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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특별경계령 발동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5 23:51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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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에서는 한식이자 식목일인 5일부터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11일까지 전국에 산불방지 특별경계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방지 경계령은 총선 준비로 일선기관의 산불대응력 약화가 우려되고 한식이 평일이므로 주말에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인한 논․밭두렁 불법소각 행위가 빈발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 기간 산불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높이고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와  10개 시․군과 공조를 통해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전체 산불감시원 2,000명을 지상순찰에 투입한다. 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중형 또는 대형헬기를 공중감시에 투입하면서 산불이 발생되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였다.

허경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청명․한식과 식목일이 있는 4월 초순이   1년 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때”라며 “산불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철저한 산불대비 태세를 더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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