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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속 양산에서 산불 산림 5ha소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6 22:41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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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진화헬기 9대 투입 산불확산 막아 -



건조한 날씨속에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4월 6일 오후 2시 50분경 경남 양산시 평산동 산109번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5ha가 소실되었다. 소나무 등 5,000여본이 불에 타 산림당국 추산 1억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됐다.

산불은 발생 3시간만이 오후 6시에 진화되었으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불진화헬기 6대, 경남 산불임차헬기 3대, 총 9대가 투입되어 산불의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진화인력 261명(공무원 110, 산불진화대원 45, 소방 20, 경찰 6, 기타 80)과 산불진화차 5대 소방차 6대가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였다.

강한바람과 함께 짙은 연기가 많이 피어올랐으며, 산불확산지역에 고압선이 지나고 있어 산불진화헬기가 근접하여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청은 산불확산을 우려하여 함양과 울진 등에 배치된 산불진화헬기를 신속하게 현장에 추가 투입하여 강한바람으로 확산되는 산불을 막을 수 있었다.

현재 양산시청 산림공원과장을 비롯한 진화대원들이 남아 뒷불정리 및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산불발생원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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