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병해충 방제목, 사랑의 땔감으로 탈바꿈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4.19 13:20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지난 해 참나무시들음병이 발생하여 긴급 방제한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일대 산림 내에 방치되어 있는 훈증목을 해체·수집하여 4월 중 이 지역 주민들에게 땔감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9월경 이 지역에서 발견된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15본은 발견 즉시 영주국유림관리소 예찰․방제단에 의하여 벌채·훈증처리 된 바 있으며, 최근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 피해목의 훈증 처리 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여 참나무시들음병에 대한 방제성과를 달성하였고, 훈증약제의 잔류독성도 소멸되었다고 판단하여 비닐피목을 해체·제거하기로 하였다.

  또한, 해체한 훈증목 15㎥은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수집한 후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 땔감으로 무상지원하기로 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통하여 생산된 부산물은, 앞으로도 땔감 등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산림경관은 물론, 지역주민 편의 향상에도 이바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병해충 방제목, 사랑의 땔감으로 탈바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