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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지역경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2.08 15:12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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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사업비 75%인 373억원을 상반기 집행 추진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세계경제 부진과 지역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주요사업비 498억원의 75%인 373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조기집행대상 사업비 534억원 중 63%인 336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했던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조기집행 목표를 지난 해보다 대폭 상향된 75%로 설정하고, 조기집행에 적극 나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특히, 주요사업비의 약 50%에 달하는 사유림매수사업의 조기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인 가운데, 매도 신청된 산림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산지매수은행」을 운영하고 지방청 차원에서 사유림 매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TF팀을 운영하는 등 올해 계획물량 2,800ha의 75%인 2,100ha를 상반기에 매수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 계획적 집행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에는 조기소진되지 않도록 연중 집행계획에 따라 운영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예산의 조기집행을 위해 매월 집행 점검회의를 갖고,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차질없는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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