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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공조로 산불감시 사각 없앤다.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3.15 17:03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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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산림청, 시군과 공조하여 효율적인 산불감시체계 구축에 나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대전과 충남 6개 시군 산불담당자들과 16일 간담회를 갖고 기관간 협력하여 산불감시원 운영 등 산불감시체계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총선, 대선 등 선거와 국가행사인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가 있어 산불대응 태세가 이완될 우려가 있고, 동절기 강수량도 예년의 절반 정도에 그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과 부여국유림관리소, 대전과 충남 6개 시군이 협력하여 △산불감시 인력의 중복 배치 방지 △위치관제시스템 통합 관리 △감시카메라 공조 운영 등을 통해 감시사각을 최소화하는 등 산불감시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는다.

  또, 산불상황과 현장진화여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확대로 산불 대처 능력 향상도 기대된다.

  중부지방산림청 홍명세 청장은 “효율적인 산불 감시와 진화를 위해서는 인접 기관간 공조가 필수적인 만큼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 방안을 마련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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