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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충청북도교육청,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청북도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29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및 산림휴양·교육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상호 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 ▲양 기관의 성장 발전을 위한 상생의 체계 마련 및 대외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협력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학습이 충청북도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9-30
  • 마음까지 곱게 물들여 보세요
    어릴적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봉숭아꽃잔치가 오는 15일 충주시 대소원면사무소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는 봉숭아꽃잔치는 ‘충절의 고장 대소원, 민족의 애환 봉숭아꽃잔치로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염원을 담은 만세운동 퍼포먼스와 전문배우의 뮤지컬 공연, 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숭아꽃 노래 합창 등으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봉숭아꽃 시낭송, 건강100세 운동교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대소원초등학교 학예발표회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봉숭아꽃을 소재로 한 봉숭아꽃물들이기, 꽃반지 만들기, 사진전시회 등은 해마다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리본공예, 냅킨아트, 이혈체험, 발마사지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전국 초등학생들의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봉숭아꽃잔치 미술 및 글짓기대회도 열린다. (사)한국미술협회충주지부와 (사)한국문인협회충주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주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저학년부(1~3년)와 고학년부(4~6년)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임만규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장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봉숭아꽃도 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어릴 적 추억과 향수를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14
  • 중부지방산림청, 중학교 자유학기제 산림교육기반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2일(금)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의 자유학기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자유학기제에 참여 중인 중학교 학생들에게 산림공원 등 교육공간, 교육프로그램과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 등 산림교육 인프라 지원 등을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나가게 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현재 희망하교 신청을 받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될 예정이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등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공주 사곡중학교 등 8개교와 희망나눔 숲학교를, 대전 남선중학교 등 9개교와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산림 교육을 통하여 창의성을 개발하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체험 및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8-21
  • 우리 함께 배움의 숲으로 가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12일(목) 충청북도교육청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교육청 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시행 2012. 7. 26.)』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중부지방산림청과 충청북도교육청 간에 산림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협력하고자 마련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유치원, 초ㆍ중ㆍ고 및 특수학생의 산림교육 활성화, 학교폭력 가ㆍ피해 학생 심리 치료 및 발달을 위한 산림교육 지원, 현장교육을 위한 산림자원 인프라 활용 등을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하게 된다. 특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폭력 상담사 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중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충북지역 학교에 대한 학교폭력 예방 산림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교육은 자연현상과 생명체를 인식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다른 사람, 존재와 공존하는 가치관을 체득하게 한다며, 청소년들의 인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친는 산림교육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7-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충청북도교육청,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청북도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29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및 산림휴양·교육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상호 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 ▲양 기관의 성장 발전을 위한 상생의 체계 마련 및 대외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협력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학습이 충청북도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9-30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충청북도교육청,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청북도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29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및 산림휴양·교육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상호 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 ▲양 기관의 성장 발전을 위한 상생의 체계 마련 및 대외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협력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학습이 충청북도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9-30
  •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당뇨클리닉 센타에 건강증진을 위한 휴식공간 조성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당뇨클리닉센타가 위치하고 있는 주변 국유림 충주시 목벌동 산28-1외 3필지에 당뇨병 환자들과 시민을 위한 등산로를 조성중에 있다.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전문클리닉 센타가 위치하고 있는 충주시 목벌동 산28-1외 3필지 약 1.5km에 대하여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하여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본 등산로는 입원환자들이 쉽게 산에서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되어 있어 숲을 이용하는 환자들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충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림청이 좀더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국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산림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6월 22일 준공예정으로 있으며 현재도 입원환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의 숙원사업이었던 당뇨클리닉 센타 뒷편의 산사태 피해지 목벌동 산28-7외 1필지에 대하여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직접 나서서 2009년에 사업비 8천여만원을 투입, 산지보전 사업을 실시하여 산사태를 사전예방하고 입원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게 되어 건국대학교 병원측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05년 8월경 집중호우로 체력단련시설이 붕괴되면서 항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던 곳으로 병원측에서 토지소유자인 충청북도교육청에 수차례 산사태 예방사업을 건의하였으나 예산관계로 사업이 미루어지다가 올해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예산에 반영하여 사업을 실시하였다. 본 사업은 사후복구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사전예방을 위한 사업을 실행한 것에 대하여 큰 의미가 있으며 사업실행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및 충청북도 교육청 등 사업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1일 현장에서 토론회를 거쳐 경관보다는 안전에 우선하여 완벽한 시공이 되도록 하여2009년 6월 3일 본 사업에 대한 준공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6-04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목공체험교실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11일 충북지역본부에서 목공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실은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오송지역아동센터, 다락지역아동센터의 초중학생 40여명이 참여했고 목공체험 교육은 안전하게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수시접수를 받아 목공체험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해 충청북도교육청과 진로체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였고 장학금 지원, 숲 체험 활동인「숲과의 만남」, 다둥이 가정 지원 등 사회 공헌과 환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8-12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상상목공 체험교실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15일 충북지역본부에서 상상목공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실은 국산 목재를 활용하여 직접 본인만의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봄으로써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여유와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청주 봉명중학교 학생 중 평소 임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1학년생 40명이 참여했고, 목공체험 담당자와 여러 보조 담당자들의 지원으로 교육은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 후 숲이 주는 혜택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자체품평회로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청주 봉명중 진로체험담당 교사는 “상상목공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던 체험 활동이었다.”며 “우리나라 목재의 우수성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해 충청북도교육청과 진로체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였고 장학금 지원, 숲 체험 활동인「숲과의 만남」, 다둥이 가정 지원 등 사회 공헌과 환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상상목공 체험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1회당 40명 단위로 수시접수를 받아 진행하며, 중학교는 진로체험사이트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043)276-4603으로 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6-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충청북도교육청,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청북도 학생들의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29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교육 및 산림휴양·교육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상호 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 ▲양 기관의 성장 발전을 위한 상생의 체계 마련 및 대외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협력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학습이 충청북도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9-30
  • 마음까지 곱게 물들여 보세요
    어릴적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봉숭아꽃잔치가 오는 15일 충주시 대소원면사무소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는 봉숭아꽃잔치는 ‘충절의 고장 대소원, 민족의 애환 봉숭아꽃잔치로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염원을 담은 만세운동 퍼포먼스와 전문배우의 뮤지컬 공연, 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숭아꽃 노래 합창 등으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봉숭아꽃 시낭송, 건강100세 운동교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대소원초등학교 학예발표회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봉숭아꽃을 소재로 한 봉숭아꽃물들이기, 꽃반지 만들기, 사진전시회 등은 해마다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리본공예, 냅킨아트, 이혈체험, 발마사지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전국 초등학생들의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봉숭아꽃잔치 미술 및 글짓기대회도 열린다. (사)한국미술협회충주지부와 (사)한국문인협회충주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주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저학년부(1~3년)와 고학년부(4~6년)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임만규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장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봉숭아꽃도 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어릴 적 추억과 향수를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14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목공체험교실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11일 충북지역본부에서 목공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실은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오송지역아동센터, 다락지역아동센터의 초중학생 40여명이 참여했고 목공체험 교육은 안전하게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수시접수를 받아 목공체험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해 충청북도교육청과 진로체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였고 장학금 지원, 숲 체험 활동인「숲과의 만남」, 다둥이 가정 지원 등 사회 공헌과 환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8-12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상상목공 체험교실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15일 충북지역본부에서 상상목공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실은 국산 목재를 활용하여 직접 본인만의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봄으로써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여유와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청주 봉명중학교 학생 중 평소 임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1학년생 40명이 참여했고, 목공체험 담당자와 여러 보조 담당자들의 지원으로 교육은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 후 숲이 주는 혜택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자체품평회로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청주 봉명중 진로체험담당 교사는 “상상목공 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던 체험 활동이었다.”며 “우리나라 목재의 우수성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해 충청북도교육청과 진로체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였고 장학금 지원, 숲 체험 활동인「숲과의 만남」, 다둥이 가정 지원 등 사회 공헌과 환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상상목공 체험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1회당 40명 단위로 수시접수를 받아 진행하며, 중학교는 진로체험사이트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043)276-4603으로 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6-15
  • 중부지방산림청, 중학교 자유학기제 산림교육기반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2일(금)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의 자유학기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자유학기제에 참여 중인 중학교 학생들에게 산림공원 등 교육공간, 교육프로그램과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 등 산림교육 인프라 지원 등을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나가게 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현재 희망하교 신청을 받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될 예정이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등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공주 사곡중학교 등 8개교와 희망나눔 숲학교를, 대전 남선중학교 등 9개교와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산림 교육을 통하여 창의성을 개발하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체험 및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8-21
  • 우리 함께 배움의 숲으로 가자!!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12일(목) 충청북도교육청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교육청 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시행 2012. 7. 26.)』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중부지방산림청과 충청북도교육청 간에 산림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협력하고자 마련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유치원, 초ㆍ중ㆍ고 및 특수학생의 산림교육 활성화, 학교폭력 가ㆍ피해 학생 심리 치료 및 발달을 위한 산림교육 지원, 현장교육을 위한 산림자원 인프라 활용 등을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하게 된다. 특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폭력 상담사 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중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충북지역 학교에 대한 학교폭력 예방 산림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교육은 자연현상과 생명체를 인식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다른 사람, 존재와 공존하는 가치관을 체득하게 한다며, 청소년들의 인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친는 산림교육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7-11
  •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당뇨클리닉 센타에 건강증진을 위한 휴식공간 조성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당뇨클리닉센타가 위치하고 있는 주변 국유림 충주시 목벌동 산28-1외 3필지에 당뇨병 환자들과 시민을 위한 등산로를 조성중에 있다.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전문클리닉 센타가 위치하고 있는 충주시 목벌동 산28-1외 3필지 약 1.5km에 대하여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하여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본 등산로는 입원환자들이 쉽게 산에서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되어 있어 숲을 이용하는 환자들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충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림청이 좀더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국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산림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6월 22일 준공예정으로 있으며 현재도 입원환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의 숙원사업이었던 당뇨클리닉 센타 뒷편의 산사태 피해지 목벌동 산28-7외 1필지에 대하여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직접 나서서 2009년에 사업비 8천여만원을 투입, 산지보전 사업을 실시하여 산사태를 사전예방하고 입원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게 되어 건국대학교 병원측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05년 8월경 집중호우로 체력단련시설이 붕괴되면서 항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던 곳으로 병원측에서 토지소유자인 충청북도교육청에 수차례 산사태 예방사업을 건의하였으나 예산관계로 사업이 미루어지다가 올해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예산에 반영하여 사업을 실시하였다. 본 사업은 사후복구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사전예방을 위한 사업을 실행한 것에 대하여 큰 의미가 있으며 사업실행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및 충청북도 교육청 등 사업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1일 현장에서 토론회를 거쳐 경관보다는 안전에 우선하여 완벽한 시공이 되도록 하여2009년 6월 3일 본 사업에 대한 준공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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