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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ㆍ선거까지, 산림청은 초긴장...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3 14:04
  •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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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명․한식 산불 최다발생, 북부산림청 산불방지 비상령(4.4.- 4.11.)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4월4일에서 4월11일까지 “산불방지특별비상경계령”을 내린 가운데 전 직원 특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 기간은 1년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명․한식ㆍ식목일 전후와 선거철로 올해 산불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산불경보를 ‘경계’단계로 상향,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강화, 기동단속, 공원묘지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등 전행정력을 집중한다.

최근 10년간 이 기간중에 서울, 경기, 강원영서지역에 축구장 4개에 해당하는 4.3ha, 10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전체건수의 9%에 해당),  1년중 산불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다.

특히, 올해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월 상순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평년보다 낮은 강수량,  4. 11. 국회의원선거, 봄철 성묘객과 상춘객 급증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질것으로 예상된다.

북부산림청 관계자는 “이 기간중「산불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동시에 화기물 소지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금지 등 국민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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