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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붐 조성을 위한 봄철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6 14:03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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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지 297만 본, 도심지 55만 본 식재 -

경상남도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봄철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여 35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나무심기 붐 조성을 위하여 3월 7일 사천시 두량읍 두량길 두량 저수지 일원에서 도청 공무원 및 유관기관, 두량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느티나무와 벚나무 등 1천200여 본을 심는 봄철 도민참여 나무심기 착수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등 11개 시ㆍ군에서 총 9만 그루의 나무를 1인당 1 ~ 10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나누어 주는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도 개최하며 식목일 전후로 도민참여 나무심기를 3월 중순에서 4월초에 걸쳐 5천여 명이 참여하여 도내 각 시ㆍ군별로 식수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4월 5일 식목일에는 재일ㆍ재경도민회 향토기념식수 행사를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동정호 생태공원 일원에서 재일ㆍ재경도민 800여 명이 참석하여 소나무 등 15종 1만여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나무심기와 때를 맞추어 산림조합중앙회 경남지회 묘포장 등 16개 시ㆍ군 산림조합에서 나무전시 판매장을 운영하여 조경수와 유실수 등 의 묘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경남도는 올해 1천550ha의 산림에 92억 원을 투입하여 편백 등 산림수종 297만 그루를 조림하여 경제림 조성과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도심지 주변에는 249억 원을 투입하여 소공원 조성 등 137개소에 55만 본의 나무를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푸른 경남을 만든다.

나무심기 및 임업기술 정보 등 상세한 사항은 경남도 및 해당 시ㆍ군.산림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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