽃잔디 외 1종 122,670 연결숲 구제주 1,226 가령로, 승천로, 고마로, 연신로, 청사로 교목: 먼나무 외2종 303 관목: 철쭉 외 1종 4,939 초화류: 꽃잔디 외 6종 65,065 연결숲 화북 2,304 건주로, 동화로, 선반로, 삼화근린공원 교목: 후박나무 외 22종 1,192 관목: 꽃댕강 외 16종 75,383 초화류: 수호초 외 13종 91,150 연결숲, 확산숲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6-29
  • 아시아매미나방(AGM) 병해충 방제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외국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아시아매미나방(AGM) 성충 및 유충의 이동방지를 위하여 목포신항만 및 영암대불항 주변에 산림병해충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대상은 아시아매미나방(AGM) 으로 북᛫남미에 입항하는 선박을 통해 산림에 큰 피해를 가하는 해충이다. 특히 아메리카 및 남미에 입항하는 선박 검역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수출입 선박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병해충방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살충제를 사용하여 산림병해충방제 차량으로 오는 7월 23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아시아매미나방(AGM) 방제작업 및 예방 활동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6-22
  • 국립공원공단,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실과 ‘탄소중립과 한반도 자연생태계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되며,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심포지엄에는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을 비롯해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탄소중립과 자연생태계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시민단체 등 50명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3월 3일 열린 ‘제1회 국립공원의 날’ 지정 과정에서 필요성이 제기된 기후위기시대 국립공원과 공단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 역할 등 각종 현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공원은 탄소저장고․탄소흡수원으로서 이미 국가 ‘탄소중립*’에 충분한 기여를 하고 있으나, 보다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미래전략이 이번 심포지엄에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후위기의 원인인 탄소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나머지 배출은 흡수대책을 강구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을 영(Zero)으로 만든다는 개념 고려대학교 이우균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립공원공단 이나연 팀장, 중앙대학교 김정인 교수,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정인철 사무국장 등이 국립공원과 탄소중립에 관련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공단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손요환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립공원공단 김종희 경영기획이사, 서울대학교 이동근 교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노태호 선임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가하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 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적 문화 확산, 미래를 열어가는 지혜와 의견을 나눌 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서 국립공원은 2030 탄소중립 실현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27
  • 신안군, '가고 싶은 섬 우이도' 백서향의 섬으로
    하얀 모래와 사구가 있는 곳, 천연의 숲에 자생하는 토종 식물들의 보고, 우이도가 새롭게 변신한다. 지금 우이도에는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멸종위기종인 백서향이 섬 곳곳에 자생하고 있어 이른 봄이면 온 섬에 향기가 감돈다. 전남 신안군은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우이도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로 설정했었다. 그러나 반려동물이 '차량 또는 선박을 통한 장거리 이동에 의한 멀미를 겪을 경우 약물과 같은 치료법이 통하는 사람과 달리 동물들의 치료법이 마땅치 않고 장시간 이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불량, 구토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백서향의 섬'으로 변경은 최근 우이도 진리마을과 예리 마을을 이어주는 옛 주민 생활로에서 희귀종 토종 자생식물 백서향의 군락지가 발견됐다. 우이도의 백서향은 연보라색 꽃이 피는 일반 종과는 달리 토종 자생식물로 우리나라 남부 일원에서 드물게 자라고 높이가 1m에 달하며 수명은 30여 년으로 꽃이 귀한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새하얀 꽃을 피우고 '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해 천리향으로 불리기도 한다. 군은 앞으로 '반려동물의 섬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 우이도'로 기본 테마를 변경하고 국립공원과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 생활로인 달뜬몰랑길, 마을안길 및 주요 도로변에도 백서향을 심을 예정이다. '가고 싶은 섬 우이도'의 테마가 오랜 고민 끝에 변경된 만큼 앞으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해외 언론이 주목하는 퍼플섬(반월·박지도), 순례자의 섬(기점·소악도)을 성공적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관광객이 가고 싶고, 또 가고 싶고, 꼭 가고 싶은 섬으로 상서로운 향기가 나는 우이도를 천리향의 향기가 진동하는 섬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광주시, '미세먼지 차단 숲' 확대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도심 속 미세먼지를 차단·흡수할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 숲 조성지는 남구 효천1지구 완충녹지와 광산구 진곡, 평동산단 주변 녹지 등 3곳 1.5㏊로 올해 6월까지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계약심사 등 사전절차를 마쳤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숲에는 사계절 미세먼지 차단 기능과 함께 경관도 고려해 소나무, 가시나무, 아왜나무 등 상록수목과 이팝나무, 느티나무, 대왕 참나무 등 잎이 커 미세먼지를 차단·흡수 효과가 높은 낙엽 수목 등 3만여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 주거지역 유입 차단, 도심에 깨끗한 공기 공급은 물론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기후 조절 기능, 소음감소 등 환경문제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과장은 "산림청과 긴밀히 협의해 폐기물처리장 주변, 생활권 내 도로 등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 지형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로 대기 이동에 불리해 봄철 미세먼지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2019년부터 71억 원을 투입해 첨단·평동산단, 하남·수완지구, 첨단2지구 등 15곳 26.5㏊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군·관 산불진화기관 합동훈련 실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에서 제6보병사단과 및 철원소방서와 합동으로 비무장지대에 발생하는 대형산불에 총력 대응하고자 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봄철 건조 기간인 3∼4월에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 2017년, 2019년, 2020년에 걸쳐 철원 북쪽 비무장지대에서 잇따라 대형산불이 발생하여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DMZ 내 산불은 여건상 산불진화 헬기에 많이 의존할 수밖에 없으나 UN군의 승인이 있어야 투입이 가능하므로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그 동안 DMZ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철원에 2개, 인제에 1개의 산불소화시설을 설치한 바가 있다. 이번 산불진화 기관의 합동 훈련에서는 산불소화시설, 산불진화차, 소방차, 이동식 기계장비 등 각종 장비를 총동원하여 DMZ산불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매뉴얼을 재정비 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되었다.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및 군병력이 곳곳의 불길을 진압하며 주요 군사시설 주변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소방대원이 급수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으로 산불에 대응하는 훈련이 진행되었다.  여운식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DMZ에는 오랫동안 산불 등 교란에 의한 초원이 형성되어 있어 산불이 발생할 경우 건초가 연료로 작용하여 큰불로 이어지게 된다.”라며, “관련 산불진화기관이 힘을 모아 DMZ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26
  • 사천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사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와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단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해당 시·군에서 '재선충병에 미감염된 소나무류'라는 '생산확인표'를 발급해 주면 이동이 가능하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지역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사천시는 소나무류의 인위적 이동을 막기 위해 화목 농가, 목재 생산업, 찜질방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대해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비치, 조경수 불법 유통 여부 사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철저한 방제뿐만 아니라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으로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4
  • 담양 죽녹원,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담양 죽녹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62만 5천여 명이 찾은 담양 죽녹원은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함께 시가문화촌, 한옥숙박, 죽로차 다도체험 및 시서화 풍류체험, 장인각, 봉황루 전망대, 추월당 한옥카페, 이이남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휴식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또한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며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담양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뤄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가 심사에 참여했으며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네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심신이 지친 상황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죽녹원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국내외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2-02
  • 강풍과 영하권 날씨... 경남 창녕군 함박산 재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일 18시 30분경 경상남도 창녕군 함박산(도천면 덕곡리 산 254)에서 재발한 산불에 대해 산불특수진화대 등 160명을 동원하여 5시간만인 14일 23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ㅇ 진화인력 160명 : 산불특수진화대 38, 공중진화대 17, 산불전문진화대 44, 공무원 50, 소방인력 11 당초, 이날 오후 15시 35분경 처음 발생한 산불은 산불진화헬기 11대와 진화인력 168명을 투입하여 2시간 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하였으나, 산골짜기를 타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씨가 되살아났다.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은 산골짜기를 타고 불어오는 강풍(3.5m/s)과 영하 3도의 추위까지 겹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긴급 투입된 산불특수진화대 등 지상 진화인력이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불의 확산을 막으며 밤샘 사투 끝에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이 나자 산림청은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이 탑재된 산불지휘차와 산림청 드론전문팀을 투입하여 실시간으로 산불의 이동경로를 예측하고 신속한 상황판단을 통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였다. 이번 산불의 원인은 산림연접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번진 것으로 파악된다. 산림당국은 경찰과 합동으로 산불 가해자(남성, 60대)의 신원을 확보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지난 주말 대부분 지역에 눈·비가 내려 건조함이 해소되었으나, 영남지역은 아직까지 대기가 건조하여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작은 불씨도 조심해야하는 상황이라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5
  • 임금님 수랏상에 올랐던 어수리의 미기록 해충을 밝히다!
    가시길쭉바구미 성충   미나리과에 속하는 ‘어수리’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하여 어수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어수리의 어린 순은 나물로, 뿌리와 열매는 약용으로 섭취하며 약용효과가 높고 향기와 식감이 우수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어수리의 뿌리가 만성염증질환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어수리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한 병해충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어수리의 미기록 해충인 ‘가시길쭉바구미(Lixus divaricatus)’를 동정하였다고 밝혔다.  가시길쭉바구미는 딱정벌레목(Coleoptera) 바구미과(Curculionidae)에 속하는 곤충으로 천궁, 당귀 및 독활의 줄기를 가해하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꽃대가 맺힐 때 암컷 성충이 줄기 내부에 산란하므로 산란부위에 구멍이 생기며, 부화한 유충이 줄기 내부를 이동하면서 섭식하므로 꽃대가 꺾이게 되어 종자 수확이 어려워진다.  가시길쭉바구미 수컷(좌), 암컷(우)   가시길쭉바구미는 성충으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세한 생태정보가 부족하여 적절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가시길쭉바구미의 생태특성과 피해기작 등의 구명은 향후 방제연구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재배자에게 병해충 예찰정보를 제공하고,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대응하는 친환경 맞춤형 방제약제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정충렬 박사는 “앞으로도 산채 등의 유용 산림자원에 해를 끼치는 작물별 미기록 해충의 생리·생태 연구와 친환경 맞춤형 방제법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0-11-11
  • 변산반도국립공원 국민참여 보전활동, 「해변보듬이」 1기 출범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지난 31일 공원 내 해변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해변보듬이」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개인․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국립생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격포초등학교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로 총 15팀, 203명이「해변보듬이」1기로 출범하게 되었다. 당일 행사는 임명장 수여, 참가자별 담당 구역 안내, 해양쓰레기 밀집지도 설명 등 활동방향 안내와 해변관리 우수단체인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을 초청하여 해양쓰레기모니터링 이론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오후에는 고사포해변으로 이동하여 모니터링 조사기법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시켜 체득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향후「해변보듬이」1기는 정기적인 해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해양쓰레기 수거, 사구식물 식재, 유해해양생물 구제 등 다양한 보전활동 수행을 통해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푸른 해변과 소중한 자연보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이번「해변보듬이」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배움의 장이, 어른들에게는 심각해져만 가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5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인화물질 사전제거 추진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202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을 추진하여 산불발생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진화인력 55명을 5개반으로 편성하여 지역별로 농산부산물 수거 및 파쇄, 생활쓰레기, 영농쓰레기 수거 등의 방법으로 추진하고 산림인접지 도로변 잡관목 및 덩굴류 제거 작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거된 부산물은 자체 목재파쇄기를 활용하여 톱밥 생산 후 농가에 퇴비로 지원하고 수거된 쓰레기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마을 공동수거장으로 이동 조치시킬 계획이다. 강석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절대 금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소각행위근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26

목재이용 검색결과

  • 고급 증류주 숙성용 오크통, 이제 국산 참나무류로 만든다
      국내 참나무류 자원은 전체 산림면적의 22.3%(975천ha)로 소나무(1,342천ha, 30.7%) 다음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활엽수 중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참나무류는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떡갈나무 등 6개 수종이 있다. 이러한 참나무류는 향후 기후변화 우점종으로 예측되어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과 고부가가치 자원화가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급 증류주 숙성용 오크통을 국산 참나무류를 활용하여 제작·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주요 참나무류를 대상으로 오크통의 누수를 막아주는 나무 세포벽 타일로시스(Tylosis) 함량을 실험·분석한 결과, 6개 수종 모두 관련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 오크통 제작이 모두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일로시스는 목재 내의 빈 공간에서 물의 이동을 막아주는 나무의 충전물질로 타일로시스가 발달해야 오크통에서 술이 새지 않는다. 타일로시스의 함유 비율은 갈참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떡갈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 순으로 높았다. 또한, 국산 참나무류의 방향성 성분을 분석한 결과, 고급 증류주의 맛을 결정하는 코코넛, 장미, 바닐라향 등의 방향성분 지표물질이 특정한 온도에서 추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식품연구원(KFRI)이 국산 참나무류의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을 위해 「전통주 숙성용 목통 제작 기술 및 국산화 기반 구축 연구」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이다.. 개발에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강진택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국내 산림자원의 목표형 산림관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 확보가 필요하며, 오크통 관련 산업의 기반구축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8
  • 한국임업진흥원,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 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해 수출 컨설팅, 해외 인증 취득, 연구개발 지원 등 수출 기반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한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추진됐으며, 발굴된 업체는 앞으로 기본 수출 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 시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 가능 목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해 향후 1년간 해외수출 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000만원, 금상은 총 2000만원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 활용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 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 절차, 마케팅, 현지정보 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돼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 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2020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kofpi/fcontest)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관련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 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 : 2020년 8월 24일~2020년 9월 18일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8
  •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2020년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하여 수출컨설팅, 해외인증취득, 연구개발지원 등 수출기반 및 판로확보를 위하여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여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활성화 기여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발굴된 업체는 향후 기본 수출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시대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가능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하여 향후 1년간 해외수출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천만원, 금상은 총 2천만원의 해외시장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활용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절차, 마케팅, 현지정보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에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되어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은 2020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www.fcontest.co.kr)를 통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관련 준비사항에 대하여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31
  • 대구시, 힐링과 체험이 공존하는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대구시는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목원에 목재 문화체험장을 건립해 오는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목재 문화체험장'은 대구의 관광명소인 대구수목원 내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 제공을 위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980㎡ 규모로 2019년 3월 착공하고 2019년 12월 준공했다. 목재 문화체험장의 주요 공간 구성은 ▲친환경 목재 장난감 아이템을 활용한 놀이 공간 ▲유아용과 초등용을 대상으로 목재를 통한 꿈과 상상을 실현하는 목재 체험공간 ▲목재 장난감에서 생활 목재 제품 등 종합적인 실습의 기회를 제공되는 목공예 공방과 대구수목원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휴게공간 ▲시설 운영을 위한 관리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자연 친화적 설계 적용한 송판 무늬 노출콘크리트 외벽 마감과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을 위해 항균과 살균 성능이 뛰어난 편백으로 마감하여 내부를 고급화했으며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적의 동선을 계획했다. 그뿐만 아니라 목재 문화체험장은 대구수목원에 조성해 도심 속에서 지속적인 자연 힐링이 가능하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으로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습득이 가능하게 됐다"며 "나아가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에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체험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2019년 11월에 준공된 약용식물원과 더불어 대구 수목을 찾는 시민들은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6
  • 홍천국유림관리소, 방치된 재선충목! 목재자원 활용방안 모색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 15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 용재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일정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조림, 육림, 벌채 등 산림사업을 제한하며,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 이동을 금지하여 사실상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목재의 생산・유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 대부분 현장에서 훈증약제 처리 후 그대로 산림 내 방치돼, 산림경관 및 산림관리에도 일부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이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장에서 1.5㎝ 이하로 파쇄 또는 제재 시 반출금지구역 외 반출이 가능함에 착안하여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련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소장은 “정부혁신 추진과제의 일환인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사실상 방치된 소나무류의 목재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한 새로운 산림관리방안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7-15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유네스코 유산 따라 안동 여행
      봉정사 세계유산 등재 첫돌,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세계유산 등재 눈앞우리나라에는 5월 현재 15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17가지가 지정돼 있는데, 여기에는 북한에 있는 2개의 세계유산과 1개의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해서다. 이 세계유산 중 2개, 세계기록유산 중 2개가 바로 안동에 있다. 안동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봉정사, 세계기록유산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하고 있는 유교책판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있다.안동시에서는 6월의 안동 테마 여행으로 ‘세계유산을 따라 설계해본 안동여행’을 제시했다.   하회마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따라 살펴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안동 최초의 세계유산은 하회마을이다. 하회마을은 2010년 8월 1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으로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방문으로 명소로 부상한 하회마을은 세계유산 등재 이후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유네스코에서는 당시 하회마을의 세계유산 등재 이유를 밝히면서, 주택과 서원, 정자와 정사 등 전통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마을의 공간 배치가 조선 시대 사회구조와 독특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보듬고 있으며, 이러한 전통이 오랜 세월 동안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이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한국인의 삶이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했다.하회마을은 낙동강이 큰 S자 모양으로 마을 주변을 휘돌아 간다. 그래서 하회(河回)마을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러한 하회마을의 모습은 부용대에서 조망해 볼 수 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의 전경은 무수한 사진작가들의 전경이 되어 왔다. 하회마을 입구에 마련된 관광안내소를 통해 양진당, 충효당, 화경당 등 고택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회마을을 돌아보면, 양반과 서민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었던 과거의 삶이 현대에도 존속되고 있는 마을의 모습은 모든 이에게 인상적인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회마을에서의 고택 체험은 세계유산을 진정으로 누릴 수 있는 추천 상품이다. 이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둔 병산서원도 하회마을에서 자동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하회~병산 선비길을 도보로 이동하는 데에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니, 병산서원을 함께 탐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무료 공연하는데, 이 하회별신굿탈놀이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로열웨이의 종착점 봉정사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차남 앤드루 왕자가 각각 다녀간 안동 로열웨이(The Royal Way)는 하회마을과 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 봉정사를 잇는 32km의 구간이다. 이 로열웨이의 종착점인 봉정사도 2018년 6월 30일 바리엔 미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됐다.   안동 봉정사를 포함한 7개 사찰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등재됐다. 국보 15호 봉정사 극락전, 국보 311호 봉정사 대웅전 등 2개의 국보를 보유하고 있다. 극락전, 대웅전과 화엄강당은 한 자리에서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목조건축 양식을 한 번에 목격할 수 있는 특이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과 ‘동승’의 촬영지로 알려진 영산암과 오솔길을 따라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개목사 또한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앤드루 왕자도 감탄한 안동의 세계기록유산안동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국학진흥원’에는 두 개의 세계기록유산이 있다. 하나는 ‘한국의 유교책판’이다.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305개 문중과 서원 등에서 한국국학진흥원에 맡긴 718종 64,226점의 책판이 2015년 10월 1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문집, 성리학 관련 서적, 족보와 연보, 예학서, 역사서, 훈몽서, 지리지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또 다른 하나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다. 12개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2,472점의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중, 한국국학진흥원에는 52점이 보관돼 있다.이러한 안동의 세계기록유산은 한국국학진흥원 부설 유교문화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유교문화박물관은 유교를 주제로 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관점에서 전시실이 구성돼 있으며, 현장학습 장소로도 주목받는 곳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지난 5월 14일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해 차남 앤드루 왕자가 방문, 어머니가 걸었던 로열웨이와 함께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때 앤드루 왕자는 유교책판이 보관된 장판각을 관람하고, 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목판 프린팅을 시연하기도 했다.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둔 도산서원앞서 병산서원이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었다고 했는데, 안동의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을 포함한 9개 서원이 ‘한국의 서원’으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실시되고 있다. 도산서원은 천 원권 지폐와 인연이 깊다. 천 원권 지폐 앞면의 인물인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서원이 도산서원인 것이다.   그리고 앞면 퇴계 선생 왼쪽에 그려진 꽃은 매화인데, 이황 선생이 생전 아끼던 꽃이다. 뒷면의 그림은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인데, 계상정거도는 퇴계 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당의 전경을 화폭에 담은 그림이다. 이 도산서당에 퇴계 이황을 기리는 사당과 서원을 더 지은 것이 오늘날의 도산서원이다. 도산서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산서원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들도산면에는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안동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다. 문학도들의 필수 코스인 이육사 문학관을 비롯한 9개 코스 91km에 걸쳐 조성된 선비순례길에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과 호반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선비순례길 91km는 여러 번 방문해서 걸어볼 만한 곳이나, 그중에서도 도산면 서부리와 동부리를 연결하는 선성수상길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선성수상길 코스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조성된 한옥 체험촌 ‘선성현 문화단지’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선성현 문화단지가 조성된 예끼마을의 화실들도 둘러볼 만하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6-04
  • (인터뷰) 목재로 카누를 제작하여 즐기는 라온보트 옥병철대표
    최근 요트여행이 붐을 일으키며 최고급 레져산업으로 자리잡았고, 동호회에서는 카누 등 소형 목선박에 대한 취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이 즐기는 일을 위해 고향에 돌아와 카누를 제작하고 동호인들에게 즐기는 법을 공유하는 젊은이가 있어 옥천군 금강 인근에 위치한 라온보트를 찾았다.     Q. 라온보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1인 카누를 제작하고 있으며 카누를 탈 때 쓰는 패들을 제작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들을 제작을 하고 남은 자재를 이용해서 캠프에 이용하는 소품을 제작, 판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보통 카누 제작 교육을 한다든지, 직접 만들거나 카누체험을 하지만 저는 그런 것 보다는 제작과 판매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카누 타는 법과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Q.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에는 직장에서 웹디자인을 했었습니다. 웹디자인 시장은 경쟁이 심하여 고향으로 내려와 배관 설계쪽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점차 지치게 되어, 제가 좋아서 하는 목공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카누에 매력을 느끼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Q. 원래부터 보트에 대하여 지식이 있었나요? 배관 쪽 일을 해서 별 지식이 없었기에 처음에는 목재 선박을 교육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고, 창업을 하려고 보니 혼자서는 보트를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카누제작을 하게 된 것이죠. 기본적으로 목재 선박 제작하는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카누를 만들었습니다. 그 기술이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라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1년쯤은 완전 창고같은 폐건물에서 혼자서 도면을 해외에서 수입 하여 도면대로 제작을 하면서 기술을 쌓았습니다. 제가 따로 설계를 하지 않고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도면을 구매하여 도면대로 제작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흔히 보는 카누나 카약을 제외하고 목재를 활용한 다른 보트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외국에서는 목재로 요트같은 대형 선박도 제작을 합니다. 공법이 다 다르긴 하지만 작은 보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선박도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작시 소요되는 비용이나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고가로 치부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Q. 카누와 카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큰 카테고리 안에서는 카누 안에 카약이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누같은 경우는 데크가 다 오픈이 되어있고, 카약은 콕핏이라 부르는 조정석이 있고 그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스커트를 덮어 바다에서도 쉽게 탈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Q. 사용하시는 목재의 수종은 어떤 것인가요? 카누는 선체의 목재가 가벼워야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선체는 적삼목으로 제작하고 있고 힘을 제일 많이 받는 건웨일(프레임)부분이나 충격과 힘을 많이 받는 스텐드부분은 하드우드 종류를 많이 씁니다. 현재 제작중인 카누의 색상은선체가 적색을 띄고 있어 건웨일 부분은 노란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하드메이플을 쓰고 있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에 따라 월넛을 쓰기도하고 아예 가볍게 하기 위해 애쉬 등 가벼운 목재를 쓰기도 합니다.  패들의 수종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색상이나 디자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패들링 재미를 위하여 애쉬를 많이 쓰기도 하고, 디자인이나 색상을 보신다면 월넛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Q. 카누를 제작하는데 소요일이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 걸립니다. 크기에 따라 보통 20%정도 차이가 납니다. 선형을 만들 때 목재를 스트립으로 만들어 하나씩 쌓아 올라가는 방식이거든요, 스트립과 스트립을 하나씩 본드로 접착했을 때 붙는 시간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Q. 동호회의 구성은 어떤가요? 전국적으로는 우든보트 동호회가 많이 있지만 지역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야영이나 백패킹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 카누를 타시는 분들이 조금 계십니다. 하지만 보관이나 기타 다른 문제로 많은 인원이 모여서 타거나 하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동호회의 연령층은 30대 이상 50대까지 정도입니다. 카누가 고가이고 여유롭게 즐기는 취미생활이다 보니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직업군은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보트를 보관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은? 주택같은 경우에는 보관이 편한데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들 중에는 지하주차장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차량 위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공동으로 컨테이너 같은걸 빌려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카누의 주재료가 목재이긴 하지만 내부 외부에 파이버글라스와 에폭시를 도포했고 에폭시가 자외선에 약하다보니까 그늘이나 햇볕이 안 닿는 곳에서 습도 관리 해주셔야 하죠. 햇빛이 가장 문제입니다.        Q. 이걸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까요? 초창기에 창업을 하신 분들이 수요가 적다보니 저가의 제품을 제작하였고 고객들이 요구하는 완성도에 미치지 못해 고객들 자신이 직접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 우든 보트를 쉽게 접할 수 없으니 활성화가 안 되고 악순환이 반복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가구나 인테리어하시는 분들이 우든 보트를 활용하기 위하여 창업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시장에 맞춰 가격을 낮춘 인테리어 전시용 우든 보트를 제작 보급하다보니 소품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니 활성화에 나쁜 영향만 주게 되는 실정입니다.      Q.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뇨, 교육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배우고자하는 범위가 넓어서 제가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정부나 대학 등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있어야지 동호회 수준에서 자기들끼리 교육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보급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그냥 제작과 판매만 하고 있고 동호회에서 오시는 경우 카누제작의 전체공정을 보여주는 정도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최근 번거로운 캠핑장을 피해 백패킹하시는 분들이 카누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저수지 등에서 카누를 즐기는 일도 많아져 이들에게 카누를 렌트 해주고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면 우든보트의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조선박이 사라지고 있어 조선산업에서 목재이용이 줄어들었으나, 최근 고급 요트산업과 선박의장부분에서 최고급 자재로 인정받는 목재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는 카누제작과 목선박을 이용한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목재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2019-05-31
  • 서울시, 시민한옥학교 ‘한옥건축교실’ 개최 한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한옥 거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한옥학교 ‘한옥건축교실’을 3월30일부터 5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6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옥의 기본이론과 설계·시공과정을 다루는 이론강의(기본과정) 4강과 최근 한옥건축 경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현장답사 및 워크숍(심화과정) 2강 등 총 6강으로 진행한다. 1강 ‘짓는 한옥 전통과 현대(이론 및 계획)’는 전통한옥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현대한옥의 개념과 현대인의 생활에 어울리는 설계방식 등 이론 및 계획 분야를 다룬다. 강의 후에는 진화하는 현대 한옥의 경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나눌 예정이다. 강의는 박수훈 교수(한밭대학교 건축학과)가 진행한다. 2강 ‘고쳐 쓰는 한옥(설계)’은 건축사가 한옥수선을 위해 건축주들과 상담했던 사례들을 토대로 설계에 따른 전반적인 진행과정과 설계 시 고려해야할 사항 등을 설명한다. 강의는 송혜경 소장(지유건축사사무소)이 진행한다. 3,4강 ‘한옥의 겉과 속(시공)’은 한옥의 고질적인 문제로 알려진 단열성능 취약, 수납공간 부족 등에 대한 해결법을 중심으로 한옥시공 시의 주안점을 알아본다. 내부공간 시공분야 강의는 김장권 소장(북촌HRC)이, 외부공간은 이동범 소장(지유한옥연구소)이 진행한다. 현장답사 및 워크숍은 심화과정으로 북촌에 소재한 한옥들을 현장답사 하고 건축사와 수강생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5,6강「건축사와 함께하는 북촌한옥답사Ⅰ,Ⅱ」는 이론강의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건축사와 함께 북촌의 한옥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답사 프로그램이다. 답사를 통해 이론과 실제의 연관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답사 후에는 한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 나눔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옥건축교실은 서울 공공한옥인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2길 11-7)에서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20명 이내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신청(무료)은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문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북촌은 주거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며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우리 고유 주거문화의 가치를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3-26
  • 목재문화진흥회, 서울시교육청‘2018 기부 및 사회협력 우수자’선정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춘만)는 ‘2018년 기부 및 사회협력 우수자(기관)’에 선정되어 2월 15일(금)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목재문화진흥회는 그 간 서울시 영유아들의 친환경 교육을 위한 목재체험교육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유아교육진흥원과 협력하여 목재체험행사와 나무상상놀이터 설치 및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왔다.   특히, 2018년 초부터 유아교육진흥원 내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친환경 활동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친환경 나무누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서울시 관내 유치원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노력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유아활동공간에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공간이 서울시 관내로의 확대와 신규 목재수요 창출을 통한 목재산업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무림제지(회장 이동욱)의 기부를 받아 목재문화진흥회가 유아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 중이며, 2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최돈하 부회장은 “이번 시상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서울시 관내 어린이들이 목재를 더 많이 만지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의미이며, “목재문화진흥회는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친환경 나무누림터 조성, 어린이목공체험교실, 목공교사 연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19-02-21
  • 문화재청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일 앞두고 임청각 찾아
    3·1운동 10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임청각을 찾았다. 임청각 정비사업과 문화재 수리 현장 점검을 위해 안동을 방문한 것이다. 임청각을 방문한 정 문화재청장은 제일 먼저 사당에 올라 예를 올렸다. 이후 군자정 등 내부를 둘러보고 권영세 안동시장, 이창수 종손 등과 함께 차담회를 가졌다. 정 청장은 “임청각을 잘 지켜주신 후손들께 감사드린다. 이곳은 열 분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유서 깊은 곳이라 숙연한 마음이 든다.”며,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를 독립운동의 원년으로 삼아 이곳을 상징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청각에 대해 우리 청은 문화유산의 골기가 올곧이 지켜지고, 보존하도록 하는 것이 독립운동을 한 이분들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권영세 안동시장은 “임청각 복원은 한 지역의 현안 사업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바로잡고, 민족정기를 세우는 중요한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임청각이 독립운동을 대표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복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임청각 복원사업은 올해부터 7년간(2019년~2025년) 280억 원을 투입해 임청각 일대를 일제 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정비하는 사업이다. ‘허주유고’ 등 고증이 가능한 자료를 근거로 관계 전문가들이 수차례 논의·검토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정 청장은 국보 16호인 신세동 칠층 전탑을 점검하고, 유교랜드로 이동했다. 유교랜드 ‘놀팍’에서 직접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놀팍’은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독립운동 과정을 교육용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로 개발해 유교랜드 1층에 구축한 체험 공간으로 오는 3월 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봉정사에도 들렀다. 봉정사는 국보인 극락전, 대웅전을 비롯해 보물인 고금당, 화엄강당 등 중요한 문화재들이 즐비한 곳이다. 임 청장은 봉정사의 작은 암자인 영산암까지 오르는 등 봉정사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보물 57호인 일직면 조탑리 오층 전탑 정비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동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안동시 관계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일을 앞둔 시기에 문화재청장의 임청각 방문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독립운동의 산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임청각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2-21
  • 춘천시,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목재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순환경제구조 구축을 위해 프리컷(Precut)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프리컷은 목재가공 공장에서 미리 재단해 현장에서 조립·완성하는 것으로 콘크리트 건축물에 비해 건축기간이 단축되고 비용절감 뿐 아니라 건축폐기물도 적게 발생하는 사업이다. 현재 강원도가 전국에 공급하는 원목 양이 43.5%로 제일 많으나 제재업체는 8%로 이마저도 영세하고 소수 대규모다. 또 원목 대부분은 인천, 경기 등으로 이동해 펄프재 등의 가치가 낮은 목재로 이용되고 원목 운반비도 비싼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월 중 프리컷 목재산업단지 조성 예산 국비를 확보해 목재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에 프리컷 제재시설사업 육성에 관한 연구 용역을 통해 사업타당성 검토와 운영방식, 시장분석을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비가 확보되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윤벌기의 나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관련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온실 가스 감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 강원도 권역의 목재산업 거점역할과 함께 북방교류 시 목조주택 공급처로 북한지역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프리컷 단지 조성으로 국산목재의 대중화, 가공시설 현대화, 집중화로 국산목재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21
  • 부산을 대표하는 산책로인 갈맷길, 목재데크 애물단지
      부산지역 해안 산책로와 등산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목재데크가 수명을 다하면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설치된 지 몇 년 지나지 않아 뒤틀리거나 쏟아오르는 등 부서지는 곳이 많아 유지 보수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 17일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동호 의원이 부산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원·유원지, 산림 산책로에 설치된 부산지역 목재데크 규모는 20.9㎞(공원·유원지가 5.4km, 산림내 산책로가 15.5km) 에 이른다.   부산을 대표하는 산책로인 갈맷길의 경우 전체 9개 코스 가운데 4개 코스 7개 구간 19곳에 7.8km의 목재데크가 설치됐다.   해운대·송정·일광·다대포·광안리 등 5개 해수욕장 주변에도 면적 기준 8.2㎢의 목재데크가 시공됐다.   문제는 상당수 구간에 접착제로 다진 저가의 합성목재가 사용돼 주변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점이다. 합성목재는 부서지면 재활용이 불가능해 산업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부산지역 해수욕장 산책로에 사용된 목재데크 8.2㎢ 중 52%인 4.6㎢가 합성목재다.   합성목재는 수명 또한 짧아 몇 년 지나지 않아 곳곳에서 부서지거나 쏟아올라 보행을 방해한다.   부산시는 최근 3년 간 목재데크 조성에 17억1천300여만원을 사용했지만 같은 기간 하자와 유지보수에 투자 비용의 26%인 4억4천500여만원을 썼다.   비용이 싸고 설치가 편리하다는 이유 만으로 무분별하게 설치한 목재데크가 이제는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11-25
  • 문화재청, '숭릉 정자각' 흰개미 피해 확인 후 임시 보호 조치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해 시행 중인 '숭릉(현종과 명성 황후) 정자각 구조부재 보수공사' 과정에서 정자각 기둥에 흰개미 서식이 확인돼 임시 보호 조치를 완료했다. 구리 동구릉의 숭릉 정자각(보물 제1742호)은 2017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생물피해 조사와 구조적 안정성 검토를 거쳤다. 이에 따라 생물피해로 손상된 구조부재 보수공사를 올해 10월부터 시행 중이었다. 공사 도중 발견된 흰개미는 발견 즉시 공사를 중지한 후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보호 조치에 들어갔다. 조치사항으로 흰개미 이동을 방지하는 비닐 포장 작업과 방부 방충제 도포를 완료했다.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생물피해와 안전방재 분야의 전문가들을 긴급 투입해, 동구릉 안의 정자각을 비롯한 주요 목조 건축물의 흰개미 조사와 구조적 안정성 등을 점검한 후 종합적인 방제 대책 마련과 전반적인 보수 방향을 재정립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정기적인 상시점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8-11-19
  • 상상 이상의 깊이, 육지 매력이 가득한 안동의 여름
    초록을 입은 안동의 주인은 바로 오래된 고택이다. 안동의 고택은 여전히 사람이 살면서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 매력의 깊이를 체험해보지 않고서는 가늠할 수가 없다. 안동에 있는 고택의 수를 모두 산정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인이 숙박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곳만 무려 105곳이나 된다. 시내에 접근성이 좋은 고택에서 산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호젓한 위치의 고택까지. 여행의 목적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은 고택으로는 임청각과 치암고택 그리고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대중교통으로도 이동이 가능한 구름에 리조트다.  시내에서 떨어져 외곽에 있는 고택 대부분은 이전된 이력이 없기 때문에 고택의 가옥양식과 역사 그리고 환경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춰, 온전히 그곳에서 “살고” 있다는 정서를 담아올 수 있는 곳이다. 석주 이상룡 선생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9명을 배출한 임청각의 군자정은 현재 보물 제182호로 지정된 곳이다. 특히 임청각의 사랑채는 풍수적으로 그 기가 좋아 삼정승이 배출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현재까지 두 명의 정승이 나왔다고 하니 혹시나 임청각 사랑채에 묶게 된다면 세 번째 정승을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 월영교의 이른 물안개를 볼 수 있는 구름에 리조트는 수몰 위기에 놓였던 고택을 현재의 위치에 옮겨 놓으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수백 년의 고택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문화재로 지정된 계남고택은 1800년대로 추정되는 안동지방 가옥 구조를 그대로 담고 있어 고택 숙박의 또 다른 매력을 담아갈 수 있는 곳이다. 이 밖에도 북카페와 세미나실은 물론 다양한 전통체험 그리고 야외 바비큐도 이용할 수 있어 리조트로서의 품격 또한 놓치지 않고 있는 곳이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11
  •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 '목공전문가 기초과정' 개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목공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전문가 기초과정'을 신설하고 주민들을 맞는다. 이번 목공전문가 기초과정은 목공관련 취업, 취미의 전문화, 목공창업에 필요한 실기 및 이론교육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시간(30시간)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사단법인 한국목공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목공지도사3급'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다.(자격증 협회신청비용 별도) 프로그램은 기본교육 4회와 심화교육 6회로 운영되며, 목공의 기초 기본교육, 목재 재료와 목공기계, 수공구 등 이론교육에 이어 기초실기 이수, 생활가구(공구함 박스, 책꽂이, 타일 냄비받침, 와인 스토리지, 옷걸이, 좌탁, 등받이의자) 디자인‧제작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교육은 10주 일정으로 월요일반(7월9일~9월10일)과 수요일반(7월11일~9월12일)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20만원이다. 수강신청은 첫 수업이 시작되는 7월 9일과, 7월 11일 이전에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카페에 댓글을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공원녹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각 기수별 수강인원은 10명 이내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산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목재를 재활용해 주민들이 자연친화적인 취미생활을 갖고, 자연과 숲이 인간과 나누는 공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간벌목‧피해목 등을 목공재료로 활용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층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장소로 인기다. 지난 한해 희망목재문화체험장은 총 291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2,431명의 체험자들에게 연필꽂이, 서랍장, 다용도 수납장, 독서대 등 다양한 목공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7-03
  • 폐목이 친환경 목재교구로 재탄생
    서울시 노원구는 지역내 초등학교에 폐목을 재활용, 만든 ‘창의 목재 놀잇감’을 배부한다. 구는 상경초등학교 외 27개교에 목재놀잇감 총 3977개를 배부한다. 지난 3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목재놀잇감 수요량 조사를 해 통나무 발판 균형놀잇감 1206개, 나무토막 발·손잡이 균형놀잇감 2771개를 신청받았다. 창의 목재 놀잇감은 5~6월, 9~10월 2차례에 걸쳐 배부된다. 친환경 목재 놀잇감 지원 사업은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폐목 재활용 교구를 지원하는 최초 사례로 구는 아파트, 공원 등 폐목을 수거, 목공소에서 목재 놀잇감을 자체 제작· 지원한다. 구는 초등학교에 친환경 목재 교구를 지원,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창의력 및 촉각, 균형감각을 비롯한 감각통합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 원목교구 구입비 약 1억원을 절감시키며 초등학교 놀이중심 안성(안정과 성장)맞춤 교육과정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버려지는 수목가지와 폐목을 플라스틱 대체용 교구로 재활용, 자원순환 마을을 조성함과 동시에 가지치기 폐목 재활용에 따른 폐기물 처리비 약 5000만원도 절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는 지난 2월 시범적으로 상원초등학교와 마들상상놀이터(장난감 실내놀이터)에 나무 발판 균형 놀잇감 40개와 발·손잡이 균형놀잇감 200개를 제작해 지원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마들상상놀이터 운영자 김예정 노원맘스 대표는 “발·손잡이 균형놀잇감의 경우 아이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며 무척 재밌어한다. 특히 이동할 때마다 말굽소리가 나서 더 신나하는 것 같다. 또 나무발판 균형놀잇감의 경우 아이 둘이 함께 올라가 오래 버티기 놀이를 하는 등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폐목을 재활용한 목재교구를 다양하게 제작해 지역 초등학교에 확대 배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도 창의 목재 놀잇감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01
  • 밀양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재활용 길 열렸다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에 있는 산림자원센터의 대량훈증시설(사진)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열처리 시설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에 따라 그동안 톱밥이나 펠릿(Pellet·화목 보일러 연료) 등 저급재 생산에 그쳤던 피해목을 건축·목공 자재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재활용이 가능해졌다. 열처리 인증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14시간 정도 가열해 중심부 온도를 56도 이상으로 30분 이상 유지한 뒤 재선충병이 검출되지 않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경남도와 밀양시, 밀양산림조합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재활용을 위한 산림자원센터를 건립했다. 밀양시 부북면에 들어선 이 시설에는 국·도·시비 등 모두 20억 원이 투입됐다. 이후 톱밥과 펠릿 등 땔감용 생산에만 한정됐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열처리 시설을 설치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재활용 비율은 2015년 말 기준 전체 피해목의 37%인 38만9000t 규모다. 이는 한옥 5800여 채를 지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재활용의 83%가 톱밥과 펠릿 등 땔감으로 재활용됐다. 고부가 상품인 목구조용은 5만9000t에 그쳤다. 시 관계자는 “피해목의 재활 용도가 낮은 것은 기술문제보다는 워낙 감염이 빨라 피해목 이동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한계 때문”이라며 “도내 거점별 피해목 열처리 시설이 추가로 들어서면 고부가가치 재활용 비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3-19
  • 청주시, 목조문화재 흰개미 피해조사 실시
    청주시는 8~9일 이틀간 청주향교, 성공회성당, 탑동양관, 보살사 등 청주시 일원 목조문화재 8개소를 대상으로 흰개미 탐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탐지 훈련을 받은 흰개미 탐지견을 통해 목조문화재의 흰개미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청주시 요청에 따라 삼성물산과 에스원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흰개미는 목조문화재 파괴의 주범으로 목재 내부 조직을 갉아 먹어 건물을 훼손시키고 심한 경우에는 붕괴의 원인이 되지만, 빛을 싫어해 주로 나무 내부에서 이동하고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피해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흰개미 탐지견들이 인간보다 10만배 뛰어난 후각으로 흰개미 서식지와 피해지를 탐지할 수 있어 흰개미 피해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흰개미 탐지조사를 통해 피해가 발생한 목조문화재에 대해 군체제거시스템·방충제 살포 등의 방충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아직 피해가 발견되지 않은 목조문화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8-08
  • 고품격 안동문화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 열어간다.
    안동시가 2020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략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나섰다. 고택, 고서 등 생활문화 자체가 문화재로 오천년 역사를 아우르는 문화도시로서 품격을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안동시의 관광객은 2010년 이후 꾸준하게 5백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도청 신청사 방문객 70만 명을 합하면 6백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최근 국․내외 관광 트렌드에 맞춰 관광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30∼40대 해외여행 수요층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대도시 중심에서 중소도시로 이동하는 추세다. 또 단체여행보다는 자기주도적 여행을 선호하고 교육과 오락적 요소가 가미된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을 선호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안동문화 세계화, 한문화 콘텐츠와 ICT를 융합한 관광신성장 동력 육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권역별 핵심관광지 육성-선비문화), 에듀테인먼트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안내원 육성, 관광홍보 등을 전략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다. 안동문화 세계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등록으로 완성한다.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유교책판과 편액이 세계기록유산과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경험한 바 있다. 사찰과 서원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봉정사는 ‘한국 산사’의 하나로 등재하고,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2019년까지 등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의 탈춤을 묶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해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인류무형유산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도시로서 천만 관광도시를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도 적극 개발한다. 단체 수학여행단의 안동으로의 수학여행 유도하기 위해 안동을 수학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는 학교에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학여행단 유치 위한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시는 한문화 콘텐츠와 ICT가 접목된 가칭 ‘한문화 ICT융합벨리’를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가상체험(VR)과 실제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체험 집적지 조성, 한옥, 한식, 한복, 한지를 복합한 체류형 체험단지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 RC카, RC비행기, 드론을 즐길 수 있는 RC체험존과 체험단지형 수변공원, 폐교를 활용한 갤러리와 별자리캠프장 조성 등도 적극 제시되고 있다. 관광 인프라도 활발하게 구축한다. 체류형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확대해 교육․연수시설과 루지체험장 등을 조성한다.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도산면 동부리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도산면 서부리와 원천리에는 선성현문화단지와 유림문학유토피아를 조성한다. 또 임하면 금소리에는 전통빛타래길쌈마을을 조성해 고급웰빙 답사형 여가문화 여행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오천군자마을에서 청량산을 연결하는 146㎞의 탐방로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전통문화 자원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중대바위 주변과 가일마을을 한류문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안동 제비원 주변에도 내년까지 전통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도산 서부리에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이 한창이다. 수자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임하호에는 금년 상반기까지 캠핑장과 주차장을 갖춘 수상레저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안동댐에서는 카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낙동강 둔치에도 조선대(슬립웨이)를 설치해 수상스포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농촌에서도 안동산약 등을 활용해 6차 산업을 육성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도 활성화한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일대에서는 안동축제관광재단과 경북미래문화재단 등 문화단체가 함께 참여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야간문화 향유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野畵), 야설(野說), 야식(夜食), 야숙(野宿), 야시(夜市)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를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산책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해설, 국악, 탈춤 등 공연, 고가체험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비슷한 콘셉트의 ‘안동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프로그램도 열린다. 6월 10일(지례예술촌)과 7월 15일(동부동 5층전탑), 8월 19일(월영교), 9월 9일과 10월 7일(하회마을) 달빛 아래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리마켓,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관광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계획이다. 낙동강 둔치에서는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유명 관광지 탐방과 캠핑이 결합된 ‘안동 낙동강 캠핑 축제’도 개최한다. 이 밖에 뮤지컬 왕의나라, 원이엄마, 실경수상 뮤지컬 이육사, 가무극 퇴계연가, 창작 오페라 아! 징비록 등 안동을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동을 두 배 즐길 수 있는 관광안내원도 배치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봉정사를 비롯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민속박물관, 경북도청 신청사, 월영교, 태사묘, 연미사, 유교랜드 등 총 10곳에 문화관광해설사 56명을 배치한다. 외국인들을 위해서 통역 안내해설사 6명도 배치한다. 주요 관광지 10곳을 다녀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스마트폰 앱 실행)도 운영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연간 두 차례 이상 ‘한․중 청소년 교류 캠프 행사’ 진행과 함께 일본인 안동관광 민간 서포터즈를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TPO)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경주 엑스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대상 한류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국내에서도 ‘내나라 관광박람회’ 등 대규모 국내외 홍보 행사에 참가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홍연 안동시 체육관광과장은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안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관광거점 육성,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관광수용시스템 확립을 통한 관광인프라 개선 등 안동시 중장기 관광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용역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며 “용역이 마무리되면 하회권과 도산권, 도심권,동남권 등 4개 권역에 걸쳐 다양한 관광권역을 형성해 천만 관광시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4-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새로운 칡덩굴 제거 방법 (3)
    < 경제적 효과 > _ 예산 집행 효과 뚜렷   1) 임업분야 : 현행 산림청 덩굴 제거사업비 내에서 실행 가능. - 칡덩굴 제거 예산의 실질적 집행 효과 거양 - 예산 절감 효과 (현행 단비의 20 ~ 30% 절감 ) (ha당 단비 1,000본 기준 시 뿌리굴취는 10,5인(보통인부)이나 약제주입은 3.9인으로 차인 6.6인×144,481원(2021_하반기 노임단가)=953,575원으로 제거액제 600원(잠정가)×1,000개 =600,000 으로 원가 절감. - 칡덩굴의 재생력에 의한 매년 반복적 예산 집행의 폐단 근절 * 2020년 : 34,702ha (사업비 : 800억원 내외) - 임업의 산업적 영역 확대 (제조, 운송, 판매 등 분야로의 영역 확대로 임업노동력을 이용한 단순 산림작업에서 임업의 영역 확대) - 뚜렷한 사업 효과로 대외적 공신력 회복 : 그동안 적정한 제거방법 미발견 및 확실한 효과 거양없이 관행적이다시피 집행되어온 덩굴제거 집행 예산의 뚜렷한 성과 거양으로 덩굴제거의 주된 책임기관으로서의 대외적 공신력 확보.     2) 도로 및 공원, 하천 등의 효율적 관리 가능 - 도로의 사면이나 진입공간에 조성된 소공원등의 식재 수목의 피압에 의한 고사 등 방지 및 주민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쉼터 공간으로서의 조성 및 관리가 가능하여 위화감 및 혐오감을 주고 있는 현제의 관리에 신뢰감을 부여할 수 있으며, 하천등에서는 칡덩굴에 나뭇가지나 부유물이 걸려 와류를 형성함으로서 장마나 홍수때 발생할 수 있는 와류로 인한 제방 파괴 등을 방지 할 수 있음. 3) 전신주, 시설물 등의 효과적 관리 -. 전신주, 이동통신탑, 농수로 관리시설등 구축물의 보호 및 관리 용이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 확대. 4) 원자재, 제조, 생산, 판매의 세분화로 중소산업의 참여 기회 확대 5) 국제 특허 등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 및 외화 획득7. 금후 추진 계획 1) 생산라인의 구축 <보조·투자> -. 국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보조·투자 방안 강구 -. 중소기업, 임업기관등과 상생협력을 통한 생산 및 판매체계 구축 2) 산림청 칡덩굴 제거 사업의 단비화 -. 현행 뿌리굴취 단비표에 약제주입+재료비(갈무리)의 단비표 추가 3) 기술의 개발 : 친환경 용기, 두주부 천공기, 약제 휴대가방 등 4) 산림분야 외 과수원, 도로, 공원, 제방, 전신주 등 타 분야 활용 확대 -.국가적 '덩굴제거사업 추진’으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 추진 5) 국제특허 취득 추진 및 특허권 보호방안 강구 -.칡 분포지역인 일본, 중국, 대만, 몽골, 소련 및 미국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제특허 취득 및 국제적 지적재산권 보호방안 강구 (※ 제조분야 기술 및 경영 전문가의 전문 정보 취득 및 유대 강화 필요)   기고자 : 조봉진 -. 전남대 임학과 졸업 (1985년) -. 산림조합 근무 (1988 ~ 2011 : 24년) -. 산림분야 엔지니어링 (설계감리) (2013 ~ 2021 : 9년 ) -. 녹색연합,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활동작업  
    • 오피니언
    2021-12-24
  • 새로운 칡덩굴 제거 방법 (2)
    ④ 2차 실험 ( 2021. 3. 16 ) : 동절기 고사액 효능 실험 -. 작업 방법 : 고사액 (원액, 10㎖) 20 개, 고사액 (75% 희석액, 10㎖) 20개, 고사액 (45% 희석액, 10㎖) 20개 등 60개를 준비하여 칡덩굴의 주두부에 삽입 한 후 고사 상태를 관찰 함. -. 주입 시간 : 2021. 3. 16. 15:00 ~ 16:30   -. 1차 확인 : 2021. 3. 18. 13:00 (작업 46시간 후) → 작업지 4개 [(원액, 10㎖)2개, (75% 희석액, 10㎖) 2개]를 주두부의 가까운 줄기 껍질을 절개하여 줄기의 고사 상태를 확인 결과 고사 진행 상태는 확인 할 수 있었으나, 완전한 고사 상태 확인이 안되어 결과 확인 보류 함. (칡의 동절기 휴면상태로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   -. 2차 확인 : 2021. 3. 23. 14:00 (작업 1주일 후) → 고사액 (원액, 10㎖) 20 개, 고사액 (75% 희석액, 10㎖) 20개, 고사액 (45% 희석액, 10㎖) 20개 등 60개를 확인 한 결과, ㉠ 고사액 (원액, 10㎖) 주입구에서는 17개 고사 확인, 3개 고사 진행중을 확인. ㉡ 고사액 (75% 희석액, 10㎖) 주입구에서는 15개 고사 확인, 4개 고사 진행중, 1개 미주입 상태를 확인. ㉢ 고사액 (45% 희석액, 10㎖) 주입구에서는 13개 고사 확인, 6개 고사 진행중, 1개 미주입 상태를 확인.   ⇒ 이상 동절기 실험 결과를 살펴보면 -. 동절기에는 식물의 휴면성 등으로 인한 양분 및 수분의 이동이 거의 정지되어 고사액의 효과가 늦게 나타났으나 효과는 확인할 수 있었음. -. 작업지 내 이동 및 주두부를 찾기가 쉽고 시원한 날씨 등 작업 여건이 용이하여 인건비 감소 등의 효과가 높을 것으로 사료 됨. -. 주두부에 가까운 줄기에 주입한 경우에도 줄기 및 주두부가 고사함을 확인 함. -. 노출된 주두부에 제거액을 삽입한 경우, 아래쪽에서 줄기가 생육하고 있는 경우에는 일부 고사되지 않고 살아 있음을 확인 함. (작업시 최대한 주두부의 아래 부분에 주입함이 필요) ※ 칡은 일년 중 상반기에는 수분을 줄기 끝으로 이동 시키므로 제거액의 약효가 뿌리쪽으로 약하게 가고, 양분이 뿌리로 이동하는 하반기에는 제거액의 효과가 뿌리까지 가기 쉽다.     4. 특허의 취득 -. 명 칭 : 덩굴류 식물의 제거방법 및 도구 -. 특허번호 : 제 10-2225445 호 -. 등록일 : 2021년 03월 08일 등록 -. 내 용 : 제거액제와 희석액을 이용한 덩굴류 식물의 제거에 관한 방법 및 도구   5. 작업 방법 1) 칡의 주두부에 칼이나 드릴 등으로 구멍을 낸다 2) 고사액이 담긴 용기의 뚜껑을 연 다음 주두부의 구멍에 끼워 넣는다.   6. 특허에 의한 제거사업 효과 _ 일반적 효과 < 일반적 효과 > _ 덩굴 제거의 획기적 방법 1) 작업의 빠른 효과 및 편리성 - 1회 작업으로 뿌리까지 고사시켜 확실하고 뚜렷하며 빠른 효과.  *12 ~ 48시간 내 작업 효과 확인 가능 (계절적 변화 있음) - 작은 용기(제거액 : 20㎖) 사용으로 휴대 간편 및 작업 능률 극대화. - 일반적 도구(칼·드릴. ╋ 드라이버 등) 사용으로 작업 용이. 2) 뿌리굴취 작업시 발생하는 (가끔 장비 등을 통한 작업 등 포함) 토양 및 미생물 파괴를 예방하고, 약제 사용으로 제거시 발생하는 토양과 미생물, 가축, 환경등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음. * 제거액제는 주입 후 공기중으로 휘발됨 3) 친환경적 현장 관리 가능 *액제 용기는 2~10 시간 지나면 액제가 주두부에 주입되므로 작업지에서는 오전 작업지는 오후에, 오후 작업지는 다음날 회수가 가능하며, 제조사에서 회수된 용기의 매입 방법 등으로 처리가 가능. 4) 농산촌의 인력난 및 노동 인력의 고령화 문제 해결(뿌리굴취시 인력소요 과다, 주두부를 간단히 절개 후 삽입하는 방법이므로 굴취 등과 같은 노동 강도나 약제주입과 같은 높은 주의력을 요하지 않고 일반적 약제 주의력으로 가능) 5) 도로, 공원, 전신주, 제방, 국방 등 국토의 효율적 이용 증대(칡덩굴의 강한 재생력과 효과적인 제거법이 없어 그동안 거의 무방비 상태였던 덩굴제거를 손쉽고 간단하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거 가능) 6) 타 업체 등과 협업을 통한 생산, 판매로 산업기반 확대. (칡덩굴은 좁은 공간에서도 여러개체가 함께 군집 생육이 가능하여 우리가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많은 개체가 자라고 있음. 산림청의 덩굴제거를 예로 들면 : 25,000ha × 1,100본/ha = 27,500,000개 로서 연간 300일 생산시 일일 약 100,000여개의 생산량이 필요하므로 원료와 제조, 가공, 포장, 생산 및 운송, 판매에 이르는 여러 산업체와 협업 필요)) 7) 해외 특허 취득을 통한 국가적 산업 역량 확대 : 칡 분포지역인 일본, 중국, 대만, 몽골, 소련 및 미국 등을 대상으로 하여 국제특허 취득 및 해외 판매를 통하여 외화 획득 및 지적재산권의 우위 확보 등 국가 경쟁력 확보.     기고자 : 조봉진 -. 전남대 임학과 졸업 (1985년) -. 산림조합 근무 (1988~2011: 24년) -. 산림분야 엔지니어링 (설계감리) (2013~2021: 9년) -. 녹색연합,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활동
    • 오피니언
    2021-12-24
  • (인터뷰)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은 문학과 낭만이 가득한 '남도답사 1 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위사를 비롯해 가우도, 백련사,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진군을 방문하여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의 산림사업계획을 들었다.     Q. 금년 7월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강진군에도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에서는 어떻게 대비하셨습니까? A. 매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미리 사전설계를 시작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지난 6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40개소를 설치,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속 계류로부터 발생하는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호우 발생 시 토석류 유실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산사태 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배수로 정비활동 등 산사태 사전예방과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발령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대피 명령을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유사시 주민행동 요령 로드맵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철 산사태 사전예방활동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방사업   Q. 강진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ha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강진만 갈대숲을 비롯한 생태체험관, 생태학습 홍보관 등과 연계한 지방정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군 관리계획 실시설계 인가 후 사업을 착공 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웰컴정원센터, 다산정원, 영랑모란원, 청자암석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보은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보은산 테마공원조성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억원의 사업비로 사계절 꽃과 보은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군민들을 위한 공원으로써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착공하였습니다.    사업장소는 고성저수지 상부의 휴경농지 2ha 부지에 2022년까지 수국꽃 단지, 체험 온실, 생태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특산 수종식재를 통한 경관숲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Q.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A. 보은산 테마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보은산 숲과 고성사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곡과 함께 인근에 있는 유아숲 체험원, 힐링센터, 연꽃단지, 고성제 등과 연계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도 여름철 연꽃단지와 V-랜드 물놀이장에는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3,000여명 이상이 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시설들과도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은산테마공원   Q. 다른 공원과 비교하여 특색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수국꽃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절화용 수국을 양묘하여 식재하고 있으며 그 외 목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색참죽나무, 삼색버드나무, 자작나무, 복자기 나무 등 기존 도내 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종을 선택 식재 하였으며, 공원 내에 체험 온실을 설치하여 양묘와 화분 식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몽마르뜨언덕, 사의재, 연꽃단지, 보은산 등산로, 유아숲체험원, V-랜드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준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Q. 주작산휴양림 명품화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현재 주작산휴양림은 38개의 객실과 숲속 야영장,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이용객은 45%, 400여명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35%, 2천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작산휴양림 명품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5년간 46억 원을 투자하여 4개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숲을 통한 휴양과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명품화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몇몇 시군에서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는데, 주작산의 수려한 경관과 10ha에 이르는 편백숲, 야생녹차단지 등 주작산자연휴양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 휴양시설 및 공간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휴양림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A프레임 하우스나 트리하우스 등 특색 있는 객실 신축(숲속의 집 10동, 숲속마켓 1동), 편백산림욕장을 비롯한 힐링산책코스 개발(산책로, 숲속 연못과 또랑), 특색 있는 숲 조성(산수유, 올리브),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Q. 2021년 명품화 사업 추진 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도에는 숲속의 집 1동과, 숲속마켓 1동, 힐링산책코스 2.5km조성, 특색 있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 집 1동 신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또 휴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숲속마켓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추석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힐링 산책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림 내에 2.5km 조성이 완료되었고, 전객실과 연계하여 휴양림을 순환하며 탐방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하여 주작산 작천소령 일대 4ha에 산수유를 식재하였습니다.   Q. 주작산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작산은 해발 475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주작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는 형상이라 하여 주작산으로 불리게 된 명산입니다.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전경은 산에서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작산은 올해 전남도가 선정한 4월의 명품숲으로 주작산 정상과 능선부에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가 있어, 기암괴석과 연분홍빛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덕룡산을 시작으로 주작산과 해남군 오소재를 경유해서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8시간이 소요되는 전문 산악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높은 산입니다.    주작산   Q. 주작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69ha 면적의 수려한 자연 속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7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29동 38실이 있고, 야영장 및 다목적회의실 등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3일 휴장하였으나, 가동률은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에서 개별 또는 소가족 위주의 관광이 늘면서 숲이라는 공간에 독립되어 있는 객실로 가족단위 언택트 여행에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안성맞춤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여행에 제약이 있어서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최근 헤이즐럿, 엄나무 등 특용수 산림단지 조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지금까지의 산림 소득은 단순히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으로 목재생산을 위한 벌기령까지 30~40년까지 가꿔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 취임전부터 산림소득도 단기소득과 장기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트랙을 구상하였습니다.   장기소득은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조림을 통한 산림경영으로 30~40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면서도 임업인들의 단기 소득을 위해서『산림에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특용수 조림 94ha, 황칠특화림 조림 25ha, 산림소득작목육성사업 24ha,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7ha, 견과류웰빙숲 조성 4ha 등 총 16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헤이즐럿(개암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두릅, 헛개, 대봉감 등 18종의 특용수를 조림하여 산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들의 호응도가 좋아 견과류웰빙숲 14ha, 황칠특화림 18ha를 내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용수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밀원수를 올해 대구면 용운리 군유지에 헛개나무 4ha를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쉬나무 3ha를 식재하여 밀원수 단지 조성을 정기적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전면 해안가인 사초해변공원에 2020년 12월에 30주의 올리브를 시범식재하여 월동 및 생육상태를 확인한 결과 강진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를 결론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근에 적당한 토지를 마련하여 올리브 식재를 확대하여 우리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열매 수확후 올리브피클이나 올리브유 생산으로 점차 확대하여 임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화조림사진   Q.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년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강진군의 미세먼지 차단숲은 어떻게 조성되고 있는지? A.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발암물질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일정 공간 안의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소 시킬뿐 아니라 1ha의 숲은 1년 동안 총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첫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산업단지 유휴지이며 민선 7기에 들어서 42개 기업을 유치하여 100% 분양을 완료한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마을에 산업단지내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시나무 등 18종 총 7천여주를 식재하여 주변마을에 산업단지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지역 형식으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21년 두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읍 남포에 위치한 신규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주변입니다. 2022년 6월에 기존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가 되어 현재 쓰레기매립장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마을에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지로 선정하고 가시나무 등 16종 2만 2천여주를 식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진만 생태공원, 지방정원, 스마트 그린도시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22년 사업예정 대상지는 칠량농공단지로 현재 산림청 심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농공단지 내 23개 업체, 근로자 255명의 근무지 주변 개선과 1km이내 칠량면소재지를 비롯한 6개 마을의 210가구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Q. 최근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비책이 있나요?  A.  강진군은 매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률이 높은 봄ㆍ가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63명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개 권역이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 방지 훈련을 하였으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연접지역에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19농가에 진행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도 11개 읍면 2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산불예방수칙의 자발적 준수를 통해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우수기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불대응센터   Q. 올해 산불대응센터도 준공했다고 들었는데 A.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진화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도비 4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5월 군청 부지 내에 1층 규모로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상여건 속에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진화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계수명을 연장하여 예산 절감 또한 기대됩니다.  강진은 북쪽으로는 월출산이,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경계를 이뤄 주작산과 덕룡산이 감싸고 있다. 동쪽으로는 장흥군과 인접해 수인산과 천개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건너 완도군과 접해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고, 숲에서 누리는 휴양과 힐링이 필요한  이 때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강진을 찾아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9-17
  • [기고][기고]해수유입 담수지 염분도 조사로 헬기 안전성 확보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 속에서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가 지나고 나니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立秋)와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지나고 날이 풀리면서 산에는 행랑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럴때 사람들이 즐겁게만 놀고 가면 더없이 좋겠지만 건조한 날씨와 바람에 힘입어 인적 부주의에 의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김포공항 내에 위치하면서 산림청 헬기 4대(대형3, 중형1)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항공방제, 화물운반, 항공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이다.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임무의 경우 출동 지시가 접수되면 조종사는 정확한 위치와 산불현장의 기상 파악, 노탐(NOTAM, 운항 관계자들에게 국가에서 실시하는 고시) 및 공역 제한사항(P-518, 비행금지선(NFL) 등을 확인하고 비행인가와 비행계획서를 제출한 후 현장출동을 한다.  최초로 산불현장에 도착한 조종사는 공중에서 산불 상황을 보고한 후 헬기진입과 이탈방향, 근접한 담수지 위치를 파악하고 비행 장주를 설정한 후 안전하게 산불 공중진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때 담수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산불진화헬기 물탱크에 진화용수를 채우는 담수지는 첫째, 안전운항에 제한을 주는 장애물 및 대민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둘째, 최대한 산불현장과 근접하고 적정한 수심을 가진 저수지나 강을 선택하며 셋째, 담수지역이 협소할 경우 다른 담수지역을 선정하고 분할하여 운용하고 넷째, 정풍 접근 후 참조점 선정이 용이한 위치에서 제자리 비행 및 급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만약 산불현장과 가까우면서 안전한 담수지가 있으면 신속한 산불대응이 가능하지만 담수지가 먼 거리에 있으면 이동시간이 증가하여 진화효율이 떨어지며, 담수지 내 항공안전을 위협하는 송전선, 어망, 그물 등 장애물과 바다에서 유입된 염분이 있으면 그 담수지는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염분농도가 있는 진화용수를 헬기에 담수하면 담수하는 과정에서 염분이 기체와 엔진에 스며들어 부식됨으로 심각한 헬기 결함이나 고장의 원인으로 염분도 지역에서 담수한 후에는 반드시 엔진세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해안가 주변 산불현장에서는 근거리에 담수지가 있어도 정확한 염분농도를 알 수 없어 헬기의 안전을 위해 다소 먼 거리의 안전한 담수지를 이용함으로 신속한 초동대응의 어려움이 있어 2021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와 더불어 서해안과 연접된 한강, 임진강 등 해수가 유입되는 담수지를 중심으로 8개소 29개 지점을 선정하고 염분도 조사를 하게 되었다. 조사방법은 실제 헬기가 담수하는 지점에 근접하여 대교 위에서 채수하거나 드론을 활용한 채수로 염분농도를 측정하였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점마다 3회씩 측정하고 2개의 측정기를 운용하여 오류를 최소화하였다. 이번 서해안 해수유입지역 담수지 염분도 조사의 적극행정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경기 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상황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산림청 헬기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산불대응 공중진화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관찰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들이 되돌아오는데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적극적인 항공안전관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2021-08-26
  • [기고] 진정한 갑을관계로의 변화를 위하여
    성 비위 문제, 회사 오너의 갑질, 손님이 가게에서의 갑질, 대리점에 대한 본점의 갑질행위가 언론에서 연이어 이슈가 되고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최근 유독 이와 같은 갑질행위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의 갑질근절 노력이 효과가 있긴 있는 것인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어디서 갑질을 경험하느냐는 문항에 직장 내에서가 24%, 협력업체에 대한 본사가 24%, 매장에서 손님이 16%이며, 공공기관의 민원인에 대한 행위가 11%로 나타나고 있다. 갑질문화가 개선되고 있느냐의 여부에는 개선되고 있다 33%, 변화 없다 48%, 심해졌다가 12% 수준이었다. 변화 없다가 48%로 가장 많고 심해졌다는 의견과의 합이 50%를 넘는 것을 보면 ‘아직 개선되고는 있지만 변화가 크지 않고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인다’라고 요약될 것 같다. 원래 갑을이란 단어는 계약관계에서 당사자를 의미하는 법률용어로 상하관계보다 수평적 관계를 의미하는 것에 더 가깝다. 이러한 갑을관계가 갑질이란 형태로 변질되어 나타날 수 있는 바탕에는 관계의 이면에 힘의 차이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힘의 우위에 있는 자가 대체로 갑으로 표시된다. 이런 힘의 격차(다른말로 불균형)는 나쁜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자연을 포함한 역동성과 변화는 이 차이(=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물도 위 아래가 있어야 흐를 것 아닌가? 갑을관계에 있어서도 힘의 불균형이 문제가 아니라 수준을 벗어난 행위가 문제이고 이를 갑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자신의 힘을 과하게 사용한다면 모두 당연히 갑질이 될 수 있다. 누가 갑이고 을인지 애매모호한 사건을 한번 살펴보자. 택시 승객이 택시 운전기사를 탑승거부란 갑질 행위로 신고했다. 탑승시킬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택시운전기사가 갑이고 승객이 을이다. 그런데 택시 운전기사는 승차거부에 대한 정당한 사유가 있었다. 택시운전사가 을이었고 승객의 행위가 갑질인 것이었다. 갑을이란 단어를 쓰지 말자는 다짐으로는 갑을관계가 사라지지 않는다. 또 갑에 대한 을의 불만을 모두 갑질이라 할 수도 없다. 중요한 것은 마치 대칭 저울에서 좌우의 무게추가 다를 때 저울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 한가운데에서 균형점을 이동시킬 때의 균형점! 사회적 관계 속에서 갑이 을보다 큰 힘으로 더 많은 행위를 할 수 있는 적정 균형점을 어디에 설정할지의 문제라 본다. 최근 언론에 갑질과 연관된 이슈들이 빈번한데, 이는 권위적 사회문화에서 평등사회로 변화해가는 과정에 나타나는 진통의 한 장면이라 생각된다. 서로 배려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의 적정지점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더 이상 갑질이니, 을질이니 하는 언론의 보도도 줄어들 것 같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7-07
  • [기고][기고] 산불재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킵시다.
     현재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움을 하고 있다. 바이러스 발생 초반의 기대와 달리 나아지지 않는 현 상황에 많은 사람이 지쳐가고 있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도 각자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에 모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에 현 코로나 시국에 국민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고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산불재난에 대한 예방수칙을 거듭 강조하고자 한다.  산불은 큰 피해에 비해 대부분 원인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스스로 예방수칙을 유념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2011년~2020년)간 연평균 474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는데 원인별로 보면 입산자의 실화가 159건(34%)으로 가장 많았으며, 논·밭두렁 소각 72건(15%), 쓰레기 소각 65건(14%), 담뱃불 실화 24건(5%), 성묘객 실화 15건(3%), 어린이 불장난 2건(1%), 건축물 화재 25건(5%), 기타 112건(23%)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당 통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매해 발생하는 이러한 원인들이 기상 상황 등 자연적인 원인보다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인재(人災)이며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지고, 경계심이 무너지는 요즘 사소한 부주의가 자신은 물론 이웃에게도 큰 피해를 안길 수 있다는 걸 명심하여야 한다.  오랫동안 가꿔온 우리 숲을 온전하게 보존하여 후손에게 잘 물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음 예방수칙을 각자 새기며 산림보호에 앞장서도록 하자. 첫째, 등산이나 입산 할 경우 산림청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 확인 또는 관할 시·군·국유림 관리소 등 산림부서에 문의하여 등산이 가능한 곳인지를 확인 둘째,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 모닥불을 피우거나 흡연 금지 셋째,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는 논밭 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화기 취급 금지 넷째, 산불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즉시 산림관서나 119, 경찰서·소방서 등에 신고  누구든지 잠깐의 부주의한 행동이 막대한 산림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산림을 이용하는 모두에게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길 당부드리며, 위와 같은 기본적인 산불재난 예방수칙이 우리 사회에 건전하고 당연한 상식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6-10
  • 2020년 목재의 날 기념 강연 "목재산업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우리나라 목재산업 중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관련 2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기회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960년대 초반까지 나라 살림은 미국 무상 원조로 지탱했습니다. 빈곤 대한민국은 1966년 수출 1억 불을 달성하게 됩니다. 당시 나라 안보 유지를 위해 경제 부흥 문제는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자본, 자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수출산업은 보배 같은 존재였습니다. 오늘 수출은 단순 금액으로 5,500배 성장하였으니 기적이 분명합니다. 당시 합판은 단일 품목으로 수출의 15%를 감당했습니다. 전력도 부족했고, 공업 기반은 전무 상태였습니다.  합판 접착제 원료인 포르마린, 메타놀도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미국 수출 특수 합판용 도료는 일본에서 수입했습니다.  낙후된 도료 업계에 高價 도료를 개발하는 단초를 제공한 것입니다. 목재 절대량 빈곤 속에서도 일반 원목 수입은 금지였습니다. 부산, 인천, 군산 합판공장들은 잉여분을 내수용으로 공급했습니다. 결과 다양한 목재제조 공장들이 등장하였습니다. 한국합판이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연관 산업으로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1964년은 제가 합판 산업계 일원으로 참여한 해입니다.   오늘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산림의 역할, 세계 인공조림의 추세,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 그리고 우리 당면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인류는 수 백 년 오랜 기간 큰 변화 없는 정체기가 지속되었습니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1세기 디지털 시대 도래는 급변하는 변곡점의 시작입니다. 오늘 세계는 3차 4차 산업의 등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 Blockchain, Cloud, Data 즉 ABCD 시대로 칭하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정체된 것으로 보이는 산림 부분도 상당한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인공조림과 목재산업 부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1960년대까지 목재산업은 천연림으로 충분했습니다. 인간은 심지어 지구환경의 치명적인 열대우림도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1970년대 지구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부상하면서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본격 부상한 인공조림은 세계 각지에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결과 인공 조림목은 세계 목재 수요의 70%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개발 초기 1990년, 중국 종이 생산은 3,000만톤에 불과했습니다. 2004년 5,000만톤, 급증하여 2018년 1억톤 생산 돌파합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모두 조림의 덕분입니다. 오늘 선진국은 오히려 산림 성장 잉여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공조림 경영과 기술 진보는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숲은 지구 생태계에 실로 다양한 공헌을 합니다. 수자원 확보, 토사재해 방지, 쾌적환경 형성, 지구환경 보존, 생물다양성 유지, 탄소고정 기능 등 상당합니다. 그중 산림을 통한 목재 자원 획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림은 목재 자원의 원천이며, 지속적 선순환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높은 경제적 가치 실현을 통해 비로소 산림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즉 산림이 제공한 원료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산림자원으로 목재소재 제품을 만듭니다. 그 목재 소재들은 가구, 주택, 각종 소비자 제품의 기초가 됩니다. 가치 순위는 제재목, 합판, 각종 보드, 우드칩, 연료 순서입니다. 즉 부가가치 높은 소재 비중은 산림 선순환 승패의 결정적 요인입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목재산업 선진국은 다양한 대응을 합니다. 이미 수직계열화 체제구축은 경쟁력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산림관리부터 시작하여 가치가 높은 제품을 총합적으로 생산하는 체제입니다. 잔존 폐목으로는 Biomass 전력을 생산합니다.   산림정책과 산업관련 핀란드, 베트남, 일본 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핀란드 NOKIA는 세계 MP 40%를 점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NOKIA 쇠잔은 심지어 나라 경제 존망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막강 목재산업 존재가 경제를 굳건히 지키는 동력이었습니다. 북위 70도 악조건, 인구 불과 550만명, 국토 70%가 숲인 나라입니다. 연간 나무 성장 가능한 일자는 80일에 불과합니다. MAI 1.4 불과...  임지 80%는 개인이 보유하고, 2ha 이상 보유자는 74만이나 됩니다. 최상의 협동 체제구축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불리한 자연조건 속에서 조림과 제조업 강국을 만들었습니다. 인접 국가 러시아는 원목 보유 세계 최대 국가입니다. 그들을 기술, 시장, 우수 인재를 통한 산림 경영능력으로 압도했습니다.   생산되는 제품은 부가가치 높은 목재소재 제품들입니다. 즉 생산량의 수출 비중은. Paper 96%, Pulp 46%, 제재품 75%, 합판 85% 대부분 수출합니다.  연간 수출은 미화 $250억불 수준입니다. 또한 세계적 목제 기계 제조사인 Raute사를 탄생시켰습니다. 극히 열악한 국토를 유연한 과학적 접근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년간 1억㎥ 넘게 나무가 성장합니다. 불과 70% 수준 이용 가능합니다. 입목량은 증가는 문제입니다. 그들은 보유한 자금과 경영 능력으로 미국, 남미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종전 후 베트남은 1976년 산림 국유화를 실행하게 됩니다. 실패하면서 신속하게 1978년 전략을 변경합니다. 즉 산지를 촌락과 일부 개인에게 장기 임대합니다. 정부 보조로 조림을 통해 먹고 사는 길을 권장한 것입니다. 정부는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외국기업은 수익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초기, 조림은 노동력과 동기 부여를 기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결과 오늘 베트남 농민은 초보 조림 전문가 변신에 성공합니다. 유칼리, 아카시아, 고무나무 수종은 상당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커피 재배는 Brazil 다음으로 세계 2위 생산국입니다. 그 결과, 비약하는 베트남 목재산업 토대구축의 기반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수익성과 자금 회전을 중시하여 5년 속성수가 대부분입니다.  초기 조림기술은 호주의 무상 기술 지원과 중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근년 발표되는 조림 관련 논문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수종은 유칼리와 아카시아, 고무나무가 주종입니다. 빈약해 보이지만 그것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베니어, 합판, 우드칩, 각종 보드, Pellet을 생산합니다. 2019년 가구와 목재연관 제품 수출 $100억불 돌파했습니다.   우리와 자연환경이 유사한 일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일본 산림축적량은 1966년에 비해 3배나 증가했습니다. 53억㎥입니다. 특히 인공조림지는 1,000만ha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일본 조림 사업은 다음 3가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지속 가능 체제구축, 둘째 산업에 공급 가능한 원목 조달, 셋째 수종 단순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기 45%, 히노키 25%, 낙엽송 10% 기타 20%로 정착시켰습니다.   1990년대까지 무역자유화로 세계 곳곳에서 원목 대량 수입하였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목재 제품들이 홍수처럼 들어왔습니다. 결과 목재 자급률은 2002년 18.8% 하락하게 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불가라는 위기에 직면한 것입니다. 官民의 다양한 대응으로 임합니다. 2016년 자급률 34.8%로 상승시키게 됩니다. 즉 제한 없이 수입했던 틀에서 벗어난 정책 전환의 결과입니다. 단순 경제적 판단으로 결정되던 수요공급 구조를 개조한 것입니다. 목표는 자국 산림 지속적 유지보존 가능한 전략 전술의 확보였습니다. 일본 조림지는 이미 성숙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51~55년생인 11령급 이상이 50%를 초과합니다. 결과 연간 인공조림 자연 증가는 5,000만㎥에 이릅니다. 다양한 정책과 업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은 40%에 못 미칩니다.   일본은 산림 선순환의 기본 제품을 합판으로 평가했습니다. 즉 경급 250mm 전후 원목 활용이 시급했기 때문입니다. 합판 대량 적용 과제를 다양한 방법을 적용했으나 실패였습니다. 따라서 당국은 더 적극적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적극적 방안은 국산원목 사용 조건으로 신설 합판공장 지원이었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방법과 구실을 동원하여 수입을 적극 억제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일본 합판공장 국산 원목 투입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0년은 불과 2.5%에 그쳤습니다. 2000년 66.5%, 2018년 85.5% 대폭 증가했습니다. 산주는 적정 가격으로 합판재를 대량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자는 국제 가격 수준, 안정된 양질 원목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결과는 일본 조림 사업은 선순환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역전시켜 2020년 국산 합판 공급은 60%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정은 날로 악화하여 수입 합판이 90%를 점하는 지경입니다. 심지어 다양한 목재 제품과 원목 수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 대형조림 투자 관련 소개해 보겠습니다. 세계조림 추세는 지구 북반부에서 남반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칠레, 우루과이, 알젠틴, 브라질에서 10만ha 조림지는 보통입니다. 특징은 조림부터 제조까지 수직계열화와 대형화 추세입니다. 결과 펄프 비롯하여 목재시장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핀란드 UPM은 우루과이에 대형 펄프공장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미 1990년 규모 20만ha 유칼리 조림을 시작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진행되는 사례를 알게 됩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년간 210만톤 생산하며 미화 $30억불이 투자됩니다. 완성되면 우루과이 GDP는 2% 상승, 직접고용 10,000명, 600개 기업탄생, $1.7억불 납세, $12억불 수출을 기대합니다. 그 외 ARAUCO와 ENSO-STRO가 합작 펄프 공장은 순조롭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상기 사례에서 보듯이 세계조림과 목재산업도 변하고 있습니다. 산림 선순환을 위하여 목재 소재산업 존재는 필수입니다. 목재 소재산업 존립 여부는 경쟁력 있는 자가 원자재 공급에 달려있습니다.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은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도 소재 수입에 대해 극히 엄격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문제와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덤핑관세, 까다로운 품질 검사, 쿼터 제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억제하는 현상을 목격합니다. 일본은 대형 종합상사가 수입을 주도합니다. 그들은 국익과 산림 선순환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일반 수입 상품과 다른 시각에서 다루는 것이 차이입니다. 일본 목재 자급률 상승시킨 배경에는 절제된 수입 억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림은 연간 500만㎥ 원목 산출하는 작은 규모입니다.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할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늘 합판산업은 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 MDF 공장들은 세계 수준 입지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 덤핑 제품은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자재 경쟁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기에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목재제품 시장은 이미 외국 업자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 사냥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단순히 가격으로 결정하는 자유시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선진국 사례와 비교되는 심각한 사태입니다.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판별한 적극 정책적 대응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재삼 강조합니다. 목제 소재 제품은 단순한 공업제품이 아닙니다. 즉 국토 산림보존과 조림 선순환과 연관 있는 필수 산업입니다. 세계에는 영국, 네덜란드같이 목재산업을 포기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일부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됩니다.   장래 한반도가 통일되면 전국토 면적은 23만㎢나 됩니다. 산림과 목재산업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것인가는 후대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오늘 사라져 버리면 목재산업은 먼 훗날 재탄생은 불가능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 산야는 오직 같은 방식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나라 산림과 목재산업 정책은 세대를 넘어 세계적 관점에서 장기적 대응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세계 변화와 추세를 진심을 담아 열심히 탐구해야 합니다.   저의 부족한 말씀은 이것으로 매듭짓겠습니다. 다소 제 말씀에 불편하거나 이견이 있으실 것입니다. 나라 산림, 목재산업 중흥, 국가 경제를 걱정한 경험자의 고언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18일 장문영   장문영 상임고문(1940.11.16)   <학력>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졸업(1965.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1984.2) KAIST 최고정보경영자과정 수료(1995.2)   <경력> 광명목재주식회사 전무이사(1976.3) 이건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1993.2) 이건산업주식회사 상임고문(2005.7~현재)   1997.2 인천경영자협회 회장 1997.2 인천광역시 기능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02.7 산림청 산림정책심의회 위원   <포상> 2004.4 철탑산업훈장 수훈                
    • 오피니언
    • 칼럼
    2020-11-19
  • [기고]불타는 DMZ를 바라보며
      DMZ(비무장지대)란 한국전쟁 휴전협정 당시 군사분계선에서 남·북한으로 각각 2㎞씩 벗어나 무기 배치 등 군사시설을 설치함으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한 비무장 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지역을 말한다. 또한, 한국전쟁 이후 약 70년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어 학술연구대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며, 자연생태계와 생물종 다양성이 잘 보존되고 유지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중요한 DMZ에서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 여러 원인 중 하나로 북한에서는 북방한계선 주변의 거주자에게 농사지을 토지를 제공하는데 이들이 농산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중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즉, 북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방한계선까지 내려오면 산림청 헬기가 출동하여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하는 DMZ 내 산불로 인해 여러 희귀 동·식물을 비롯한 자연생태계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지역으로 불발탄과 지뢰 폭발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진화인력이나 차량의 접근이 어려워 산불 진화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동반되고 있다. 최근에 발생한 DMZ 산불 상황 중 하나를 살펴보면 3. 26.(목)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신현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 3.(금)에 진화될 때까지 9일 동안 연 52대의 헬기(대형 46대, 초대형 6대)가 투입되어 동트기 전부터 일몰 후까지 많은 시간을 DMZ에서 보내야 했다. 또한, 근거리에서 신속한 진화용수 담수를 위해 40,000ℓ용 이동식 저수조도 3일간 운영하였다. 다수의 헬기가 투입됨에 따라 공중추돌 예방과 안전확보, 산불진화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산불현장 공중진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공중진화반의 주요 임무로는 공중지휘기 운용,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 산불진화헬기 운용 및 산불현장 공역관리, 산불현장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연료보급 절차, 계류장 야간 경계 및 안전관리, 승무원 이동차량과 숙식장소 협의 등 신속한 산불 진화와 더불어 헬기와 승무원에 대한 안전관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로부터 DMZ 주변의 군사시설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랜 시간 비행하다 보면 저 멀리 인공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보이고 포문이 열렸다는 무선통신까지 들리면 사명감으로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던 승무원도 다소 위축되고 기내에서는 적막한 긴장감이 마저 흐른다. 산불로 DMZ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조종사의 피로도는 계속 증가하고 항공기 비행시간이 늘어남에 따른 정비시간 단축, 연료소모량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적인 투입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이끌 계획이며,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역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DMZ 산불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근에 산림항공관리소를 추가로 신설하여 안전한 헬기계류와 연료보급, 승무원 안전관리는 물론 DMZ 내 자연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일조할 계획이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도 남북산림협력의 본격화에 대비함은 물론 DMZ 내 발생하는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여 불타는 DMZ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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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4-28
  • [기고]사물인터넷(IoT)와 연결된 드론의 산림분야 활용
    우리는 인터넷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여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결합하였고, 사물들 간에도 인터넷을 서로 연결하여 우리에게 지식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사물에 스스로 판단하는 기능이 있다면 판매, 고장, 수리, 교환 등에 대해 우리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시대, 우리 삶은 다양한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단어의 뜻 그대로 ‘사물들(Things)’이 ‘서로 연결된(Internet)’것을 말하며, 미래창조과학부(2014)에서 정의한 사물인터넷의 개념은 사람·사물·공간·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되는 초연결 인터넷이다.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로 원격 조종하는 무인항공기를 의미하는 드론(Drone)은 기동성과 다양한 활용성의 강점으로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산림분야에서도 다양하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IoT와 연결된 드론의 활용방법은 다양하며 공공부문, 상업부문, 개인활용이라는 세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공공부문 중 산림과 관련하여 활용하는 산림순찰, 산불감시, 조림, 임도순찰, 산림토목공사, 산사태방지, 병해충예찰 등에 드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산림분야에서는 자동비행하는 드론이 미리 설정해 놓은 경로를 따라 산림의 상태를 공중촬영 후 수집 또는 실시간영상 사진 또는 영상데이터를 해석해 이상이 있거나 산림 내 다른 변화가 있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현지로 대응팀이 출동하여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현장 확인 작업을 하면 많은 인원과 차량을 동원해도 일부·일정구간 상황을 알 수 있으나, IoT와 연결된 드론 도입으로 넓은 공간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화는 물론이고 인력, 장비가 줄어 예산절감으로도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드론은 가장 신속하게 현장을 파악할 수 있는 첨단장비이다. 드론을 산림재난 현장에 투입하면 피해상황, 진화상황, 복구작업을 위해 인력·장비를 어디에 얼마나 투입하면 좋은지 등을 알 수 있어 산림사업에 드론을 접목하는 새로운 4차 산업인 것이다. 인간의 시야로 취득하는 데이터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드론에 장착된 각종 센서를 활용하면 정밀하고 많은 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취득할 수 있다. 게다가 점점 향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처리 능력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의 고해상도 3D 지도를 신속하게 완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예로 2015년 3월 강원도 정선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드론이 큰 활약을 했다. 산불은 타다 남은 불씨가 살아나 재불이 날 수 있으므로, 타다 남은 불씨를 완전히 끄는 것이 중요하다. 해가지면 산불진화헬기의 비행이 어렵고, 산불진화대원으로는 산불진행사항 파악하기 어려운 것을 드론을 활용해서 타다 남은 불씨를 발견하여 진화함으로써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처럼 산림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것은 드론에 탑재된 고성능카메라와 각종 센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일 것이다.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는 더욱 정밀하게 시야 확보를 가능하게 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IoT시스템을 통해 지상 통합관제센터를 보내는데 이 자료는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된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 국산드론을 제작하고 시범운행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산불현장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드론은 GPS와 송수신출력기, 고화질 영상촬영 및 야간산불 정보탐지가 가능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 듀오형이다. 이 드론은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이동형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하여 현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산불진화 수립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드론에 방송용 스피커를 장착하여 산불취약지 및 등산로 등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산림병행충이 심한 지역은 약제를 투하할 수 있는 드론용 유닛를 장착하여 유인헬기로 방제하던 것을 무인 드론을 이용하여 방제할 계획에 있다. 드론 시장은 매년 급격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아직은 국방, 에너지산업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로 공공영역에서의 드론 활용도 이제 피할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애플의 광고 문구인 ‘think different’처럼 드론에 대한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상상들이 모여 좀 더 다양하게 발전된 미래의 드론을 상상해 본다. 마치 100년 전, 라이트형제의 처녀비행이 인류 역사를 바꾼 것처럼 미래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드론을 말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10
  • [기고]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김광석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헬기, 장비, 인력 등 모든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 기관 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림무인기(드론) 등 각종 장비를 가동한다.  산림항공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9대의 가동률을 80% 이상 유지하여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항시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를 대비하여  ‘이동식 저수조 설치 운용’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배치된 임차헬기(약 65대)와의 초동진화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항공본부에서는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헬기 실시간 영상카메라, 헬기,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CBS)와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비행권역(수도권, 경기, DMZ) 내·외를 불문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즉각적인 총력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 및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평균 26건의 산불로 2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가을철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은 예년의 평균 산불 발생율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12월은 다소 상승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철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시 빠른 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년 봄철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낸 대형산불 피해지역(강릉시 옥계면, 고성군)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9월 19일 열렸다.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첫 삽' 이라고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새산 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나무 심기 행사였다.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는 소나무를 주 수종으로 했으며, 사유지 경계 부근은 산불에 강한 마가목이나 산벚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은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번 잃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나가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산불이 나면 죄인처럼 가슴조이는 일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불진화 최 일선 산림공무원의 소박한 꿈이다. 모든 산불이 초기에 진화되어 대형산불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5
  • [기고]산불, 「예방」이 지켜낼 소중한 기적!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가을바람 속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설레게 하는 시기가 왔지만 산불 철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신호에 다시금 급박했던 순간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지난 4월 4일, 이른 봄꽃향기를 품어야할 하늘에는 순식간에 불기둥으로 번졌고, 산불이 발생한 현장에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따가운 연기로 뒤덮었다. 강원 인제를 시작으로 강원도 일대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순간 최대 풍속 약 26m/s의 강풍을 타고 산에서 산으로 겉잡을 수없이 번져갔다. 동시다발적인 산불은 순식간에 주변 마을, 농가 등을 집어삼켰다.  이러한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었으며 강원도 지역 4개 시‧군 566세대 1,289명의 이재민 발생, 사망 2명, 부상 1명의 인명피해, 사유시설 303억원, 공공시설 988억 원 등 1,291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나아가 여의도 면적(209ha)의 약 14배에 달하는 2,832ha의 면적이 소실되어 총 복구비용이 701억 원으로 추산된다.    다행히 신속한 상황판단과 국가적 재난대응으로 긴급 주민대피체계 가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시켰으며, 산림헬기를 비롯한 헬기 운영기관의 가용헬기 총 68대 투입 및 소방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 유지로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산불진화가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신속한 국가 재난 대응이 가능했던 이유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전 “예방”하는 것에 시작으로부터 적기 “대응”이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산림을 보전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산림은 자원을 제공하고 산사태를 막아주는 직접적인 역할도 하지만 국민의 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간접적인 효용성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애써 가꾼 산림도 산불이 나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 이를 다시 원상복구 하는데 40년에서 100여년의 긴 세월과 막대한 노력, 비용이 발생된다.   이렇듯 산림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으며,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양상이 점차 대형화·연중화 되어감에 따라 산림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전 예방 하는 것이 산림을 보호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며 지켜야할 이유인 것이다.  산림항공본부 역시 평소 예측된 사전정비 수행으로 가용한 헬기를 최대 확보하여 재난 산불 현장에 신속히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진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헬기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12대 산림항공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인적요인 사고예방, 항공기·장비분야 개선, 안전관리시스템 관리를 통하여 “예방”을 철저히 하였기에 금년도 강원도 산불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향후 장기적으로 산불 다발지역인 강원 동해안 지역에 대형급 헬기 2대 추가 배치를 시작으로 중·장기 ’25년까지 산림헬기 총 50대, 중·대형급 이상 46대 확보 및 모의비행훈련장치를 도입(FSS급) 하여 항공기 운영 유관기관 간 공동 활용 계획에 있으며,   산불 다발지역인 군사격장 및 DMZ·민북지역과 연접한 철원, 양구 , 인제 등의 산불대응을 위한 전담 관리소 신설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일하는 방법의 개선을 위해 산불발생시 가뭄 등으로 산불진화용수가 부족할 경우에 대비 인근 저수지의 담수현장이 아닌 자체 이동식 저수조를 설치·활용하여 효율적인 재난대응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림항공본부는 국가 재난시 “대응“할 수 있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고 기후변화의 흐름에 맞춰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을 앞두고 국가적 차원에서 대비하여 대한민국의 전국의 산림, 등산객을 비롯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가기 위해 만전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4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기고] 드론을 이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장 이수형 지난 여름 한반도는 100년만의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 겨울 폭설이 몰아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최근 나타나는 이상기후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기후변화를 말하고 있다. 국립공원에서도 기후변화의 영향을 감지할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 분비나무와 지리산국립공원 구상나무 군락의 집단 고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고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춰 살아 온 식물들에게 기후변화는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없어 점차 사라질 수밖에 없는 가련한 운명 앞에 놓여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비로봉 서북쪽 해발 1,200m 이상의 고지대에는 천연기념물 제244호 소백산 주목군락이 있다. 33만㎡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평균 수령이 350년인 주목 2,046본이 자생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그동안 중부권에 위치해 기후변화의 영향이 다소 적을 것이라는 이곳에 올해는 폭염으로 인한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무소 직원들은 폭염이 시작된 지난 6월경 주목들이 유난히 시들어 가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전체 피해 현황을 육안으로 조사할 경우 약 6개월이 걸린다. 직원들은 고심한 끝에 드론을 띄워 상공에서 주목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다. 드론을 100m 상공에 띄워 공중에서 보게 되면 잎이 갈색으로 변했거나 태풍으로 가지가 꺾인 주목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오픈소스 GIS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해상도 2cm의 초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제작하여 시들거나 죽은 나무의 위치를 위도와 경도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면 피해를 입은 나무들을 자동 탐지할 수 있게 된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10월 15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원격탐사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 논문의 혁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아시아원격탐사협의회 혁신상(AARS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사무소에서는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제작한 수직이착륙 고정익 무인기로 더 넓은 지역을 살펴보면서 자연생태계의 변화를 관찰하려고 한다. 자연도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수백 년을 살아온 주목이 힘없이 쓰러진 것처럼 지속되는 기후변화는 인간은 물론 자연을 점차 힘겹게 할 것이다. 이런 변화에 대한 책임에서 인간은 자유로울 수 없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피해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해 나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과 역할이다. 국립공원은 점차 고도화된 기술들을 활용하여 이 변화를 진단해 나갈 것이다. 현 시점에서 더 많은 기후변화 정보에 접근하는데 드론이 가치 있는 도구로 인정받고 있음은 명확하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11-27
  • (칼럼) 너그러운 숲에게 배우다
      김정화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가을이 다가오면 저는 은근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을 숲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것들을 풍성하게 선물받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 길에서, 맑으면서도 부드러운 바람이 저를 살짝 스쳐가나 싶은 순간에 낙엽 한 잎이 가을 공기를 가르며 팔랑팔랑 떨어져 내려오더군요. 벌써 떨어지기에는 아깝다는 마음이 들면서 그 낙엽을 주우려고 허리를 구부릴 때 저는 가을의 심연에 깊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가을 바람 덕에 나무에 달려있는 존재들이 우수수 땅으로 이동해 올 즈음, 아이들은 솔방울이며 잣방울이며 열매며 나뭇잎이며… 숲이 주는 예쁜 선물들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주머니가 볼록해 지도록 주워 들게 됩니다. 숲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숲에서 재미나게 놀고 난 후에는 함께 놀았던 자연물들을 자연에게로 모두 돌려주게 하고, 아이들을 홀가분한 상태로 어린이집에 돌아가게 하더군요.   소유욕이 강한 저로서는 입장이 조금 다릅니다. 꼭 그렇게 자연에게로 모두 돌려주어야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을걷이를 한 후 농부가 볏단을 한 아름 껴안을 때에 느끼는 흐뭇한 수확의 기쁨을 아이들도 맛보게 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농사지으면서 스스로 노력하여 얻은 것은 아니지만 숲에서 수확하는 그 순간에는 숲에게 고마워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겁니다. 자연물이 자기 주머니로 들어오게 되는 찰나, 아름다운 서정이 아이들 몸 안에서 춤추는 가운데 낙엽의 고운 빛깔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자신으로부터 나뭇잎을 기꺼이 내어준 나무에게 고마워하게 되고, 열매 한 알을 주워드는 그 순간에는 경건한 생명심을 은연 중에 간직하게 될 겁니다.   가령, 다람쥐의 먹을 거리가 없어질 정도로 도토리를 긁어모으는 행위는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한 때는 숲의 낙엽을 비닐주머니 안에 넣고는 낙엽 방석이라고 칭하면서 교실에서 촉감교육을 한다며 아이들이 밟도록 하였는데 이러한 행위는 교육적 인위성을 발동시키는 것 같아 내심 불편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랑스러운 한 잎 또는 한 알을 내가 기거하는 곳까지 데리고 와서 예쁜 자리에 고이 두고서 여러 번을 바라보면서 귀하게 교감하는 행위를 꼭히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존재와 함께 있고 싶은 그 마음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도토리가 떨어지는 철이 되면 저는 아이들에게 도토리 줍는 체험을 해마다 실행해 왔습니다. 도토리 체험 날, 저희 어린이집 아이들이 도토리 주울 숲에 아침 일찍 가보면 동네 어르신들께서 도토리를 이미 줍고 계시더군요. 우리 아이들에게 도토리 체험을 시켜주겠다고 열심히 도토리 줍고 계시는 그분들에게 그만 주우라고 말씀드리기는 난감하더군요. 몇 년 전에는 겨우 생각해낸 방법을 실행하고자, 그 근처에 있는 시골 장터에서 도토리를 서너 되 사서는 도토리 줍고 계시는 그분들에게 한 웅큼씩 드리면서 아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양보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모두들께서 고맙게도 흔쾌히 자리를 비켜주시더군요. 그 후로는 해마다 미리 도토리를 사서는 그 숲에 갔고 도토리를 드리면서 양해를 구했고 아이들은 미리 도토리를 뿌려두면서까지 조장된 줄도 모른 채 온숲을 누비면서 재미나게 도토리 줍기를 해왔습니다. 아이들은 평소에 발하지 못했던 기쁜 환호의 목소리를 내지르기도 하고 도토리를 두 손에 소복히 담아서 보여주는 아이도 있나하면 도토리를 한 알씩 헤아리고 또 헤아리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도토리를 주우면서 노래 ‘도토리’를 부르기도 하고, 서로가 주운 도토리 모양을 비교하기도 하고 자랑도 하더군요.   아이들은 도토리로 공기놀이를 하고, 도토리를 던져 맞히기 게임을 하고, 도토리와 나뭇잎들과 열매들과 가을꽃들을 함께 모아 만다라 만들기를 하고, 도토리 팽이놀이도 하고, 교실에 가져와서 바구니에 소담하게 담아놓기도 하고, 도토리 공예를 하거나 도토리 숫자놀이도 하였습니다.   도토리 하나로도 이처럼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듯이, 가을 숲이 주는 무수한 선물들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무수히 많은 체험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낙엽이 수북하게 쌓이는 날에, 아이들이 낙엽 미끄럼을 신나게 타면서 까르르 웃음이 파란 가을 하늘을 가로지를 때 세상은 더욱 평화로워질 겁니다. 낙엽이 더 많이 쌓일 즈음, 아이들은 숲에 드러누운 채 낙엽들을 온몸 위에 수북히 쌓고는 낙엽이불을 덮고서 잠 잔다고 하면서 눈을 감았다가 떴다 하다가 파란 하늘과 눈이 마주 치는 순간에 하늘에게로 마음이 빼앗겨버리고는 하늘만 넋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하늘에게는 구름이 너울너울 마실을 가고 있고 햇님이 각도를 달리 하면서 아래 지구마을을 구경하고 있고 숲의 높은 나무들은 파란 하늘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아이들은 다른 데로 바라볼 여념이 없게 되는 셈이지요.   가을 숲의 흙이 폭신하고 낙엽들이 따뜻하고 살랑바람이 코끝을 상긋하게 스치는데 아이의 눈은 하늘에 빨려 들어가고 있으니, 아이를 둘러싼 온 천지가 아름다운 세상으로 꾸려져 있게 되는 셈입니다. 다른 어느 곳에서도 품을 수 없는 행복심을 무한하게 제공해주는 숲이야말로 고마울 데가 그지없습니다. 게다가 조금만 더 지켜보자면, 숲은 말없이 많은 것들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할 일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아는 만큼 깨우치도록 숲은 기다리면서 스스로를 연마하고 있습니다.   땅 속과 밖으로 자신의 영역을 치열하게 펼쳐나가는 숲의 존재들이 아낌없이 베풀 때, 우리는 더욱 겸손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너그러운 숲을 통하여 감사마음과 공존의식을 길러주어야만 희망의 시대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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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 (인터뷰) 창살에 우주를 담는 꽃살창호 임종철 장인
     “이 꽃 한송이, 한송이가  불교문화인 창살 속에서 우주를 표현하고 있는거죠.”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 박람회"의 부속 행사로 열린 "제3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의 대상(大賞)인 노동부장관상 수상자, 임종철 소목장과의 인터뷰가 잡혔다. 노동부 인정 꽃살 창호 기능전승자로도 선정된 그는 톱밥향이 가득한 목공소로 우리를 안내하였다.  산과 들에만 꽃이 핀 줄 알았는데 그곳에도 나무 위에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인터뷰하기 좋은 곳을 묻자 목공소 구석의 작은 방 문을 열었는데, 그곳은 나무꽃으로 뒤덮인 또 다른 세상이었다. 시작도 전에 창살 하나하나에 베인 그의 땀이 눈에 선하였다. 인터뷰 시작 전에 대상 수상에 대해 축하인사를 드리면서 더 어렵고 정교한 일을 하시면서 대회에 참가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지역에서 한옥 문화의 발전을 위해 열린 행사이니만큼 참가하여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람들이 한옥문화에 더 관심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참가한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시선에 존경심을 더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Q. 노동부 인정 꽃살창호 기능전승자로 선정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구체적으로 꽃살창호 기능이 무엇인가요? 꽃살창호는 제가 하고 있는 창호 중에서 가장 정점에 있는 창호에요. 흔히 최첨단 시대라 하면 컴퓨터와 관련된 기술들을 이야기하는데, 우리나라 조선, 더 올라가 고려시대의 최첨단은 바로 이런 꽃살 기술이었죠. 불교문화가 융성하던 시대의 궁궐건축에서는 꽃살창호가 정면창호에 쓰였고, 사찰건축에서 극락전, 대웅전 등 가장 으뜸이 되는 건축물의 정면을 꾸미는 데도 쓰였어요. 즉, 꽃살창호는 모든 창호중에 제일 꼭짓점에 있는 기술, 문화, 그리고 문양이 포함된 것이라 할 수 있죠. Q. 이러한 꽃살 창호에 담고 싶은 의미나 소망이 있나요? 창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시대에 어울리는 작품이에요. 조선 것은 조선에 어울리는 건축과 창호, 지금 시대의 것은 지금에 어울리는 작품인 것이죠. 각 시대의 삶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우리 삶속에서 묻어나는 문화, 요즘 떠오르는 웰빙이나 힐링등의 문화를 창호의 문양으로 재현해내고, 현시대의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을 담고 싶어요. Q. 창호문양마다 쓰이는 나무가 다른가요? 꽃살창호를 만들기 쉬운 나무는 침엽수입니다. 문화재 수리, 보수에도 잘 쓰이죠. 그 이유는 목재 속에 송진을 함유하고 있어서 풍우에도 자기 몸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침엽수를 쓰는 또 다른 이유는 나이테가 곱고, 곧은 결이 있기 때문인데, 섬유조직이 촘촘하기 때문에 열을 받는 표면적이 고르고 수분을 흡수하는 정도가 거의 일정하여 변형이 적습니다.     Q. 목공인생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서울 정릉에 있는 경국사 극락보전이에요. 꽃살창호를 처음 시도한 것이죠. 당시에는 꽃살창호가 많이 보급되지 않았고 연구도 되지 않던 때였어요. 또한 꽃살창호를 원하는 수요자들도 없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자리를 이동하여 첫 작품을 직접 보여주었다.  내 생에 가장 처음으로 한 것이 바로 이것, 보상화 당초문 꽃살창호입니다. 보상화는 하늘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나셨을 때 내렸다는 꽃비라고 알려져 있어요. 보상화와 함께 새겨진 인동과 당초의 연결은 불교의 진리를 끊임없이 이어줘요. 그런데 이 창호를 처음으로 만든 후 봤더니 튼튼하긴 하지만 너무 둔탁하고 섬세하지 못하더군요. 비슷하지만 좀 더 매끈하며 세련된 작품을 보여주며 말을 이어갔다. 그래서 이 작품을 다시 만들었어요. 이 문양은 처음 것과 달리 더 정교하고 여백이 있으며 당초문이 윤회를 하는 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불교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죠. 그는 첫 작품을 매만지며 자신의 목공인생을 되돌아보는 듯 했다. 세상을 알지도, 보지도 못할 16세의 어린나이에 친구의 소개로 목공일을 시작한 그는 문살이 짜는 과정에 깊이 몰두하여 밤새워 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1977년, 그는 ‘대건목공’을 설립한 후 대목수였던 친구를 만나 전통창호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 단지 기술연마에 그쳤다면 지금의 장인 임종철씨가 존재 했을 리 없다. 그는 40세에 광주대 건축공학, 전남대 산업대학원 건축공학석사, 문화재학과 박사과정 등 건축과 창호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로 배움과 자기발전의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기에 혼자서 하기에 만만치 않은 도면작업, 새김실, 짜임까지 모든 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것이 그에겐 당연한 것이다.  Q. 선생님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게 바라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 삼매경을 기억하라  삼매경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어떤 것에 세 번 빠진다는 뜻이죠. 먼저는 궁금해야 하죠. 그 일을 생각하면 몸이 달아오르는 것, ‘난경’을 느끼고, 뭔가 해봐야겠다는 열정으로 그 분야를 파헤쳐 보아야 합니다.   그 다음, 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워져 그만두고 싶을 때가 생길 거에요. 그 때 필요한 것은 참을 인, ‘인경’입니다. 한 가정에서도 자식과 부모와 세속과의 갈등을 참아가며 후에 해로하는 것처럼 참고 꾸준함으로 나가야 해요. 이 단계를 넘어서면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이를 ‘정’이라 하죠. 꼭대기에 올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지에 오르기 까지는 참고, 연구하고, 자기만의 것을 문화로 창출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어린아이가 맑게 웃는 것도 배워야 하고, 사춘기 학생들이 컴퓨터 게임을 잘하는 것에서도 배울 점을 찾아야합니다. 그 속에서 나의 것을 찾아내는 것이죠.  인터뷰가 끝났지만 방에서 나와 눈으로 보는 2강이 시작되었다. 벽에 걸린 녹슨 도구들, 정확하게 간격을 맞추어 목판에 그려진 꽃들, 꽃이 되고자 고통을 견디며 조각되는 나무들... 모양은 가지각색이지만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걷고 있는 듯 했다. 문살속의 문양에 대해 설명하시던 소목장께서 마지막으로 문살의 깊은 의미를 설명했다. 문살 속에 기하학적인 문양들을 짜넣어요. 그 문양들은 바로 만다라에요. 만다라가 무엇이냐... 우주에요, 우주. 우주속의 수많은 별들이 다 새겨져 있잖아요. 이 꽃 한송이, 한송이가 불교문화인 창살 속에서 우주를 표현하고 있는거죠. 매일 우주를 새기며 살아가는 소목장님께 마지막 감사와 작별 인사로 또 뵙자고 하니 한마디 인사를 하며 마지막까지 훈훈한 정을 나누셨다. “나쁜 일 말고 좋은 일로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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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5-04-30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 (인터뷰) “(가칭) 지리산림과학고등학교” 개교를 희망하는 공영토 박사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장으로 퇴임한 뒤 사립고등학교 운영에 관여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자세한 정보가 없었던 공영토박사의 새로운 꿈이 산림분야 특성화학교 개교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기자는 인터뷰를 청했다.   Q1. 왜 진주에 산림분야 특성화학교가 필요한지요?  본교는 경남 산청군의 최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약 20~25㎞(자동차로 20~30분)의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경남의 중심인 진주는 전통적으로 한국임업의 교육․연구․행정․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진주지역은 묘목, 조경수, 밤, 단감, 고로쇠 수액 등의 주생산지로서, 최근 관련기업으로 대흥조경(조경수, 단감), 청산농원(고로쇠, 곰취) 등이 있고, 그 외 곰취 등의 산나물, 산약초, 장뇌삼 등의 생산이 많으며 목조건축, 통나무집 건축, 전통목공예 장인, 목공예 장식품 장인 등이 많아, 산림분야 특성화고교를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2. 지역 내 인프라와 지자체와의 협조관계는 어떤지요?  산청군은 매년 『산청한방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2013년『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관련하여 한방약초의 재배ㆍ유통․가공 등에 많은 투자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고, 산청군산림조합은 지리산 인근의 목재를 생산ㆍ가공하는 목재가공ㆍ유통단지를 운영해 오고 있고, 인근의 함양군은 우리나라 산삼, 산채 및 산약초의 주요 생산지로서 매년 『산양삼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힐링 및 목조건축 분야의 기초 교육기관인 이 학교의 개설에 대하여, 지역사회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있어, 금후 학교 인가(개교)는 물론, 이 학교가 정상궤도에 이르기 까지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 단체인 산청군의 직․간접적 협조와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6.4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산청군수 당선자는 이 지역에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유치 및 설치는 물론 학교개설 후, 학교의 시설 및 운영도 적극 지원코자 선거공약으로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과 공개적으로 약속하였습니다. 물론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Q3. 개교의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산림특성화고교의 개교는 해당 시․도 교육청과의 산림분야 특성화학교(학과) 지정 승인여부에 달렸지만 2015년 3월 지정 신청을 하고 2015년 9월 승인이 되면, 충분한 홍보 기간을 거쳐, 2017학년도 3월에 특성화학교(학과) 학생입학을 시작할 것입니다.  Q4. 승인 후 1년 반이 지난 후에 개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 지정 시 산림청의 정책적 필요성과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단체 및 인근 정부기관 또는 유관 기관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협조 공문 또는 MOU 체결 등을 강조하여 설득 할 필요성 있습니다. 본 법인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교로 전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경영 경험상, 홍보가 매우 중요하며, 홍보 및 개교 준비에 1년의 기간을 두어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며, 실제로 첫 입학생의 학생수준이 낮을 경우, 열등 학생들의 학교로 인식되면, 이 이미지 개선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2016학년도 1년은 온전히 학교홍보 및 개교 준비를 할 것입니다.  Q5. 학교의 입지조건 및 현장실습장 보유여부는 어떤지요?  경남 서부의 진주지역은 남부산림연구소와 함양국유림관리소가 있고,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및 반성수목원, 경남산림박물관, 금원산생태수목원(거창군 소재)가 있으며,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있어, 산림과학고교를 개교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의 보유 토지 중 학교와 접하고 있는 산림 1.25㏊, 밭 1,956㎡이 있어 현장 실습용 연습림 및 묘포장 등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Q6. 지정을 승인하는 산림청에 당부하실 말씀은?  본교는 2005년 인문계 고교를 산림관련 특성화고교로 전환코자, 「한약자원과」와 「목조건축과」 2개학과를 설치ㆍ신청하였던 경험이 있고(실제 설치되지는 못하였음), 2010학년도에 인문계 고교를 간호관련 학과로 개편하였고, 2011학년도부터 학교명을 『경남간호고등학교』로 개명ㆍ전환한 바 있습니다.  대개 신규의 특수한 학과는 공립학교에 설치할 경우, 실패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얘를 들어 공립고교인 경남의 oo고등학교에 한약자원과가 2005년 설치되어 많은 시설 투자하였으나, 학교홍보, 교육과정, 학생진로, 가르치는 교사의 수준 문제, 공립학교 교사의 잦은 이동 등으로 현재는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현 공립 농업계학교에 근무하는 산림관련 교과교사가 원예학과, 임학과, 조경학과 출신이 대부분 이며, 한국 산림과학의 발달을 잘 감지하지 못하여,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교육과정을 어떻게 짜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근무 년 수에 따라 전출 또는 퇴직해 버리기 때문에, 교사의 이동이 없는 사립학교에 신규학과를 설치하여야 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산림 특성화고교 설치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사립학교에 설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전국 고교의 각종 지표면<대학 진학 및 성취율 등>에서 사립이 거의 대부분의 지역 및 학교조건<인문계, 특성화고, 어문계열, 예능계 등>에서 상대적 우위에 있습니다.  Q7. 성공적인 개교와 운영에 중요한 점이 있는지요?  이 학교가 성공하려면, 넓은 지역(전국)에서 학생모집이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숙사 시설(150명 수용)이 선결되어야 하며, 산림교육의 충실을 위해서는 실험공장(예 ;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실험공장)이 필요하며, 실험공장 내에서 목재를 다루는 방법, 목조주택의 부재를 가공하거나 접합(Jointing)하는 방법 등의 실질적인 실물교육이 인근 교실에서의 이론ㆍ설계 교육과 연계하여 이루어 져야합니다.  또 매우 중요한 점은, 학생실습으로 생산된 묘목과 산약초 및 목조주택 등은 실수요자에게 판매하여 학교의 수입으로 들어와서, 다음해 학생들의 실제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는 물론 실습재료 및 실습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수 있어야 특성화고교로써 지속적이고 정상적인 산림과학고교의 교육이 이루지리라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통상 특성화고교가 설립되면, 실습기자재 구입비, 교과목 개발비, 현장방문 실습비 등은 지역교육청이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기 때문에, 산림 특성화고교의 산림청 지원예산의 사용범위를 학생실습 시설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더 좋은 결과를 빠른 기간내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자는 산림과학원 재직 시 보였던 공영토박사의 열정적인 모습을 다시 보니 지금 뜻하는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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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4-06-20
  • 역사·문화 깃든 휴식공간 ”녹색임도” 를 활용하자
    산림청은 테마임도 선정 대상지로 주변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여가·휴식·건강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임도, 산림 내에 산재된 유적지·중요사찰·문화재 등 역사적인 주제와 연결하여 즐길 수 있는 임도, 주변의 계곡·봉우리·바위 등에 지역문화·전설·유래가 담겨진 임도, 임도 주변지역의 특산수종 또는 지역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임도 등을 꼽고 있다. 산림테마임도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또는 생활권 주변의 임도 가운데 걷기·산책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아름다운 경관과 산림의 효용을 느끼거나 역사·문화를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임도를 말한다. 올해 산림청이 전국에서 아름다운 임도로 선정된 곳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도기능 다양화 및 이용활성화 대책은 크게 ‘다양한 문화와 주제가 있는 테마임도’와 ‘건강과 레저가 있는 레포츠임도’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이 가운데 테마임도는 접근성과 경관이 좋은 임도에 지역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시설을 해 임도의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임도로 최근에는 각 지자체 별로 특성에 맞는 꽃길을 조성하거나 문화, 역사를 담는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와함께 임도의 시설물 설치에 따른 훼손을 막기 위해 기존 임도를 주변 환경 및 이용형태와 어울리게 보완하거나 순환형 소형임도를 개설하도록 하고 과다한 산림훼손 없이 임도가 기존 산림기반시설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시설을 추진하는 한편 테마별 수종식재와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휴식과 오감을 느끼며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도록 하고 있다. 산림청이 올해 국민의 수요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임도의 기능다양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테마산길 조성사업은 각 지방청별 국유임도 5곳과 각 도별 농특회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민유임도 1곳씩 8곳 등 모두 13곳에 이르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테마산길 조성사업 가운데 충북도는 첫 테마임도 대상지로 충주시 목벌동 남산임도를 선정하고 남산임도를 역사의 숨결이 깃든 공간으로 가꿔가기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테마산길 조성을 위해 충주시는 임도 정상에 전망데크와 옛 시가지 전경사진판을 설치해 과거와 현재의 시내전경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10개소에 역사 해설판을 설치해 충주시가 역사적으로 옛 삼국 수로와 육로의 교통과 물류 중심지이자 문화적으로는 예향과 충절의 고장임을 널리 알려 시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충남에서도 기존에 설치된 임도노선 가운데 기능별 임도조성이 가능한 노선 조사를 통해 올해 아미산 테마임도를 시작으로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5㎞의 임도를 개설하고 이미 개설된 임도 123㎞에 대해서는 구조개량과 보수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두 18개소에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강원도에서 올해 테마산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은 임도주변에 경관수와 돌의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 순환형 탐방로를 개설하고 걷기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해 이미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무궁화의 고장 홍천군에도 상오안리 6.3㎞구간에 테마수종인 무궁화 식재와 함께 평의자, 안내판, 이정표 등을 설치하는 무궁화 테마임도를 조성, 산림욕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산림청이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전국에 총 200개소에 테마산길을 조성키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테마임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음에 따라 지자체별 주제가 있는 숲길 조성사업이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청라면 장산리 0.88㎞ 임도를 신설해 기존 2.43㎞ 구간과 연계한 청천호 호수공원 주변 순환형 임도로 완공했으며 장산리 임도는 집수정 입구에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만들고 절토부에는 보강토 블록으로 시공하는 등 새로운 개념의 공법으로 충남도에서 실시한 임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광역시는 도심 인근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계족산 임도 39㎞ 구간을 올해 순환형 다기능임도로 연결해 확장해 활용도를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그동안 세족시설, 의자, 파고라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던 계족산 임도는 이번에 전 구간이 순환형으로 연결됨에 따라 숲속 맨발걷기 행사와 맨발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 등 맨발을 주제로한 이벤트행사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원주시도 백운산 매지임도 7㎞ 구간에 대해 올해 순환형 테마임도로 개설했다. 매지임도는 특히 황토길 훼손없이 가벼운 보수만으로 다양한 산림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자연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임도 주변으로는 숲 해설코스와 맨발걷기 코스, 간이운동시설, 전망데크, 쉼터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까지 갖췄다. 하지만 일선 지자체에서 민유임도에 추진하고 있는 테마임도의 경우 산주의 동의를 얻어내기 힘들어 일선 자치단체에서도 대상임도만 선정해 놓았을 뿐 사업추진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더욱이 테마임도 조성을 위한 사업비가 1억원 안팎의 소액에 그치면서 대부분의 사업이 간이쉼터나 안내판설치, 꽃나무 묘목식재 등 소규모에 테마도 천편일률적이라는 점 역시 산길에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까지 담겠다던 산림당국의 계획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09-09-22
  • (기고) 숲과 자연치유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집중과 아울러 산림의 휴양적 가치가 인정되고, 산림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이 높이 평가됨과 동시에 국내에서는 숲 치유포럼이 결성 및 활동이 시작되었고, 또한, 양평의 휴양림에서 치유의 숲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 치바대학 환경건강분야 과학센터의 미야자기교수가 Forests and Human Health task Force에 참여하고 나서 “자연치유의 과학”에 대하여 작성한 논고를 재정리하여 삼림및 숲치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 고찰하였으며 산림으로부터 주어지는 우리들의 쾌적성, 감성, 건강에 관하여 서술되였다. 또한, 치바대학, 삼림총합연구소 및 임야청이 2005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림치유기지 구상”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자연환경요소가 가져다 주는 Relax(안락하고 편안함)효과에 대한 실증실험 자료의 제시와 개인의 가치관을 중시하여 자연치유를 즐기는 것에 대한 것이다. 1. 사람과 자연은 일체감에 있다. 우리들은 자연을 접하게 될 때 쾌적함을 느낀다. 하지만 이 감각적인 것을 언어로 설명하고 표현하는 것은 어려우며, 과학적인 뒷받침도 지금까지 충분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에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생리적인 Relax효과의 평가 법이 진보됨에 따라 과학적 증가자료가 축적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감각적인 경험적인 차원을 근거로 하여 “삼림욕”, “자연 욕”에서 유발되는 생리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한 상관관계 자료를 기초로 하여 “자연치유”를 수행하고 있다. 인간은 사람으로서 500만년을 역사가 있으며 현대에 살아가는 현재의 인간은 그 99.99% 이상을 자연환경에 접하면서 지내왔다.  인간은 체질적으로 자연에 대응하면서 살아왔다. 또한, Techno stress라는 언어가 대표적으로 말해주듯이 인공화는 지금도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알아차리기가 힘들지만 우리들은 항상 강한 긴장을 유발하는 스트레스 상태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들은 자연치유에 해당하는 자연으로부터의 자극을 받을 때 인간의 본능적인 상황에 의거하여 Relax하게 되여 이것을 쾌적함으로 느끼는 것이 된다. 논리적인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고 직관적이고 비논리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을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생리지표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최근에 생리적인 Relax효과에 관한 자료를 근거로 하여 인간과 자연의 일체감 상태를 과학적으로 밝히려는 “자연치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 자연 치유와 건강 (1) 건강의 파악 현재의 스트레스 사회를 반영하는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은 모든 사람에게서 매우 크다. 그러면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면 좋을 것인가. 물론 병이 없을 수는 없다.  현대에 건강의 정의에 대해서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는데 “ 건강은 개인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지니고 태어난 능력을 충분하게 발휘하고 있는 상태이다” 라고 말하고자 한다. 따라서, 그 상태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신체적인 장애가 있더라도 건강한 상태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건강에 대한 절대적 가치관에서 상대적 가치관으로 이행이라고 하고 싶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이상형이 아니고 미래지향적으로 건설적인 인생을 보내기 위한 방법, 또는 과정이라는 시점을 갖는 것이다. 결국, 건강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 되는 것이다. (2) 자연치유의 예방의학적 효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육체는 어떠한 상황에 있는 것인가?  전술한 바와 같이 모든 인간은 500만년의 세월을 자연 속에서 지내왔기 때문에 사람의 육체는 자연대응적인 생리기능을 가지고 현재의 도시화, 인공화된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항상 높은 긴장상태에 놓여있고 강한 교감신경활동의 상태에 있다. 이러한 높은 긴장상태를 진정시켜 사람으로서 본연의 자세, 본능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서 자연치유가 시작되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본연의 상태에 가까이 함으로서 면역능력도 향상 되여 병들기 어려운 육체로 가꿀 수가 있다.  결국은 폐암에 걸렸을 때 항생물질을 복용하게 되지만 이러한 특이적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상태를 완화시켜 면역기능을 높임으로써 폐암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육체로 유지하는 “예방의학적 효과” 를 기대하는 것이다. 일본 의과대학의 리쓰나씨를 중심으로 수행된 공동연구에서 삼림치유에 의해 면역능력이 증강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도내의 대기업에 근무하는 중년의 봉급자를 대상으로 협력을 받아 실험이 수행 되였는데, 30명의 NK활동(Natural-killer 세포활성, 면역기능, 특히, 항암작용의 지표)을 조사하기 위하여 자각증상은 없는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피곤한 봉급자 12명을 대상으로 삼림치유의 효과에 대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나가노현 이타야마시의 삼림치유 기지에서 금요일 오전 중에 신간선열차로 이동하여 1일째에 2시간, 2일째 4시간 등 합계 6시간 동안 삼림산책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활동 결과 놀랍게도 NK활성이 2일에 56% 증강 되여 정상수치로 되돌아오는 것을 알게 되였다. 도시생활로 되돌아가 1개월 후에 23%의 통계적으로 유의적 수준으로 상상이 유지되고 있는 것도 밝혀졌다. 이는 자연치유의 “예방의학적 효과”가 실증된 실험 예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결과는 향후에 예방의학적 관점에서 자연치유가 주목 받게 될 것이다. 3. 자연 치유와 쾌적성 (1) 쾌적성의 특징 쾌적성은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는 말이지만 학문영역에서는 아직 정해진 정의가 명확하지 않다. 필자는 쾌적성을 “인간과 환경간에 리듬의 일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우리들은 어느 환경에 놓여있을 때, 그 환경과 자신의 리듬이 일체하고 있다고 느끼면 쾌적한 느낌을 갖는다. “파장이 맞는다”, “서로마음이 맞는다” 또는 “분위기가 좋다” 라는 언어로 표현되기도 한다. 강연할 때 청중이 관심을 가지고 듣고 있다고 느낄 때 Speech가 탄력을 받지만 한눈 팔거나 졸거나 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면 Speech는 막히게 되는 경우와 유사하다. 가와마사씨는 쾌적성을 “소극적 쾌적성”과 “적극적 쾌적성”으로 나뉘어 논하고 있는데 이를 기초로 하여 재정리한다면, 소극적 쾌적성은 안전을 포함한 결핍요구로 불쾌함을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개인의 사고방식과 느끼는 방식이 합의에 이르기 쉽다. 이에 반하여 적극적인 쾌적성은 성장욕구로 프라스알파(+)의 획득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동일 인물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지향하는 것이 변화 되여 합의를 얻는 것이 곤란하게 된다. 현대사회에 있어서 필요하거나 또는 사람이 본래 추구하는 쾌적성은  전술한 2개중 적극적 쾌적성 이라 생각된다. 물론 소극적 쾌적성을 보증하는 것이 기본적인 욕구로 필요하지만 쾌적성 연구에 있어서는 적극적 쾌적성을 재향하게 되여 그 평가 법이 주목되고 있다. (2) 자연과 쾌적성 우리들은 꽃과 수목 등 자연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접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화분에서 자라고 있는 난의 꽃봉오리가 만발하여 꽃이 핀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가벼워지는 기분이 든다.  이러한 것은 사람이 500만년간 자연 속에서 생활하여 온 것과 관계된다고 볼 수 있다. 산업혁명이래 도시화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 속에 항상 접해있고 이러한 경험은 인간이 자연과 동조될 때 쾌적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물론, 개개인의 가치관은 유전자 수준의 정보를 문화, 환경, 개개인의 경험 등에 의한 인식에서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인간과 자연은 가치관의 기초를 만들어내는 것이 선천적으로 일체 하기 때문에 자연과 접할 때 사람으로서 본연의 상태에 가까워져 Relax(안락, 편안함)하게 되는 것이다. 4. 자연 치유와 감성 (1) 감성 감성은 일상적으로 늘 사용되어온 언어이지만 현재 시점에서 그 정의는 확정되어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감성은 “감수성을 줄여서 감성” 과 “직관적인 능력으로서의 감성”으로서 이해되고 있다. 이러한 경우 이마뉴엘칸트가 서술한 “순수 이성 비판”이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칸트는 1781년에 서술한 “순수이성비판”에 있어서 Sinnlichkeit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일본어로는 “감성”이다. 이러한 번역은 칸트가 집필한 140년 후의 1921년에 쿄또대학교 덴노 철학자에 의해서 시작 되였다. 칸트는 그의 저서 중에 감성은 직관에 대응하는 것으로 하였다. 감성의 사전적인 의미는 당초 “감수성의 약어이지만 “순수이성비판”의 일본어 번역이 출판된 후 “직관적 능력”으로 사용하게 되였다. 대략, “직관”과 “감수성”으로 요약되지만 현재 추구하거나 사용 되고 있는 감성은 직관으로서의 의미가 강한 것이다. 필자는 감성을 “비논리적이고 직관적인 능력의 특성으로서 그 처리과정을 언어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2) 자연치유와 사람의 감성을 개입시킨 일체(동조)화 상태 원예 세라피와 삼림세라피 등으로 대표적인 자연 세라피와 사람의 관계를 논하는 경우에도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비논리적, 직관적이며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점에서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고려한 경우 그대로 적응할 수 있는 것이다. 감성을 개입한 처리과정에서 논리적인 사고와 비판은 존재하지 않고 직관에 의해 처리하기 위해 그 과정과 결과를 다시 해석할 수 없다. 물론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 원예 세라피와 삼림세라피 등에 의해서 Relax되지만 이것은 우리들이 유전적으로 준비된 비논리적으로 직관적인 능력에 의한 것이 되는 것이다. 자연과 사람은 감성을 개입하여 일체화 상태로 되지만 그 결과로 인해 생기는 편안한 상태와 면역기능의 향상은 뇌활동, 자율신경활동, 스트레스호르몬, NK활성 등을 지표로 하여 생리평가시스템에 의해서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감성은 좀처럼 자각되기 어려운 것이지만, 본래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우리들은 다양한 판단을 하고 있지만 논리적인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고 비논리적으로 직관적으로 결정하는 사례가 많다. 자연치유와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는 특히 중요한 시점이다. 그 감성을 과학이라는 틀에서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것이 현재 우리들의 과제이다. 5. 삼림욕에서 삼림 치유로 (1) 삼림욕 삼림욕이라는 언어는 일본의 아끼야마 전임야청장관에 의해서 명명된 신조어로 1982년 7월 29일의 조일신문지상에 임야청의 “삼림욕 구상” 에서 시작 되였다. 당초, 삼림 중에 부유하고 있는 식물로부터 발생물질인 “Phytocide(피톤치드)”가 주목 되였지만 안타깝게도 삼림욕에 관한 생리적인 자료의 축적은 전무한 상황이었다. 자료가 축적되지 않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은 야외에 있어서 쾌적성 증진 효과의 생리적 평가 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필자들은 NHK와 협력하여 1990년에 야규섬에서 삼림욕 실험을 실시하여 타액중의 스트레스호르몬 농도의 저하에 의한 생리적인 Relax효과를 나타냈다. 자연에 대응할 수 있는 육체를 가지고 인공환경상태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좀처럼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항상 긴장상태에 놓여있다. 삼림이라는 자연환경에 접하는 것에 의해 사람으로서의 본능의 상태에 가까운 정도로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삼림욕 구상”은 현대의 Techno stress사회에서는 매우 중요한 이슈이지만 생리적인 증명은 부족하였다. (2) 삼림세파피 임야청은 2005년에 “ 삼림세라피 기지 구상”을 발표하였는데 삼림세라피라는 언어는 이러한 구상과정에서 만들어진 언어로 기존에 정착된 아로마세라피에 근거하여 만들어졌다. 전술한 구상은 Relax효과의 생리적인 평가법이 6여 년 전부터 급속하게 진전 되여 받아들여지면서 확립된 것이다. 찌바대학 및 삼림총합연구소가 중심이 된 실험 팀이 2005년 ~ 2008년도에 오끼나와에서 북해도까지 전국 38개소의 삼림에서 각각 약 1주일간정도로 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측정지표로서는 타액 중 스트레스호르몬(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호르몬 코르치조르), 심박의 박동을 계측하여 자율신경활동(교감,부교감신경활동), 혈압, 심박수를 사용하고 또한, 뇌전두전야의 활동을 근적외선 분광법을 사용하여 야외에서 측정하는 방법도 개발하였다.   또한, 삼림 내 피톤치드, 도시부의 배기가스, 온 습도, 조도, 풍속, 마이너스/프라스 이온 등의 계측도 실시하였다.  지금까지 전국 35개소에서 다양한 타입의 삼림세라피 기지를 이용하여 피험자 실험을 수행한 결과 생리적인 Relax효과가 인정되고 있다. 즉 “산림세라피(Forestry Therapy)”는 “과학적 증거에 의해 증명된 삼림욕”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 6. 삼림세라피 기지 구상 (1) 삼림세라피 기지구상 삼림세라피 기지 구상은 현시 등 지자체기업에서 신청한 세라피 기지 후보삼림을 대상으로 3가지 심사, 즉, 1) 생리적인 Relax효과의 검증을 수행, 2) 숙박계획 등의 Soft한 면, 3) 삼림환경과 삼림정비 등의 Hard적인 차원 등 양면 모두를 실사하여 세라피기지로서 인정하는 제도이다. 이 구상은 임야청이 주체가 되여 추진되고 삼림세라피 종합Project에 의해서 인정된다. 본 인정제도는 현,시,기업의 활성화 및 지역의 삼림재생을 큰 목표 중 하나로 하고 있다. 현재 3년간에 걸쳐 35개소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향후에도 삼림세라피 기지 후보지가 생리, 심리시험 및 피톤치드와 마이너스이온 등의 측정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5년간 약 50개소의 삼림세라피 기지의 인정을 계획하고 있어 10년간 100개소의 인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삼림세파피 기지가 전국에 50~100개소가 생김으로써 결과적으로 삼림의 정비가 되고 또한 일본 삼림전체의 재생과 연계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울러 스트레스 환경조건하에 생활하고 있는 도시 주거자가 유용한 Relax법으로서 활용하는 것에 의해 예방의학의 관점에서 의료비의 삭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삼림세라피 기지 인정 기준 삼림세라피 인정기준은 3개의 축을 기초로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하고 있는 것은 첫째, 생리실험의 결과이다. 삼림 속에서 앉아 경치를 바라보거나 등산하는 경우 도시와 비교하여 생리적으로 Relax효과가 인정되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측정지표는 타액 중 스트레스호르몬(코르치조르), 아미나제, 심박 박동(교감 및 부교감신경 활동), 혈압, 맥박 등으로 하고, 2개 이상의 지표 수준이 통계처리상 유의적으로 Relax효과가 인정되어야 한다. 둘째, 소프트 한 면에서 충실해야 한다  1) 삼림세라피를 중심으로 하여 온천, 식사관련시설, 역사, 문화 등이 조성된 특색 있는 숙박 플랜, 2) 장래 구상, 지속적이고 발전성, 3) 관리주체 및 지역주민의 호응 및 수락자세 등이 조사된다. 셋째, 하드적인 차원의 충실도이다. 1) 양호한 삼림환경은 당연 필수적이고 2) 숙박시설과 병원 등의 정비 상태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인정되고 있다. 이상의 3가지 기준점을 설정하여 전국 100개소에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삼림세라피 기지를 전개하고자 하며, 현재 다양한 가치관에 대응하는 것이 진정한 이용으로 연계될 것이다. (3) 삼림세라피 기진 인정의 우선 사항   첫째로 현,시 등의 지자체, 기업의 활성화, 둘째로 지역의 삼림에서 일본 삼림 전반에 걸쳐 재생, 셋째로 만성적인 스트레스 상태의 경감으로 인한 예방의학적 견지에서 의료비의 경감효과이다. 인정기지가 100개소 될 때 전술한 3가지 목적은 반드시 달성될 것으로 믿는다. 7. 삼림세라피의 생리적 Relax 효과  - 평가법과 생리적 평가의 중요성 -   (1) Relax효과에 관한 생리적 평가의 중요성     삼림세라피 기지구상으로 전국 38개소에서 생리실험을 중심으로 하여 지금까지 50개소 정도의 삼림에서 생리실험을 실시해왔다. 그 결과는 생리실험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전술한 “자연세라피와 감성”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자연과 인간은 감성을 “비논리적이고 직관적인 능력의 특성을 가지며 그 처리과정을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감성을 개입한 처리과정에 있어서는 논리적인 사고와 비판은 존재하고 않고 직관에 의해서 처리하기 때문에 그 과정과 결과를 다시 해석할 수 없고 또한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다. 원예세라피와 삼림세라피 등에 의해서 Relax되지만 이것은 우리들이 유전적으로 준비된 비논리적으로 직관적인 능력에 의한 것이다. 인간과 자연의 일체되는 상태는 감성을 개입하여 생기게 되는 것이다. 언어를 사용한 앙케이트 등의 주관평가에는 자연이 가진 Relax효과를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 스스로도 알아차릴 수 없는 생리적인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해명하고자 함이다. (2) 삼림세라피의 생리적 평가법   측정지표로서 타액 중 스트레스 호르몬(코르치조르), 타액중 아미나제 활성, 심박의 박동 계측에 의한 자율신경활동(교감, 부교감신경활동), 혈압, 심박수를 사용하여 동시에 계측을 실시한다. 또한, 야외에서 근적외시간분해법을 사용하여 뇌전두전야 활동의 계측도 세계적으로 선두로 수행하였다. 또한, 일본 의과대학의 리즉 씨를 중심으로 하여 면역기능의 지표인 NK활성 및 항암단백질 계측도 실시하고 있다. 동시에 삼림 내 피톤치드, 도시 내 배기가스, 온/습도, 조도, 풍속, 마이너스/프라스 이온 등의 계측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지금까지 전국 35개소의 다양한 형태의 삼림세라피기지에서 420명을 대상으로 한 피시험자에 의한 실험에 의해 생리적인 Relax효과가 인정 되였다. 또한, 최근에는 그때의 스트레스 상태를 현장에서 약 1분에 측정할 수 있는 타액 중 아미라제 활성을 사용하여 버스관광객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사람을 한정적으로 자연세라피의 리렉스효과를 실제 체험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8. 삼림세라피의 생리적 Relax 효과 (1) 전국 35개소에서 생리실험에 의한 검증      2005년 ~ 2007년도에 오끼나와 삼림에서 북해도 숲까지 전국 35개소의 삼림에서 각 1주일간 실험을 수행하였다. 생리적인 측정지표로서 타액 중 스트레스호르몬(코르치조르), 심박맥박 계측에 의한 교감/부교감 신경활동, 혈압, 심박수를 사용하였다. 코르치조르 농도, 교감신경활동, 혈압, 심박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높아지고 Relax하게 되면 부교감신경활동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부교감신경활동이 높아질 때 소화기의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배가 고파지게 되는데 자연(삼림 속)상태에서 먹는 도시락이 맛이 있는 이유이다. 35개소에서 420명의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실험결과 앉아서 경관실험을 한 경우 도시 내와 비교하여 코르치조르 농도가 12.4%, 교감신경활동은 7.0%, 혈압은 1.4%, 심박수도 5.8%의 저하를 나타냈으며, 삼림세라피에 의해서 스트레스 상태가 완화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한편 부교감신경 활동은 55.0 % 를 나타내 생체가 Relax하게 되는 것을 나타냈다. (2) 근적외선시간분해법 실험  치바현 주민을 대상으로 삼림에서 근적외사간분해법을 사용한 뇌전두전야활동과 코르치조르농도를 지표로 실험을 실시한바, 예상대로 도심부내에서보다는 삼림내에서 걷거나 앉아있을 때 두 지표가 모두 저하되었고 Relax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아침식사 전에 측정 시 삼림에 갈 예정 집단과 도시에 갈 예정인 집단에 있어서 주관적으로는 양 집단 모두 “다소 쾌적하다”라고 하는 동일한 평가 결과였지만, 전두전야활동과 코르치조르 농도는 삼림에 갈 예정집단에서 저하되여 이미 Relax한 상태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도 주관평가로는 얻을 수 없는 비논리적으로 직관적인 “감성”이 작용 되여 반응이 파악된 것으로 생각된다. (3) 버스여행객의 타액 중 아미나제 실험 나가노현에 방문한 버스여행객 중 희망자 47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는데, 평균 연령 64세를 대상으로 2시간 정도 걷게 하고 그 전후에 타액 중 아미라제 활성물질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스트레스받을때 높아지는 아미라제 활성이 39% 저하되는 것을 알았다.  본 방법은 현장에서 약 1분 정도로 계측이 가능하고 측정기기도 손바닥 크기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자연세라피에 의한 Relax상태를 계측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대가 높다. 9. 자연 세라피의 생리적 Relax효과  (1) 피톤치드에 의한 실내 후각자극 실험  피톤치드(phytocide)라는 말은 “식물”을 의미하는 “phyto” 과 “죽인다”를 의미하는 “cide”에서 이루어져 1930년경 구 소련의 B.P 키신에 의해서 이름이 붙혀졌다.  1942년 모스크바의 국영의서출판국에서 발행한 소책자에 의해 키신씨가 논문에 등재하였고,  1946년에 일본 “의학의 발자취”의 창간호에 “식물성 살균소”(피톤치드)로 소개 되였다.  그 소개에 의하면 당시 키신씨는 피톤치드를 식물성 휘발유성분으로 생각하였지만 1980년에 발행한 “식물의 불가사의한 힘-피톤치드”에서 “모든 식물이 생성하는 휘발성 및 불 휘발성물질로 다른 생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다시 정의하고 있다. 삼림과 목재에서 유발되는 주요물질인 알파피넨과 리모넨 등은 대표적인 피톤치드의 일정이지만 조리 중에 눈물샘을 자극하는 양파와 마늘의 강열한 냄새도 피톤치드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2) 피톤치드의 Relax 효과   삼림중의 공기를 분석하면 100여 종류가 넘는 피톤치드가 검출 되여 많은 삼림에 알파피넨 및 리모넨이 주요 성분으로 존재하고 있다. 여기서 피톤치드가 단독으로도 생리적 긴장완화 효과를 가져오는 리렉스 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실내 인공기후실에서 알파-피넨 및 리모넨의 단독 흡입 실험을 실시하였다. 냄새의 감각적인 강도로 “약한 냄새”로 느끼는 정도로 1분30초 흡입하는 사이 1초마다 혈압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알파피넨 및 리모넨의 흡입에 의해서 각각 5%, 4%의 통계적 유의수준으로 최고혈압의 저하효과가 인정 되였다. 또한, 삼나무 및 노송나무 재 췹(Chip)의 향기를 흡입하는 실험을 실시하였다. 신축목신축목조 들어갈 때 “나무향기”를 이미지로 한 실험이었다. 그 결과, 이들의 향기물질을 흡입함으로 인하여 최고혈압의 유의적 수준으로 저하되었다. 아울러, 뇌활동도 유의적으로 진정화되는 것이 인정 되여 주관평가에서도 쾌적하게 자연상태에 있게 된다는 것으로 평가 되였다. 이들의 실험자료로부터 삼나무 및 노송나무 재 췹의 향기물질 흡입은 사람에게 Relax효과가 있다고 해석된다.  또한, 피시험자가 삼나무와 노송나무 향기를 불쾌하다고 평가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최고혈압은 상승하지 않고 스트레스 상태가 발생되지 않는다는 결과도 얻었다. 본 연속실험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오랫동안 자연과 동조상태에 있었던 사람의 생체기능은 자연대응용으로 체질화 되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으며, 후천적으로 얻어진 가치관에 있어 삼나무 향기가 불쾌하다고 평가하였다 하더라도 생체적으로는 자연대응용으로 동화 되였기 때문에 스트레스 상태로 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유사한 형상으로 목재에 접촉자극과 시각적 자극에 있어서도 관찰되고 있다. 10. 자연세라피의 생리적 Relax효과 (1) 야외실험과 실내실험   자연세라피의 리렉스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야외 및 실내의 양쪽에서 실험을 수행하였는데, 야외실험은 오감을 작용한 삼림전체의 분위기가 가져오는 자연세라피효과를 밝힐 수 있고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야외환경은 항상 변화하고 있어 실험의 재현성을 찾을 수 없다. 한편, 일정한 실험조건으로 감각마다 단독으로 자극할 수 있는 실내실험에는 재현성을 보여줄 수 있고 동시에 감각마다의 효과도 규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세하고 정밀한 측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Relax상태가 되는 생리적 메카니즘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최근까지 전국 35개소, 420명을 대상으로 야외실험 및 후각자극의 피톤치드의 실내 실험, 실내에서 시각, 청각자극 실험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실내 시각 자극 실험 인공기후조건환경실내에서 삼림 및 삼림세라피-보행 실험할 때 등 각종 풍경을 볼 때의 생리응답을 측정한 결과 자연유래의 시각자극을 본 경우와 변화는 거의 모두 공통적으로 뇌전두전야 활동 및 혈압 등의 자율신경활동이 진정되는 것이 관찰 되여 생리적으로 긴장이 완화(Relax)되는 것을 알게 되였다.  단독적인 감각자극에 있어서도 자연과 접하는 것에 의해 육체가 본래의 상태에 가깝게 Relax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유일한 예외가 있었는데 만개의 벗 꽃을 볼 때 뇌전두전야 및 맥박수 등이 상승되는 것이 관찰 되여 생체가 두근두근하는 상태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사꼬씨는 “시미즈에 기원을 지나가는 벗꽃 필 무렵의 달밤에 만나는 사람 ~ ” 에 대하여 노래 불렀지만 확실하게 벗 꽃이 가지는 요염함이 피험자의 생리기능을 요동치게 하였다고 생각된다. 2) 실내 청각자극 실험   키요사또로에 수록된 작은 시냇가에서 시냇물소리와 꾀꼬리, 뻐꾸기 재잘거리는 등의 삼림으로부터 비롯되는 소리를 얼마간 눈을 감고 들으면서 생리응답을 측정하였다. 시각자극과 같이 전두전야 및 교감신경활동의 진정되는 효과가 측정 되여 생체가 생리적으로 Relax되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삼림 중에 있더라도 마치 거주하는 듯한 인상을 가진 피실험자에게서는 상당한 리렉스효과가 얻어지는 반면, 산림 속에서의 소리에 관심이 없거나 혹은 꾀꼬리 소리를 수세화장실을 연상하는 듯한 피실험자에게서는 리렉스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이는 같은 자극에 있어서도 개인이 받아들이는 상태나 입장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가치관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 되였다. 11. 자연 세라피를 즐기는 방안 (1) 개인의 가치관을 소중하게  올바른 자연세라피는 무엇인가? T.V와 잡지 등의 인터뷰에서 종종 “ 올바른 자연세라피의 세가지 조건을 알려달라” 고 하는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필자의 대답은 정해져 있는 대로 “올바른 자연세라피의 3가지 조건은 없다” 라고 말한다. 이는 지금까지 많은 실험을 수행한 결과로부터 얻은 결론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예를 들어 실내실험에서 시냇가의 꾀꼬리 소리를 들여준 경우 리렉스하는 피시험자도 있지만 전혀 변화하지 않는 피시험자도 있다. 아주 유사한 청각자극이라 할지라도 개인의 느끼는 방식이나 가치관에 의해서 생체는 리렉스하거나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으로 판명된다. 삼림세라피에서 침엽수와 활엽수중 어느 삼림이 효과가 높을까 하는 질문도 자주 받게 되는데 실내실험의 결과로부터 말하자면 피시험자의 기호와 가치관에 의해서 Relax되는 정도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2) 자연으로부터 자극의 이점  자연으로부터 비롯되는 자극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경우에도 생리적인 스트레스 상태는 유발되지 않는다고 하는 이점이 있다는 점을 실험자료에서 밝혀졌다. 예를 들어, 삼나무목재의 향기를 흡입한 경우, 그 향기가 쾌적하다고 느낀 집단은 생리적으로 Relax하게 된다. 한편, 향기를 흡입하였기 때문에 불쾌하다고 느끼는 집단이 존재하지만, 혈압과 맥박수가 상승하는 생리적인 스트레스 상태는 생기지 않는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 수백만 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자연 속에서 지내왔기 때문에 사람의 육체가 자연적응적으로 체질화된 것에 의해 기인 되였다고 생각된다. 자연세라피는 불쾌감의 제거를 목표로 “소극적 쾌적성”이 아니고 프라스알파를 얻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 쾌적성”을 지향하기 때문에 각 개인의 가치관이 우선되는 것은 당연하다. (3) 일본의 삼림세라피 기지와 로드의 현황  2005년부터 2008년의 3년간 쿠시로의 다습한 초원에서부터 오키나와의 얀벌크의 숲까지 전국 38개소의 “삼림세라피 기지”에서 생리실험대상으로 456명에 달하는 피실험자의 협력을 받아 9월에 종료하였다. 향후에는 10년간 100개소의 삼림세라피 기지의 인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삼림세라피 기지는 삼림의 위안효과를 중심으로 문화, 역사, 식사, 온천 등의 각각 지역의 특징을 살린 숙박 계획을 준비하고 있어 각 개인의 기호와 가치관에 적당한 삼림세라피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12. 세계의 삼림세라피 동향  국제삼림연구기관연합(IUFRO)에서 삼림세라피의 대처방안으로 2007년 8월 14일부터 20일에 핀란드에서 IUFRO 제6부회의 심포지엄(삼림 레크레이션, 환경정책, 지속적인 삼림경영 등)과 동시에 열린 “Forests and Human Health Task Force”의 킥오프미팅을 참석하였다. 이 미팅의 코디네이터였던 핀란드 삼림연구소의 소장인 Hannu 교수는 최근 유럽에 특히 영국을 중심으로 “삼림과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대단히 높아 2004년부터 COST라는 프로그램 중에 “Forests, Trees and Human Health and Wellbeing”(삼림, 목재와 건강)의 프로그램이 22개국이 참가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다. 이는 2008년 종료한 것을 실질적으로는 계속되는 활동으로 유럽내의 움직임을 세계적으로 넓히고자 하는 것이 금번에 TaskForce가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일본의 경우는 1982년에 삼림욕 구상이 임야청에서 발표하고 현재는 “삼림세라피 기지 구상”에 의거 삼림총합연구소와 치바대학이 중심이 되어 삼림과 건강에 관한 과학적인 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림치유포럼”이 설립되어 세미나 등이 진행되고 있다. 산림청은 숲 치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양평군 산음자연휴양림에 “치유의 숲”을 만들어 시범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장성 편백림을 중심으로 하여 치유의 숲이 조성 및 운영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향후 숲이 건강해질 것이며, 아울러, 보건 및 예방의학적 차원 등 우리 국민 건강증진의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류재윤 박사 (wodrnd@naver.com, 출처;치바대학 미야자끼 교수 원고).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4-10
  • (기고)봄보다 먼저 찾아온 황사... 숲이 해답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 올해는 봄소식보다 황사소식이 먼저 들려왔다. 우리에겐 이미 불편한 일상이 되어 버린 황사바람은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이 수반되면서 그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서도 금년 봄에 최악의 황사가 몰려올 것이라고 연초부터 발표한 바 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지역 사막의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 인간의 탐욕에 의한 산물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과 개간, 몽골의 초지조성을 위한 무차별적인 산림(숲) 파괴지에서 황사가 발생하면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황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상시의 5-60배로서 휴교사태, 항공기 결항, 호흡기질환자 급증, 정밀산업체 휴업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제 황사를 자연재해로 분류(자연재해대책법 제2조)하여 황사에 대한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황사 및 사막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이 많이 연구되고 있으나 현실적 해결책 없이 중국쪽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답은 있다! 유일한 대책은 바로 사막화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방풍림)을 조성함으로써 황사의 이동을 막고, 더 이상의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는 공기 1리터당 7천 개의 먼지 입자를 감소시키고 광합성을 통하여 일곱 사람의 연간 필요로 하는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 숲은 인류에 의한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위험에 직면해 있는 대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간 저만치서 바라보던 숲에서 이제 사람들은 산림욕을 하고 휴양을 원하는 수많은 인파가 주말이면 국민 레저처럼 등산을 한다. 도시숲과 치유의 숲, 수목장림을 만들어 활용하는 등 이젠 숲과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이처럼 이미 숲의 가치와 역할은 우리에게 깊숙이 다가와 있으며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더 증대할 것이다. 그러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북한의 황폐지 복구와 중국, 내몽골의 사막화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 지역에 조림사업은 물론 산림분야 개도국 협력사업(ODA) 확대와 민관협력체제 구축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하여 무분별한 벌채와 훼손을 줄이고,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로마제국이나 황하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문명이 무분별한 연료 채취로 인한 숲의 멸망과 함께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시기, 숲을 가꾸는 중요한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에 가장 큰 자산이 될 숲과 자연을 잘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숲에서 펼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그리고 희망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3-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순천시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 50% 감면 추진
      순천시와 순천산림조합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한 추석연휴 고향방문 자제 움직임 속에서 ‘벌초도우미’ 서비스 요금인하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동안 순천산림조합은 벌초대행 기본가격을 1기당 평균 8만원에 벌초대행을 해왔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예방 차원에서 성묘객들의 이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신청하는 벌초도우미 서비스 요금을 50% 감면하여 제공하고 있다. 감면 대상자는 순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출향민에 한하며, 신청은 순천시 산림조합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벌초대행 신청건수가 지난 10일까지 200여건 이상 접수된 상태로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며, “우리 조상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벌초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벌초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고 모두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벌초 도우미 서비스는 추석연휴가 끝나고 난 후 내달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산림조합
    2020-09-17
  • 공주시산림조합, ‘묘지관리 맞춤형 대행서비스’ 큰 호응
      충남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현경)이 추석명절을 맞아 묘지관리(벌초) 대행서비스에 본격 착수,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정부는 벌초시기가 도래되어 고향으로 많은 이동이 예상되고 이로 인해 코로나 확산을 우려되는바, 벌초대행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코로나19로 묘지관리신청을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벌초대행서비스를 통한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료는 묘지의 면적이나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50㎡까지 묘지 1기를 1회 벌초하는데 8만원 선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벌초를 마친, 묘지관리는 전·후 사진을 찍어 의뢰인에게 ▲e-mail ▲모바일 등을 통해 보내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벌초대행서비스는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이 폭주해 추석 전 신청은 벌써 마감됐으며, 추석이후에도 벌초대행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 한해 추가접수를 받는다.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국에 묘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조합
    2020-09-17
  • 강진군, 2020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본격 시동!
    강진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가꾸기 작업 방법, 각종 산림 민원처리 요령, 산림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으로 이동해 엔진기계톱, 톱밥파쇄기 등 임업기계장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산림가꾸기는 약 10개월 간 운영되며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정리, 덩굴제거, 긴급 산림민원처리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 산림을 보다 경제·환경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활동한다. 특히 숲 가꾸기 부산물을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한다. 톱밥은 농·축산업 가구에 저가로 공급하고 우드칩을 제조해 관내 소공원 및 가로수 퇴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약 33억 원의 예산으로 1,880ha 산림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아름다운 산림을 가꿔나갈 예정이다. 김강훈 강진군청 산림경영팀장은“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산림사업장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군민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2-12
  • 전 ․ 현직 간 소통과 화합의 간담회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2월 5일(목),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끝으로 2019년 5개 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진표 회장, 박봉식 ․ 이철수 부회장, 권영계 상임이사 4명이, 서부청은 황인욱 청장, 백광호 · 이영선 과장,  박기완(영암), 박상춘(순천), 박창오(함양) 국유림관리소장과 지방청의 이병주 기획운영팀장 등 관계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황인욱 청장은 전 직원들과 함께 청사 현관에서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임우회 회장단의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환영하는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그리고 회의실로 안내하여  ‘일반현황과 2019년도 주요 업무’를 소상히 소개하였다. 특히 국유림 확대를 위한 사유림 매수, 남 ․ 서해안 섬 지역에 분포한 국유림 관리 등 서부청의 역점 ․ 특색사업에 관한 설명을 자세히 들었다. 이 자리에서 산림자원의 조성,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산림산업, 산림복지 등 주요 산림사업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림분야 선 · 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관한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황 청장과 전 직원이 우리 임우회 회장단을 환대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연말 여러 업무로 바쁜 중에도 과장, 관리소장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하였다. 이어서 박봉식 부회장이 우리 임우회의 현황 등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전 회장은 “임우회가 산림청과 민간단체 간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여 임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을 회원으로 영입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하며,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직불제의 필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서부지방산림청 간부(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등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각종 기록물의 항구적 보존․관리를 위한 ‘산림녹화 자료 기록관’의 설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요청하였다.    오찬을 마친 후에는 서부청 관내 운봉양묘사업소로 이동하여 소방수 소장으로부터 양묘사업소의 일반현황, 현대화된 최신 양묘시설과 장비, 낙엽송 등 우량수종의 조직배양을 통한 클론양묘 기술, 양묘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신축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운봉양묘사업소 현황 청취 및 양묘시설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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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함안군산림조합, 제57회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동명)은 20일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이동명 조합장을 비롯한 함안군산림녹지과 공원 담당 및 산림조성 담당 계장, 이사7명, 감사 2명, 대의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산림발전에 기여한 함안군산림녹지과 공원담당 이재열 계장이 산림조합중앙회장 감사패를 수상했고 대의원 양조남, 조합원 이필세 씨가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신용사업 우수고객인 이진희 씨가 함안군산림조합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에게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수묘교환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동명 산림조합장은 “조합원과 산주, 임업인에게 사랑받는 산림조합,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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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함안군산림조합은 오는 23일부터 4월 10까지(47일간) 산림조합 옆 주차장에서 나무시장을 개장한다. 조합에 따르면 각종 유실수, 특용수, 약용수, 조경수, 정원수, 산림수종, 잔디 등 우량묘목을 대량으로 구비하여 공급 할 예정이며, 조합원, 지역주민, 산주, 임업인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나무를 공급 관리 지도 할 예정이다. 또한 나무시장에서 표고버섯 접종목을 판매하여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싶은 지역 주민들이 표고자목을 구하지 못하여 재배를 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많은 지역민들에게 표고버섯 재배의 기회를 늘여 갈 예정이다. 산림 관계자는 나무시장 내 산림경영상담석을 마련하여 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원이 산림(임야)소유자들에게 산림경영컨설팅을 통해 사유림경영에 대한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동명 조합장은 “산림조합에서 지역주민과 산주, 임업인, 조합원들에게 우량묘목을 공급하여 나무심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사유림경영 지도를 통해 산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산림조합의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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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함안군산림조합, 군 장학재단에 200만원 기탁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동명)은 지난 7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군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기탁식에서 이동명 조합장은 장학재단 이사장인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8년, 2017년에 이어 3번째 기탁이며 이날까지 총 800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동명 조합장은 "지역의 꿈과 미래가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조 군수는 "함안군산림조합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 산림조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목표로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기술, 자금, 정보 등을 제공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로확대와 유통의 원활화를 통해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직위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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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 「찾아가는 산림경영지도」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이동상담석 운영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에서는 산주,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산림경영에 필요한 각종 자료 및 정보를 제공하고 산림시책사업에 대한 홍보 및 기술지도 보급을 위해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산림경영상담을 하고 있다. 하지만, 관할 지역(삼척, 동해, 태백)이 광범위하고 산림경영삼담을 위하여 본점인 삼척으로 내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방문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산주와 임업인에게 「찾아가는 산림경영지도」서비스를 실시하고자 매주 수요일 다음과 같이 이동상담석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은 2018년 4월 4일부터 실시하며, 이동상담석 운영일정은 매월 첫째주 수요일 금융과(본점) 삼척시 중앙로 270 (033-570-8070), 둘째주 수요일 금융과(동해지점) 동해시 중앙로 236-1 (033-522-6075), 셋째주 수요일 태백지소 태백시 태백시 고원로 87 1층 (033-552-9223), 넷째주 수요일 임산물 유통센터 삼척시 새천년도로 673 1층 (033-570-9080)이다.(운영시간:오전 9:00 ~ 오후 4:00 )                                           담당직원의 교육 및 출장이 있을 경우 다른 날로 대체하여 근무할 예정이므로 전화통화 후 내방을 바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대표전화인 033-570-900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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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8
  • 예천군 소나무재선충병예방 대책회의 실시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소나무 재선충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제시스템과 예찰활동을 위해 5일 오후4시 산림조합에서 산림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예천군산림조합과 산림기술자, 나무병원, 재선충병예방사업의 설계 및 감리자 등이 참석해 재선충 예방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와 산림병해충 예찰원의 예찰요령 교육도 병행하였다.   재선충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시료채취, 호명면 직산리 일대 소나무임지의 강도간벌과 나무예방주사를 실시해 재선충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우리나라에 1988년 부산시 금정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현재 전국 15개 시ㆍ도 (100개 시ㆍ군ㆍ구)에 발생하였으며 lmm내외의 실 같은 선충이 매개충(솔수염하늘소)에 의해 소나무, 잣나무, 해송 등에 옮겨 물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기도관을 막아 나무를 시들어 죽게 하는 병으로 소나무 에이즈(AIDS)라고도 불린다.   예천군 관계자는 “안동ㆍ영주·문경·의성 등 우리군과 연접된 지역까지 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예찰활동을 철저히 하여 재선충병 예방에 만전을 다 해 줄 것”을 산림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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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8
  • 포천, 산림조합 장마前 사방댐 계류보전 산림피해 발생 제로
    포천산림조합이 올해 일동면 수입리, 내촌면 마명리 등 사방댐 4곳과 계류보전사업 0.3㎞(소흘읍 이동교리), 산지사방 0.17㏊(신북면 신평리 외 3곳) 등 서울국유림관리소와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등이 발주한 사방사업을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6월 말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장마에 산림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산림사업 전문기관으로서 시공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이번에 완료한 사방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돼 조속히 완료할 수 있었다. 이처럼 완성된 사방구조물은 앞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를 방지는 물론,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춘다”고 밝혔다. 앞서, 포천산림조합은 지난 6월 8일부터 열사흘 동안 경기도가 시행한 지난해 임도사업 평가와 관련해 금동리 간선임도 신설사업이 우수 사례에 선정되는 등 산림사업 전문기관으로서 시공능력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남궁 조합장은 “앞으로도 전문기술인력을 더욱 육성해 산림사업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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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4
  • 하동군-하동군산림조합,18일~22일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하동군과 하동군산림조합은 밤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자 18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항공방제는 하동읍을 비롯한 9개 읍·면 밤나무 재배지 2295ha를 대상으로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산림청 헬기 2대를 지원받아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종실가해 해충을 방제한다.   읍·면별 방제일정은 18일 하동읍, 적량면, 횡천면 일부 19일 고전면, 진교면, 횡천면 일부 20일 북천면, 양보면 일부 21일 청암면, 옥종면 일부 22일 옥종·양보·횡천면 일부 등이다.   항공방제는 비·바람·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지역별 일정이 변경되거나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을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산림조합은 방제기간 동안 방제지역의 가축방목과 입산을 금지하고, 벌통의 안전한 장소 이동, 마을우물 및 장독대 뚜껑 닫기, 산나물 채취 및 건조 금지, 양잠·양어장 보호조치 등 피해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항공방제를 통해 밤나무 해충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방제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일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한 각별히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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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7-07-14
  • 함안군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의 날 맞이 산림경영지도 전담 상담 운영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동명)은 산주와 임업인을 위해 산림조합의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산림경영지도 전문 상담석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합 내에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고, 산림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함안 법수면 윤외리에 위치한 아라뜰 표고농장(대표 조양래)에서 표고버섯 재배 기술 및 방법, 표고버섯 정책자금, 임업인 안전재해보험, 산림조합상조 등에 대해 지도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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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7-06-09
  • 여주시산림조합,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을 위한 사방사업 추진
    여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후정)에서는 국토를 보전하고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을 현재 여주관내에서 본격 실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현재 사방댐(산북면 상품리 2개소)과 계류보전(강천면 도전리・강천리 3km)을 실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중 산지보전사업(금사면 하호리 0.5ha)을 계획중에 있다. 사방댐이란 황폐계류의 계상 및 계간침식을 방지하여 산각을 고정하고, 집중호우 및 산사태 발생으로 계류에 유입되는 토석류 ․ 유목 등이 하류로 이동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횡단 공작물이다. 또 물의 유속을 줄여 하류의 주택 및 농경지 피해를 막는 등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막대한 효과를 발휘하는 역할을 한다.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은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을 위한 사방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품질 또한 전국 최고의 품질이 되도록 시공하여 시민들에게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은 사방사업 경우 전액 국고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지며 주변 산림에 토사가 흘러내리거나, 붕괴지 및 붕괴위험지가 발견되면 즉시 산림조합에 연락하여 재해예방사업인 사방사업을 시공 의뢰하면 행정절차를 거쳐 전액 국고보조사업으로 실행가능하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5-22
  • 여주시산림조합, 사방사업 본격 실행
    여주시산림조합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토보전을 위한 사방사업(사방댐)을 여주시에서 본격 실행하고 있다. 사방댐이란 집중호우 및 산사태 등으로 유입되는 흙과 돌, 폐목 등이 하류로 이동하는 것을 막기위해 설치하는 시설물로, 물의 유속을 줄여 하류의 주택 및 농경지 피해를 막는 등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막대한 효과를 발휘한다. 여주시산림조합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재해가 빈번한 우기철인 6월전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올해는 산북면 상품리 2개소에 사방댐과 강천면 도전리와 강천리에서 3km 규모의 계류보전 공사를 실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금사면 하호리에 0.5ha 규모의 산지보전사업을 계획 중이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사방사업 경우 전액 국고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지며 주변 산림에 토사가 흘러내리거나, 붕괴지 및 붕괴위험지가 발견되면 즉시 산림조합에 연락하여, 재해예방사업인 사방사업을 시공 의뢰하면 행정절차를 거쳐 실행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은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을 위한 사방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품질 또한 전국 최고의 품질이 되도록 시공하여 시민들에게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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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7-04-28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 “산림버섯연구센터 100년을 향한 도약”
    산림조합중앙회(이석형 회장) 산림버섯연구센터는 5월 17일 경기도 여주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초대소장 이응래 선생 기념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산림버섯연구센터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버섯산업의 공로자인 초대소장 이응래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100년 연구센터 도약을 위한 힘찬 포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막식에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김병구 상임감사, 김현식 부회장, 최창호 조합감사위원장, 이동환 지도상무, 배상태 경영상무, 이승철 신용상무, 이윤종 전 회장, 조영주 한국종균생산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버섯연구센터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산림 치산녹화의 주역이자 버섯산업의 부흥을 이끄신 송천(松泉) 이응래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나라 산림을 푸르게 만든 장본인이며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해온 선구자로 임업인 및 산림조합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응래 초대소장은  “저 혼자 이뤄낸 업적이기 보다는 당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노력한 우리 산림조합 직원들의 없었으면 오늘의 결과는 없었다.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석형 회장님과 우리 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내버섯산업 발전과 산주,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 라며 감사와 당부의 말씀을 하셨다.  송천(松泉) 이응래 선생은 1926년 출생으로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고, 국립농업시험장 농업기사, 고양중고등학교 교사, 중앙산림조합연합회 특수임산사업소 소장, 한국균학회 이사, 한국임학회 부회장, 이화, 연세, 건국대 강사, 제8대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1956년 정부의 표고버섯증식 5개년 계획에 의거 설립한 초대 산림버섯연구센터 소장으로 국산 표고품종의 창출과 대량생산으로 해외 건표고 100만불의 수출신화를 만들었으며, 당시 별다른 소득원이 없는 산촌주민과 산주, 조합원들을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미국에까지도 표고재배기술을 전수하는 등 우리나라 버섯산업 부흥의 혁혁한 공로자이다. 또한 송충이 생물학적 방제 성공, 흰불나방 천적배양으로 미생물학적 방제, 두과식물 근류균을 순수분리하여 황폐지에 성공적인 산림녹화 등 황폐했던 우리나라 산림을 푸르게 만든 주역이다.  박흥수 산림버섯연구센터장은 이날 제막식을 통해 “우리나라 버섯발전의 큰 업적을 남기신 이응래 소장님을 비롯한 역대 소장님들을 본받아, 연구센터100년 도약을 다지며, 우리나라 최고의 표고버섯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5-27
  • [기고] 변화하는 산림정책의 흐름 속 산림산업의 방향은
     치산녹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부는 산림정책을 산림녹화에서 산지자원화로 전환하였고, 이후 산림산업의 패러다임은 끊임없이 변화하여 임업의 6차 산업화라는 주제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1962년 창립된 산림조합은 국가 산림정책 실행의 한 축으로서 그 변화와 궤를 같이 하였고, 정부의 정책 변화에 맞추어 체제 전환을 추진하여 공기업의 역할과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고자 쉼 없는 노력을 경주해 왔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하여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사유림 경영지도, 산림자원 조성, 산림경영 기반 구축, 임산물 유통, 상호금융, 해외산림개발, 산림바이오매스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우리나라 임업발전을 선도해왔다. 최근 산림산업과 정책의 흐름은 변화하려 한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렇게 산림조합에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법인도 산림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법이 개정됨에 따라 산림청이나 지자체가 발주하는 숲 가꾸기 사업 등에서 비영리법인인 산림조합은 영리법인과 무한경쟁을 하게 되었다. 산림조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산림생산력을 증진시키며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영리법인과의 경쟁은 갑작스런 환경 변화였다.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조직은 도태된다. 위기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기회이기에 현재 산림조합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경쟁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의 공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며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도모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모든 산림사업을 산림조합에 수의계약으로 시행하여 법인들이 생존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사방사업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사방사업은 산림 내 토사의 붕괴지, 황폐지 또는 붕괴우려지에 대해 사방공사를 실시하고 식생을 조성함으로써 상류 산지사면과 계류의 황폐화를 막아 토석의 생산 및 이동을 억제하고 산지재해를 최소화하여 공공의 이익증진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 및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가운데 수해피해지역에 실시한 사방사업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사업의 중요성은 물론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림조합은 그동안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던 사방사업을 종전의 산림법과 사방사업법에 따라 1992년부터 국가로부터 도급사업으로 수주 받아 실행하고 있다. 그간의 산림사업 수의계약은 국가의 산림사업을 대행하여 왔던 산림조합이 공익적 주체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일정한 영역을 유보하여 준 입법적 배려였다. 항간에서는 산림법인은 물론 일반토목건설업체들도 사방댐 등 산림사업에 참여하도록 과감하게 제도를 열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이것이 산림법인이 살 수 있는 진정한 해결책은 아니다. 산림사업이 일반 업체에까지 문호가 개방 된다면, 이는 더 이상 산림법인과 산림조합만의 경쟁이 아니기 때문이다. 산림에 전문기술이 없는, 산림법인 규모의 몇 배가 되는 수의 일반 법인업체들이 입찰 경쟁에 뛰어들게 되어 산림법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된다. 또한 산림사업은 공익적 성격이 강하며 사업의 성과가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사업이기 때문에 책임 있고 영속성이 보장되는 전문 실행기관에서 수행해야하는데, 일부 법인은 낙찰이 되면 수수료만 챙기고 하도급을 부당하게 주는 경우도 있으며, 사업 완료 후 폐업 등으로 지속적인 하자관리가 되지 않아 산림 관리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산림산업은 이제 변화해야 마땅하다.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 이에 산림조합도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산림조합과 산림법인의 진정한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변화하는 산림산업의 패러다임 속 핵심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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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05-24
  • 산림조합중앙회, 해외조림지 곤충산업과의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한 타당성 조사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국내 임업분야의 곤충산업 도입을 통한 소득향상과 인니 해외조림사업지에 설립·운영중인 현지법인(PT. KIFC)의 신사업 개발을 위해 인니 곤충산업 현황과 조림지 곤충산업 도입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지난 3월 29일(화)부터 4월 2일(토)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실시된 산림조합 인니 합작조림지 현장 점검 기간 중 실시된 이번 조사는 자카르타 따만 미니(Taman Mini) 내 나비곤충 생태관과 합작 조림지 일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인도네시아내 곤충 산업의 현황과 한국내 곤충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해외법인의 사업 추진 타당성, 조림지 내 곤충사육 가능성 등 포괄적인 측면에서 산림분야의 곤충 산업 도입을 검토하였다. 2015년 현재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규모는 약3천억원 규모이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곤충이 농업의 블루오션을 뛰어넘어 소득농업으로 도약하고, 창조경제의 모델로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지난 4월 5일 발표한 바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함평군수 재직시절 ‘함평나비대축제’와 ‘2008 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하였으며 한국곤충산업협회 초대 회장과 한국곤충산업발전포럼 공동위원장을 지낸 곤충산업의 전문가로 산림분야의 신성장 사업으로 곤충산업을 접목하기 위해 선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4-15
  • 산림조합중앙회, 도심속에서 우리의 숲을 만난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옆, 삼학사 어린이 공원을 자연과 하나되고 학습과 놀이가 공존하는 ‘숲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하기로 협약하고 이를 위한 관리협약식을 가졌다. 조성되는‘숲 체험학습장’에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초화류와 산채 및 산약초를 재배하여 공원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볼거리 및 추억의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산림조합에서 추진하는 숲과의 만남행사장으로도 활용하여 공원의 가치를 상승시킬 계획이다. 특히 녹지구역의 식생을 계절마다 향기가 가득한 공원을 위해 방향수인 수수꽃다리, 백리향 등을 식재하여 소규모 향기치료(aromatherapy) 공간으로도 조성되며 산채 및 산양삼과 더덕, 산약초를 식재하여 생명의 신비함과 풍요로움을 공감 할 수 있는 공간이자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도심속에서 자란 어린이들에게는 교육의 장소 및 부모세대와 교감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람쥐, 토끼 등의 동물조형물과 페달을 밟으면 동력이 생성되어 움직이는 시소 등 자가발전을 이용한 놀이기구, 다람쥐 이동통로를 설치하여 귀여운 다람쥐가 힘차게 뛰어 다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도록 다람쥐 놀이터가 함께 설치된다. 11월 20일(금) 송파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관리협약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박강근 총무부장과 하해동 송파구 공원녹지과장 참석하여 협약을 맺었으며 공원의 조성은 식생환경과 동절기를 감안하여 내년 5월 초 개장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11-24
  • 산림조합중앙회, 산주와 조합원을 위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날 것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산림조합의 조직 이미지 제고와 산주, 조합원의 소득향상과 회원 산림조합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직제 개편 이후 첫 대규모 인사 발령(직제변동 포함 391명)을 실시하였다.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개혁과 변화를 추진 중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해 11월 이석형 중앙회장 취임 이후 산림조합과 산림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하고 ‘수처작주’의 주인 정신으로 조직의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직제개편과 인사이동의 주요 내용으로는 권위적인 ‘회원지도부’의 명칭을 ‘회원지원부’로 변경하여 중앙회 조직이 회원 산림조합의 경영을 지원 하도록 하였으며 산림산업 분야의 신규 아이템 개발과 연구 과제를 수행하던 임업경제연구소를 미래전략실로 개편, 부회장 직속으로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해외산림개발 집중을 위한 해외산림개발팀을 해외산림개발실로 확대 편성하였다. 이와 함께 전국 9개 지역 본부의 기능 강화 등을 위하여 지방자치법에서 정하고 있는 관할지역 등을 반영하여 지역본부의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사업소 및 전산정보센터 또한 기능 강화를 위하여 센터 명칭을 변경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산림조합과 산림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으로 재편성 하였으며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주·임업인과 조합원들의 소득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한 산림조합중앙회로 거듭날 것을 강조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04
  • 희망찾기 등반대회 개최
     6월21일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박영석 대장과 함께하는 희망찾기 등반대회를 백두대간보전회 회원 및  전국에서 참여한 등산인들과 같이 소외계층돕기 산행을 하였다. 에베레스트 등반후 귀국한 박영석대장은 참가자들의 성금으로 낸  소정의 기금을 소외계층돕기에 전액 기부하여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자고 하였으며 지체장애 아동과 같이 백련사~대동문 ~우이동으로 오는 등반을 하였다. 이날 2,000명 이상이 참여하여 많은 호응속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노스페이스에서 후원하여 티셔츠,모자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 하였다 .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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