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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 채취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2.04.24 17:22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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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은 무주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인 무주․장수․진안군, 남원시 지역 내 국유림에서의 수액채취가 4월 20일로 완료됨에 따라 수액채취지에 대한 사후점검을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액채취 완료 후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유출기와 연결선 제거, 채취도구 및 주변 쓰레기 수거여부 등 수액채취 관리지침에 정한 사항으로, 점검 시 위 사항이 이행되지 않았을 때에는 다음 해에 수액채취가 불가하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러한 사항은 수액채취 전 수액채취 교육을 통하여 모든 채취자에게 전달한 사항으로 지속적인 수액채취를 위하여 채취자 스스로 나무를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수액협회 회장 김재수는 금년도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무상 양여한 고로쇠 수액 채취로 농번기 지역주민의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자손들도 이 나무에서 수액을 지속적으로 채취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2년 1,570ha의 국유림에서 지역민 282명에게 260천ℓ의 고로쇠 수액을 양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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