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산림바이오 벨트 조성”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0.13 11:31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국적으로 산림을 활용한 웰빙과 치유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최근 산림을 이용한 휴식과 관광 공간인 '산림바이오벨트' 조성에 나섰다.

 포항시는 산림이 잘 조성된 생태도시로서 생활권 가까이에 휴식공간이 설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시는 북구 송라(松羅)면 일대 산재한 소나무의 피톤치드(phytoncide)가 내뿜는 치유효과를 활용, 명상 및 치유의  숲길 조성 등 건강웰빙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남구 구룡포읍과 동해면 호미곶면 일대 산림지대에도 8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해안 산림바이오 벨트'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해안산림 185㏊에 산림휴양시설이 들어서고 인근 850㏊에는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경관숲벨트가 조성되며 산불로 검게 탄 피해지 30㏊에는 생태학습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숲길내 약 50㎞구간에 명상과 호흡운동 강화를 위한 명상호흡숲 특화거리가 조성되고 약 20㎞는 해안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해누리숲길'도 들어설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단기방문형으로 나눠져 추진되지만 앞으로는 국가지원사업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포항시측은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우리 시 남·북구지역 산림과 해안에 골고루 걸쳐 조성된 식생을 활용한 특화사업이 2016년 마무리되면 시민들은 물론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들 것 "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산림바이오 벨트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