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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2
  • 삼척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교육·훈련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 19.(토)∼20(일)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2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진화 근로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진화요령 및 진화 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메뉴얼을 기반으로 산불진화 안전수칙, 진화장비 사용법, 기계화장비 운용, 산불진화장비 사후관리 등 실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상황대처 능력과 더불어 진화인력의 산불 진화 초기대응 및 진화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장춘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및 진화대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숙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갖춰 전문진화인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1
  • 산불특별대책기간 진화헬기 및 진화대원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청장 이돈구)에서는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32일간 산불특별대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의 34% 중 대형산불이 63%(피해면적 83%)가 이 기간중에 발생하였으며, 30ha이상의 산불 44건 중 28건이 발생할 만큼 재난성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금년의 경우 총선(4.11)으로 인해 산불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고, 3월 중순과 4월 상순까지 영농철을 맞아 논, 밭두렁 및 농산쓰레기 등의 불법적 소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청명․한식기간 성묘객과 향락객 등 야외산행인구의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요인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영남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건조한 상태이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80%이상으로 자칫 부주의한 불 관리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순식간에 불씨들이 비산화되어 대형산불로 확산 될 위험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권용철)는 산불총력대응기간동안 산불진화 및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조기 출근제를 도입하여 아침 8시부터 산불진화헬기 출동점검 및 비상대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불경보 ‘경계’이상 발령시 중형헬기를 이용한 산불공중감시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위험지역에 산불진화헬기의 전진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불진화헬기의 안전비행을 위하여 비행 전․후 정비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정비는 이동점검과 야간정비를 통해 산불진화시 진화헬기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정비를 실시하여 95%이상의 가동율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항공관리소의 전국 광역단위 산불전문진화인력인 공중진화대 6명과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특수진화대 12명의 산불출동에도 만전을 기하기고 있다. 오전에는 산불조심 계도를 병행한 캠페인활동과 논․밭두렁 및 농산쓰레기소각 등의 단속활동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산불출동에 대비하여 비상대기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야간산불발생시 최우선적으로 출동하게 된다. 권용철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쓰레기 소각행위, 입산시 산림인접지 및 산림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흡연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산불감시활동 중 위반사항 적발시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50만원, 산림에서 흡연행위 및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화기 및 인화물질소지 입산금지를 위반시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3-29
  • 산림청, 경북 영양 산불 완전진화
      어제(1월 21일) 오후 16시경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청이 진화인력 300여 명을 투입하여 밤늦게까지 진화작업을 펼쳐 23:30분 완전진화 했다   산림청은 산불현장이 급경사지이고 낮은 기온으로 인해 진화인력 투입 및 진화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을 중심으로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한 후 공무원, 전문진화인력 등을 투입하여 산불을 완전진화하고 만일의 산불에 대비하여 현재 공무원, 진화대원 등 100여명이 현장에서 뒷불을 감시 중에 있다.   한편, 산림청 관계자는 주말에 강원․경북 동해안 및 부산․경남지역에 건조경보가 발령 되는 등 산불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산이나 산림인근지역에서 불을 피우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1-01-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2
  • 삼척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교육·훈련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 19.(토)∼20(일)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2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진화 근로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진화요령 및 진화 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메뉴얼을 기반으로 산불진화 안전수칙, 진화장비 사용법, 기계화장비 운용, 산불진화장비 사후관리 등 실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상황대처 능력과 더불어 진화인력의 산불 진화 초기대응 및 진화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장춘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및 진화대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숙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갖춰 전문진화인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1
  • 삼척국유림관리소, 전 직원 봄철 산불 진화 모의훈련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3. 12. (목)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1(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일원 산불진화 훈련장에서 삼척국유림관리소 전 직원 22명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신고 접수부터 진화 완료 시까지 상황보고 계통의 신속한 상황 전파능력 점검과 더불어 관리소 전 직원을 포함한 진화인력의 산불 진화 초기대응 및 진화 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신고 단말기에 산불 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시작하여 산불발생 상황전파, 산불 초동 대응팀 출동, 현장 상황 보고 및 산불 진화까지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강영관 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리소 직원과 진화대원들이 각자 맡은 임무와 단계별 행동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갖춰 전문진화인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삼척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교육·훈련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 19.(토)∼20(일)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2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진화 근로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진화요령 및 진화 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메뉴얼을 기반으로 산불진화 안전수칙, 진화장비 사용법, 기계화장비 운용, 산불진화장비 사후관리 등 실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상황대처 능력과 더불어 진화인력의 산불 진화 초기대응 및 진화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장춘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및 진화대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숙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갖춰 전문진화인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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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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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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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삼척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교육·훈련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2. 19.(토)∼20(일)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2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진화 근로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진화요령 및 진화 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메뉴얼을 기반으로 산불진화 안전수칙, 진화장비 사용법, 기계화장비 운용, 산불진화장비 사후관리 등 실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상황대처 능력과 더불어 진화인력의 산불 진화 초기대응 및 진화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장춘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및 진화대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숙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갖춰 전문진화인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1
  • 삼척국유림관리소, 전 직원 봄철 산불 진화 모의훈련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3. 12. (목)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1(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일원 산불진화 훈련장에서 삼척국유림관리소 전 직원 22명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신고 접수부터 진화 완료 시까지 상황보고 계통의 신속한 상황 전파능력 점검과 더불어 관리소 전 직원을 포함한 진화인력의 산불 진화 초기대응 및 진화 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신고 단말기에 산불 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시작하여 산불발생 상황전파, 산불 초동 대응팀 출동, 현장 상황 보고 및 산불 진화까지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강영관 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리소 직원과 진화대원들이 각자 맡은 임무와 단계별 행동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갖춰 전문진화인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2
  • 산불특별대책기간 진화헬기 및 진화대원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청장 이돈구)에서는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32일간 산불특별대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의 34% 중 대형산불이 63%(피해면적 83%)가 이 기간중에 발생하였으며, 30ha이상의 산불 44건 중 28건이 발생할 만큼 재난성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금년의 경우 총선(4.11)으로 인해 산불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고, 3월 중순과 4월 상순까지 영농철을 맞아 논, 밭두렁 및 농산쓰레기 등의 불법적 소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청명․한식기간 성묘객과 향락객 등 야외산행인구의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요인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영남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건조한 상태이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80%이상으로 자칫 부주의한 불 관리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순식간에 불씨들이 비산화되어 대형산불로 확산 될 위험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권용철)는 산불총력대응기간동안 산불진화 및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조기 출근제를 도입하여 아침 8시부터 산불진화헬기 출동점검 및 비상대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불경보 ‘경계’이상 발령시 중형헬기를 이용한 산불공중감시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위험지역에 산불진화헬기의 전진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불진화헬기의 안전비행을 위하여 비행 전․후 정비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정비는 이동점검과 야간정비를 통해 산불진화시 진화헬기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정비를 실시하여 95%이상의 가동율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항공관리소의 전국 광역단위 산불전문진화인력인 공중진화대 6명과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특수진화대 12명의 산불출동에도 만전을 기하기고 있다. 오전에는 산불조심 계도를 병행한 캠페인활동과 논․밭두렁 및 농산쓰레기소각 등의 단속활동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산불출동에 대비하여 비상대기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야간산불발생시 최우선적으로 출동하게 된다. 권용철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쓰레기 소각행위, 입산시 산림인접지 및 산림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흡연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산불감시활동 중 위반사항 적발시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50만원, 산림에서 흡연행위 및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화기 및 인화물질소지 입산금지를 위반시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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