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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가 왔어요]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0 15:33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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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산불특별대책기간 설정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에서는 산림청 특별지시에 따라 2012년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그에 따른 방지대책에 따라 전 직원의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근무하기로 하였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의 34% 중 대형산불이 63%가 발생하였으며, 30ha이상 산불 44건 중 28건이 발생하였고, 특히, 재난성 동시 다발 및 대형산불은 모두 이 시기에 발생하였다.

 특히 올해는 핵안보정상회의(3.26.~27.) 및 총선(4.11.)으로 산불대응력 약화가 우려되며, 3월 중순부터 4월 상순까지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불법소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명․한식, 성묘객, 등산객 등 야외 산행인구증가와 연중 가장 강한 바람이 부는 시기로 대형산불 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원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특별대책기간 중 주말, 공휴일 전 직원이 근무하여 산불출동에 따른 항공기정비점검태세를 완벽히 갖추고 승무원 조기출근제를 시행하여 산불발생시 즉각 대응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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