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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회의 참석
    진안군이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과 관련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청, 전북도, 무주국유림관리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하, 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회의는 분기별로 한 번씩 진행되며 산림청, 전북도, 진안군 등 산림치유원 조성사업과 관련된 기관들이 참석한다. 각 기관들은 조성협의체 회의를 통해 사업의 추진상황 및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다양한 지역 상생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산림치유원 건축계획을 공유하며 객실 소규모화 및 리조트 수준의 고급화된 디자인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라북도는 현재 진행 중인 신광재 기본구상 용역에서 산림치유원과의 연계 개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정원형 약용작물단지를 통한 산촌소득 증대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을 고심하고 있고 국가예산사업으로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진안군 최용주 산림과장은 “행정과 주민의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연계강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진안고원 산골음식을 활용한 치유식단 활용과 주민조직화 및 학습을 통한 주민 주도의 사업화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진기반공사에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 증액분을 지방비 분담비율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5-28
  • 김제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예정지(전북 김제시 새만금 6공구)에서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국립새만금 수목원은 국내외 해안·도서 식물자원을 수집, 연구, 보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업에 착수하였고 2027년 개원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만금수목원 조성의 진행현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수목원 조성에 대한 현장의견을 교류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사업진행 과정에 지역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참석자들은 염분과 바람에 강한 적합한 수종을 선발하여 수목이 안정적으로 활착하여 생육할 수 있도록 새만금수목원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다짐했다.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올해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 심기 범시민 운동이 확산하고 있어, 간척지에 조성하는 수목원사업지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나무 심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면서  “지역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이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 참고사항  * 지역협의회(19명)    - 지역주민(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단체(환경단체, 범시민위원회 등),       관계기관(산림청,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김제시), 전문가(대학교수, 연구원)   * 지역협의회 개최 연혁     - 제1차 : ‘20. 9. 23일 / 김제 진봉면행정복지센터    - 제2차 : ‘20. 11. 6일 / 국립세종수목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2
  • 전북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임업인 바우처 사업 추진
    전라북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업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임가당 100만 원이 지원되는‘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임가당 30만 원이 지원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2종류이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 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에 한함)의 경영주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0.5ha 미만 임야(*임야면적 300㎡ 이상 5,000㎡ 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다. 신청기간은 1차로 12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접수 받아 5월 17일(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추가신청은 5월 17일(월)부터 5월 21일(금)까지이며, 5월 31일(월)에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소진 시 신청 및 지급이 불가하므로 해당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신청방법은 현장 접수, 우편 접수(등기우편)가 가능하고 우편접수는 접수 마감일 18시 이내에 시군구(읍면동 사무소)로 도착한 우편에 한하여 접수한다.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농업경영체경영주 주소지 관할 지자체 시군구(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하며,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8월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전라북도 산림녹지과 박성호 과장은“도내 임업인들이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비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8
  • 전북도, 대형산불 예방 주말 특별 단속 실시
    전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활동과 함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8일 전북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10일부터 18일까지 주말마다 산림청과 도·시군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인접지의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말 대형산불 기동 합동단속에서는 산불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면서 산림인접지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마을단위 산불예방 홍보방송를 1일 2회 이상 진행한다. 특히, 기동 단속반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산폐기물을 불법 소각행위를 하거나 산림 내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반입 또는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도 산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하여 경각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산불대책본부 박성호 산림녹지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며 “산림 인근지역과 산림 내에서는 절대로 소각행위나 화기 사용을 삼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8
  • 전북도, 긴급벌채사업 집행기준 제정 시행
    전라북도가 자연재해나 산불로 인한 산림재해 피해목을 긴급하게 베어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벌채 집행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긴급벌채는 자연재해 또는 산불로 피해를 본 나무를 긴급하게 베어내어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산림으로 복구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집중호우로 추가 산사태 피해가 예상되는 생활권 인접 지역, 농경지·관광지·도로 등 연접지역으로 산림병해충의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또는 가시지역의 보호가 필요한 지역 등 인명‧재산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벌채가 시급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비용을 지원받아 시행하게 된다. 긴급벌채가 필요한 경우 시군에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라북도를 경유, 산림청에 신청하면 최종 검토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될 때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특별교부세 또는 다른 법령에 따른 재해의 예방 및 복구, 피해 경감을 위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되지 않는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자연재해 또는 산불 피해지에 대한 긴급벌채사업 집행기준 제정 시행으로 긴급벌채를 통한 추가 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4
  • 가을철 건조한 날씨, 전국 곳곳에서 산불 몸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오늘 전국 곳곳에서 총 4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11월 10일 17시 기준) ○ 금일 산불 : 4건(진화완료) - (주택화재) 경기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산 25-2 / 피해면적 2ha(추정) /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3, 경기도 3), 진화인력 83명(진화대 57, 공무원 26) - (농산폐기물 소각) 경북 안동시 예안면 귀단리 산 50-1 / 피해면적 0.1ha / 경북도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인력 79명(진화대 41, 공무원 21, 소방대 10, 기타 7) - (입산자실화 추정) 전북 정읍시 칠보면 반곡리 산 376-1 / 피해면적 0.01ha / 전북도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인력 32명(진화대 25, 공무원 5, 소방대 2) - (조사중) 경북 의성군 다인면 달제리 산 111 / 피해면적 0.03ha / 경북도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인력 131명(진화대 49, 공무원 27, 소방대 20, 기타 35)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11월에도 여전히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1
  • 제8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시상식 열려
        지난 11월 7일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수상자 가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8회 전국한옥옥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경기대회는 매년 9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 기술위원 등 160여명이 모여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치러졌다.   경기대회는 대목, 소목, 기와, 미장, 온돌, 목조설계 등 6개 직종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직종별로 일반부와 전문부로 나뉘어 경기가 열렸다.   경기대회는 사단법인 한옥기술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산림청, 전라북도,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한옥센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옥기술인협회,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산림신문, 우드뉴스,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등이 지원하고 있다.   박은택 협회사무국장은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대한민국 한옥박람회“의 부속행사로 한옥분야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백여명의 기술자들이 입상하였고, 이들이 우리나라 한옥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으며 산업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정동언 부이사장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한옥기술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국에 있는 한옥기능인들의 장이 마련되어지고 새로운 세대로 이어지는 체계화된 교육이 필요하다며 본 대회를 통하여 천년의 맥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기에 협회에서는 이를 위하여 400년 동안 맥이 끊어졌던 도편수의 자격을 부활시켜서 작년에 전국에서 24명의 도편수를 선발하여 자격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시상식장에서는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소목(가구)부문에 박기춘(박기춘목공예)작가가 수상하였으며 특상(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 대목부분에 이형찬(태용문화재건축)대목수, 소목부분에 서원(한옥기술인협회) 기능인이 수상하였고 이외에도 특상(전북도지사상), 특상(산림청장상) 등이 수여되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9
  •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국립세종수목원 조성현황 설명 모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1. 6일(금) 세종수목원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과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 지역협의회 구성(19명)     - 지역주민(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단체(환경단체, 범시민위원회 등), 관계기관(산림청,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김제시 등), 전문가(대학교수, 연구원)  연찬회에서 지역발전연구소 강은지 소장은 “지역협의회의 역할과 이해”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공감대 조성과 확산 등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필요성을 강연하였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 단체사진   이번 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는 두 번째* 만남이다. 미래의 새만금수목원을 가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0. 18일 개원한 세종수목원을 방문하여 『사계절전시온실』, 『한국전통정원』, 『분재원』등을 둘러보았다.      위원들은 세종수목원 조성과정에서 어려웠던 점, 향후 세종수목원 운영 방안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새만금수목원이 새만금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기가 뜨거웠다.   *  제1차 개최 : ‘20. 9. 23일/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주민들과의 공감대 확대가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 새만금수목원 조성과 관련된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 견학 모습(전통정원)     국립세종수목원 견학 모습(사계절전시온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6
  • 전북도,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 개최
    전북도는 산림청과 함께 9일부터 도청사 1층 로비홀을 시작으로 7월까지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도민들에게 대형산불이 잦은 시기인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대형산불 35점이 전시되며, 3월 9일 도청사 로비홀 전시를 시작으로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모악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익산역, 대아수목원 등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은 봄철 산불발생이 잦은 기간중에 도청, 터미널 등 주민생활권 내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어느 때보다 시각적 효과가 높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산불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봄에는 특히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높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순회 사진전을 통해 도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3-10
  • 남원 동편제마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공모 선정
      남원 운봉읍 동편제마을이 전북도가 지원하는 ‘2020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동편제마을이 ‘2020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공모사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에 걸쳐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사업은 농촌마을이 보유 중인 고유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유지하면서 이를 활용해 농촌관광 자원을 개발, 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3,560㎡의 소나무순림 식재와 숲 경계 부분의 축대를 정비하여 더 이상 숲의 훼손을 방지하는 동편제 소리솔숲을 복원한다. 또한, 마을입구 450m 산책로 정비, 야간경관 조명 등 설치하여 솔바람 길을 조성한다. 동편제마을 소나무 숲은 조선 숙종시대 때부터 우거졌다. 해발 470m 고원분지에 위치해있는 동편제마을은 150년 이상 된 소나무 92주가 동구숲 형태를 이루고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마을은 산양치즈체험, 소시지가공체험, 판소리 체험 등 다양한 관광체험거리가 풍부, 지리산 둘레길 2코스와도 연계돼있어, 연중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동편제마을은 조선건국의 단초를 만든 황산대첩비지와 판소리의 시조 가왕 송흥록과 명창 박초월의 생가가 위치해있어 농촌관광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그동안 동편제마을은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5년 전라북도 농촌관광거점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동편제마을은 단체숙박동 12실이 구비돼있어 50명 동시 숙박이 가능하고, 1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와 음식체험을 할 수 있는 식당 동을 갖추고 있어 차별화된 남원의 농촌관광 거점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편제마을의 특성을 더욱 잘 살려 농촌관광거점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면서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수려한 지리산 운봉고원의 자연자원을 접목, 남원을 머물고 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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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3-09
  • 도시에서 숲을 거닐다.
    전북도는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한해동안 총 385억원을 투자하고 14개 시군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권 주변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도시열섬현상과 폭염을 완화할 수 있도록 175억원을 투자해 도시숲 18.8ha, 가로수 32.2km, 학교숲 27개소, 마을숲 5개소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의 유휴지를 이용하여 숲을 조성한다.    도심 내 유휴지, 교통섬과 가로변, 학교 및 마을 주변 공지에 숲을 조성해서 열섬현상의 원인의 하나인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는 한편,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시켜 도민의 생활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나무 그늘과 쉼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바람길 숲과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9년부터 새로이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OC(Social Overhead Capital) :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로 생활 SOC는 ‘사람·이용’ 중심의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을 말함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되거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사업으로, 전주시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연접 도로와 유휴부지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등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장수군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실시설계부터 공사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주 혁신도시 및 인근에 30억원을 투자하여 숲을 조성하여 김제 용지면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팔복동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할 계획이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유형의 복합기능숲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여름철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환경의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전북도, 나뭇가지를 산촌마을 에너지로 활용한다!
    전라북도는 산림청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공모)』유치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인 산촌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난방과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지역단위 분산형 에너지자립시스템을 구축하는 2020년 산림청 신규사업으로, 지금껏 산에 방치되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해 지역난방으로 활용하고, 생산한 전기를 판매하는 등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지역 소득증대 및 고용 창출이 가능한 에너지 공급사업이다. 산림청은 2024년까지 전국에 4개소 조성할 계획으로, 우선 2020년에 2개소(88억원, 국비 50%)를 먼저 조성하기로 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사업에 대해 지자체와 마을이 정확히 이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개최한 바 있으며(‘19.11.13.),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지자체·지역주민 참여 워크숍을(’19.12.4.) 개최하였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은 1월 말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 후,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2월 말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전북 지역의 공모 신청 예정지역인 완주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산자연휴양림 목재칩보일러 열공급시설의 숙련된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산림자원으로 최적지로 대두되고 있다. 산림청은 대상지 선정 조건으로 연간 8,000시간 이상 가동이 가능한 열 수요와 연료 조달이 용이한 지역,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바이오매스 공급센터로부터 50km 이내에 위치한 선도 산림경영단지 인근 지역 등을 우선 선정한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산림에너지자립마을사업이 유치되면 완주지역에 안정적인 산림바이오에너지 공급 및 수익 창출이 기대되므로 공모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6
  • 전주종합경기장의 산 증인, 시민의 숲 1963 헌수
    지난 1963년 전주종합경기장 건설 당시 공사현장을 감독했던 전직 공무원이 미래세대를 위한 숲으로 조성되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시민의 숲 1963’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전주시는 8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명운 (사)푸른전주운동본부 대표, 헌수 기증자인 임양원 씨(90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숲 1963’ 헌수(시민나무 기증) 프로젝트의 제2호 시민헌수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헌수에 참여한 주인공은 1963년 종합경기장 건설 당시 공사현장을 감독했던 전 전북도청 공무원인 임양원 씨로, 그는 당시 업체 선정부터 설계·공사까지 도맡으면서 전주종합경기장 건설의 전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한 산증인으로 알려져있다. 이 자리에서 임양원 씨는 “종합경기장은 내 자식과도 같은 이름이다”라며 “이제는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숲을 물려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800만원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재생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1963년 도민과 시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전주종합경기장에 대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시민의 숲 1963’이라는 이름으로 1963그루의 큰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를 중심으로 시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미술관 등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의 숲’ △생태놀이터로 꾸며지는 ‘놀이의 숲’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의 특색을 살린 ‘미식의 숲’ △국제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가 들어서는 ‘MICE의 숲’ 등 다섯 가지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의 숲 1963 헌수(시민나무 기증) 프로젝트는 앞서 지난 2일 전주종합경기장에 입주한 ‘행복한 가게’가 2000만원을 후원하면서 첫 포문을 열었다. 행복한 가게는 향후 시민의 숲이 조성되면 종합경기장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7년 간 조금씩 모아온 수익금을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전주종합경기장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제2호 헌수자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추억과 기억을 담아 더욱 풍성해지게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는 짧게는 시민들의 추억, 길게는 전주의 역사가 담긴 전주종합경기장에 수백, 수천 그루의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숲과 정원을 조성해서 시민들의 공간으로 되돌려주는 프로젝트”라며 “시민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공간인 만큼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의 숲 1963 시민참여 헌수운동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푸른전주운동본부 홈페이지(www.greenjeonju.c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063-285-05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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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전국 최다 보유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    전라북도는 지난해 12월 30일 산림청이 실시한 2019년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사 결과, 우리지역의「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남원 행정마을 숲」 등 3개소가 신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의 산림문화 가치에 따라 지정되는데, 산림청이 이번 14개소를 선정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총 60개소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관리될 예정이다. 그간 총 11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던 전라북도는 이번에 3개소가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1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전체의 23%로 전국 최다 산림문화자산 보유 자치단체로 등극하였다.  2019년에 추가로 선정된 산림문화자산 중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은 바위를 포갠 모습이 부처님 같다고 하여 대불 바위라 불리고, 열두굴은 백제의 멸망을 막고자 했던 충절 있는 열두 장군이 은거하던 곳으로 신라의 침공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연기처럼 사라진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는 곳으로 우수한 경관과 함께 영귀대 등 옛 선인들의 글귀가 바위에 새겨져 있어 산림문화 가치를 인정받았다.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우리 고유의 산철쭉이 군락지(44,000㎡)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80년대부터 봉화산 주능선 주변에 가축방목을 통해 목장화가 진행되었던 곳에 독성이 있는 산철쭉만 남게 되면서 형성되어 봄철이면 산행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남원 행정마을숲은 200여년 전 각종 풍·수해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이 개서나무를 심어 조성한 비보림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고 마을의 길복을 바꾸기 위해 만든 숲이다. 남원 주천∼운봉 둘레길 구간에 자리잡고 있어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학술적으로는 수목의 천이 같은장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식물 군집의 변화(예; 관목군락→양수림→음수림)과정 중 극상림 해당공간에서 식물천이 변화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발달하는 숲을 이루는 단순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치를 높이 평가 받았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명실공히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자치단체이니만큼 산림문화자산의 보전관리뿐 아니라 주변 명소와 연계한 산림관광자원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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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경북도, 영호남 상생의 손잡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길 열다.
    경북도는 28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문화재청, 경북도, 전북도, 고령군, 남원시,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합천군 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문화재청 및 영호남 3개 광역, 7개 기초지자체가 상생의 손을 맞잡고 신비의 왕국 가야의 문화를 품고 있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협약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제반사항 협의를 위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하며 상호 적극 협력을 통한 통합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란 내용으로 작성됐다. 2013년 12월 가야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재되었고 2015년 3월 우선 등재 추진대상으로 선정되어 5개의 지자체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노력했으나 가야고분군의 완전성을 보완해 주기 위한 유산 추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3차례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고성 송학동, 창녕 교동‧송현동, 합천 옥전, 남원 유곡리‧두락리 고분을 선정 후 추가하여 2018년 5월 등재대상이 7개 가야고분군으로 확대되었다. 이들은 3세기 후반부터 대가야 562년 대가야의 멸망까지 왕과 지배층 고분 출현과 소멸로 가야의 성립과 발전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또한, 인류역사에 특별한 가치로서 고대 동아시아 국가 형성기 대륙과 해양,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위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회발전을 촉진시키는 기술의 교류를 고고학적 증거로 보여준다. 경북도는 대표적 신라문화인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역사지구, 대표적인 유교문화인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대표적인 불교문화인 봉정사와 부석사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한 경험이 있으며, 올해 12월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되면 2020년 세계유산센터에 등제신청서를 제출하고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풍부한 세계유산 등재 경험을 바탕으로 인류사에 특별한 가치를 지닌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가야고분군을 통해 영호남 협력의 통로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영호남이 상생의 길을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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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전북도, 대아수목원 해바라기 코스모스 '활짝'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달 대아수목원 내 표본수원, 풍경뜰에 식재한 해바라기, 코스모스 20만본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대아수목원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은 끝없이 펼쳐지는 샛노란 해바라기와 알록달록한 색으로 색감을 더해주는 코스모스가 핀 아름다운 꽃밭을 거닐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활짝 핀 해바라기, 코스모스가 칸나와 함께 내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대아수목원 어디에서나 카메라만 꺼내들면 손쉽게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편, 대아수목원 입구(구)다리에 내방객 피음공간 조성 및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제공 목적으로 길이 80m 덩굴식물 터널을 조성했다. 아울러, 대아수목원은 수목원 입구 다리에 무궁화 분화 150여 개를 전시해 무궁화 보급에 앞장서며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애국심 고취키로 했다. 고해중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대아수목원에 해바라기, 코스모스, 칸나 이외에도 옥잠화, 연꽃, 무궁화 등 다양한 꽃이 피어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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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0
  • 정남진 장흥서 뻗어가는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조성 기념식이 지난 10일 장흥군 정남진전망대 일원에서 열렸다. 전남도, 광주광역시, 전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전라도 3개 시도의 화합과 도약의 장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념식에는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지역민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하행사로는 전라도 천년 특별전시전과 전남도립국악단, 어린이합창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가로수길 조성 계획에 대한 영상 상영과 ‘전라도, 새천년에도 찬란한 꽃을 피워라’란 주제의 축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기념비’ 제막 후 모든 참석자는 후박나무 기념식수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계속되는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 7대 분야 30개 사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총 사업비 430억원을 들여 영광군에서 광양시에 이르는 522km의 도로를 해안선, 관광지와 연계한 명품 가로수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군은 후박나무를 가로수로 정해 우산도 관광지구 일원에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있다”며, “우산도 관광지구에 봄꽃과 야생화, 가로숲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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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0
  • 전주한옥마을 관광객, 사상 최고치 기록
    전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한옥마을에서 사용된 이동통신 기록과 카드 이용 데이터 등 공공분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통계를 집계한 결과, 하루 평균 3만96명을 보이며, 2년 연속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시가 지난 2015년 정부·전북도와 공동으로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던 업체와 당시와 똑같은 방식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의 결과물로, 정부가 인정한 공식 통계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주한옥마을 관광객 수는 1년 전인 지난 2016년 1050만8213명과 비교하면 47만6882명 늘어났다. 또, 지난 2015년 936만2757명과 비교하면 2년새 162만2338명 증가했다. 세부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국내관광객 현황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40대가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국내 관광객(1098만5095명)의 20.79%인 227만3580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30대 211만5920명(19.26%), 20대 196만3601명(17.88%), 50대 187만8948명(17.1%) 등 전 연령대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방문인구가 연간 약 361만5858명으로 전체의 32.91%를 차지해 도내 시·군 관광객(359만3188명)보다 많았다. 특히, 그간 상대적으로 방문객 수가 적었던 부산과 대구, 울산,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 경상권에서 온 관광객 수는 전체의 13.68%인 150만2261명으로 1년 전(107만668명)보다 약 43만명 증가했다. 또, 경상권 5개 시·도 관광객이 유입지역 비율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모두 늘어 전주한옥마을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방문시기별로는 전주국제영화제와 FIFA U-20월드컵 등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린 5월이 117만462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월(102만7120)과 10월(102만3018명), 3월(98만7294명) 순으로 나타났다. 각각 10월과 11월 2달 동안의 데이터를 사용해 분석한 1박 이상 전주에서 숙박한 체류인원도 지난 2016년 1일 평균 4만1008명에서 지난해 4만1557명으로 소폭 상승했다. 시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지속가능한 명품한옥마을 조성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는 홀대받고 사라진 문화자원들을 버리지 않고 간직한 전주다움으로 많은 도시들이 부러워하고 오고 싶은 도시가 되면서 역사상 가장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해마다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이 있다”라며 “전주한옥마을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도 가보고 싶고 시민들의 자랑이 되는 한옥마을로 만들고, 전주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한옥마을 관광객 통계 조사는 지난해 1워부터 12월까지 한옥마을에서 사용된 SKT 등 이동통신과 로밍 외국인 데이터, 카드 데이터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것에서 전주시 거주자가 일으킨 트래픽(1일 기준 시간대·지역별 중복자)을 제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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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 광주시, 올해 ‘전라도 천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올해 전라도 천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광주시, 전남도, 전북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는 1018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전라도 천년 기념일을 ‘2018년 10월18일’로 정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3월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 30건을 확정했다. 기념사업은 4600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까지 실시하게 된다. 이 가운데 광주시는 전라도 이미지 개선과 문화유산 복원을 목적으로 전라도 천년 연중 캠페인, 천년기념 스탬프 투어, 전라도 천년맞이 타종식,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천년의 꿈’ , 광주시립창극단 특별공연, 천년 기념 해외 호남 향우 고향방문 행사, 광주 희경루 중건, 천년의 빛 미디어 창의파크 조성,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사업 등 9건의 자체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지역간 화합과 상생 사업을 통한 유대감 확대를 위해 공동협력사업 6건도 추진한다. 공동협력사업은 전라도 천년사 편찬, 전라도 천년 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 제작, 전라도 천년 기념 청소년 문화 교류, 전라도 천년 명품여행상품 운영,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운영, 전라도 천년 국내외 관광 홍보 등이다. 또 광주시는 ‘천년의 빛 미디어 창의파크’를 새로운 미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건립하며, 전남도는 ‘전라도 천년 정원’을, 전북도는 ‘전라도 새천년 공원’을 각각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1월1일 천년 맞이 타종식을 광주에서 연데 이어 3월에는 전남에서 천년 가로수길 조성 기념식을 개최하며 10월18일에는 전북에서 천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전라도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전국적 인지도를 쌓을 사업도 마련됐다. 광주시 등은 전라도의 미래 발전상과 다가올 천년에 대한 기대를 주제로 ‘전라도 천년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천년 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을 제작해 전라도의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라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 전라도의 탄생부터 근현대의 전라도까지 시기별로 인문지리, 사회경제, 정치(역사적 사건) 등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총망라한 ‘전라도 천년사’도 편찬․보급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 11월 전라도 천년 시간여행을 위한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를 개최하고 전라도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한 3개 시․도는 앞으로 청소년 문화대탐험단 운영,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15개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등산 권역의 전통문화관·의제미술관, 예술의 거리,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국립5·18민주묘지, 광주맥문동 숲길 등이다.  전남(48개소)은 강진 가우도, 고흥 연흥도, 장성 축령산, 장흥 우드랜드, 보성 차밭, 영광백수해안도로 등이다.  전북(37개소)은 전주 한옥마을과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부안 변산반도, 정읍내장산, 무주구천동 33경, 군산시간여행마을, 익산 백제 왕도 왕궁리 유적, 고창 고인돌박물관 등이다. 광주시는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전라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정체성 확립, 자긍심 고취, 전라도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전라도 천년사업을 통해 우리의 뒤를 이어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무한한 긍지, 더불어 넉넉한 삶의 토대를 마련해주겠다”며 “화합과 상생을 통해 전라도가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이루도록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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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
  • '전북 천리길' 선정…아름답고 역사가 있는 44개 노선, 405km
    전북도가 아름답고 역사와 문화가 있는 44개 노선, 405km의 길을 '전북 천리길'로 선정했다. 천리길은 해안, 강변, 산과 들, 호수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한다. 해안길은 고군산군도 비경과 변산반도 절경, 새만금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군산 고군산 구불길, 김제 새만금 바람길, 부안 적벽강 노을길 등 6개 노선 55km다. 강변길은 금강, 섬진강 등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익산 함라산 둘레길, 무주 금강변 마실길, 순창 장군목길 등 6개 노선 84km다. 산·들길은 전주 한옥마을 둘레길, 정읍 정읍사 오솔길, 남원 지리산 둘레길, 완주 고종시 마실길, 장수 방화동 생태길, 고창 운곡습지길 등 27개 노선 223km며 호수길은 옥정호와 용담댐을 따라 걷는 임실 옥정호 마실길, 진안 용담댐 감동벼룻길 등 5개 노선 43km다.     경관이 우수하고 생태·문화·역사가 있어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며 걷기에 좋은 데다 교통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전북도는 천리길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선과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내체계를 구축하며 길 해설사도 양성해 배치할 계획이다. 이 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라도 정도천년 기념 걷기행사, 시군별 축제와 연계한 걷기행사 등을 여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라도 정도 1천 년을 기념해 전북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천리길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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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진안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회의 참석
    진안군이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과 관련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청, 전북도, 무주국유림관리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하, 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회의는 분기별로 한 번씩 진행되며 산림청, 전북도, 진안군 등 산림치유원 조성사업과 관련된 기관들이 참석한다. 각 기관들은 조성협의체 회의를 통해 사업의 추진상황 및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다양한 지역 상생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산림치유원 건축계획을 공유하며 객실 소규모화 및 리조트 수준의 고급화된 디자인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라북도는 현재 진행 중인 신광재 기본구상 용역에서 산림치유원과의 연계 개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정원형 약용작물단지를 통한 산촌소득 증대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을 고심하고 있고 국가예산사업으로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진안군 최용주 산림과장은 “행정과 주민의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연계강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진안고원 산골음식을 활용한 치유식단 활용과 주민조직화 및 학습을 통한 주민 주도의 사업화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진기반공사에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 증액분을 지방비 분담비율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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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김제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예정지(전북 김제시 새만금 6공구)에서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국립새만금 수목원은 국내외 해안·도서 식물자원을 수집, 연구, 보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업에 착수하였고 2027년 개원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만금수목원 조성의 진행현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수목원 조성에 대한 현장의견을 교류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사업진행 과정에 지역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참석자들은 염분과 바람에 강한 적합한 수종을 선발하여 수목이 안정적으로 활착하여 생육할 수 있도록 새만금수목원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다짐했다.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올해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 심기 범시민 운동이 확산하고 있어, 간척지에 조성하는 수목원사업지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나무 심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면서  “지역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이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 참고사항  * 지역협의회(19명)    - 지역주민(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단체(환경단체, 범시민위원회 등),       관계기관(산림청,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김제시), 전문가(대학교수, 연구원)   * 지역협의회 개최 연혁     - 제1차 : ‘20. 9. 23일 / 김제 진봉면행정복지센터    - 제2차 : ‘20. 11. 6일 / 국립세종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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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전북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임업인 바우처 사업 추진
    전라북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업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임가당 100만 원이 지원되는‘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임가당 30만 원이 지원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2종류이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 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에 한함)의 경영주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0.5ha 미만 임야(*임야면적 300㎡ 이상 5,000㎡ 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다. 신청기간은 1차로 12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접수 받아 5월 17일(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추가신청은 5월 17일(월)부터 5월 21일(금)까지이며, 5월 31일(월)에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소진 시 신청 및 지급이 불가하므로 해당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신청방법은 현장 접수, 우편 접수(등기우편)가 가능하고 우편접수는 접수 마감일 18시 이내에 시군구(읍면동 사무소)로 도착한 우편에 한하여 접수한다.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농업경영체경영주 주소지 관할 지자체 시군구(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하며,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8월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전라북도 산림녹지과 박성호 과장은“도내 임업인들이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비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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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전북도, 대형산불 예방 주말 특별 단속 실시
    전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활동과 함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8일 전북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10일부터 18일까지 주말마다 산림청과 도·시군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인접지의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말 대형산불 기동 합동단속에서는 산불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면서 산림인접지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마을단위 산불예방 홍보방송를 1일 2회 이상 진행한다. 특히, 기동 단속반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산폐기물을 불법 소각행위를 하거나 산림 내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반입 또는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도 산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하여 경각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산불대책본부 박성호 산림녹지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며 “산림 인근지역과 산림 내에서는 절대로 소각행위나 화기 사용을 삼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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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전북도, 긴급벌채사업 집행기준 제정 시행
    전라북도가 자연재해나 산불로 인한 산림재해 피해목을 긴급하게 베어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벌채 집행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긴급벌채는 자연재해 또는 산불로 피해를 본 나무를 긴급하게 베어내어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산림으로 복구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집중호우로 추가 산사태 피해가 예상되는 생활권 인접 지역, 농경지·관광지·도로 등 연접지역으로 산림병해충의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또는 가시지역의 보호가 필요한 지역 등 인명‧재산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벌채가 시급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비용을 지원받아 시행하게 된다. 긴급벌채가 필요한 경우 시군에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라북도를 경유, 산림청에 신청하면 최종 검토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될 때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특별교부세 또는 다른 법령에 따른 재해의 예방 및 복구, 피해 경감을 위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되지 않는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자연재해 또는 산불 피해지에 대한 긴급벌채사업 집행기준 제정 시행으로 긴급벌채를 통한 추가 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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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가을철 건조한 날씨, 전국 곳곳에서 산불 몸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오늘 전국 곳곳에서 총 4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11월 10일 17시 기준) ○ 금일 산불 : 4건(진화완료) - (주택화재) 경기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산 25-2 / 피해면적 2ha(추정) /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3, 경기도 3), 진화인력 83명(진화대 57, 공무원 26) - (농산폐기물 소각) 경북 안동시 예안면 귀단리 산 50-1 / 피해면적 0.1ha / 경북도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인력 79명(진화대 41, 공무원 21, 소방대 10, 기타 7) - (입산자실화 추정) 전북 정읍시 칠보면 반곡리 산 376-1 / 피해면적 0.01ha / 전북도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인력 32명(진화대 25, 공무원 5, 소방대 2) - (조사중) 경북 의성군 다인면 달제리 산 111 / 피해면적 0.03ha / 경북도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인력 131명(진화대 49, 공무원 27, 소방대 20, 기타 35)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11월에도 여전히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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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국립세종수목원 조성현황 설명 모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1. 6일(금) 세종수목원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과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 지역협의회 구성(19명)     - 지역주민(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단체(환경단체, 범시민위원회 등), 관계기관(산림청,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김제시 등), 전문가(대학교수, 연구원)  연찬회에서 지역발전연구소 강은지 소장은 “지역협의회의 역할과 이해”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공감대 조성과 확산 등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필요성을 강연하였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 단체사진   이번 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는 두 번째* 만남이다. 미래의 새만금수목원을 가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0. 18일 개원한 세종수목원을 방문하여 『사계절전시온실』, 『한국전통정원』, 『분재원』등을 둘러보았다.      위원들은 세종수목원 조성과정에서 어려웠던 점, 향후 세종수목원 운영 방안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새만금수목원이 새만금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기가 뜨거웠다.   *  제1차 개최 : ‘20. 9. 23일/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주민들과의 공감대 확대가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 새만금수목원 조성과 관련된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 견학 모습(전통정원)     국립세종수목원 견학 모습(사계절전시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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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전북도,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 개최
    전북도는 산림청과 함께 9일부터 도청사 1층 로비홀을 시작으로 7월까지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도민들에게 대형산불이 잦은 시기인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대형산불 35점이 전시되며, 3월 9일 도청사 로비홀 전시를 시작으로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모악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익산역, 대아수목원 등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은 봄철 산불발생이 잦은 기간중에 도청, 터미널 등 주민생활권 내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어느 때보다 시각적 효과가 높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산불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봄에는 특히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높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순회 사진전을 통해 도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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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3-10
  • 도시에서 숲을 거닐다.
    전북도는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한해동안 총 385억원을 투자하고 14개 시군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권 주변의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도시열섬현상과 폭염을 완화할 수 있도록 175억원을 투자해 도시숲 18.8ha, 가로수 32.2km, 학교숲 27개소, 마을숲 5개소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의 유휴지를 이용하여 숲을 조성한다.    도심 내 유휴지, 교통섬과 가로변, 학교 및 마을 주변 공지에 숲을 조성해서 열섬현상의 원인의 하나인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는 한편,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시켜 도민의 생활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나무 그늘과 쉼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바람길 숲과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9년부터 새로이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OC(Social Overhead Capital) :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로 생활 SOC는 ‘사람·이용’ 중심의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을 말함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되거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사업으로, 전주시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연접 도로와 유휴부지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등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장수군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실시설계부터 공사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주 혁신도시 및 인근에 30억원을 투자하여 숲을 조성하여 김제 용지면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팔복동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할 계획이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유형의 복합기능숲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여름철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환경의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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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전북도, 나뭇가지를 산촌마을 에너지로 활용한다!
    전라북도는 산림청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공모)』유치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인 산촌의 풍부한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난방과 전기를 생산·공급하는 지역단위 분산형 에너지자립시스템을 구축하는 2020년 산림청 신규사업으로, 지금껏 산에 방치되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해 지역난방으로 활용하고, 생산한 전기를 판매하는 등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지역 소득증대 및 고용 창출이 가능한 에너지 공급사업이다. 산림청은 2024년까지 전국에 4개소 조성할 계획으로, 우선 2020년에 2개소(88억원, 국비 50%)를 먼저 조성하기로 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사업에 대해 지자체와 마을이 정확히 이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개최한 바 있으며(‘19.11.13.),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지자체·지역주민 참여 워크숍을(’19.12.4.) 개최하였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은 1월 말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 후,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2월 말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전북 지역의 공모 신청 예정지역인 완주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산자연휴양림 목재칩보일러 열공급시설의 숙련된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산림자원으로 최적지로 대두되고 있다. 산림청은 대상지 선정 조건으로 연간 8,000시간 이상 가동이 가능한 열 수요와 연료 조달이 용이한 지역,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바이오매스 공급센터로부터 50km 이내에 위치한 선도 산림경영단지 인근 지역 등을 우선 선정한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산림에너지자립마을사업이 유치되면 완주지역에 안정적인 산림바이오에너지 공급 및 수익 창출이 기대되므로 공모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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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전국 최다 보유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    전라북도는 지난해 12월 30일 산림청이 실시한 2019년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사 결과, 우리지역의「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남원 행정마을 숲」 등 3개소가 신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의 산림문화 가치에 따라 지정되는데, 산림청이 이번 14개소를 선정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총 60개소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관리될 예정이다. 그간 총 11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던 전라북도는 이번에 3개소가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1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전체의 23%로 전국 최다 산림문화자산 보유 자치단체로 등극하였다.  2019년에 추가로 선정된 산림문화자산 중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은 바위를 포갠 모습이 부처님 같다고 하여 대불 바위라 불리고, 열두굴은 백제의 멸망을 막고자 했던 충절 있는 열두 장군이 은거하던 곳으로 신라의 침공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연기처럼 사라진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는 곳으로 우수한 경관과 함께 영귀대 등 옛 선인들의 글귀가 바위에 새겨져 있어 산림문화 가치를 인정받았다.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우리 고유의 산철쭉이 군락지(44,000㎡)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80년대부터 봉화산 주능선 주변에 가축방목을 통해 목장화가 진행되었던 곳에 독성이 있는 산철쭉만 남게 되면서 형성되어 봄철이면 산행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남원 행정마을숲은 200여년 전 각종 풍·수해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이 개서나무를 심어 조성한 비보림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고 마을의 길복을 바꾸기 위해 만든 숲이다. 남원 주천∼운봉 둘레길 구간에 자리잡고 있어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학술적으로는 수목의 천이 같은장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식물 군집의 변화(예; 관목군락→양수림→음수림)과정 중 극상림 해당공간에서 식물천이 변화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발달하는 숲을 이루는 단순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치를 높이 평가 받았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명실공히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자치단체이니만큼 산림문화자산의 보전관리뿐 아니라 주변 명소와 연계한 산림관광자원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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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1-08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림규제혁신을 통한 협업체계 구축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2019. 10. 29.(화) 익산 지역의 산림 일자리 창출 및 국민, 기업불편 해소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하여 산림청의 규제 혁신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농림축산협의회 모임을 주관하여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산림청은 산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업인의 관심이 높은 과제를 중점으로 하여 공동 산림사업 수행자 및 사업범위 확대, 자영 독림가의 자격요건 완화, 임업후계자 교육 이수 여건 등을 개선을 홍보하면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 등을 토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및 전북도청, 김제시청 관계자와 임농가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간 협업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0-29
  • 전북도 임우회, 인재육성재단에 1000만원 장학금 기탁
    전라북도 임우회(회장 고대석)는 (재)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 전북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라북도 임우회는 지난 1979년 창립한 기관으로 도와 시·군 녹지직 퇴직공무원, 임업관련 단체 퇴직자로 구성 돼 있다. 임우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 인재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해나가고 있으며 사회봉사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발전의 버팀목으로 성장할 우수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17
  • 전북도, 생태체험 1번지 선도주자로 우뚝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생태자원의 보고 전라북도가 생태체험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전라북도의 잘 보전되어 있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도내 24개의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2018년 전북도는 12개 시·군 생태관광지별로 약 6개월여 동안 생태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을 연계하여, 지역자원을 특화시킬 수 있는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을 2개소씩 총 24개를 개발하여 아이, 어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수많은 여행지에서 그냥 보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직접 자연 속에서 떨어진 낙엽, 나무열매 하나하나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는 생태체험의 색다른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 에코티어링과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 등 그 동안 흔히 접하지 못한 새로운 체험과 지역주민의 맛깔나는 해설이 더해져, 보다 재미있게 생태관광지에 대해 충분히 알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특히, 완주 비밀의 숲, 싱그랭이, 푸드마일리지, 콩이 두부가 되기까지, 장수 뜬봉샘 금강 첫물길 3개의 생태 체험프로그램은 전문컨설팅을 통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프로그램 본격 운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프로그램, 지도자, 교육활동 환경, 활동기록 관리 등 4개 영역, 10개 인증기준에 의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환경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로서, 보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상시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우선 배정과 우수 환경교재 및 환경교구 지원,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과 집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시·군별 맞춤 전문가 컨설팅 및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나머지 시·군까지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증 프로그램은 하반기부터 교육청 등과 연계하여 자유학기제, 수학여행단 등 유치 등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생태밥상 개발 등을 보완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여행사 등과 협력하여 기존 관광지와 생태관광지를 연계, 전북 투어패스 상품 확대 등을 통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주체인 지역주민(에코매니저)이 전문적인 해설과 지역환경에 특화된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신규양성보다는 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만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생태관광지 방문객 대부분은 자연에서 머무르며 충분히 즐기는 생태관광의 힐링 체험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통해 전라북도를 생태체험 1 번지로 굳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04
  • 익산산림청, 청소년들에게 산림전문가의 꿈 심어주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산림청 조종사를 비롯한 산림전문가가 될 수 있는 꿈을 키워주기 위해 10월16일(화)~10월17일(수) 전북도내 2개 중학교 총 60명을 초청하여 헬기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의 최 일선 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10월16일과 10월17일 방문한 원광중학교와 전주온빛중학교 학생들은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헬기체험을 통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헬기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숲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알게 되었고, 진화장비인 체험, 인명구조장비 탑승체험, 헬기탑승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모형헬기 조립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였다. 또한 헬기 조종사ㆍ정비사ㆍ진화대ㆍ항공직ㆍ임업직 등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정보 습득을 통해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장준태 소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전북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헬기체험을 통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임업기능인훈련원, 익산교육청 등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10-16
  • 청소년, 산림청 직업탐색 산림전문가의 꿈 키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산림청 조종사ㆍ정비사를 비롯한 산림전문가가 될 수 있는 꿈을 키워주기 위해 10월10일(수) 익산 이리중학교 1학년 30명을 초청하여 헬기체험을 실시했다." 고 밝혔다.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의 최 일선 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이리중학교 학생들은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헬기체험을 통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헬기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숲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알게 되었고, 진화장비인 체험, 인명구조장비 탑승체험, 헬기탑승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모형헬기 조립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였다. 또한 헬기 조종사ㆍ정비사ㆍ진화대ㆍ항공직ㆍ임업직 등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정보 습득을 통해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장준태 소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전북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헬기체험을 통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임업기능인훈련원, 익산교육청 등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10-10
  • 청소년, 산림청 직업탐색 산림전문가의 꿈 키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산림청 조종사를 비롯한 산림전문가가 될 수 있는 꿈을 키워주기 위해 10월8일(월) 익산 원광여자중학교 35명을 초청하여 헬기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의 최 일선 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원광여자중학교 학생들은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헬기체험을 통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헬기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숲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알게 되었고, 진화장비인 체험, 인명구조장비 탑승체험, 헬기탑승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모형헬기 조립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였다. 또한 헬기 조종사ㆍ정비사ㆍ진화대ㆍ항공직ㆍ임업직 등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정보 습득을 통해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장준태 소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전북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헬기체험을 통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임업기능인훈련원, 익산교육청 등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10-08
  •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은 "최근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 구봉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산불을 분석한 결과 산불건수의 50% 산불피해면적의 80%가 3월~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산불예방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며,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도록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다.   익산관리소 안전항공팀장은 “봄철 산불발생의 주요원인 중 40%는 산을 찾는 입산자를 포한한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봄철 농사준비 과정에서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소각 과정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전북도민 모두가 논ㆍ밭두렁 소각을 자재하고, 산행을 할 경우에는 허가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산림 내에서는 절대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4-18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 3.20.(화)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대둔산 등산로 입구에서 향락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 산불방지 캠페인 실시 후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등산객 400여명에게 산불방지 홍보물을 나누어주면서 흡연, 산림내 취사, 인화물질 소지금지, 쓰레기소각 등 산에서 불법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하였으며,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산불조심에 대한 범 국민적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익산 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산불발생의 주요원인 중 산을 찾는 입산자를 포함한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봄철 농사준비 과정에서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소각 과정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전북도민 모두가 논ㆍ밭두렁 소각을 자재하고, 산행을 할 경우에는 허가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산림 내에서는 절대로 화기 물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도시근교 산림 및 산림 내에서 산불을 목격할 경우에는 지체없이 관할 지자체 산림부서 또는 119에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3-20
  • 익산산림청 무사고 비행을 위한 이색 시무식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2018년 시무식 행사는 새로운 무사고 비행 목표를 위해 전 직원들의 의지를 담아 1월 2일(화) 완주 봉동읍 봉실산에서 안전비행을 위한 안전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오늘 안전비행을 위해 이색 시무식 행사는 지난 5월 8일 삼척 산불진화 중 대형헬기(KA-32T) 불시착 사고로 인해 승무원 1명이 순직한 사고를 교훈삼아 새로운 무사고 비행 목표를 위한 전 직원들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자 완주 봉실산에서 이색 시무식 및 안전결의 행사를 실시한 것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김철희 소장은 "항공기 사고발생은 대부분 산불 진화 등 고난이도 임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고, 외부적인 문제 보다는 내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항공기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안전비행을 위해 노력해 달라." 고 말하면서 "지난 삼척 산불진화과정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를 교훈삼아 항공기 사고예방을 위해 전 직원 모두가 인화단결을 하는 등 항공기 안전비행을 위해 모든 산림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1-0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진안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회의 참석
    진안군이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과 관련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청, 전북도, 무주국유림관리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하, 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회의는 분기별로 한 번씩 진행되며 산림청, 전북도, 진안군 등 산림치유원 조성사업과 관련된 기관들이 참석한다. 각 기관들은 조성협의체 회의를 통해 사업의 추진상황 및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다양한 지역 상생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산림치유원 건축계획을 공유하며 객실 소규모화 및 리조트 수준의 고급화된 디자인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라북도는 현재 진행 중인 신광재 기본구상 용역에서 산림치유원과의 연계 개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정원형 약용작물단지를 통한 산촌소득 증대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을 고심하고 있고 국가예산사업으로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진안군 최용주 산림과장은 “행정과 주민의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연계강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진안고원 산골음식을 활용한 치유식단 활용과 주민조직화 및 학습을 통한 주민 주도의 사업화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진기반공사에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 증액분을 지방비 분담비율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5-28
  • 김제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예정지(전북 김제시 새만금 6공구)에서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국립새만금 수목원은 국내외 해안·도서 식물자원을 수집, 연구, 보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업에 착수하였고 2027년 개원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만금수목원 조성의 진행현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수목원 조성에 대한 현장의견을 교류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사업진행 과정에 지역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와 함께  수목원 조성예정지 시험단지에서 식물생육환경 적응성 검증 연구를 위하여 팽나무, 후박나무 등 1,500본을 식재하였다.    참석자들은 염분과 바람에 강한 적합한 수종을 선발하여 수목이 안정적으로 활착하여 생육할 수 있도록 새만금수목원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다짐했다.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올해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 심기 범시민 운동이 확산하고 있어, 간척지에 조성하는 수목원사업지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나무 심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면서  “지역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이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 참고사항  * 지역협의회(19명)    - 지역주민(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단체(환경단체, 범시민위원회 등),       관계기관(산림청,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김제시), 전문가(대학교수, 연구원)   * 지역협의회 개최 연혁     - 제1차 : ‘20. 9. 23일 / 김제 진봉면행정복지센터    - 제2차 : ‘20. 11. 6일 / 국립세종수목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2
  • 전북도, 긴급벌채사업 집행기준 제정 시행
    전라북도가 자연재해나 산불로 인한 산림재해 피해목을 긴급하게 베어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벌채 집행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긴급벌채는 자연재해 또는 산불로 피해를 본 나무를 긴급하게 베어내어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산림으로 복구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집중호우로 추가 산사태 피해가 예상되는 생활권 인접 지역, 농경지·관광지·도로 등 연접지역으로 산림병해충의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또는 가시지역의 보호가 필요한 지역 등 인명‧재산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벌채가 시급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비용을 지원받아 시행하게 된다. 긴급벌채가 필요한 경우 시군에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라북도를 경유, 산림청에 신청하면 최종 검토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될 때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특별교부세 또는 다른 법령에 따른 재해의 예방 및 복구, 피해 경감을 위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되지 않는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자연재해 또는 산불 피해지에 대한 긴급벌채사업 집행기준 제정 시행으로 긴급벌채를 통한 추가 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4
  •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국립세종수목원 조성현황 설명 모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1. 6일(금) 세종수목원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과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 지역협의회 구성(19명)     - 지역주민(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단체(환경단체, 범시민위원회 등), 관계기관(산림청,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김제시 등), 전문가(대학교수, 연구원)  연찬회에서 지역발전연구소 강은지 소장은 “지역협의회의 역할과 이해”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공감대 조성과 확산 등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필요성을 강연하였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 단체사진   이번 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는 두 번째* 만남이다. 미래의 새만금수목원을 가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0. 18일 개원한 세종수목원을 방문하여 『사계절전시온실』, 『한국전통정원』, 『분재원』등을 둘러보았다.      위원들은 세종수목원 조성과정에서 어려웠던 점, 향후 세종수목원 운영 방안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새만금수목원이 새만금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기가 뜨거웠다.   *  제1차 개최 : ‘20. 9. 23일/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주민들과의 공감대 확대가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 새만금수목원 조성과 관련된 지역단체, 주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 견학 모습(전통정원)     국립세종수목원 견학 모습(사계절전시온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6
  • 전라북도, 4대 산림 국가사업 추진
    전북도에 따르면 지덕권 산림치유원, 새만금 수목원, 신시도 자연휴양림,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 등이 본궤도에 오른다.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이달 말쯤 청사진이 나오면 오는 9월부터 본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2023년까지 총사업비 827억원을 투입해 진안군 백운면 백운동 계곡 일대 617㏊에 핵심시설지구, 연구개발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산림치유지구 등을 조성한다. 새만금 수목원은 오는 2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2026년 말 개원 목표다. 총 사업비 1530억원을 들여 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151㏊ 규모의 워터프런트형 수목원을 만든다. 간척지 특색을 살려 염생식물원, 도서식물원, 염생생태원과 희귀식물원을 포함한 연구지구, 해안식물 증식용 온실과 묘포장 등이 들어선다.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연말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첫삽을 뜬다. 사업비는 애초 86억원에서 230억원으로 늘었다. 산림휴양소, 해양수목 전시원, 산림문화관, 숲속의 집 등을 갖춘다. 고창 문수산 편백숲 재창조 사업도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부터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공사에 들어간다. 편백나무 군락지와 석정 온천지구를 연계해 산림휴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 면적은 150㏊에 이른다. 2022년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건강증진센터, 치유숲길, 치유캠핑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 산림산업
    2019-01-10
  • 임업진흥원, 전북 유관기관과 합동예찰 위한 협의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4일(목) 전북도청에서 서부지방산림청, 전라북도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 주관으로 전북지역 합동 예찰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9월부터 실시 할 전북지역 합동예찰을 위한 준비단계로 예찰기간, 기관별 예찰범위, 조사인원 등 예찰조사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 뿐 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된 부안군 지역 소나무림 군상 고사 피해지에 대하여도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을 추가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예찰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단지 재구획, 좌표관리 등 DB를 구축하고, 발생추이 등을 분석하여 향후 하반기 방제사업에 적극 활용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전북지역은 발생지보다 미발생지가 더 많은 만큼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지역이므로 확산저지에 만전을 기해달라” 면서 “이번 합동예찰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은 물론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더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8-25

산림복지 검색결과

  • 남원 동편제마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공모 선정
      남원 운봉읍 동편제마을이 전북도가 지원하는 ‘2020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동편제마을이 ‘2020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공모사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에 걸쳐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사업은 농촌마을이 보유 중인 고유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유지하면서 이를 활용해 농촌관광 자원을 개발, 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3,560㎡의 소나무순림 식재와 숲 경계 부분의 축대를 정비하여 더 이상 숲의 훼손을 방지하는 동편제 소리솔숲을 복원한다. 또한, 마을입구 450m 산책로 정비, 야간경관 조명 등 설치하여 솔바람 길을 조성한다. 동편제마을 소나무 숲은 조선 숙종시대 때부터 우거졌다. 해발 470m 고원분지에 위치해있는 동편제마을은 150년 이상 된 소나무 92주가 동구숲 형태를 이루고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마을은 산양치즈체험, 소시지가공체험, 판소리 체험 등 다양한 관광체험거리가 풍부, 지리산 둘레길 2코스와도 연계돼있어, 연중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동편제마을은 조선건국의 단초를 만든 황산대첩비지와 판소리의 시조 가왕 송흥록과 명창 박초월의 생가가 위치해있어 농촌관광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그동안 동편제마을은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5년 전라북도 농촌관광거점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동편제마을은 단체숙박동 12실이 구비돼있어 50명 동시 숙박이 가능하고, 1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와 음식체험을 할 수 있는 식당 동을 갖추고 있어 차별화된 남원의 농촌관광 거점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편제마을의 특성을 더욱 잘 살려 농촌관광거점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면서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수려한 지리산 운봉고원의 자연자원을 접목, 남원을 머물고 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9
  • 전북도 데미샘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손님 맞이 준비 완료
    전북산림환경연구소(소장 고해중)는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여름 휴가철 성수기인 7∼8월에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모든 안전·편의시설과 위생환경 등을 정비·점검하고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에 대비해 숙박동 에어컨 필터 청소, 방충망 정비, 수질검사, 물탱크 청소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여름철 질병에 대비한 위생관리를 대비하였고, 쾌적한 산림휴양경관을 제공하고자 풀베기, 초화류, 수목 식재 등 조경시설을 정비했다. 또한 일반 데크시설의 전수 점검 및 보수, 등산로 안전난간의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재 휴양림 이용의 편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6월 14일부터 여름 성수기 예약추첨을 데미샘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했다. 이후 공실 또는 취소된 객실은 선착순 예약방식으로 전환되어 홈페이지(http://forest.jb.go.kr/demisaem)를 통해 추가 예약을 신청 받고 있으며, 전북투어패스 특별 할인쿠폰 소지자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200ha의 넓은 부지에 숲속의집(10동), 한옥형 숙박시설(2동), 휴양관(1동 11객실), 숲문화마당, 명상의 숲, 물놀이장, 산책로, 북카페, 전망대 등 다양한 객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문화와 역사가 깃든 데미샘과 뛰어난 식생자원을 활용해 생태학습과 다양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7-05
  • 전북도, 자연경관 산림문화자산으로 속속 지정
    전북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매년 속속 지정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이후 전국 30개소 중 8개소가 지정됐을 뿐만 아니라 올해에도 4곳을 추가로 신청해 둔 상태이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산림청이 2014년부터 산림과 관련돼 역사적 보존가치가 큰 숲, 나무, 표석 등 유·무형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보전을 위해 지정하기 시작한 국가산림문화자산에 2015년 3곳, 2016년 3곳, 2017년 2곳 등 모두 8개소가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에도 일제 수탈의 역사를 생생히 보여주는 남원 길곡리 송탄유 채취 피해목을 비롯해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진안 하초 마을숲, 임진왜란 당시의 이야기 등이 전승해 내려오는 장수 대포바위 등 4곳을 발굴해 산림청에 문화자산으로 신청, 현재 지정 예정 공고돼 있는 상태다. 전북도는 도내의 아름다운 산림문화자산을 온전히 후세에게 물려주고, 지역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선제적으로 자산발굴에 나서 올 연내에는 타 시·도에 비해 최고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05
  • 전라북도, 산림소득증대를 위한 임업인 전문교육
    전북도는 민선 6기 도지사 중점추진 중인 삼락농정 산림분과위원회의 적극적 건의에 따라 임업인 전문교육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교육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되어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진행은 진안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 맞는다.도에 따르면 임업인 전문교육은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기술, 임업기계장비 사용법, 산림경영계획 작성 등의 전문임업 기술의 교육과 성공한 우수 임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업인들도 전문교육을 받고 산림을 잘 가꾸고 적극적인 경영을 한다면 산에서 높은 산림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지속적인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임업인 전문교육은 3개 과정으로 단기소득 임산물반(5월)은 고사리, 호두, 산채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재배기술 교육 및 우수임업인과 만남을 통한 현장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임업기계장비반(6월)에서는 체인톱, 예초기 등의 안전한 사용‧정비법, 응급처치법을 교육받고 현장실습도 할 수 있다.    산림경영계획반(10월)에서는 입업인 소유의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산림조사법,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등의 이론교육 및 실습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술을 습득 할 수 있다.도 산림당국은 “산림이 답이다”라는 말뜻을 기억하고 임업인 스스로 임업전문기술을 습득하고 계획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 한다면 분명히 “산림소득 향상”이라는 보답해 줄 것이라 믿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6-04-14
  • (탐방) 山의 眞美를 맛보다!
     현대인들은 쉴 새 없이 일을 한다. 이러한 생활에 지친 그들은 균형을 맞추듯 자연을 찾는다. 바쁜 삶 속에서도 짬을 내어 적극적으로 여가생활을 하는 요즘 사람들은 지금 산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 국토의 약 64%가 산이다. 우리 민족은 산과 가까이 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산이 전 국토에 고루 분포되고 생활권 내에 산이 있어 조상때부터 산과 접촉하여 살아왔다.  이러한 친밀함 이외에도 등산은 다른 레저에 비해 적은 경비로 장시간을 즐길 수 있고 자연과 접촉함으로써 치유와 회복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에 웰빙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현재에 폭발적으로 등산인구가 늘어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2008년 산을 애용하고 있느냐는 조사에서 당시 두 달에 한 번 이상 산에 가는 사람이 1860만명으로 조사된 가운데 매년 80만명씩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등산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비해 등산문화는 미약하였다. 이에 등산 문화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위한 기관이 탄생되었다. 그것이 바로 등산·트레킹지원센터다.  우리는 등산과 트레킹이라고 하면 그냥 누구나 특별한 교육없이 간단하게 접할 수 있는 여가활동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최정인 소장은 간단하게만 생각되는 등산에도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만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산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 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즐거운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국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트레킹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2008년 설립된 산림청 산하의 특수법인이다.  센터는 등산교육사업, 등산트레킹 조사 홍보사업, 등산단체나 학교 지원사업, 숲길운영관리사업등을 운영하여 사람들의 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1년에 100회 정도 행해지고 있는 등산교육사업은 1년간 8000여명을 교육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장애우 같은 사회소외계층에도 교육을 주력하여 온 국민이 차별없이 산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있다. 이외에도 지하철광고나 관련 캠페인, 산 사진전, ucc공모전, 관련 심포지움 등을 개최해 많은 사람들에게 등산과 트레킹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관련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의 주최로 올해 3회 째 맞이하는 '산사진 공모전'은 온 국민이 즐기는 등산을 소재로 한 사진작품들을 공모하여 매년 수상하고 있다. 아름다운 산의 비경과 여유로운 산행의 모습 등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선정되어 전시되고 1등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이 주어진다. 현재 이미 1000여점 정도가 접수되어 있는 상황이다.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지는 ‘산하나 추억둘 ucc공모전’은 젊은 사람들의 등산과 트레킹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데 취지가 있다. 모든 것이 보이고 알고 있어야 관심이 가고 그 관심이 건전한 등산문화를 형성한다고 말하는 최정인 소장은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산에 관심을 갖고 산을 자주 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요즘 청소년들이 체격은 크나 체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인격형성에 도움이되는 산에 청소년들을 불러들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는데에도 행사와 기관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센터는 소외계층위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교육보단 건전한 등산문화교육쪽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 대전의 본부와 서울, 강원도에 지부가 있는 센터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 지부를 세워 국민들의 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올바르고 완전한 등산·트레킹문화를 발전시키고 확산시키며 다양한 등산문화를 제공하여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등산 저변을 확대시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심포지업과 다양한 공모전, 관련 영화제등을 통해 등산문화를 홍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산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운 등산길이 되도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정인 소장은 “자연을 접촉하며 그것을 아끼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는 건전한 등산문화를 확립하여야 한다. 이로써 자연을 지키고 국민의 건강도 찾으며 국민의 여가를 선용하기 위해 우리 기관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애초에 버리지 않는 인식이 중요하다. 우리가 꾸준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국민의 인식을 바꾸어 올바른 등산문화를 정립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안전한 산행을 위한 최정인 소장의 조언이다. Q. 등산 초보자들이 특별히 유의해야 할 점과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나 A. 등산 초보자들은 꼭 교육을 받고 관련서적을 좀 읽어보고 산행에 대한 기초를 확립 후 철저한 준비를 하여 경력자와 동행하는 것이 좋다. 모든 것에는 노하우가 있고 잘못하면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산의 경우가 특히 그런데, 그저 쉽게 생각하고 오를 것이 아니라 작은 산이라도 혹시 모를 조난에 대비한 여러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산의 경우 조난이 생기면 구조가 어려우므로 조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간단한 식량과 여벌의 옷을 준비하자.  또한 가는 곳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가면 보는 재미도 있고 안전에 대비할 수 있다. 초보자들일수록 욕심을 부리게 되니 돌아올 길을 생각하여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 좋고 외부활동이므로 날씨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일기예보를 통해 미리 날씨를 보고 날이 좋지않은 날은 되도록 피한다. 등산시 자기 체력의 70%만 쓰도록하여 혹시 모를 조난에 대비하여야 한다. Q. 겨울 산행시 특별히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A. 겨울에는 특히 눈과 얼음으로 인해 미끄럽고 몸이 움츠러들어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딜 경우 더욱 부상이 크다. 적절한 스트레칭 후에 등산을 하고 해가 짧은 것을 염두하여 등산하도록 한다. 또한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 초반에 열을 올리기 위해 너무 땀을 흘리면 나중에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Q. 추천하고 싶은 산이 있나 A. 산림청이 뽑은 100대 명산을 다 추천한다. 그 외에 생활권내에 작은 산도 추천한다. 초보자의 경우 작은 산부터 시작하여 점차 범위를 넓혀가면 즐거운 등산을 할 수 있다.  관련된 문의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042-621-2744~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이 뽑은 대한민국 100대명산>> 1. 가리산 1051m 강원도 춘천시, 홍천군 2. 가리왕산 1561m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북평면 3. 가야산 1430m 경상남도 합천군, 경상북도 성주군 4. 가지산 1240m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밀양시, 울산광역시 5. 감악산 675m 경기도 양주군 남면, 연천군 전곡읍, 파주시 적성면 6. 강천산 584m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7. 계룡산 845m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공주시, 논산시 8. 계방산 1577m 강원도 홍천군, 평창군 9. 공작산 887m 강원도 홍천군 동면, 화촌면 10. 관악산 629m 서울특별시 관악구,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 11. 구병산 877m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내,외속리면 12. 금산 701m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삼동면 13. 금수산 1016m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단양군 적성면 14. 금오산 977m 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15. 금정산 802m 부산광역시 금정구 16. 깃대봉 368m 전라남도 신안 흑산면 홍도 17. 남산 468m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배동, 내남면 18. 내연산 710m 경상북도 영덕군, 포항시 19. 내장산 763m 전라북도 정읍시, 순창군 복흥면 20. 대둔산 878m 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 전라북도 완주군 21. 대암산 1304m 강원 양구군 동면일부,인제군 서화면 22. 대야산 931m 경상북도 문경시, 충청북도 괴산군 23. 덕숭산 495m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24. 덕유산 1614m 전라북도 무주군, 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군, 함양군 25. 덕항산 1071m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26. 도락산 964.4m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대강면 27. 도봉산 740m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군 28. 두륜산 700m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현산면 29. 두타산 1353m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하장면, 동해시 30. 마니산 469m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읍 31. 마이산 686m 전라북도 진안군 32. 명성산 923m 경기도 포천군, 철원군 33. 명지산 1267m 경기도 가평군 북면 34. 모악산 794m 전라북도 김제시,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35. 무등산 1187m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 36. 무학산 761m 경상남도 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37. 미륵산 461m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38. 민주지산 1242m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용화면, 전라북도 무주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39. 방장산 743m 전라남도 장성군 40. 방태산 1444m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상남면 41. 백덕산 1350m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평창군 방림면 42. 백암산 741m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6번지, 전북도 순창군 복흥면 43. 백운산 904m 경기도 포천군, 강원도 화천군 44. 백운산 1218m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옥룡면, 진상면, 다압면 45. 백운산 883m 강원도 정선군, 평창군 46. 변산 508m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상서면, 진서면 47. 북한산 837m 서울특별시 도봉구, 성북구, 종로구,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 48. 비슬산 1083.6m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유가면, 가창면, 청도군 각북면 49. 삼악산 654m 강원도 춘천시 서면 50. 서대산 904m 충청남도 금산군 51. 선운산 336m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심원면 52. 설악산 1708m 강원도 인제군, 속초시, 양양군 53. 성인봉 984m 경상북도 울릉군 54. 소백산 1439m 충청북도 단양군, 경상북도 영주시 55. 소요산 587m 경기도 동두천시, 포천군 신북면 56. 속리산 1057m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57. 신불산 1209m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북면,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원동면 58. 연화산 528m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59. 오대산 1563m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진부면, 홍천군 내면 60. 오봉산 779m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화천군 간동면 61. 용문산 1157m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1리 62. 용화산 878m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하남면, 춘천시 사북면 63. 운문산 1188m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64. 운악산 936m 경기도 가평군 하면, 포천군 화현면 65. 운장산 1126m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부귀면, 정천면, 완주군 동상면 66. 월악산 1094m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덕산면 67. 월출산 809m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군서면, 강진군 성전면 68. 유명산 862m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양평군 옥천면 69. 응봉산 999m 강원도 삼척시, 경상북도 울진군 70. 장안산 1237m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71. 재약산 1189m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지내면 72. 적상산 1029m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73. 점봉산 1424m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인제군 기린면 74. 조계산 884m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 송광면 75. 주왕산 721m 경상북도 청송군 76. 주흘산 1106m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77. 지리산 1915m 전북 남원시,전남 구례군,경남 하동군,경남 산청군,경남 함양군 78. 지리산(통영)398m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79. 천관산 723m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대덕 80. 천마산 812m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면 81. 천성산 922m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응상읍. 82. 천태산 715m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충청남도 금산면 제원면 83. 청량산 870m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84. 추월산 731m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85. 축령산 879m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가평군 상면 86. 치악산 1288m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87. 칠갑산 561m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정산면 88. 태백산 1567m 강원도 태백시,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89. 태화산 1027m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90. 팔공산 1192m 경상북도 칠곡군,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 대구광역시 동구 91. 팔봉산 302m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92. 팔영산 608m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93. 한라산 1950m 제주도 제주시, 서귀포시 94. 화악산 1468m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천군 사내면 95. 화왕산 757m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일대 96. 황매산 1108m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가회면, 산청군 차황면. 97. 황석산 1190m 경상남도 함양군 98. 황악산 1111m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99. 황장산 1077m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100. 희양산 999m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11-24
  • 충남․북, 전북관내 조합장 간담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3월 17일 충북도지회에서, 3월 18일 충남도지회에서, 3월 20일 전북도지회에서 각각 도지회 업무보고와 함께 관내 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조합장 간담회에서 “2010년 지자체 선거와 관련하여 정부에서도 회원조합장 선거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니 법과 규정에 따라 선거를 실시하여 깨끗한 산림조합의 이미지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리경영을 내년도부터 확대할 계획이므로 대리경영 활성화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고, 올해 하반기 금융결제원에 가입할 계획이므로 이를 계기로 산림조합 상호금융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특히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실한 상호금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투명한 조합운영을 통하여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고, 각종 사업 추진시 사건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전북도, 대형산불 예방 주말 특별 단속 실시
    전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활동과 함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8일 전북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10일부터 18일까지 주말마다 산림청과 도·시군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인접지의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말 대형산불 기동 합동단속에서는 산불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면서 산림인접지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마을단위 산불예방 홍보방송를 1일 2회 이상 진행한다. 특히, 기동 단속반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산폐기물을 불법 소각행위를 하거나 산림 내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반입 또는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도 산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하여 경각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산불대책본부 박성호 산림녹지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며 “산림 인근지역과 산림 내에서는 절대로 소각행위나 화기 사용을 삼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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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1-04-08
  • 가을철 건조한 날씨, 전국 곳곳에서 산불 몸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오늘 전국 곳곳에서 총 4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11월 10일 17시 기준) ○ 금일 산불 : 4건(진화완료) - (주택화재) 경기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산 25-2 / 피해면적 2ha(추정) /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3, 경기도 3), 진화인력 83명(진화대 57, 공무원 26) - (농산폐기물 소각) 경북 안동시 예안면 귀단리 산 50-1 / 피해면적 0.1ha / 경북도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인력 79명(진화대 41, 공무원 21, 소방대 10, 기타 7) - (입산자실화 추정) 전북 정읍시 칠보면 반곡리 산 376-1 / 피해면적 0.01ha / 전북도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인력 32명(진화대 25, 공무원 5, 소방대 2) - (조사중) 경북 의성군 다인면 달제리 산 111 / 피해면적 0.03ha / 경북도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인력 131명(진화대 49, 공무원 27, 소방대 20, 기타 35)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11월에도 여전히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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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미세먼지 추가 저감대책 추진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특성분석 및 관리대책 수립 연구'를 바탕으로 추가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도내 미세먼지 배출량 분석결과 비산먼지발생, 생물성연소, 도로이동오염원에 의한 PM2.5배출량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타지역에 비해 유기와 원소탄소(OC/EC)의 비율과 대기 중 2차 미세먼지 치수인 PM10과 PM2.5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건설공사장에 살수차를 확대 운영하고, 공사시간 변경 및 단축 등을 실시한다. 특히 생물성 연소에 따른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농림부에서 농업 잔재물 수거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퇴비 부산물 등은 '소각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 또 이동오염원 관리를 위해 2023년까지 경유차 조기폐차를 66,00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암모니아(NH3) 등은 시·군과 함께 저감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나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도 확대 추진하고, 대기오염배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방지시설 설치비도 120대 이상 지원하여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다. 도심 공기정화기 설치 공모 사업 추진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도 2차 오염유발물질인 암모니아성 물질 제거를 위해 퇴비화시설 밀폐 및 저감시설, 탈취탑 등 지원을 강화하고, 양돈분뇨 배출 소요 기간을 60일에서 14일로 단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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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용담호는 우리가 지켜야죠!
    진안군이 세계 물의 날인 22일 용담호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군에 따르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10시30분 용담호소 내에서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협약 주체인 진안군, K-Water(용담지사), 용담호수질개선진안군주민협의회 소속직원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과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진안읍 언건대교 주변 용담호 나대지에서 EM흙공 던지기 퍼포먼스, 수풀제거,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후 전북도민의 생명수인 용담호를 전국 최고의 수질로 보호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M흙공은 EM활성액, 황토흙, 쌀뜨물로 반죽하여 동처럼 둥글게 만든 뒤 상온의 그늘에서 비닐로 덮어 7~10일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하천에 투척하면 흙공이 서서히 분해되면서 해로운 미생물을 억제하고 악취를 제거해 줄뿐 아니라 흙공(50g)당 1~2㎡ 범위내에서 수질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배철기 산업환경국장은 “이번 물의 날 행사를 통해 민관협업을 강화하고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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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2019년 사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지역주민과 소통을 위한 사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로 원활한 사방사업 추진에 온힘을 쏟고 있다.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산사태,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로 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토 보존을 위한 사방사업 대상지 70개소를 확정하고,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등 5개 지역 마을에서 3일간(3.8~11일)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사방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며, 사업 진행 중 지역주민의 불편 최소화로 효율적인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 할 계획이다.   도 산림환경연구소 양정기 소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 건의 등 의견을 적극 수렴, 사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견실하고 안전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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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군산시,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실시
    군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160개 사업장을 선정하고 통합지도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점검은 먼지발생이 심한 봄철・하절기・장마철 등 취약시기에 점검을 확대하고 불법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사업장의 규모와 과거 위반사항 등을 고려해 점검횟수를 조정하고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새만금지방환경청, 전북도청, 민간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점검결과 환경 오염 위반 정도가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중대하고 고질적인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 177개 사업장을 점검해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폐수 무단방류 등을 위반한 23개 사업장에 대해 사법조치와 함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 산림환경
    2019-02-21
  • 전북도, 5년간 8천억 투입해 미세먼지 잡는다
    전라북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환경분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 동안 총 7,980억원을 투입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24㎍/㎥→17㎍/㎥로 30% 낮출 계획이다.   올해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지난해 대비 8%(24㎍/㎥→22㎍/㎥) 개선을 목표로 잡고, 자동차 등 이동오염원 관리를 비롯한 6개 분야, 23개 핵심사업에 1,293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특보 발령 시에는 사업장·축사 등 배출원 관리를 비롯한 5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가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전북도는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7년 대비 14.3%(28→24㎍/㎥)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주된 대기오염원인 비산먼지, 생물성 연소, 이동오염원 등에 초점을 맞춰 한층 강화된 대책을 추진한다. 자동차 등 이동오염원에 의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감축,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봄·겨울철 건조기 등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시기에는 비산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벼·보릿짚 태우기 등생물성 연소에 대해서는 주민자치협의회, 이장협의회 등을 통한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하고, 시·군 중심의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대기오염측정소를 24개소에서 29개소로 확대하고, 권역별 대기질 특성 파악과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원 규명을 위한 전북권 대기오염 집중측정소도 설치한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2-18
  • 전북도, 에코매니저 양성'생태관광 활성화'
    전북도는 지역주민 주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코매니저 4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3일간 지방자치인력개발원에서 상반기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변화하는 국내외 관광 흐름에 발맞춰 전북이 가진 천혜의 자연 유산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생태관광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지역주민 중심으로 에코매니저를 발굴하고 양성해 생태관광협의체 등 자립적인 운영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교육도 이 같은 맥락에서 실시된다. 생태관광 에코매니저란, 생태관광지에서 해설과 안내를 통한 마을의 이해와 환경 보전 노력, 관광객 인식 증진 등의 복합적 운영을 담당하는 생태관광지내 주민 중심의 생태 활동가를 뜻한다.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내 자원조사 방법론과 시군별 생태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방문객에게 해설 및 온라인 홍보에 활용하는 등 지역별 생태관광 운영에 맞는 심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14, 15, 20일 3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종합적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에코매니저의 역량을 3단계로 구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향후 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숙련된 에코매니저 양성을 위해 기본 해설 및 안내 중심에서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점차 확대하고, 특색 있는 생태관광지 조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 등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자립형 생태관광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2-13
  • 덕유산국립공원, 민 · 관 합동 야영장 점검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6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관련해 민 · 관 합동으로 덕유대야영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기간(2월 5일 ~ 4월 13일)과 관련해 덕유대야영장 시설물 안전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이날 전북도청(관광총괄과)· 무주군(문화관광과) · 무진장소방서(방호구조과) · 한국전기안전공사(전북지역본부) · 민간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했다.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운영중인 덕유대야영장은 500동의 야영동과 25동의 풀옵션 캠핑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야영장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볼거리로 인해 매년 8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위중완 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민 · 관 합동 야영장 안전대진단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07
  • (사)전북산림환경보호협회 임원 워크숍 열어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전북도지회(지회장 송석)는 2010년 1월 4일에서5일까지 양일간 전북 완주군에 소재한 고산 자연휴양림에서 도지회 이사 및 각 시. 군 지부장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도지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 첫째날에는 지난 한해 지부별 활동 보고대회 및 신규 임원들의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둘째날에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전아래 협회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역할에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0-01-09
  •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전주지부회 초청 간담회
    지난 10월 21일(수) 오후 3시 김헌중(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본회 협회장,송석 전북도지회장, 강병수,심상술 자문위원 등 전라북도 14개 시,군 각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도지회 사무실에서 전주시 지부장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읍국유림관리소와 전북도지회가 상호 협력하여 11월초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겨울철 산불방지에 관한 예방, 감시활동, 산지 정화작업 및 숲사랑 대국민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합의 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10-23
  • 전북 서해안, 소나무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심각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솔껍질깍지벌레를 박멸하기 위해 산림청이 헬기를 긴급 투입하여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광철) 따르면󰡒최근 솔껍질깍지벌레를 비롯한 각종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소나무를 살리기 위해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등 총 2,200㏊의 산림면적에 대해 3월3일~3월8일까지 총 4대(대형헬기 2대(군산, 부안), 중형헬기 2대(고창))의 항공기를 투입하여 대대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솔꺽질깍지벌레를 방제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총 8대의 항공기를 투입하여 4,350ha 산림피해면적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3월2일 오후에 방제지역을 출발하여 3월3일(화) 오전에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는 소나무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산림병해충으로 방치할 경우 소나무 잎과 줄기의 수액을 빨아 먹어 결국에는 소나무가 고사하게 되는 소나무에게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다. 이번 항공방제는 지상에서 인력방제가 어려운 해안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지역별로는 군산시가 1,100㏊, 고창군 900㏊, 부안군 200㏊ 등 총 2,200㏊의 산림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항공방제 담당자는󰡒솔껍질깍지벌레는 서해안과 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소나무의 잎을 가해하여 소나무를 고사하게 하는 소나무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산림병해충이다󰡓며󰡒모든 산림병해충이 그러하듯 조기에 발견 적기에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전북도와 유기적으로 협력을 통해 적기에 항공방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솔껍질깍지벌레 방제에 사용되는 항공살포용 약제는 뷰프로페진 액상수화제로 비교적 저독성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무해하지만 항공방제로 인해서 해당지역(군산, 고창, 부안)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항공방제가 실시되는 오전(07시∼11시)에는 외출을 삼가 주시고 집안의 창문과 장독대를 닫아 주시기 바라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피해가 없도록 방목을 삼가해 주시고, 양봉농가에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벌통을 이동해주시기 바라며, 항공방제가 실시된 지역에서는 2년이내 솔잎 또는 산나물채취를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09-03-01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제8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시상식 열려
        지난 11월 7일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수상자 가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8회 전국한옥옥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경기대회는 매년 9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 기술위원 등 160여명이 모여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치러졌다.   경기대회는 대목, 소목, 기와, 미장, 온돌, 목조설계 등 6개 직종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직종별로 일반부와 전문부로 나뉘어 경기가 열렸다.   경기대회는 사단법인 한옥기술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산림청, 전라북도,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한옥센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옥기술인협회,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산림신문, 우드뉴스,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등이 지원하고 있다.   박은택 협회사무국장은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대한민국 한옥박람회“의 부속행사로 한옥분야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백여명의 기술자들이 입상하였고, 이들이 우리나라 한옥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으며 산업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정동언 부이사장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한옥기술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국에 있는 한옥기능인들의 장이 마련되어지고 새로운 세대로 이어지는 체계화된 교육이 필요하다며 본 대회를 통하여 천년의 맥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기에 협회에서는 이를 위하여 400년 동안 맥이 끊어졌던 도편수의 자격을 부활시켜서 작년에 전국에서 24명의 도편수를 선발하여 자격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시상식장에서는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소목(가구)부문에 박기춘(박기춘목공예)작가가 수상하였으며 특상(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 대목부분에 이형찬(태용문화재건축)대목수, 소목부분에 서원(한옥기술인협회) 기능인이 수상하였고 이외에도 특상(전북도지사상), 특상(산림청장상) 등이 수여되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9
  • 전북대, 올해 고창캠퍼스 한옥 교육과정 확대 운영
    국내 한옥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전북대학교가 고창캠퍼스에서 운영하는 한옥 교육 과정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 전북대는 그간 고용노동부와 고창군 지원을 받아 운영해 온 한옥 교육과정을 올해부터 한옥인테리어와 친환경목조건축 교육과정 등 3개로 세분화 해 한옥 교육의 다양성을 더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 교육기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한옥교육과 친환경목조건축과정을 3월 19일 시작해 8개월 간 운영하고, 한옥 인테리어 교육과정은 3월 말부터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옥이론뿐 아니라 한옥 공구 사용법, 치목, 실습, 체험 및 답사 등이 이뤄진다. 교육은 전북대 전임 교수진과 석좌교수이자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 전통 목수 등 최고 교수진이 맡는다. 교육은 한옥건축 특성화 캠퍼스로 각종 첨단 강의실과 실습실,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는 고창캠퍼스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한옥건설회사, 문화재 건설회사, 문화재 설계사무소 등에 취업 시키는 등 교육과 취업의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문화재청과 전북도로부터 ‘문화재돌봄사업’까지 유치해 노인과 장애인, 사회적 약자 등을 자체 운영하는 사업단에 취업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졸업생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경우 100% 취업 성과도 올려 노동부로부터 우수교육기관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실습교육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모두 재활용 하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치목 과정에서 나온 한옥의 공포(앞으로 내민 처마를 받치며 그 무게를 기둥과 벽으로 전달시켜주는 조립부분)를 어린이나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에 교육 기자재로 활용하고, 실습을 통해 나온 모형은 전시회를 연다. 이를 통해 매년 10여 차례의 한옥 전시회에 참가 하고 있고, 지난해엔 미국 뉴욕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한옥 전시를 해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 과정에 실시하는 한옥 건축 실습에서는 실제 크기로 한옥건물을 제작해 실습 이후 이를 공공기관이나 사회적 약자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특히 매년 교육생들과 농촌마을이나 독거노인 등을 찾아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도 큰 칭송을 받고 있다. 해외봉사로 라오스 호이반카 산골마을에 초등학교를 지어주기도 했다. 남해경 교수(한옥기술종합센터장)는 “매년 다양한 한옥 건축 관련 교육을 유치하고 확대해 나가면서 전북대가 한옥의 메카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대학이 갖고 있는 우수한 한옥기술을 지역과 국가를 위해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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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07-02
  • 『자연은 도서관이다』
    무주의 어린학생들과 미래의 꿈을 향해 숲에서 시낭송을 하고 숲을 노래하며  숲 해설가로 홀동하고 있는 김주순은 새내기 시인이다. 지난 수년간 현재 전북문학관 관장으로 계시는 이 운룡 박사님의 제자로 전주를 오가며 시창작 공부를 해오던 그가 시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움으로 토해내 2009년 한국문학예술 가을 호에 “아버지의 술잔” 외 3편을 투고해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무주지회에서 10여년을 활동하면서 “형천” 시집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자연속의 무주에 대한 애잔한 자기만의 시를 발표했었다.   아버지의 술잔  때도 없이 약주 드신 목소리로 나를 찾는다. 기분 좋아 며느리인 나를 부를 양이면 주순아, 이놈아! 이내 껄껄 웃으신다. 우울한 날의 술은 아가야, 보고 싶다고 울먹이신다. 당신의 아들 때문에 나 속상한 날에는 에미야, 너는 그 애 누이도 되었다가 아내도 되었다가 때로는 당신의 딸도 되어 달라시던 어느 날 술기 하나 없이 에미야, 보고 싶구나! 언제 올래? 묻던 아버지, 다음 날 홀연히 먼 길 떠나셨다. 지구 끝까지 간들 당신의 음성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시인에서 시낭송가로...  우리 숲을 알리는 파수꾼으로  새내기 시인 김주순은  "어느 시인은 『자연이 곧 도서관』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본인의 유년 시절은 숲, 아니 자연만 가까이 있었다"고  한다. "맑은 날은 들로, 산으로. 비오는 날은 고샅길 자갈 틈새로 흐르는 빗물을 막아 파 씨 맺힌 대를 따다 물의 흐름을 바꿔놓고 눈 오는 날은 강아지와 경주하듯 마을 어귀를 내달리다 해가 설핏해서야 집으로 향하면서 또 내일의 놀잇감에 들뜨곤 했었다." 면서,  "그때의 넘어지고 무릎 깨진 아픔은 훗날 편지 잘 쓰는 소녀로 자라게 했고 어른이 되어서는 이렇게 시를 쓰고 있다" 면서 말이다. 시를 쓰면서 그는 책장 속에 박재되어 있던 시에 나를 통해 내 영혼을 통해 생명을 불어넣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또 시낭송을 시작한다. 시낭송을 공부하기 위해 전주로 4년을, 그리고 전북도민을 위한 전북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급기야 시낭송가로서도 맹활약중이다. 무주 김환태 문학제에서는 선생의 유작 “적성산의 한여름밤” 수필을 낭송하고 전주 유네스코 등재기념 음식박람회등 많은 행사에서 시낭송의 매력을 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시를 쓰다 보니 모든 시어들이 자연 속에 녹아 있어 그것들을 노래하고 싶어 낭송을 게을리 할 수 없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또 문학과 접목 시킬 수 있는 일이 없을까를 고심하던 중 “숲 해설가” 라는 멋진 직업을 찾게 된다. 숲으로 가야된다고, 그 곳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대전충남 생명의 숲”에 등록하여 밤낮을 마다하지 않고 공부하여 기어이 숲 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 산림청 무주 국유림관리소에 근무중이다. 그 때 그 유년시절로 돌아가 나는 오늘도 숲으로 달린다. 쑥부쟁이, 구절초, 가시여뀌, 털별꽃아재비, 고마리, 촛대승마...... 숲길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큰 소리로 이름 불러 인사를 한다. 수줍기만 했던 물봉선 내게 합창으로 화답해온다. 이것이 숲이다. 자연이다. 새끼손톱보다 작은 들꽃들도 각자의 이름을 갖고 종족번식에 최선인 구월을 나는 특별히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접고 퇴직을 고려할 나이에 나는 새롭게 그 좋은 구월에 해설가로 거듭난다. 늘 나의 창고처럼 작품 소재를 내어주던 숲! 그 곳에 나는 다시 시를 심는다.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가서 바람소리 새소리로 귀를 정화하고 혼탁한 세상도 초록물결로 씻어주면 이내 시냇물 같은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숲이 시를 노래한다. 그 속에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이 짜릿함! 행복이다. 요즘 김주순 시인 아니 숲 해설가는 숲 교육은 유아기 때부터라는 생각에 유아 숲 지도사를 향한 교육을 받기위해 주 2회 충남 공주까지 달려간다고 한다.  그는 " 무주의 어린학생들과 미래의 꿈을 향해 숲에서 시낭송을 하고 숲을 노래하며,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유아 숲 체험원이 빨리 준공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보고 싶고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하여 호연지기를 키웠으면 하는 바램뿐"이라고 하며, 환한 웃음과 함께 기대에 찬 눈빛을 반짝였다.  
    • 오피니언
    2014-11-13
  • 제9회 산의 날 국민포장 수상자 김헌중 회장
    지난 18일 제9회 산의 날 기념식장에서 산림휴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은 김헌중 회장은 1989년부터 시작된 자연휴양림 조성의 산 증인으로 산림환경신문을 발행하며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였다. 사진왼쪽에서 두번째 부터  정광수 산림청장, 고 윤병도씨 미망인 이토 하쓰에씨,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헌중회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순이다. <자연휴양림조성에 기여> 김헌중회장은 1983년 국내 최초로 서구식 목조주택을 도입 발전시키면서 목조건축의 자연친화적이며 건강 웰빙건축이라는 사실을 알렸으며 1989년에 산림청에서 시행한 자연휴양림조성공사 65단지의 설계와 공사에 참여하였으며 친환경건축인 목조건축물을 자연휴양림에 도입하므로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창달에 기여하였다. 1986년 목조건축 전문회사인 비사벌로그홈(주)를 설립하여 민간부문에 목조건축을 보급하였고 1989년부터는 전국 자연휴양림 60여개 단지 조성공사에 참여하였으며 1998년 자연휴양림활성화를 위하여 사비 6,000여만원을 투입하여 전국에 소재한 국유, 공?사립 자연휴양림 50개소에 대한 가이드북 20,000권을 발간 배포하여 국민들에게 자연휴양림을 홍보함으로서 이용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산림환경운동을 주도>  2001년에는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임”을 결성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환경운동에 참여하기 위하여 주간신문인 산림환경신문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멀티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전자신문인 산림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이후 산림관련 정보를 전자검색을 통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기 발행된 전편을 전자문서화 구축 중에 있다. 2001년 결성한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임”을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로 법인화하여 전국 10지회 2800명의 회원이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과 공동으로 숲사랑 운동, 산림문화 캠페인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산림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기능증진에 기여하였다. <목조산업발전에 기여> 김헌중회장은 1983년 국내 최초로 서양식 목조건축을 처음 도입 보급한 국내 목조건축의 선구적 인물로 1986년부터 목조건축기술 발전을 위한 한국목조건축가협회를 결성하여 이사장으로서 활동을 하였다. 1991년 불모지인 국내의 목조건축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한국로그홈기술연구원을 설립하여 구조진단 및 설계. 시공지도를 통하여 국내에 주문주택 컨설팅 업무라는 분야를 개척함으로서 건축주들이 공인된 전문가(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자신이 구상한 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 <목조건축교육의 시작> 1997년 국내 최초로 목조건축과 자연휴양림조성에 관한 교육시설로 로그디자인교육센타(전북 전주시)를 설립하여 IMF 국난 시 교육부로부터 청년실업자 및 재취업훈련을 시행 년 120여명의 인력을 배출 전원 취업시킴으로서 목조건축 보급과 직업훈련의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1999년 청년실업자훈련에서 확인되고 전망있는 직종으로 자리 잡은 목조건축 기술교육의 범위를 “직접적인 실무위주 실습”으로 확장하고자 한국목조건축학교(전북 임실군)를 설립 본격적인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목조건축기술자의 구심점>. 2000년 산림청 산하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를 설립 목조건축기술자들의 구심점을 만들었다. 협회 산하단체로 한옥기술인협회, 경목구조인협회, 팀버프레임을 추축으로한 중목구조인협회, 통나무기술인협회 등을 두고 있다.  2001년 한국목조건축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목조건축 관련 직종 훈련기준의 집필, 검토, 자문활동을 수행하여 2008년에 한옥시공, 목조주택(경목구조, 중목구조), 통나무시공 등 직무분석을 마쳤다. <목조건축분야 자격증을 얻다>.  국내에는 목수들의 경력과 자격 등이 체계화되지 않아 기술자의 대우 및 보수결정과 부실공사의 방지를 위한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다. 이에 협회에서는 자격기본법에 의한 민간자격제도를 도입하여 2000년부터 자격검정 27회에 걸쳐 4000여명의 자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현장에서 기술수준과 대우의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2008년에는 목조건축기술자격증을 산림청과 국토해양부의 검토를 거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법적 등록(2008-0385)되었기에 국가공인자격증의 전 단계에 이르렀다. 기술자격으로는 목조건축 지도사(기술사), 지도자(교사), 기술자1급(기사), 기술자2급(산업기사), 기능자(기능사) 등급과 한옥 전문자격증인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급이 있다. <목조건축 기능올림픽을 열다>. 2001부터는 노동부의 지원으로 목조분야 기능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0년 동안 노동부장관상, 산림청장상 , 전남도지사상, 전북도지사상,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장상 등을 시상하여 관련 기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또한 개최 초기부터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을 대회장으로 위촉하여 정, 관계에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2002년 정규과정에 없는 목조건축분야의 교육을 위하여 동아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대학의 평생교육원에 목조건축 강좌를 개설하여 일반인 및 전공자들에게 목조건축시공 및 설계 등의 교육을 3년 동안 실시함으로 저탄소, 친환경 주택의 필요성과 건축에 대한 이해를 충족시켰다. 2002년에는 실직자들의 직업훈련 메신져인 직업훈련뉴스를 발행하여 직종의 안내 및 자격증 정보, 훈련일정들을 제공함으로서 능력개발 분야의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02년 한국교육방송(EBS)에서 김헌중의 선구자적인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길을 만든 사람들 “나무 ! 다시 태어나다” 목조건축가 김헌중 편을 다큐로 제작 방영하기도 하였다. <직업훈련의 기준을 세움>. 2003년 실업자의 증가함에 따라 실직자직업훈련시설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평생교육원(전북 임실군)을 대지 5000평, 건평350평의 규모의 종합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직접적인 실무실습을 통한 기술자 양성의 기반을 이루었다. 2004년에는 산림청장의 추천으로 노동부 실직자훈련을 국비 무료로 실시하게 되었고 년간 300여명의 실직자 또는 이 직종 전업자를 목조건축기술자로 양성 배출함으로서 고용을 촉진시켰다. 2004년부터는 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평가위원으로 활동함으로서 목조건축 기술의 기준을 세움과 동시에 한국감정사협회 등에 구조진단 및 가치평가 기준을 제공함으로서 목조건축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한옥의 활성화에 기여>   2007년부터는 영암한옥평생교육원(전남 영암군)을 설립하여 천년한옥을 지향하는 전라남도 시책에 맞추어 3년 간 매년 240여명의 한옥기술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을 주축으로 하여 한옥기술인협회를 설립 대중화 보급화를 위한 한옥산업화를 이끌고 있다. 영암한옥평생교육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 실시하는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도비, 지방비 등으로 신한옥기술자 등을 양성하여 전라남도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한옥인력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2008년에는 한옥의 건축정책, 자재정보 등을 제공하기위하여 인터넷신문 한옥을 창간하여 발행하고 있다. <전문기술로 사회에 봉사> 2007년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 분쟁조정위원회 건축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무분별하게 시공되어  갑자기 늘어난 부실공사의 진단과 조정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2009년도부터는 정부시책에 의한 한옥의 보급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및 국토해양부 등의 한옥정책에 관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김헌중회장은 전주출생으로 전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금년에 전북대학교에서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기술지도사로서 창업컨설팅에 능하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0-10-19
  • 국립산악박물관, 전북 유치의 당위성
    전북산악연맹 부회장, 숲사랑운동서부지방연합단체  대표 김 정 길 산림청에서는 세계 산악강국인 대한민국 이미지 확립과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사료보존을 위한 국가차원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부지공모에 나섰다. 올부터 2013년까지 국비 175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2층(연건평 5,000m2)으로 건축될 국립산악박물관은 전시실, 영상자료실, 교육 . 체험시설, 강의실 등 을 갖출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공유지)나 지방산림청(국유지)를 대상으로 올 6월30일까지 공모를 거쳐, 산림청 건립부지선정위원회에서 현장 답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금년에 기본 조사 설계까지 끝낼 계획이다.    때마침,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김완주지사의 100대 공약사업의 하나여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전북도에서 관계기관과 산악인 등 전문인사가 망라된 ‘국립산악박물관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북에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다. 금상첨화로 남원시에서 지리산 바래봉 자락의 운봉 허브벨리에 건립부지 5헥타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백두산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으로 꼽히는 지리산 바래봉에 국립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전북도의 계획은 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그리고 지리적인 여건이 함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리산 바래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철쭉 군락지로 알려져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에서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봉 완등으로 세계 산악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은선 대장의 고향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그리고 전북은 히말라야 14개 고봉 등정을 눈앞에 두고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미영 대장과 세계에서 11번째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한왕용 대장을 배출한 곳이다. 현재 세계에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산악인은 총 21명으로, 한국인은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 오은선 등 4명인데, 전북 출신이 2명이나 돼 명실공히 전북이 산악인의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때문에 등산인구 2000만 명 시대를 맞아, 산악인의 요람으로 일컫는 전북에서 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계획은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리산은 이 땅의 모든 물줄기들과 동서남북의 분기점이 되는 백두대간이 우리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뻗어 오 는 곳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계보존사업과 함께 일제가 왜곡시킨 산경표(山經表)의 우리전통 지리부활운동과 교육을 백두대간이 끝나는 지리산에서 실시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전후의 민족수난의 현장으로 온갖 아픔을 지닌 지리산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공비토벌작전 때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기념관이 있어 산악박물관과 함께 자녀들의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리산은 접근성도 중남부지방의 6개 광역시에서 가장 짧은 2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열차는 남원까지 전라선이 닿고, 도로는 88고속도로(4차선 확장 계획)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곧 개통될 전주광양간고속도로 등이 있어 사통팔달의 요충지다. 그리고 올해 세계에서 가장 긴 33km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됨에 따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지리산을 비롯한 덕유산, 내장산, 마이산, 모악산 등 유명산이 많아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관람객 수요에도 걱정이 없다. 그리고 남원은 <춘향전>과 <흥부전>의 무대로 각종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리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등산코스도 산악박물관 건립 예정지인 바래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천왕봉으로 이어지는 50km의 가장 긴 코스가 있어 국내외 산악인들에게 각광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림청에서 요구하는 국립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대표성, 주변경관과의 조화와 지리적 여건, 관람객 확보를 위한 주변 시설물 연계 등이 부합된다는 점이다. 특히 지자체장의 관심도 높고, 각 기관과 협조도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박물관 유치의 청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전북도는 순창에 도립산악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어 산악박물관 유사사업 추진경험도 풍부하다. 그리고 산악박물관유치는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국립산악박물관이 반드시 전북에 유치되려면, 의욕도 중요하지만, 타 자치단체 보다 차별화된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비에 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타 지역처럼 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장이나 청소년과 산악인들을 위한 인공암벽장 시설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볼 꺼리, 먹을 꺼리, 즐길 꺼리를 창출해서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정책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6-05

임업정보 검색결과

  • 전북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임업인 바우처 사업 추진
    전라북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업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임가당 100만 원이 지원되는‘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임가당 30만 원이 지원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2종류이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 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에 한함)의 경영주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0.5ha 미만 임야(*임야면적 300㎡ 이상 5,000㎡ 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다. 신청기간은 1차로 12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접수 받아 5월 17일(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추가신청은 5월 17일(월)부터 5월 21일(금)까지이며, 5월 31일(월)에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소진 시 신청 및 지급이 불가하므로 해당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신청방법은 현장 접수, 우편 접수(등기우편)가 가능하고 우편접수는 접수 마감일 18시 이내에 시군구(읍면동 사무소)로 도착한 우편에 한하여 접수한다.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농업경영체경영주 주소지 관할 지자체 시군구(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하며,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8월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전라북도 산림녹지과 박성호 과장은“도내 임업인들이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비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8
  • “2020년 설날, 새해에는 우리 임산물과 함께”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홍성조)는 전북도청 산림녹지과와 함께 2020 경자년 설날을 맞이하여 전북도청 1층 민원실 앞에서 맛 좋고 건강에 이로운 우리지역 임산물 시식 및 홍보행사를 개최하였다. 최근 현대인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임산물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순창 밤, 완주 곶감 및 호두, 장수 오미자 등 몸에 좋은 전북 임산물을 도민들에게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우리지역 임산물 시식행사에서 돋보인 품목은 알이 크고 껍질이 잘 깨지며 필수 지방산이 많아 각종 성인병 예방과 고소한 맛이 풍부하며 신선함이 가득한 로컬푸드로 인정받는 완주지역에서 생산된 호두였으며 시식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조 본부장은 “전북지역본부 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에서 기술지도하는 우리지역 임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전라북도청 직원들과 도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도민들에게 우수한 전북지역 임산물을 홍보하고, 임업인들에게는 임가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1-23
  • 산림조합 전북본부, 공동주택 수목관리 컨설팅 업무협약
    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규순)가 공동주택 수목관리 컨설팅 등을 위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는 전북지역 8개 지부 6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북지역 공동주택의 유지 운영관리 및 생활관리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를 통해 수목관리에 관한 상호 업무정보의 교류 및 컨설팅 지원 등으로,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기환 회장은 “일반적으로 공동주택 수목에 대한 병해충 방제를 일반 업체에서 하고 있는데 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조합과 업무협력으로 앞으로 수목관리에 대한 컨설팅 등 많은 협력을 얻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규순 본부장은 “바쁜 생활속 도심에서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공동주택 조경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관내 공동주택 수목관리에 어려운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조합이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5-17
  •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 "전북 산림자원 풍부…6차 산업에 활용해야"
    최근 전북을 찾은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은 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전북은 임가 소득창출은 물론 산림의 6차 산업화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산림자원의 보고다”라고 강조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을 보존과 녹화정책에서 벗어나 ‘6차 산업의 자원’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산림의 6차 산업화는 환경, 관광, 문화, 복지, 치유, 교육, 기후변화 대응 등 복합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 회장은 “산림자원 활용의 관점에서 볼 때 전북은 어느 곳을 가도 산림자원이 풍부한 블루오션이다”며 “전북의 산림자원을 임업 그 자체가 아닌 융복합을 통한 다차산업으로 진화시키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정책방향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제적 가치를 키우고 그 이익이 국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이 회장은 “전북은 적은 인구수에 비해 넓은 산림을 가졌기 때문에 이를 자원화하기 위한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면서 “처음에는 속도가 더딜지도 모르지만 산림자원에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기 시작한다면 지역경제의 미래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산림의 경제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최근 임산물 ‘숲 카페’와 임산물 요리 전문점, 산림 곤충 산업 등을 활성화 시켰다”며 “매년 적자에 시달리던 산림조합이 최근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는 것도 조직혁신과 창조경영을 실행에 옮겨 임업인의 소득이 증대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산림조합 전북본부 임직원들에게 경영 사유림 경영선진화, 임산물 유통 거점화, 임업전문 지역금융 실현의 세 가지 전략 목표에 집중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산림자원의 6차 산업화를 통한 경제효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림자원의 위기를 타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전북도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절대적이다”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4-28
  • 전북 임업인, 고창서 열리는 한마음 대회 통해 일심동체 된다!
    전북 임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산림소득 창출과 임업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제13회 전북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아름답고 청정한 도시 고창에서  개최됐다. 6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한마음대회는 산림조합 전북지역본부와 고창군이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해 마련됐다. 이날 도내 33개 임업관련 기관단체와 박우정 고창군수, 심보균 전북도 행정부지사, 장명식 도의원, 이경신· 조규철 군의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식 후에는 나눔과 어울림 한마당으로 줄다리기, 풍선기둥세우기, 운동경기와 장기자랑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우정 군수는 “산림의 가치창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임업인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임업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전북 산림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11-06
  • 전국 산림경영인대회, 진안 임업기능인훈련원서 개최
    전국 산림경영인대회가 21일 전북 진안군에 소재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전국 300여명의 선도 임업경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산림경영인협회 전북도지부에서 주관했으며 2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인사말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은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과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헌신한 산림경영인을 격려한다”고 말했다. 심보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지구촌의 최대 화두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산림을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그동안 우리나라의 임업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꾸는데 산림경영인들이 헌신했다”고 격려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전체면적의 76%가 산림인 진안군은 전북에서 가장 산림자원이 풍부한 고장이다”면서 “대통령공약사항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높은 점수로 통과한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국가사업하고 있다”고 진안군의 산림산업을 설명했다.    기념식에서는 강원지회 조성훈(55)씨가 독림가로서의 역할과 산지자원화 및 임업발전 공로로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 전북지회 문대성(80·진안군 진안읍)씨는 산림경영인협회 전북지부장과 산림경영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36ha의 소유임야에 11ha의 조림과 숲가꾸기, 표고재배 5000본 등 전문임업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의 산림정책설명과 사유림 활성화 방안 특강, 우수 성공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진안군 정천면에 소재한 에코에듀센터를 방문해 아토피치유와 각종 프로그램 체험 등 현지견학의 시간도 가졌다. 산림청관계자는 “전국 산림경영을 선도하는 전문임업인의 사유림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임업인과의 만남행사, 전문임업인 맞춤형 경영지원, 해외연수 등 임업인 경영여건 개선과 정책지원을 통해 산림경영인을 지역 산림경영을 선도할 수 있는 산림경영 주체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7-23
  • 산림조합, 제2회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
    산림조합중앙회는 11월 28일,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회원조합장, 특화품목지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발표회는 특화품목전문지도원의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하여 우수사례를 전파, 확산하여 산림경영지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활동하는 특화품목전문지도원에 대한 격려를 통하여 지도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경기도지회(양평) 홍승만, 전남도지회(화순) 오진아 지도원이 ‘산양삼’을 충남도지회(공주) 강환구, 전북도지회(순창) 주용우, 경남도지회(산청) 이상민 지도원이 ‘밤’을, 강원도지회(인제) 심경호 지도원이 ‘산채’를, 충북도지회(보은) 어성수 지도원이 ‘대추’를 경북도지회(울진) 홍영익 지도원이 ‘송이’를 각각 발표했다. 평가를 위해 윤영균 산림청 자원조성국장과 백을선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부장, 김병구 산림조합중앙회 경영상무, 차두송 강원대 교수, 석현덕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산림정책평가위원, 김종철 한국임업신문사장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기술지도 비전 및 추진계획, 기술지도 추진실적, 효과와 확산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이번 우수사례발표회 결과, 최우수상은 전남도지회 오진아, 우수상은 전북도지회 주용우, 경북도지회 홍영익 지도원이 각각 수상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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