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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소외계층 지역 후원을 통한 상생협력 기반 다져”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4 09:2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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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금년 4월부터 11월 까지 전북 진안군 주천면 소재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에 재학 중인 조부모 및 한 부모 가정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방과 후 숲속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저소득, 한 부모, 다문화가정의 부적응 문제 및 자존감 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자 한다. 또한 이를 통해서 학교생활이나 친구관계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내세울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목표를 설정하였다.

 더불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생활을 즐기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학습욕구를 채워나가고, 건강하고 창의적이며 아름다운 청소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밀하게 구성하였다.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팀장(송원영)은 “방과 후 숲속교실을 통하여 우리의 아이들과 가정이 조금씩 건강하고 밝아지며 행복을 꿈꾸는 가족공동체로 변화해 나갈 것이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한층 밝고 건강하게 변화 할 수 있는 기본바탕을 만듦으로써 지역주민과 국가기관이 상생 협력하는 기본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방과 후 숲속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관리소 (☎063-432-1193)로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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