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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재난예방과 안전확보 위한 지역안전대진단 추진단 운영
    경주시에서는 2월~3월까지 시행되는 ‘국가 안전대진단 집중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안전대진단 추진단’을 다음달 5일부터 3월 30일까지 구성·운영한다.  ‘지역안전대진단 추진단’ 운영은 계속되는 대형 안전사고의 위협과 시설물의 노후화·고층화·대형화로 인한 위험요인 및 안전 취약계층 증가에 따라,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시의 전 영역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취하고자 실시한다.  이번 추진단은 강철구 경주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해서 총괄기획팀과 현장점검팀, 상황관리팀 등 3개 팀으로 구성하며, 관리대상 시설물 위험도에 따라 민·관 합동점검 및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효율적인 안전대진단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에는 지역안전대진단 추진단 회의를 경주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어, 추진단 구성에 관한 내용과 팀별 임무와 역할 및 중점사항 전달,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실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총괄기획팀에서는 매주 상황점검과 미비점 보완, 부서별 현장점검반과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 구축 및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점검팀에서는 건축물이나 토목 구조체 등 손상균열 위험여부 조사, 관리대상 시설 등의 안전기준 적합성, 설치 및 보유, 운용 상태 조사, 대응매뉴얼 작성 및 활용 여부 등에 대해서, 상황관리팀에서는 전담조직 및 신고처리, 대시민홍보 등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중점적으로 진단한다.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실시에 대해서는 화재와 전기, 가스안전 분야 등 해당시설물에 대한 특성을 반영한 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실시할 것 등을 논의하고, 점검대상 6개 분야 2,346개소에 대해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및 사용제한 등 후속조치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점검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장인 강철구 부시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대진단 운영으로 지역의 전 영역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시설물의 재해 및 재난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점검과 안전진단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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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29
  • 대전시, 안전 산행 및 민방공 대피시설 알기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제26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3일 오후 2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 등 유관기관․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산행, 화재 예방 및 민방공 대피시설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의 재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국민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하여, 단풍의 절정을 즐기기 위해 많은 인파가 산에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행사고와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가스 등으로 인한 화재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재난연감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등산사고는 연평균 6,628건이며, 이중 900건(13.5%)이 단풍철에 발생하였다. 사고의 대부분이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면서 발생하는 실족과 추락이 2,177건(33%)으로 가장 많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조난이 1,075건(16%), 심혈관 등 개인질환 757건(11%) 순으로 발생하였다. 또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내 주변 민방공 대피시설 위치 알기를 홍보했다. 내 주변 민방공 대피시설을 찾으려면 스마트폰 앱‘안전디딤돌’과 행정안전부‘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찾을 수 있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단풍절경에 심취해 바닥을 보지 않고 등산로를 걷거나, 벼랑 끝에서 사진을 찍을 때 추락 또는 실족 위험이 있으며, 산행장비나 시간, 코스계획, 건강상태 등을 꼼꼼히 챙겨 안전하게 단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당부했다. 한편, 시는 가을 행락철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신고 집중기간 운영과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안전신고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제안, 신고활동 부문으로 나누어 신고 실적을 바탕으로 연말 포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06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 병해충 예찰 방제대책본부 가동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여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하고, 산림자원의 손실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산림병해충 예찰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병해충 예찰본부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소나무 재선충병 · 참나무 시들음 병 같은 주요 산림병해충과 돌발 · 외래 병해충 등의 발생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국민홍보 및 병해충예찰, 병해충 방제 업무를 동시 수행한다.   병해충방제 담당자는 해당기간 동안 예찰조사 인력을 총동원하여 병해충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하여 주기적인 산림병해충 예찰방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병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소나무 고사목 등 병해충이 의심되는 나무가 발견되면 즉시 신고하여 산림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6-16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산림보호 캠페인 추진
     겨울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은 요즘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춘천 관내 산림관계기관(강원도, 춘천시,한국산불방지협회 강원지회, 한국산림보호협회 강원도협의회,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과 합동으로 3월 7일 남산면 강촌리 구곡폭포에서 산불방지․산림보호 캠페인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계기관 60여명이 참석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산불방지 100만명 서명운동, 산불피해 사진 전시 등을 하였으며 구곡폭포 주변 쓰레기수거 등 산지정화활동, 국가안전대진단 집중기간(2월~4월)을 맞아 산불예방 및 산림 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여 등산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동절기 가뭄으로 산불위험이 높은 요즘 산림관계기관 합동으로 매주 캠페인을 실시하여 관내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3-08
  •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제288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가져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경우)는 2~4월 국가안전대진단 집중기간을 맞아 4일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해빙기 안전사고예방 및 봄철 건조기 대비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에 대한‘제288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잠재적 사고요인을 찾아내어 예방하고 국민들이 생활 속 위해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웹’및‘앱’을 운영하는 등 안전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와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하였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국가안전대진단 교육을 시작으로 청사 모든 시설물과 산불진화헬기 5대(대형 3대, 중형 2대)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유관기관 및 일반인을 상대로 국가안전대진단·해빙기 안전사고 예방·봄철 건조기 대비 산불예방 포스터와 전단지, 배너를 이용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강경우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공중과 지상에서 산불방지 계도활동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불 및 산악사고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3-05
  • 영월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집중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11.6일(목)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국유림에서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주거나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는 가지치기 작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숲가꾸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뉴스광장
    2014-11-06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집중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11.6일(목)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소재 국유림에서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숲가꾸기는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목을 가꾸는 작업으로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주거나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주어 큰 나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가지치기 작업을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숲가꾸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올해 960ha의 숲가꾸기를 실행하였으며, 지속적 산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숲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4-11-05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체험행사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숲가꾸기 집중기간(11월1~30)을 맞아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검마산자연휴양림내 국유림에서 공무원 및 산림관련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와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겸하여 가졌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고지톱과 손톱, 기계톱을 사용해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주거나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줘 아름답고 큰 나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가지치기 체험과 숲가꾸기를 위한 벌목 작업을 직접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임을 감안한 산불 계도활동을 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이 가장 적당한 시기인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집중기간으로 정하여 매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나무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시키면서 생산력 증대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조병창 소장은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경제적 가치는 물론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한순간의 실수로 힘들게 가꾸어온 아름다운 숲이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절대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11-13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체험행사 명품 숲 조성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숲 가꾸기 집중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오는 11.06일(수)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에 소재한 국유림 내 잣나무 성림지에서 유관기관, 지역주민, 숲 사랑지도원, 산림관련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가꾸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금번 개최하는 숲 가꾸기 체험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산림 가꾸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코자 실시하게 되었으며, 숲 가꾸기는 나무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시키면서 생산력 증대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 한 달을 숲 가꾸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본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 체험행사 주요내용은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주는 쌍지목 제거와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는 사업과 생육경쟁이 치열한 입목제거사업 등을 참여자 전원이 직접 체험하여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분위기 조성하는 한편, 장차 우량한 대경재로 생장하여 경제적ㆍ환경적으로 가치가 높은 국가자원으로 육성코자 개최 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를 조성하는데 최선에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1-06
  • ‘명품숲 만들기’ 우리가 할 수 있어요!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숲가꾸기 집중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오는 14일(수) 청원군 내수읍 덕암리에 소재한 상당산성휴양림에서 공무원 및 산림관련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숲가꾸기는 나무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시키면서 생산력 증대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숲가꾸기 집중기간에 벌이는 금년도 행사는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주거나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주어 큰 나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참여자들이 고지톱과 낫을 사용하여 직접 가지치기 체험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장인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은 조선시대 유명 사적지인 청주시 상당산성과 연접한 국유림에 지난 10월 새롭게 개장한 명소로, 단풍철을 맞아 이곳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주요 등산로변 쓰레기 줍기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건조한 가을 산불철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은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더욱 건강한 숲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2-11-13
  • 부여국유림관리소 "도로변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제거 사업 추진"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다가오는 IUFRO 총회 및 세계인이 함께하는 2010 세계대백재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 덩굴류제거 사업을 추진하여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변 경관을 조성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숲은 이제 어디를 가도 푸르름이 넘쳐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나, 도로변 칡, 가시박 등 덩굴류가 과다하게 번식하고 있어 주변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도로경관 등을 저해하고 있어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8~9월을 “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설정하고 공공산림가꾸기 참여 근로자 전원을 관내 주요 도로변에 투입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숲과 도로경관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스광장
    2010-08-13
  • “일손부족 농번기.... 우리가 도와야죠”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최근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5월 ~ 6월을 농촌일손돕기 집중기간으로 설정하여 농촌지역 읍·면에 실과소, 동사무소별로 부족한 일손돕기에 공무원이 발벗고 나섰다.    농촌일손돕기는 6월 3일 금전동 사과적과를 시작으로 구미시공무원 1,300여명이 직접농가를 찾아가서 과일열매솎기, 과실봉지 씌우기, 감자,마늘,양파수확등의 도움을 요청하는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10.6.8(화)  선산출장소 · 농산물도매시장 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아읍 예강리 김무순 농가의 1,000여평의 밭에서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지원하였다. 고아읍 예강리에서 복숭아농사를 짓는 김무순씨는 “요즘 농촌에 일손부족으로 품삯까지 뛰어 걱정이었는데 꼭 필요한 때에 공무원들이 이렇게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바쁜 농사철 일손부족 농가에 일손돕기을 적극 추진하여 적기 영농지원은 물론 농업인과의 대화를 통하여 고통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마련함과 아울러 각급기관·단체에 파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2010-06-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 대책본부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동부지방산림청과 7개 국유림관리소에 설치·운영하며,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해 월동난 조사결과 및 부화시기 예측자료를 활용하여 해당 시·군 및 농업부서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병해충 피해 의심목을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02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과 병해충으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 하고, 여름철에 집중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 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방제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3)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29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오는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과 병해충으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 하고, 여름철에 집중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 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방제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3)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04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 대책본부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지방청과 7개 국유림관리소에 설치·운영하며,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해 월동난 조사결과 및 부화시기 예측자료를 활용하여 해당 시·군 및 농업부서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병해충 피해 의심목을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30
  • 산림청, 덩굴류 제거 본격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광역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덩굴류 제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고, 오는 10월로 설정된 덩굴류 제거 집중기간까지 조림지·주요 도로변 등 덩굴류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한 각 기관 간 협업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과 토양조건의 변화, 산림 내 폐·휴경지의 증가로 산림가장자리와 도로비탈면을 중심으로 덩굴류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라며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산림 내, 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매년 5~10월을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설정하여 약 2만ha의 덩굴류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덩굴류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한 작업방법 및 작업도구 개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24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 하고, 여름철에 집중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 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방제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8)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6-04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인 2018. 6. 1. ∼ 8. 31.(3개월) 동안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는 예찰조사 강화와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를 운영 목적으로 한다. 이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찰활동 및 전문 방제기술을 이용한 적기 방제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예찰·방제 추진 대상은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매개충 및 솔잎혹파리를 중점으로 하여 돌발·외래·일반 병해충을 포함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경우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POI(점) 촬영을 통해 소나무고사목 예찰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의 경우 적기 방제가 그 해 발생·피해량을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최적시기 예찰과 방제작업을 통하여 산림병해충 발생 및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6-01
  • 구미국유림관리소,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최근 농경지 주변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방제를 9월8일부터 9월16일까지 농경지 주변 산림 약50ha를 김천시와 공동방제를 실시하였다. 구미관리소는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 산31외 5필지 국·사유림 구분 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 공급받은 저독성 성분의 살충제를 물 1,000배로 희석하여 산불진화차에 의한 동력살포로 지상방제를 실시하였다. 또한 방제 후에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병해충 방제효과를 모니터링하여  돌발해충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돌발해충 피해발생 집중기간을 맞아 예찰조사를 강화고 유관기관의 공동방제에 적극참여 하여 주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극적 대응을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9-11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 하고, 여름철에 집중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 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방제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8)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5-31
  •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 예찰조사 강화와 적기방제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인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방제지원반을 편성하여 방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산림병해충 발생상황에 대비한 조기예찰 및 선제적 방제로 산림병해충에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피해가 심한 소나무재선충에 대해 백두대간 보호지역,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 주요 선단지의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많은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에 대해서도 시·군 농업부서와 협업을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 나갈 것”이라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시·군·구 산림부서 또는 남부지방산림청(☎054-850-7736)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5-30
  • 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적극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인접지역의 영농쓰레기와 농산폐기물 등을 사전 제거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각산불은 올해 관내 전체 산불(46건)의 37%(17건)를 차지하고 있으며 원인과 가해자가 분명한 산불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기에 이를 근절하고자 추진하는 인화물질 사전제거는 특단의 산불예방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 소각산불 : 가을철부터 이듬해 봄(영농)철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등 ‘소각’이 봄·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겹쳐 발생하는 산불 가을철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 동안 관내 약 1,900필지, 337ha의 산림연접 경작지 중 Ⅰ등급지(102필지, 19ha), Ⅱ등급지(1,133필지, 192ha)를 우선순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00여명과 산불진화차와 잔가지파쇄기 등 기계장비를 투입하여 논·밭두렁·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등을 집중 제거할 계획이다.   < 관리등급 기준 >    * Ⅰ등급 : 산불발생지, 상습 소각지역, 소각 위험자·경작지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    * Ⅱ등급 : 산림에 접한 농경지·경작지의 특성상 소각으로 인해 쉽게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지역    * Ⅲ등급 : Ⅰ,Ⅱ등급 외에 소각으로 인해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 지역 인화위험물질 사전제거 방법으로는 공동소각, 공동수거, 부산물 파쇄 등이 있으며, 공동소각의 경우 마을단위로 산불진화요원 등과 함께 산불방지 안전조치를 강구한 후 산불위험도가 낮은 바람 없는 날 오전 중에 실행하게 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2.28.기한)이 끝나고  3월부터는「소각금지기간」이 설정·운영되어 강력한 단속을 추진하게 되는 만큼, 사전제거 기간에 산림관련 부서에 반드시 신고한 후 소각 대상물을 제거하여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1-29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 김학송 소장은 숲가꾸기 집중기간(11. 1.∼11. 30.)을 맞이하여 오는 11. 1.(화)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 산115번지 소재 국유림에서 민간단체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숲가꾸기는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수목을 가꾸는 작업으로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옹이가 없고 통직한 양질의 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가지치기 작업을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숲가꾸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장(김학송)은 “올해 1,143ha의 숲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수원함양, 대기정화, 산사태 방지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였으며, 지속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건강한 숲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10-31
  •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선제적 활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봄철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활동인 ‘산불취약지역 산불 가연물질 사전제거’를 2월 29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매년마다 전년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당년 산불위험이 고조되는 3월 이전까지 가연물질 사전제거 사업 실행 등 산불 원천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되고 있고, 특히 영농준비를 하는 이 기간 때면 산림과 인접된 농경지에서 논·밭두렁이나 영농폐기물,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태우다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고 있어 산불로 번질 수 있는 가연물질을 사전 제거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막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에,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산불 가연물질(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오는 15일∼29일까지 설정·운영하고, 산불위험이 고조되는 3월부터는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일체의 불씨 취급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놓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을 피우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남부지방산림청 강성철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농사철이 다가오면서 논․밭두렁을 태우다가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논․밭에서 고춧대, 깻대, 비닐을 태우는 것도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노인이나 부녀자가 단속을 피하여 혼자서 소각하다 산불이나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참고자료 》  ○ 가연물질 사전제거 사업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 산불취약지역에서     불법소각이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행하는 사업     * 사전제거 방법은 불놓기 허가를 받아 마을단위로 하는 공동소각, 영농폐기물·쓰레기 등 수거, 영농부산물은 파쇄(퇴비화)를 통해 제거  ○ ’16년 1.1∼2.15까지 산불발생 현황 : 총 75건, 소각산불 36건(48%)     * 소각산불이란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영농폐기물·영농부산물(고춧대, 깨대, 콩대 등) 및 일반쓰레기 등을 태우다 산으로 확산된 불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18
  • 서부지방산림청, 농산폐기물 등 사전 제거로 소각산불 잡는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2.15~2.29 기간을 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인접지역의 농산폐기물 등을 사전 제거하는 봄철 소각산불 원천차단 대책에 돌입했다. 이는 전체 산불의 30%를 차지하며 원인과 가해자가 분명한 소각산불을 사전 예방하고 근절하고자하는 특단의 산불예방 활동이다.    * 소각산불 :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등 ‘소각’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겹쳐 발생하는 산불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2.15~2.29) 동안 산림 연접지의 논·밭두렁·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등을 집중 제거하는 등 산불취약지역 마을별로 자발적인 소각근절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화 위험물질 사전제거는 공동소각, 공동수거, 부산물 파쇄방법을 활용하며, 공동소각의 경우 마을단위로 산불진화요원 등과 함께 산불위험이 낮은 바람 없는 날 오전 등에 실행하게 된다.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이 끝나는 3월부터는 공동소각이 금지되는 만큼, 사전제거 기간에 반드시 소각 대상물을 제거하여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2-17
  • 동부지방산림청, 선제적 예방으로 산불 ZERO화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태우기 등과 같이 영농을 위한 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남에 따라 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2.15.~2.29.)을 설정, 선제적 예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75건)의 48%(36건)가 소각산불로 나타났다. 이는 농산촌의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을 제거할 수 있는 노동력이 부족하여 쉬운 방법인 소각을 택하였고, 특히 봄철 영농준비기에 집중적으로 논․밭두렁 소각이 관행화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소각이 병충해 구제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인식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3월 이전(3월부터 소각 전면 금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2.15.~2.29.)을 설정하여 산림인접,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소각 대상물을 완전제거 할 것이며, 이와 병행하여 1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으로 잔가지 파쇄기(34대)를 활용하여 소각 위험지 36개소 30㏊에 대하여 영농부산물 등을 파쇄 후 퇴비화하여 재활용할 계획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산림연접지역 소각과 입산자 부주의 등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므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놓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1월 12일 강릉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10개 시․군 농업인 10,00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2-1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17.06.01.∼08.31.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본부는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여 주요발생 상황에 선제·적극적 대응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예찰을 실시하고 소나무류 이동으로 인한 인위적 확산을 차단할 목적으로 울진군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과 꽃매미, 오리나무잎벌레 등 돌발해충에 대한 방제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산불조심기간이 05.31. 종료됨에 따라 산불진화인력(8명)을 추가로 활용하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하여 체계적인 예찰·방제로 산림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고, 주변 나무가 고사되는 등 병해충의심목을 발견할 경우 울진국유림관리소(054-780-3963) 및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고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5-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 대책본부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동부지방산림청과 7개 국유림관리소에 설치·운영하며,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해 월동난 조사결과 및 부화시기 예측자료를 활용하여 해당 시·군 및 농업부서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병해충 피해 의심목을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02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오는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과 병해충으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 하고, 여름철에 집중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 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방제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3)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04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 대책본부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지방청과 7개 국유림관리소에 설치·운영하며,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해 월동난 조사결과 및 부화시기 예측자료를 활용하여 해당 시·군 및 농업부서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병해충 피해 의심목을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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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19-05-30
  • 산림청, 덩굴류 제거 본격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광역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덩굴류 제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고, 오는 10월로 설정된 덩굴류 제거 집중기간까지 조림지·주요 도로변 등 덩굴류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한 각 기관 간 협업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과 토양조건의 변화, 산림 내 폐·휴경지의 증가로 산림가장자리와 도로비탈면을 중심으로 덩굴류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라며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산림 내, 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매년 5~10월을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설정하여 약 2만ha의 덩굴류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덩굴류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한 작업방법 및 작업도구 개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24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 하고, 여름철에 집중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 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방제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8)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6-04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인 2018. 6. 1. ∼ 8. 31.(3개월) 동안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는 예찰조사 강화와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를 운영 목적으로 한다. 이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찰활동 및 전문 방제기술을 이용한 적기 방제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예찰·방제 추진 대상은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매개충 및 솔잎혹파리를 중점으로 하여 돌발·외래·일반 병해충을 포함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경우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POI(점) 촬영을 통해 소나무고사목 예찰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의 경우 적기 방제가 그 해 발생·피해량을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최적시기 예찰과 방제작업을 통하여 산림병해충 발생 및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6-01
  • 경주시, 재난예방과 안전확보 위한 지역안전대진단 추진단 운영
    경주시에서는 2월~3월까지 시행되는 ‘국가 안전대진단 집중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안전대진단 추진단’을 다음달 5일부터 3월 30일까지 구성·운영한다.  ‘지역안전대진단 추진단’ 운영은 계속되는 대형 안전사고의 위협과 시설물의 노후화·고층화·대형화로 인한 위험요인 및 안전 취약계층 증가에 따라,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시의 전 영역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취하고자 실시한다.  이번 추진단은 강철구 경주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해서 총괄기획팀과 현장점검팀, 상황관리팀 등 3개 팀으로 구성하며, 관리대상 시설물 위험도에 따라 민·관 합동점검 및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효율적인 안전대진단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에는 지역안전대진단 추진단 회의를 경주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어, 추진단 구성에 관한 내용과 팀별 임무와 역할 및 중점사항 전달,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실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총괄기획팀에서는 매주 상황점검과 미비점 보완, 부서별 현장점검반과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 구축 및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점검팀에서는 건축물이나 토목 구조체 등 손상균열 위험여부 조사, 관리대상 시설 등의 안전기준 적합성, 설치 및 보유, 운용 상태 조사, 대응매뉴얼 작성 및 활용 여부 등에 대해서, 상황관리팀에서는 전담조직 및 신고처리, 대시민홍보 등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중점적으로 진단한다.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실시에 대해서는 화재와 전기, 가스안전 분야 등 해당시설물에 대한 특성을 반영한 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실시할 것 등을 논의하고, 점검대상 6개 분야 2,346개소에 대해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및 사용제한 등 후속조치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점검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장인 강철구 부시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대진단 운영으로 지역의 전 영역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시설물의 재해 및 재난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점검과 안전진단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29
  • 대전시, 안전 산행 및 민방공 대피시설 알기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제26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3일 오후 2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 등 유관기관․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산행, 화재 예방 및 민방공 대피시설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의 재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국민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하여, 단풍의 절정을 즐기기 위해 많은 인파가 산에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행사고와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가스 등으로 인한 화재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재난연감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등산사고는 연평균 6,628건이며, 이중 900건(13.5%)이 단풍철에 발생하였다. 사고의 대부분이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면서 발생하는 실족과 추락이 2,177건(33%)으로 가장 많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조난이 1,075건(16%), 심혈관 등 개인질환 757건(11%) 순으로 발생하였다. 또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내 주변 민방공 대피시설 위치 알기를 홍보했다. 내 주변 민방공 대피시설을 찾으려면 스마트폰 앱‘안전디딤돌’과 행정안전부‘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찾을 수 있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단풍절경에 심취해 바닥을 보지 않고 등산로를 걷거나, 벼랑 끝에서 사진을 찍을 때 추락 또는 실족 위험이 있으며, 산행장비나 시간, 코스계획, 건강상태 등을 꼼꼼히 챙겨 안전하게 단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당부했다. 한편, 시는 가을 행락철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신고 집중기간 운영과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안전신고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제안, 신고활동 부문으로 나누어 신고 실적을 바탕으로 연말 포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06
  • 구미국유림관리소,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최근 농경지 주변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방제를 9월8일부터 9월16일까지 농경지 주변 산림 약50ha를 김천시와 공동방제를 실시하였다. 구미관리소는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 산31외 5필지 국·사유림 구분 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 공급받은 저독성 성분의 살충제를 물 1,000배로 희석하여 산불진화차에 의한 동력살포로 지상방제를 실시하였다. 또한 방제 후에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병해충 방제효과를 모니터링하여  돌발해충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돌발해충 피해발생 집중기간을 맞아 예찰조사를 강화고 유관기관의 공동방제에 적극참여 하여 주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극적 대응을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9-11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17.06.01.∼08.31.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본부는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여 주요발생 상황에 선제·적극적 대응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예찰을 실시하고 소나무류 이동으로 인한 인위적 확산을 차단할 목적으로 울진군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과 꽃매미, 오리나무잎벌레 등 돌발해충에 대한 방제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산불조심기간이 05.31. 종료됨에 따라 산불진화인력(8명)을 추가로 활용하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하여 체계적인 예찰·방제로 산림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고, 주변 나무가 고사되는 등 병해충의심목을 발견할 경우 울진국유림관리소(054-780-3963) 및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고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5-31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 하고, 여름철에 집중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 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고 방제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8)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5-31
  •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 예찰조사 강화와 적기방제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인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총괄반, 방제지원반을 편성하여 방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산림병해충 발생상황에 대비한 조기예찰 및 선제적 방제로 산림병해충에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피해가 심한 소나무재선충에 대해 백두대간 보호지역,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 주요 선단지의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많은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에 대해서도 시·군 농업부서와 협업을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 나갈 것”이라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시·군·구 산림부서 또는 남부지방산림청(☎054-850-7736)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5-30
  • 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적극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인접지역의 영농쓰레기와 농산폐기물 등을 사전 제거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각산불은 올해 관내 전체 산불(46건)의 37%(17건)를 차지하고 있으며 원인과 가해자가 분명한 산불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기에 이를 근절하고자 추진하는 인화물질 사전제거는 특단의 산불예방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 소각산불 : 가을철부터 이듬해 봄(영농)철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등 ‘소각’이 봄·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겹쳐 발생하는 산불 가을철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 동안 관내 약 1,900필지, 337ha의 산림연접 경작지 중 Ⅰ등급지(102필지, 19ha), Ⅱ등급지(1,133필지, 192ha)를 우선순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00여명과 산불진화차와 잔가지파쇄기 등 기계장비를 투입하여 논·밭두렁·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등을 집중 제거할 계획이다.   < 관리등급 기준 >    * Ⅰ등급 : 산불발생지, 상습 소각지역, 소각 위험자·경작지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    * Ⅱ등급 : 산림에 접한 농경지·경작지의 특성상 소각으로 인해 쉽게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지역    * Ⅲ등급 : Ⅰ,Ⅱ등급 외에 소각으로 인해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 지역 인화위험물질 사전제거 방법으로는 공동소각, 공동수거, 부산물 파쇄 등이 있으며, 공동소각의 경우 마을단위로 산불진화요원 등과 함께 산불방지 안전조치를 강구한 후 산불위험도가 낮은 바람 없는 날 오전 중에 실행하게 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2.28.기한)이 끝나고  3월부터는「소각금지기간」이 설정·운영되어 강력한 단속을 추진하게 되는 만큼, 사전제거 기간에 산림관련 부서에 반드시 신고한 후 소각 대상물을 제거하여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1-29
  •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선제적 활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봄철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활동인 ‘산불취약지역 산불 가연물질 사전제거’를 2월 29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매년마다 전년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 당년 산불위험이 고조되는 3월 이전까지 가연물질 사전제거 사업 실행 등 산불 원천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되고 있고, 특히 영농준비를 하는 이 기간 때면 산림과 인접된 농경지에서 논·밭두렁이나 영농폐기물,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태우다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고 있어 산불로 번질 수 있는 가연물질을 사전 제거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막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에,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산불 가연물질(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오는 15일∼29일까지 설정·운영하고, 산불위험이 고조되는 3월부터는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일체의 불씨 취급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놓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을 피우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남부지방산림청 강성철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농사철이 다가오면서 논․밭두렁을 태우다가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논․밭에서 고춧대, 깻대, 비닐을 태우는 것도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노인이나 부녀자가 단속을 피하여 혼자서 소각하다 산불이나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참고자료 》  ○ 가연물질 사전제거 사업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 산불취약지역에서     불법소각이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행하는 사업     * 사전제거 방법은 불놓기 허가를 받아 마을단위로 하는 공동소각, 영농폐기물·쓰레기 등 수거, 영농부산물은 파쇄(퇴비화)를 통해 제거  ○ ’16년 1.1∼2.15까지 산불발생 현황 : 총 75건, 소각산불 36건(48%)     * 소각산불이란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영농폐기물·영농부산물(고춧대, 깨대, 콩대 등) 및 일반쓰레기 등을 태우다 산으로 확산된 불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18
  • 서부지방산림청, 농산폐기물 등 사전 제거로 소각산불 잡는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2.15~2.29 기간을 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인접지역의 농산폐기물 등을 사전 제거하는 봄철 소각산불 원천차단 대책에 돌입했다. 이는 전체 산불의 30%를 차지하며 원인과 가해자가 분명한 소각산불을 사전 예방하고 근절하고자하는 특단의 산불예방 활동이다.    * 소각산불 :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등 ‘소각’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겹쳐 발생하는 산불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2.15~2.29) 동안 산림 연접지의 논·밭두렁·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등을 집중 제거하는 등 산불취약지역 마을별로 자발적인 소각근절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화 위험물질 사전제거는 공동소각, 공동수거, 부산물 파쇄방법을 활용하며, 공동소각의 경우 마을단위로 산불진화요원 등과 함께 산불위험이 낮은 바람 없는 날 오전 등에 실행하게 된다.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인화물질 사전제거 기간이 끝나는 3월부터는 공동소각이 금지되는 만큼, 사전제거 기간에 반드시 소각 대상물을 제거하여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2-17
  • 동부지방산림청, 선제적 예방으로 산불 ZERO화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태우기 등과 같이 영농을 위한 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남에 따라 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2.15.~2.29.)을 설정, 선제적 예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75건)의 48%(36건)가 소각산불로 나타났다. 이는 농산촌의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을 제거할 수 있는 노동력이 부족하여 쉬운 방법인 소각을 택하였고, 특히 봄철 영농준비기에 집중적으로 논․밭두렁 소각이 관행화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소각이 병충해 구제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인식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3월 이전(3월부터 소각 전면 금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집중기간(2.15.~2.29.)을 설정하여 산림인접,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소각 대상물을 완전제거 할 것이며, 이와 병행하여 1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으로 잔가지 파쇄기(34대)를 활용하여 소각 위험지 36개소 30㏊에 대하여 영농부산물 등을 파쇄 후 퇴비화하여 재활용할 계획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산림연접지역 소각과 입산자 부주의 등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므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놓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1월 12일 강릉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10개 시․군 농업인 10,00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2-16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산림보호 캠페인 추진
     겨울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은 요즘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춘천 관내 산림관계기관(강원도, 춘천시,한국산불방지협회 강원지회, 한국산림보호협회 강원도협의회,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과 합동으로 3월 7일 남산면 강촌리 구곡폭포에서 산불방지․산림보호 캠페인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계기관 60여명이 참석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산불방지 100만명 서명운동, 산불피해 사진 전시 등을 하였으며 구곡폭포 주변 쓰레기수거 등 산지정화활동, 국가안전대진단 집중기간(2월~4월)을 맞아 산불예방 및 산림 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여 등산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동절기 가뭄으로 산불위험이 높은 요즘 산림관계기관 합동으로 매주 캠페인을 실시하여 관내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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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8
  •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제288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가져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경우)는 2~4월 국가안전대진단 집중기간을 맞아 4일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해빙기 안전사고예방 및 봄철 건조기 대비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에 대한‘제288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잠재적 사고요인을 찾아내어 예방하고 국민들이 생활 속 위해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웹’및‘앱’을 운영하는 등 안전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와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하였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국가안전대진단 교육을 시작으로 청사 모든 시설물과 산불진화헬기 5대(대형 3대, 중형 2대)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유관기관 및 일반인을 상대로 국가안전대진단·해빙기 안전사고 예방·봄철 건조기 대비 산불예방 포스터와 전단지, 배너를 이용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강경우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공중과 지상에서 산불방지 계도활동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불 및 산악사고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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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5
  • 영월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집중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11.6일(목)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국유림에서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주거나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는 가지치기 작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숲가꾸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뉴스광장
    2014-11-06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집중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11.6일(목)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소재 국유림에서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숲가꾸기는 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목을 가꾸는 작업으로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무의 생장에 지장을 주거나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주어 큰 나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가지치기 작업을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숲가꾸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올해 960ha의 숲가꾸기를 실행하였으며, 지속적 산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숲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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