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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코리아랜드 코르크 바닥 포장재- 국내목재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장터 몰]에 등록
    혁신제품이란 공공기관과 기업의 혁신기술의 동반 성장을 위하여 사회적 가치, 공공성,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으로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이하 조달법)“ 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심의를 거쳐 조달청의 최종 승인을 득한 제품을 말한다. 천연 소재인 나무 껍질로부터 채취하여 가공한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국내의 도로포장 및 산림과학 기술의 집약체인 이 제품에 대한 표준화 및 규격화를 위해 지난해 2월에는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KS F 8980)“ 라는 한국산업규격(KS)이 제정되었다. (주)에프씨코리아랜드(대표이사 성세경)는 앞서 언급한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도로포장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이면서 KS 제품인증서 제1호 취득 기업이다. 도로 포장 업력이 25년에 달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코르크 사업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다. 고품질 가공 코르크 칩의 고효율적 생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산 참나무 껍질 기반의 바닥 포장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이미 시행된 도시숲 법과 맞물려 코르크 맨발길, 숲길, 학교숲, 치유의 숲길, 숲유치원, 탄소상쇄 숲, 미세먼지 저감 숲 등에 확장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세경대표는 탄소중립이 요구되는 시점에 코르크 바닥 포장재를 6m2 설치시 자체계산으로 약 1ton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를 가지며, 적정 탄성과 함께 콘크리트 포장 대비 평균 9도가 낮아 코르크로 만든 길위를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이 맨발로 걷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2021-06-25
  • 한국임업진흥원, 상해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 한국목재관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림청 목재제품 수출촉진 정책의 하나로 7월 17일(수)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2019 상해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에서 국내 우수 업체들과 함께 한국 목재관을 운영했다.   한국 목재관에 참가한 기업은 △경민산업 △유니드 △FC코리아랜드 △동화기업 △한솔홈데코 △동화특수산업 6곳이다. 박람회장을 찾은 바이어들은 인테리어용 내장재부터 목재 보존용 옻칠 제품까지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목재제품이 전시된 한국목재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의 주요 온라인 미디어 업체인 Tencent에서도 한국목재관 전반에 대해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FC코리아랜드 성세경 대표는 “자사의 코르크 바닥포장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발굴하게 된 IKEA 등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후속미팅을 통해 중국시장 개척 성과를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년 상해 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는 에너지절감 기술, 친환경 건축자재, 기계 관련 1000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목재제품의 비중이 크지 않지만 가격적인 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고려하는 건축 관련 바이어들이 찾는 주요 전시회이다. 진흥원은 우리 목재기업의 중국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참가업체 제품에 대한 사전 홍보 후 관심 바이어를 초청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길본 원장은 “수출유망품목 발굴과 한국 목재관 운영을 통한 목재제품 수출지원 사업이 해가 갈수록 경험이 축적되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목재제품 수출지원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분야 해외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29일까지 ‘2020년 목재분야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내 목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 해외시장개척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FC코리아랜드, 동화기업 등 수출경쟁력을 가진 목재기업과 함께 중국 상해 국제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에 참가, 한국목재관을 운영하여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건축 관련 목재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기존에 제품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박람회에 참여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목재기업별 수출희망품목과 정확히 매칭되는 해외박람회를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선정기업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지원대상 업체는 국내에서 목재나 목재제품을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목재기업으로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해외박람회 참가 후 지원금을 신청하여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입찰/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 경기 침체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4-07
  • 한국임업진흥원, 상해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 한국목재관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림청 목재제품 수출촉진 정책의 하나로 7월 17일(수)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2019 상해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에서 국내 우수 업체들과 함께 한국 목재관을 운영했다.   한국 목재관에 참가한 기업은 △경민산업 △유니드 △FC코리아랜드 △동화기업 △한솔홈데코 △동화특수산업 6곳이다. 박람회장을 찾은 바이어들은 인테리어용 내장재부터 목재 보존용 옻칠 제품까지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목재제품이 전시된 한국목재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의 주요 온라인 미디어 업체인 Tencent에서도 한국목재관 전반에 대해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FC코리아랜드 성세경 대표는 “자사의 코르크 바닥포장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발굴하게 된 IKEA 등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후속미팅을 통해 중국시장 개척 성과를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년 상해 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는 에너지절감 기술, 친환경 건축자재, 기계 관련 1000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목재제품의 비중이 크지 않지만 가격적인 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고려하는 건축 관련 바이어들이 찾는 주요 전시회이다. 진흥원은 우리 목재기업의 중국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참가업체 제품에 대한 사전 홍보 후 관심 바이어를 초청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길본 원장은 “수출유망품목 발굴과 한국 목재관 운영을 통한 목재제품 수출지원 사업이 해가 갈수록 경험이 축적되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목재제품 수출지원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2
  • ‘2018 중국 린이 국제목재 박람회’서 국민참여 혁신을 통한 한국 목재관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 목재제품 수출촉진 정책의 하나로 2일(일)부터 4일까지 중국 산둥성 린이 시(市)에서 열린 ‘2018 중국 린이 국제목재 박람회’에서 국내 우수 업체들과 함께 한국 목재관을 운영했다. 한국 목재관에 참가한 기업은 경민산업, 유니드, FC코리아랜드, 유니드, 한솔홈데코 5곳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이 한국 목재관에 큰 관심으로 보이며 많은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2017년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 수상 제품인 FC코리아랜드의 코르크 바닥포장 제품은 대상 수상 혜택으로 참가하여 중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국민참여 혁신 사례로 기존의 업무방식을 탈피하여 사전에 린이시목업협회, 한⋅중 참가기업 및 바이어 간 협의를 중개하였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맞춤형 수출상담과 직거래가 이루어진 점에서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수출유망품목 발굴과 한국 목재관 운영을 통한 목재제품 수출지원 사업이 해가 갈수록 경험이 축적되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목재제품 수출지원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05
  • 목재제품 수출유망상품 생산 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2일(월)부터 8월 20일까지 ‘2018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진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2016년도부터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발굴분야는 목재제품 수출유망 상품 및 임산물 HSK코드로 수출이 가능하거나, 재료의 50%이상을 임산물 원료로 가공한제품도 지원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2019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도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수상업체인 FC코리아랜드(가공코르크칩/대상)와 스튜디오올(우드스피커/금상), 아티작(접이형가구/금상)은 국제박람회 참가비용을 지원받아 지난 3월부터 국제리빙페어, 동경기프트쇼, 심천 선물 및 가정용품 국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수출 계약 및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상품 생산업체가 임산물 수출전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7-06

목재이용 검색결과

  • FC코리아랜드 코르크 바닥 포장재- 국내목재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장터 몰]에 등록
    혁신제품이란 공공기관과 기업의 혁신기술의 동반 성장을 위하여 사회적 가치, 공공성,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으로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이하 조달법)“ 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심의를 거쳐 조달청의 최종 승인을 득한 제품을 말한다. 천연 소재인 나무 껍질로부터 채취하여 가공한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국내의 도로포장 및 산림과학 기술의 집약체인 이 제품에 대한 표준화 및 규격화를 위해 지난해 2월에는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KS F 8980)“ 라는 한국산업규격(KS)이 제정되었다. (주)에프씨코리아랜드(대표이사 성세경)는 앞서 언급한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도로포장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이면서 KS 제품인증서 제1호 취득 기업이다. 도로 포장 업력이 25년에 달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코르크 사업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다. 고품질 가공 코르크 칩의 고효율적 생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산 참나무 껍질 기반의 바닥 포장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이미 시행된 도시숲 법과 맞물려 코르크 맨발길, 숲길, 학교숲, 치유의 숲길, 숲유치원, 탄소상쇄 숲, 미세먼지 저감 숲 등에 확장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세경대표는 탄소중립이 요구되는 시점에 코르크 바닥 포장재를 6m2 설치시 자체계산으로 약 1ton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를 가지며, 적정 탄성과 함께 콘크리트 포장 대비 평균 9도가 낮아 코르크로 만든 길위를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이 맨발로 걷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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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코리아랜드 코르크 바닥 포장재- 국내목재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장터 몰]에 등록
    혁신제품이란 공공기관과 기업의 혁신기술의 동반 성장을 위하여 사회적 가치, 공공성,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으로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이하 조달법)“ 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심의를 거쳐 조달청의 최종 승인을 득한 제품을 말한다. 천연 소재인 나무 껍질로부터 채취하여 가공한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국내의 도로포장 및 산림과학 기술의 집약체인 이 제품에 대한 표준화 및 규격화를 위해 지난해 2월에는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KS F 8980)“ 라는 한국산업규격(KS)이 제정되었다. (주)에프씨코리아랜드(대표이사 성세경)는 앞서 언급한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도로포장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이면서 KS 제품인증서 제1호 취득 기업이다. 도로 포장 업력이 25년에 달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코르크 사업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다. 고품질 가공 코르크 칩의 고효율적 생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산 참나무 껍질 기반의 바닥 포장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이미 시행된 도시숲 법과 맞물려 코르크 맨발길, 숲길, 학교숲, 치유의 숲길, 숲유치원, 탄소상쇄 숲, 미세먼지 저감 숲 등에 확장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세경대표는 탄소중립이 요구되는 시점에 코르크 바닥 포장재를 6m2 설치시 자체계산으로 약 1ton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를 가지며, 적정 탄성과 함께 콘크리트 포장 대비 평균 9도가 낮아 코르크로 만든 길위를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이 맨발로 걷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2021-06-25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분야 해외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29일까지 ‘2020년 목재분야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내 목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 해외시장개척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FC코리아랜드, 동화기업 등 수출경쟁력을 가진 목재기업과 함께 중국 상해 국제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에 참가, 한국목재관을 운영하여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건축 관련 목재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기존에 제품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박람회에 참여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목재기업별 수출희망품목과 정확히 매칭되는 해외박람회를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선정기업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지원대상 업체는 국내에서 목재나 목재제품을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는 설비를 생산하는 목재기업으로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해외박람회 참가 후 지원금을 신청하여 환급받을 수 있으며,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입찰/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국내 경기 침체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4-07
  • 한국임업진흥원, 상해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 한국목재관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림청 목재제품 수출촉진 정책의 하나로 7월 17일(수)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2019 상해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에서 국내 우수 업체들과 함께 한국 목재관을 운영했다.   한국 목재관에 참가한 기업은 △경민산업 △유니드 △FC코리아랜드 △동화기업 △한솔홈데코 △동화특수산업 6곳이다. 박람회장을 찾은 바이어들은 인테리어용 내장재부터 목재 보존용 옻칠 제품까지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목재제품이 전시된 한국목재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의 주요 온라인 미디어 업체인 Tencent에서도 한국목재관 전반에 대해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FC코리아랜드 성세경 대표는 “자사의 코르크 바닥포장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발굴하게 된 IKEA 등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후속미팅을 통해 중국시장 개척 성과를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년 상해 친환경건축자재박람회는 에너지절감 기술, 친환경 건축자재, 기계 관련 1000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목재제품의 비중이 크지 않지만 가격적인 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고려하는 건축 관련 바이어들이 찾는 주요 전시회이다. 진흥원은 우리 목재기업의 중국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참가업체 제품에 대한 사전 홍보 후 관심 바이어를 초청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길본 원장은 “수출유망품목 발굴과 한국 목재관 운영을 통한 목재제품 수출지원 사업이 해가 갈수록 경험이 축적되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목재제품 수출지원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2
  • ‘2018 중국 린이 국제목재 박람회’서 국민참여 혁신을 통한 한국 목재관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 목재제품 수출촉진 정책의 하나로 2일(일)부터 4일까지 중국 산둥성 린이 시(市)에서 열린 ‘2018 중국 린이 국제목재 박람회’에서 국내 우수 업체들과 함께 한국 목재관을 운영했다. 한국 목재관에 참가한 기업은 경민산업, 유니드, FC코리아랜드, 유니드, 한솔홈데코 5곳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이 한국 목재관에 큰 관심으로 보이며 많은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2017년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 수상 제품인 FC코리아랜드의 코르크 바닥포장 제품은 대상 수상 혜택으로 참가하여 중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국민참여 혁신 사례로 기존의 업무방식을 탈피하여 사전에 린이시목업협회, 한⋅중 참가기업 및 바이어 간 협의를 중개하였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맞춤형 수출상담과 직거래가 이루어진 점에서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수출유망품목 발굴과 한국 목재관 운영을 통한 목재제품 수출지원 사업이 해가 갈수록 경험이 축적되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목재제품 수출지원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05
  • 목재제품 수출유망상품 생산 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2일(월)부터 8월 20일까지 ‘2018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진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2016년도부터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발굴분야는 목재제품 수출유망 상품 및 임산물 HSK코드로 수출이 가능하거나, 재료의 50%이상을 임산물 원료로 가공한제품도 지원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2019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도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수상업체인 FC코리아랜드(가공코르크칩/대상)와 스튜디오올(우드스피커/금상), 아티작(접이형가구/금상)은 국제박람회 참가비용을 지원받아 지난 3월부터 국제리빙페어, 동경기프트쇼, 심천 선물 및 가정용품 국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수출 계약 및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상품 생산업체가 임산물 수출전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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