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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기 힘든 산, 산림청 매수 결실!!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1.11.17 16:11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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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은국유림관리소 관할 면적의 2배 매수-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에서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임야를 20년간 매수한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10,265ha이며,20년전 보은국유림관리소 개청당시 보다 관할면적이 2배 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임야를 매수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안정적인 확충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목재 등 산업용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그 목적이 크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올해에도 개인이 관리하기 힘든 사유림1,200ha를 매수 하였으며, 매도한 사례로는 전주이씨 양양대군 후손이 관리하고 있던 지덕사 소유의 임야 165ha를 국가에서 매수하였고, 또한 마을회 소유의 임야를 국가에 매도하여 마을의 공동기금을 마련한 사례도 있었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관리가 힘들고 매도에 어려움이 있는 임야를 산림청에 매도할 경우 2012년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20%를 감면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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