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풍부한 산림자원의 조성,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진도지역에 황칠,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림 단지를 1997년부터 최근까지 377ha룰 조성하였다. 이에 지속적으로 산림의 건강성 및 생산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올해 진도군 지산면 보전리 일원 약 21ha에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층림 가꾸기란 식재조림,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태적‧경관적으로 다양한 다층혼효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다음 세대의 숲 조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숲가꾸기 사업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다층림으로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흡착을 도와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행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위하여 숲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 영암국유림관리소, 2022년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불대응 공백 최소화 및 초동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조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및 면접심사를 통해 총 7명을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국 사유림 구분 없이 산불재난 현장에 출동해 국민의 생명과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2021년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광주광역시 및 나주시․목포시․장성군․영광군․함평군․무안군․영암군․장흥군․강진군․해남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자로 만 18세 이상, 만 70세 이하로 군 복무를 마쳤거나 군 복무가 면제된 자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상세모집공고는 산림청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 신청서는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기후 변화로 산불이 연중 발생 됨에 따라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조기 선발 운영하고 대형산불 방지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 관련 문의는 영암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61-470-5336로 연락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2
  •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5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1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3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올해부터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장을 역임한 안기완교수가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장성군 (군수 유두석), 입법부문에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교육부문에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복지부문에 허용범 진도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숲속의 전남 (회장 정은조), 임업부문에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이사장의 환영사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의 축사,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ㅇ안기완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 ㅇ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ㅇ 전진표 대한민국산림환 경대상 운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사대독 (김재광 산림보전과장)   ㅇ 유두석 장성군수   ㅇ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ㅇ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ㅇ 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ㅇ 숲속의전남    ㅇ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1-15
  • 영암국유림,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채용으로 한시 일자리 제공
    영암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공개 모집한다 공고일 전일기준 18세 이상이며 채용지역 거주자로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군별 채용 인원은 장흥 13명, 장성·광주광역시 12명, 강진 10명, 해남 12명, 진도 10명, 영암·나주 3명, 영광 1명, 완도 1명, 목포·무안 3명씩 총 65명을 모집한다.  선발방법은 서류전형 1차, 체력검정 2차, 면접심사 3차를 통해 진행되며, 각 검정 평가 심사기준 점수에 의거 고득점자 순으로 10월 28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원은 해당지역 곳곳을 누비며 산불방지 계도, 홍보 및 인화물질 사전제거와 산불진화 및 뒷불감시, 산불 취약지 순찰 등 산림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어지는 ‘2021년 가을철 산불조심 특별기간’동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61-470-5335, 5336)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09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휴양하고 전기차 충전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전기자동차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급속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기차 충전기 설치사업은 2018년 유명산휴양림 시범사업(1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선제적인 적극행정으로 환경부(한국환경공단)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국립자연휴양림 13개소(20기)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내 1기 이상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사업 신청과 적정 부지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충전기 설치 휴양림 : 유명산, 청태산, 대관령, 용대, 가리왕산, 화천숲속야영장, 삼봉, 대야산, 신불산폭포, 방장산, 변산, 진도, 신시도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의 전경   또한 전기차 충전기는 급속(약 30분∼1시간), 완속(약 6시간) 소요됨에 따라 충전시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숲해설 체험, 산책 등의 시간을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로 친환경 휴양서비스와 국가정책인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 하고 “전기차 이용객의 충전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6-18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다중이용시설 코로나 방역실태 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9일, 충남 태안군 신진도산림수련관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객실 및 사무실 등에 방역 소독작업을 하였다.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다중이용시설은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6-10
  • 아름다운 제주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적극 관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주의 9개소 1,201㏊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준비가 한창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란,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 자생지뿐만 아니라, 내륙에서는 보기 어려운 상록활엽수가 분포하는 등 제주지역은 높은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유하여 그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거점 보호구역에는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생육환경 개선 및 불법행위 단속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현황 : 172,049 ha, 413개소(’20.12월 기준) ○ 지정 유형(7) : 원시림, 고산식물지대, 진귀한 임상, 희귀식물 자생지, 유용식물 자생지,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자연생태계 보전지역 ○ 산림생태관리센터 현황(9) : 점봉산, 계방산, 민북지역, 가리왕산, 소광리(울진), 도서지역(진도), 향로봉, 비무장지대(DMZ), 제주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올 5월 말까지 산림생태관리원을 채용하여 생육환경개선사업, 조사·점검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인근 산림을 활용한 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 연말까지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탐방로 설치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준비과정을 거치게 된다. 산림청 김명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제주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공익가치를 환원함으로써 자발적 보호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양주 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지역 숲길의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도모를 위한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5월 22일 양주 숲길에서 시범운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숲길체험’은 해당 지역의 특산품과 명소 등을 표시한 GPS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숲길을 체험하는 비대면‧디지털 프로그램으로, 단조롭게 숲길 걷기가 아닌,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특정구간에서 퀴즈풀기와 미션 수행 등으로 숲길과 어우러진 지역의 문화와 명소는 물론, 특산품 정보까지도 재밌고 다채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양주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시범운영 이벤트를 5월 22일(토)과 23일(일), 5월 29일(토)과 30일(일) 2주간 경기도 양주 ‘불곡산 둘레길’ 내 등산코스(양주관아지~산림욕장~삼거리~상봉)와 둘레길코스(양주시청~삼거리~유아숲체험장~양주관아지)에서 각각 진행한다.  시범운영 기간 내 참여방법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앞 부스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코스 걷기 중 퀴즈 풀기 및 야생화 사진촬영 후 전자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정된 장소를 전부 탐방하여 완주하였을 경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21
  • ‘청정 진도 표고버섯’ 공판 시작
    전남 진도군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이 지난 5일(월) 첫 경매를 실시했다. 진도군 표고버섯유통센터에서 열린 경매에 전국표고버섯상사연합회와 진도군산림조합이 참여해 표고버섯 재배 31 농가에서 생산한 마른표고 8.3톤(3억여 원 상당)을 경매했다. 진도군은 연중 일교차가 10도로 매우 높아 표고버섯의 최상품인 화고 품종의 재배 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또 해풍과 해양성 기후 등의 영향으로 맛과 향이 독특한데다 연중 생산이 가능해 부가가치가 높은 특화상품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며 농가 소득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진도군은 늘어가고 있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재배 농가의 표고 재배 수요가 증가한 만큼 표고 자목, 종균, 하우스 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표고 재배산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등을 중심으로 현재 167개 농가가 연간 140여 톤을 생산해 32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준공된 진도군 표고버섯유통센터는 현재까지 6차례 경매를 실시해 진도표고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한편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표고버섯 자체 경매 시스템 정착으로 유통 비용과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경쟁력을 갖추었다”며 “표고버섯 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실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서부지방산림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장흥군, 산림조합중앙회, 장흥군산림조합,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장흥군 유치면 관동리 국유림에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심었으며 우수조림지를 방문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방산림청 예하 영암국유림관리소는 매년 120ha, 36만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도, 진도, 해남 등 난대성 기후의 지역특성에 맞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난대상록활엽수림 확대조성을 위한 안정적인 종자 확보를 위해 종자공급원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금 심어진 나무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탄소흡수, 수원함양, 산림재해방지 등 공익적가치가 매우 크다.”며 “나무심기에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31
  • 할아버지, 할머니 전화주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진도자연휴양림은 정부혁신의 일환인 ‘참여와 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인근 마을인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에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집수리 등을 펼쳤다고 밝혔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팀장 채은석)은 휴양림 인근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로 계신 어르신 댁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페인트칠 작업, 주변 정리, 대청소 등 어르신이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을 찾고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재능을 기부하여 어르신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봉사하였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팀장 채은석)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1-25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해양환경 개선 복원사업 추진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해양생태계 환경개선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은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해양침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공원환경을 개선하고, 해초류(거머리말)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와 산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행한 서거차도, 동거차도 472,210㎡를 비롯해, 2018년부터 6개소, 3,222,179㎡를 복원했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항․포구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 확보에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며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이 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2
  • (국감) 나무의사제도 “높은 교육비와 교육시간 등 큰 부담”...제도개선 요구
    산림청의 ‘나무의사’ 제도가 오히려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나무병원들을 병들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15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제도개선을 요구했다.이날 윤 의원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도입된 나무의사 자격증이 오히려 기존 나무병원 운영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윤 의원에 따르면 나무의사 자격제도는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 생활권 수목 관리를 비전문가가 맡게 되면 농약이 오남용되는 등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하지만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2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수강료를 지불하고 150시간 이상 강의를 들어야 한다. 특히 기존에 나무병원을 운영할 수 있었던 식물보호기사와 수목보호기술자 자격증 등은 과목이 유사해도 나무의사 자격으로 인정되지 않는다.<표 참조>기존 나무병원 운영자들이 대부분 고령이고 영세한 점을 고려하면 새롭게 도입한 나무의사 자격증은 기존 종사자들에게 큰 부담이라는 분석이다.윤 의원은 “2023년 유예기간이 종료되면 기존 종사자들도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 높은 교육비와 교육시간 등이 큰 부담”이라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0-10-16
  • 장성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비대면 온라인 전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이 오는 14∼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직무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현장에서 산림교육의 실무능력 배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장성숲체원은 연간 600여 명의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활동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통해 산림복지전문가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기로 했다. 교육 수강은 장성숲체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 대면방식처럼 온라인 강의실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 중 출석체크와 함께 진도율이 80% 이상이면 수료로 인정된다. 비대면 실시간 교육은 교육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감과 함께 장소와 무관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강사와 교육생이 실시간 질의응답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과 인문·교양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대상별 특성이해(장애인) ▲우수 산림복지 프로그램 보급 등이다. 김종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보완해 앞으로 비대면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09
  •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비대면으로 등록하세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10개 관할 시·군 (강진, 나주, 진도, 목포, 무안, 신안, 영암, 완도, 장흥, 해남) 임업인을 대상으로 100건 이상을 접수하여 약 1,900ha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빠르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임업경영체’는 임산물을 재배·판매하는 등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임업인이라고 인정해주는 제도로, 이를 통해 많은 임업인들이 농자재 구입 시 지원 및 각종 보조·융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당초 관리소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로 많은 신청을 받아왔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방문 접수 편의를 위하여, 앞으로는 비대면(우편, e-mail, Fax)을 통한 접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등록 대상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임야에서 임산물 생산·채취업 및 임업용 종자·묘목 재배업을 일정 면적 이상 경영하는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 해당하며,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등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2(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대면을 통한 신청은 우편 또는 e-mail,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사무실(☎061-472-2217~9 Fax 061-472-22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임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을 통한 임업경영체 등록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04
  • 충북도, 설 맞이 임산물 원산지 불법유통 합동단속
      충북도는 설을 앞두고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임산물에 대하여 1월 23일까지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산지 불법유통 합동단속은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부정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도내 11개 시‧군 합동으로 실시하여 단속과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대형마트에서 밤, 대추, 고사리, 곶감 등 도내 주요 생산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를 허위표시하거나 미표시 등 불법유통을 단속한다.   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임산물의 수급 안정을 추진해 임산물의 소비 촉진도 함께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농산물과 임산물 등 원산지 미표시로 부정 유통되는 경우 부정유통센터(☎전국 어디서나 1588-8112)로 신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0-01-22
  • 전남도, 월별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 선정
    전라남도가 숨겨진 남도의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알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0년에 가봐야 할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 1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명품숲은 전라남도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원석’으로 발굴한 것이다. 섬, 바다, 바람 등 남도의 블루자원과 어울리는 보물숲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담양 만성리 대숲’은 죽녹원 뒤편에 위치, 사철 아름답지만 설경이 아름다워 1월에 방문해야 제격이다. 맹종죽 2.4㏊가 쭉쭉 뻗어 있는 대숲은 보는 이의 감탄을 연발케 한다.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받았다. 담양군이 죽녹원에 버금가는 새 명소로 키우기 위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우수상에 선정된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은 신안 압해읍 송공리 일원 3.6㏊의 완만한 동산이다. 20년생 애기동백 1만여 그루가 있어 꽃이 만개하는 12월이 방문 적기다. 지역 축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인근에 분재공원도 있다. 계절별 가장 아름다운 명품숲으로 겨울에는 12월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 1월 ‘담양 만성리 대숲’, 2월 ‘보성 웅치 용반 전통마을숲’이 있다. 봄에는 3월 ‘강진 백련사 동백숲’, 4월 ‘화순 세량제’, 5월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이 있다. 여름에는 6월 ‘고흥 팔영산 편백숲’, 7월 ‘진도 관매도 해송숲’, 8월 ‘여수 봉화산 힐링숲’, 가을에는 9월 ‘구례 마산 사색의 숲’, 10월 ‘강진 초당림’, 11월 ‘화순 동복 연둔리 숲정이’가 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선정된 명품숲은 남도의 보물창고와 같은 곳으로 숲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맞춰 방문하면 남도의 빛깔에 물든 아름다운 숲을 만끽할 수 있다”며 “남도의 명품숲을 계속 발굴, 조성해 ‘숲속의 대한민국’을 전남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명품 숲은 홍보 달력과 포스터로 제작해 주요 관광지, 중앙 부처, 다른 시도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7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분과위원 위촉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도)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근거하여 7월 5일자로 농어업, 농어촌, 농수산식품분과별 각 20명씩 총 60명의 분과위원을 위촉했다.   농어업인 대표, 소비·시민사회단체, 학계,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적임자들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는 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의 검토·조정, 위원회 업무수행을 위한 설문조사, 여론 수렴과 국내외 조사·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농특위 당연직 부처(농림축산식품부, 해수부 등)는 분과위 간사역할로 참여하고, 그 외 관련부처(행정안전부, 통일부, 교육부, 산림청)는 분과위원에 포함되었다. 농특위는 농정의 틀 전환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4월 25일 출범하였다.   박진도 위원장은 “분과위원회별로 농어업계 내부 및 소비자 등 비농어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농어업,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08
  • 인천 동구, 송현공원 튤립 축제 16일 개막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따뜻한 봄을 맞아 형형색색 3만5천 송이 튤립을 볼 수 있는 송현공원 튤립 축제를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로 단장해 가족과 연인들의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손꼽히고 있는 송현공원 하늘생태정원은 작년 가을 심은 튤립 3만5천 송이가 축제 기간 만개해 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튤립을 대규모로 심어 다른 어떤 곳보다도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튤립뿐만 아니라 4월 초부터 5월까지 벚꽃이 흩날리고 영산홍 또한 차례로 만개하며 봄철 내내 꽃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축제 동안 튤립뿐만 아니라 플라워 퀴즈로드, 체험놀이공간 등 즐길거리와 함께 공원 입구 바람개비 언덕과 우산 터널 등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또한 송현공원 내에는 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또한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봄 소풍으로 다녀오기 안성맞춤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올해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송현공원 튤립 축제에 많은 주민이 놀러 오셔서 형형색색 3만5천 송이 튤립과 함께 인생사진도 남기고 화사한 봄꽃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풍부한 산림자원의 조성,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진도지역에 황칠,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림 단지를 1997년부터 최근까지 377ha룰 조성하였다. 이에 지속적으로 산림의 건강성 및 생산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올해 진도군 지산면 보전리 일원 약 21ha에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층림 가꾸기란 식재조림,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태적‧경관적으로 다양한 다층혼효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다음 세대의 숲 조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숲가꾸기 사업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다층림으로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흡착을 도와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행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위하여 숲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 영암국유림관리소, 2022년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불대응 공백 최소화 및 초동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조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및 면접심사를 통해 총 7명을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국 사유림 구분 없이 산불재난 현장에 출동해 국민의 생명과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2021년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광주광역시 및 나주시․목포시․장성군․영광군․함평군․무안군․영암군․장흥군․강진군․해남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자로 만 18세 이상, 만 70세 이하로 군 복무를 마쳤거나 군 복무가 면제된 자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상세모집공고는 산림청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 신청서는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기후 변화로 산불이 연중 발생 됨에 따라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조기 선발 운영하고 대형산불 방지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 관련 문의는 영암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61-470-5336로 연락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2
  •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5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1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3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올해부터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장을 역임한 안기완교수가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장성군 (군수 유두석), 입법부문에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교육부문에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복지부문에 허용범 진도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숲속의 전남 (회장 정은조), 임업부문에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이사장의 환영사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의 축사,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ㅇ안기완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 ㅇ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ㅇ 전진표 대한민국산림환 경대상 운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사대독 (김재광 산림보전과장)   ㅇ 유두석 장성군수   ㅇ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ㅇ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ㅇ 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ㅇ 숲속의전남    ㅇ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1-15
  • 영암국유림,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채용으로 한시 일자리 제공
    영암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공개 모집한다 공고일 전일기준 18세 이상이며 채용지역 거주자로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군별 채용 인원은 장흥 13명, 장성·광주광역시 12명, 강진 10명, 해남 12명, 진도 10명, 영암·나주 3명, 영광 1명, 완도 1명, 목포·무안 3명씩 총 65명을 모집한다.  선발방법은 서류전형 1차, 체력검정 2차, 면접심사 3차를 통해 진행되며, 각 검정 평가 심사기준 점수에 의거 고득점자 순으로 10월 28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원은 해당지역 곳곳을 누비며 산불방지 계도, 홍보 및 인화물질 사전제거와 산불진화 및 뒷불감시, 산불 취약지 순찰 등 산림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어지는 ‘2021년 가을철 산불조심 특별기간’동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61-470-5335, 5336)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09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휴양하고 전기차 충전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전기자동차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급속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기차 충전기 설치사업은 2018년 유명산휴양림 시범사업(1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선제적인 적극행정으로 환경부(한국환경공단)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국립자연휴양림 13개소(20기)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내 1기 이상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사업 신청과 적정 부지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충전기 설치 휴양림 : 유명산, 청태산, 대관령, 용대, 가리왕산, 화천숲속야영장, 삼봉, 대야산, 신불산폭포, 방장산, 변산, 진도, 신시도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의 전경   또한 전기차 충전기는 급속(약 30분∼1시간), 완속(약 6시간) 소요됨에 따라 충전시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숲해설 체험, 산책 등의 시간을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로 친환경 휴양서비스와 국가정책인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 하고 “전기차 이용객의 충전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6-18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다중이용시설 코로나 방역실태 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9일, 충남 태안군 신진도산림수련관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객실 및 사무실 등에 방역 소독작업을 하였다.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다중이용시설은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6-10
  • 아름다운 제주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적극 관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주의 9개소 1,201㏊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준비가 한창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란,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 자생지뿐만 아니라, 내륙에서는 보기 어려운 상록활엽수가 분포하는 등 제주지역은 높은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유하여 그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거점 보호구역에는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생육환경 개선 및 불법행위 단속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현황 : 172,049 ha, 413개소(’20.12월 기준) ○ 지정 유형(7) : 원시림, 고산식물지대, 진귀한 임상, 희귀식물 자생지, 유용식물 자생지,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자연생태계 보전지역 ○ 산림생태관리센터 현황(9) : 점봉산, 계방산, 민북지역, 가리왕산, 소광리(울진), 도서지역(진도), 향로봉, 비무장지대(DMZ), 제주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올 5월 말까지 산림생태관리원을 채용하여 생육환경개선사업, 조사·점검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인근 산림을 활용한 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 연말까지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탐방로 설치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준비과정을 거치게 된다. 산림청 김명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제주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공익가치를 환원함으로써 자발적 보호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청정 진도 표고버섯’ 공판 시작
    전남 진도군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이 지난 5일(월) 첫 경매를 실시했다. 진도군 표고버섯유통센터에서 열린 경매에 전국표고버섯상사연합회와 진도군산림조합이 참여해 표고버섯 재배 31 농가에서 생산한 마른표고 8.3톤(3억여 원 상당)을 경매했다. 진도군은 연중 일교차가 10도로 매우 높아 표고버섯의 최상품인 화고 품종의 재배 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또 해풍과 해양성 기후 등의 영향으로 맛과 향이 독특한데다 연중 생산이 가능해 부가가치가 높은 특화상품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며 농가 소득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진도군은 늘어가고 있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재배 농가의 표고 재배 수요가 증가한 만큼 표고 자목, 종균, 하우스 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표고 재배산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등을 중심으로 현재 167개 농가가 연간 140여 톤을 생산해 32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준공된 진도군 표고버섯유통센터는 현재까지 6차례 경매를 실시해 진도표고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한편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표고버섯 자체 경매 시스템 정착으로 유통 비용과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경쟁력을 갖추었다”며 “표고버섯 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실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서부지방산림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장흥군, 산림조합중앙회, 장흥군산림조합,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장흥군 유치면 관동리 국유림에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심었으며 우수조림지를 방문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방산림청 예하 영암국유림관리소는 매년 120ha, 36만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도, 진도, 해남 등 난대성 기후의 지역특성에 맞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난대상록활엽수림 확대조성을 위한 안정적인 종자 확보를 위해 종자공급원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금 심어진 나무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탄소흡수, 수원함양, 산림재해방지 등 공익적가치가 매우 크다.”며 “나무심기에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31
  • 할아버지, 할머니 전화주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진도자연휴양림은 정부혁신의 일환인 ‘참여와 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인근 마을인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에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집수리 등을 펼쳤다고 밝혔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팀장 채은석)은 휴양림 인근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로 계신 어르신 댁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페인트칠 작업, 주변 정리, 대청소 등 어르신이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을 찾고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재능을 기부하여 어르신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봉사하였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팀장 채은석)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1-25
  • 장성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비대면 온라인 전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이 오는 14∼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직무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현장에서 산림교육의 실무능력 배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장성숲체원은 연간 600여 명의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활동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통해 산림복지전문가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기로 했다. 교육 수강은 장성숲체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 대면방식처럼 온라인 강의실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 중 출석체크와 함께 진도율이 80% 이상이면 수료로 인정된다. 비대면 실시간 교육은 교육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감과 함께 장소와 무관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강사와 교육생이 실시간 질의응답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과 인문·교양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대상별 특성이해(장애인) ▲우수 산림복지 프로그램 보급 등이다. 김종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보완해 앞으로 비대면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09
  •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비대면으로 등록하세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10개 관할 시·군 (강진, 나주, 진도, 목포, 무안, 신안, 영암, 완도, 장흥, 해남) 임업인을 대상으로 100건 이상을 접수하여 약 1,900ha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빠르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임업경영체’는 임산물을 재배·판매하는 등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임업인이라고 인정해주는 제도로, 이를 통해 많은 임업인들이 농자재 구입 시 지원 및 각종 보조·융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당초 관리소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로 많은 신청을 받아왔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방문 접수 편의를 위하여, 앞으로는 비대면(우편, e-mail, Fax)을 통한 접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등록 대상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임야에서 임산물 생산·채취업 및 임업용 종자·묘목 재배업을 일정 면적 이상 경영하는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 해당하며,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등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2(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대면을 통한 신청은 우편 또는 e-mail,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사무실(☎061-472-2217~9 Fax 061-472-22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임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을 통한 임업경영체 등록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04
  • 황금연휴 첫날 포천, 홍천 등 전국 산불 잇따라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 등 황금연휴 첫날 총 6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4월 30일 17시 현재 기준)       * 신고 건수: 25건 (산불 6건, 사전차단 11건, 오인 신고 등 기타 8건) 이번 연휴기간은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지속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 봄철연휴기간(4.30∼5.5) 산불발생 현황 : (최근10년) 7건, 2.2ha →  (’17) 21건, 5.4ha →  (’19) 13건, 6ha     * 산불 주요 원인(4.30∼5.5) : 입산자실화 58%, 소각 9%, 담뱃불실화 5% 등  ㅇ금일 산불 : 6건(입산자실화-, 쓰레기-, 전답-, 영농폐기물-, 건축물-, 담뱃불-, 성묘객실화-, 조사중6)    - (조사중) 04:58-06:56/경남 김해시 진영읍 여래리 산20/0.06ha 소실/지자체 산불진화헬기 2대/인력 94명/가해자 조사중    - (조사중) 12:35-13:20/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산26/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인력 28명(예방진화대22, 공무원6)    - (조사중) 14:39-17:00/경기 포천시 내촌면 내리 138(베어스타운)/산불진화헬기 3대(산림1, 지자체2)/인력 48명(예방진화대40, 공무원8)/화선 80m    - (조사중) 15:47-16:45/경북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240-1/산불진화헬기 2대(산림1, 지자체1)/인력 63명(특수진화대10, 예방진화대29, 공무원등14)    - (조사중) 15:50-16:45/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812-4(천겸산)/산불진화헬기 3대(산림1, 지자체2)/인력 44명(예방진화대35, 공무원9)    - (조사중) 14:27(15:17 접수)-17:00/강원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 산85-1 정상/산불진화헬기 2대(산림1, 지자체1)/인력 47명(특수진화대11, 예방진화대26, 공무원10)    ※ (재불) 16:29-/경기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640-4/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ㅇ산불 사전차단 : 11건(쓰레기-, 전답5, 영농폐기물-, 건축물1, 들불·묘지4, 기타1)    - (전답 소각) 13:38-14:03/경기 고양시 대자동 351-9    - (전답 소각) 13:54-14:06/충남 서천군 마서면 덕암리 243-1    - (전답 소각) 14:15-14:50/전남 진도군 지산면 길은리 28-2    - (전답 소각) 14:45-14:55/전남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 262-1    - (전답 소각) 14:55-15:45/충남 부여군 외산면 갈산리 1/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 (건축물 화재) 10:32-10:48/전북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 산37-3    - (들불) 10:01-10:50/경기 이천시 부발읍 산촌리 432    - (들불) 23:53-00:48/전남 순천시 월등면 갈평리 산45    - (묘지화재) 10:31-10:46/전남 나주시 노안면 오정리 산78    - (묘지화재) 10:39-11:06/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 326    - (원인미상) 08:39-09:52/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상리 92/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작은 산불도 강한 봄바람을 타고 언제든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라며 “코로나19로 보여준 높은 시민의식을 산불예방에서도 발휘해 달라”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01
  • 대구∙경북, 코로나19에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 높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4일 대구․경북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지에 대해 항공 예찰을 하였다.  경북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40만 본 가까이 급증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피해 본 수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 울진 금강송 군락지가 분포된 지역이어서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방제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컨설팅팀도 방문을 자제하고, 방제 현장 모니터링은 주로 유선, 영상회의, 산림재해시스템의 실적 등록으로만 이루어져 왔다.  대구․경북지역의 일부 기초 지자체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인력 수급에도 어려움이 따르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위기 상황에도 현장 인력 확보 노력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대구·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은 지난해보다 10%가량 줄어들었고, 현재 방제율 90% 이상으로, 매개충 우화기 전에 피해 고사목에 대해 전량 방제 가능할 전망이다.      *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이 번데기에서 우화할 때 고사목 내 재선충(1mm 이내)이 체내에 들어오고, 매개충이 소나무류를 섭식 중 재선충병 감염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항공 예찰 결과, 대구․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진도율도 높고 그 품질도 상당히 양호하였다”라고 평가하고,  .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3~4월에 집중된 재선충병 방제, 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에 묵묵히 일하고 있는 현장 산림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26
  • 서부지방산림청, 본격적인 나무심기 돌입!
    2019년 나무심기 모습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2월 24일 제75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2020년도 나무심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605ha의 국유림에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에 443ha(131만 그루), 경관 및 산림재해방지를 위해 87ha(8만 그루), 밀원수 조성을 위해 30ha(9만 그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5ha(2만 그루)를 조림한다.  봄철 나무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한다. 편백조림지(유치신월경제림단지)   올해 첫 나무심기 사업은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 2월 21일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국유림에서 시작했으며, 관내 함양·순천·정읍·무주관리소에서 순차적으로 나무심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특색을 고려한 다양한 수종의 나무심기를 통해 미래 관광자원과 산림소득을 창출하고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숲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2-24
  • 올해 서울 남산 면적의 77배만큼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일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2020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3천ha에 5천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6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금강소나무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불·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복구,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3천ha의 조림 사업도 진행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 숲 2천ha,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숲 93ha, 도시 바람길 숲 17개소를 추진한다. 특히 지난 해 4월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의 신속한 복구와 경관 조성을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신규 사업으로 강원 산불피해지 복구 조림 9백21ha를 편성하였다. 아울러 생활밀착형 숲 12개소, 국유지 도시숲 5개소, 나눔숲 32개소, 무궁화동산 17개소 등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휴식과 치유를 돕는다. 나무심기 - 2019년 2월 21일, 전남 장흥, 황칠나무   또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하여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내나무 심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등 134개소에서 유실수·조경수 등 75만 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고, 전국 산림조합 167곳에서는 산림 수종·조경수 등 850만 본의 질 좋은 묘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무시장’이 열린다. 또한 100만 본의 묘목을 국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나무 심기’가 전국 시·군·구 99곳에서 진행된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련하여 기관별 여건에 따라 시행 여부를 검토하여 추진하고 있으므로 참여자들은 사전에 해당 기관에 행사개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나무 심기를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 소재지 시·군·구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최대 90%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별 묘목 배부처와 나무시장 운영 장소, 나무심기 행사 계획 등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캠페인(서울 만리동광장, 2019. 3. 22)   봄철 나무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한다. 올해 첫 나무심기 사업은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가 2월 21일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국유림에서 한다. 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다양한 나무심기와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식목일을 전후한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무심기에 참여함으로써 나무심는 즐거움을 느끼고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나무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20
  • 충북도, 설 맞이 임산물 원산지 불법유통 합동단속
      충북도는 설을 앞두고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임산물에 대하여 1월 23일까지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산지 불법유통 합동단속은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부정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도내 11개 시‧군 합동으로 실시하여 단속과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대형마트에서 밤, 대추, 고사리, 곶감 등 도내 주요 생산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를 허위표시하거나 미표시 등 불법유통을 단속한다.   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임산물의 수급 안정을 추진해 임산물의 소비 촉진도 함께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농산물과 임산물 등 원산지 미표시로 부정 유통되는 경우 부정유통센터(☎전국 어디서나 1588-8112)로 신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0-01-22
  • 영월군, 설 명절 앞두고 임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실시
    영월군은 설날을 앞두고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임산물에   대하여 1월13일부터 1월23일까지 원산지 표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수용 임산물을 판매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에서 밤, 대추, 고사리, 산양삼 등 주요임산물 14개 품목에 대한 원산지 미표시 또는 표시방법을 위반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 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한, 영월군에서는 영세지역 상인에게 임산물 원산지 표시판을 제작 배부하여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계도 및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권기홍 영월군 산림녹지과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으로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임산물의 물가안정과 수급 안정을 추진해 임산물의 소비촉진도 함께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1-10
  • 전남도, 월별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 선정
    전라남도가 숨겨진 남도의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알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0년에 가봐야 할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 1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명품숲은 전라남도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원석’으로 발굴한 것이다. 섬, 바다, 바람 등 남도의 블루자원과 어울리는 보물숲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담양 만성리 대숲’은 죽녹원 뒤편에 위치, 사철 아름답지만 설경이 아름다워 1월에 방문해야 제격이다. 맹종죽 2.4㏊가 쭉쭉 뻗어 있는 대숲은 보는 이의 감탄을 연발케 한다.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받았다. 담양군이 죽녹원에 버금가는 새 명소로 키우기 위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우수상에 선정된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은 신안 압해읍 송공리 일원 3.6㏊의 완만한 동산이다. 20년생 애기동백 1만여 그루가 있어 꽃이 만개하는 12월이 방문 적기다. 지역 축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인근에 분재공원도 있다. 계절별 가장 아름다운 명품숲으로 겨울에는 12월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 1월 ‘담양 만성리 대숲’, 2월 ‘보성 웅치 용반 전통마을숲’이 있다. 봄에는 3월 ‘강진 백련사 동백숲’, 4월 ‘화순 세량제’, 5월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이 있다. 여름에는 6월 ‘고흥 팔영산 편백숲’, 7월 ‘진도 관매도 해송숲’, 8월 ‘여수 봉화산 힐링숲’, 가을에는 9월 ‘구례 마산 사색의 숲’, 10월 ‘강진 초당림’, 11월 ‘화순 동복 연둔리 숲정이’가 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선정된 명품숲은 남도의 보물창고와 같은 곳으로 숲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맞춰 방문하면 남도의 빛깔에 물든 아름다운 숲을 만끽할 수 있다”며 “남도의 명품숲을 계속 발굴, 조성해 ‘숲속의 대한민국’을 전남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명품 숲은 홍보 달력과 포스터로 제작해 주요 관광지, 중앙 부처, 다른 시도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영암국유림관리소, 2022년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불대응 공백 최소화 및 초동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조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및 면접심사를 통해 총 7명을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국 사유림 구분 없이 산불재난 현장에 출동해 국민의 생명과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2021년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광주광역시 및 나주시․목포시․장성군․영광군․함평군․무안군․영암군․장흥군․강진군․해남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자로 만 18세 이상, 만 70세 이하로 군 복무를 마쳤거나 군 복무가 면제된 자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상세모집공고는 산림청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 신청서는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기후 변화로 산불이 연중 발생 됨에 따라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조기 선발 운영하고 대형산불 방지 등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모집 관련 문의는 영암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61-470-5336로 연락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2
  • 영암국유림,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채용으로 한시 일자리 제공
    영암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공개 모집한다 공고일 전일기준 18세 이상이며 채용지역 거주자로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군별 채용 인원은 장흥 13명, 장성·광주광역시 12명, 강진 10명, 해남 12명, 진도 10명, 영암·나주 3명, 영광 1명, 완도 1명, 목포·무안 3명씩 총 65명을 모집한다.  선발방법은 서류전형 1차, 체력검정 2차, 면접심사 3차를 통해 진행되며, 각 검정 평가 심사기준 점수에 의거 고득점자 순으로 10월 28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원은 해당지역 곳곳을 누비며 산불방지 계도, 홍보 및 인화물질 사전제거와 산불진화 및 뒷불감시, 산불 취약지 순찰 등 산림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어지는 ‘2021년 가을철 산불조심 특별기간’동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61-470-5335, 5336)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09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다중이용시설 코로나 방역실태 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9일, 충남 태안군 신진도산림수련관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객실 및 사무실 등에 방역 소독작업을 하였다.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다중이용시설은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6-10
  • 아름다운 제주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적극 관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주의 9개소 1,201㏊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준비가 한창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란,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 자생지뿐만 아니라, 내륙에서는 보기 어려운 상록활엽수가 분포하는 등 제주지역은 높은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유하여 그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거점 보호구역에는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생육환경 개선 및 불법행위 단속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현황 : 172,049 ha, 413개소(’20.12월 기준) ○ 지정 유형(7) : 원시림, 고산식물지대, 진귀한 임상, 희귀식물 자생지, 유용식물 자생지,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자연생태계 보전지역 ○ 산림생태관리센터 현황(9) : 점봉산, 계방산, 민북지역, 가리왕산, 소광리(울진), 도서지역(진도), 향로봉, 비무장지대(DMZ), 제주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올 5월 말까지 산림생태관리원을 채용하여 생육환경개선사업, 조사·점검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인근 산림을 활용한 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 연말까지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탐방로 설치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준비과정을 거치게 된다. 산림청 김명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제주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공익가치를 환원함으로써 자발적 보호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양주 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지역 숲길의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도모를 위한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5월 22일 양주 숲길에서 시범운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숲길체험’은 해당 지역의 특산품과 명소 등을 표시한 GPS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숲길을 체험하는 비대면‧디지털 프로그램으로, 단조롭게 숲길 걷기가 아닌,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특정구간에서 퀴즈풀기와 미션 수행 등으로 숲길과 어우러진 지역의 문화와 명소는 물론, 특산품 정보까지도 재밌고 다채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양주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시범운영 이벤트를 5월 22일(토)과 23일(일), 5월 29일(토)과 30일(일) 2주간 경기도 양주 ‘불곡산 둘레길’ 내 등산코스(양주관아지~산림욕장~삼거리~상봉)와 둘레길코스(양주시청~삼거리~유아숲체험장~양주관아지)에서 각각 진행한다.  시범운영 기간 내 참여방법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앞 부스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코스 걷기 중 퀴즈 풀기 및 야생화 사진촬영 후 전자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정된 장소를 전부 탐방하여 완주하였을 경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21
  • 서부지방산림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장흥군, 산림조합중앙회, 장흥군산림조합,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장흥군 유치면 관동리 국유림에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심었으며 우수조림지를 방문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방산림청 예하 영암국유림관리소는 매년 120ha, 36만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도, 진도, 해남 등 난대성 기후의 지역특성에 맞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난대상록활엽수림 확대조성을 위한 안정적인 종자 확보를 위해 종자공급원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금 심어진 나무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탄소흡수, 수원함양, 산림재해방지 등 공익적가치가 매우 크다.”며 “나무심기에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31
  •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비대면으로 등록하세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10개 관할 시·군 (강진, 나주, 진도, 목포, 무안, 신안, 영암, 완도, 장흥, 해남) 임업인을 대상으로 100건 이상을 접수하여 약 1,900ha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빠르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임업경영체’는 임산물을 재배·판매하는 등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임업인이라고 인정해주는 제도로, 이를 통해 많은 임업인들이 농자재 구입 시 지원 및 각종 보조·융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당초 관리소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로 많은 신청을 받아왔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방문 접수 편의를 위하여, 앞으로는 비대면(우편, e-mail, Fax)을 통한 접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등록 대상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임야에서 임산물 생산·채취업 및 임업용 종자·묘목 재배업을 일정 면적 이상 경영하는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 해당하며,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등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2(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대면을 통한 신청은 우편 또는 e-mail,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사무실(☎061-472-2217~9 Fax 061-472-22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임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을 통한 임업경영체 등록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04
  • 제주도롱뇽, 포근한 겨울 날씨에 올해 첫 산란 확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법정보호종(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제주도롱뇽(Hynobius quelpaertensis Mori)이 예년보다 빨리 겨울잠에서 깨어 산란한 모습을 포착하였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지역의 산림생태계 계절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1월 10일 서귀포시 한남리 지역 습지에서 산란 후 알을 지키고 있는 제주도롱뇽을 발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2008년부터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를 조사한 결과, 일반적으로 1월 말에서 2월 초에 산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동면에서 깨어나 산란한 것으로, 산란 시기가 가장 늦었던 2011년(2월 26일)과 비교하면 무려 한 달 반이나 일찍 산란한 것이다 구체적인 산란시기를 보면, 2008년 1월 27일, 2009년 2월 2일, 2005년 1월 15일, 2016년 2월 1일, 올해 1월 10일로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는 점차 빨라지는 경향을 보인다.  한편, 일반적으로 내륙지역에 서식하는 도롱뇽은 경칩(3월 5일경) 전후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과거에 비해 따뜻했던 올해 겨울 기온이 이른 산란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시 한남리 지역의 올해 겨울(12월∼1월) 월별 평균기온을 조사한 결과, 최근 12월의 평균 기온이 10.6℃로 40년 평균 9.1℃보다 1.5℃가 더 높았으며, 올해 1월 평균기온은 9.4℃로 같은 기간 6.9℃보다 2.5℃나 더 높았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정수영 박사는 “수목의 개화 등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생물 생체시계 변화를 꾸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기후변화에 취약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처 환경 보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롱뇽(Hynobius quelpaertensis)은 제주도, 진도, 거제도 등 서남해안의 섬과 반도에서 주로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한때 외형적 차이가 거의 없는 도롱뇽(Hynobius leechii)과 같은 종으로 분류되었으나 유전적 차이가 규명되어 별종으로 인정받았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2-12
  • 국민이 누리는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실현하다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목재생산·이용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산림과 임업, 산촌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월 16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민이 누리는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실현하다’를 주제로 개최한 「2020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우리나라 산림, 임업, 산촌의 현재에 대한 고찰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국내 학계 및 산업계 연구자와 관계자들은 물론 개인 산림소유자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산림자원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제별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주제는 크게 ▲산림자원 고부가가치 창출 전략 ▲산림분야 빅데이터 활용 ▲지방분권시대 산촌발전 전략 ▲목재·단기소득임산물·산림서비스 산업의 동향과 전망 등 총 6개 세부 세션으로 나뉘어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산림, 임업, 산촌이 직면한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산림흡수원의 활용, 제4차 산업혁명 기술과 고층 목조건축 기술의 활용 등 새로운 기회 요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도전적인 정책과 연구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표대회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박진도 위원장은 행복한 대한민국의 실현을 위해 농산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생산주의 정책에서 도시와 농산촌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임업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갈림길에 서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산림자원과 목재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해 임업과 산촌이 동시에 발전하고, 이를 국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1-20
  • 겨울방학 동화 속으로 생물을 찾아 떠나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20일까지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 광릉숲 탐험대」특별 기획전을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 방문자센터에서 개최한다.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 광릉숲 탐험대’는 2017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개최한 기획전에 국립수목원의 식물, 곤충, 버섯 연구성과를 활용한 콘텐츠를 추가하여 재구성하였고, 광릉숲의 다양한 생물종 생태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아기돼지 삼형제’, ‘토끼와 거북이’,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심청전’ 등 동화와 속 명장면들을 11개의 디오라마로 구성하고 실제 박제 표본으로 연출하여 실감나게 표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화를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동화속 생물의 특징과 이야기가 주는 교훈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전시기간에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 방문자센터를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본 특별전은 지난해 체결한 국립수목원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간의 ‘생물자원의 보전 관리 및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의 공동연구 및 전시 등에 대한 협력의 첫 번째 성과이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권혜진 박사는“겨울방학 동안 동화속 생물친구들을 찾아 떠나는 경험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할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보전 필요성을 공감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1-15
  •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누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월 16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이하 산림‧임업 전망대회)를 개최한다.  산림‧임업 전망대회는 산림과 임업을 둘러싼 국내외 경제·환경 동향과 이슈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산림·임업·산촌의 가능성을 찾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 산림‧임업 전망대회는 ‘국민이 누리는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실현하다’라는 큰 주제 아래,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은 ‘국민총행복과 산림’이라는 주제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박진도 위원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2편의 주제발표를 통해 2020년 산림정책의 방향과 주요 시책, 산림·임업·산촌의 전망을 총괄적으로 제시한다. 제2세션은 2020년 핵심 산림 이슈로 선정한 산림분야 빅데이터의 활용,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 전략, 지방분권의 시대 산촌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를 통해 우리 산림‧임업‧산촌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과 함께 누릴 해법을 모색한다.  제3세션은 임업인과 목재산업 관계자를 위하여 임산물(목재‧목재제품, 단기소득임산물, PLS 제도 대응)과 산림서비스(산림탄소, 산림복지서비스, 수목진료서비스) 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다룬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2020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는 산림·임업·산촌 분야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 산림·임업 전망대회가 임업 분야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산림과 임업의 미래를 그리고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산림·임업 전망대회의 참가신청은 1월 13일(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실시하며(http://forestoutlook.kr),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 전화(042-585-3527, 02-961-2814)와 이메일(forest@forestoutlook.kr)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1-13
  • 산림교육원, 광릉 숲속, ‘판소리 공연’ 개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안용덕)은 광릉 숲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협조하여 산림교육원 교육생, 지역 주민,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8.30(수) 13:00~14:30에 판소리 공연마당을 개최했다. 본 판소리 공연은 교육생들과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문화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 우리 국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본 공연의 출연진은 판소리 명창 장원 출신의 전남대학교 전인삼 교수를 비롯, 판소리, 북, 대금, 아쟁, 검문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총 5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부, ‘판소리의 정체성과 예술성’에서는 판소리에 대한 이해와 함께 판소리의 다섯 바탕에 담긴 가치를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판소리에 담긴 풍자와 해학, 시대사적 배경을 살펴보고 열사가와 춘향가(사랑가)를 공연했다. 3부에서는 판소리의 장르 분화를 살펴보고 구음시나위와 살풀이 공연이 펼쳐졌다. 4부에서는 시대를 리드하는 판소리와 미디어, 대중가요 속의 전통음악에 대해 조망해 보고 ‘배 띄워라’를 공연했다. 5부에서는 우리 소리의 중요성과 판소리의 나아갈 길을 전망해보며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와 ‘진도아리랑’ 공연으로 본 마당의 대미를 장식했다. 향후, 산림교육원에서는 산림교육원 교육생과 지역 주민을 위해 계기별로 수준 좋은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7-08-3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팔색조가 부르는 진도 아리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팔색조의 집단번식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팔색조 번식지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도서지역 산림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으면서 숲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생물의 생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그동안 팔색조의 번식지는 제주도, 완도, 거제도를 중심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번 조사로 진도지역에서도 팔색조가 다수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결과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번식생태 조사기간 중 관찰된 팔색조는 진도군 2개의 면 소재지에서 총 21개체였다.    관찰된 팔색조들은 번식쌍으로서 진도군 전체의 산림 규모나 면적으로 봤을 때 30쌍 이상이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관찰된 팔색조의 번식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둥지조사에서 짓고 있는 둥지를 비롯하여 3개의 둥지를 확인하였는데, 그 중에는 현재 알을 품는 둥지와 부화한 지 일주일정도 지난 새끼를 키우는 둥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도서산림환경연구팀은 “진도에서 팔색조 관찰기록은 2002년도 한 차례가 유일했는데 이번 조사에서 대규모의 집단번식지 확인되었다”라며 “팔색조의 집단번식은 진도군의 산림이 생태적으로 양호하여 멸종위기야생동물의 안전한 서식처가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4년부터 도서 지역에 대한 산림환경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 전역을 대상으로 산림환경 조사를 실시하여 지속가능한 도서산림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7-0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주를 대표하는 3월의 꽃과 새 선정
    봄기운이 찾아오는 따뜻한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을 대표하는 3월의 꽃과 새는 ‘붓순나무’와 ‘굴뚝새’이다.    붓순나무(Illicium religiosum)는 상록소교목으로 제주도, 완도, 진도에서 자라며 지리적으로는 중국, 타이완, 일본 등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이는 3∼5m까지 자라며, 가지에 털이 없고 일년생 가지는 녹색을 띈다. 꽃은 4월에 녹백색으로 피며, 열매는 9월에 바람개비처럼 열린다. 꽃과 열매에서는 달콤한 향이 있어 향료로 쓰이기도 한다. 햇볕이 강한 곳 보다 약간 그늘진 곳에서 생육하며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굴뚝새(Troglodytes troglodytes)는 참새목 굴뚝새과의 새로 1년 내내 관찰되는 텃새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을 나타내며 부리는 가늘고 꼬리는 짧다. 예전에는 처마나 건물 틈 등 인가 근처에서 번식했으나, 지금은 곶자왈,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을 비롯한 중산간 숲, 계곡 등에 주로 서식한다. 제주도에서 굴뚝새는 ‘고망생이, 고망딱새’라고 하며 3월에 아름다운 지저귐으로 봄이 왔음을 알린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숲의 가치를 알리고, 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이 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3-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휴양하고 전기차 충전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전기자동차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급속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기차 충전기 설치사업은 2018년 유명산휴양림 시범사업(1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선제적인 적극행정으로 환경부(한국환경공단)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국립자연휴양림 13개소(20기)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내 1기 이상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사업 신청과 적정 부지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충전기 설치 휴양림 : 유명산, 청태산, 대관령, 용대, 가리왕산, 화천숲속야영장, 삼봉, 대야산, 신불산폭포, 방장산, 변산, 진도, 신시도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의 전경   또한 전기차 충전기는 급속(약 30분∼1시간), 완속(약 6시간) 소요됨에 따라 충전시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숲해설 체험, 산책 등의 시간을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로 친환경 휴양서비스와 국가정책인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 하고 “전기차 이용객의 충전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6-18
  • 할아버지, 할머니 전화주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진도자연휴양림은 정부혁신의 일환인 ‘참여와 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인근 마을인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에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집수리 등을 펼쳤다고 밝혔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팀장 채은석)은 휴양림 인근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로 계신 어르신 댁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페인트칠 작업, 주변 정리, 대청소 등 어르신이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을 찾고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재능을 기부하여 어르신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봉사하였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팀장 채은석)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1-25
  • 장성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비대면 온라인 전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이 오는 14∼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직무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현장에서 산림교육의 실무능력 배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장성숲체원은 연간 600여 명의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활동의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통해 산림복지전문가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기로 했다. 교육 수강은 장성숲체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 대면방식처럼 온라인 강의실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 중 출석체크와 함께 진도율이 80% 이상이면 수료로 인정된다. 비대면 실시간 교육은 교육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감과 함께 장소와 무관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강사와 교육생이 실시간 질의응답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과 인문·교양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대상별 특성이해(장애인) ▲우수 산림복지 프로그램 보급 등이다. 김종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보완해 앞으로 비대면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09
  • 산림복지진흥원, 코로나 극복위해 녹색자금 사업비 조기집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등 위기 극복에 대응하기 위해 복권기금 녹색자금 예산을 상반기 중 조기집행(70% 이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권기금 녹색자금 예산 498억 원 중 1분기에 175억 원(35%)을 집행했으며, 오는 6월말까지 총 349억 원(70%)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예산 집행상황과 사업추진 진도 등을 녹색자금관리실장 주재로 매월 점검하고 있으며, 예산집행 및 사업진도가 부진한 사업은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비가 적기에 집행되도록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둔화가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재정투입이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의 기폭제가 되도록 복권기금 녹색자금 예산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22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책임운영기관 고유사업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책임운영기관 평가결과, 3년 연속 고유사업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6년에 이어 2017년까지 2년 연속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에 선정되어 올해는 종합평가(대상기간: 2017년)를 유예 받고 고유사업에 대해서만 평가를 받았다. 책임운영기관 평가는 관리역량평가와 고유사업평가로 나뉘며, 관리역량은 리더십 및 전략, 조직 효율성, 성과 및 환류가, 고유사업은, 고객만족도, 자체평가, 자체평가의 적절성(2018년 추가)이 평가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고유사업평가 항목에 자체평가 적절성도 평가 대상으로 추가 되며 평가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그동안 책임운영기관 고유사업평가에서 자체평가는 기관 특성 등을 감안하여 해당 책임운영기관이 속한 중앙행정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해왔으나 자체평가의 관대화가 문제가 되었다. 이번 고유사업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강화된 평가기준에도 불구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사업추진 우수성을 재확인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숲속 작은 결혼식은 자연휴양림의 장점을 살려 사회적 문제 해소에 기여하였다는 면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또한, 작년 7월 개장한 진도자연휴양림은 거북선휴양림으로 특화 조성하여 산림휴양 수요에 적극 부응 하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급변하는 산림휴양정책 환경에 발맞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5-04
  • 인천시,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가 내년 정부예산에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 기본 및 실시설계비 4억원을 편성,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의도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2003년 지정고시 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지역 숙원사업이다. 중구 무의동 산151-1 일원에 총사업비 167억원을 투입, 138만 6000㎡ 면적에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방문자센터,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집, 숲속수련장, 야영장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무의도 자연휴양림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섬’에 천연림이 자리 잡은 곳이다. 숲 체험 및 바다조망, 갯벌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5㎞, 공항철도 용유역에서 3㎞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이 용이하며 내년 8월 잠진도 연륙교가 준공되면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무의도 휴양림 조성이 끝나면 인접한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등 섬 투어 관광객 유치와 수도권 배후 인구의 관광수요로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12-13
  • 거북선남도소리 테마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
    전라남도는 진도 임회면 굴포리에 조성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이 11일 개장식을 갖고 14일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2011년 전라남도와 진도군이 전남지역 국유림 가운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도해 해양 휴양림의 최적지로 발굴해 산림청에 건의해 선정됐다. 산림청은 아름다운 다도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진도가 ‘명량대첩’ 승전지이자 ‘진도 아리랑’의 근원지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명소가 많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13년부터 5년 동안 8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립진도휴양림을 조성했다.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 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 1동, 방문자 안내센터,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췄다. 조선시대 무과시험을 재현한 격구·활쏘기 등의 전통놀이와 남도소리 체험, 명량대첩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예약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에서 할 수 있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국립진도휴양림 개장으로 ‘보배섬’ 진도에 보배가 하나 더 늘었다”며 “아름다운 다도해를 감상하면서 힐링 휴식을 취하는 전국적 명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국립진도자연휴양림과 같은 산림휴양시설과 치유숲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지역에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등 60개소의 산림휴양·교육시설이 있으며, 지난해 한 해 동안 82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12
  • 국립자연휴양림, 휴양 아카데미 캠프 참가 단체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청소년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휴양 아카데미 캠프’에 참가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휴양 아카데미 캠프는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등 자원을 활용하여 자연휴양림의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한 1박 2일 캠프 프로그램이다. 신청대상은 청소년 및 소외계층 관련 단체로, 6월 21일(수)부터 7월 21일(금)까지 신청서를 전자우편(cjsflgid67@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캠프 진행 일정, 장소, 프로그램 등 협의 후 최종 참가 단체를 선정하고, 결과는 선정된 기관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이번 행사는 전라권역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며 참가단체에는 교통편, 숙식, 교육프로그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휴양림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말 및 성수기(7.15∼8.24)는 행사기간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 대상 휴양림 : 방장산, 운장산, 회문산, 천관산, 낙안민속, 진도자연휴양림 6개소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그동안 휴양림에서 많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나 숲해설전문업 위탁사업으로 1박 2일 기획 캠프를 진행하는 것은 최초”라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징을 최대한 반영한 특성화된 산림교육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6-21
  • 북부지방산림청, 제5회 아름다운 산림 사진 콘테스트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관내 아름다운 숲 등 다양한 산림 사진을 공모하여 산림문화의 저변확대 및 진흥에 기여하고,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림으로서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제5회 아름다운 산림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산림 사진 콘테스트’는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북부지방산림청이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번달 말인 2008. 10. 31.까지 공모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일반인, 학생, 공무원 등 숲을 사랑하고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외 타 사진전에 출품하지 않은 순수한 작품으로 관내의 아름다운 산림, 숲길 및 산림사업 등과 관련된 어떠한 사진도 출품이 가능하고, 출품수량 또한 제한이 없다. 접수 등의 자세한 사항은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33-738-6250~3), 지역별 국유림관리소(춘천․양구․인제․홍천․수원․서울)에 문의 하거나, 북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north.forest.go.kr)를 활용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대학교수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숲과의 관련성, 주변경관과의 조화성, 미적가치, 작품성 및 독창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의 우수자를 선정하여 상장 및 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시상된 작품 및 이외의 우수 작품을 선별하여 사진집 발간 및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전시할 계획이다. 사진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관내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이 많은 만큼,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이 너무 많이 출품되어 심사에 어려움이 있지나 않을까 걱정과 기대가 앞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0-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풍부한 산림자원의 조성,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진도지역에 황칠,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림 단지를 1997년부터 최근까지 377ha룰 조성하였다. 이에 지속적으로 산림의 건강성 및 생산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올해 진도군 지산면 보전리 일원 약 21ha에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층림 가꾸기란 식재조림,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태적‧경관적으로 다양한 다층혼효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다음 세대의 숲 조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숲가꾸기 사업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다층림으로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흡착을 도와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행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위하여 숲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5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1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3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올해부터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장을 역임한 안기완교수가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장성군 (군수 유두석), 입법부문에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교육부문에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복지부문에 허용범 진도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숲속의 전남 (회장 정은조), 임업부문에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이사장의 환영사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의 축사,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ㅇ안기완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 ㅇ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ㅇ 전진표 대한민국산림환 경대상 운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사대독 (김재광 산림보전과장)   ㅇ 유두석 장성군수   ㅇ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ㅇ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ㅇ 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ㅇ 숲속의전남    ㅇ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1-15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양주 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지역 숲길의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도모를 위한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5월 22일 양주 숲길에서 시범운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숲길체험’은 해당 지역의 특산품과 명소 등을 표시한 GPS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숲길을 체험하는 비대면‧디지털 프로그램으로, 단조롭게 숲길 걷기가 아닌,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특정구간에서 퀴즈풀기와 미션 수행 등으로 숲길과 어우러진 지역의 문화와 명소는 물론, 특산품 정보까지도 재밌고 다채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양주숲길에서 스마트 숲길체험 시범운영 이벤트를 5월 22일(토)과 23일(일), 5월 29일(토)과 30일(일) 2주간 경기도 양주 ‘불곡산 둘레길’ 내 등산코스(양주관아지~산림욕장~삼거리~상봉)와 둘레길코스(양주시청~삼거리~유아숲체험장~양주관아지)에서 각각 진행한다.  시범운영 기간 내 참여방법은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앞 부스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코스 걷기 중 퀴즈 풀기 및 야생화 사진촬영 후 전자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정된 장소를 전부 탐방하여 완주하였을 경우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042-620-6360)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전국 숲길 관리,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21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해양환경 개선 복원사업 추진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해양생태계 환경개선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항․포구 훼손지 복원사업은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해양침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공원환경을 개선하고, 해초류(거머리말)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와 산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시행한 서거차도, 동거차도 472,210㎡를 비롯해, 2018년부터 6개소, 3,222,179㎡를 복원했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항․포구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 확보에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며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이 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2
  • “한려해상국립공원 수상재난안전관리반 채용”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2020. 7. 15. ~ 8. 16.)에 수상재난안전관리반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상재난안전관리반은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원을 위해 거제 학동 몽돌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망치, 여차, 함목, 통영 비진도 해수욕장까지 총 5개 해수욕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수상인명구조 관련 자격취득자와 안전관리가능자를 선발하고, 인명구조 활동에 필수요소인 심폐소생술, AED 사용요령 등 기초교육 훈련을 시행한 후 현장에 배치된다. 참여 희망자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접수가능하며, 지원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려해상동부사무소(전화: 055-640-2441)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3
  • 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은 지난 17일~18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를 방문하여, 도서지역 태풍 피해 현장 및 해상공원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진도군‧신안군에 걸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도서지역 재난취약지구 및 시목야영장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진행 되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현황과 가을 산불 대비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 졌다. 한편, 권경업 이사장은 “현장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난대비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9-19
  • 영암군, 2019 을지태극연습 본격 실시
        영암군은  2019 을지태극연습 첫날인 27일, 영암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동평 영암군수 주재 하에 국가위기대응연습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을지태극연습은 한·미연합으로 실시되던 을지연습 대신 한국군 단독 태극연습과 연계하여 처음 시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국가위기 대응연습으로 재난상황과 전시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히 대응한다.  이날 을지태극연습은 9시 30분 진도 6.9의 지진 발생을 가정하여 시작되었으며 이 지진으로 인해 발생되는 5개의 복합재난(터널 붕괴, 저수지 붕괴, 정보통신 위기상황, 산사태,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대응코자 총 3차례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였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포항 지진과 같이 언제어디서든 생각지 못한곳에서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2019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영암군의 안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국가위기대응 연습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9-05-28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무를 아시나요?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진도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조도만두나무를 지난 3월 27일 탐방로 주요 입구에 식재하였다고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특정식물로 지정되어져 있으며,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IUCN Red List) 절멸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등급으로 등록되어 세계적 보호를 받고 있는 수종이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진도지역에만 서식하고 있으며, 1993년 8월 전남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처음 신종으로 보고된 한국특산식물로 진도군 조도면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열매가 만두를 닮아 조도만두나무라고 명명되었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 녹백색 또는 녹황색으로 피며, 암수한그루로써, 열매는 여러개의 방에서 튀어나오는 삭과이고 9~10월에 적갈색으로 익으며, 지름이 1.2~1.5cm의 납작한 구형이다. 아울러, 만두나무속 식물의 분포지역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밭둑이나 숲 가장자리 및 도로변에 서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도군 조도면(면장 장우춘)과 지역주민 약 30명이 참여하였으며, 도로변이나 밭둑 정비 시 훼손우려가 있는 조도만두나무 33주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주요 탐방로(돈대산, 신금산) 입구와 하조도 소공원에 이식하여 탐방객에게 볼거리 제공 및 보호활동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송도진 다도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조도만두나무 등과 같은 보호가치가 높은 식물의 서식지 관리활동 강화 및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지속적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3
  • 미세먼지 추가 저감대책 추진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특성분석 및 관리대책 수립 연구'를 바탕으로 추가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도내 미세먼지 배출량 분석결과 비산먼지발생, 생물성연소, 도로이동오염원에 의한 PM2.5배출량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타지역에 비해 유기와 원소탄소(OC/EC)의 비율과 대기 중 2차 미세먼지 치수인 PM10과 PM2.5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건설공사장에 살수차를 확대 운영하고, 공사시간 변경 및 단축 등을 실시한다. 특히 생물성 연소에 따른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농림부에서 농업 잔재물 수거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퇴비 부산물 등은 '소각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 또 이동오염원 관리를 위해 2023년까지 경유차 조기폐차를 66,00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암모니아(NH3) 등은 시·군과 함께 저감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나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도 확대 추진하고, 대기오염배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방지시설 설치비도 120대 이상 지원하여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다. 도심 공기정화기 설치 공모 사업 추진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도 2차 오염유발물질인 암모니아성 물질 제거를 위해 퇴비화시설 밀폐 및 저감시설, 탈취탑 등 지원을 강화하고, 양돈분뇨 배출 소요 기간을 60일에서 14일로 단축할 방침이다.
    • 산림환경
    2019-03-25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민·관합동 심폐소생술 교육”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대한적십자사와 합동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직원 및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 25명은 야영객 및 해수욕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학동 자동차야영장 및 학동몽돌해수욕장에서 교육을 진행하였고, 안전 캠페인 등 사고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였다. 이날 교육은 응급구조실습 인형(애니)을 활용하여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상황 시 대처법 등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이희석 탐방시설과장은 “야영장 및 해수욕장을 찾은 탐방객들이 사고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시행하겠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국립공원에서는 거제 학동몽돌, 망치, 여차, 함목, 비진도 등 안전관리 전문요원 배치 등 인명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24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일부장소 음주행위 금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지난 13일부터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공원 내 일부장소에 대한 음주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공원구역내 음주행위 금지지역은 통영시 비진도 정상(선유대) 일원으로서 이곳에서의 음주행위가 적발되면 1차 5만원, 2차 이상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사무소에서는 오는 9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설정하고 탐방로 상에 안내 현수막 등을 설치하며 탐방로 입구에서 음주산행 금지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탐방객이 동 제도에 대해 충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성 해양자원과장은 “이번 국립공원 내 일부장소 음주행위 금지를 통해 탐방객들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또한 성숙한 탐방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23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방제에 총력 대응..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재선충병방제대책본부장)는 21일 안동시장, 남부지방산림청장, 산림청 산림보호국장과 함께 피해가 극심한 안동시와 영주·봉화 경계지역에 대해 항공 점검을 실시했다. 김 지사는 “우리 도 면적의 71%가 산림이고, 그 중 소나무는 전체 수종의 31%로 단일 수종으로는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민수(國民樹)로, 목재·송이생산 등 경제적 가치가 높고 자연경관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척박한 나지에도 잘 생장하여 황폐된 국토를 녹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소나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나무 재선충병은 한번 방제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년간 지속적으로 방제를 해야 완전 박멸할 수 있는 병해충으로, 소나무는 재선충병에 감염 되면 100% 죽는 무서운 병이므로 재난차원으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도민 모두가 소나무지킴이가 되어야 할 때라고 방제 총력대응 의지를 밝혔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이나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금지사항(훈증더미 훼손, 불법반출 및 화목 사용)을 위반 하지 말아야 하고, 말라 죽어 가는 소나무를 발견 즉시 산림부서에 신고하여 소나무재선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도민 모두가 재선충병 방제에 자발적인 동참과 협조를 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소나무 수세가 약화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지난 2월 29일 정무실장을 대책단장으로 지정하고 방제현장책임관을 보강하는 등 재선충병 방제 대책본부의 체계를 강화했다. 도에 따르면 소나무 재선충병은 경북도내에서는 2001년 구미시에서 최초 발생하여 현재 15개 시군으로 확산되었다. 올해에는 피해고사목 41만본이 발생하여 피해고사목 41만본이 발생하여 35만본을 제거, 현재까지 85%의 진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사목 주변의 말라 죽은 나무 등 21만본에 대하여도 산림청ㆍ산림조합ㆍ산림법인 영림단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매개충(솔수염하늘소) 활동 이전인 3월말까지 제거 완료할 계획이며, 문화재지역, 금강송림 등 우량소나무림 보존지역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경로 차단을 위해 화목(땔감) 사용 농가와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한 소나무류 불법이동 단속과 이동 초소운영 등 3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불법이동에 대한 계도·단속기간’으로 지정하고 수시 단속을 실시하는 등 완전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 중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내 무단 이동, 훈증처리 되어 있는 소나무 토막을 가져가거나 녹색천막(타포린) 훼손 등의 위법 행위적발시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할 경우 경상북도 산림자원과 054-880-3611로 신고 (관계 규정에 따라 200만원이하의 포상금 지급)   아울러, 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각 시군별로 학생, 주민 등 일반인과 화목농가, 송이생산 산주, 지역 산악회 등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예찰방법 및 방제교육을 실시하여 예찰 및 신고요원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3-22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국립공원 경계 로드맵서비스 구축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공원경계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연차사업으로 「국립공원 경계 로드맵서비스」사업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 경계 로드맵서비스란? - Naver나 Daum의 로드뷰처럼 실물사진이 탑재된 영상을 핸드폰이나 컴퓨터상에서 국립공원 경계에 대한 정보(역사․문화자원, 자연자원 등)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정보 기반의 시스템을 말한다   국립공원 행위허가․협의 3년치 평균을 조사한 결과, 25.2%가 공원 경계부가 차지할 정도로 개발 압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작년에는 불법 형질변경 및 벌목행위도 6건이 발생하였다. 불법행위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행위자가 공원경계부에 대해 잘 모르고 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금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정책으로 귀농하려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연령대가 높은 지역주민을 위해선 마을회관에 공원경계에 대한 파노라마 사진도 함께 게시하여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원경계부에 대한 자연자원, 역사․문화자원, 지명유래 등 다양한 정보도 탑재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정장방보전과장은 “이사업은 공원 경계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역사, 문화, 자연자원 등)를 제공함과 동시에불법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게 목적이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5-11-12
  • 대구경북, 한국 ´물´ 대표 선정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후보지 선정 심사에서 대구경북이 서울, 인천, 대전 등 6개 경쟁도시를 물리치고 국내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국은 2011년 10월, 세계물위원회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남아공, 이탈리아,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6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이 서울, 인천 등 수도권지역을 제치고 이번 포럼의 국내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 경제성장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죽음의 강 금호강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동시에 오염사고 등의 역경을 겪으면서도 이를 이겨내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점이 심사에 반영됐다. 특히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사례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지로, 미래 한국 물산업의 잠재력이 가장 큰 지역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홍보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물포럼은 21세기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비정부간 기구인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WWC)의 제안으로 3년마다 ´세계 물의 날(3.22)´을 전후해 열리는 수자원분야 가장 크고 권위 있는 국제행사다. 200여개국의 수반, 장·차관, NGO, 민간인 등 3만여명이 참가한다. 국가수반 및 장관급회의와 120여개 주제별 세션, 전시회·박람회 등이 마련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행사가 유치되면 수자원 분야에서 한국 및 대구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이미지가 높아지고, 물 산업 발전 및 물과 관련된 국내외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동시에 선진 물 문화 형성 등 물 관련 선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외국인 참가에 따라 고용·소득·소비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연구원이 분석한 경제파급효과는 참가자 직접지출액 533억원, 간접효과 1459억원 등 1992억원에 이른다. 정부는 지난해 3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5차 물포럼 행사를 통해 2015년 제7차 포럼의 한국 유치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세계물위원회 총회(프랑스 마르세유)에 참석, 국토해양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포럼, 수자원학회 등 4개 기관이 이사회에 진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1월, ´낙동강지역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4대강살리기 사업 선도지역으로 풍부한 수자원과 역사·문화자원 인프라(가야·신라·유교문화 등)를 연계한 차별화된 유치전략을 수립,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왔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국토해양부, 대구시와 공동으로 개최국 투표권을 가진 세계물위원회 이사기관에 대한 지지 요청, 물위원회 회원증대 노력 등 물포럼 한국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0-06-17

오피니언 검색결과

  • (김민중 칼럼) 땅끝마을 해남의 슈바이처에 대하여
     1. 연초록빛으로 변해감을 느끼며 즐겁게 만사 다 팽게치고 다 잊고서 왼종일 어느 노교수님(존경하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고 싶은 분)의 2층 주택(나이40년정도)을 싱싱한 청년으로 탈바꿈시키는 그 현장에 두사람이 나타나 땅끝자락에 없는 돈 추렴해 땅 계약하자 마자 왔으니  비세지 않을 정도의 한의원 지어주세요...하고 무언의 압력을 가했습니다...무섭게 돌진하는 코뿔소처럼...대책없는 사람의 손엔 한의원 개원계획서가...이런 황당한일이있나....그 글들을 저혼자서 보기가 아까워 아들 두녀석에게 정독하게 했었습니다...왜 그랬는지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두녀석이 슈바이처가 될 분인것 같다고 해서... 2. 결국 맘 약한 사람은 손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악연은 시작되었나 봅니다.노교수님 아담한 주택을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변하게 하는 작업들을 완료하고서...( 교수님 사모님 하시는 말씀" 밖에 나가 멀리서 살고 있는 자녀들이 예전에 살던 지들 집 잘 찾아오라고 변한 모습을 사진찍어 미리 보내야 할 것 같다고"  그말씀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봄눈녹듯이 스르르...거치더이다....지금까지 살아오시던 것처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더 지체하면 다른 예정된 일들로 인하여 해남의 머리아픈 작업에 대하여 우선순위가 바뀌것 같아 해남에 가기로 했습니다.10여년전 해남가학산자연휴양림조성공사의 힘들었던 추억을 기억하며 이미 없어진 읍내 입구변 검문소(공사기간동안 현장에 상주했던 직원들중 유독한명에게만 숙소에서 출퇴근시 매일 검문했다는 이야길 듣고 제가 그 직원얼굴을 성형해주겠다고 햇었거든요...) 서있던 길을 지나 해남의 슈바이처가 머물 공간을 세워야 하는 그곳( 아이들 뛰놀기 좋은 방방이 놓여진)에서....그렇게 만났었지요...그 의미있는 땅을 둘러보고서...해남의 자랑할만한 기품이 깃든 전통찻집 동다원에서 주인장께서 손수 만든 생강차를 마시고...그날...슈바이처 둥지 건축평면은..확정 되었고...지역 건축설계사무소측에 인허가처리...용역의뢰 하였고... 현지에서 슈바이처될분이 해야될 여러가지 귀찮은 숙제를 내 드렸지요...융숭한 저녁 식사 대접까지 하면서....날 꼬드였습니다...돌아오는 길  실로 이걱정 저걱정 하면서도....행복했습니다.   3. 평면수정....모형검토...제작...수정...수정...제작 머리가 많이 아펐습니다. 왜...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째튼 볕좋은 주말(4/14~15)을 꼬박 메달려 결정했습니다... 막내아들(중3 사진속 인물)이 건물외관 결정에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덕분에 공사의 난이도는 높아 지겟지만....지가 해야 하는일 아니니...걱정 없었겠지요...ㅎㅎㅎ  난 걱정인데...) 4. 해남 슈바이처 박원장 2번째 만나러 가는길 봄이 완연했습니다. 전주의 노교수님(성이 노 아니고요...ㅎㅎㅎ 성함은 김성환교수님)댁 작업이 끝난지 며칠안되는데...또다시 뵙고싶어 구실을 만들기 위해 해남 가는길 나주 영산포에 들러 홍어회를 포장해 차에 실고서(덕분에 온종일 차안에서 홍어향으로 가득~~~)해남에 도착했었지요.... 힘든 결정을 쉽게 했습니다. 정말 좋은 의술이 아니라 인술을 펼칠 분이기에.... 이건 결코 아부 아님...아부할 심정 아님 ~~~ 뵙고 싶었던 슈바이처 박원장님의 부모님... 콩심은데 콩나는 거고 팥심은데 팥나오는 것....진리인 것 새삼 깨달았습니다. 봄볕에 검게 그을린 모습 맘이 찡했습니다.하지만...훌륭한 분들 이셨습니다. 융숭한 식사도중 하셨던 말씀들 ....모두가 새겨야 할 말씀들 이었고 우리네 부모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님들 약오르실 것 같아 점심 식사 했던 식당 이름은 밝히지 않으려 했으나...현 문화재청장의 소임을 맡고 있는 유홍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 소개된 해남의 천일식당 이었나이다. 돌아오던길..내내...죄송한 마음 가득 하였습니다. 슈바이처 어머님께서 멀리서 온사람에게 주시기 위해 고구마 쪄 놓으셧다고 하셨는데 바쁘단 핑게로 잊고서...그냥 오다가....기억나...송구했었습니다... 그 마음 어떤 선물보다 적어도 저에겐 마음에 와 다가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맛있게 먹겠습니다. 해질 무렵 이곳 전주에 도착해 교수님댁에 홍어꾸러미 드리고 기쁜마음으로 그렇게 돌아왔습니다.맛은 있으셨는지...그렇게 불현듯 보고 싶은사람에게 가끔 가겠습니다...대문이 잠겨있으면 줄에 메달어 담장 넘어에 내려놓고 올 지라도... 5. 어젠...땅끝마을에 소요될 자재 찾으러 경기도 양지IC 근처와 곤지암부근에 다녀왔습니다...조금은 멀리 다녀온 것 같습니다. 직원이 운전하는 차안에서...줄곧 하품이나 하면서 6월의 햇살아래 꾸벅꾸벅 졸고 있는 닭 그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슈바이처 둥지 어딘가에 장식될 몇가지 작업들을 하느냐고 그제 늦은 밤부터 어제 이른 아침까지 고민하며 부산 떨었던것이 화근이었나 봅니다. 본격적인 해남의 작업이 시작되면 마음의 여유가 없게되고 현지에서 작업하기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을거라는걸 익히 알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작업했었나 봅니다. 덕분에 죄없는 김과장만 혹사 시켰나 봅니다. 악덕기업주라는 소리는 참으로 듣기 싫은데 말입니다. 졸고 있다가 커피생각이 나서  휴게소에 들렀다 슈바이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하니 그 시각에 땅끝자락에 있는 두륜산 정상에서 둥지를 꽃피울 두사람이 대화하고 있던중 이라고 했습니다. 부지런하고 대책 안보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남들은 오르기 힘들어 편한 찾집의 푹신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할텐데요. 그렇게 살기에 적어도 이 사람 눈엔 슈바이처선생이 한의대 입학 후 공부하다 군입대를 두번정도한 후 제대하여 복학.졸업한것 처럼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94학번 졸업은 06년...이해되나요 ) 이건 절대로 본인이 늦은 이유를 설명한적 없었으며  나역시 애써 알고자 질문한 적 없으며 모르는게 약이라...생각되어 그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상대를 입장어렵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지 않으려 노력하며 사는 편입니다....아무튼 어떤길을 오랫동안 걸어 간다는 건 때론 힘들지만 눈감고도 그길을 훤히 알고 갈 수 있어 칠흑처럼 어두운밤에 도움 될 때가 많음을 저는 잘압니다....그래서...그런분들을 놀리지 않습니다......며칠 뒤 만나기로 했습니다....그날도...추측했던 그진실에 대해선 함구 할 마음입니다..."난 네가 지난 여름 한 일을 알고있다" 라는 영화제목을 결코 본적 없으니 그러할 수 밖에... 다만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6. 지난 토요일(4/21) 이른 아침부터 보통날보다 더욱더 부산을 떨었습니다. 다름 아닌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로 인하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최종적인 마음의 결정을 하기위해 현지방문 및 작업참여 의사표명을 위한 목사님과의 만남을 위하여 운봉으로 바쁘게 달려갔습니다. 해남 슈바이처님의 둥지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사전준비와 다른 업무 등으로 운봉의 작업을 한다는 건 시간적인 제약과 어쩌면 또다시 직원들의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될 거라는 걸(가끔 지나치기 어려워  공사 아닌 참견? 으로 인하여 회사의 재정상 손실을 만드는 무능한 오너의 모습을 보였기에...) 알지만 지난 목요일(4/18) 현지방문을 통하여 어려운 실정을 눈으로 확인한 이상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 체 한다는 건 시간이 지난 뒤에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많은 회한으로 다가오리라는 걸 알기에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뵙고 돌아오는 길... 슈바이처님의 전화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의미 있는 일로 인하여 해남둥지의 착공이 늦어진다 해도 괜찮으며 오히려 편하게 받아들이라니...사실은 그날 현지를 방문하여 열악한 환경을 눈으로 보면서 맘 편하지 못하였지만 이일로 인하여 약속된 해남의 작업에 일정상 영향을 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그 자리에서 목사님께 해결해드리겠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고 다시 전화 드리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돌아왔었거든요. 그날 오는 길...맘 편치 못했었거든요...   7. 오늘이 며칠이지? 혼자 자문자답해 봅니다. 해남의 대공사를 앞두고 해야 할 일은 겁나게 많은데...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가?! 답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들 크고 작음이 중요할 건 없다. 현재까지 많은 작업을 하면서 이번 작업이 나에겐 어쩌면 마지막 작업일련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었기에 어느 작업하나도 소홀하게, 흘러가는 데로 해본 적 없었기에 이렇게 퇴출되지 않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으며 작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지인들에게 말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모든 일들 다 소중하지만 언제든지 세인들의 입에서 이제 저 사람도 다른 이와 별반 다르지 않게 되었고 감각이 무뎌졌다고 하는 날 미련 없이 접겠다라고 ...그런 불상사를 맞이하지 않는다면  훗날 지팡이 집고서 현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겠지요.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운봉 세걸산 맑은공기를 마시며 지리산바래봉( 4월말경에철쭉제한다고운봉읍소재지에프랭카드걸려있던데요...)을 멀리서 바라보며 신선목수가 되어 작업하고 있습니다...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점심엔 목사님부부께서 지난일요일 세걸산에서 채취한 무공해 두룹을 한 아름 데쳐주셔서 인근 식당에서 맛있게 시식 했습니다. 우리끼리 먹기엔 여러분들께 많이 미안했었지만 한 1년은 젊어진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계속 먹다간 운봉세걸산 자락에서 내려갈 땐 동자승으로 변해서 갈련지도 모겠습니다. 수요일(4/25)이른아침부터 늦잠도 자지 않고 보내온 해남 슈바이처의 메시지--인허가접수완료, 해남현장의 전기,상수도인입문제없음,부지성토(4/30예정)---온통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착하고 어진사람에겐 일도 쉽게 풀리나 봅니다. 해남의 백수는 쉬지도 않고 잠도 없고 일만해내는 백수이나 봅니다.ㅎㅎㅎ.. 8. 정말 오랜만의 꿀맛 같은 늦잠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4/23) 이른 아침시작 된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는 아쉬움을 남긴 체 어제 늦은 밤(4/28)에 종료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족들의 요청으로 예배당 강대상을 뒤로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가족 분들은 정말 기쁜 표정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거듭하셨지만 죄스러웠습니다. 지금껏 공사하면서 작업일정에 쫓기지 않으려 했었기에 작업을 맡 친후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적었었는데...이번 작업은 약간의 예외를 가져 왔음을 적어도..제 눈에 비춰 졌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 찾아뵙고 미진한 부분을 처리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늦어도 9월 이전엔 다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가족분들이 예배당 외벽에 돌을 쌓고 있는작업이 완료되기전엔...날이갈수록 더워지고 쌓는 높이도 높아져 무척이나 힘드실텐데...출발 전 넉넉하지 못하는 목사님의 방에서 따뜻한 차를 주시며 회사와 저를 위해 간곡한 기도를 주셨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해남 슈바이처 둥지 성공적인 건축을 위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말입니다. 더군다나 오전에 목사님께서 오전에 자리를 비우신 게 우리를 위해 세걸산 자락에서 두룹을 채취하기 위함이셨다는 걸 제 손에 쥐어주시는 상자를 받고서야 알았습니다. 그 방의 벽에 표시된 막내공주의 키 높이는 단순한 키를 재기 위한 게 아니라는 걸 방문을 나서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막내딸 소원이 담긴 거라는 걸 ...몇년전에 표시한 눈금에 도달하면 예쁜 집 지어서 온 가족이 함께 지내는 거라는 걸...자세히 보니 수없이 표시된 눈금이 이제 한 5cm정도 남아있었습니다. 공주님은 기쁘겠지만...목사님 부부의 마음은 무거우실텐데...모든일 잘되서 그러한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나서는 어두운 외딴집의 앞뜰에서 우리들을 배웅하기 위해 몇 미터씩 떨어져 지어진 조그만 방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자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마음 뿌듯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무거웠습니다. 작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에 대한 미안함( 작업량에 적은 일정으로 진행 & 사장이라는 대책 없는 사람이 쉼 없이 작업을 했으니..,)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제가 은퇴할 때 까진 제 꼴을 봐야지! ㅎㅎㅎ 내일 땅끝마을 해남에 갑니다. 어진 백수를 만나러... 9.  축복의 비가 그 땅에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한 백수께서는 임시현장소장으로 승격되어 보이지 않는 완장을 차고서 커다란 덤프트럭(65대분)과 포크레인을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전주에서 노랑색 완장이라도 만들어서 갈 걸 그랬습니다. 역시 군에 두 번 정도 다녀온 사람은 다르긴 다른 모양입니다. 빗속의 힘든 노력 끝에 성토가 완료되고 나니 취득 했을 때 적게 느껴졌던 땅( 취득 후 땅 평수에 비해 적게 보여서 줄자로 일일이 재봤다는 후문...)이 갑자기 뻥튀기기계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커져 보이는 모양입니다. 땅의 평수는 고무줄 평수인 걸 이제야 알게 된 모양입니다.(참고로 낮은 지형의 땅은 성토 시 커지고 기초완료시 커지고 벽체완료시 커지고 지붕완료시 가장 크게 느껴짐)성토작업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풀코스닭요리를 소문난 집에 들러 맛있게 먹고 해남의 대표적인 명산인 두륜산(대흥사) 정상에 올라(케이블카 타고 쉽게 올라왔음. 동행했던 직원 때문에 --워낙 등산을 싫어해 3층 이상은 올라가기 싫어 현재 1층에 살고 있음--케이블카안내원 미모 및 어투 기회 되시면 직접 감상 후 평가하실 것--글재주 부족해 도저히 표현 불가-해남3절에 해당하다고 본인은 생각함 --두륜산.대흥사.케이블카안내원)눈앞에 펼쳐진 풍경화를 보고나니 하산하기 싫었음. 성토작업이 촉촉한 빗속에서 이루어져 견고한 지반이 될 수 있으리라. 성토작업완료 후 설계사무소에서 최종적인 숙의 끝에 건물 배치도 합의. 결정 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걷겠습니다.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10.  드디어 이렇게 축복의 땅에 본 공사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차분하게 첫 삽을 들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만사다 제치고 떠난다고 아우성입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다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현장에 조그만 하게 가설사무소를 차렸습니다. 적어도 한달가까이 이용해야할 오두막입니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 무엇보다 즐겁고 고마운 건 2개월간 근무키로 약정한 임시수습사원의 성대한 환영식이었습니다. 좋기도 하겠지요. 백수생활을 탈피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하지만 낮에는 현장근처에는 접근불가조약을 맺었기에 (이유는 철저한 개원준비, 밀린 공부, 제가 내준 숙제 등) outside에서만 근무하는 반쪽직원이기에 봉급도 쥐꼬리만큼만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절반의 작업은 끝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현장에서 잠시 떠난(현장 냉장고 구입) 사이 반쪽직원은 또다시 일을 저질러 놓고 말았습니다. 5월8일 어버이날...멀리 있는 두 녀석들을 대신하여 카네이션화분과 떡을 슬그머니 놓고...아무튼 못 말리는 사람입니다. 어제 오늘 머리가 띵 할 것처럼 무척 더운 날인데도 말입니다. 이 햇빛 쨍쨍한 날 말릴 수 없다니 참으로 난감할 따름입니다. 행실에 호통치려했는데 웃으며 어딘가에 출장 간답니다. 개원 전 이곳저곳 둘러 봐야겠지요. 밝은 혜안으로 많은걸 보고 듣고 느끼고 왔으면 합니다. 저도 개원예정일정과는 상관없이 차분히 꼼꼼히 시작하려 합니다.  작업을 처음 시작했던 오래전 그때처럼...그나저나 어울림한의원 로고 디자인은 어찌할꼬...머리 나쁜 사람 정말 머리에 쥐나겠소 누구 없소??? 아님 고양이 한 마리 데려와 머리에 올려 놀까!!! 11. 5월9일 기초거푸집 설치완료 하고나니 제법 폼이 납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오기 시작해서 결국 기초콘크리트 타설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비가 올듯해서 대흥사가 있는 두륜산에 올라가 기도라도 하려했으나 그냥 꾹 참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정상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또다시 안내원을 만나다면 지난번 꾹 참았던 웃음이 나와 민망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포기 했습니다. 비가 오는 현장을 벗어나 숙소에 돌아오니 방 한구석에 보지 못했던 접이용 밥상이 들어오는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대책 없는 사람이 전화해서 꼭 다녀올 곳이 있어 며칠간 해남을 떠난다고 하며 필요한 것 없냐고 해서 다 좋은데 숙소에서 이것저것 작업하는데 필요한 조그만 탁자가 필요한데 라고 했는데 집에 있는 밥상을 가져와 놓고 간 모양 입니다. 뭔 말을 못하겠습니다. 5월10일 이른 아침에 해남에 소요될 목조건축용 자재 1차분이 도착했고 오후엔 기다리던 기초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었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햇살아래서...그 시각 대책 없는 사람은 10여년전 회사에서 직원들이 힘들여 공사했던 전북완주군소재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가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半內部人과 손잡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큰일 마친 기념으로 현장을 철수하여 두륜사 대흥사에 소풍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느껴보는 여유로움이었습니다. 홧김에 뭐 했던 게 잘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흥사 내려오는 길에 유선관 遊仙館(유선여관)에 들러 늘 고생하는 직원들과 조촐한 파티(도토리묵.해물파전.동동주등)를 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니 저도 기쁩니다. 12. 어젠 달콤한 비가 이곳에도 왼종일 내렸습니다.ㅎㅎㅎ공사하는사람 맞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가끔 노동엔 휴식이 필요합니다.정신없이 작업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으니까요.비가와서 현장을 철수하고 숙소로 일찍 돌아왔습니다.마침 어제가 해남 5일장이 서는 날이라서 직원들과 장터에가서 장날만 운영되는 팥칼국수집에서 이곳 사람들속에 뭍혀서 맛있게 한그릇 먹었습니다.모처럼 느끼는 여유로움 그자체이었습니다. 직원들을 근처 사우나에 보내고(악덕기업주 되기 싫어...) 그동안 이곳 일로 인하여 타사업장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 저것 해결하러 전주에 다녀왔습니다.갑자기 나타난 해결사 마냥 바쁘게 처리하고(원래 저 없어도 회사는 정해진 틀속에서 잘 운영됩니다만 가끔은 필요하기도 합니다) 도망?나와 이곳 둥지작업에 필요한 그림과 목판화 및 목조각품 채색 작업을 늦은 시각에 마치고 집에 들어가 눈 좀 붙이고 해남으로 이렇게 돌아왔습니다.해남에 꿀단지가 있나봅니다.해남 들어오는 길에 슈바이쳐님의 전화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강의 들으러 서울 간다고...또 한분의 큰스승께 한의학 배우기로 했다고...빚많이 지고 있다고...아무튼 바쁜 사람입니다.며칠전엔 초등학교 2군데나가서 저학년에겐 건강관리 교육한다고 준비한 세균맨 복장(뿔,삼지창,망또등 착용)하고서 재롱부리며 강의하고 다른학교에 가선 고학년에겐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강의하고...이곳에 있어 보진 못했지만 대충 알 것 같습니다. ㅎㅎㅎ얼마나 귀엽게 재롱을 부렸을지... 오늘 드디어 이곳 둥지의 틀이 그려지고 있습니다.밝은 햇살아래서 9 명이 바뻣던 하루였습니다.(미완성작업이라서 오늘은 뒷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숙소에 돌아와 그리다만 작업을 위해 연필을 깍고 있습니다.사각 사각~~깍고 있습니다.향나무향을 느끼며...늘 혼자서 하는 말이지만 왜 이리도 연필을 못 깍는지?!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연필깍는 소리가 늘 좋아서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예쁜아가돼지 모양을 한 연필깍기 사는 걸 포기하고 삽니다. 13.  비 내리고 있을 땅 끝 마을 해남을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어제 현장은 많은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내외벽 벽체틀 마감, 창문설치, 지붕트러스 제작...이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들러 결정하고 처리해야 할 몇 가지 일들이 있어 전주에 왔습니다. 늘 겪는 거지만 현장일이 종료되기 전에 현장을 벗어나면 이것저것 걱정되고 맙니다. 가슴이 새 가슴 이라서인지...ㅎㅎㅎ 어제 아침 슈바이쳐 선생의 현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이것저것 둘러볼 것 있어 출장 간다고 인사하러 왔다고...떠나고 난 후 제 손엔 몇 장의 사진과 6권의 책이 쥐어져 있었습니다.(며칠 전 그래서 만화 자주 보는가를 물어봤나 봅니다.--제가 노안이 와서 밤엔 작은 글씨가 통 잘 보이지 않아서 돋보기를 쓴다는 걸 알고...참, 돋보기도 금테가 아닌 것도 있구나 라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이리도 무식했었던 것에 대한 반성했습니다. 님들 도 나중에 돋보기 맞출 땐 다른 안경테도 있다는걸 참고 하세요.ㅎㅎㅎ노인취급 받기 싫으면..,)오늘 일들을 맡치고 잠시 짬을 내 가마터(도예원)에 다녀왔습니다. 해남의 길고 깊은 밤을 위해...흙(조소용)이 필요해서...커피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들판이 좋아서 차를 세우고 비 오는 풍경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슈바이쳐 선생이 제 손에 쥐어주고 간 사진을 보았습니다. 한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한의대 졸업식 때 찍은 걸로 보여지는 사진....부자간 여러 가지 의미의 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부둥켜안고 있던 모습 속에 비쳐진 아버님의 거칠어진 손등과 울고 있을 어진 사람을... 한 장은 언젠가 가족들 나들이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 이었으리라...(천진난만하게 개구쟁이처럼 뛰노는 어떤 사람을...) 14.  지금까지 해남의 모든작업들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단아한 외출을 꿈꾸며 소박한 화장을 하고있습니다.그날이 저도 무척 기다려 집니다... 슈바이쳐 둥지에 어울림한의원 이라는 문패를...몇일전 슈바이쳐님은 짧지만 소중한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던 북녘땅을... 출발당일 차안에서 저에게 "어울림" 에대한 본인의 생각을 메일로 보내왔습니다. 아래와 같이... 어울림은 동백꽃입니다~ 인류문명 역사상 이 시대는 입춘일 것 같습니다. 소한과 대한지나 양기가 태동하나 아직은 바람 끝이 매섭습니다.하지만 이 때 용감하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추위가 두려워 모든 이들이 눈만 살짝 떠 이눈치 저눈치 볼 때 온 몸을 내던져 피는 꽃이 있습니다.생사가 걸리는 문제라 시기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빠르면 허무하게 얼어죽을 수가 있고 늦으면 벚꽃과 개나리의 조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긴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이렇게 핀 꽃에 벌떼들이 몰려듭니다.기나긴 겨울동안 추위에 떨며 배를 조렸을 벌떼들에게 동백꽃은 흔쾌히 큰 덕을 베풉니다.2월의 동백꽃의 벌떼들은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세 가지 큰 장수가 있다 합니다.용감한 용장! 지혜로운 지장! 자비로운 덕장! 제가 제갈량이라면 삼국통일의 중요 전략처인 형주를 관우에 필적할 수 있는 동백 장군에게 맡기겠습니다.많은 이들이 그 토록 갈구했던 희망과 따뜻함을 어울림에서 느끼고 가면 갈 수록 밝고 따뜻해지는 인류문명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민들레입니다~ 민들레의 뿌리는 원뿌리입니다.지상부의 줄기에 비해 매우 깊습니다.심지가 깊습니다.잎은 어느 방향 한 곳이라도 놓치는 곳이 없습니다.포용력이 있습니다.균형잡힌 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잎들이 납니다.비결은 잎이 조금씩 조금씩 갈기져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양보할 줄 압니다.바닥에 엎들어 잎들이 납니다.겸손합니다.꽃대는 매우 빨리 자랍니다.중요한 일일때는 매우 집중력있어 추진력이 강합니다.꽃씨는 바람을 잘타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날립니다.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깁니다.꽃은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핍니다.일회성이 아니라 항심이 있습니다.어울림이 민들레 홑씨되어 세상꽃이 될날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물감장수입니다~   어울림은 믿음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 그중에 제일은 믿음이라 했습니다.생각 너머 믿음은 강력한 파장을 지닙니다.그래서 이는 곧 현실화 됩니다.인간이 지닌 가장 큰 힘은 실은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꾸준히 강력히 믿어주는 것으로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하나로 어우러지리라 믿습니다. 그 어떠한 것도 무엇을 할지라도 본질은 고귀한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 간절히 믿으면 말입니다. 어울림은 인내입니다~ 믿어 줬는데 때가 됐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다면 방법은 단 하나 있습니다.더 믿어줘야 합니다.더 기다려 줘야 합니다.더 참아야 합니다.그가 끓기 전 99도씨의 물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녀가 4년이 돼서야 자라는 죽순인데 오늘이 3년 361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당신이 십여 차례 낙선되고 마지막에 대통령에 당선된 오늘의 링컨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울림은 내 탓입니다~ 당신 때문이야 하는 순간 큰 강이 흐릅니다.마음의 벽이 생기는 순간입니다. 당신이 다리를 놓지 않는 한 건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 탓이라고 인정하고 책임지는 순간 다룰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주어집니다. 내가 다리를 놓으면 건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많은 이들이 책임을 무거워하며 어려워하지만 실은 책임 속에 우주가 권한을 부여하는 비결이 숨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울림은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입니다~ 누구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집단도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즉 굴레 속에 살고 있는 거지요 그 굴레선에서 어울림과 비 어울림의 갈림이 시작됩니다.그래서 한계를 더 넓혀가지 않는 한 굴레의 흙이 갈라지지 않는 한 비어울림입니다.그래서 도전이 필요합니다.지속적인 성장이 늘 필요합니다.태초에는 기존의 현실과 충돌이 생겨 혼돈과 힘겨운 씨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이를 잘 인내할 때에만이 성장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어울림의 툇마루도 넓혀져 갑니다.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는 늘 싱싱한 법입니다. 봉사에 대한 관점은 제가 돌아온 후 미팅 같이 하신다고 하니 그 때 이야기 나눠도 될 것 같다고 여깁니다.금강산 가는 차안에서 작업해 보겠는데 무선 인터넷이 안돼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의 집안 더욱 더 밝아지기를 기원합니다.늘 평온하세요^^ 라는 메세지를 보내더이다. 늘 대책없지만(북쪽땅에서도 이땅에 오는 날도 일행들과는 하루동안 시차를 발생시키고서야 도착했습니다...기다리는 사람들 애간장 타는건 본인이 아니니...?!) 정말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15. 어제 그리고 오늘 참으로 노심초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살면서 기다리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깨끗한 옷을 입고 화사한 화장을 하는 시간들은 때론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화장을 못해 봐서 잘은 모르지만... 건축 작업을 시작한 이후 늘 바쁘다는 이유로 꿈꿀 수 없었던 작지만 이야기가 있는 그런 집다운 집을 짓고 싶었던 열망이 지금까지 한걸음씩 차근차근 작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다가오는 개원예정일정과 시작되는 장맛비로 인해 요즘은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그동안 구상하면서 늘어놓았던 모든 퍼즐들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다보니 긴박하기도 하고 때론 작업에 임하는 사람들의 작업의 효율을 위해 적지 않은 나이에 재롱도 피어 봅니다(자주 그래서인지 어색하진 안거든요). 어젠 해남의 슈바이쳐 둥지의 타일작업을 위해 힘든 여정도 아랑곳하지 않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진행하고 있다라는 이유로 다른 큰일 제쳐두고 새벽걸음으로 달려온 분들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예정된 작업에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밤11경에 마치고 전주로 떠났거든요) 오늘아침 슈바이쳐님은 좋은 한의사를 꿈꾸며 스승 되시는 분께 한수 지도받고자 또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오늘 중요한 건축공정(내부 바닥미장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비님 천천히 오시라고 기도하느냐고 짧은 잠으로 때웠고 이른아침 작업이 시작되어 예상되었던 올해 장맛비가 시작되는 작업시간 내내 속 타는 심정을 내색하지 않으려 그냥 허허 웃음으로 하다보니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업에 임했던 분들 그리고 기도하셨던 분들... 그래서 서울에서 걱정하고 있을 슈바이쳐님께 독수리타법으로 문자 보냈습니다.“이젠 가뭄에서 해갈 될 정도의비가 내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지금 오는 비로 짚신장수가 운다 해도 오늘만큼은 두 눈 꾹 감겠습니다” 라고요...저 불량하지요?!   16. 어젠(6월의 마지막 날) 13명 인원의 작업참여(내부마감,잔디시공,비품설치,도어설치,유리시공등)로 내부가 한결 정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짧았던 하루였나 봅니다. 평소에도 이것저것 하고픈 욕심에 잠을 적게 자는 편인데 요즘은 이일저일 로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제 밤부터 어제 새벽까지 해남 어린친구들에게 해줄 이벤트 준비로 부산을 떨어서 더욱 몽롱했던 하루였고요. 해남작업을 하면서 현장이 아이들 등하교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그동안 많은 어린친구와 대화하며 친구를 얻었습니다. 요즘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고 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서 틈나는 데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도시의 아이들이 누리는 것에 비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적어도 제 생각엔 자주 사진을 찍을 여건이 못 될 것 같아......그러던 며칠 전 한 친구가 “아자씨 사진은 언제 줄 거여요?” 해서 별 생각 없이 “응 오는 토요일 학교 마칠 시간에 슈바이쳐둥지 벽면에 붙여 놓을테니 가져가”라고 했었습니다. 아이와 했던 약속을 지켜야 될 것 같아 그제 밤 작업을 마치고 슈바이쳐님과 가볍지만 즐거운 저녁을 마치고 자주 가는 마트에 들러 그 친구들이 즐겨 먹을 것 같은 과자를 한 아름 사 숙소에 들고 와 비닐봉투에 현상한 사진도 붙이고 과자를 담다보니 새벽 3시가 되었더이다. 잠깐의 잠을 자고 이른 아침 직원들과 숙소 앞에서 만나 식사하러 가는 길목에 힘이 쭉 빠져 걷다보니 직원들이 제가 몸이 좋지 않은가 해서 걱정했나 봅니다 밤새 제가 뭘 했나 모르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현장에 도착해 직원들 작업 진행시키고 약속햇던 사진을 벽에 붙이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대책 없는 사람임을 재삼 느끼는 모양 입니다.여러분들 약속 신중히 하세요...ㅎ ㅎ ㅎ 덕분에 아이들 하교 길을 지키며 사진 돌려주려다 그 시각이 현장 점심시간과 비슷해 점심 쫄쫄 굶었지만 배고픈지 몰랐습니다. 늦은 오후엔 처음 보는 부부가 아이와 현장에 오셔서 사진 찍어 줄 수 있냐면서 촬영을 요구해 흔쾌히 응해주며 앞으로 자주 그럴 거라 했습니다. 그땐 제가 해남에 있지 않으니 둥지를 지킬 대책 없는 슈바이쳐님이 감당 할 걸니...제가 걱정할거 아닌 것 같아 대책 없이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찾아가지 않은 친구들 사진과 함께 붙여 놓겠다고... 이제 며칠 후 둥지가 완료될 것입니다. 며칠 지나면 슈바이쳐는 본인의 둥지의 책상에 앉아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지게 되겠지요...앞뜰의 잔디도 새 희망과 새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깔아놓은 황토마사토를 이불삼아 편한휴식시간을 가지겠지요...오늘 비오는 이곳 전주에서 슈바이쳐,두여동생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수저받침의 용도를 묻고서 답했던 “수저와 젓가락도 항시 바쁘니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라고 놓아둔 벼게 라고” 말했던 게  제 생각의 폭입니다 ㅎ ㅎ 좋은 밤 되십시오.17.  오늘도 장맛비가 내립니다.지난 금요일 밤에 이곳 전주에 온후 이일저일로 분주하여 해남이 그리웠습니다.ㅎ ㅎ ㅎ 여러일들중 토요일 저녁은  이더운 여름 저를 이땅의 빛을 보게 해준 어머님 찾아뵙고 재롱부리러 다녀왔고 어젠 슈바이쳐님으로 비롯된 인연(복잡합니다)...그분은 저멀리 경북 청도 운문사 자락에서 오신 學僧(普建 스님)이셨습니다. 영혼이 참으로 맑아 보였습니다. 그 산자락에 공부에 정진하기 위한 사진(취도산방)같은 조그만 산방이 필요하셨던 모양입니다.말씀마다 바쁘게 보이는 저에게 작은 집을 부탁하는게 미안하시다 합니다.해남에서 돌아와 가쁜 숨을 내쉬고 그 산자락에 차마시러 가겠다 했습니다.일에는 작고 큰게 적어도 저에겐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데...참 슈바이쳐 둥지 개원일이 결정되었습니다.오는 7월15일 오후2시반...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여타여타한 일들로 점심도 쫄딱 굶고서 내일(월)해남에 갈 준비를 마쳤습니다.준비되고나니 홀가분해서 배고픈 생각도 달아나는 모양입니다.내일은 둥지에 부족한 부분을 위해 다시 그곳에 갑니다.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슈바이쳐 곁으로... 18.  땅끝마을 해남의 두륜산자락의 대흥사에서의 밤은 평생 잊지못 할 감흥이었습니다. 유선관(구 유선여관)에서 본 새벽하늘 찬란한 별빛을...덕분에 모기에게 보시했었지만...즐거웠습니다. 그날 많은이들의 진심어린 축하속에서 개원식을 치렀습니다. 모처럼 앉다보니 참으로 어색하게 느껴지는 그동안 비어있던 회사의 제책상에 앉으니 지난 해남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해서 연거퍼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제 잠시 해남 슈바이쳐둥지속에서 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어진 사람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고자 합니다. 어울림 둥지를 마치며~ 땅끝마을 해남의 어울림둥지 1次 신축 作業이 完了되나봅니다.하지만, 언제 完工될지 모르는 進行型입니다.物理的인 틀은 完成되었다 할지라도 집이 완성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집의 완성은 사람과 사람의 關係를 맺으면서 꾸준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집은 집주인의 性情을 그대로 따르기에 이 집도 선하게 나이들 것 같습니다.예상하지 못했던 因緣으로 始作되어 어울림 둥지의 신축이란 소임을 놓고 고민하다 作業을 맡은 부족한 사람을   묵묵히 恒常 곁에서 믿어주고 배려해 주었던 땅끝 마을 해남의 선한 명의를 꿈꾸는  어울림 한의원 박은열 원장님께 眞心어린 感謝를 드리며 ,이 作業에 參與할 수 있게 되어 20餘年 그 동안 많은 作業을 임하면서도 미처 느끼지 못했던 걸 깨닫게 되어 幸運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 집에 들어가 살 化主께서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쓸고 닦고 고치고 다듬으며, 숨결을 불어넣어야 할 차례입니다. 그것은 工事할 때처럼 급하게 할 수도 없고, 쉬이 끝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온갖 사랑과 精誠이 집안 구석구석에, 앞뜰과 뒤뜰에 녹아들어야 할 것입니다.저는 곁에서 항상 이 집을 지켜볼 것 입니다.또한 이 땅위에 선한 명의가 되시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丁亥年 七月 金珉中 拜上 어울림한의원 개원사~ 누구나 가장자리와 한계는 있습니다.그 가장자리에 다가서면 대부분 혼란스럽고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아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한계를 넘으실려는 아버지,그리고 아마도 1000이면 999명은 포기했을 길을 묵묵히 걸어온 어머니,부모님 같은 역할을 해준 누나 매형, 그리고 누나 같은 동생들,멀리 있어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마음속 깊이 잘 되라고 빌어주신 친지여러분,부족한 점이 더 많았지만 잘 될 거라고 믿어주신 해남 어르신과 지인과 친구들,지혜의 눈을 열어주신 혜명스님, 즐거움과 힘을 부여해준 아봐타,그리고 아봐타 마스터들, 그리고 잠시 스 당신들이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어울림 한의원 원장 박은열이라 합니다.지난 가을 무등산 중머리재에서 해남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건강해지고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한의원을 열겠다고 맹세한지 어느덧 10개월이 지나갑니다. 그 순간 우주는 부족한 저를 재신임해주었습니다. 이후로는 넉넉한 자본과 좋은 부지와 이렇게 아름다운 한의원과 훌륭한 한의학 스승님과 인연을 맺게 해주었습니다.선물이라기보다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초심처럼 이곳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더 건강해지고 더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어울림 한의원을 일궈낼 때 빚이 청산되지 않을까 합니다.어울림 한의원의 건물 느낌과 여러분들과 해남과 호남과 잘 어우러지는 어울림 한의원 신나게 일궈 내보겠습니다.여러분들이 함께 첫걸음을 내딛어주셔 발걸음이 가볐습니다.지금 내딛은 첫걸음의 느낌과 방향으로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08-10-01

임업정보 검색결과

  • ‘청정 진도 표고버섯’ 공판 시작
    전남 진도군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이 지난 5일(월) 첫 경매를 실시했다. 진도군 표고버섯유통센터에서 열린 경매에 전국표고버섯상사연합회와 진도군산림조합이 참여해 표고버섯 재배 31 농가에서 생산한 마른표고 8.3톤(3억여 원 상당)을 경매했다. 진도군은 연중 일교차가 10도로 매우 높아 표고버섯의 최상품인 화고 품종의 재배 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또 해풍과 해양성 기후 등의 영향으로 맛과 향이 독특한데다 연중 생산이 가능해 부가가치가 높은 특화상품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며 농가 소득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진도군은 늘어가고 있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재배 농가의 표고 재배 수요가 증가한 만큼 표고 자목, 종균, 하우스 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표고 재배산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등을 중심으로 현재 167개 농가가 연간 140여 톤을 생산해 32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준공된 진도군 표고버섯유통센터는 현재까지 6차례 경매를 실시해 진도표고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한편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표고버섯 자체 경매 시스템 정착으로 유통 비용과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경쟁력을 갖추었다”며 “표고버섯 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실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방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월 3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박진도 위원장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산림분야 및 산림조합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창호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산림분야 최대숙원사업인 공익형직불제 도입대상에 반드시 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였으며, 산림조합을 조합원을 위한 산림조합, 회원조합을 위한 중앙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중앙회의 신용사업 진출, 산림경영지도원 인건비 보조금 증대, 특화사업의 예산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박진도 농특위원장은 "산림조합은 58년이란 오랜 역사가 증명하듯이 산주·임업인 중심조직으로 산림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책임지는 산림분야를 산림조합이 이끌어나갈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07
  •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분석  * 최초의 여성 산림조합장 : 경기도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 최소 득표차 당선자 : 전남 화순군산림조합 3표, 조영길(63·현 조합장)  * 최다선(7선) 당선자 : 충남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 최연소 당선자 : 경북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 (47·전 산림조합 과장)  * 최연장 당선자 : 경기도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 산림청 출신 당선자 : 충남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경북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 현 조합장 불출마 산림조합 41, 현직 조합장 낙선 산림조합 21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산림조합 참여조합 수 : 142 산림조합     - 무투표 : 41 조합, 경합 : 101 조합     선거인 수 : 286,473명  - 최다 선거인수 : 순천시산림조합 6,028명  - 최소 선거인수 : 울릉군산림조합 548명     투표인 수 : 194,873명 / 286,473명(68.0%)    - 최다 투표율 : 울릉군산림조합 85.2% 투표 수 467명 / 선거인 수 548명   - 최소 투표율 : 광주광역시산림조합 28.8% 투표 수 1,442명 / 선거인 수 5,013명        조합장 당선인 : 142명     - 현직 조합장 당선 : 80명(무투표 33명, 경합 47명)  - 신임 조합장 당선 : 62명(무투표 8명, 경합 54명)        당선조합장 통계    o 연임횟수 : 초선 62, 재선 55, 3선 20, 4선 3, 5선이상 2   o 연령별 : 40대 2, 50대 56, 60대 76, 70대이상 8  o 경력별 : 산림조합 임직원 105, 산림조합 이감사 등 15, 공무원 9, 지방의원 5, 기타 8       ◆ 조합명은 가나다 순이며 ★ 표시지역은 무투표 당선지역입니다.         ◆서울경기인천(20) ◇가평군산림조합 장기명(70·현 조합장) ◇강화군산림조합 신상원(56·전 산림조합 감사) ★고양시산림조합 김보연(70·현 조합장)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강석오(63·현 조합장) ◇김포시산림조합 유영범(63·전 김포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서울시산림조합 이춘희(59·전 공무원) ◇시흥지역산림조합 김창열(59·현 조합장)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양주지역산림조합 이태문(64 ·전 산림조합 감사) ★양평군산림조합 홍순용(57·현 조합장)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52·현 조합장) ★연천군산림조합 이찬재(62·현 조합장) ◇옹진부천산림조합 김경선(66·전 지방의원) ★용인시산림조합 이대영(67·현 조합장) ◇이천시산림조합 박정은(58·전 산림조합 상무) ◇인천산림조합 최수룡(63·현 조합장)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64·현 조합장)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포천시산림조합 남궁종(64·현 조합장)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 최만식(61·현 조합장) ◆ 강원(15) ◇강릉시산림조합 심재광(50·전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동해지점장) ◇고성군산림조합 김영석(61·현 조합장)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김대호(63·전 시청과장) ★양구군산림조합 허남영(51·현 조합장) ◇양양속초산림조합 정용환(69·현 조합장) ★영월군산림조합 김준기(61·현 조합장) ◇원주시산림조합 조두형(64·현 조합장) ◇인제군산림조합 이종욱(68·현 조합장) ◇정선군산림조합 전학규(65·현 조합장) ★철원군산림조합 이양수(55·현 조합장) ★춘천시산림조합 김영회(56·현 조합장) ◇평창군산림조합 이종봉(58·전 산림조합 과장) ★홍천군산림조합 박유봉(59·현 조합장) ◇화천군산림조합 신준현(64·현 조합장) ◇횡성군산림조합 양재관(56·현 조합장)  ◆충북(10) ★괴산증평산림조합 정연서(57·현 조합장) ★단양군산림조합 최인규(63·현 조합장) ◇보은군산림조합 강석지(63·전 산림조합 상무) ★영동군산림조합 한창수(64·현 조합장) ◇옥천군산림조합 권영건(60·전 산림조합 이사) ◇음성군산림조합 정규흠(64·전 면장) ◇제천산림조합 장영호(67·전 한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산림정책자문위원) ★진천군산림조합 이원희(64·현 조합장) ◇청주산림조합 조명연(62·현 조합장) ◇충주산림조합 심재이(57·전 산림조합 과장)  ◆충남(16)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금산군산림조합 길호덕(61·현 조합장) ◇논산계룡산림조합 신현호(56·전 산림조합 상무) ◇당진시산림조합 김기만(63·현 조합장) ◇대전광역시산림조합 홍주의(63·현 조합장) ◇보령시산림조합 백승일(62·전 산림조합 이사) ◇부여군산림조합 정우성(70·현 조합장)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서천군산림조합 안광문(72·전 산림조합장)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 안종수(55·전 산림조합 전무) ★아산시산림조합 이택구(66·현 조합장) ★예산군산림조합 임운규(57·현 조합장) ★천안시산림조합 유병갑(62·현 조합장) ◇청양군산림조합 복영관(60· 전 군청 과장) ★태안군산림조합 최우평(63·현 조합장) ◇홍성군산림조합 윤주선(57·현 조합장) ◆ 전북(13)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51·현 조합장) ◇군산산림조합 고석빈(67·현 조합장) ◇김제산림조합 함길권(55·현 조합장) ★남원산림조합 윤영창(50·현 조합장)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61·전 산림조합) ◇부안군산림조합 오세준(71·현 조합장) ◇순창군산림조합 김정생(56·전 산림조합 감사) ★완주군산림조합 임필환(58·현 조합장) ◇익산산림조합 김수성(57·전 산림조합 상무) ◇임실군산림조합 정인준(61·현 조합장) ◇장수군산림조합 한상대(51·전 KB손해보험 전주지점 무진장영업소 지점장) ◇정읍산림조합 장학수(53·전 지방의원) ◇진안군산림조합 전해석(66·현 조합장) ◆ 전남(22) ◇강진군산림조합 남윤택(61·현 조합장) ◇고흥군산림조합 류명현(65·현 조합장) ◇곡성군산림조합 이국섭(55·전 지방의회 의장) ◇광양시산림조합 송백섭(61·전 산림조합 상무) ◇광주광역시산림조합 노한섭(62·현 조합장) ◇나주시산림조합 송홍근(58·전 시청 과장) ◇담양군산림조합 김진호(57·현 조합장) ◇무안군산림조합 박병석(63·전 군청 기획실장) ◇보성군산림조합 신천우(61·현 조합장) ◇순천시산림조합 조정록(66·현 조합장) ◇여수시산림조합 양재승(69·전 산림조합 감사) ◇영광군산림조합 정용재(64·현 조합장) ◇영암군산림조합 이부봉(67·전 군청 계장) ◇완도군산림조합 박진옥(70·현 조합장)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65·현 조합장) ◇장흥군산림조합 이장수(68·현 조합장) ◇함평군산림조합 이광우(59· 전 군청 사업소장) ◇해남군산림조합 박삼영(64·현 조합장) ◇화순군산림조합 조영길(63·현 조합장) ◇신안군산림조합 박일용(63·현 조합장) ★구례군산림조합 오영호(67·현 조합장)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50·현 조합장) ◆ 경북(24) ◇경산시산림조합 석상호(63·전 면장) ◇경주시산림조합 신용덕(64·현 조합장) ◇고령군산림조합 임대성(66·전 산림조합 이사) ◇구미시산림조합 우진석(59·현 조합장) ◇김천시산림조합 신덕용(53·전 산림조합 이사) ◇대구달성산림조합 이석원(73·현 조합장) ◇문경시산림조합 최종성(64·현 조합장) ◇봉화군산림조합 정영기(56·전 산림조합 상무) ◇상주시산림조합 송재엽(62·현 조합장)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47·전 산림조합 과장) ◇안동시산림조합 이명우(58·전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본부장) ◇영주시산림조합 윤상순(59·현 산림보호협회경북부회장) ◇영천시산림조합 이성기(60·전 산림조합 비상임감사) ◇예천군산림조합 조영환(58·전 산림조합) ◇울릉군산림조합 최영식(68·전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 상무) ◇울진군산림조합 남동준(57·현 울진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의성군산림조합 이건호(62·현 조합장) ◇청도군산림조합 박순열(58·현 조합장) ◇청송군산림조합 신광희(64·현 조합장) ◇칠곡군산림조합 이택용(66·전 면장) ★군위군산림조합 최규종(69·현 조합장)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영양군산림조합 김성웅(68·현 조합장) ★포항시산림조합 손병웅(60·현 조합장) ◆ 경남(20) ◇거제시산림조합 김영삼(61·전 산림조합 대의원) ★거창군산림조합 조선제(58·현 임업인 후계자) ◇고성군산림조합 구대진(65·현 조합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환억(55·전 산림조합 전무) ◇남해군산림조합 정상영(56·전 군청 산림과) ◇밀양시산림조합 황훈구(54·전 산림조합 감사) ◇부산광역시산림조합 이상래(54·현 산림조합 대의원) ★사천시산림조합 이상규(60·현 조합장) ◇산청군산림조합 황인수(57·전 산림조합 전무) ◇양산시산림조합 백상탁(51·현 조합장) ◇울산광역시산림조합 전주호(68·현 조합장) ★의령군산림조합 장원영(58·전 산림조합 상무) ★진주시산림조합 박순철(54·현 조합장) ◇창녕군산림조합 김성기(67·전 산림조합 이사) ★창원시산림조합 박정동(58·전 산림조합 상무) ★통영산림조합 허일용(61·현 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 정철수(62·전 산림조합 감사) ★함안군산림조합 안상주(58·전 산림조합 상무) ◇함양군산림조합 박성서(64·전 지방 의원) ◆ 제주(2)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49·전 산림조합 근무)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53·전 산림조합 상무)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5
  • 장성군산림조합,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 개장
    전남 장성군에 세 번째 공공수목장림인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이 개장했다. 공공수목장림은 국가·지자체를 포함해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한 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방공기업 등 공공법인이 조성한 수목장림을 말한다. 현재 국립수목장림은 경기도 양평 하늘숲추모원 1개소가 조성돼 있으며 공공수목장림은 진도군 산림조합이 조성한 보배숲추모공원이 있다. 산림조합은 이번 개장한 장성군 자연숲추모공원 외 전국 광역자치단체별 1개소 이상의 공공수목장림 조성에 나서고 있다.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며 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단위 세 번째 공공 수목장림인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은 전남 장성군 삼계면 부성리에 92,767㎡의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편백나무와 소나무, 주목 등 총 3천여본의 추모목이 준비돼 있다. 장성 자연숲추모공원(수목장림) 개장식은 2018년 9월 13일 오후 2시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유두석 장성군수,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장성군민과 조합원등 7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국단위 공공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중인 산림조합 이석형 중앙회장은 “수목장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장례문화이며 묘지로 인한 산림훼손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 기여하는 공익사업이다.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수목장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산림청 역시 수목장림을 통한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국민인식 개선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조합 등과 함께 공공 수목장림 50개소를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9-27
  • 진도군산림조합, 산주.임업인 교육 실시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경북 청송)에 산주조합원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2018년도 산주·임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허용범 조합장을 비롯한 산주조합원과 임업인 63명이 2박 3일의 일정동안 2018년 주요 산림시책 설명 및 생태 숲체험, 산채 재배기술등 산림의 새로운 부가가치창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이 이뤄졌다. 허용범 조합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조합의 발전과 산주조합원 임업인 상호 친목도모와 정보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산림의 계획적인 관리와 산림경영 활성화로 산림의 가치증대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조합원의 삶이 더욱 윤택해 질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 다짐하며 산주조합원과 임업인에게 산림조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5-14
  • 진도군 산림조합, 진도읍 수유리에 명품공원 조성
    전라남도 진도군산림조합이 숲속의 전남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최근 진도군 진도군 서부해안도로변(쉬미~청룡간)에 수유리 명품 공원을 조성했다. 명품 공원은 칡덩굴로 방치된 도로변 공한지에 자부담 2,000여만원을 들여 재능기부로 명품공원을 조성했다. 진도군을 대표하는 구실잣밤나무와 동백나무 등 상록수 44주와 자연석 등을 시공했으며, 양질의 사토를 반입해 가로경관을 향상시켜 해안 일주 도로변에 여행객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허용범 조합장(진도군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진도군 산림조합은 수유리 명품공원 유지 관리와 추가 식재로 관광객이 자주찾는 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숲속의 전남 가꾸기 일환으로 소공원 121개소, 가로수 35,518주 276.5km를 조성·관리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1-15
  • 일자리 창출 연계 '수목장 조성 활성화 현장 토론회'개최
    산림조합중앙회가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수목장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녹색문화추모사업단과 함께 ‘수목장림 조성 활성화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수목장을 포함한 국공립 자연장지 51개소가 있다. 국공립 수목장은 양평 하늘숲 추모공원과 진도 보배숲 추모공원이 운영 중이다. 오는 9월 전남 장성 산림조합 수목장림이 개장‧운영될 예정이다. 산림조합은 장례문화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신규 수목장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수목장림 조성을 위한 후보지역 선정 방법, 국민편의를 위한 접근성 대책, 지역 일자리 창출, SJ산림조합상조와의 연계,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 등 수목장림 조성과 운영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수목장 활성화와 개선된 상조서비스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과 묘지로 인한 산림훼손 문제도 해소하는 사업으로 임업인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산림조합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5-31
  • 진도군산림조합 추모관 개관
     전남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박영준)은 군민의 노령화 등으로 인한 지역 장례시설을 확충하고 친환경 장례문화의 정착을 위해 6월 17일, 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리 259-3번지에 추모관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남상창 진도부군수를 비롯하여 관내 조합장,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추모관은 연면적 829㎡의 추모동과 1,313㎡의 주차장 및 편의시설을 갖춘 총 연면적 2,142㎡ 규모로서, 추모관 준공에는 토지매입비와 시설공사비 등 총 11억 5,300만원(군비 5억3,000만원 자부담 6억2,3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건물(3층) 전체를 추모관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진도군산림조합 추모관은 공원묘지, 납골당과 연계한 친환경장묘문화를 선도하고 임종에서 장묘까지 종합서비스체계를 구축하여 저렴하고 질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편의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모관은 1회에 150여명의 추모객이 이용할 수 있는 추모관 2실과 80여명이 동시 이용가능한 소형 추모관 2실 등 4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설이용료는 50만원으로 잠정 책정했다. 이용계약일 현재 출자금액이 10만원이상인 조합원에게는 비용총액의 2%를, 조합과 거래내역이 있는 준조합원에게는 1.5%를 각각 할인해줄 계획이다.   장례에 소요되는 각종 물품은 실비제공을 원칙으로하고 식당시설 등을 유족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필요한 각종 장례용품 및 음식물의 개별준비도 가능하고, 유족들의 종교에 따라 의식을 치를 수 있도록 제반시설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진도군산림조합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2만원씩 2년간 납입하는 ‘상조적금’도 출시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6-18
  • 산림경영지도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산림조합중앙회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충남 태안 신진도산림수련관에서 회원조합 산림경영지도원과 중앙회 및 도지회, 산림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경영지도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핵심지도대상 선정 및 산림경영지도 활성화, 대리경영사업 활성화, 사이버산림경영지원시스템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2-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