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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환경관계관 회의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2.20 16:2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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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환경시책 발굴 및 예산조기집행 선제적 대응 -

경상북도는 17일 환경연수원에서 도 및 시·군 환경·청소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군 환경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환경위기 가속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태자원 관광자원화를 통해 물 산업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된다.

또 올해부터 달라지는 환경행정 제도인 실내공기 질 적용대상 확대, 건축물 석면관리, 생태독성관리 확대, 멸종위기 동식물 포획 처벌 강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등의 철저한 업무 숙지를 통해 주민이나 기업체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민 환경행정 서비스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국내외 물산업 동향 및 향후전망', '기후변화 이해 및 적응대책'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도 마련 되였다.

민병조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환경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예산조기집행에도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환경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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