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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해저감사업 부산물 톱밥으로 생산하여 산업용으로 공급”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2 00:17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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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최근 바이오 에너지인 목재 펠릿 원료의 수요량이 증가하여 ‘2011년 소나무림재해저감사업’을 실행 완료한 사업지 내에서 지금까지 효용가치가 낮아 산림 내에 비료용으로 지표에 깔아놓았던 나무 잔가지를 최대한 수집하여 산업용 목재펠릿 원료로 생산하고 있다

수집한 나무 잔가지는 전량 톱밥으로 제조하여 동해․삼척지역의 바이오메스 산업용 목재펠릿 원료로 공급할 예정이며, 모두 2,500포/80kg를 생산할 계획으로 버려진 잔가지를 톱밥으로 생산하여 7백5십만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톱밥 생산은 산림보호를 위해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 자체 운영 중인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참여시킴으로써 톱밥 생산에 필요한 생산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여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일자리 사업 창출효과에 기여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사업 후 산림 내 흩어져 있는 임산물 수집․활용을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경제성 및 효율성을 향상하고, 지역 일자리 사업 창출효과 및 산불을 예방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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