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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저탄소나무심기 행사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4.03 14:06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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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세계적으로 가시화되면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2009. 4. 3. 경기도 평택에서 (사)생명의 숲, (주)리바트, 환경재단, 국립산림과학원, 북부지방산림청 등 10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여하여 “탄소 중립의 숲 ” 나무심기 행사를 하였다.


이번 행사장소인  “탄소 중립의 숲 ” 은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유림인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옥길리 산10-1번지 13ha로 (주)리바트, 국립산림과학원, 북부지방산림청 등에서 제공하는 소나무, 왕벗나무, 느티나무, 산수유 등 25,000본의 나무를 심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평택 “탄소 중립의 숲 ”의 위치가 경기도 문화재인 무성산 토축산성에서 청북택지개발지구로 연결되는 등산로와 접하고 있어서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을 기대하며, 경관을 고려하여 식재수종을 선택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는 평택 “탄소 중립의 숲 ”에 주차장과 쉼터, 산책로, 화장실, 잔디광장 등을 갖추어 멀리서 보면 아름답고 가까이 가서 체험하면 상쾌하고 아늑하며,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탄소 중립기능 뿐 아니라 산림공원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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