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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추위 기승, 사랑의 땔감으로 막다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11.21 14:5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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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겨울 추위로 난방걱정을 하는 장애우,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2011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행사를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평창군 평창읍․방림면․미탄면의 25가구에 125㎥을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평창읍․방림․미탄면사무소에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 의뢰 요청을 통해 25가구 125㎥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이미 진부․대관령면에 13가구 40㎥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지원량을 합쳐 총 48가구에 165㎥을 지원하게 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산림환경의 건전성을 제고하고 있다. 숲가꾸기 과정 중 발생한 부산물을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함으로써 유류비 절감과 기후변화 대응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1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2012년 조림예정지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관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자원을 지역주민에게 공급하여 자원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게 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김영환 소장은 ‘우리 모두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대를 통해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이 되도록 나누며 살아가자는 의미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1년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 행사는 이후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등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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