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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내년 3월 개장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2.07 15:54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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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은 손양면 상왕도리에 조성 중인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이 이달 말 완공됨에 따라 내년 3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착공된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을 비롯해 전시시설인 송이관과 전망대, 관리사무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49억7천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휴양림 개장을 앞둔 양양군은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관리ㆍ운영 조례'를 이달 초 입법예고했다.

입장료는 300∼1천원, 시설사용료는 성수기와 비수기로 구분해 산림문화휴양관은 6만∼8만5천원, 세미나실은 12만∼18만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인근에 조성 중인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목재문화체험장이 완공되는 오는 2012년 말까지 입장료는 받지 않기로 했다.

양양군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완공되는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목재문화체험장까지 내년 말 완공되면 휴양림 일대는 체험과 휴양이 어우러진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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