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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우량ㆍ건전 묘목 생산 확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조림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묘목생산체계를 마련하고, 우량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ㆍ공급하기 위해 소나무 외 14종 총 5,324천본(2013년 4,973천본 대비 7% 증가) 묘목을 생산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동부산림청은 정선군 임계와 강릉시 연곡, 평창군 후평에서 양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묘목생산 5,324천본 중 2,328천본은 2015년도 조림사업에 사용될 묘목으로 776ha 가량의 분량이며,  나머지 2,996천본은 2016년에 식재될 묘목이다. 특히, 이상저온 및 여름철 장기 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및 온실에서 소나무와 낙엽송 종자를 용기에 담아 키우는 시설양묘를 244천본을 확대 생산 할 계획이다. 또한, 2013년에 완공한 대관령 산간양묘장에서는 온대 중ㆍ북부 기후에 적합한 우량묘 생산, 평창 동계올림픽 경관 등 묘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산지대 수종인 전나무, 종비나무, 분비나무 등 132천본의 묘목을 양묘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 묘목생산 확대를 위해 종자공급원(채종림ㆍ채종임분)을 적극 확보하고, 특용활엽수(옻, 헛개, 산수유, 고뢰소, 음나무, 피나무 등) 종자채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6-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평창 자원조성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5월 20일 평창 가리왕산 생태관리센터에서 국유림영림단장,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자원조성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평창 국유림영림단 9개(평균 5개)를 운영함에 따른 수익 구조 불안정 및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영림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영림단 성과평가의 도입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영림단 성과평가와 더불어 평창 자원조성 사업의 질적 향상과 평창 국유림의 미래가치를 위해 영림단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였다. 이영선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영림단 성과평가로 보다 효율적이고 질 높은 자원조성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식처가 되고 수익이 높은 국민의 숲을 만들기 위해 관광자원, 특용활엽수 등의 종자확보 및 조림사업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20
  • 태백국유림, 고산지역 특용수종 우량종자 확보 완료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내년도 산림사업에 필요한 고산지역의 활엽수와 낙엽송 등 우량종자 약 300㎏를 채취하여 국유양묘장에 9월말로 인계를 마쳤다고 밝혔다. 태백지역은 고산지역 특성상 종자의 결실이 빠르고 여름 무더위로 결실 종자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지난달부터 종자채취 대상지를 확보, 조기에 채취를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에 채취한 종자는 활엽수(박달, 자작, 피, 산벚나무 등)종자 60㎏와 낙엽송 구과 250㎏로 묘목생산 기관인 국유양묘장에 인계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고산지역의 특용활엽수 위주로 종자채취 구역을 설정하여 결실 주기에 맞춰 우량한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집중관리 할 계획이며, 기상여건에 따라 10월말까지 추가로 종자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전제은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고산지역에서 우량한 종자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9-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평창 자원조성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5월 20일 평창 가리왕산 생태관리센터에서 국유림영림단장,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자원조성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평창 국유림영림단 9개(평균 5개)를 운영함에 따른 수익 구조 불안정 및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영림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영림단 성과평가의 도입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영림단 성과평가와 더불어 평창 자원조성 사업의 질적 향상과 평창 국유림의 미래가치를 위해 영림단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였다. 이영선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영림단 성과평가로 보다 효율적이고 질 높은 자원조성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식처가 되고 수익이 높은 국민의 숲을 만들기 위해 관광자원, 특용활엽수 등의 종자확보 및 조림사업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20
  • 태백국유림, 고산지역 특용수종 우량종자 확보 완료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내년도 산림사업에 필요한 고산지역의 활엽수와 낙엽송 등 우량종자 약 300㎏를 채취하여 국유양묘장에 9월말로 인계를 마쳤다고 밝혔다. 태백지역은 고산지역 특성상 종자의 결실이 빠르고 여름 무더위로 결실 종자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지난달부터 종자채취 대상지를 확보, 조기에 채취를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에 채취한 종자는 활엽수(박달, 자작, 피, 산벚나무 등)종자 60㎏와 낙엽송 구과 250㎏로 묘목생산 기관인 국유양묘장에 인계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고산지역의 특용활엽수 위주로 종자채취 구역을 설정하여 결실 주기에 맞춰 우량한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집중관리 할 계획이며, 기상여건에 따라 10월말까지 추가로 종자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전제은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고산지역에서 우량한 종자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9-28
  • 동부지방산림청, 우량ㆍ건전 묘목 생산 확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조림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묘목생산체계를 마련하고, 우량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ㆍ공급하기 위해 소나무 외 14종 총 5,324천본(2013년 4,973천본 대비 7% 증가) 묘목을 생산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동부산림청은 정선군 임계와 강릉시 연곡, 평창군 후평에서 양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묘목생산 5,324천본 중 2,328천본은 2015년도 조림사업에 사용될 묘목으로 776ha 가량의 분량이며,  나머지 2,996천본은 2016년에 식재될 묘목이다. 특히, 이상저온 및 여름철 장기 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및 온실에서 소나무와 낙엽송 종자를 용기에 담아 키우는 시설양묘를 244천본을 확대 생산 할 계획이다. 또한, 2013년에 완공한 대관령 산간양묘장에서는 온대 중ㆍ북부 기후에 적합한 우량묘 생산, 평창 동계올림픽 경관 등 묘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산지대 수종인 전나무, 종비나무, 분비나무 등 132천본의 묘목을 양묘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 묘목생산 확대를 위해 종자공급원(채종림ㆍ채종임분)을 적극 확보하고, 특용활엽수(옻, 헛개, 산수유, 고뢰소, 음나무, 피나무 등) 종자채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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