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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 착수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7 14:23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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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임영석)는 지난해 이상고온 등 지구온난화로 각종 산림병해충과 산불 등 재해로부터 지속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나무를 후손들에게 고이 물려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해에 강한 소나무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평창군 용평면, 대관령면 일대에 소나무림 39.0ha을 대상으로 2012년 4월 말까지 재해저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회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은 '강도의 솎아베기'를 통해 솔잎혹파리 및 산림재해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는 소나무림을 건강하게 육성하고 소나무가 필요로 하는 햇빚․수분(양분)을 원활히 공급하여 재해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솔잎혹파리 발생밀도 감소효과 및 솔잎혹파리 방제 시 방제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또한 현지실정에 맞는 임업생산의 기계화를 통하여 제거된 산물은 최대한 수집․이용하여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국내 목재자급률 항상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앞으로 소나무림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재해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며, 또한 선제적인 방제개념의 소나무림 관리 모델을 제시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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