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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임목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국산 목재 공급 활성화에 기여한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0 14:46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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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년도 국산재 총 25,500㎥ 생산 계획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솎아베기 및 숲가꾸기 산물 수집과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 확대로 국산재 공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금년도에 국산 목재 공급을 전년 계획 대비 140% 증가한 2만6천㎥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솎아베기 및 숲가꾸기 산물 수집량을 늘리는 한편, 임도 신설과 구조개량을 추진하여 임목생산 기반을 확충한다.

세부 계획량은 사업종별로 입목처분 7,740㎥, 숲가꾸기 13,700㎥, 소나무림 재해저감 4,060㎥ 등이며, 용도별로는 일반 용재 11,590㎥, 칩․펄프 11,200㎥, 보드 2,000㎥, 바이오매스 710㎥을 생산한다.

임목생산 담당자는 “국제 유가가 불확실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에 따라 지속적인 목재 수입이 감소하는 이때 국유림 내 고품질 국산재 생산을 늘려 우리나라 목재 자급률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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