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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로 1석 3조의 정책효과를 노린다.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8 14:43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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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산림을 경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숲의 특성과 기능에 맞춰 2012년도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숲가꾸기는 우량한 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각종 산림재해에 강한 숲을 만드는 한편 녹색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정책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올해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큰나무 가꾸기 1,440㏊와 조림지 가꾸기 300㏊ 등 총 23여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에 15여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숲가꾸기 생산 목재량은 지난해 보다 60% 증가된 13,000여㎥로 이를 통해 국산목재 이용률 높이고, 목재펠릿 등 바이오에너지 재활용, 소외계층 땔감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국산목재 및 목재펠릿 등 바이오에너지 공급과 생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크게 기여하는 산림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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