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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충전! 목재 부산물 자원화 사업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2 17:05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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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부산물 자원화 사업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벌채 후 산림내 남아있는 목재부산물을 수집하여 신재생 대체에너지 원료, 펠릿 등 목재연료, 펄프·보드 등 산업원료, 축분, 퇴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와 같은 탄소저감을 위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로 신재생 에너지산업이 부각하면서 에너지 수요 폭증으로 목재산업과 열병합업계의 원재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임목수확·숲가꾸기사업 후 발생되는 산림 내 목재부산물은 임목생산의 32%의 규모에 달하고 있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임목수확 및 수집 시스템을 개선하여 산림에서 벌채된 나무를 가선을 띄워 그대로 작업도로로 끌어올린 후 가지를 자르고 잘린 가지 등 목재부산물은 현장에서 파쇄하여 각종 연료 및 산업원료 등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그 첫 걸음으로 금일(3월 21일 수요일) 동부지방청 회의실에서 임업기계훈련원, 동부목재유통센터, 동해화력발전처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 내 발생되는 목재부산물을 자원화하여 원료난을 해소하고 산불발생 및 확산 등 잠재되어 있는 재해 위험성 요인을 사전 차단할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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