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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숲가꾸기 산물수집 !!!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12.09 15:53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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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산림사업을 수행할 인력이 현저히 노령화 되어가고 있고, 농․산촌 인력도 부족하여 숲가꾸기와 목재생산 등 산림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MB트랙터, 우드윈치, 타워야더 등 다양한 임업 기계의 장ㆍ단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임지 여건(경사도, 집재거리, 집재방향 등)에 맞는 맞춤형 기계장비를 투입하였다.

그 결과, 예산 조기집행 등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고 또한 전간ㆍ 전목재 산물 생산이 가능 했을 뿐 아니라 운재로 신설 없이 기존 운재로만 활용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했다는 좋은 사례로 타 관리소의 귀감이 되었다.

평창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임업기계화 사업이 더욱 늘어가는 추세에서   단순한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전 단계에서부터 맞춤형 산물수집의사결정 및 설계ㆍ유형별 기계화 시스템을 도입ㆍ발전시켜 현지여건에 맞는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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