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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발대식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2.28 16:03
  •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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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준)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재개에 앞서 2012. 2. 27 (월) 숲해설가 발대식을 가지고 금강소나무숲길을 방문할 국민들에게 명품 숲해설을 제공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금강소나무숲길에 근무하게 될 숲해설가에게 금년도 숲길 운영 방향과 함께 숲해설 안내요령 및 안전사고예방과 조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작년 금강소나무숲길에는 1만 7천여명의 탐방객들이 찾아 숲길의 소중함을 공감하였고 현재는 동절기 안전사고 및 산불예방기간으로 운영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 임병억 문화휴양팀장에 따르면 향후 기상 및 현지여건에 따라 4월 초쯤 운영을 재개할 예정에 있으며 금년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예약탐방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영준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탐방객에게 명품 숲해설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숲해설가의 열정과 자부심이 중요하다”며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예약탐방제로 운영하는 금강소나무숲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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