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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가의 참여로 국유림경영을 투명하게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8 16:21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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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산림청, 30일 국유림경영자문위원회 열고, 특화시범사업 관련 자문받아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오는 30일(금)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10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계획 중인 특화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경영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유림종합계획의 수립, 국유림 처분 또는 대부 등 주요 산림사업에 대한 정책결정 등에 대해 자문을 하고 있다.

  올 해들어 3회째인 이날 회의에서는 부여국유림관리소의 밤나무 교육단지 조성 등 4개 관리소에서 계획 중인 특화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각 관리소별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국유림을 활용하여 마을, 산림조합 등 지역 생산자 단체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학계,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유림을 활용한 임산물소득사업 등의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사업에 국유림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방산림청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과 임업인과의 유대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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