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3월의 곤충, “향나무하늘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4 14:06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3월의 곤충으로 “향나무하늘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향나무하늘소 (Semanotus bifasciatus (Motschulsky))는 하늘소과에 속한 딱정벌레로 약 15mm 정도이다. 

머리는 흑색으로 작은 점이 많아 오톨도톨하며 황색 긴 털이 있고 겹눈은 흑갈색이다. 앞가슴은 흑색 점들이 많으며 양쪽으로는 황색 짧은 털이 빽빽이 나있다.

딱지날개 앞부분에 황갈색의 띠무늬가, 중앙과 후반부에는 넓은 흑색 띠무늬가 있다. 몸의 아랫면은 흑갈색, 다리는 적갈색이며 몸과 다리에 황색털이 많이 있다.  

월동한 성충이 3-4월경 나무에 알을 낳아 5월경에 번데기가 되며 6월 초순 경 성충이 된다. 이때 유충이 나무속 생장세포에 터널을 만들어 나무를 말라죽게 한다. 피해수종으로는 향나무, 측백나무, 편백 등이다.

한국ㆍ중국ㆍ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3월의 곤충, “향나무하늘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