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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식목일 3월 중순으로 앞당겨야”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3.19 16:49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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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부산과 경남을 비롯한 남부지방의 식목일을 3월 중순경으로 앞당기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산림청과 부산시, 학계에 따르면 연평균 기온이 13∼17도인 온대 남부에 해당하는 부산과 경남, 전남·북, 대구 등의 경우 현행 식목일인 4월5일은 식물의 잎이 대부분 펴 옮겨심으면 생육장애 현상이 발생한다.

이 같은 지구온난화 여파로 산림청은 남부지방의 경우 3월 초순부터 한달 여에 걸쳐 나무심기사업을 펴고 있다. 경남 양산에 소재한 남부지방산림청은 2008년 3월13일, 2009년 2월25일, 2010년 3월17일, 2011년 3월16일, 올해는 지난 15일 나무심기 착수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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